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입니다! 👍🏻👍🏻

2024에도 들어요. 서태지의 완벽주의 때문인가. 락과 팝 사이의 경계선 어딘가 묘한 느낌이지만 서태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듯함

나는 서태지 세대 아닌데 왜 이 가수가 전설이 되었는지 대충 알거같다. 모아이 처음 나왔을때 말로만 듣던 서태지 신곡이라고 부모님도 고모삼촌 다 들떠계셨던 기억이...나도 그때 처음듣고 좋아서 지금까지 듣는 중.....잊을만하면 자꾸 떠오르는게 이래서 서태지하는구나 싶음 👍

2024년도에도 듣고 있어요~ 2008년도에 처음 들었을 때 감동은 아직도 생생해~ ㅠㅠ

2023년 입니다. 이 청량감은 지금도 어느노래도 따라올 수가 없네요.

@user-ik6qk4jw1g

9 ай бұрын

ㅆㅇㅈ

@johnssteve

8 ай бұрын

전 지금 청량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hassanJordan77

7 ай бұрын

태연 I 뮤비가 이거랑 되게비슷한 느낌

2023년입니다 내일 이스터섬 들어갑니다 이거 보고 가보고싶다고 막연히 생각만 했던 곳인데 진짜로 가게 되니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설레네요. 잘 다녀올게요

@user-oh2hm9wp9g

4 ай бұрын

잘 다녀오셨나요 :) 어떤가요 그 곳은

@Jaehyun_Ryu

3 ай бұрын

와 세상에.... 저도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예요...ㅠ

@yam9248

Ай бұрын

어땠어요? 너무 부럽네용

@user-uu2he4kk4h

Ай бұрын

와^^

귀가. 너무 시원하다

딸이, 엄마는 무슨 노래 좋아해? 해서 들려주러 왔어요 :-)

2021년입니다 👍👍👍👍

@jsp5933

3 жыл бұрын

1

@gosomirang

3 жыл бұрын

Nãdo

@user-we5zl1tu2p

3 жыл бұрын

4

@user-vd8bb6ci9h

3 жыл бұрын

ㅋㅋ ㅠㅠ

@user-xq8uq6xk9l

3 жыл бұрын

2021년 4월이에요~^^

2022년입니다. 청량감은 늘 그대로네요

청량감을 노래로 만듬~ 천재

모아이 처음 듣던날 혼란스러울 정도로 경이롭더이다 처음 접하는 사운드의 청량감과 잘게 쪼게진 음들이 음… 와.. 새롭다!!!!!

이제 23년도가 코앞인데도 난 아직도 이게 좋네.....

@user-sj7dw3zi6d

Жыл бұрын

2023년도!

@justlikemansik3410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들으면슬프노

@moisture_rice

Жыл бұрын

명곡

@donaldtrumpet146

Жыл бұрын

2023년 됐고 아직도 잘 듣고 있다

@dpgns0103

Жыл бұрын

60, 70년대 노래 중에서 좋은거 아직도 듣는데 2000년대 노래니뭐..

술 마신 다음 날 소파에 멍 누워있으면 생각나는 노래. 창문에서 바람도 시원하게 불면 숙취로 흐릿해진 현실감각이랑 겹쳐서 소파가 모아이 섬 같아

이 뮤비가 리얼 이스터섬에 들어가 촬영하고 중간에 캐나다에서도 촬영하였다는 코멘터리가 기억나는데 칠레에서 이스터섬까지는 무려 인천에서 백령도 가는 뱃길과 비슷하다고 하죠.

아니 이 뮤비 보는데 왜 방탄 진 입대 전 마지막 노래 Astronaut 뮤비가 떠오르냐. 서태지는 진심 시대를 앞서 갔구나.

와~~노래에서 ..청량음료 맛이 나 .. 귀에 꽉 차는 사운드가 온 몸을 휘감으며 전율을 만들어내고 마음속에 뭔지 모르게 벅차오르게 만드네.. 최근에 나온 그 어떤 신곡들보다 훨씬 더 세련된 청량감을 주는 이 노래가 10년도 전에 만들어진 노래라는게 믿기지 않네 이래서 서태지가 서태지구나..

2023년도인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에서 이런 유니크한 음악을 못 들었습니다😢

내가 이 노래 참 조아하는 노래가 몬가 자유, 인생 그런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돌도 이런 세상에 멋진 곳 찾아서 촬영 좀 하자.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노래 듣고 칠레 유학까지 갔다왔습니다... 태지형님 언제 복귀하십니까

묘하게 보컬이 작게들리는 것도 보컬조차 악기로쓴다는 의도라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너무 좋다

당시 유행을 따르지않고 창의적인 감각으로 작업한 곡이라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좋은 명곡. 천재의 클라스는 시대를 초월하는 법.

육아 대충 끝났으면 돌아와라 좀..2024.5.5..

그 해 여름 이 노래와 함께 찾아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올 대장을 기다리는 2024년

서태지는 이렇게 서정적이고 따듯하고 설레이게 만드는 노래를 부를때 가장 서태지 다운것 같다. 그만의 소년 감성 .

진짜 숨겨진 명곡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믄 감성이 개크게 있는거같음

무슨짓을 했길래 곡이 이렇지? 동요중에 바윗돌 깨트려 돌덩이 돌덩이 깨트려 돌멩이 돌멩이 깨트려 자갈돌 자갈돌 깨트려 모래알 이런 노래가 있는데. 악기의 박자들이 자갈과 모래알 사이를 넘나들며 서태지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어져서 말도안되는 청량함과 자연적인 느낌을 냄 2:24 2:35 목소리에 넣은 효과 톤도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 모아이 악보보면 이걸 어떻게 작곡했지? 하고 더 놀라게 되는 미친곡임 4:01 메이킹 필름 같은건데 이런 소년같은 면이 있어서 항상 호기심이 넘치나 싶음 그래서 그것이 바탕이 되어 음악을 만드는 힘이 되나보다

나의 최애노래 완전 사기캐임 어떻게 이런 음악을

진짜 천재는 천재다..

2023년에 들어도 이렇게 힐링이 되는군요.. ❤

서태지 형님 언제 오세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요~!!

2008년에 듣고 반햇는데 16년이지나고 들어도 청량감 오지네요

진짜 7집 8집으로 나오면 다시 나오면 역시서태지소리들음 그 노래와 뮤비. 널리알려야한다 편곡이라도하자. 여즘1020대들이 알아야한다.

2008년에 처음듣고, 누가 10년뒤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진짜였음

@emblemfire3909

3 жыл бұрын

12년 뒤인데요?

@nuygn0j

3 жыл бұрын

@@emblemfire3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v8lu6qo6d

2 жыл бұрын

인정 오히려 더 세련됨

@user-qj7jr5ze5m

2 жыл бұрын

아.. 13년돼서 그런지 조금 촌스러워졌네요;; ㅋㅋㅋㅋㅋ

@Mega_Game_TV

2 жыл бұрын

2021.11.21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2023년입니다 쩌내

지금 2023 년도에 들어도 좋다.시간을 초월한다.

이게 청량감이지 누구도 못 따라온다

이 노래만 들으면 15살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가는 시골 버스에서 들었던게 생각난다. 여름 무더운 여름이라 밖에는 햇빛이 쨍쨍하고 나무들은 푸르르고 유선이어폰으로 들려오던 모아이 ... 청량하고 시원하고 기분좋았던 그때 기분 다시 느낄 순 없겠지 ..

@gongrot5507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ㅎㅎ 중학생 여름 잊지못할 기억들과 함께한 노래중 하나인 모아이..

@goja425

9 ай бұрын

yp-p2 서태지 에디션.. ㅋㅋ

@user-vd6us5pq4d

2 ай бұрын

나도 이 노래를 첨 들은게 중2 당시 이준기랑 진행한 북공고 머시기 다큐멘터리였는데 그 뒤로.. 8집 공연도 가고 이티피도 가고, 지금 하는일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인생이 많이 바꼈다..

2023년 벌써 12년전이네… 시간빠른다..

2024년에도 듣습니다. 지금봐도 대단한 음악과 뮤비네요~~

진짜 이 사운드는 최고인듯 시원한 바람 맞는 느낌

서태지 세대는 아니지만 이 노래 하나만큼은 10년째 듣는다- 너무 좋음

완벽한 노래다❤

칠성사이다 광고 인트로인줄. 이 쩌는 청량감 어쩔겨

이노래 크게틀어놓고 아침 출근할때 들으면 꼭 회사로 여행가는 기분이든다....

@user-bf2iw1vl1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k1978-stj

Жыл бұрын

어반자파카 뮤비를 보시고 하는 말씀이죠? 모아이 리메이크

@donaldtrumpet14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p2cj7kg4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J722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2022년입니다. 아직까지 한번씩 이 뮤비가 생각나네요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5월입니다 !!!!!!!

사운드가 진짜 존나 꽊곽차있네...어릴땐 마냥 가수의 목소리에만 집중해서 멜로디나 가창력이 안느껴지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전자음이 이렇게 풍요롭고 아름다울수있는지 몰랐다. 듣고있는데 진짜 가슴 벅차네

@user-of1mr2cr1d

Жыл бұрын

서태지 100% 라이브 공연은 더 가슴 벅찹니다.

@user-oo4me7wv2w

11 ай бұрын

​@@user-of1mr2cr1d미치쥬 ㅠㅠ

@judylim2296

6 ай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

서태지는 천재야 정말

2024년입니다. 밑의 청량감이라는 댓글 공감합니다.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 여행, 내 젊음, 바람

서태지노래는 시대를 안탄다

걍 노래가 좋아 뻔하지 않고 특별함이 묻어있다

대장❤️ 오늘은 해운대와서 모아이듣고가요 부산공연 생각도 나고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이 사람은 정말 천재네요

12년지난 지금 들어도 세련됐다

퇴근길 따뜻한 햇볕에 날씨가 너무좋은데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 엊그제 나왔던 것만 같은 노래가 벌써 11년이나 지난 곡이였다니...

2020년 입니다. 10년이 지나서야 이곡의 진가를 조금이나마 알거 같습니다..

이사람은 정말 다른 차원에서 온듯. ㅜ ㅜ

당시에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봐도 사운드 꽉차서 세련된거 보소..

2021.1.6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명곡

선선한 여름날 저녁에 산책하면서 모아이 들으면 천국

이 곡이 발표됐을 때 들어보고 좋아서 눈물이 핑 돌았었다. 서태지의 자유롭고 청량감 넘치는 참 멋진 곡.. 2020.12월에 다시 듣고 있음

서태지 노래는 시간이 많이 흘러도 다 좋다 명곡이 아닌게 없다 진정한 천재^^

진짜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명곡이야!

서태지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를만큼 어렸을때 들었을때도 이 곡이 주는 묘한감정이 좋았는데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좋은듯

음악이며 뮤비며 넘 좋고 신비롭고 이쁜데 태지오빠 갑자기 뛰는거 보고 웃음이ㅋㅋㅋㅋㅋㅋ

해안선을 따라 나란히 서있는 모아이 석상을 보며 느끼는 신비로움,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나무 하나 없는 황량한 벌판에서 느껴지는 쓸쓸함, 사람이 떠나면서 오랫동안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의 경이로움... 이 모든 것을 단 4분 남짓한 노래에 전부 표현한 서태지란 사람의 재능과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진짜 대단하다..엄청난 수준의 곡, 그리고 생동감까지 전해주는 노래 (2023년 여름에도 듣는중!)

모아이 처음 들은 순간에도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

2022년 1월 22일에 다시 또 다시, 몇번째인지도 모르게 감상중 ^^

초딩 때 뭣도 모르고 처음 들어봤는데 그냥 신비로운 무언가에 빠져드는 느낌이 신기하고 소름돋아서 매일 들었었는데... 그때 당시 나에겐 미지의 음악이었고 뭔가 다른 세계로 갈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ㅠㅠ 대학생이 된 지금도 여전하네

어렸을땐 보컬의 목소리만을 노래라고 생각해서 음성과 가사를 집중해서 노래를 들었고 나이가 들고 어느순간 베이스가 되는 음악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서태지를 좋아했지만 이렇게 빈틈없이 박자가 쪼개지는 음악이었는지 또 새삼 깨닫네 쉴틈없이 들려오는데 그게 조잡하거나 거북하지가 않아 신기함..그가 의도가한건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생전 처음 모아이를 보았을때 미묘한 감정과 바닷바람을 맞는 듯한 기분이 드네

영혼없는 요즘 상업화된 아이돌 노래나 대중노래 듣다가 이노래 들으니깐, 서태지를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회색빛깔 콘크리트가 적셔지고 그 틈 사이로 꽃이 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너무좋다 ....

눈물은 폭포수 쏟듯 흐르는데 그 순간 웃어봤어? 난 해봤어 이 노래 뜻을 알게 됐을 때

서태지님과 같은 72년생입니다 귓밑머리에 흰머리가 희끗희끗 나오네요. 당신도 나같은가요?

서태지의 음악은 들을 때 마다 놀라운게, 소리가 이렇게 차있다는 점, 편곡을 더 할 여지가 있을까...

음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청량감

@user-nx7oe1dj7j

Ай бұрын

보아 아틀란티스소녀도 살짝 비벼줄만함^^

그냥 가슴이 뻥~!!!! 태지형 보고싶다...ㅠ 22.11 달그림자 지는 어느 새벽에

모아이 이노래 듣고 팬이 됐어요 태지오빠는 연기는 어설퍼 ㅋㅋ 달려가는거 보고 웃음이 ㅋㅋ 태지 오빤 노래만~~~😂❤

@user-jp8bi5dn8y

11 ай бұрын

😅

서태지님 노래 중에 내가 좋아하는 모아이! 계기가 생겨 아주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역시 지금도 신비롭고 청량하고 좋네요.

2040년에서 왔습니다. 아직도 이곡은 명곡입니다.

2024 새해초부터 중요한 도전앞두고 듣고있어요! 😊

2008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 때였는데 난 서태지를 이 노래랑 틱탁, 휴먼드림으로 처음 접했음 그 때도 신세계 발견한 마냥 너무 좋았는데 서른을 앞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 뮤비도 지금 보니 너무 낭만있다

모아이... 참... 시간이 지나니 더욱더 세련되고 명곡으로 느껴진다.참 서태지란....어떤 사람인지.....

여기는 지금 2020년 입니다. 10년 전 노래 맞습니까?!?!

와 사운드봐라.. 들을때마다 경이롭다

인트로에서 물방울소리만 듣고서도 닭살돋았던 그때가 떠오르네요..띵곡..

@user-ql8rv5oj7r

Жыл бұрын

네다틀

대한민국 모든 노래중에 최고의 명곡이다 정말!!!

@user-tx6fn5fe4i

2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답

서태지의 가사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공감이 가서 계속 듣게됨

11년전 댓글 실화냐 ㄷㄷ 20쎄기힛쏭 보고 찾아들어옴 넘 좋다ㅠㅠ 문화대통령...지금봐도 감동..대단

요즘 힘들어서 위안받으러 왔어요 50이된 지금도 힘든일이있으면 오빠를 찾게되네요

80년생이다.. 역사에 남을 90년대 대한민국의 문화 르네상스를 만들어낸 서태지 형님의 음악과 동시대에 함께 할수 있었던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유스케에서 이무진 가수님이 한 소절 부른 노래 듣고, 찾아 와서 서태지님 노래 듣고 갑니다!

아 이 밤에 이거틀고 드라이브돌고 싶네❤ 사랑스런 이 느낌은 뭘까ㅠ

원래 이스터 섬에서는 외부 촬영이 금지되는데.. 서태지는 허가를 받고 섬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뮤직비디오를 찍은 그냥 혁신 그 지체입니다.

@user-uv9jn1wf1e

4 жыл бұрын

@메탈빌런 ㅋㅋㅋㅋ모아이 치니까 첫번째로 재민tv가 나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w3wn6xs4n

3 жыл бұрын

kjinkong ㄹㅇ 졸래꼬였누 ㅋㅋㅋ

@user-vc5ye2pp7g

3 жыл бұрын

@충정로민 단순히 돈만으로 안되지...저런데는 그만큼 신뢰가 가야되는거야...한 국가의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리우는 인물이니 허가가 난거지.

@user-bo5uk7yl2s

2 жыл бұрын

@@user-vc5ye2pp7g 그치 돈이 전부는 아니지 여느 졸부들이 함부러 청와대에 못들어가는것처럼

@nondit028

2 жыл бұрын

@@user-bo5uk7yl2s 비유 참 적절하네요ㅋㅋ 졸부가 청와대ㅎㅎ

10여년전 싸운드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음악. 역시 서태지의 음악은 시대를 앞서갔네요 신해철과 서태지 같은 찐 뮤지션들의 실험정신은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2020년에 다시 들으며....

또 들으러 왔으.. 넘 좋아. ㅜㅜ

대장 무창포 바다왔다가 모아이 듣고가요 보고싶어요♡

우울증 걸리고 방에 처박혀서 죽을 생각만 하다가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들이나 들어보고 죽어야지 마음먹고 제일 처음 생각난 게 이 노래다 다시 들으니 참 좋다 당시엔 애들이 옛닐가수 노래 듣는다고 할매라고 놀렸는데 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서 좀 버텨볼 생각이다

@Aimyonn

3 жыл бұрын

힘냅시다~!

@junb1478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잘되셨죠? ㅋ

@lemonphj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원래 고행.틈틈이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사는게 현명한 삶의 자세^^

@TJ7221

Жыл бұрын

버텨봐여 우리 … 그렇게 버티다 보면 어느세 살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살아봐요 우리

@nyliramnosnam

Жыл бұрын

지금 죽을만큼 힘든건 거의 다 왔기 때문일거예요. 저도 죽을만큼 힘들 때. 그런 때가 있었는데 이겨내면 그릇은 커져있고 더 큰 힘든것도 견딜 힘이 생겨날거예요. 앞으로 더 잘 살일만 있을거예요. 힘내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