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전] 고난의 운명을 사랑하라, 오디세이아 (강대진 교수)

이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학술정보원과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함께 기획한 서양고전 독서프로그램입니다.

Пікірлер: 18

  • @platonacademytv
    @platonacademytv3 жыл бұрын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 @user-kw2ih9hc9k
    @user-kw2ih9hc9k3 жыл бұрын

    얼마 만에 듣는 강 교수님 강의인지. 압구정 현대 문화센터 강의는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유툽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니 경이로운 선물이에요.

  • @joykim74
    @joykim74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좋은 강의였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구 교수님만의 매력이 있으셔요✌😂🤗

  • @barbaracook1185
    @barbaracook11858 жыл бұрын

    언어의 표현이 독특하고, 말의 음향과 개성있는 조용한 제스쳐가 매력적이어서 듣는이를 흥분시키는 마력이있습니다. 고전 사제처럼 타이없는 견고한 옷차림도 혹 하구요. 감사합니다. That's GREAT!

  • @yonhama29

    @yonhama29

    7 жыл бұрын

    Barbara Cook 잘

  • @soulpoem8463
    @soulpoem84635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들었는데 재미있네요.감사합니다.

  • @kimeric6796
    @kimeric6796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유일하게 웃게 했는데. 나의 희망이였어요.

  • @user-xb3jm9ec6t
    @user-xb3jm9ec6t8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 @Helium5120
    @Helium51206 жыл бұрын

    직접 강연 듣고 싶어요!

  • @choigoyanadoo
    @choigoyanadoo5 жыл бұрын

    19:20 로토스

  • @user-mt8si2jx3n
    @user-mt8si2jx3n5 жыл бұрын

    그리스어 "로토스 (ο. λωτός)"는 연꽃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 과일 - 감(홍시감, 단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Жыл бұрын

    철저히 계산적인 사람이죠. 내가 본 피해를 청구할거니까요. 청구금액이 커질수록 피해는 커질겁니다. 저울을 들고 있으니까요.

  • @practicehardwork1174
    @practicehardwork11743 жыл бұрын

    1:14 1:57 3:21 3:51 3:56 6:18 12:29 주제 16:06 19:34 20:11 23:11 23:34 24:58 26:34 27:48 28:03 30:22 31:23 31:55 35:25 37:30 37:47 38:10 39:04 41:17 저승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들 41:50 42:13 44:31 45:22 45:52 46:59 47:51 48:17 49:29 50:29 카륍디스 50:38 51:20 칼립소와 오뒷세우스 52:28 칼륍소 52:48 뗏목을 집는 오뒷세우스 53:18 오뒷세우스에게 옷을 주는 나우시카아 55:16 56:00 오뒷세우스와 나우시카아 56:40 알키오노스 궁정의 오뒷세우스 57:54 오뒷세우스 항해 지도 1:01:10 오뒷세우스의 귀향 1:01:40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 1:01:58 페넬로페와 구혼자들 1:04:44 발각되는 페넬로페 1:05:14 메넬라오스 궁정의 텔레마코스 1:06:48 에우마이오스를 찾아온 텔레마코스 1:07:02 오뒷세우스 부자의 상봉 1:07:57 아르고스와 오뒷세우스 1:08:20 오뒷세우스와 페넬로페 1:09:45 에우뤼클레이아의 입을 막는 오뒷세우스 1:09:57 1:10:09 1:10:38 오뒷세우스와 이로스의 격투 1:10:55 활을 가져오는 페넬로페 1:11:25 구혼자들을 죽이는 오뒷세우스 1:11:32 구혼자들과의 전투 1:12:11 페넬로페를 깨우는 에우뤼클레이아 1:12:49 페넬로페의 침대 1:13:42 1:13:52 오뒷세우스 부자의 상봉

  •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Жыл бұрын

    선신들의 보호를 받고 살았는데 왜 신이 두렵겠어요? 단 하나. 칠성할아버지들이 그렇게 차가울수가 없었다는거. 급냉동처럼. 그런데 미국이 체감이 마이너스 50도 라니?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대비도 없이.

  • @user-mx8co4go2m
    @user-mx8co4go2m3 жыл бұрын

    마이크로 음성이 또렸하지 않네요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3 жыл бұрын

    수업 중에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감기 수준이 아니라 거의 뭐 죽어가는 중이구만. 학구열이 뛰어난 사람일 뿐인 건가? 그나저나 역시 교수님이야 넘 재미있어! 다른 수업에서 오뒷세우스가 거지꼴을 하고 있을 때 그의 대머리를 보고 사람들이 빛이 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는데 이것이 태양신의 성질을 가리킨다는 내용을 들었는데 여기서 날짜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성질이 강화되네. 바람 주머니를 줬는데 왜 돌아가질 못하니? 진격의 라이스트뤼곤. 그러고 보니 우리도 페넬로페를 키르케와 나우시카아와 칼립소를 엮어서 팜므파탈적 존재라 여겼는데. 당시에 여신, 여전사, 암컷 괴물에 관한 리포트를 쓴 거였는데 역시 페넬로페도 아나트님이나 인안나-이슈타르님 같은 무서운 여신의 후예로 볼 수 있구나.

  • @user-cj8nv4tm4f
    @user-cj8nv4tm4f3 жыл бұрын

    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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