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꿈의 기술 초전도과학 - 김찬중 초전도 재료공학자 [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 김찬중/초전도 재료공학자
마흔두 번째 주인공! 김찬중 박사!
김찬중 박사가 연구하는 초전도 현상은 ‘전기를 아주 많이 전달한다’는 뜻으로 ‘전기 저항’이 없어 이동 중 전기 손실이 없고, 자기장을 밀어내는 ‘완전 반자성의 성질’ 등 고유의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MRI, 자기부상 열차, 송전 케이블 등 전기를 활용하는 많은 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열려있다. 1911년 네덜란드의 과학자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에 의해 ‘수은’에서 초전도 현상이 처음 발견된 이후, 많은 과학자가 초전도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찬중 박사는 초전도체의 다양한 합성법, 초전도 전선의 효율 향상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다. 초전도체의 촉매 물질로 ‘세륨옥사이드’를 사용해 성질을 향상시키는가 하면, 초전도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화장품에 쓰이는 글리세린을 넣어 입자 뭉침 현상을 없앴고, 14개의 새로운 제작 공정도 만들었다. 현재까지 기술 특허 출원, SCI급 논문 150여 편을 게재하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김 박사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이 모인 단체에서는 기술의 혜택으로부터 소화된 국가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들의 문화와 환경 등에 맞춰 꼭 필요한 과학기술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는 90%를 위한 과학기술, 적정기술이라고 불린다. 대표적으로 보온기능이 있는 ‘굿 세이버’라는 적정기술 1호를 시작으로 물을 정수해주는 기술, 숯을 만드는 기계까지 많은 과학자와 과학 기술 나눔을 함께 하고 있다는 김 박사.
최근까지도 초전도 카페를 개설해 과학 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고, 직접 만든 초전도체를 전국 학교에 무료 나눔하며 우리 시대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냉철한 지성과 따뜻한 감성을 가진 과학자, 김찬중 박사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kr/program/pro...
![[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신(新) 미래를 열어줄 초전도 기술 - 전기공학자 김석환 / YTN 사이언스](/img/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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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세상에 귀감이 될만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원대로 따뜻한 세상에 오길 빕니다
야~ 이런 진정한 과학자가 있다니 참 연말이 훈훈합니다 큰 성공이 있을 겁니다 물론 인류를 위한 큰 선물 이겟지요 감사 합니다
김박사님 과학발전에 응원 보냅니다~ 따뜻한 감성의 노래 즐감 잘 하고 갑니다 ~~^^
진정한 과학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찬중박사님 ! 따뜻한 과학 ! 반드시 원하시는 기술이 결실을 맺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전도 전도사시네요. 과학은 모든이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라는 가치.... 정말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가진 진정한 과학자시네요
김 찬중 박사님 같은 분이 우리 사회에 더욱 더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
산업에 응용가능하게 하시는데 열심히 매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정한 과학자세요👏👏👏👍👍👍👍
응원합니다. 김 박사님...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인상 좋으시네요.
국내연구진이 상온 초전도체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다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이 영상을 보니 새로 발견될 초전도체가 교수님의 냉철한 연구정신과 따듯한 감성으로 더욱 빛을 바랄것 같습니다. 이런 과학자분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니 상온 초전도체의 상용화까지 더욱 기대가 되네요
김박사님 멀리서 바라만 뵈었었는데 아직도 꾸준하시네요. 많이 나이 드셨습니다. 속상하게....
세계적인 기술을 한국에서 꾸준히 만들어가시는 게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2023년 9월 초전도체의 현실이 가시화 될거라는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같은 일이 현실로 지구가 아바타영화 처럼 되겠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몇 기압에서 만들어지는지?
온도를 내리면 자석속에 무엇이 변형되어 초전도가되는지 확인해야 할듯
탄소 그래핀 정목하나요
초전도체 그것은 진동량이 제로인것이다. 곧 진동량이 제로인것은 파장이 제로라는것을 의미한다. 전자의 충돌은 파장의 의해 방해된다. 각기 고유의 진동수 그것이 방해물을 만드는 것이다. 파장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만들면 그것이 초전도체이다.
영하30도에서 영상 40도 사이에서 작용하는 물질을 찾으면 일상생활에서 사용가능 하겟지 노벨상도 받을수있겟고? 스타트
백투더퓨쳐에 나오는게 초전도 기술이네요. 그럼 나중에 꿈의 시대가 오겠네요. 영화가 현실이 되는.
실험실에서 시약 다루는데 장갑도 안끼시네요.. 괜찮은건가요..?
여성연구원 미모 수준 뭔데 ㄷㄷㄷ
꿈만꾸겠다.
고구마 백개먹은 느낌.. ㅠㅜ
다이아몬드로 둘러싸면 고압 유지 가능
광고 왜 이렇게 많아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고전압 송전 케이블은... 구리가 아닌 알루미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구리가 전기전도율이 월등히 높지만... 단가가 비싸고, 장력을 견디는 힘이 낮아 구리로 만들었을 경우 송전탑 간격이 더 가까워져 더 많은 송전탑을 건설해야 한다고 책에서 본 것 같아요. 물론 그 외 전기 배선은 구리가... 대부분이죠. 영상의 5:00 나레이션과 영상이 보는 사람에게 아주 사소하지만 잘못된 지식을 심어 줄수 있어 남겨봅니다.
욕심을 놓으면 세상이 넓게 보인다 누구에겐 강남 10억집도 평생직업없이 살수 있는돈이고 누구에겐 초라하게 인생살지는 않는지.
난 과학계 몸담고 있는 이공계를 공부하는 여자들이 참 좋아. 몸이 예쁘네, 열심히 연구해서 한국 노벨상 한번 타게 해줘 연구원 아가씨 ~ ㅎ
ㅎㅎ
초전도라 음 상온에서 가능하면 무족건 때돈 벌건대 ㅋㅋ
여성연구원 미모보고 왔습니다.
이런걸 수업에 올리라고... 맨날 뭐 보고 당연한거 말하라고 시키지말고
와이티엔은 뭐하는 짓ᆢ 핵심 과학자들 신상 공개해서 뭘 노리나? 대체 와이
고려대 초전도실 연구원들 수준도 한심 하군... 하기야 고려대 이공계는 3류대 수준임. 만들었으면 , 원리를 설명 해야지..
@내가니형이다
Жыл бұрын
인마 전세계 그 누구도 초전도 원리는 설명 못해 🤣
@red-glass
Жыл бұрын
1987년도에 찾은 영하 183도 초전도체는 아직도 원리 몰라서 설명하면 노벨상임
상온 초전도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