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6월 모의고사 응원할게요!! 침착하게 잘 보고 오세요☺️💓

@uloog

2 жыл бұрын

히서님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알려주신 국어 공부법도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혹시 수능특강은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user-cj8wq2nv3u

2 жыл бұрын

이 얼굴에 서울대.. 다 가졌네… 저도 가져가요 히히

@harrykim0920

2 жыл бұрын

혹시 말씀하신 문학의 기본이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user-jm3rf3wv6j

Жыл бұрын

히서님 귱금한게 있는데 국어를 그렇게 잘하시는데 모의고사를 보고 나면 지문을 장악했다는 느낌이 드나요? 전 항상 읽고나면 제가 다 이해했는지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이 가고 설령 문제를 맞췄다고 해도 인강 샘들이 해설 해주시는 수준까지 지문분석을 당연히 못하는데 그 못하는거에 대한 불안도 있어요.. 히서님은 어떠신가요?

아니 서울대면 예쁘고 잘생기지 말라고…;;

히서님은 나랑 같은 학교 나왔는데 여전히 똑똑하고 예쁘심!!

정시파이터 콘텐츠 너무좋아요ㅠㅠ

이번 영상 꿀팁 정말 많네요. 감사합니다

서울대생들이 알려주는 국어 공부법... 이건 귀하군요.. 개추!!

현역 정시러라 그런지 히서 님 제트 님의 정시 얘기 너무 좋아요ㅠㅠ 6모 보고 멘탈 탈탈 털렸는데 다시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해요🥰

두분 경험담이랑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트님 푸는 순서 좋군요 그렇게 풀어보겠습니다

모두 6월 모의고사 화이팅!!🥰🥰

우앗 저에게 완전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남자분 ㄹㅇ 정시파조언 팁 좋다

Z님 점점 잘생겨지심😊

언매를 할때 언매 선택 했으니깐 시간단축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실수 엄청함 ㅠ

6모뿌시고올개여!

지문을 잘 숙지하면서 빠르게 읽는 노하우..그게 관건인거 같아요 읽어도 이해를 못하고 읽는다거나 읽었는데 문제풀려고보니 다시 그내용이 어디에 있었는지 본문으로 돌아 가거나 해서 시간을 뺏기고 멘붕되는게 문제 같거든요 본문내용을 어떻게 읽어서 독해력을 키울수있는지 그것 좀 알려주세요

팁들 감삼다 ^^

수험생분들 국어 화이팅!

우리딸도 그대들처럼 국어 1등급 받는 그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수능때 꼭 1등급 받기를 바랍니다

문학은 기본이 탄탄한게 중요하다 비문학은 깊게 읽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샤의 자랑 '황어'!!

히서, 제트님 영상은 일단 닥추...😎

수능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예쁘시다..

10:00 문학은 지문을 보는 눈이 트여야 함

바로 윗년도 선배들 말씀이 다른 누구의 말보다도 솔깃하게 들리시겠지만 몇 가지만 짚어드릴게요! 1. 언매 화작은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시험의 유불리는 매년 바뀝니다. 만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받을만큼 공부량을 늘릴 자신이 없다면 (또는 다른 과목에 문제가 있어서 투자에 한계가 있다면) 화작이 그나마 낫습니다. 개념이 애매하면 오히려 더 헷갈리고 시간단축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나라도 더 틀리면 오히려 등급/표점에 불리해집니다. 2. 독서 - 철학, 법, 경제, 사회구조, 응용기술, 자연과학, 예술, 언어, 문화 등 / 문학 -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소설, 고전시가, 수필, 극 모든 갈래의 접근법이 다릅니다. 그냥 '읽고 정확히 이해하면 풀리겠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아해해도 소용없거나 이해가 되질 않으니까요. 접근법을 가르치기 위해 고등 독서 커리큘럼에 독서의 본질, 독서의 방법, 독서의 분야를 각 대단원으로 두어 읽기는 분야별로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고 독서의 방법 단원의 소단원으로 사실적/추론적/비찬적/감상적/창의적 읽기를 배치하여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3. 국어 과목의 본질은 결국 '문제' 입니다. '수능' 국어라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 됩니다. 지문이해가 핵심이 아닙니다. 문제를 이해해야 지문이해를 토대로 정답을 선택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문을 완벽히 이해했더라도 문제이해에 오류가 있으면 선택지 자체는 맞지만 문제가 요구하는 핀트를 벗어나 오답인 선택지를 고르게 됩니다. 즉, 수능 국어라는 측면에서는 지문은 소스 정도로만 여겨야 합니다. 4. 국어과목만큼 최상위권이 본인의 풀이방법을 설명하기 어려운 과목이 없습니다. 본인이 스무스했으니 다른 사람도 스무스하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오직 최상위권만 경험한 사람의 한계입니다. 이건 본 영상 뿐 만 아니라 강사들의 커리큘럼도 마찬가진데, 기출을 몇 번 돌린다던지,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라는 것 처럼 목적이 애매하거나 방법이 명확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공부를 하려거든 무엇을 왜 어떻게 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기출의 목적은 뭔가요? 뭘 얻고자 하는 건가요? 위 답변에 대한 영상은 채널에 올려뒀습니다. 그리고 금일 6월 모의고사 시험지가 나오는대로 해설강의를 올려두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신다면 방문하셔서 꼭 한 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STJ X ESTJ 조합 너무 맘에 듦

좋은 팁들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정말 문학은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필수 작품 꼼꼼히 공부하다보면 자주 쓰이는 표현법들도 들어가 있으니까요! 저는 모의고사 때 항상 맨 앞지문부터 풀다가 마지막에 언매 후딱 풀 수 있으니까 속도감 있게 풀고 비문학 확신 없는 문제를 다시 봤었어요..! 이번에는 마음편히 언매 먼저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비문학은 하루 2시간 정도씩은 해볼게요..! 요즘 학교 생활이랑 수행평가, 내신 준비를 병행하면서 하루 1시간도 안되게 비문학 공부를 했었는데 좀 반성하게 됐네요,, 학원 선생님께서도 고3은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1시간정도로 끊는 것도 좋다하셨거든요... 내가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 해설지 쭉 읽고 하는..? 경우마다 다르다고는 하셨지만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두 분께서는 비문학 공부하실 때 시간 맞춰 문제 풀고 후에 내용정리를 꼼꼼히 하셨나요??

변한게없’어’

수학도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6모 화이팅 하세용~~~~ 못봐도 좌절하기 없기!!!

@SY-hw5eu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수미잡!

수시러라 정시파이터만큼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지 못해서 불안하네요 6모 성적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기말 끝나면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넘 도움 되는 팁이었어요 :)

수시로 갈꺼라서 최저만 맞추면 되는데 그러면 굳이 언매 할 필요 없겠죠?

12:35 말 그대로 진이 빠지는 개그네요 깔깔

여러분들은 국어 비문학 지문이랑 영어랑 뭐가 더 어렵게 느껴지나요?

히서님 케플러다연 닮으심

여자분 브레이브걸스 민영님 닮았어요..ㄷㄷ

두분 잘 어울려요

어님 대단하십니다

@anneongjad2oya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이빠져서 어 진짜 뿜음 ㅋㅋㅋ

중3인데 국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경제ㅠㅠㅜㅠㅠ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문학은 과몰입해서 풀면 풀리는데 비문학은 갈 길이 멉니다...😭

@user-is6et6rz9w

2 жыл бұрын

사회지문같은 경우도 살면서 뉴스보고 여러 시사지식 쌓이면 읽기 편해질겁니다 수능은 고등학생 대상으로 치루기 때문에 배경지식 요구수준이 중딩보단 높아요 걱정 ㄴ

제트님은 그냥 수험생활이 썰 덩어리인듯

5:43

뭔데 여자분 개이쁘냐...

여자분이랑 윤혜정 선생님이랑 관점이 정말 똑같네요 근데 진짜 공감합니다

7:10 동그라미,밑줄치다가 수능망했는데..

@user-uz2ow6jb9f

2 жыл бұрын

특) 동그라미'만' 치다가 수능 폭망

@user-rm8pn8ft9s

2 жыл бұрын

@@user-uz2ow6jb9f 이정원?

@user-uz2ow6jb9f

2 жыл бұрын

@@user-rm8pn8ft9s 제갈정원인데요?

@user-zj2jl5jz6n

7 ай бұрын

님은 안쳤어도 망했음

11:20

올티님 역시 문과 1등 찍은 놈이라 국어도 1등급이시네요.

9:11 그래서 성찰과 반성의 차이가 뭔가요..

남자분 올티 닮음

6모 국어 개망하고 보고있는 사람 개추....

혹시 어진님 문법인강 뭐들으셨나요?

썸넬보고 "죽어는 이렇게 하는거다"로 읽음.

비문학에서 20점 나갔으면 개추

재료공학’부’ 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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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국어가 죽어로 보이네요. 하하 왜 이러지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