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신분들 마음써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각박한 세상...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힘든 사람은 계속 힘들까

다음편이 궁금하네요~~^^

@lucky_tv

4 жыл бұрын

2부 기대하셔도 좋아요.

김작가TV님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항상 안전사고 게을리 마시고 더욱더 힘을 내십시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김작가님께서 노숙자분들 동영상 추천하신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주먹밥 나눠주시는 봉사도 하시고, 김작가님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완벽하신데? ㅋㅋㅋ

힘들 냅시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성실한 사람이 건강문제로 노숙자 되는 사람이 안타깝던데 거히 대부분의 노숙인들이 건강, 도박, 경마, 사업실패, 의욕상실 등이 노숙자가 되는 큰 이유인거 같더군요

@kaldeunbyeongari

4 жыл бұрын

+알콜중독

@ramont2489

3 жыл бұрын

이거공감 건강안좋아지면 사람이 빙신됩니다..

노숙자분들과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싶었는데 김작가님이 잘 해주셨네용 :)

술.도박 이 최고 문제인거같고. 다음은 사기당하던가 사업실패등 그렇게 평생번돈 날려먹으면 괴로워서 술먹고 중독되고 못벗어나는거....안타깝다.

올여름 장마에 코로나에 많이들 돌아가셨 쓰리라. 낼 모레가 추석인데 모이면 유산문제로 또 전국적 으로 홍역을 치루겠구먼 ~~~~

절대 동정심 안감

술!?? ㄴㄴ 차라리 김밥몇줄이 났겠죠!!인과의 관계는 이용한다더니!!

모든 사람이 고통 없이 살아 가는 행복한 세상

모든 세상에 이치는 결과가있기전 과정이있는겁니다 인생이 바닦까지가는 대에는 이유가있고 자신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황이달라지고 결과가 나옵니다 절대 결과가 먼저 드러나진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술이문제라는건데.. 세상은 냉정합니다

배우지 못하고 부족하고 약한분들 하루하루가 너무 버거울것 같아요. 많이 씁쓸하네요.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다같이 행복한 사회가 조성되길 바랍니다

노숙자 문제는 도시화와 함께 전세계의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불편한 우리의 얼굴을 다루어 주신 김작가님께 감사를

진짜 부도 ,실직,부상,병 한번 걸리면 노숙인으로 직행한다는 게 암울하다. 저분들도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좋게 나온 것. 솔직히 누가 태어날때부터 인생 밑바닥으로 살고 싶겠나? 개인의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때문이지.

@UTo321

4 жыл бұрын

논스톱논스톱 미친듯이 어려워도 저렇게 안사는사람들 존나 많음 그리고 노숙자들도 인터뷰하면서 자기 과거를 있는 그대로 말할것 같음? 최대한 미화시키고 뺄꺼 다 빼고 말한다. 사람이라는게 원래 지기 합리화를 시키는 존재이기때문에. 저기 노숙자들 동정할 필요는 없음 동정하지말고, 욕을 해서 차라리 정신차리게 하는게 훨 낫지 .동정으로 먹고 사는거 익숙해지면 노숙자생활에서 못벗어나는거임

@thewavecore4720

4 жыл бұрын

@@UTo321 끝에 요..자를 붙였으면 좋았을것을...

@user-gi7ih1ig5z

4 жыл бұрын

만는말씀한번휘청이면답없습니다

@TV-we3uc

4 жыл бұрын

@@UTo321 동정하면 어때. 어찌됐던 나락간 사람들인데

@user-tw7kt1nk8l

3 жыл бұрын

남에인생을 논할 필요없지않을까요 여러분들이 밥한끼 사주는것도 아닐텐데 그냥 세상엔 저런분들도 있고~성공한 인생같아도 사기치고 사람들 피눈물 흘리게 하는사람도 많죠~~대표적인 정치인들 ~ 정치검사들 ~기타등등 ~

인생에 술과 도박 이성만 조심하면 노숙자 될 일 없을듯..

김작가님 35세 실직자 고시원거주인입니다 연락한번 주실수있나요??

절대 운수사 사기꾼들이라 지입차 절대 ㅇ하믄안되요 1톤~22톤

난 핑계로만 보이는데 결국 술때문에 인생 망했는데 또 술쳐먹어서 망했다는거 아님?

죽지 못해 사는사람들이 노숙자 거지가 되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따로 잇는건는 아니에요 명바기도 될수잇고 교황니도 될수잇고 요

@joshkerr1013

4 жыл бұрын

개목사도 될 수 있고

저런 인생패배자 포기자를 왜 도와줌? 시민들한테 피해주는 쓰레기들인데

이렇게 휴식도 없이 18시간 차을 몰아대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지 참 우리나라 는 운수업 운전 시간을 조정해주어야 한다 저렇게 기계도 아닌데 잠못자고 순간 졸면 지나가는 차 밖을 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같이 죽을수도 있고 차은 불나고 또장애인 되고 🤔

쿠팡으로 배달만해도 돈버는데

다양한 삶 ! 노숙자나 ? 유튜브 관계자나 !

저들을 도와주지마세요 본인들이 선택한 인생입니다

인생에서 모든에너지와 의지.의욕 등이 소멸해버린 상태

@Luckymung00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사람대우는 받고 싶은 이상한 사람들ㅋㅋ 진짜 다 포기한 노숙자들은 도움의 손길을 안받죠

노숙자인들90프로 공통적인것 술 인듯.술이 곳 인생 하락에 동반자가됨..

친정이 서울이라 때마다 가는데요... 낮에는 나은데 밤 기차타고 도착할때는 무서워요... 저 혼자면 상관없는데 신랑도없이 6살 아이데려갈때는 진짜 지나갈때 조마조마해요.... 술취하셔서 서로 욕하고 싸우고... 6살된아이가 궁금병이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혹여나~ 말한마디에 시비붙을까싶고... 그래서 되도록 낮에 가려고하는데 표가없는경우도 있어서 밤기차는 불안해서 아예 안타요...

@DhiwbdiHfbd

4 жыл бұрын

노숙자분들 계시는곳에 안전 요원 봉사자들도 있고 해야하는데 아쉽습니다.

한번 노숙의늪에 빠져들면 죽지않는이상 헤어나지못합니다. 노숙인이 됐다는건 스스로의삶을 포기하고 막장의길에 접어든거지. 정의하자면 삶의 의욕을잃고 가치를잃어버렸다고 할까나 ,

@named0826

4 жыл бұрын

@바람의전설전유환 시비?

@user-or6ul2tn8s

4 жыл бұрын

@바람의전설전유환 현장추적싸이렌 너냐

@Uoojoo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임... 의욕상실 가치상실 술이 나의친구였더니 죽음의사신이였던.

@user-iz6dp6xz2k

3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이 정답인듯. 죽지는 못하겟고 자포자기..

중독의끝은 노숙이다

노숙자관련 영상가끔보면 공통점이 보이더라 세상의 모든 더럽고 힘든일을 다하고 규칙과 간섭이 시르며 난 자유롭고 술이좋다 그냥 지꼴린대로 하고살면서 세상이 불공정하고 남탓이다

@user-xf2sx1mp7n

4 жыл бұрын

노숙자가 다 그렇다고 보는건 아니겠죠

@Jungsussi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wo1xg9ho4c

3 жыл бұрын

술 도박중독 한탕주의 주위사람 망치고 지는 노숙ㅎ 피해자임

현충일날 서울에 볼일보고 점심시간무렵 구 서울역사(지금은 전시관?)앞에 땡볕에 누워계시는 노숙하시는 어르신 한분이 보여서 점심값 드리고 갔는데요.마음이 짠했습니다.믿는 자나 믿지 않는자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부자가 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포기함. 노숙자들은 살면서 평범하게 사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포기하는 겁니다. 무시할 필요까지는 없어요. 한심해 보인다면 당신 인생이 충분히 복 받은 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왔다면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한 거에요.

@KIRIKI0912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좋은 일자리가 해결책이네요

세상사 인간사에 크게 데여서 한번 내려놓고 포기하면 무슨 의지고 의욕이고 무기력 나태절망의늪에서 헤나오기가.. 절대재기하기 힘들다 죽는날까지 죽어서도 극복하기힘들다. 망치로 대가리 죽지않을정도로 후두러깬뒤에 병신이되든 우연찮게 천재가되든 일케하지않는이상 쉽게 안변한다.사람

@ckdghm

3 жыл бұрын

극복 하면 성장하는거고 주저앉아 있을수록 불구가 되나봐요..

@user-vc4in8pb2b

3 ай бұрын

저들이 가라앉을수록 니가 처먹는게 많아져. 그러니 악담 하지말고 소고기나 처먹고 살아라.🤬

길을 걸어가다가 노숙자 한명이 종이에 글 적어서 앞에 세워놓고 있었는데...그 글이 꽤나 슬펐음 (노력은 했어요)

핑계없는 무덤없다 안힘든일이 어딨냐? 술처먹고 술주정이지 근로기준법도 있고 아는사람이랑 친척 그일하는데 아닌데? 힘들긴해도 구라좀치지마라

우리 사회의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우리들도 살아가는 일생 중에서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서울역에서 노숙할 수도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언제든지 다가올 수 있는 거니깐요.. 실패를 경험해도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함부로 개인의 노력으로만 치부하기엔.. 구조적으로도 분명히 개선의 여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야하지 않을까요..

노숙자 기초수급자안되요

정부에서는 년2회 상반기.하반기 관할구청에서 공공근로일자리 주민들을 채용시키는데..... 의무적으로 노숙인들을 선별해서 공공근로일을 시키고 삶의 희망을 줬으면 어떨까하고 짧은 소견을 조심히 얘기해본다

@user-xf2sx1mp7n

4 жыл бұрын

공공근로는 거주지가 확실해야하구요 신청 한후 길게는 두어달 후에 일하기도하죠 그것도 신청자가 많으면 선별적으로 일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한달 일해서 받는돈이 백만원이 안되는 일도 많아요

알콜중독자분에게 술주면 그거... 불법인데요... 감옥가요... 아이구... 나쁜행동인데...

노숙자라해서 누군가에 인생을 논할수없지 나름 열심히 살았을때도 있었을듯

@ssg8193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분들도 사장이나회장하셨던분들도있을거고 사업하다가 망해서 그리됀분들도있을듯요

@user-oq2ie8pm9w

3 жыл бұрын

@@ssg8193 그래따지면 난대단한거지 ㅋㅋ반대로 보면 저들이 ㅋㅋ

자포자기 한사람들 몸이안좋은 사람들은 일부분같고 다 의지부족이지 시골에 일거리 천지고 그런일은 하기싫고 솔까말해서 게으른거지 ᆢ

아니....술 많이마시면 좋나? 머리만 아프지...뭐 좋다고 계속 마신대....

@user-wc9sw4ms8i

Жыл бұрын

중독 ~ 지난날 투라우마 잊고싶고 괴로움등

노숙자 인터뷰 유튜브보니까 거의다가 imf 이야기 하더라 그때가 언젠데 집도 절도없이 노숙을 하는가 그냥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란 느낌밖에 안들었다 무료 급식이 없었어도 몇십년이 지나도록 노숙을 하겠는가

인허가 책임지는 시공무원들 이리밀고. 저리밀고 5년만 지나면. 사업주는 노숙자되는겨 돈안주면 안되

정신과 약먹고 멍해지고 의존성 커지는거... 술끊으려다 약땜에 더 망가지는 현실..

근데 노숙하는 사람들에게 술을 갖고 가는 건....이해가 좀 없으셨던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user-wo1xg9ho4c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wo1xg9ho4c

3 жыл бұрын

저 낙으로 노숙하지

무료 급식 주는데 나도 노숙자나 할까?

노숙할시간에 야가다라도 뛰겠다

@user-pk3io3te4n

24 күн бұрын

감옥 아니면 노숙밖에 답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조폭들. 나중에 나이 들면 배운 것도 없고 전과가 있어 취업이 어려우니 할게 감옥가거나 노숙말고는 없죠 ㅋㅋ

망해서 나왔는데 있다보니 눈치안보고 편하고 다해결되니 저러고 걍사는거 동정따위 필요없음 일자리 준다해도 힘들다고 안할 인간들

게을러서 노숙자지 돈주면 배를 채우는게 아니라 술 담배로 조짐

시골 농가 주택에라도 가서 텃밭이라도 가꾸면서 사시지요? 노숙자 보다는 낫겠네요? 더 늙으시면 어떡 하시려고.. 술과, 여자를 끊고 결심을 단단히 하셔야지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모든 것이 의지력 입니다. 행복하십시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노숙자가 되는 이유는 본인이 노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노숙자가 되는 것이다.아무나 노숙인이나 노숙자가 되는 건 아니다.그들은 스스로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다.노숙자가 되기 위한 일만을 하기 때문에 노숙자가 되는 것이다.

와 노숙을하것냐 첨애는 진짜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노숙햇다가 밥주고 몸땡이편하니 만사오케이지 평생일에 쩔어살다 졸리면자고 먹고싸고 똥집편하니 못벗어나는겨

@user-sp9px1ku2p

3 жыл бұрын

겨울에 한파에 존나 춥고 씻지도 못하고 여름에 장마에 밖에서 자는게 편하겠냐

@user-gg2po4zp4q

3 жыл бұрын

@@user-sp9px1ku2p 겨울 한파에 장마에 힘들게 하루죙일 일하고 벌어서 하루사리처럼 방비 밥값 술값 다쓰고 다음날 또 일가는게 낫것냐 공짜밥먹고 졸리면자고 술먹고 지하에서 앵기는게 낫것냐 모르것으면 니가 가서 노숙체험해봐 ㅋㅋ 생각으로도 판단 못하는대 체험현장으로가야지

@user-sp9px1ku2p

3 жыл бұрын

@@user-gg2po4zp4q 그래서 체험삶의 현장 해봤나보네ㅋㄱㅋㄲㅋㅋ알았어 그 마음 인정해줄게

@user-gg2po4zp4q

3 жыл бұрын

@@user-sp9px1ku2p ㅂㅅ 생각으로 가능하단소리를 못아라듣는 빙딱이다잇내 너같은넘보고 머라는줄알지? 일짜무식^^

@user-sp9px1ku2p

3 жыл бұрын

@@user-gg2po4zp4q 그냥 너도 편하게 밖에서 자렴^^

횡설수설 하는 알콜 중독자와 무슨 이야기를?

에휴...저런 빈민 구제해봤자 돈만 들고 좋은 노동력 못 만들어요. 허구한날 술만 퍼미시고.

지금 기억하면 창피한 기억인데요. 20살 때. 여기저기 일하다 군입대 못하고 22살부터 23살까지 주유소에서 일하다 벌금내고 입대. 25에 전역하고 또 여기저기 전전하다 27살부터 30살까지 청계천에서 간간히 신답 부근 직업소개소에 다니며 버티다 부모님이 절 찾으셔서 1490억 받고 같이 지냈던 노숙자 분들 찾아서 800만원씩 89분에게 나눠드림. 뭐 대단한게 아니고. 이거! 자존심에 밥 나눠주는거 있잖아요. 전 단 한번도 밥 얻어먹어보질 못했고요. 이거!!!! 저도 부모님 찾기 전 수중에 10만원 미만이었다가 부모님을 다시 찾고 돈이 남아 딱 친해진 89분께 800만원씩 우선 나눠드렸어요. 근데 15년만에 한 분께서 연락을 주셨는데요. 당시 32살이셨는데. 미혼에 정신병 같이 5~7년전 신문 내용 얘기하시던 분이신데. 지금 세종대 앞에서 장사 열심히 하시며 결혼도 하셨어요. 너무 행복하더라고욬ㅋㅋㅋㅋ 참고로 전 올해 한국나이로 41살 되었어요.

@user-wd4ne2yf4d

3 жыл бұрын

이게 도대체 뭔 개소리야

추우니까 술을 자꾸먹지

모기가 요잇네

17살에(1996년)나가서 서울역 지하철 대우빌딩 앞... 정확히 3200만원 들고 있었는데. 첫날 3200만원을 ㅋㅋㅋㅋㅋ 노숙자 분이? 분들이 갖고 튀었어욬ㅋㅋㅋㅋ 그래서 제 과학고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1200? 1300 여튼 가져오라 했고 그 돈도 폭행 당하며 빼앗겼어요. 물론 제가 부탁했던 친구에게 잘 하고 살고 변호사 일 하며 친구 부모님께 사죄의 뜻을 담아 해외여행도 보내 드렸는데요. 가끔 노숙이 그리운 건. 거기서 삶을 배우는 것이 사회에서 배우는 것보다 5배 이상이었던거 같아요. 더 솔직히 말하면 수십배.... 노숙하시는 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절 다잡아 준다는 거. 여러 위기를 겪은 분들이라 그래서 그런지. 그 분들께서 저에게 말해준 이런저런 일들을 들어서인지 제가 더 강해졌어요. 마음의 무장이 되었죠.

@user-wd4ne2yf4d

3 жыл бұрын

이건 먼소리야? 한국말 맞냐? 이딴 놈이 변호사를 한다고??? 개소리하지말고 니가 쓴글 한번 읽어봐라 무슨소리인가 ㅋㅋㅋㅋ

정신이상

따신데 자고 잘먹고 잘자도 고장나는데 저런곳에서 몇일만 지내면 맛이가는것 정부의보조와지원이 필요함

@user-jp8fu6zq2p

3 жыл бұрын

노숙인들 지원해줘도 일안합니다 할수있는거라곤 나이먹고 노가다 뿐인데 거기서 뼈빠지게 일하느니 기초생활금 받으면서 술로 탕진하는게 대부분임 어차피 놀아도 돈나오니까 일할의지도 없고 경찰들도 주취소란이나 무전취식 아닌이상 건들지않음

모기가

가서ㅈ팡이츠라도 하세요 이러고 있지말고 왜 서울역에 와서 미관을 해치시나요 내려놓고 사실거면 그냥 큰욕심 없이 중국집이나 치킨집 가서 배달일이라도 하면서 사시면 되는걸 나태한것도 병입니다 나태한 성격때매 그냥 노숙생활 하는걸로 뿐이 안보여요 핑계대지마세요 그냥 나태해서 그런걸로 뿐이 안보입니다 진짜 씻고 가서 배달일이라도 해요 진짜 군사정권이였으면 서울역 깔끔하고 좋았을거같은데 에휴 ~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봅니다. 몇년간 매일매일 이런 게으른 페턴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자고싶을때자고 무료급식소찾아 찾아다니면서 끼니해결하고 다니고 이러니 자존감은 점점 바닥을 향해 가고 그렇게 다시 경제 활동하는거 마저 용기가 안나는걸 이핑계 저핑계 대는걸로 뿐이 안보입니다 통제된 교육을통해 사회경제활동인으로써 재기 되지 못한. 이런 노숙자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살게만들자나요 그럼 그들끼리 모여있게끔 방치시키면 결국 서로 발전 없고 현재 나태한 생활에서 도도리표 인생 살다가 10년이고 20년이고 살게 되는거네요 옹호할걸 옹호해주고 감싸주는거지 이사람들은 어떻해서든 강제로라도 통제된 규칙적인 생활을 국가가 복지시설을 만들어 제공해 2년정도 정신력 강화목적으로 재교육 시켜야합니다. 과거에 뭐 사업을 했었네 뭐했네 다필요 없습니다. 어쩌라구요 패배했다 해서 인생 포기하란 법 없는데 하나뿐인 인생을 이렇게 망치는것도 죄입니다. 자기보다 한참 어린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나요? 그냥 “난 저렇게 나태해지지 말어야지” 이런 생각만하지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냐구요 나태지옥이라고 나태함도 죄라 합니다. 나태하지마십시요 본인 스스로 일어날 자신이 없으면 도움이라도 요청 하십시요 한 두달에는 변화가 없지만 3년만 재기하려고 하면 목돈도 모이고 살만해집니다. 부자가되라는게 아니고 이렇게 밖에서 누추하게 살다 인생 끝내실 분들이 아니시란겁니다. 욕심을 버리고 최소한의 본인들의 노동력으로 본인들 삶을 가꾸어 나가면서살길 바라는거지 이렇게 서울역나와서 미관해치시고 여름에는 악취냄세 풍기고 그러는 모습 진짜로 극단적으로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다 강제 입소시키셔야 하나 싶은 생각 들정도에요 제발 일어나셔서 본인들의 노동력으로 최소한의 삼시세끼 해결하시고 의식주는 하결하며 성실하게 살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절대로 삶이 무너지고 그래도 이렇겐 노숙 하면서 살진 않으렵니다. 어휴 씻지도못해 의식주해결도 안되 이게 사람사는겁니까.... 나라 경제적으로 봐도 손해고 본인들한테도 스스로한테 죄짓는거에요 자기몸이니 막굴려도 된다는 그 생각 진짜 격멸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단분들 중에 무슨 노숙자들 약자니 뭐니 하면서 인권이니하며 옹호해주고 감싸주는 모습 보이시는 분들 있는데 진짜 저런사람들 늘어나는 이유중 님들의 그 잘못된 인권의식때문인것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런모습을 왜 감싸주고 옹호해주고 그러나요?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그런 말들 하시는데 정그러면 님들이 집으로모셔가서 한번 모셔보세요 서울역이니 영등포니 무슨 지하철이 모텔투숙 장소입니까? 이사람들은요 그냥 나태함에서 해어나오질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그냥 일할 위지없다 합리화 하는걸로뿐이 안보인다구요 옹호하고 위로해줄께 따로있지 어휴 착한척들은 엄청 하시네요

@butter_camp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다 읽고 너무나 다 맞는말인데 제발 글쓴분도 저 노숙자분들의 절망감과 무기력을 1퍼센트라도 공감하길바랍니다.. 450km를 운전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쿠팡이츠를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일을 못해서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꿈과 희망이 무너진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건지를 제발 직접 경험하여 느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런 댓글 안다실거라 봅니다... 이런 댓글쓸시간에 서울역 가서 위로 해드리고 도움을 주십쇼,,,,,

@user-wo2si8mk6j

Жыл бұрын

@@butter_camp 그래도 피눈물을 흘리며 죽을정도로 다시 일어날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 노숙자들은 지 망했다고 서울역을 가서 다른사람에게 민폐끼치는데 그걸 옹호해줘야 하나요 노동자는 노가다 알바 쿠팡이 있습니다 건강이나 사업실패로 인한 망하는 거는 국가가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금전이 아닌 교육으로 경제생활 할 수 있도록도와줘야 합니다 하지만 도박 알콜중독은 쫌 그러네요

계뿔도 모르게 개소리 하네 요인이 여리ㅣ가지잇지 니가 앞으로 살면 느끼고 당하고살면 알게 되겟지 대그룹시장이랑 노숙자 차이가 종이 한장이다

너희들 뭐하니???

노숙자는 세금낭비다 일할게요라는 소리나올때까지 전기고문 하면됌

@user-pl1dx1mq8l

4 жыл бұрын

큰일날소리!

@named0826

4 жыл бұрын

노숙자 비난하시나요

@chaosytk77

4 жыл бұрын

@@named0826 솔직히 저건 방치임 저 노숙자들 대부분 빚때문에 저리된건데 국가에서 땡처리해주면 될걸 저짓을 하고 있는거임

남의 불행을 너무 쉽게들 말한다.

정치꾼들이만든세상

지가 못배워서 힘든일하는걸 뭘 원망하노 ㅋㅋ 받아들이고 그냥 그렇게 쭉 살길

@user-pl1dx1mq8l

4 жыл бұрын

그런 당신은 얼마나 잘배우셨길래 막 말씀하시는지요?

@named0826

4 жыл бұрын

지들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질지 모르는데 실컷 비난하다 나중에 인생 밑바닥 끝으로 내려가면 니가 쳐 한말 다 까먹고 힘들다 하면서 자살하겠지 ㅉㅉ

@geunlim6185

3 жыл бұрын

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만 올바으면 어떤인생의 역경에서도 극복할수있다. 노숙자 탓하기보다 한사람이라도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창출해보자. 평생 운동권주사파 문씨정부는 해답이없이,국민전부를 노숙자로 몰아간다.

@user-cu9rk6co1q

2 жыл бұрын

천한일 하면 하는거지 지가 무슨 공무원이가 집공사 기술자가 전기 기술자가 보일러 기술자가 농사 개발자인가 ㅋㅋ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솔직히 핑계될꺼 없어요 삶이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만 그분들은 먼데요 난 솔직히 노가다처럼 쉬운게 없더라 ㅋㅋ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직장이 쉬워보이냐 기술이 쉬워보이냐 농사가 쉬워보이냐 ㅋㅋ 지들이 하는일이 젤 쉬운일 아닌가 직장은 서류하나에 짤리고 기술은 잘못하면 몇천만원 물어줘야 하고 농사는 잘못하면 망한다 하인 부리듯 한다 니들보다 머리쓰는 사람들은 병신이냐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쉽게 포기할 사람이면 그릇은 커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