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방황할 때(안철호詞,曲)' - 김상준 목사 찬양드림, When I Wandered in My Secular Life
Музыка
#세상에서방황할때 #김상준목사 #씨뿌필리핀선교
작사작곡 : 안철호 목사
찬양드림 : 김상준 목사, 010-7644-0650
음원편곡 : 김정혁, 010-4279-0413
가사영작 : 김예성 간사
영상편집 : 예문 씨뿌리는사람들, 김신곤 목사 010-225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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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833-21-0484-509
(예금주) 김상준 목사
*타마 스튜디오
편곡/녹음/믹스/마스터
대표: 김정혁, 010-4279-0413
(로마서/ROMANS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of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가사) ---------------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I did not know the Lord when I wandered in my secular life
I have committed all sins while stubbornly sticking to my own choice
O, Jesus Christ, can this sinner be forgiven?
Can I be forgiven, even less than insignificant worms?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Many people came to visit me and become my friend,
but I had not received my sick body and broken heart from them
O, Jesus Christ, have mercy on this sinner
Now, this body without trust, wants to be comforted
3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 자국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 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 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At last, Jesus heard the sadness of this sinner
The nailed hand of love touched and comforted me
O, Lord, I am so moved. So this sinner weeps again
O, God the Son, Now I have nothing to worry about
4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 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All my sins, heavy burdens, Now it's all settled
O, Jesus Christ, my Lord, is always with me
My Lord, this sinner give You unlimited thanks
From now on I will sacrifice my body and soul to Him
Пікірлер: 1 100
원곡자 전용대목사 입니다 1981년 발표 했을때가 생각 납니다 귀한 은혜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iu7tn3ty9m
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을 위한 목사님의 은혜와 감동의 찬양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영광위하여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hnjn0307
11 ай бұрын
@@user-iu7tn3ty9m 오래 오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기도 드림니다
@user-iu7tn3ty9m
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
@user-oh2tp2kn6v
6 ай бұрын
병철 병철이많이많이아파요
@user-oh2tp2kn6v
6 ай бұрын
주치의가살아야진료받아요
저는 모태 기독교인 이라지만 학창시절이후엔 주님을 떠나 방탕하게 지금껏 살아온 죄인입니다. 가사와 목소리에 무한 감동과 감사를 깊이 맘속에 담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눈물을 훔치며 따라 불러봤습니다 언 삼십년이 넘은듯 한데 다시금 염치없이 주님품에 돌아가려 합니다 받아주시겠죠? 사랑합니다 주님🙏
목사님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파오네요 얼마전 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 입니다 남편을 떠나보내고 너무 마음이 아파 교회에 나가게 되었네요. 잘한거 같네요.지금은 주님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벌래같이살아온인생 입니다 젋은시절 많은죄로 물든 이영혼 구원 해주시오니 감사합니다 🙏🙏
작년 8월31일 남편이 세상을 떠났는데 난 매일밤 이 찬송가를 들으면서 이번 한번만더 이 고비를 넘기고 살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울었기에 교회에서 이 찬송가를 부를때면 눈물이나서 견딜수가없어요
@felipekim-bv2rp
8 ай бұрын
너무은혜 은혜받습니다..🎉
@felipekim-bv2rp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하니다..
@Sarahpark0601
7 ай бұрын
😂🎉
@user-dd1ls7in7p
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vf9bl3fy2r
6 ай бұрын
주여 ㅡ이총명씨 은혜베풀어 주세요 요즘 사기도 많은대 ㅡ얼마전 같은 사연 보고 100만원 줬는대 똑 같은 내용 사연이 있어 ㅡㅡ교회를 이용 사기친단 ㅡㅡㅡ주의하란 광고 나도 기초연금으로 살고 ㅡ예수님 드린단 맘으로 드렸어요 주여 ㅡ😢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노래듣고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가끔씩 들으려고 저장해노았네요
@user-zy7bs7iu6g
2 жыл бұрын
서숭해님 안녕 하세요 저는 이영숙 권 사 입니다 잠이오지 않아서 이찬양을 듣고 있는데 서승해님 글을보았어요 이찬양 들으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 께서 자매님 정말 많이 사랑하심니다 저도사랑해요 밤늦게 죄송합니다
@user-vm3hw1sb8k
2 жыл бұрын
@@user-zy7bs7iu6g 글로나마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user-fi2wt9ep7c
2 жыл бұрын
3
@user-wi3db3xy1g
2 жыл бұрын
서승해님. 불교신자 이지만 가사를 잘 음미해 보세요. 저도 마음의 상처로 힘들때 이 찬양 들으며 큰위로받고 힘이 되었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vm3hw1sb8k
2 жыл бұрын
@@user-wi3db3xy1g 최권사님 감사해요 제가 누군지 아시나요 애리네 입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복음을 들을때마다 저를다시한번더돌아볼수 있도록 하신것 같아요 감사 하오며 아버지께 늘 감사의 기도와반성을 하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작년팔월 소천하신 울엄마 하나님곁에서 잘계시는지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파서 눈물납니다 ᆢ주님울엄마 잘돌봐주세요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 내고집대로 방황하며살았던 이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고백같습니다 목사님찬양 감사합니다
@user-yf5tn6zl1v
Жыл бұрын
ㄹㅇ
내일 세상에서 방황할떄 목사님과 듀엣으로 특송합니다 내 의지로 살면 무릎 꿇이시고 또 꿇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무릎꿇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찬양드리오니 기뻐하여주시옵소서 주일 예배 특송 잘 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저는 기독교신자가 아닌데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 적어놓고 매일 이 노래들으며 삽니다 아무래도 교회로 나가야할 듯 합니다 목사님의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서 더욱 더 자주 듣는듯합니다
세상에서 쓰레기 같이 살아온 저에게 이찬양듣고 많은 위로 받았읍니다 세상에서 의삶의무개가 나의온몸을 누르고 과로로쓰러지기도햇을때 이찬양듣고 은혜받고 지금은육신은 늙고 의지할곳 없는 제게 다시이찬양이 나의삶을 돌아보게합니다 내영혼에 빛되신 주님 모든것주님께의탁하고 내영이 깨여 늘 감사와 기도로사는 삶되기를 천국소망으로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쓸모없는 저를 주님의 피값으로 고통으로 구원하심을 믿습니다.
30여년전 17세에 예수님 만나고 알게 된 찬양을 다시 들을수 있어서 너무도 감격스럽네요~
✝️찬송가 듣고 잠자리에 들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목사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에어백까지 터졌는데도 하나님나와 함께하셔서 머리털까지도 상치않게 기적을 주신 하나님은혜에 감사영광돌립니다~~
@user-zy6zp7ku3y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을 위해 사세여. 저두 마찬가지구여.
세상산다는게 요즘 괴롭고 너무힘들다 그래도 찬양 들의며 잠시나마 괴롭고 복잡한 마음 내려놓는다 얼마 남지않은 인생 편 한했음소망 합니다
이노래 처음들었는데 눈물이 갑자기 나옵니다 노래 가사가 딱 제마음을 말해주는거같은 느낌.. 기독교도아니고 그저 무교인 저인데 눈물이너무납니다
@user-zy6zp7ku3y
2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저두여, 주여,~~~~!!!! 늘 저를 보살피느랴 고생하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4년전 이찬양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고 엄청 회게하며 울었던 기억납니다,그사랑을 깨닳았기에 험하고 힘든 세상 이겨내고 이제는 평안한 노후를 맞이했으며 이젠 천국에 이사갈 시간을 기다리며 감사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감사해요,우리주님~~
@user-lc7ej4wi7h
Жыл бұрын
찬송이조아서한번식들어요아직은하나님대해서잘몰라요그치만찬송을들으면감동이와요아멘
@user-lc7ej4wi7h
Жыл бұрын
엄마니하나님교회보다이찬송이더감동이애요하나님아버지저애게도만날수있도록도와주새요
@user-kr1cb6mu8f
4 ай бұрын
우~왕~~ㅠㅠ 슬프네여~~ㅠㅠ 송금이 필요하세요?@user-nw2lf6nu1y
할렐루야 목사님 찬양에 눈물이 멈춤지안씁니다 사명을받고 불순종한절 책망하신 우리예수님 절용서하셔요
찬양이눈물이나네요,감사해요,
20대아이때 ㅎ 정용대복음송 으로ㅡ처음들을때 아무생각없이철없든어린시절 그냥저냥들었는데 세상고행당하고살다보내 확다으요늙은나이에5년전전부터자주듣는찬양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은혜 감사 합니다
@user-sx9ol5jf1e
Ай бұрын
아멘
이노래 들으면 3 년전 66 세에 하늘 나라 에 간 남편 이 생각 나네요 이 CD 를 사다 선물 하곤 차 에두고 들었지요.
예전에 개척교회에서 성가대에서 불러서 은혜받은적이있는데 목사님 찬양을 들으니 더큰 은혜받습니다 목사님 교회에큰부흥이 일어나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찬양이 제 마음에 왔다네요 용기내시어 열심히 찬양 불려주세요.❤❤
주님감사합니다 사람을믿으면 올무에 걸리거니와 주야훼를 믿으면안전 하리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목사님 찬양이 가슴을저미게하네요 주님이목사님을 인도하실겁니다 늘건강하세요 그리고최고로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샬롬 평안하세요 야훼닛시에 축복이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선한 도구가되옵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눈물이 납니다.어제 남편과 안좋게하고 교회을 갔는데 기도도 안되고 목사님. 노래들으면서. 맘을 다스려 봄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죄많은 인생입니다 이노래또한 갖혀있는곳에서 듣던노래인데 눈물이나네요 열심히살고있지만 지울수없는 과거가 아직도 가슴이아픕니다 남은삶도 베풀고 참회하며살겠습니다
@user-ny2bg4ox4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user-zy6zp7ku3y
2 жыл бұрын
과거보단 현재가 중요하다며 스스로 위안 삼고 사는 집사님계세여. 힘 내시구,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 되여.
@user-lx8rn1yf1k
2 жыл бұрын
노래라는말에는동의할수없습니다노래가아니라기도입니다.그리고찬양이라하십시오
@user-fx5sz2ld2m
23 күн бұрын
주님께서 하얀 예복을 주십니다. 힘내세요.
주님 감사함니다 살아서 주님주신 찬양을듵게하시니
아멘
목사님 찬양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
매일 듣고 있어도 언제나 은총이!
목사님.찬양넘은혜받고.매일듣고있습니다.목소리가넘좋으셔요..새벽기도가면서도.듣고있습니다.찬양들으면서.넘은혜받고많이울었지요.주님께감사드림니다.♡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평화롭게 만듭니다ㅡ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게속해서 들고 있읍니다 감동입니다 최고 입니다 찬앵이 은혜 치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wy3ij4tr3n
Жыл бұрын
찬양잘듣고있읍니다
@user-fo8ph2mw2r
Жыл бұрын
@주님의십자가 사기꾼 유트브마다 도배하고 다니네요 저는 목사입니다 순박한 목사님들께 사기치지 마시고 아버지께 기도하시기바랍니다
마음이 괴롭고 슬플때 위로가 많이되어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할렐루야 은혜 감사합니다
@GHpark-mq1vv
8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순월 전도사님 은혜 많이 받고위로받았어요 지금 병원입원중기간중 시간되면찬양들으면서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다❤
목사님 감동입니다 아멘아멘
하나님 아버지는 멋지신 분입니다 아버지와 함께라서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주님 감사늘 합니다.
목사님 ㆍ 노래 넘 잘하시네요ㆍ 화이팅 입니다ㆍ 은혜받는 찬양입니다ㆍ
매일듣습니다,,아멘,,
은혜스러워눈물이나네요
@GHpark-mq1vv
8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서 찬양듣게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셔요 축복합니다
찬양의힘 듣는찬양마다 절 로 고개가 숙여짐니다 오늘도 위로받고 주님 사랑함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눈물이 펑펑
19살 천안소년교도소 많이 울었던 찬송가 지금은 위대하신 하나님 섬기며 신앙공부합니다
@user-cg7iy7cs9c
3 жыл бұрын
에고~파이팅요!!!
@user-rq1ty2li3d
3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나도모르는 하나님세상 꿈쿠어요
@user-pr3vf4qb1j
2 жыл бұрын
찬양들으니 참 위로됩니다
너무. 감사하고 은헤충만. 눈물나도록우리주님. 화이팅
아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음성이 제겐 큰감동입니다. 귀한찬양 감사드려요 ✝️
@user-iu7tn3ty9m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아니면 하루하루살아갈수없음을 고백합니다~ 귀한 응원의 감사드립니다~^^
@user-lp8js4nr7g
2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지금 들어도 눈물 없이는 못 부르는 회개의 찬양 입니다😢
정말.감동입니다,,!새힘을받습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찬송듣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못자국난손을보며 이 더러운죄인을 위해 모진고통겪으신 주님의 사랑에 소리없는 눈물만 흐립니다 십년전이나 지금도 감사의눈물만납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또 다짐합니다 목사님의 목소리에서 진정한 마음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늘주시는 주님에 은혜 감사합니다 옳은길로 인도 해주세요 주님
내안에 그리스도님을 느끼게 해주네요 마음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사랑을 느끼네요 아멘
저는매일 매일들어요 참좋아요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GHpark-mq1vv
8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아멘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하여주옵소서
@GHpark-mq1vv
8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하나님을 못 만났는데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user-zy6zp7ku3y
2 жыл бұрын
이미 만나셨네여. 상주 하고 계세여.
@user-bs1th2bw2o
2 жыл бұрын
@@user-zy6zp7ku3y ㅈ ㅊ
@user-iw6il4iv8c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Rose-ow7nb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지금 어디에 거주하시나요?
예전엔 몰랐던 은혜로운 찬송가. 잘 감상하고갑니다.모든 크리스찬분들..다들 주님의 은총속에서 축복받는 매일이 되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할렐루야♡^^
@user-yi7mc4fl1p
8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엔 몰랐는데 이 찬송이 참 은혜롭네요
감동입니다!
아멘!!
*주님은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찬양을 들려 주셔서 고마워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찬양에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찬양이 처음 발표됐던 저의 청년시절 참으로 많이 부르며 눈물 흘렸었던 기억이납니다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더 깊은 의미를 깨달으며 은혜받습니다 못자국난 사랑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찬양 감사합니다
이시간 찬양 듣고 있어요 감사가 넘치는 이시간 넘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사님 가정에 주님에 은해가 넘치세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아멘 할레루아 할레루아 주님 아버지감사합니다 무슨것읅같을까 감사 감사
할렐루야 저도 이찬송 참좋아합니다 이죄인을 살리시려고 손에못자욱 보면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 이죄인용서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방황속에서 헤매던 저를 용서하소서
아버지사랑해요
너무너무 좋아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마음의 위안과 힘이 됩니다.
참 좋은 찬양 입니다. 목사님
아멘,,,,
사랑의주님!!♡ 너무죄송하고 너무감사하고 너무사랑합니다.^^♡
예수믿고 한참동안 즐겨듣던 찬양입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니 은혜가 새롭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교회를 못나가고있어요 찬양으로 은혜를받아서인지찬양을많이하고싶네여 은혜의찬양 감사 합니다...
@user-gy7te3ct2k
10 ай бұрын
교회를나가셔야함니다 우리에게 기회는많지않슴니다. 꼭. 예수님앞으로
넘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감사합니다. 오늘아침하나님말씀. 께서주신말씀보면서. 이친양. 다시생각나게하셔서. 듣세하심감사. 합니다. 이죄인파멸에서속량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여! 지금도 늦지않았죠? 저에죄을 용서해주옵시고 욕심많은 이몸을 용서해주세요. 살고싶어서 주님앞에 기도드림니다. 죄많은이죄인을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user-ye9ov4vf3n
3 жыл бұрын
...........................
용서밭지못할죄인주님마지막남은인생길얼마남지않았씁니다ㅡ내마음깊이감추었던죄ㅡㅇ회개하고용서의기쁨허락하여주옵소서
참 감격이네요 눈물이 나요
고흥😅감사하며자주듣고,,,저에아버지가좋아하신찬송으로기억합니다🎉넘일찍하늘나라에서부르심🎉감사하며사는,미성숙한성도입니다🎉아멘
새벽마다 울면서 같이 따라 부릅니다 지금까지 무탈하게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신 하느님~~ 마음속에 살아계신 주님 오늘도 깨어 주심 감사 합니다
@user-cp3cg3qz6k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 입니다.
@user-ts7sx2hn9y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mGhnztNtd9zSj6w.html. 나는 구원 받았다고 착각 할수 있다
@user-ts7sx2hn9y
2 жыл бұрын
🌾🌱🌾 열 매🍇🍇 하늘 문 이 닫히리라~!!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여~!! 그대는 말을 하라~! 네 열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잎만 무성한 썩은 물 개천가에 심기워진 무화과 나무여~! 너의 비천함을 알지 못 하는도다~!! 열매를 바라고 지금 까지 인내하여 왔도다 ~!! 이제 공의의 도끼를 들고 거짓 교리의 썩은 물을 흡수 하는 뿌리를 잘라내리라~~!! 지금 까지 먹은 영의 양식 이라고 하는 생명의 떡이 배 부르게 하더냐 ? 나의 피라고 마시게 하던 자칭 진리라고 하는 포도주가 영에 흡족 하더냐? 생명수가 없어서 목이 타들어가는 말라 비틀어진 썩은 고목과도 같도다~! 사랑 하는 나의 양들에게서 긍휼의 열매를 보기를 원하노라 "보는바 형제를 사랑치 못 하는 자가 어찌 나를 사랑 한다 하겠느냐'' 이제 내게로 돌아오라~!! 사랑과 긍휼과 인애로 영혼들을 감싸주어야 할지니 저들의 영혼들이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오늘도 진리를 얻으려 구걸을 하러 방황 하리라 ~!! 누가 저들의 영혼들을 안아 주리요~~!누가 허기진 영혼에 생명수 를 부어 주리요~!! 거짓 교리 독주에 중독이 된체 육체의 정욕을 체우려고 비틀 거리고 헤메는 영혼들이여 ~~~!!이제 그만~네~발을 멈추고 진리의 신발이 헤어지고 헤어져서 구멍이 난 고무 신발 같은 것을 보아야 할지니 ~!영혼들이 머무는 곳이 가시밭 돌짝밭과 같아서 진리라고 말하는 말이 거짓 선지자들의 설교가 소금물 과 같아서 영혼들을 더욱 갈 하게 하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어린 양들아 !! 생명수가 하나님이 아들 되고 아들들이 됨에 있나니 나를 구하라!! 나는 둘째 아담으로 살려주는 영이되어 어린양들과 한 영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통일이 되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 kzread.info/dash/bejne/mGhnztNtd9zSj6w.html. 나는 구원 받았다고 착각 할수 있다
@user-zq6yt4xo7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길 기도 드립니다.
@user-zq6yt4xo7j
2 жыл бұрын
@@user-ts7sx2hn9y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자녀 삼아주심을
오랫동안 잊고있었는데 ~~울컥합니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