[세상만사] 곳곳에서 축하 행사…수평적·자발적 팬덤이 만든 K팝 문화
BTS 진이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자
팬들이 다양한 축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소속사가 중심이 되는 과거와 달리
팬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성숙한 K팝 문화를 보여줬습니다.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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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전역축하해 🎉🎉🎉🎉🎉🎉 너무너무 고생많았오 🥹💜💜💜💜💜💜💜💜💜💜🫡 자랑스럽다🫶 💜 아포방포💜💜💜💜💜💜💜💜💜
BTS 💜💜💜💜💜👏👏👏👏👏👏👏👍👍👍👍👍👍
멋지다 김석진!! Chapter 2!!! 가자~~~🎉🎉🎉 💜💜💜💜💜💜💜
Bts. Forever ❤
진 전역축하해🎉🎉❤❤❤
그가수에 그팬 멋쪄요 ❤❤❤
정부가 뭘 지원해 주었는지 알려 주세요.
뉴진스 & 민희진, 피프티 & 안성일 같은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려는 악질적인 선례도 남겨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