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대유감들으며 한바퀴 돌고 있음돠

2024년 현재에도 서태지 전집 차에서 듣고 있습니다

2024. Here I am, still loyal listening to his works. Seotaiji is the pioneer of Korean Hip-Hop and K-Pop music scene, many people of this generation not knowing its big fact. Seotaiji is more than just artist. Seotaiji is bigger than any K-Pop artist. Seotaiji is an icon. 🐐

걸그룹 노래들도 좋고, 트렌디한 이지리스닝 곡도 좋은데... 결국 서태지다~~!!!!

생각해보면 서태지는 참 겸손한 사람이다

2024.05.06 중독자 성지 순례 다시 시작!

Masterpiece

제가 서태지 모든 노래들은 팬으로 해피앤드는 지금까지 노래중 가장 최고입니다. 2위가 버뮤다 트라이앵글 3위가 대경성 4위가 컴백홈 5위가 하여가 그뒤의 순위는 의미 없을거같습니다.

세월은 힘이없다 그의 노래 앞에선

시대유감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다시들어도 좋다

2023년에도 조회수 끌올 😊

매 한장면마다 철학적 이고 은유적인 표현이 겁나 많은데, 눈치 채시고 이해하시는분들 많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번 해석해서 블로그에 올리려다가 해석이 정말 깊어서 방대한양에 올리지 못하는중 ..

2023년5월12일 난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외면 했었다 ... 그후 다시 듣고 나서 미친 노래라는걸 알게 됬음 이형 노래는 날 너무 힘들게 함 명곡인데 그순간엔 몰름 ㅋㅋㅋ시간이 흐르고 다시 들으면 이거 웬걸 ㅋㅋㅋㅋ내 귀가 죤나 후진거였음 ㅋㅋㅋ

잠깐만 형... 눈물좀딲고 ㅜㅜ

서태지는 뮤비도 전부 작품임

❤❤❤❤❤❤서태지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노래방에 이거만큼 감정담기 쉬운곡이 없다

사실 서태지가 솔로 전향하고선 대중들 관심이 좀 식긴했음. 그래서 이 노래 나 혼자 주구장창 듣고 컬러링도 하고 했음. 그저 내가 좋아해서.. 그러다 나중에 여친이랑 친구들이 나때문에 노래를 알게 됐는데 그냥 누구나 들어도 좋은 노래라고 자기들도 되게 좋더라? 이러는데 신기하더라고ㅋㅋ 나만 좋은줄 알았음

박명천 감독님 작품중 베스트5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내가 널 널 그렇게 바라보는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후회했어 I thought it was over But it's not over 난 또 너의 뒤를 난 쫓고 있어 더 달려봐 더 멀리 뛰어봤자 결국 넌 내 앞에 있는 걸 정말 모르니 차라리 꺼져버리라고 말해줘 나에게 미소를 지어봐 날 달래봐 제발 나지막이 속삭여줘 It's all right It's all right 네 창가에 가리워진 나의 미련을 감싸 안아 넌 내 옛 기억엔 단 하나의 내 일부분인걸 네 생명이 이슬처럼 청명함이 남아 있을때 널 가져가려해 나 이제 너와 단 둘만의 소망을 이룰게 이 추악한 이 세상에 두터운 밀랍의 성을 짓고 난 너와 너와 깨끗한 Heffy End

2022년에도 왔음

2024

아니 이거 엄청 오래된 뮤비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않네ㄷㄷㄷ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미안할 정도다...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은 서태지...

태지덕분에 중딩생활 잘극복했다 항상고마워

2023년 7월에 과거의향수를 느끼고 갑니다. ㅇㅏ노래너무 좋다!!

Yes, im home after 20years.

2022년 듣고계신분?

음악은 지금 나와도 세련됐고 뮤비 퀄도 미침.

뭐 이건 지금 들어도 너무 명곡이네

4:10 으어어~🤩 베이스! 몽키!!!

나 이거 서태지 뮤비 중에 젤 좋아함

뜨거웠던 그 여름 콘서트를 준비하던 우리를 보고 비공개 리허설이라고 나가라고 했던 스탭들에게 일하시는 분들 방해하지 말고 하자고 했던 당신의 배려심을 아직 기억합니다.

일면식도 없고 아예 모르는 분이지만 진짜 저 중고딩때 버팀목이였어요 지금 30대인데도 위로가 되요! 저는 it쪽인데 그래도 부족하지 않게 먹고 살아요 저의 삶에 위로가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형 복귀 기다려요ㅠㅠ.

서태지만큼 그의 음악을 뮤비로 찰떡같이 표현하는 감독도 대단한 양반.

@aaaaa-bl9yl

3 жыл бұрын

ㅜ0ㄹ 999ㅡㅐㅔㅔ

윤진서 연기도 쩌네 광적인 분위기. 넘좋아

November 2023

Heffy end 라는 곡의 가사를 토시하나 빠짐없이 이해해야 장면 장면 하나하나가 와닿는 뮤비. 진짜 매니아를 위한 뮤비라서 너무 좋았음

엄청난 예술작품

로보트(미래) ,해피엔드(과거),라이브와이어(현재) 세개의 뮤비가 연결되는 내용으로 만든게 좋았다.솔로앨범중 제일 좋아했던 앨범이라 질리도록 들었다. 뮤비분위기가 독특하고 영상미가 세련되었는데 당시 임은경이 나왔던 ttl 광고,박지윤 성인식 뮤비 연출 하신 분이 만든거였음. 이런 이모코어 장르로 앨범 또 내줬으면 ...

@user-jo3bb3rh4z

5 ай бұрын

나도 솔로앨범중 이노래가 젤좋음

@you570749

5 ай бұрын

저도 2004년 군복무할때 지겨울 정도로 들었어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앨범❤

슬픈 노래 힘든표현을 너무 잘했음 울고싶어요

최고 화질 480 ㅋㅋㅋㅋㅋㅋ 이거 나왔을때는 곰플로 봤었나? ㅋ 그때도 보면서 매료됐었는데 지금 봐도 너~~~~~~~무 세련됐다 2004년 1월 뮤비인데도

은유와 비유! 그리고 강력한 메세지

내 중딩때 나의 첫사랑. 카세트 태잎으로 노래듣던때 이어폰꽂고 온전히 목소리와 음악에 집중하던 20년도 더된. 추억과 내 젊은시절

2022...5월 다시들립니다

노래가 너무 좋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사용하던 음운의 유사성 깨끗한 heffy end 깨끗한 내 피엔

명곡 듣고 갑니다

이앨범나왔을때 차량으로하는일했는데 거의 몇개월을 이앨범과함깨햇었지 차안에서 미친듯 따라부르기도 했었고 내인생에 10대 20대를 함깨해준 서태지 형님께 감사와 존경을표한다

@user-wo3jo7bz1f

7 жыл бұрын

7집은 감성의 최고조로 끌어올린 앨범 그정점은 재로

@user-ot1kj1qk1w

4 жыл бұрын

@@user-sj7dw3zi6d 뭔 헛소리야

@nWoHITMAN

3 жыл бұрын

깨끗한 Heffy End..

@183cm70kg

2 жыл бұрын

@@user-ot1kj1qk1w 저양반 취향엔 Zero라는 곡이 더 좋았다 이말이야

@nax706

3 ай бұрын

상실의 시대 읽으면서 들었던 앨범이라 이거 들으면 상실의 시대 생각나고, 상실의 시대 읽으면 이 앨범 생각나고 .. ㅎㅎ

2020년 코로나 사태에도 이 노래 들으러 오신 분?

@user-gk4ll9lp3f

4 жыл бұрын

저요 저는 거의 매일 듣습니다..ㅎ 10년이 넘도록.. 지금 2020년 에도 듣는 사람들 좋아요..꾸욱..ㅎ

@taijikhmm

4 жыл бұрын

저욤 ㅋ

@Major_Tom_Oddity

4 жыл бұрын

손

@janeway74

4 жыл бұрын

저요요용

@user-fj3yf1qs4c

3 жыл бұрын

나~

2021년 듣고계신분?

@user-wi2bt2ll4e

2 жыл бұрын

2022

7집은 역시 해피앤드지~~~~ 라고 하기에는 다른곡들도 다 어느곡 하나 빼놓을수가... 으아 너무 좋아 ㅋ

@BJU82

8 ай бұрын

전 제로가 가사가 아주...

햐.. 고등학생때 듣던걸 서른중반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심장뛰게 좋네요..

2019년에 노래를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단 생각이 안든다 ㅜㅜ 진짜 갓ㅜㅜ

@kcc3082able

4 жыл бұрын

락의 장점이랄까나..

@user-gk4ll9lp3f

4 жыл бұрын

저는 거의 매일 듣습니다..ㅎ 10년이 넘도록.. 지금 2020년 에도 듣는 사람들 좋아요..꾸욱..ㅎ

7집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곡 ㅋ

엇그제 발매한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을 듣고 이노래의 엔지니어링을 많이 차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올라 22년에 다시 듣는데.. 역시 명곡

Greeting from 🇹🇭

아, 나온지 10년도 훨씬 넘는 곡인데, 요즘 넘 감동적... ㅠㅠㅠ 나쁜 방식이지만, 넘 지독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였어. 음악인 서태지의 내적 고통과 갈등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거였어. 가사도 뮤비도 이렇게 아름답고 세련되고 감각적일 수 있는가? 알면 알수록, 넘 대단하신 분...

7집 음반은 33분 33초의 한곡으로 이루어진 느낌이라 이어서 들으면 기승전결이 있는 앨범입니다. 전곡이 4가지의 코드로 이루어진 음반이라 굉장히 실험적인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로보트 해피엔드 라이브와이어 뮤직비디오의 여배우를 동일인으로 설정하였죠. 뮤직비디오에서의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지만, 가사를 뜯어보면 의미심장한 내용들도 많고, 마지막의 깨꿋한 해피엔드도 깨끗한 내피엔 의도적으로 넣었음을 알 수 있죠.

@seungmin2858

5 ай бұрын

cdp로 들으면서 엄청 신기해했죠. 곡을 넘겼는데 전주 중간부분부터 듣는거같은 느낌이라서, 나중에는 항상 앨범 전체를 듣게되었던

@angle1004

5 ай бұрын

@@seungmin2858 맞아요 그냥 풀로 듣게돠는 음반이에요. 특히 zero-outro가 압권이죠^^

개인적으로 서태지 형님의 모든 뮤비를 통틀어서 가장 웰메이드한 뮤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편집이 미쳤네요..

이거 들으니 왜 울컥하지.. 명곡이다 ㅠㅠ

당시에도 진짜 좋아했지만 지금 들어도 명곡

개인적으로 서태지 legend곡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니 추악한 이 세상에 두터운 밀랍의 성을 짓고... 와우!미쳤다.

22년도 얼마 안남았구먼

지금들어도 참 신나고 좋음

서태지의 멜로디와 보컬에는 정말 특별함이 있다. 세련되면서도 한국적이고 아름다운

This was one heck of an acid trip. I love it

삑뽁이랑 그만놀구 이제 우리랑도 놀아주라 ㅠ

인트로에 연필이 어떻게 돌아가며 깎이는지마저 스토킹하듯 보는 디테일에 소오름

중딩때 듣던걸 서른이 돼서 듣는다

인간적으로 옛날 뮤비들 고화질로 다 바꿉시다. 480p가 뭡니까. 저 예쁘고 잘난 얼굴 고화질로 보고 싶다구요. ㅜㅜ

여성인 스토커의 집착을 그린 노래. 7집 앨범커버 안쪽을 보면 알수있지요 ㅇㅇ

masterpiece

아~ 7집 카세트 테입넣고 버스안에서 이어폰으로 듣던 그 순간이 급 떠오르넹..

Kesini gara gara update an kim namgil 🤣🤣🤣🤣

태지오빠 사랑해요(여보미안^^;;)

침묵이 싫어서. 흐느끼기만 하는 내가 한심해서 라디오만 하루종일 켜놓고 지내던 시절이 2013년이었어요. 가만히 듣고 있는데 흘러나온 음률이 너무 좋아. 이 음원을 처음이자 마지막오로 제 손으로 결제하고 하루종일 몇달간 틀어놓고 있던 노래였어요. 그때 당시 다시는 내게 행복한 순간들이 오긴 올까.. 웃을 날이 올까라며 듣던 노래였고 정말 오랜시간 잊고 있다가.2020년 오늘날 또 다시 버텨보려고 찾은 음악들 중에 자동선곡되어 흘러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서태지가 좋은점은 사랑얘기든 삶얘기든 뭐든 솔직해서 좋음

섬세하고 예리하고 감각적인 뮤비&노래

서태지 별관심없다가 엠넷에서 이뮤비보고 서태지는 역시 서태지구나 했는데

들으러옴 오늘도

형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

2004년 뮤비인데 진짜 세련됐다... masterpiece,...

서태지 팬이 된 후 16년 후 깨달았다. heffy end 는 뮤직비디오랑 같이 봐야 진정으로 그 의미가 와닿는다는걸.... 서태지는 진심 천재다... 진심...감탄밖에 나오질 않는다...예전엔 단순히 스토커를 묘사한줄알았더니 1.보통 스토커라고 하면 남자가 여자를 좇아다니는걸 떠올리지만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 2. '청명함이 남아있을 때 널 가져가려 해' 문학 작품 향수가 떠오른다. 3. '추악한 이세상에 두터운 밀랍의 성을 짓고' 추악한 세상이라는 건 누구의 관점인가? 4. 이 노래는 듣는이에 따라 애절한 사랑노래이면서도 다른 관점에서보면 정말 무서운 노래다 (주인공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의 차이) 5.이 이중성이 제목과 노래멜로디에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Happy가 아닌 Heffy.

@user-gk4ll9lp3f

4 жыл бұрын

저는 거의 매일 듣습니다..ㅎ 10년이 넘도록.. 지금 2020년 에도 듣는 사람들 좋아요..꾸욱..ㅎ

@sonsisqkf

2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재... 그런데 방송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댄스곡들만 계속 회자되니까.. 아쉽더군요ㅡ 서태지 솔로곡.. 미친곡 널렷는데.ㅠ

@user-cf6jx5un5r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너와 같이 죽음으로써 너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제목과도 의미가 통하고 전 마지막 부분이 그렇게 끝을 내는 의미라서 아이러니하게도 엄청 소름돋고 좋던데

잊고 있던 서태지가 다시 왔다. 미치겠다 ㅋㅎㅋㅎㅋㅎㅋㅎ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서태지의 천재성이 가장 잘 드러난 곡 TOP5 Bermuda Triangle , Take 1 , Replica , Coma 그리고 HEFFY END-*

One of my favorites !!! CDP사서 첨 산 앨범이 서태지 7집!! 7집특징이 듣다보면 인트로 부터 아웃트로까지 전곡이 한노래처럼 연결되서 끝나게 되는데 유독 헤피엔드랑 10월4일 나올때만큼은 하던일 멈추고 노래에만 집중했었던 .....

2020년 3월에 듣고있습니다. 이제 양심이 있으면 컴백해주셔야지 너무하네

@user-gk4ll9lp3f

4 жыл бұрын

저는 거의 매일 듣습니다..ㅎ 10년이 넘도록.. 지금 2020년 에도 듣는 사람들 좋아요..꾸욱..ㅎ

@user-wk8nh2fw8d

2 жыл бұрын

육아하신답니다

청명함이 남아있을때 널..

노래가 좋다를 넘어서 이젠 어릴적 향수의 노래가 됐네요ㅠㅡㅠ...

노래의 뮤비의 스토커 = '나'는 언론(TV)같다 기자들과 방송이 쭈욱 서태지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혔으니까 스토커같은 언론(TV)들때문에 정현철을 점점 숨겨야 했던 심정을 헬멧을 쓴 자신 그리고 구멍 속(TV 속)으로 보이는 화려한 서태지의 무대로 표현한 듯 하다

2:09 처음 도입부는 정말 언제들어도 소름이 쫙 돋네요

섬뜩하면서 사운드 강력하고 멋지고 아 모르겠다 그냥 너무좋다

내가 본 중 가장 시적이고 멋진 뮤비

05:44 가면이 벗겨지는 그 찰나

진짜 서태지 노래는 훗날 들으면 더 절절하게 들려ㅠㅠ

ㅜ_ㅜ미친섹시~~~~~~~~~~~~~~~패션 개쩌는데 노래도 ㅠㅠ 미친짝사랑노래임..ㄷㄷㄷ

띵곡 ㅠㅠ 이런사운드 지금도 듣기 힘들다 정말..

윤진서를 알게된 뮤비.. 태지 오빠 노래 음악 편곡 기획력 진짜.. 머시쪄! 괜히 서태지가 아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