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험생분들, n수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제 기운을 가져가셔서 원하는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초중고 학생때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까...ㅠㅠ 가끔 연주하시는걸 들어보면 진짜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무척 고통스러운 음악 인생을 살아오신 것 같은 깊이 있는 소리.... 방송에선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지만... 연주를 들어보면 굉장히 깊이 있고, 감동적이고, 슬픈 연주를 하시는 분... 순간순간 들리는 요룰님의 놀라운 소리를 듣고 기억하려고 항상 방송을 챙겨본답니다ㅎ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요룰님 연주를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존경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는 확신이 있으면 생각보다 안떨리더라구요 ㅋㅋ 옛날에 수능칠때 생각해보면 저도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했고, 결과는 하늘이 정해준다"는 마인드로 들어갔던거 같네요

@yodelay

2 жыл бұрын

멋지당..

@user-lz3qj9zx2l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전 재수때 미대입시 시험보러가서 그림그릴때 선긋는데 손이 덜덜덜덜 떨려서 직선이 안그어지던데요 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성악 입시보는 현역인데... 이거 보니까 힘이 너무 나네요... 화이팅하겠숨니다...

@RaffaelluBongsule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Yurisumaa

Жыл бұрын

붙으셨나요

@hyoungjooring_

Жыл бұрын

@@Yurisumaa 재수해서 연세대 1차합격하고2차보고왔고 내일모레 서울대 1차결과나와요

@Yurisumaa

Жыл бұрын

@@hyoungjooring_ 합격하세용

@Hwanpea197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네요. 저는 피아노 중도 포기자라 악기 전공하신 분들 다 존경해요. 데면데면 하다가도 악기 전공했다고 하면 앗! 하고 사람이 달라보여요.

어떤 면접이던 테스트던 지인짜 마인드컨트롤이 디게 중요한거같아요 요룰님덕에 옛날생각나고 좋네요 :)

1명 뽑는다고... 전국에서 수재들만 왔을텐데 헐~대단하시네요

수능 18일남은 시점에서 보는데....진짜 너무 대단하시다...ㄷㄷ

@yodelay

2 жыл бұрын

수능 화이팅이에요!💪🏻

@kimym5615

2 жыл бұрын

파이팅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그걸로 된 거다 뿌시고 오자!

@user-co5fn4ym1s

2 жыл бұрын

@@yodelay 감사합니다!!

@user-co5fn4ym1s

2 жыл бұрын

@@kimym5615 감사해요!!

@NOAH-zj9qe

2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하시길!!!! 화이팅입니다! 지나가는 랜덤한 21학번이..

오마이 율리아나 자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썰이!! 👍 입시 치고 나서 더 이상 잘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느낌! 맞아요 모든게 다 운인것 같아요^^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

대학 합격하면 성공하고 밝은 미래만 기다릴줄 알았는데 대학합격은 시작에 불과했고 지옥의 시작은 졸업부터 였단걸... 취직하면 인생 풀릴줄 알았는데 그게 또 지옥의 시작임을... 결혼 하면 행복만 기다릴줄 알았는데.. 그게....

@SY-tv5se

2 ай бұрын

Well, this is why we have "commencement" at every graduation. 😅

커튼 안 치고 봤으면 미모로 뽑혔다는 소리 돌았을 텐데....커튼치고 실력으로 붙어서 말이 덜 나왔다! 역시 서미수!

와 유튜브 알람 일해라구!!! 이제 봤네 ㅠㅠ 누나가 노력해서 붙었던거고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거에요 언제나 좋은 연주 잘듣고있고 약끊고 요새 다시보기 듣고 잘자고있습니다 ㅎㅎ 언제나 고마워요 :)

대학 입시끝난지 5년이 넘었는데 후기 들으면서 보니까 저도 아직도 그때 일이 생생하네요. 진짜 그때는 대학 붙으면 다인줄 알았는데

@gomseul5239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때는 수능, 입시가 인생의 끝이고 대학이 인생의 종착지같은 느낌이었는데 지나보니 그냥 시험들중 하나더라구요.... 물론 다른 시험들보다 중요할수는 있지만 그게 인생에 마지막 최종 보스는 아니라는거....

@ljs235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학간판이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지던 시절...

@Itsacarouselmyfriend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공부와 과제 지옥의 시작..

보면 볼수록 너무 멋있는 요룰님

고3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라는 요룰님 말씀만 들어도 얼마나 학창시절을 처절하고 치열하게 지냈을지 대견하고 존경해요 고생많았어요! 남은 인생은 꽃길만 가득하길

야무지게 썰 잘 풀어버리누ㅋㅋㅋㅋㅋ서울대 학부시절 썰 푸는것도 컨텐츠로 좋을듯요 ㅋㅋㅋ

1명만 뽑는데 합격한게 더 대단하네요 ㄷㄷ

@user-Neapolitan6

2 жыл бұрын

저는 작곡 전공으로 중앙대학교 시험 봤었는데 제가 볼 때도 1명 뽑더라구요 ㅋㅋ 당시 선생님이 말하시길 수시는 원래 붙는 게 기적이라 카더라구요... 보통 수시는 1~2명 뽑는데 2~300명 지원해요. 제가 했던 연도는 170명 지원했던 걸로 기억해용 서울대는 정시 없기로 유명한데 요샌 부활한다는 소문도 있더라구요

@user-Neapolitan6

2 жыл бұрын

이 스트리머분 얘기가 진짜 공감되는 게 저도 타 학교 다니다가 등록금이 없어서 그만두고 사정이 나아진 다음에야 다른 학교 입시를 다시 준비한 건데 음대는 여러 학교를 준비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저는 비예고 출신이라 청음이랑 지정곡 맞추기가 힘들어서 지정곡 없는 학교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user-Neapolitan6

2 жыл бұрын

결국 저는 떨어졌고 동생도 예체능을 하고 있는데 동생은 예중 예고 다 합격해서 집안에선 동생을 밀어주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서 지금은 병역 판정 기다리며 쉬고 있었다가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이거 보니까 갑자기 옛날 기억 나네여...

@user-np3fu9bk9z

2 жыл бұрын

@@user-Neapolitan6 고생 많으셨네여..

@user-bd8mi4xe5v

2 жыл бұрын

@@user-Neapolitan6 미

서미수 프리퀄 스토리네요~ ㅎㅎㅎ 요룰님 미모가 핵꿀잼이라서 이런 스토리들도 덩달아 전부 꿀잼~

1시간이 넘도록 홀린 듯이 채널 영상 하나하나 둘러보는 중이었는데 새 영상이 이렇게 딱 올라와주네.

뱅송으로 실시간 썰 듣고 킹시보기로 보고 유튜브로 또 보는건 못참지 ㅋㅋ

작곡전공 재수생입니다,,, 수시 실기 한개 남은 시점에서 딱 이게 뜨네욯 기 받고 갈게요~!!!

1명만 뽑는데 어떤 마음으로 지원하셨는지... 정말 대단하고 놀라워요!! 합격자 발표했던 그날의 기쁨이 저에게도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대단하신 요룰님!

이렇게 해맑으신분 정말 오랫만 이네요~~~ 행복 하세요♡♡♡

한국에서 서울대는 노력과 인정한다는 증명이죠 그것도 최고로

와 ptsd온다 진심 정시때 1명 뽑는데 21명 와가지고 내가 8번이었나 9번이었나 그랬는데 진심 개떨려가지고 수시때 후보3번 이었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했던 악기 지금은 윈드오케 취미 단원에 직장다니고있는 내 현실이 재미지누

@user-lo5wx8gx9o

2 жыл бұрын

@@ZamZiMan 객원 기준을 말씀하시는건지 시향선생님들 월급을 말씀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용?

@user-lo5wx8gx9o

2 жыл бұрын

@@ZamZiMan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릴수있는건 그런거같아요 예를 들어서 편의점 점장을 하는 사람한테 편의점 점장은 얼마 벌어요? 하면 사람마다 다릅니다. 라고 말하는거처럼 다 다를거에요!!!

으유 넘 귀여워요

As always,a very interesting and positive video. Thank you so much 👍👏🌹🌹🌹💕.

평생효도 19살에 다 하셨네요^^ 얼마나 자랑스러우셨으면^^ 게다가 말도 잘하고, 예쁘고, 이거 정말 너무한 거 아니야~!! ??

@jkehlsteinhouse1671

2 жыл бұрын

아들일땐 몰랐지만, 아들 둘 있는입장에서 보면…. 정말 고마운 일이죠…

개 공감이었습니다.. 입시 실기 참 ㅋㅋㅋ 붙은게 다행이지 휴..

목소리가 너무 웃깁니다. 썰도 재미있어요.

아 썰 너무 재밌게 잘 푸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로스트아크 노래 검색하다가 이분의 매력에 빠져서 못나오고있어..........특히 웃을때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열아홉적 요룰님도 커여우셧넼ㅋㅋㅋㅋㅋ

저는 수능보고 집 근처 감자탕집에서 밥 먹으면서 대학일기 보던게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

언냐 옷 너무 잘어울려요💓

요룰님 얖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계속 운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사실 내 실력이 압살하면 되는 문제긴 합니다 경쟁률이 1:100이어도 내가 1이 되면 합격인거고 1:2이어도 떨어지는 1명이 내가 될 수도 있는거죠 물론 이론은 이렇지만 실전에선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는게 문제지만 어쨌든 서울대 실기로 뚫었다는건 내 실력이 1명에 들어갈만큼 잘했다는 소린거죠

귀엽고 웃기다. 구독 눌러쓰 ~~~~~~~~~~~ㅎ

연기력이 준수하시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네요ᆢ

연주실력만 탑이아니라 썰푸는 실력도 탑이시네요..

이번에 아들이 서울대에 입학해서, 짐 싸서 기숙사에 데려다 주러 다녀왔네요. 사실 저도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고 대기업에서 근무할 때는 같은 부서내에 서울대 나온 친한 동료도 있었지만, 서울대는 가보는 건 이 번이 처음이라 그 동안 막연하게 갖고 있던 느낌과는 엄청 다르더군요. 시내권역에 있는 다른 대학들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교정이 평지가 별로 없는 산아래 경사지형에 건물들 몰려있어서캠퍼스가 매우 좁고 답답한 느낌이었고 학교주변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도 의외였습니다. 근데 가장 놀랐던 건 서울대의 상징 샤 교문.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라기도 했지만 허름히 녹이 슬어있는 철판에 리벳이 슝슝 박혀있는 투박한 모습이라 그간 가지고 있던 어떤 경외심(?)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 일반인에겐 우리나라 최고 대학의 거대한 상징물로 인식되어 있는 건데 실망스러울 정도로 작고 허름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 경험으로 보니 요룰님 아버님께서 직접 자랑을 많이 하신게 아니라 주변에 한 번 소문이 나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다 알게 된 것 같아요. 저 또한 사실 진짜 아무에게도 자랑을 안했는데도 ( 나름 돈?도 아껴야하고, 팔불출에 체통없어 보이고...그리고 엄청 싫어하고 뒤에서 디스하는 사람이 무지 많은걸 알기 때문에) 합격 발표 예정일보다 하루 먼저 발표를 했는데, 이것을 확인한 아이 담임선생님께서 제게 전화를 주셨고 하필 그 전화를 친구 2명과 같이 이동중인 자동차 안에서 받은 바람에 친구들이 알게되었지요. 이렇게 알려지게 된 것이 결국 동네방네 소문이 다 다 나고 전화,문자, 카톡, 밴드마다 밥사라는 말이 쏟아지고 결국 여기저기 현수막까지 걸렸네요...ㅡㅡ 당시 밥사느라 돈 어마어마하게 들어갔구요. ㅎㅎ 한동안 친구들과 같이 식당이나 커피숍을 가면 친구들이 생전 모르는 주인장에게 이사람 아들이 설대의대 합격했다고 광고를 해 댔던 바람에 아직도 몇 군데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직원들이 알아보고 아들 잘 지내냐고 물어본 답니다. 서울대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이처럼 큰 기쁨이자, 남 모르는 곤욕이기도 한답니다.

@Chid417

Жыл бұрын

산자락에 있는 오래된 학교죠..ㅋㅋ 8월에 정문 리모델링했는데 한번 가보셔요

@somikim2650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서울대 의대 과는 혜화에 잇는거 아니에요??

@beeswaxangel

Жыл бұрын

@@somikim2650 예과 1학년은 거의 관악캠에서 해여

@soul-mh1pt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 이렇게 자랑하고 계시네요

@user-wt2bi8gu4n

Жыл бұрын

샤대 의대는 밥 충분히 사도 됩니다.

너무 맛깔나게 이야길 잘 하심, 비타민이 따로 없네요.ㅎㅎ

성공이야기는 너무나 달구나

대단하세요 수시 단 한명 뽑는데 합격! 철저히 실력으로 하는군요. 이게 맞죠. 옛날엔 서울대 음대, 미대도 수능 1등급 요구했다는데 ㅎㄷㄷ...

@user_diclahdjs

2 жыл бұрын

왜 한 명을 뽑나요?

@user-ix2zv6ig2u

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미대는 1등급정도 되어야 가요..ㅋㅋㅋ

@user-ht6dp4ch3c

2 жыл бұрын

아님 서울대 예체능은 학생부 반영은 미미하다싶이해서 최저만 3개영역인가 3등급맞으면 감

@user-ix2zv6ig2u

2 жыл бұрын

@@user-ht6dp4ch3c 댓글 작성자분이 수능 말씀하셔서 정시 기준으로 말씀드렸어요. 특히 미대는 수시가 디자인과 7명 뿐이라서요 그리고 수시도 수능최저 3합 7임

@LaVoce3282

2 жыл бұрын

@@user-ht6dp4ch3c 그거 간신히 커트라인만 맞추고 합격하는 앤 없음요

이런 입시 썰 더 풀어주세요 재밌네요 ㅎㅎ

목소리 졸귀탱~

이렇게 썰풀어주는게 개져아

정말부럽다 미친경쟁을 뚫고 자기성공을 이루어낸걸. 하..

진짜 대단하신듯!

ㅋㅋㅋ 재밌당

그래두 엄청 많은 노력을 하셨기에 이뤄내신거자나요~ 요루리님 정말 머쪄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재미있네요 서울대 음대 첼로 전공자면 왠지 엄숙할 것 같은데 완전 반전이네요ㅎㅎㅎㅎㅎ

저도 기운받아 꼭 이번에 합격하길!!

재밌었어요…ㅋㅋㅋ 대입때 생각도 나고,아들들 대학가야하는데 걱정도 많이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존경....리스펙 ㄷㄷㄷㄷ

요룰님 서울대 입시 당시에 입시곡이 뭐였나용?? 저도 첼로 전공하는 학생인데 궁금합니다!

작곡 현역 입시생인데 얼마전에 수시 실기때 작곡 화성학 청음 다 치고 마지막으로 피아노 실기 치는데 ㅜㅜ 가번호 1번 뽑고 발발발 떨었어요 저는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치고 나왔는지 기억도 잘 안 나고..^^ 큰 실수는 없었다라는 기억은 있으니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겠죠 🥲

이누나 좀 쩐다!! 🤤👍👍

귀여운 컨셉 완전 잘 맞네...잘 한번 키워봐요..

앗 저도 천주교에 피아노전공자인데 합격발표때의 떨림이 진짜 실기시험때보다 몇만배 더 떨렸던거 같아요 아윽

대학썰이 젤루 재밌움…

진자..@미치게 멋지다..

아 진짜 1년뒤에 입시야 피아노전공으로 가는데 앞이 막막하네요ㅠㅠㅠ 서울대는아니고 다른곳 찍어뒀는데 일단 제일 첫번째로 걱정되는게 아거밖에 없음'아... 하루 전날에 손 삐끗하면 우짜지...' 연습하면서 아런생각밖에 안듦

합격후기중에 젤재밌엌ㅋㅋㅋㅋㅋ

와 첼로 수시 한명이었규나

와 커튼 치고 보는군요... 그러니까 요룰님은 안봐도 그 미모의 기운이 느껴졌다는 거임 ㄹㅇㅋㅋ 서미수! 서미수! 장난이고 진짜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저는 노력이라는 걸 잘 안하는 사람이라 저도 이제 제 자신을 좀 채찍질을 해야겠어요 저도 자랑스러운 팬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하아~

ㅋ 넘 재미져요

시험장 세팅 설명에, 서울대는 제대로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ㅅF대 지정 콩쿨입상자중에서 또 추리는 입시 와 살벌하다 이러는데 갑자기 지방흡힙나오고 ㅋㅋㅋ 율리아나양 나오고 ㅋㅋㅋ 아 스펙터클하다 ㅋㅋ

20여년 악기를한입장에서 공감이가고 그날이 요룰레히님의 그날이엇군요

울대 서 가 된 썰 ㅠㅠ 저도 눙물 나네요 ㅜㅠ 구독은 애진즉 눌러놓고 역주행 정주행 ㅠㅠ

엌ㅋㅋ 시작부터 내가 쏜 도네가 나오다니 !!! 영광이에요 임수향님!

@yodelay

2 жыл бұрын

😆😆🌸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요율리아나!

와 말 너무 찰지게 하신다 ㅋㅋ

합격 소식 알리는 부분에서 내가 다 울컥하네...

노력해서 성공을 맛보는 기분이 저런거구나.. 부럽네요.

마지막 성당에서 사람들이 축하해주는거 저 합굑하고 교회 갔을 때 같아요ㅋㅋㅋㅋㅋ 목사님이 축하한다고 일어나보라 하고 예배 끝나면 장로님들 권사님 집사님들 다 오셔서 고생했다 축하한다 잘했다 장하다 그래서 무슨 과라고~?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예대준비하는 고2이인데..이거보니까 제가 더 흐뭇하네요 이모

아... 부럽다.. 2년 후에 우리 아들이 아빠 나 됐어 하고 오면 부둥켜안고 같이 울고 싶다.. ㅎㅎ 대학다닐 때 음대 애들 보면 고리타분한 옛날 음악 반복하는 재미없는 애들로 보였는데.. 갸들... 다 날고 기는 천재들이었어...ㅋ 악기는 취미로 할 때가 가장 재미있는 거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요룰레히님.. .. 너무 기쁘셨겠네요 . 40년전 제가 의과대학 입시 합격했을 때 처럼..... 그리고 얘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

@guniba858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커튼을 뚫고 나오는 미모 ㄷㄷ

잼있게 잘 봤어용 ㅋㅋㅋ 근데 원래 목소리가 그런건 아니시죵? 방송용 목소리???

생방송은 트위치에서 봐야되나요?? 시간은 매일 7시30분인지.. 생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그 많은 사람중에 뽑힌 요룰레히님 대단해요

갑분 지방흡입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

입시 글에 댓글 다니까 좀 뜬금 없기는 헌데... 알고리즘으로 본 웹드라마에 강한나 배우분이 앞머리 자르고 등장하시는데 ㄹㅇ 닮았다 수준이 아니라 동일인물인줄 알았습니다... 보자마자 ? 익숙한 얼굴인데..? 함 시간 나는 분들 한번..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요률레히님 ^^

8:08 할머니 연기 잘하시네 ㅋㅋㅋ

@ollsde

2 жыл бұрын

이제 연세가 좀있으셔서 그래,,,,

@user-ig6pf5fm2q

2 жыл бұрын

@@ollsde 님은 정말....

@user-uw9bk5xp2z

2 жыл бұрын

현직 할머니입니다

@user-jp8rf5rh5k

2 жыл бұрын

현역이십니다

@hjhjhj1027

2 жыл бұрын

ㄹㅇ개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합격하면 신부님이 소문 퍼트리시고 성전에서 미사 끝나고 모르시는 분들까지 와서 악수 하고 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화이팅!

요룰님 이제 짐 좀 내려 놓으세요... ... 멋짐...ㅎ

왤케 이뻐

다음주에 경희면접보러가는데 여기가 그렇게 영험하다길래 들렸다갑니다😄

@yodelay

2 жыл бұрын

잘 되실 거에요!

@user-jx8gw8qu4l

2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영험한 기운받고 합격했습니다😄 요률님도 화이팅 언제나 잘보고 잘듣고 있습니다👍

롤할땐 그 브론즈 자체 이지만 알고보면 대단한 눈나......👍

@heath0207

2 жыл бұрын

헐 저 요룰님 롤 브론즈인지 몰랏..,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ㄲㅋㅋㅋㅋ

@jaehyunlee8781

2 жыл бұрын

@@heath0207 지금은 실버이십니다 ㅋㅋ

요청자들도 일이 잘풀린다구~~

ㅋㅋㅋㅋ 무조건 발표 하루 일찍함 진짜

이 아가씨 썰푸는 능력도 서울대급이네 ㅋㅋㅋ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