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떠나는 사람 매달리지 말고 올 사람은 온다 이제 편하게 내려놓고 물 흐르듯이 흘려가는게 원리 원칙이다

나한테 상처주는 인간들은 무조건 차단~ 나혼자 사는게 편해

@user-li7tv4en5h

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이리 편한것을 얼기설기 울며불며 ᆢ 감정소모하며 살았어요

@user-xv2ks7ik4k

10 күн бұрын

공감 100%..!!

@user-wh9ub1uo9f

4 күн бұрын

​@@user-li7tv4en5h😊😊😊😊😊😊😊😊😊😊😊😊

친한사이가 배신하고 상처를 줍니다 이세상엔 적당한게 제일 좋습니다

@user-db6tx1tu7x

6 ай бұрын

​@@user-nf8rg6er8o 적당하다 의 기준은 주관적인거라 상대방 마다 선이란게 있습니다 잘지낼 사람끼린 잘지내는법입니다~ 그래서 굳이 싫은사람과 선넘어가며 억지로 지낼 이유는없죠...

@user-li7tv4en5h

11 күн бұрын

맞는것 같아요 오히려 친한사이가 시기하고 질투하고 상처준더라구요 잘해줄때 찰라 좋아하고 다음은 또ᆢ

가족도 다 필요없어요 내가 잘사는게 최선이고 답입니다 친척들은 사실상 적이다

@user-ju9nx3qv4r

8 ай бұрын

70이젠.시댁도친정도필요없다 내가잘아야된다

@jinnoel8467

7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젊었을적 많은 돈을 벌어서 아버지의 형제들에게 도움을 많이주고 어디를 놀러가도 밥이며 숙박비며 다 내주고 같이놀고 했었는데 세월이 지나 아버지는 돈이없고 형제들중 몇은 여유로워 졌는데 이제는 다 모른척 하더군요.. 친척은 적이다 라는말 정말입니다.. 가장 무서운 적임 사실상.

@dc-lj4jv

3 ай бұрын

쓰레기는. 버리자

@user-bo2vr6hk8g

3 ай бұрын

형제도 적이예요..우애 좋은 형제도 부모 유산가지고는 본색을 드러내며 멱살 잡고 싸웁니다..제가 바로 그 장본인이죠. ㅠ ㅠ

@user-oi6fg6sn5l

2 ай бұрын

@@user-bo2vr6hk8g 액수가 크면 결국 상황이 그리 되는것.

시댁 어머님 시키는대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했거만 겨울에 추울때 울집에 모시고 오셨어 직장단니면서 낯에 어머님이 추울까바 보일러도 따뜻하게 해놓고 따뜻한밥에 반찬에 한번씩 외식에 목욕탕에 갔어 목욕도 시켜 드리고 해도 돌아오는거는 원망뿐이였어요 인간은 너무 잘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user-ce4ry9jz7e

8 ай бұрын

좋은며느리입니다. 꼭축복받으세요

@jmj1600

8 ай бұрын

자연스러운겁니다…요즘은 며느리 눈치보는 시어머니도 계시지만 예전분들은 시어머니 눈치봐서 잘해드리고 또 여자는 집안일 남자가 일을하고 생계유지비용을 홀로버니 남자가 권위적이였죠 그러니 집에서 남자가 힘이있고 시어머니도 덩달아 힘을 주게되고 시집살이도 있던 시대였죠 ㅎㅎ…아마 나이좀 있으신분같은데 맞으신가요?? 요즘은 여자도 돈벌이를하고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며느리 눈치를보거나 아니면 서로 조심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시어머니가 나이가 많으시면 사고방식이 쉽게 바뀌지 않으니…그냥 그러려니 해야합니다..남편과 사이가 좋다면 좋아하는 남편 어머니니…엄마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마음가는대로 잘해주세요 ~또 서운하면 서운한대로 시간 지나면 또 자연스럽게 풀어지기도 하겠죠 ㅎㅎ

@user-yt2wr2jc3c

8 ай бұрын

.,

@natalielee8981

8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사는데 친구들이 애들까지 데리고 놀러올때마다 좋은방 내주고 좋은거 먹이고 라이드며 다 해줬더니 고마운줄을 절대 모르더라구요. 두번정도 그러고나서 정말 짜증나서 이제 친구들 온다그러면 오지말라고 합니다.

@user-jo8zf6pq3d

8 ай бұрын

진짜~ 기가차네요. 좋은 며느리인줄도 모르고~ 시어머님 나쁘네요.

타인을 도와줬을때 고마워하는 사람만 도와줘라 친절함이 친절함으로 돌아오는 사람과 연을 이어나가라 고마움을 베풀줄 알고 보답할 줄 아는 사람과 가까이해야 한다

@isfjt-uo6fg

4 ай бұрын

호구 잡혀서 엮이는거냐 내 의지 와 상관없이 원치않게 엮이는 거고 내가 기분잡치게 해서 엮이는거냐 보복성 강한 사람 에게 엮이는거 로 나뉨 나부터 좋은사람 이 되려고 해야한다 는데... 좋은사람 되려다 쉬운사람 될수가 있는데 좋은사람과 쉬운사람 의 기준과 선이 나뉘어야함 그게 사람 마다 기준이다른거라 엮이지않으려고 별짓 다하게됨... 나부터 좋은사람 되고보면 안엮여주겠다 도 아닐꺼면서...

자식도 잘해주면 끝이 없다. 처음엔 고마워하다가 당연한 게 되고, 점점 더 원하고, 만족하지 못하면 불평하고.... 처음부터 적당히 잘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은 잔리인 것 같다.

@user-ol6id9ik9c

8 ай бұрын

자식마다 지능,재능다른걸 파악한다면 키우기 쉬운데..파악을 상황따라 하면 안되고,아이가 본래태어난 본성을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가져야함

@user-pz2zb5fz7n

7 ай бұрын

😊

절교한 친구와는 화해하지않는것이옳다 가슴에 와닿네요

인간에겐 잘 해주면 안된다. 멍청한 인간은 잘 해주면 지가 잘 나서인줄 안다.

@user-bo2vr6hk8g

3 ай бұрын

똑똑한 인간도 그래요..인간 자체가 원래 그래요..모난 성격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없던 어린 시절이 너무 싫어서 친절과 배려로 남을 대했건만 차라리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네요..그때가 차라리 좋았단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비싼거 사드리면 직접요리 안했다고 욕하시고 제일 자주 가는 며느리인데 가까이 사니 당연하다며 더 자주 안온다고 핀잔주고. 제일 잘했더니 제일 만만해하시더라구요. 아버님 돌아가신후 둘째인 우리는 집있다고 아무것도 상속 안해주심. 잘해 줄 필요없었다는걸 50인 지금 절실히 깨닫고 이번 추석에 안감.

@kim-no7zo

3 ай бұрын

어쩌면, 저와도 비슷하네요😔 저는 4며느리 중, 셋째인데요 시댁도 가깝고 제일 열심히 진심으로 잘하려고 했지요. 그러니 어머님께서 니가 첫째였음 좋았으련만, 딸같다..하시며 좋아하셨는데, 부쩍 몸이 안좋아져 무리한건 못한다하니, 서운해 하시고 그때부터는 더이상,예전의 좋기만한 고부간이 아닌, 어머님의 본성을 알고난 후엔 어머니한테 저의 마음이 멀어진달까요..😔 지금에 와서야, 잘할때만 좋아하시는 이기적인 시어머님의 본성을 알아 차렸습니다. 현재는 발빼는 중이고 비록 그런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속이 조금은. 편합니다. 저도 몇 년 후면 시어머니가 되겠지요. 참 세상은 요지경 속이고 아이러니하고, 그렇네요. 네명의 며느리중 제일 열심히 진심을 다하며 몸이 아파도 진통제 싸들고 다니며 먹고 일했지만 그래봤자, 일복만 터지고,잘하는 그 순간뿐.이런게 인생인가🤦‍♀️ 하는 회의마져 드는 요즘입니다. 남편이 4형제 중 제일 효자인것도 힘들게 하는 요소이구요. 원래 잘하는 며늘한테 제일 잘해 주셔야는데 잘해주시는 것도 행사때 이용가치?때문 이라는 생각마저드니ᆢ요즘은 어디가서 소리높여 "악~~!!"소리를 내지르고 싶습니다.

@user-oi6fg6sn5l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필귀정이라는 말은 틀린것.

@user-sc4ug6ef8b

2 ай бұрын

연끊고 3년째 안가니 멘탈이 평안해졌답니다

@user-qm7vg5py7g

Ай бұрын

시댁은 동전과 같아요. 말과 행동 다르고 딸처럼 생각한다면서 딸처럼 해주길바라고 잘해주면 바보취급하고 며느리가 맛있게 먹는 것보면 못마땅해하고 시댁은 그냥 남보다 못한것 같아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ㆍ몸이 아프게되니까 대부분 연락을 끊더라고요. 유능한 사람은 어려울 때 손을 내밀었어요. 인간관계 많이 정리했어요. 혼자가 더 좋아요

@user-li7tv4en5h

11 күн бұрын

저두요 아프면서 모두 끊어냈어요 그간 참 호구로 살았더라구요 베풀고 배려하고 인내함이 결국은 이용당하고 호구로 살아온듯요 사람들 안만나니 감정소모없고 좋아요 편안하네요 아프지않았으면 지금도 여기저기 챙기고 치이느라 상처투성이겠지요

전 가까운 친구의 배신에 인생의 나락이 되었죠ᆢ그 배신감ᆢ그런데 오로지 혼자가되니까ᆢ편합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 내 자신을 사랑하고 살기로 했어요ᆢ

@familyyong3952

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올은말입니다 제맘음과갓은말씀감사해요ㆍ사는날까지행복하세요

50이 넘어기니 사람이 지겨워지는게 굳이 나쁜게 아니네요~ 요즘 혼자인게 너무 편해요 나를 위해 생각할것도 많아지고~

친한동생 항상 밥 먹을때 술 먹을때 돈은 제가 냈는데 그집 식구들까지 밥사주고 했는데 그시간이 십년이 넘게 그렇게 했는데 제가 힘들때도 술 한번 사질않더군요. 지나고 보니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더라는.....좀더 빨리 알았어야하는건데 혼자 마음주고 친한줄 알았다는게 지금도 무지 짜증나고 미워집니다. 이기적인 인간은 절대 이기적일뿐이더군요. 평생 같이 갈 친구라 생각했다는 제가 미련한거지요.

@skitakaujou

7 ай бұрын

인간은 원래 그래요. 기대감 때문에 제공했지만 상대에게 고마움을 바라지 마세요. 본인이 하고싶어서 했다고 생각하세요. 사실 그런거구요. 밥을 사면서 내가 좋은사람 취급받길 원하는 마음에서 한거잖아요. 좋다고 마음줘봐야 본인만 손해. 근데 이건 타고난게 기질적 특성이 있어서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jinnoel8467

7 ай бұрын

그치.. 그친구가 나빳다기보단 인간이 원래 그럼.. 그래서 무작정 잘해줄 필요가 없는거임 모든 관계가 일방적으로 퍼주면 언젠가는 그런식으로 흘러감

@user-vs3qn9me3m

7 ай бұрын

서운해 하지 마세요,베품은 사랑입니다, 이제 거리두시며 지켜보세요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jinnoel8467맞습니다. 타고난 기질이 뼈속까지 애코이스트인 나 가족 친구에겐 당연히 친절해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렿게 살아왔는데 정작 내가 필요하거나 퍼주다가 안주니까 삭 등돌리고 배신하고 돈때먹고ㅠㅠ잠수 본문처럼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 맞습니다. 뒤늦게 깨달은건 철저한 균형김각과 상호간의 행복이 보장되지않은 인간관계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걸 빠르게 판단 할수록 인생이 낭비되지 않습니다

@user-on8wo8kq4n

3 ай бұрын

본인이 필요해서 만난거예요 그 분은 그런 맘이 전혀 없었던 거구요그렇게 생각하면 답 나와요 부지럽다😢

진짜 맞습니다 딸집 살림 손주 키우며 무릅이 닿도록 일해줬건만 지금은 원망만 남고 남보다 못한 사람이 되고말았어요 참 세상사 돌아보니 허무하네요 ~~

@user-dz6hr2nw2d

7 ай бұрын

나두 그렇답니다 어데다 말도 못하고 속으로 화만 남습니다

@user-vs3qn9me3m

7 ай бұрын

딸ㅇ 왜 그래요 저는 5월 손주셋데리고 이민가버려서 보고싶은데요

@user-dt7yq6oy8w

7 ай бұрын

손주키워주는시모 맹꽁이짖ㅋㅋ약은괭이 밤눈어둡듯 자업자득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엄마~ 나같으면 업고다닐거 같은데 ...복지으셨으니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원래 가족이 가장깊은 상처를 줍니다. 저또한 친정식구들에게 따라다님면서 잘했는데 친정엄만 장남밖에 모르고 장남은 내돈 떼먹고 언닌 보험회사다니면서 평생 빨대꽂고ㅠㅠ 상처뿐이네요

고슴도치 사랑법 가까이 가면 가시에 찔리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는 적당한거리가 중요한것 가깝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서로 상처 입기 마련이기에 적당한 거리 유지로 온기 정도로만 느낄수있는 사이 그것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 하는법이라고 생각한다

@user-dh8qu6xr5y

8 ай бұрын

요약 감사해요

@user-ol6id9ik9c

8 ай бұрын

서로 상처받느니 멀리서 지켜보고,마주치면 인사하는사이로만 지내도 충분히 오래유지가능하다.

맞는얘기입니다ㆍㆍ형제 자매라도 나에게 피해를 주고 뒤에서 내흉을보고 또다시 연락하는 뻔뻔한언니 손절했습니다ㆍㆍ속이 시원합니다ㆍ

@kiokitani990

6 ай бұрын

나도 한국갈때마다 큰언니때문에 많이 속상했는데 ..물론 우울증으로 힘든건 알지만 날 너무괴롭혀서 손절했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더이상 시달리기 싫어서 ...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평생 날 이용만 해묵은 언니 손절하려면 연락하고해 손절도 못하고 있네요

@user-hb4wi6de7t

3 ай бұрын

5딸 막냅니다 언니들정말싫습니다 특히둘째는 마음으로 대하지않고 늘 머릴로대하는 계산적이고 정떨어십니다 손절햇어요 조카결손식도아났어요 내가얼마나 조카를 도와주고잘해줫는데 한번붇힛이고는 사과한번안하더라고 그리곤 본인결혼씩 막내이모 초대할까 생각중이란얘기 제삼자 셋째언니에게 듣고 큰상처입고 손절햇어요

@Jindale-td8np

2 ай бұрын

​@@user-hb4wi6de7t저도 질투많고 잔머리굴리는 언니 동생 인연끊고나니 속이 후련하고 너무 편합니다

@AaBb78971

20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의 첫번째 배신자는 언니였다..

친구의 상황이 어렵다보니 편의를 봤줬음. 티내지않게 배려도 했고. 시간이 지나 혐편이 촣아져도 내 배려는 계속되려 함. 친구에게 내 배려는 기본값이였음. 이젠 불편하고 싫은거면 하지않음. 관계가 끝나도 할수없는거지... 하고 내버려 두고있음

맞는말입니다.. 잘해줘봤자 돌아오는건 무시와 조롱뿐이더군요..

70 대 중반이라 이제 남 의식않고 살려네요 미움받을 용기~좋아요 착하다는말이 뭐라고 상처받고참고살았을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자식도남이고 서방도남이다남은더남이다난혼자라고생각하고살고있다남은남이다인생은아자피혼자다혼자가행복하다

@user-ns7he6mr6y

8 ай бұрын

글자를 쓸때 띄어쓰기를 해야지 눈이 어지럽네요

@amy737500

8 ай бұрын

@@user-ns7he6mr6y 지나가면 됩니다

가족도 상처만 주고 선을 넘지 못하게 하고 호의를 베풀지마라 배신과고통은 심하고 버릇이 없는 천박한 인간을 조심하라 나의 일에만 열심하라 시선에 무시하고 스스로를 지켜라 고해의 바다에서 혼다 죽어 가는 존재라는것을 숙지하라 고독을 두려워 하지 마라 그속에서 인간을 너무 신뢰하지마라 삶이라는 실험실에서 도전하고 발전하라 내적 강함, 오늘을 참되게 즐기자🎉😊

관계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삶의 뜨거움을 잃어서는 안된다. 나이 먹었다고 달관자인 척 회의주의에 빠지지 말고 더 높은 삶의 가치를 향해 일의 성취를 향해 하루하루를 더욱 뜨겁게 살아가야 한다.

다들 살아낸다고 수고가 많아요들😊

@user-ju9br4nl8m

7 ай бұрын

ㅋ그러게요^^

@happylearning8110

4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

말씀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읍니다.제경우는 돈벌어서 여동생 용돈 학자금 그리고 엄마를 금전적으로 돈버는 족족 보냈는데 우리 첫째딸낳았을때 남에게 맞겨놓고,나중에는 저한테 하나밖에없는 여동생이 대학 교졸업하고 바로결혼해서 남편이 전부고 저와엄마를 원망합니다.정말 제딸에게 미안할뿐이여서 눈물만 나네요.

@user-uj1ex5pv3z

3 ай бұрын

그러셧군요.여동생이 배은망덕..저혼자 해낸줄알며.. 고생한 언니편이안되어주는거거군요. 이제부터는 따님과 행복하셔요. 사람이라면 언젠가 은공을 알겠지요. 동생분 잘못크셧네.. 대학만나옴뭐합니까. 사람이 먼저 되야지!

타인에게 지나치게 관대하지마라!!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isfjt-uo6fg

6 ай бұрын

지나치게 관대하지마라 도 중요하지만 진짜 내사람 이다 싶은 사람에게만 관대해도 상관없죠~

늘잘해준 지인의배신에 속상했지만 더 잘해 주려고 신경안쓰도 되니 맘편하고 좋더라구요~~ 이런 사람도 있음도 알게 되어 인생공부 했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제가 인생살아보니 일방적으로 잘해주면 반드시 반드시 고마워 할줄모르고 당연 한줄 서로가 고마워하는 관계가 참좋은 관계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혼자와서 혼자갑니다 흙에서 흙으로 사는동안 하고 싶은것 하고 자기 만족에 살아갑시다. 타인은 말 그대로 타인.... 자신이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갑시다

@user-dz6hr2nw2d

7 ай бұрын

같이 갑시다

@hwangyunchang0

7 ай бұрын

조은 글씀 잘읽었읍니다

내게 받는게 당연하다는듯 강요와 회유 왕따 나중에는 협박까지 했던 가족이란 이름들 다 정리했습니다. 악연은 가깝게 만나는가 보더군요. 인간은 결국 혼자와서 혼자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나 자신을 우선으로 내 가족 돌보며 살다 가려구요.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그럴수있을까요? 저는 딸아이와 한집에살면서 보는것만으로도 불편하고 힘듭니다😂😂😂😂

@user-uo7wm1nd8m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나무가 가지치기를 해야 잘 자라듯이 사람도 가지치기를 잘 해야 합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은 흘러가게......

@user-em3ec7hn4q

7 ай бұрын

와~~명언이십니당!!!

맞아요..참고만 있으니..점점 더하드라구요..

마음 다비우고 오지않는 자식 다돈때문에 칠년째 위급해서 응급실에 싸인을 해야 들어가는대 오지들 않아 교회 권사님 싸인으로 살아났어요 이젠혼자서 끗끗이 살아가고있어요

그렇지..친구는 제일 쓸대없는 존재지

정답. 😊😊😊올쏘 맞소. 자기자신대로 소신대로 잘살어라.

가족도 마찬가자다

인간관계에 연연할 필요가 없음

사람들과의 갈등을 말씀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구구절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xf6rg3cl2s

6 ай бұрын

인생철학 최고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배신 배반이란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죠 화병이생기고 미움이 다가옵니다 이영상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isfjt-dc4xz

5 ай бұрын

손절이 누군가에겐 배신으로 작용될수있어요 근데 그 손절이라는게 제겐 싫은사람 에게만큼은 좋은기억이 단 하나도 없기에 손절을 택하는거지 호구잡혀서 좋았는데 그곁을 떠나려니 정으로 둔갑해버리고 그 손절을 배신이라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다른말로 누군가가 권하는 그 손절 로 인한 그 결과가 남는사람 이 없다 라고한다면 그에대한 후회는 누군가는 해야하는건 맞는겁니다~ 누군 후회 안하고 싶을까요?... 그에따른 인간관계 에 대한 과실 로인한 책임은 누군가는 지는게 맞는거고 그게 손절로인한 남는사람이 없는거에대한 후회는 피할수는없죠~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영상을 더 빨리 알지못함에 아쉅지만 지금 알았다는게 더 더욱 고맙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일일이 현실에 맞는 말씀이네요 인제는 혼자서 외로움과 싸우는것도 지쳤네요

결국 고독사로 끝나는 삶으로 인생마감이 답!!

수수께끼 풀린것이 있어 감사

진심 글귀 하나 하나 가슴을 후벼 파는듯 전 27살 이후 친구 지인 인연 죄다 끊고 살아 가는데 있을때 보다 혼자가 더 행복합니다.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친한친구가 비아냥거리는 말투에 상처받았어서 속상햇는데 위로가 되엇어요 친구는 친구일뿐 ... 뒤를 되돌아봅니다 ! 내가 더 굳건해지고 내면이 단단해질수 잇도록 해야겠어요~ 말씀 감사해요

@user-bx9fp3fr8x

6 ай бұрын

그런 친구는 관계를 끊어야 해요. 시간 지나면 더 큰 상처를 줄겁니다.

@wansjomoking1124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손절이 답.아니면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긍정적이고 유쾌한 마음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안 좋은 관계 노력하지 마라

@user-uw2sd3ib1m

2 ай бұрын

인간 관계는 적당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 1년간 이별을 겪고난 후유증에 넘 힘들었는데 큰 도움 되었읍니다😊

가는사람, 갈 사람에 미련 두지 마라!!! 그렇게 만났다 헤어졌다 하는 것이다! 오는 사람 막지만 마라!

읽어주시는 내용들이 나를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신기하네요. 내가 잘 살고 있구나를 다시 확인 해봅니다.

인간관계 명언 잘 들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user-wg2yr7ex1r

8 ай бұрын

넘좋은맔씀감명깊게들었어요

@user-wh2kh9lp8n

8 ай бұрын

​@@user-wg2yr7ex1r😮😮😮😮 😮😅

친구한테 전화할 시간에 부모형제남편한테 한번 더할꺼다, 친구 소용없다

@Sky-zp4xs

7 ай бұрын

친구가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 형제 자매 부모 보다 편하든대 ..형제자매 부모는 거르지 않고 말을 막해서..피곤 지침..글쓴이 말처럼 미련하게 회복해야지 햇는대 하지 말아두 됀다니깐 그게 편할것 같네요..가족두 가족 나름인가 바요

@user-bx9fp3fr8x

6 ай бұрын

친구란 찐자 쓸데없는 존재죠

@user-vn7vf9vp7x

4 ай бұрын

그려요 평생 볼 사람은 형제.가족뿐 다 필요 없음.근데 저는 한 친구 있어요.저를 항상 걱정 해 줍니다.나를걱정하니 남편이 그친구가 누구냐?그러더래요.지금도 안부전화 꼭오고 10년후 한국으로 귀국.친구보러 미국 갈것이고.저 힘들때 곁에서 용기준 내친구.이세상에에 태어나 하나 얻었음.단 하나

@user-vm1yq1yh4m

3 ай бұрын

가족도 그래요

@user-qd3mf5di2k

3 ай бұрын

남편도 그럽니다.

안생의 시작과 마지막은 항상 혼자

명심하겠습니다 😊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새벽에 잘 든고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제깐엔. 시어머님,아버님께 잘해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어머님도 제가 잘한다고, 딸같다고 하시면서 일은 저에게 더 시키시려 하십니다. 몇 년 전까지도 아프다고 물어보시면, 걱정하실까해서 괜찮다고 늘 말씀드렸는데 이젠 물어보지도 않으십니다. 요즘은 제가 힘들어서 티를 냅니다 여기저기 시술에 몸 안좋은거 아시면서도..그래서 지금은 못 할 것은 못한다고 말씀드리니, 서운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찌 해야 할런지 참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제 몸을 좀 아껴야, 사는 동안이라도 아프지만 그래도 살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해야 할 도리를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 남편은 너무~~ 효자입니다. 제 나이 50이 넘었는데 너무 일찍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점점, 제 몸이 원망스럽습니다ㅜㅠ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자신을 잘 보호하세요 늘건강하시구요

@user-on8wo8kq4n

3 ай бұрын

그냥 계속 몸 핑계되시고 적당히 할 만큼만 하세요 누가 알아주지도 않아요 아니면 배달음식 시켜서 드셔요 그게 제일 서로 편하고 좋아요😊

@user-oi6fg6sn5l

2 ай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잔던가요?

회사에 노인내들 하아....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닌듯 애만도 못한사람도 두루있는듯

좋은말씀감사합니다.남은생 도움이 될것갇네요^^

@user-qm4yc7dk8x

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이네요👍

@user-qm4yc7dk8x

6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듣습니다.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m4yc7dk8x

8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인생 60여년살아보니 가장현면한 삶은 친구도 가족도 아니다 ㆍ 내가하고싶은일 하고사는게 최고다 ㆍ 누가 머라한들 내인생을 대신살아주진안는다ㆍ 고독속에서 내자신을사랑하며 노래하고 시쓰고 그림그리고 취미에 폭빠져 사는고독이야말로 진정한행복이다 ㆍ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user-qm4yc7dk8x

8 ай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시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정말 와 다은명언 가슴깊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보고들은 명언중 최고입니다 제일 와닿는 말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루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갑니다

많이 당하고. 나니 뒤늦게. 이런. 글귀를 보다니요 늦게 나도 알았으니 다행이예요 감사 드립니다. 😊 🙏 😄 😁 💕

도움이 많이 뎄습니다.최근 인간관계가 넘 힘들었는데;;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m4yc7dk8x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신경쓰이게 하네요ㅠㅠ

매우 공감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아 그래요 그것그래요 미련없어요 제 일 하기 도 바빠요.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user-qm4yc7dk8x

8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ᆢ

@user-iw5jv9ez2u

6 ай бұрын

인생은 홀로서기요 배움의 연속이다 ᆢ

동물은 배신하지않는다 오직 인간만 배신할뿐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qm4yc7dk8x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용서를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무시를 한다 😢 띵언(?)이네요~ 극 공감합니다 00:5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qm4yc7dk8x

8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성이 최고고 지혜로워야한다 예의모르고 성질더러운것들은 나는 눈도 안마주친다 진짜 주의에 좋은사람들이많다 시간낭비. 안한다

건강

좋은 교훈에 말씀 만흔것을 배우고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심니다 감사합니다

@user-qm4yc7dk8x

8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순간적으로.살아야한다

20년동안 알고지낸 지낸 지인의 시기심과 이간질때믄에 스카웃 제의로 옮긴 파키스탄 대표와 두 명에게 배신당해서 결국 나와서 생활이 어렵게 되어 지금 원망에 치를 떨고 있넹요. 나이 40줄에 배신당하니 욕 밖에 안나오네요

@user-ii3fc6ek2d

7 ай бұрын

40은 괜찮은 나이입니다 지금 죽어라 살면 회복할 수 있어요 자신을 가꾸고 성장하는 일에 집중하세요 50대 중반에 상황을 맞이한.. 매일매일이 힘들지만 감사하고 하루를 살아갑니다.건강함에,오십대라서 그래도 다행이다 힘내십시오~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마음의 상처가 크겠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나오잖아요 인간이 원래 그렇다고요~ 인간관계라는게 내가 상처 안주면 상대가 상처줍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지요 그 배신이 일찍 오느냐 늦게오느냐 그차이지 인간는 누구나 배신하는 존재라고... 그렇게 생각하시고 미워는 하지마세요 미워하면 본인 갉아먹습니다. 액땜 했다생각하시고 더 큰일을 격을 수도 있었는데 그만한 일에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상처를 치유해줄겁니다. 행복하세요~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자식과 부모 사이라면...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형제간에도 그래요 하지만 남는건 상처와 후회뿐

인생에 답이있나요..사람과의관계가 답이있나요..죽는그날까지 생긴대로살다가는거죠

@user-ps3bo8rm7p

8 ай бұрын

재사람들답죽는그날까지녹고녹는충분마스크큰일맛없재

인생은 결국엔 혼자다

그마음 뭔지 너무 잘 알아요😊

Thank you ❤😊

후회 하지 않을 만큼만 갈것 주었으면 기대하지 말것 그리고, 잊어버릴것ㆍ

미용사인 시누이 가족들 머리 다 책임졌는데 심지어 내 머리도~그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서로 생일도 잘 챙겨주고 했는데 이번추석 갑자기 머리하다가 자기 계획에 맞게 안움직인다고 시어머니한테 크게 화내더니 고마운줄도 모른다며 가버리고 아직 연락이 없는데 어찌 행동해야 할지 ~머리하는 내내 신경이 날카롭고 오빠나 저에게도 짜증을 조금씩 내고 있던터라 모두에게 화가 난걸로 생각되어 친하게 지냈으나 연락못하고 있어요~저두 살짝 기분이 좀 그랬거든요~말안하고 갑자기 폭발해버리면 상대방도 어찌 행동해야 할지~본인이 감당할수 있고 바라지 않아도 되는선에서만 해주면 될것같아요~서로에게~결국 내가 행복해야 되는거니까

@blessedlazyhuman

7 ай бұрын

현직 미용사 입니다. 요리사들이 집에선 요리안하는것과 같습니다 가족들이 생각이 똑바로 박혀있으면 미용사인 가족에게 머리해달라고 하면안되고 딴미용실 가시거나 구지 머리를 맡기게 되는일이 생기시면 아무리 거절해도 꼭 미용실에서 받는만큼 페이하세요 그럴거 아니면 딴미용실 가십쇼

@user-il3eb8un2n

7 ай бұрын

님시누이가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 얼마나 많이 해주면서 스트레스받았을지 짐작되네요 시누미용실 이용하지 마세요

@user-pr5wg2fv9d

7 ай бұрын

넵!!!반성합니다

@user-bs6tu9eq2q

5 ай бұрын

시누이분 참다가 폭발하셨네요ㅠ 남의 머리는 직업적으로 하는 거고 굳이 집안 식구들 한두명도 아니고 본인도 쉬어야 합니다 미용일이 다리가 엄청 아프다네요ㅠ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제가 인생살아보니 친절을 배푸니 그냥 당연한줄 알고 배풀다 안해주면 심지어는 복수까지 하더라고요 헐~~~ 인간은 첨부터 길을 잘들여야 합니다. 관계가 오래 지속 되려면 역설적이게도 미움받을 각오를해야 내가 상처받으면 그 관계는 그냥 끝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개인주의적인 삶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진정으로 혼자서 고독을 즐기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동안 선을 넘는 많은 인연들 때문에 지쳐있습니다

@user-db6tx1tu7x

6 ай бұрын

혼자서 살아가라고는 안해요 뜻이맞는자와 잘지내면그만이죠 거를사람 거르는 행동이 잘못된건아니죠~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혼자가 행복 하다는 컨텐츠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는 힘듭니다. 인간관계 기술입니다. 공부 많이 해서 지혜를 터득해야됩니다. 무엇보다 자신 기질을 잘 알고 있어야되요

내가 잘라면 알아서 모인다..그중 사람을 고르는건 본인의 능력..

젊을땐 자기개성이 뚜렷한 자기만의색깔이 있어야한다 나이들면 모든것에 융합 할수있는빛깔이있어야 스스로가평온하다 그러나 나이들어서도 계속 색깔만고집하면 빛바랜 색깔은 빛을잃고 인정하 지않아 성깔 만 남는 추한 사람이된다

천박한 성격을 가진자를 조심하라.무서운 말인 동시에 이제 알게 되었다.늦지 않았으며 손절 할 때가 온것같다.

인간은 어리석기 때문에 젊은때는 아무리말해도 귀에안들어온다 딱 80세가 넘으면서 모든것이 헛되고 헛된것을 알고 땅을치며 후회한다 , 태어날때도 혼자 죽을때도 혼자다 ,

@user-fm6mp1mw3f

8 ай бұрын

혼자죽을용기가없음요

@user-km1cw7dk6g

8 ай бұрын

84세 모친은 아직 아닌듯요

@Minniedesirable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제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분들은 임종직전의 할아버지들이었군요...😢😭

@user-fm6mp1mw3f

5 ай бұрын

@@Minniedesirable 크킄

@Stella-jt4st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인생은 일찍 깨달을 수록 후회도 덜합니다. 그러나 일이든 인간관계든 최선을 다해 미완을 남기지 않아야 할듯. 전 일에는 최선을 다해서 미완이 없는데 인간관계의 지혜가 없어 엄청난 미완을 남김니다. 인간관계는 절대 일방적이면 안됩니다.가족간에도 특히 우리나라에선 페어플레이를 야박하게 보는데 절대아닙니다. 나만 좋은 친구면 안되고 나같은 좋은 친구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것을 몰랐고 소시오페스 나르시스의 먹잇감만 되버린 자신이 안타깝네요 젊었을적부터 이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주는놈은 계속주고 받는놈은 계속받고 끝까지주고 배신당한놈은 한으로 남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타고난 성향을 젊은 나이에 알아야되고 인간들은 겉 모습만 인간의 탈을섰지 그 내면엔 수많은 동물이 생존한다는걸 알아야 토끼는토끼를 만나야 행복하지 하이에나나 늑대를 만나면 먹잇감 밖에안됨. 문제는 인간은 두꺼운 탈을쓰기때문에 모른다는거임. 인문학 심리학 공부 젊었을때부터 많이해야 자기를 지킬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음.

위도 아래도 볼것 없고 걍 자신에 충실하며 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