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사실상 프롤로그에 불과하고 이 작품부터가 매드맥스 세계관의 시작이자 완성이나 마찬가지인 작품이죠. 이 작품이 있어 일본 쪽에서는 7개의 흉터를 가진 구세주가 생길 수 있었고, 미국에서는 어느 볼트 거주자가 '워터칩'을 구하러 안락한 볼트에서 나와야 했던 작품들이 나올 수 있었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근데 진짜 아쉬운건, 맥스의 트레이드 마크나 마찬가지인 '소오프 샷건'과 '트란스 암'이 항상 초반에 망가져 버린다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이 작품의 몇명은 나중에 분노의 도로에 다시 나옵니다.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매드맥스2가 진짜 명작임. 분위기가 저세상임 ㅋㅋㅋ

어릴때부터 매드맥스 매니아였는데 사람들한테 추천해도 반응들도 없었는데 분노에 도로 보고선 인간들이 이젠 귀기울임 ㅎㅎ 농담 아니라 분노의도로 보면서 눈물조금 흘렸네요ㅠㅠ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매니아 영화였는데 이제 대세가 되어버렸죠^^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분노의 도로는 솔직히 별로였음 이때 카체이스에 비해선... 부족감이... 대사 날 기억해줘 이게 더 기억나네.... 하긴 저때가 쳐돌아서 저렇게 위험해도 찍은듯 카체이스씬에서 밀도가 가장 위대한 작품은 매드맥스 1.2 랑 블루스 브라더스 개인적 생각

너무 재밌게 봣어요!!!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늑대소년의 마지막 나레션이 생각 나는군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And the Road Warrior? That was the last we ever saw of him. He lives now, only in my memories 그리고 맥스의 모습이 점점 시야에서 멀어져 가는 엔딩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반전이었죠^^ 말도 못하는 늑대같은 아이였는데 ㅎㅎ. 히어로인데 아주 인간적인 히어로라고 생각합니다^^

분노의 도로 보고 봤는데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음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분노의 도로죠? ^^ 분노의도로는 희대의 걸작입니다^^

@cat-saw

3 жыл бұрын

@@kkofa10 아 햇갈렸네요

제목: 매드맥스2 1981년작입니다.

@doroshi99

3 жыл бұрын

와우 제가 태어나기 40년전 작품이네요. 응애

항상 잘 봅니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올릴께요! ^^

진짜명작

ㅋㅋㅋㅋㅋ 이게 81년도라고? 개재밌는데 감독 천재네

진짜 끝장나는 시리즈 리얼 체이싱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와 진짜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정주행!!👍🏻

@kkofa10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지 밀러님은 대단한 감독이신 것 같습니다^^

자이로 첫등장했을때부터 뭔가 동료될것같았어요 난 저렇게 주인공도와주는 서브캐릭터가 좋더라~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매력있는 캐릭터죠^^

혹성탈출 매드맥스 씨리즈는 무조건 다 봐야함~죽기전에~ㅎㅎ ㅎ

방송 감사합니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원한 명작! 매드맥스2 로드워리어!!!

@kkofa10

3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장르의 시작을 완성한 영화이니 명작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각본도 미치고 연출도 미치고 음악도 미치고....... 군더더기 하나 없이 스타일리쉬함의 극을 보여주는 위대한 작품 👍👍👍

정말 최고의 영화.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드맥스 2는 그냥 기적은 영화죠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보고나면 무언가 시원했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드맥스 시리즈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썬더돔도 재미 있지만 로드워리어가 최고!! 북두신권의 모티브!!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대중화를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잘찍었네

이거보니까 아는게 그 유명한 북두의 권이 알고보니 그냥 매드맥스에다가 이소룡 소스 섞은 개짝퉁이었잖아==;';;; 이렇게 개똑같을 수가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원조는 매드맥스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tc5um7rz1u

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강백호도 NBA보고 로드맨 빼긴거고 드래곤볼 손오공도 취권성룡보고 만든 캐릭터 솔찍히 일본꺼 중국꺼 한국꺼 현대 아시아 문화 기술 전부 유럽미국 짝퉁입니다 자동차 핸드폰 전자제품 음악 영화 등등 브랜드만 한국 일본인이 만든거지 전부 기술빼겨서 만든건데ㅋㅋ 세상이바뀌어 BTS가 탑이 됐지만 원조는 뉴키즈온더블럭

@kkofa1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날카로우십니다^^

@고독한승부사장필우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조지 밀러 감독이 솔직히 작품수는 적은데 높은 평가를 받죠 에일리언을 창조해서 사람들에게 각인시킨 hr기거와 리들리 스콧처럼.. 베르세르크의 고드핸드들도 따지자면 헬레이저의 수도사들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게 보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거죠

@user-ni6xv2tp6y

Жыл бұрын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끝남 개짝퉁이고머고할게머가잇을까 ㅋㅋ

1편이 멜깁슨은 전날 싸우고 나서 부은얼굴로 오디션 본것과 감독은 의사경험으로 제작비아끼고 본인이 치료했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영화중에서 개가 캔 핥을때....뺏어먹으려다가 식겁하는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웃픈 장면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어려을때 티비에서 방영했던걸로 짤린 장면은 다 짤리고 봤는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꽤나 쎈장면들이었죠 ㅎㅎ 그래도 워낙 신선한 영화였습니다^^

이 당시 비디오로 봤는데 진짜 미친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에 두목놈이 산산조각나는 장면은 30초동안 입을 못 다물게 했던 명장면. 이 영화와 리쎌웨폰으로 멜깁슨 팬이 됐었는데... ^^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는 볼수 없던 잔인한 장면이었죠^^ 요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멜 깁슨의 걸작인 리셀웨폰 부분도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여담이자만 리셀웨폰 시리즈 때문에 할리우드에 베레타 92가 알려졌다는 것은.......

4:24 중대장 등장

@kkofa1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분노의도로로 입문하신분들이 많은데 사실 2를 이미 본 사람들은 분노의도로를 개봉전부터 기대한 저같은 사람도 많았죠 2가 이후 수많은 매체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명작이고 마지막 로드파이트씬은 최근에 다시봐도 시대를 뛰어넘은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매맥2 최고였지 특히 엔딩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매맥2가 있어서 분노의도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3편은 재껴도 되고..2편이 정말재밌고 1편은 조금 감안과 존중은 하면서 봐야함. 다만 맥스의 의상스타일과 다리부상, 소드오프 샷건, V8인터셉터는 모두 1편에서 완성된 컨셉이긴함.

썬더 돔 이후에 국내 VHS출시. 진짜 날것의 액션과 폭력성. 끝내줌.

옛날 비디오태이프 대여점?? 판매점인지 쇼윈도에 테이프 진열해두고 거길 지나가면서 커버 보면서 참 보고 싶었는데 되게 흥미로운 커버 자켓이었지

결론까지 확실하게 리뷰해주고 설명이 있으면 좋을꺼같네요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알겠습니다! 더 노력해 볼께요! ^^

영화 명작이다.

와 멜깁슨 무지하게 젊은 시절이네요 ㅋㅋ

저예산 이라곤 하지만 제작비의 300배를 벌었다는.황량한 사막,차량들의 질주,폭력,코믹이 잘 어우러진.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당시로서는 정말 신박했다고 생각합니다^^

북두신권 작가가 이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어메리칸 북두신권이란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또 나옴 아이러니~

나래이션이 필요없는데, 영화 스토리 따라가는데 방해가 됨.. ㅎㅎㅎ

맞아요...............북두의권 보면서 매드맥스 생각남 ㅎㅎ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거의 컨셉이 같다는 ㅎㅎ

이게 뭔 영화인가했는데 톰하디편에서 탑 찍엏지

유전을 가지고 있다면 총도 화공으로 이길텐데.....워낙 재미있어서 오류도 생각안 함.

찐 켄시로

지금보니까 악당들 복장이 상당히 딥 다크 하네요 ㅋㅋㅋ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아주 딥다크하죠 ㅎㅎ 다른 영화들이 많이 참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owistimeforfightingyouson3325

3 жыл бұрын

Ang? Get some!!!

매드맥스 1편 보고 왔습니다 1편에서 세계관은 좀 그나마 정상적인(?) 사회분위기와 인프라가 갖춰져있던데 1편과 2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2편에서는 저렇게 열악해진거죠?ㅜ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명작을 보고 오셨군요^^ 영화설정상으로 핵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user-cc8mk5jj6y

Жыл бұрын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지요. 하여튼 지금 봐도 최고의 액션씬!!!!

@user-cl2ds4pc9s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123편중에 2편이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저 날틀맨은 훗날 매트릭스에 갇혀 기차맨이 됩니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그사람 맞습니다! ^^

일본 만화 북두신권은 이 영화를 모티프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과 한국의 일뽕들이 거꾸로 착각해서 해외에서 대망신을 당합니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시기적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c.wnimitz9128

3 жыл бұрын

한국 일뿅들이 나디아의 가고일을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의 원조다 라고 하는놈도 있던걸요 이유가 가면들 쓴다, 황제는 따로 있고 등장할때마다 웅장한 음악이 나온다 라고요 ㅋ

@tyuyuw3

Жыл бұрын

시기적으로도 매드 맥스 2가 2년 더 먼저 나오지 않았던가요?

@outerlevi6254

Жыл бұрын

북두신권 작가도 매드맥스에서 영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결말 포함이라 제목에 적혀 있는데 왜 결말은 안보여주냐

헌데도 2편도 할리웃에 견주면 엄청난 저예산입니다;;

호주 중심부의 흔한 일상: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오마이갓! ^^

이옛날 영환 나 어찌 본건지? 비디오 vhs 는 맞는거 같은데 1은 시초 2는 다양한 탈것에서 재미가 있었지 3는 티나터너인지 몬지 망작 2가 재미론 정점

고르골이 아니라 오르골이요

87년도에 극장 개봉 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봤네요

자이로가 여기서나온건가?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넵 맞습니다^^

멜깁슨 젊었을땐 다른사람 같네요 어릴때 진짜 좋아했는데

@user-ed6vb5cm4w

3 жыл бұрын

리셀웨폰 브레이브하트 패트리어트 위어솔져스 왓위민원트 진짜 필모 ㅎㄷㄷㄷ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완전 꽃미남이었습니다^^

헬리콥터타는 너와난 파트너 하는 캐릭도좋았는데

@kkofa10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케미가 있지요^^

이거 제목이 매드맥스지만 진 주인공인 저야생소녀다 맨처음 내용 설명을 저야생소녀 시점서 한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런데 소년인데요?

임주완 캐스터님 느낌이 납니다 ㅋㅋㅋ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KH-we4nr

3 жыл бұрын

@@kkofa10 칼답글고맙습니다 리뷰 재밌게 보겠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저 가면 보스 얼굴이 너무 궁금해서 구글인가? 검색해보니 보드빌던가 러슬러 출신이라더라구쇼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아아 배우로 전향했다고 하나요? ^^

@user-gr4xb2ph8t

3 жыл бұрын

@@kkofa10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ㅜ 특별 출연인지 전직한건진 모르겠어요 다시 찾아보니까 존함이 키엘 닐슨이고 역도 선수네요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아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리는 북두의 권 전승을 못받아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야생꼬마 조차도 사무라이 인데....?

자꾸 고르골 이라고 들립니다. 오르골을 잘못들은 건가요? 혹시 고르골이라 부르기도 하나요? 자이로역 배우는 반지3에서 사우론의 입으로 잠시 출연한 그분?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제가 발음을 잘못했네요 ㅠ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자이로역은 브루스 스펜스라는 배우인데 주연급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유명한 영화에 많이 나온 감초같은 배우네요^^

북두의권 너무하네. 등장하는 악당 묘사가 대놓고 똑같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좀 심했죠^^

그러니까 군사정권 알겠는데 기름 어디갔냐구요. 스포해준다며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기름은 버스에 싣어서 빼돌렸습니다^^

이게 PC 영화지

멜 깁슨 이라는 배우가 궁금하다면 꼭봐라 두번봐라 세번봐도 좋다. 매드맥스2,리셀웨폰2 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북두신권은 거의 매드맥스의 세계관 카피네요. 역시 일본은 copy의 원조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 매드맥스 시리즈를 보면서 좀 이해가 안 됐던게... 2편은 분명 인류멸망 후고 1편은 분명 멸망 전인데... 멸망 원인이나 과정은 제대로 안 나와서 어리둥절 했던 것 같슴다. 그러니까 오일쇼크죠? 이 세계는 오일쇼크 땜에 망한거죠? 핵전쟁은 없었고? 뭔 언급이 있어야 내가 알지.

@kkofa10

2 жыл бұрын

오일쇼크가 원인이 되어 싸우다가 핵전쟁이 난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kainigwon5433

Жыл бұрын

@@kkofa10 아~~~~~~~~ 둘 다 일어났나요? 그것도 전쟁이 한 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흐........ 내 이럴 줄 알았다 😮‍💨

유조선 아니라 유조차

@kkofa10

2 жыл бұрын

아 죄송합니다^^;;;

매드맥스와 북두의권은 엄청 많은걸 공유한다

고르골, 유조선 아주 총체적 난국이다 ㅋㅋ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더 조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매드맥스 1 그리고 매드맥스2 는 명작임. 그러나 같은 감독인데 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졸작일까

뭐여 멜깁슨인가 너무 젊어서 못알아봤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아주 꽃미남이었습니다^^

사람들 복장 스타일이 일본만화 북두신권 같네요 저만 느끼는건지?

거의 북두의권인데

@tyuyuw3

Жыл бұрын

@mem mem 시기적으로도 매드맥스 2가 2년 더 빨리 나왔습니다. 사실상 warner bros에게 고소당해도 할말없는 수준....

켄시로

@kkofa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맥2에는 그나마 덜 망했네 ㅋㅋㅋㅋ

정말 영혼없이 멘트하네 ㅋ 그냥 ai 성우한테 나레이션 맡기는 것이 어떨지

멜깁슨이 브래드피트보다 잘생겼네

리부트 버전보다 멜깁스 주연 매드맥스 버전이 수백만배는 낫다.

@abc1abc2abc

Ай бұрын

리부트아니고 정식 후속작이다 4가 분노의도로다 무식한놈아

모든 잘못은 군사정권인가요? 군인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요? 그 당시 문화부 장관도 군인이었던 모양이네요. 모든 것을 정치로만 연결시킬려는 것도 참 어리석다.

@kkofa10

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 잘 알겠습니다. 현재와 비교해서 여러가지로 제약을 받던 시절이었기에 언급된 것이었네요. 앞으로 더 유의해서 영상 만들겠습니다!

@user-pe1qp9xt3d

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랬었다. 라는것인데 뭘 확대 해석하는건지. 실제로 검열도 많았었고. 금지곡도 지정하여 노래도 못 부르게했었고. 등등. 근데 이 영화소개영상이 모든걸 정치적으로 연결했다? 어디 어느부분이 모든걸 정치적으로 연결했나. 어딜가나 이런 댓글 진짜 개짜증.

@user-gm9ed5zb1v

3 жыл бұрын

​@@user-pe1qp9xt3d 깔려면 뭘 알고까야지 80년대는 그전시대에 비해서 (정치적민감성큰 작품제외하고)문화적으로 유례없이 개방화 시켰던시대라 오히려 당시에 반정부세력인 운동권세대들은 3s정책으로 국민들 우민화 시킨다고 까던 시대인데

@nolbu-qw4db

3 жыл бұрын

군사정권이었기 때문에 검열이 심했다는 논리는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tyuyuw3

Жыл бұрын

@@user-gm9ed5zb1v개방화 한 80년대보다 오히려 60,70년대가 훨씬 검열이 심했었죠...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음악을 검열했던 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