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충격적인건 제가 먹어봤는데 말도안되게 맛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hyeong9510

Жыл бұрын

신뢰감 상승 물에사는 애들이 맛있어서 환장한다는건 알았는데 사람이 먹어도 맛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m6en2il7v

Жыл бұрын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먹다니;; 우마랑 콜라보하면 끝장날듯

@sexyday1004

Жыл бұрын

제 후배 갯바위 낚시가서 소주안주 없어서 저거 초장에 찍어서 소주마시고 배탈나서 토하고 떵싸고 한 삼일 죽다 살았어요 ㅋ

@JaSan-glutton

Жыл бұрын

@@junhyeong9510 ㅋㅋㅋㅋ 물고기들 입맛은 고급이었던걸로...

@JaSan-glutton

Жыл бұрын

@@user-mm6en2il7v 그분은 너무 강력해요...아직 감당할수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지렁이라고 통상 부르고요 한강에서 장어낚시에 사용합니다 다만 지금 시기에는 바늘에 안 끼워질정도로 물러서 지금은 사용하지않고 장마철 전후로 한강근처 낚시방에가면 구할수 있어요 모래넣고 차갑게 보관을 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보는 상황 잘 보고 새로운거 알고갑니다! 충분한 이해를 돕는 설명도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나 생물도감 입니다! 쵝오에요!^^♡

@tv.seangdo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설명하신 분들 감사해요😂

허걱!!~~엄청많네요 손으로 만지시다니 대박! 갯지렁이가 이렇게나 많다니!~~영상으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아요 꾸욱 누르고갑니다

한강에 참게도 많아요 날씨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참게가 기어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름에 물이 불어나면 또 어마어마하게 나오구요.잠실대교근처 어도에 오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traveler_to_the_world

Жыл бұрын

참게는 한강수계면 어디든 많은것같아요. 물론 더 남쪽에도 많겠지만요.

@ilyoungoh6576

Жыл бұрын

장마때 수천마리요

@user-xu4vc3ql1r

Жыл бұрын

잠실 주민 입니다. 참게가 도로까지 올라와요 ㄹㅇ .. 과거에는 더 잘 올라왔음

@bluesky3749

Жыл бұрын

안양천에도 있던데

@Wgksl

Жыл бұрын

에엥???

갯지렁이들이 단체로 헤엄치는걸 보니 화면이 일그러지는것같이 어지럽습니다ㅋㅋ 참 별별 신기한 광경을 다 보게되네요

@barbiekelley4459

Жыл бұрын

@你不知道我是誰 我是官二代，挺好的，我很享受 youtubeeem.com/Eyo0dFaCsih 有這幕的話肯定重刷幾次都沒問題，但沒有的話光有甄子丹就讓人不想看了

@user-oz6rh7wu9d

Жыл бұрын

가끔보면 자연은 참신기함 어렷을때 잠자리가 하늘 덮는거보고 진짜 쩐다고 생각했는대

@user-ky1zd2jn9i

Жыл бұрын

@Cecile Shanahan 나이가 몇인데 그거 하고 있냐 ㅠㅠ 돈은 되긴하냐?

지렁이처럼 유기물을 먹어서 수질에 도움을 주는 친구라네요. 번식기때문에 봄에 뻘에 있다 올라온데요.

@whysomany

Жыл бұрын

데x 대O

@user-oq9pb7ki8z

Жыл бұрын

​@@whysomany ㅋ

@hagadaring

2 ай бұрын

생긴것만보고 징그러워서 이상한애들인가했는데 착한친구들이었네요😊

저 갯지렁이로 통발컨텐츠나 낚시컨텐츠한번하면 좋을것같아요~~아 참그리고 낚시할때에도 아마 물에 오래있으면 갯지렁이는 저렇게 흐물흐물해지더라고요 ~

청거시. 홍거시 갯지렁이들이죠 귀한것들이. 한강에그냥있다니 신기하네요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참 거시기들이 거시기하네요

@jdrum2462

Жыл бұрын

소고기보다 비싸죠잉

@disisaaron

Жыл бұрын

@@jdrum2462 아하

@user-ux4sc4ce4f

Жыл бұрын

어. 그 비싼 갯지렁이들이군요

@traveler_to_the_world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부채발 갯지렁이 종류입니다, 우리가 낚시할때 쓰는 갯지렁이 종류중 하나이고, 원래는 뻘속에 살다가 산란을위해 발이 부채처럼 넓어지고 수영도 가능하게 변합니다, 일종의 혼인기 신체변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갯지렁이를 살짝 눌러보면 아주작은녹색 또는 적황색 알갱이가 나오는것이 암컷이고, 적황색 고름처럼 나오는게 수컷입니다, 저렇게 떼로 헤엄치다 암컷이 먼저 유영중 방란 즉 알을 뿌리고 수컷이 뒤따라가며 정액을 뿌려 수정을 시키는 것입니다.

@tv.seangdo

Жыл бұрын

와 엄청난 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hx3fv7zb2y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user-xu7ew4vd6z

Жыл бұрын

유해 동물은아니죠?

@user-cx1wf8sw9j

Жыл бұрын

@@user-xu7ew4vd6z 유해동물은 아닙니다, 갯지렁이는 뻘에 구멍을 뚫고 살기때문에 오히려 갯뻘을 살리는 역활을 합니다, 친환경 유기농 과수원에 지렁이가 사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HAN.P01

Жыл бұрын

한강물을 먹는건 부채발 갯지렁이류 수컷의 정액을 먹는건가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짝짓기 하고 잠시 머물다 하류 갯벌로 돌아 갑니다. 철새들의 먹이로도 꼭 필요한 생태계 자원 입니다. 갯벌 지렁이가 살아야 생태계가 건강해 집니다.

@Beubelove

Жыл бұрын

먹이사슬로 아주 좋은 먹이들이죠. 저거 없어지면 또 어떤 종의 새나 물고기가 없어질겁니다.

@my.__.melody

3 күн бұрын

고마운 존재들 이었네요 ㄷㄷ

한강에 갯지렁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이런거 첨봐요. 시골살았어서 물가 많이 갔었는데.. 윽ㅠ

대물 낚시에 사용하던데 물지렁이라고 하더라구요. 흐물흐물 하기 때문에 염장해서 붕어 대물낚시미끼로 판매한다고 들었습니다. ㅎ

@al_nobody27

Жыл бұрын

민물고기 미끼를 염장한 걸로도 쓰나요? 민물고기는 소금기 싫어하지 않아요? 신기하네요.

@user-ux4sc4ce4f

Жыл бұрын

​@@al_nobody27 인간도 냄새 역한데 먹는 음식이 있듯...

@user-bq9ez5ds7j

Жыл бұрын

저걸 붕어잡는데 쓴다고요? 신기하네요 굳이저걸 싸고 간편하고 잘낚이는 좋은미끼 많은데

@user-nl4rs6ik5k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에서 붕어 낚시하는데 큰놈들은 잘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흐물거려 보관이 어려워 염장한다 하더군요. 지금이야 뜨면 잡지만 이 시기 지나면 밤에 낱마리 수준으로 다닌다고 합니다.저도 낚시 첨 시작할때는 신장떡밥 단품 썼는데 지금은 기본 세가지 배합에 지렁이 새우 ㅋ 꾼들의 욕심이지요.^^

@al_nobody27

Жыл бұрын

@@user-nl4rs6ik5k 원래 남자의 취미는 장비빨(?)이죠. 저는 취미가 게임인 관계로 마우스와 키보드에 힘을 바짝 줍니다.ㅋㅋㅋ

와!! 무료 낚시 미끼가 저렇게 많다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 지금 잔뜩 잡아다가 모래 같은 거에 어느 정도 키우면, 우리가 흔히 쓰는 갯지렁이처럼 변하려나요 ㅎㅎ

낚시꾼에겐 흔한건데..이상하게 여기구나ㅋㅋ 저건 갯지렁이가 민물화된 물지렁이 입니다, .산란기에만 짧게 물위로 올라오고 한강물고기들에게 아주 훌륭한 먹이입니다..많이 포획하면 안됩니다..

불스님이 블러처리 이미지 올리셔서 뭔지 궁금했는데.. 진짜 쩌는군요 대박 ㄷㄷ 갯지렁이가 헤엄을 치는 모습은 난생 처음봐요.. 진짜 물멍되네요

귀한 지렁인데... 잡기가 엄청 힘들어서 파는곳도 없지만 효과는 대박인.. 낚시 특효 미끼

신기해서 계속보고싶은데 확대컷이 나오자마자 밀려오는 본능적인 징그러움에 소름이 오소소소ㅠㅜㅜㅡ 근데 너무 신기해요ㅠㅜ👍

한강 물지렁이 (참갯지렁이류) 기수지에만 사는애들이라 한강낚시로 좋습니다. 3월중순부터 산란기간 이고, 많이 잡아봤자 하루면 관리 못해서 죽어요

낚시꾼들 사이에선 흔히 '미즈'라고 했던걸로 기억하고 안그래도 개체수가 많고 그러니까 이때 잡고 염장해뒀다가 미끼로 활용, 그 미끼활용을 위해 염장을 하게되는데 그 과정에서 냉장고행, 그리고 낚시꾼들 등짝은 동거인분들의 타악기가 되죠

@user-bq9ez5ds7j

Жыл бұрын

미즈가 일본어로 물임

@zizea7569

Жыл бұрын

아마 일본어 미미즈에서 왔나봐요 지렁이란 뜻이에요

@user-ui6iy6vq1o

Жыл бұрын

문단속을 잘 해야겠네요

@user-jg9ot8ss6d

Жыл бұрын

누가 요석을 뽑았나보네요

@MegaAmadas

Жыл бұрын

등짝을 많이 맞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괜찮아집니다. 등짝은 남자한테만 안보여주면 돼요.

저런거 맨손으로 만지는 사람들 진짜 대단 ㄷㄷ

@user-ij2jk8vn6n

Жыл бұрын

나도모르게 인상쓰고있음..ㅠㅠ

@user-pp1os1kp8m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저게 뭐라고.. 별거 아닙니다. 안 물어요~~~~

@bugM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슬라임같고 좋아요

@Bat-a-Man

Жыл бұрын

낚시하면 잡을 수 밖에 없는 ㅋㅋ참고로 물어요

@user-hj6mf7dx6s

Жыл бұрын

낚시할때많이잡는데ㅋㅋ

먹방도 올려주셔요 ❤

갯지렁이는 인간에게 또 자연에게도 유익한 동물이에요 뻘이 청정하고 깨끗하게 유지되는데도 크게 한몫해요 생긴건 징그러워도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동물입니다 ^^

@yune5597

11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자연은 참 오묘하고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물고기가 갯지렁이도 먹겠죠? 여러모로 신기한 생명들이 많아요

@user-qq8nb8gx7v

11 ай бұрын

언제 어디쯤인가요 잡으러가게ㅎ

@user-jq1uh2sy9d

11 ай бұрын

갯지렁이야 그곳에선 잘살아야한다~~~!!

@kNU4

11 ай бұрын

동물이 아니라 생물이죠

@user-ib9mw8jj6e

11 ай бұрын

잡아라 한통에 5천원이다

예전에 낚시할때 갯지렁이손으로만지면서 해서그런지 이거봐도 너무징그럽지는않네요 왠지모르게다행😂😂 너무신기해요 재미있고신기한 갯지렁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마산에서 첨 보고 와 말세다 싶었는데 갯지렁이들 번식기에 발광하는거였다니 참 다행이네요ㅎ 생각해보니 첨 본것도 봄철이었어요

@user-lr3hs8gn5c

Жыл бұрын

마산 이맘때 부터4월말까진 많이 보여요 그리고 풀치철 또한 꽤 많죠 그래서 풀치들이 사냥하는걸 보실꺼에요

@soju9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마산에서요?

@user-wq1tz8sm6s

Жыл бұрын

ㅋㅋ와 말세다 왜 웃기짘ㅋ

@user-ie8rl4pd6n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산에서 해경생활할때 많이봄 ㅋㅋ

대박신기!!! 역시 믿고 보는 생도채널~~ 👍👍👍

@tv.seangdo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오랜만에 신기방기한 촬영이었습니다 형님 ㅎㅎㅎ

@barbiekelley4459

Жыл бұрын

今天聽說那位黑人管家過世了 我還蠻喜歡他的:( youtubeeem.com/neYRIWdVVWp 台灣可以拍議長兒販毒、偽鈔，適逢高雄市市長罷免確定，在當晚從住家跳樓身亡。

매년 요맘때쯤 일어나는 현상이예요. 25년전쯤 처음봤었는데 그땐 무지 놀랬었죠.

아니... 물에 빛 비추니까 오색빛깔로 빛내며 유유히 헤엄치는 게 넘 영롱하고 이뻐... 마치 아바타에 나올 것 같다ㅎㅎ 그리고 저렇게 통에 넣어서 손 집어넣는 거... 왠지 느낌이나 비주얼이 내장 같아ㅠ

예전에는 주로 방화대교 밑에서 많았지만 지금은 여의도 주변까지 있더라고요

낙동강 하구에도 있어요. 옛날에 부산 명지 이런데서 이거로 붕어낚시 미끼로 사용했습니다. 그때 물개비라 불렀습니다.

@user-rv3cx1yo7v

Жыл бұрын

물개비...겨울에 붕어낚시 미끼로 최고였습니다...낙동강 하구둑 만든이후로..물개비들이 사라졌습니다..

내 고향이 한강주변인데유...옛날부 터 갯지렁이...실지렁이가 많았어요 옛날에는 지렁이를 파내어서 장사한 분들도 많이 계셨어유~~^^놀랠일이 아니에요~~~^^

한강 선유도 부근 저위치에서 학꽁치떼 본적도 있고 어릴적 8~9월달 충청도 바닷가 염전주변 수면위로 무더운 한낮에 갯지렁이떼 수영하는거 흔히 본적 있는데 우리가 낚시시 쓰는 갯지렁이 보다 길이가 전부 짧은 한뼘 정도 길이에 단단했음 굵기는 손가락 정도로 굵은편이며 갯지렁이와 같은데 길이가 짧고 굵어 다른 종류 아닐까 생각했음

작년 여름~가을에 논 옆에 잔뜩 있길래 드럽게 징그럽길래 뭔가 했는데.. 분명 어릴때부터 강이나 수로에서 자주 놀았었는데 한번도 본 기억이 없었어서 새로운 종이 생긴줄 알았네요.

15년전쯤 방화대교 남단에서 낚시할때 땅파면 나와서 저걸로 붕어낚시 했었네요 일반 갯지렁이보다 힘이 없이 흐물거려서 징그럽긴했지만 저걸미끼로쓰면 조과는 괜찮았어요

원투낚시할때많이쓰는건데. 익숙하네요 전 갯벌에사는줄알았는데

ㅠ ㅠ😵😱속이 울렁거려요.

와우 이런 광경은 처음 보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새벽까지 수고하셨구요. 그런데 먹는 건 좀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자연산 겟지렁이 바닷가 최고미끼입니다.. 구하기어려운데 ㅎㅎ 정말귀한 미끼인데... 아쉽네여 가까우면 ㅋㅋ지금 볼락시즌에 쓰면 대박조황남

이런걸 오늘 처음알았네요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갯지렁이 저렇게많은거첨봄 ㅎㄷㄷ 해수어들이겁나좋아하던데 많이잡아가실듯

새만금방조제에도 비슷한시기에 엄청많아요

한강에 30평생 살면서 이런 현상은 처음 보네요..;;

두분이 즐겁게 세상구경하시는 모습 너무 귀여우시고 보기좋아요

한강이 하굿둑이 없어서 발생하는 일인데, 갯지렁이들의 대량 발생은 한강에 서식하는 다른 물고기들에게도 좋은 먹잇감이 되어주고 생태계 유지에도 큰 도움을 주기에 상당히 이로운 작용이라고 한다.

@thte_family

Ай бұрын

?

영광에선 바다낚시 갈때사가지고 가는데 부럽네요!

잡아서 염장후 냉동 보관하면서 1년 내내 미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엄청 많네요!!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강 물이 약간의 염분이 포함되어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먼 종종 한강에서도 황소상어같은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출몰할 가능성도 있겠습니까??ㅎㄷㄷ;;

@wowq1jdiehw8wo

Жыл бұрын

서식지 아님

@e7100003

Жыл бұрын

한강은 바다와 연결돼어있습니다. 물이 항상있는이유는 하류에 보가있어 항상 물이있고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습니다. 한강다리에서 간혹 갈매기가 보이는것이 바다와 가깝다는 겁니다.

@user-xq5do1to9i

Жыл бұрын

@@e7100003 그럼 간혹 민물에도 왔다갔다하는 황소상어가 한강에서 목격될 가능성이 아얘 없지는 않겠군요??ㅎㄷㄷ;;

@kanto8458

Жыл бұрын

​@@user-xq5do1to9i 극악의 확률..ㅋㅋ

@user-xq5do1to9i

Жыл бұрын

@@kanto8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갯지렁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다르다는게 신기하네요

어렷을때 징그러워서 못만졋는데 낚시못한다고 해서 바로 미끼로 껴버렷던 추억이 있네요 그리고 미끼용 갯지렁이도 물에 좀잇으면 흐물흐물거립니다

놀랄 필요가 없는게 평소에는 흙이나 뻘속에서 생활하다 이 맘철이 되면 번식을 하기 위해 물위로 올라오고 번식을 끝내면 다시 흙속으로 돌아간다는 거 즉 환경요염이나 기후변화 이런 것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 아닌 자연스런 현상임 또 이맘때는 갯지렁이 뿐만 아니라 한강의 잉어떼도 산란을 위해 때지어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장관을 볼수 있다는 거 아무튼 봄은 한강 생물들에게 산란의 계절임

@user-rh7pq1ys2m

Жыл бұрын

👍

@user-pu8fq6ss7l

Жыл бұрын

환경오염 때문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낚시꾼들이 보면 덤벼들듯

@dong-kyukim2833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 심각합니다.

@traveler_to_the_world

Жыл бұрын

​@@dong-kyukim2833 그렇긴한데 저게 기후변화때문에 생기는 현상은 아님.

@user-sj4or2dh9z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놀라다가 진정했어요 ..

안녕하세요. 생물도감 팬입니다. 아이가 이 영상을 보고 너무 가고싶어해서 한강에 왔는데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위치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lucky-ed7uv

Жыл бұрын

양화선착장이네요 양화지구한강공원요

오~!! 저기한강 어느다리 밑 인가요~???

물지렁이네요 해마다 봄이면 저래요 청개비랑 달라서 물렁물렁 흐물흐물함 얼려가지고 장어낚시 미끼로 쓰면 왔다입니다 사서쓰려면 비싸요

요리도 궁금하네요ㅎㅎ

헉 아라뱃길에서 바닷물 유입되다보니 그런듯 싶네요 외국어디나라는 생으로 양념해서 먹던데요 붕어잉어들 보단 나아요 조만간 물고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거죠 ㅎ 단 식수로 먹는 물이 좀그래도 물이 좋다는 거예요 갯지렁이는 부패된곳에는 서식 못해요

예전에 공릉천으로 낚시갔을때 밤에 한마리봤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갯지렁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맞았군요 ㅋㅋ

이맘때가 산란철인데 한강장어꾼들이 좋아하는 미끼죠 ㅋㅋㅋ 근데 저거 나오면 고기가 안나와요 ㅠㅠ

물지렁이에요~ 이 시기에 많이 밤이 올라오고 모레에 섞어서 쫀득하게해서 수분빼서 장어낚시 사용합니다 ^^

와~ 갯지렁이네. 바닷가 갯바위 원투낚시 갈때 종이컵 한컵에 3,000원~ 5,000원 정도 사가지고 갔는데… 돈돈돈 대박!!!

@user-mb7kz2wt6n

11 ай бұрын

저도 낚시 생각했는데 😂ㅋㅋ

지렁이가 저렇게 많은데 물고기 한마리 안보이는것도 신기하네요. 이러니 내가 낚시할때 지렁이 껴도 잘안무는거였구나 ;;;ㅋㅋㅋ

@tv.seangdo

Жыл бұрын

물고기가 중간중간 뛰어오르긴 하더라구요 ㅎㅎ

@user-cds1818

Жыл бұрын

지렁이 잘라야꼬임 피랑 특유의냄시땜에 펑소때는 점액질때문에 풍미?가없어서 덜꼬임ㅋ

갯지렁이가 유영을 하는게 충격 ㄷㄷ

순천만에서 봤던 장면이네요. 진짜 깜짝 놀랐었죠.

요리해서 먹는것까지 보여주시죠..ㅜㅜㅜㅜㅜ

물고기들이 먹으려고 안몰리는 것도 신기하네요 뛰고 난리칠거 같은데

50~60년 전 옛날 바닷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이런 종류일들을 겪은 경험은 몇번씩은 있을 겁니다. 갯지렁이, 학꽁치 등 ....

@user-vx1fj9uf6w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저런 생물들은 용존 산소량이 적은 경우에 많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폐수 때문에 근해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났던 건가요 아니면 그 이전에 폐수를 버리기 전에도 저런 현상이 일어난 건가요?

@user-wv4td7hv7t

Жыл бұрын

@@user-vx1fj9uf6w 오염 안된 바닷가 60~70년대 저런현상 많았습니다.

@choi971

11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낚시꾼들에게 귀중하고 비싼 미끼라니 다행이네요. 물이 더러워져서 생ㄱ는 기생충인 줄.

물지렁이.. 작년에 한강낚시가서 저거 보고 징그러워서 ... 저게 뭐지하는데 옆에있는 아저씨가 지금은 낚시 안된다고... 고기들이 죄다 저거 먹는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생도님말이 맞음

갯지렁이를 의료용으로 연구 한다고 들었는데..

같이 물멍때리다 다시 보니 자연의 신비는 엄청난것 같습니다.. ㅎㅎㅎ 사슴벌레 유충이 귀여워보일정도.. ㅋㅋㅋㅋ

@tv.seangdo

Жыл бұрын

사벌유충은 아름답게 생겼죠 ㅋㅋㅋㅋㅋ

지진전조증상이아니여서다행이네요

1:50 순간 "뛰어가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말씀하신 그 뒤로 식혜에 둥둥떠다니는 쌀알들로 보이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서해 해수욕장 가면 자주 보던 녀석인데!

한강이 많이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적어도 지렁이는 잘살아가는걸보니~~~

잡은것은 생물도감님이 맛있게 드셨으니 걱정마세요

와 저게 갯지렁이로 팔린다면? 단기 알바해도 될듯 합니다.

한강 하구쪽 대물붕어미끼로 사용하는 물지렁이 보통은 뻘을 파야 잡을 수 있는 녀석들 민물에서 사는 지렁이 ...대물용

갯지렁이 먹방은 어디가면 볼 수 있죠?.?

한강이 저렇게 징글징글하다니...... 심하게 징그럽다.

갯지렁인줄.. 어오 징그럽다... 저걸 어떻게 맨손으로 만져여...?? 갯지렁이도 못 만지겠던디ㄷㄷㄷㄷ 대단하시다...

@bugM2

Жыл бұрын

슬라임촉감~ 인데 기어다니는 느낌...이에요 좋아요 껄껄

@user-yd4xj8iw3j

Жыл бұрын

물지렁이는 촉감이 이상하긴 하죠

@daebaksdailylife3933

Жыл бұрын

@@bugM2 기어다니는 느낌.. 끼야아아앍

@daebaksdailylife3933

Жыл бұрын

@@user-yd4xj8iw3j 오호.. 만져보셨구나.. 여기도 대단하신 분이

@bugM2

Жыл бұрын

@@daebaksdailylife3933 끼아아아악 근데 그 머라고 하죠 움직이는 슬라임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은근 재미있는 느낌!

어제 여의도한강겅원갔는데 안보였어요ㅠㅠㅜ 보고싶었는데

낚시 갯지렁이 비싸다고 하던데, 생미끼 낚시 하시는 분들 저거 잡아다가 쓰면 개꿀이겠는데요.^^

@tv.seangdo

Жыл бұрын

저희 철수할즈음 잡으러 오시는분 한분 계시더라구요 ㅎㅎ

@user-jn2og8jz9u

Жыл бұрын

진짜 한팩에 8천원~만원 하는데 엄청많네여..

@seongsu-dong

Жыл бұрын

​@@user-jn2og8jz9u 어 많이 올랐나보네요 제가 작년인가 한팩에 5천원인가 산것 같은데 ㅠ

많고 많은 생먹이 ㄷㄷㄷㄷ

하구 어디 쯤인가요?

닭 사료같은거로도 쓸 수 있겠네요. 물속에 한종류의 생명체만도 저정도로 많이 살고 있을줄이야...

물도 맑지가 않네요? 낚시꾼들에겐 대박

@HANSOL--FRIEND

Жыл бұрын

저래 보여도 2급수고요 다만 밤에 가측이라서 더 뿌옇게 보이네요

갯지렁이 바다와 갯벌에서만 서식하는줄 알았는데 한강에 진짜 많은 수의 강참갯지렁이들이 번식을 위해 몰려든 모습과 헤엄치는 모습도 신기하네요~😲

@user-nh5mm6if6k

11 ай бұрын

그니까여 생긴게 완전 갯지렁이라 생각했는데 한강이라길래 첨에 아닌줄

@user-py9bu4sr2f

11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알았네요 갯벌에만 사는줄 알았어요

먹는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어떻게 이렇게 겁이 없으신거에요…?ㅠㅠㅠ

강에 갯지렁이가 있다? 신기

집앞 바닷가,부두에서 여러 번 봤습니다~

전문가를 불러 확인까지 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와~~~😬🫨 대단하네요 한강에 이런것이 있었다니..

악!!!!! 으~~~~ㅠㅠㅠ 몸서리가 흐으으으ㅠ

위치가 어딘가요

물지렁이. 비교적 한강보다 상류로가서 알을 낳고 녹아 죽는녀석이죠. 서울 토박이라 한강이랑 기타 하천들 많이 다녀봐서 ...ㅋㅋ 잘 알고 있죠. 저거 미끼로 사용하면 미칩니다. 옛날에는어디가면 마리당 3천원에 팔렸어요. 그만큼 물고기들이 환장하는 미끼입니다.

@user-ej4xu1rn9e

11 ай бұрын

서울토박이 = 하프 전라도 ㅋ

불을 비춰서 그런지 몰라도 무지개 빛으로 알록달록한게 나름 이쁘네요 ㅋㅋㅋ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더욱 물이 따뜻해져서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이런거 국가차원에서 연구하면 좋겠네요

징그러서 잠이 안오네요 왜 저렇게 많이 나올까요 제보 하신분 👍 꿈에 보일것.같네요

어떤 생물이든 산란철에 포획하는건 미래를 희생하는 행동이죠😊 댓글에 잡고싶다는 분들이 많아 굳이 댓글 남깁니다.

@user-jb8cs4lo5x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