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교만하게 살아갑니다 순간 순간 화내고 짜증내고 성질내고... 내안에 계신 주님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짓을 합니다 화내고 성질내고 또 회개하고... 오! 나의 아버지! 그 어느 순간도 우리주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바라보지 않는 생활이 교만한 그 자체임을 깨닫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죽는게 낫겠다는 생각들더군요.......설교 듣는 순간 지끈지끈한 머리가 시원해지면서 두통이 사라지네요....고맙습니다.

@LOVE-fv7rh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이미 별거 아닌일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든 하나님만 의지하고 근심,걱정 없이 즐거워하기로 마음 먹었어요~죽으면 천국갈 수 있자나요~ 천국이란 큰 보화를 가지고 산다는 게 항상 즐겁습니다.

@jamcam680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돌보셨네요.

@hey6955

4 жыл бұрын

기도만이 살길 입니다. 힘내시고 주님을 바라보는 좋은하루되세요💕

교만한 마음, 스스로 겸손한체 하였습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을 붙들었던것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다만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는 주님 없이 살 수 없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나봅니다.. 하나님 제 힘으로 하려고 하고 성공하려고 잘되려는 마음으로 살려고 했는데.. 용서해주세요.. 이제부터 제 마음안에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항상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겸손.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내가 판단하지 않는 것. 아멘. 의지합니다 주님!

아멘.주님앞에 저의 교만을 회개합니다.주님앞에 나아가 저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을 누리기를 원합니다.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저를 위한 말씀인거 같아...저한테 들으라고 주시는 말씀같아... 인정이 됩니다... ㅜㅜ

어릴때뵜던 청년의 전도사님모습은 간데없고 중년의 목사님을 뵙는군요~ 그때 전 중학생이였는데... 늘~ 말씀듣고 은혜받고 감사힙니다

주님을생각하지않은게 곧교만이네요 주님을먼저생각하고 모든일을주님께맡기고 열심히살도록노력할게요^^ 하나님에말씀감사합니다^^

나는 새벽에 말씀도 읽고, 열심히 사니까 교만한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먹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 때문이라니 이걸 잊었다니.. 쉼의 시간인데, 욕심보단 겸손히 내 일을 더 잘하고 싶다.

주님께 계속 귀기울인 귀뚫린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겠다고 눈물로 그분께 나아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내세울거 없이 뻔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던 나를 하나님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나는 어느순간 교만해져 있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 손대는 것 마다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교만해졌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기도응답을 구했던 예전과는 달리 더이상 하나님을 찾지않고 경험에 의지해 사흘전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게 브레이크를 거시고 교만을 내려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잘나서 지금까지 잘 된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께서 먼저 일을 하셨던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나는 그 분 없이는 단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user-hx1yv4io2e

5 жыл бұрын

아멘 진솔한 나눔 귀한 은혜 됩니다

@maithaolaos6160

5 жыл бұрын

사업 때문에 다시 하나님을 찾는 것은 아닌지 철저한 자기 성찰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목 Useful 한 하나님인지 Beautiful 한 하나님인지 한 티끌이라도 내 마음의 목적에 하나님외에 다른것이 있지 않은지 극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아멘

@jamcam680

4 жыл бұрын

귀한 간증에 은혜받고 갑니다.

모든것을 다 주님께 맡기는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현실앞에서 이렇게 쉽게 무너져버리는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스러우면서도 또 이런 힘든 현실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 주님 이 못난 저를 용서해주시고 오직 주님의 인도로 모든 고민 걱정 다 잊고 행복한 제가 될수 있게 저 살려주세요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며 살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메시지, 진리네요

오직 여호와에게만 의지하라.. 항상 이말씀 기억하겠습나다~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 힘으로 살아보겠다는 교만, 몰랐습니다 이토록 교만한 삶을 살고있는지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는 삶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말씀이 너무 귀하네요^^

아멘 아멘

우리의 모든 삶에 중심..희노애락중심...성공을 해도 그 속에 예수님이 거해야 진정한 성공... 내 삶의 오직 주님이 중심....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에 기뻐하고 싫어하는 일에 싫어하는 주님의 자녀 인본주의에빠져 착각하고 살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만을 회개합니다.

설교가 짧은데 핵심이 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1년전부터 꾸준히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아멘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아이고 아멘..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마르다같이 살았으나 남은 건 영육간의 고단함뿐입니다 샬롬을 주세요

아멘 미국.일본ㅡ자유민주주의. 중국.북괴ㅡ공산주의. 적그리스도 공산당은 과거도 오늘도 호심탐탐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 눈이 빨갛습니다. 나라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전 내내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제 목마른 목을 적셔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설교를 가끔 찾아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성도들에게 말씀 전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user-wo8mm4ic7f

4 жыл бұрын

사랑의주님모든것들이 회복되야다시주님께나아갈수있다는맘만먹고있었는데교만이였음을목사님말씀중에깨닫습니다. 헛된마음버리고주님만바라볼수있게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이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주간살아갈때 큰힘을 공급하여주실 아버지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최고의 영성이높으신 유기성목사님존경합니다 늘 목사님말씀듣고 힘을얻어살아갑니다

Amen and Amen!!!!!

오직 주님만 의지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가능한가 아닌가는 내가 판단할일이 아닙니다 주님.

아멘 우리가족 승리하자 주님 감사합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주님께 귀 기울이고 순종하고 동행하는 삶!25:44 교만은 마귀다. 패망의 선봉이다. 남보다 낫다는 우월감, 남에게 의지하는 의존감, 성취감.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주님만 의뢰하는 삶! 일의 노예는 쉬라고 해도 쉬질 못한다. 내 열심이 아니다! 마11:28 일해서 먹고 사는 게 아니다. 일이 기쁨이다. 욕심, 욕망이 앞서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질 않는다! 마7:21-23 내가 하는 게 아니다, 내가 해야 되는 게 아니다. 내 노력, 내 열심, 내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대로 모난 모습으로 살고 싶지 않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는 작은자다..내 생긴대로 겸손히 감사히 주님만따라간다..나보다 큰자 하나도 부럽지않다

회개합니다... 저를 고쳐주세요 주님

이 말씀을 들어야할 사람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user-zh5ss5gr6x

5 жыл бұрын

교만은 내힘으로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되고자함이며 하나님처렁 도고자하는것입니다 율법이 육신이연약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이하시나니

@user-zh5ss5gr6x

5 жыл бұрын

쉼이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가되는것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것 땅의장막집을 버리고 주님이주시는 영원한 처소를입는것익ㆍ늘

@user-zh5ss5gr6x

5 жыл бұрын

육신이잘되고 편히 쉬는것을 바란다는것은 쉼이 아닌것이며 주님은 십자가예서 육신을 버리고 생명 을 주러왔는데 육쳬에 갇힌 영을살리려는데 이뮥체가잘되는것 코메디죠

@user-zh5ss5gr6x

5 жыл бұрын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무익하니라

너무 공급해주는 한량없는 은혜의 설교입니다

정말 기도하면 평생을 주시네요

@user-zh5ss5gr6x

5 жыл бұрын

기도란 예수그리스도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살아나야 했는가를 성경을통하여 알아가고 안그것을 내마음깊이 기리는것이 기도입니다 세상지식으로 알수없으니 그것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죠

@user-zh5ss5gr6x

5 жыл бұрын

성경을 통하여 선악과먹고 사단을따라 이셰상에 왔는나는죽은자이죠 생명이신 주님을 떠나왔으니말입니다 포도나무를 떠난 가지인 내가 필요한것은 오직 생명이죠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죠 010 6236 6848

@readingbible4014

2 жыл бұрын

@@user-zh5ss5gr6x 신천지

저는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유목사님 나라가 어렵습니다. 잘못된 대통령을 뽑아 이 나라가 파멸의 길로 가고 있는데 잠잠하시면 안됩니다. 큰교회들이 나서서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DaibokLEE

4 жыл бұрын

이 나라가 어려운 것은 당신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선한목자교회 교인들~ 주보가 왔네요~ ㅎㅎㅎㅎㅎㅎ 구독두 않했구 열심히 영상팔로우두 않했는데^^ 고맙다구 인사드려야 겠죠? 교인두 아닌 사람에게 예배안내문을 보내시니~ 그런데 왜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하기가 힘들게 하십니까??? 댓글 쓰려구 한~참~ 업로드영상을 내렸잖습니까~ 아니 도대채 뭐가 그렇게 겁이 나는 겁니까??? 예??? 지난주 김다위목사가 '하나님의 약속이 의심되어 두려우 때'를 주제로 설교까지 들으시고서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언론을 강철 빗장문으로 꽉~~ 닫아 놓느냐구요??? 소통 좀 편히 합시다~ 나이롱 예배자에게 주보 보내주시는 선한 교인님들~ 설사 악플러들이 댓글을 쓰고 간다한들 천지만물을 주관하신다는 하나님 믿으시는 분들이 이토록 겁을 집어 먹으시다니요~ 용기를 내세요! 일요일마다 성도분들 교화만 하지 마시고 본인들 믿음 트레이닝 좀 하셔서 근육 빡쎄게 키우시구요~ 제가 더욱 강렬하게 댓글을 쓰고 싶은데 이미 과하다 싶어 여기까지 쓸께요~ 부디 타종교 비하와 판단 멸시를 멈추세요! 그러시면 아무도 교회, 그리수도인들 비난하지 않습니다~ 일요일마다 모여 노래부르시는 노력이 헛수고네요~ 그 종교의 핵이신 예수님 말씀 적용 적혀 못하시니~ "너희는 판단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 이 말씀은 교인들끼리만 적용하라고 하신 말씀이 아닐것입니다~ 그리스도교가 자비하고 성숙한 종교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표리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