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운 PD입니다 :) 오늘 영상은 [사고실험] 미스치프 편의 2부에 해당하는 영상인데요, 혹시 아직 1부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kzread.info/dash/bejne/q2eHubGckrTHqsY.html 물론 모든 영상은 독자적인 완결성을 가져야 할 테지만, 그래도 이번 편은 1부와 함께 보시면 재미와 이해가 배가될 거예요🥹 항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eath_J

7 ай бұрын

최성운 PD 님 그리고 EO팀!!! 감사드려요!!! 1부에 이어 2부까지 5번은 반복해서 들은 것 같아요,, 잠잠히 영상을 볼 수 없을 정도로 insight를 주고 감동을 주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요.....저에게 ...어쩌면 제 인생에 진짜 중요한 영상이 될(된)거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인간이 추구하는 소중한 가치를 외치고 있는 이 인터뷰 영상은 정말 귀하네요!!! 쓸데없이 낭만적인 PD님의 공감력/진행력에도 감탄을 :) ♥" 사람들의 감정에 닿은 선을 그리는 사람들!! EO 팀!! 미스치프 아티스트그룹!!! 행복하십쇼!!!" ♥

@user-un8sm3km9d

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내요. ^^

@LeoInuiKim

7 ай бұрын

성운님 인사이트와 진행능력 👍🏻 진짜 최고!

미스치프와 진행자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전시회 기대합니다!

몇 주 전 WLDO님의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대림미술관을 방문해 전에는 잘 몰랐던 미스치프의 작품들과 이야기를 보고 왔었습니다. 도대체 미스치프 이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지? 정말 사고의 틀이 없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감탄하며 푹 빠져들어서 전체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왔었습니다. 하나하나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며 다양한 시각에 대해 생각하게 해줬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유머코드들과 말로하기 어려운 어떤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하게 감상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신기한 집단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어떻게 작품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걸까? 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이번에 EO영상을 통해 꽤나 딥하게 알게 되서 정말 재밌게 1,2부를 보게 됐습니다. 작품들을 보며 설명과 해설을 들으며 생각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미스치프 구성원들이 하는 이야기를 보며 공감도 되고 저렇게 시작했구나 하며 계속 웃음 짓게 되는 영상이네요. 또 찾아보게 될거 같습니다. 세명의 케미와 우정이 너무나 빛나는 멋진 친구들이네요. 다른 구성원분들도 멋질게 분명하네요ㅎㅎ 앞으로도 너무나 기대되는 집단입니다. 미스치프의 이야기를 편하게 딥하게 이끌어내준 최성운님의 진행에도 감탄을 하며 이런 자리를 나중에 또 마련해서 영상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내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EO에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짜여져 있고 미스치프를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돼네요

PD님 사고실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스치프 프로젝트들 볼떄마다 결과물의 비주얼과 메시지의 논리적 연결성이 명료해서 운영방식과 작업 프로세스가 궁금했는데, 많은 사전조사와 고민이 느껴지는 질문들과 함께 인터뷰해주신 덕분에 그러한 아웃풋을 낼 수 있던 과정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 수 있어서좋았어요! 사람들이 얼마나 열광하는지, 얼마나 팔렸는지, 얼마나 쿨한지에 대한 이야기보다 작업, 팀, 과정에 대한 철학을 집중적으로 다뤄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종종 꺼내보고 싶어요! 그리고 피디님 침맨투맨은 요즘 완전 하입인 미스치프와 인터뷰하지만 나는 호들갑떨지 않겠다는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입으신 걸까요ㅋㅋㅋㅋㅋㅋ

@hyunkyupark4236

7 ай бұрын

무슨 아톰신발 만들었다고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회사로 둔갑해버리냐? 그냥 언론플레이나 존나하는 마켓팅 베이스 회사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구만. 수익구조가 도데체가 되는거고? 정확한 수익모델이 있음? 아톰신발을 누가 사신다는 거냐고?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스들 어그로용 아이템을 만들어서 회사 거품만 부풀려서 창의적인 회사로 둔갑해서 투자나 받을려는 말고 다른게 있음? 비전이 뭐가 있음? Wework랑 다른게 뭐임? 그...대단한 회사가 한국까지 와서 유튜버 돌면서 인터뷰따고...세계 가장창의적 회사 타이틀 박아서 영상 남기는 목적이 뭔거 같은데? 괜히 아가리 터는것 그자체에 넘어가지 마시길...근본없는 그냥 언론플레이 이빠이 된 그거에 올인하고 있는 그냥 그런 회사일 뿐 투자자 잘 만나서 어디 수십억 땡기기면 개인요트사고 개인 부동산 투자하다고 몇년뒤 입싹닦아버는 게 하나도 안 이상한 회사임

@user-mr7vs8st3l

7 ай бұрын

@@hyunkyupark4236 ㅋㅋㅋㅋㅋㅋㅋㅋ미스치프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게 배알 꼴리는 분인 것 같네요 왠지 이과 전공생이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ㅎㅎ 당신이 비전을 느끼지 못한다고해서 비전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님이 우물안 개구리 시야를 가지고 제멋대로 판단해서 굳이 다른 사람 의견을 깎아내릴 필요가 있을까요? 님 생각을 말하는건 자유지만 '넘어가지 마시길' 등의 표현으로 상대방을 한심하게 만드는 모습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실제 작업물이 굉장히 많은 미스치프를 왜 아가리만 터는 회사로 규정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아가리 터는 명분 만드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미 챗 GPT까지 나온 마당에 왠만한 자본 없이 새로운 기능 기술 팔아먹을 방법 있습니까?

1부보고 아..2부를 기다려야 하다니!!! 빨리보고 싶었는데 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뭔가 신 같다는 느낌이 있어요. 실험을 사회에 던지기도 하고, 관찰하고 계속 새로운 걸 시도하고 새로운 개념과 물품을 만드는 것이요.

EO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좋은 질문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멋집니다!

퀄리티 높은 질문들이네요!! 너무 잼나게 봣습니다 ❤❤❤❤ 땡큐

진짜 개 멋있다 진짜 다들 먼가 쿨하기도 하고 예민할꺼 같긴한데 진짜 창의적이고 똑똑한 사람들 같음

질문 기가 막힙니다!

울뻔했잖아요😢

어제 1부보고 감명받아서 오늘 전시회다녀왔어요 ㅎㅎ 바로 2부나오네요 !! 감사합니다 😊😊

최성운 PD님이 다정한 인터뷰를 하고 계신다는 어느 브런치 글을 보고 영상 보러왔는데 사실이었군요..! 서로의 배려와 존중이 보여서 기분 좋아지는 인터뷰였습니다🫶

와우 명쾌하다 그리고 분명해.

와...진짜 특별하네요

루카스 안경 개독특하네

똑똑한 청년.

오 여기저기 출연 정말 많이 하고 갔네

아 EO 들어가고 싶다

This video was triggering, not sure if we can quite say there is a “philosophy” to this brand. Found a quote that Kevin says - “If we can make people a fan of the brand and not the product, we can do whatever the f*ck we want”. Hmm? Is that really what this is all about? Creativity seem to back every decision making mschf makes and while that is a key asset, is it sheer blindness to not recognize the negative consequences of MSCHF? This video does bring up some great ideas, like build from nothing to something with the resources you have at hand, just do it. But this is a very extreme take. As artists and designers of our current times, there has to be SOME sense of awareness of the responsibility we humanity hold together towards society and the environment. I do hope that a few of the many who aspire the guests’ success and fame, do reflect on this. That impact- can be both positive AND negative.

♡

4:41 기여하다가 아니라 관여하다 인 듯 합니다. 기여하다는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고 관여하다는 프로젝트에 일원으로써 참여했다는 점에서 미묘하지만 다른 뜻입니다 여러 사람이 한 프로젝트가 어딘가에 기여하다, 즉 관여한 것들의 합이 한 프로젝트가 되고 그 프로젝트가 어딘가에 기여될 수 있는 겁니다

@user-mr7vs8st3l

7 ай бұрын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네요. 기여하다는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으로만 쓰이는 뜻이 아닙니다. 용례 첨부드립니다. 기여하다'는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긍정적인 면으로 말할 때에 한해서 쓸 수 있습니다. '우리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즉 미스치프의 구성원들이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면으로 도움이 되었다라는 측면에서 관여보단 기여하다가 적절한 선택입니다. 관여는 부정적인 일에도 사용되니까요.

무슨 아톰신발 만들었다고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회사로 둔갑해버리냐? 그냥 언론플레이나 존나하는 마켓팅 베이스 회사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구만. 수익구조가 도데체가 되는거고? 정확한 수익모델이 있음? 아톰신발을 누가 사신다는 거냐고?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스들 어그로용 아이템을 만들어서 회사 거품만 부풀려서 창의적인 회사로 둔갑해서 투자나 받을려는 말고 다른게 있음? 비전이 뭐가 있음? Wework랑 다른게 뭐임? 그...대단한 회사가 한국까지 와서 유튜버 돌면서 인터뷰따고...세계 가장창의적 회사 타이틀 박아서 영상 남기는 목적이 뭔거 같은데? 괜히 아가리 터는것 그자체에 넘어가지 마시길...근본없는 그냥 언론플레이 이빠이 된 그거에 올인하고 있는 그냥 그런 회사일 뿐 투자자 잘 만나서 어디 수십억 땡기기면 개인요트사고 개인 부동산 투자하다고 몇년뒤 입싹닦아버는 게 하나도 안 이상한 회사임

@archiveverythink

7 ай бұрын

그 분노가 당신의 창의적인 생산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yunkyupark4236

7 ай бұрын

@@archiveverythink 네 그럽시다 뭐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초등생 일기장마냥 archiveverythink 이런거 대문짝에 써붙여놓고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 당신의 빠듯한 인생...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그 깡통에 얼마나 아카이브된줄 모르겠는데 부디 그게 결국공무원 시험으로 귀결되지 않길 바랍니다.

@user-mr7vs8st3l

7 ай бұрын

@@hyunkyupark4236 오히려 님 댓글이 더 길어요. 님이 더 열심히 댓글달아주는 빠듯한 인생인듯. 그리고 보통 부정적인 댓글 내용은 본인의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투영한다고 하던데.. 님도 보면 참 인생이 그리 순탄한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hyunkyupark4236

7 ай бұрын

@@user-mr7vs8st3l 그냥 눈팅이나 하세요 아줌마 어쩌라는건지... 본인은 그냥 애완동물 영상가서 댓글 달면서 노시는 게 맞습니다.

@hyunkyupark4236

7 ай бұрын

@@user-mr7vs8st3l 벤쳐기업 영상에서 괜히 오지랍에 가방끈 짧은 거 티내지 말고 임영웅 영상보고 댓글이나 달고 잘 쳐묵쳐묵 하고 등따신 데 쳐누워 디비자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