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거리에서 [가사/Lyrics]
Музыка
성시경 - 거리에서 [가사/Lyrics]
#성시경 #거리에서
발매 : 2006.10.10
아티스트 : 성시경
앨범 : The Ballads
작곡 : 윤종신, 이근호
작사 : 윤종신
편곡 : 나원주
해당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지 않으며, 광고와 같은 수익은 저작권 소유자에게 갑니다.
저작권 소유자에 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류 제보는 댓글💬부탁합니다.
성시경 - 거리에서 [가사/Lyrics]
#성시경 #거리에서
발매 : 2006.10.10
아티스트 : 성시경
앨범 : The Ballads
작곡 : 윤종신, 이근호
작사 : 윤종신
편곡 : 나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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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0
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다 거절했는데 40억 대박난 노래로 쇼츠보고 온 사람
@user-mingming77
3 ай бұрын
저요😅❤
@user-uk8uc5tl4e
3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ki2gu1xo6o
3 ай бұрын
저요
@yam5664
3 ай бұрын
저두요. ㅎ
@user-rg8le8lq9x
3 ай бұрын
저두
거리에서~ 이노래는 가삿말이 넘 예쁜데 노래가 진짜 어렵다. 진성 과 가성을 넘나들며 성시경 가수 처럼 잘부른 사람은 없을것이다. 오로지 성시경 이기에 가능한 노래다.
@rememberpupu
Ай бұрын
응 그건 아니야 박효신 주면 잘할걸?
윤종신은 진짜 천재다..
@haoxiin
3 ай бұрын
ㅇㅈ
@Looks9t
15 күн бұрын
어쩔태배
그냥 좋은 노래 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보니 넘 좋아서 고막 터지게 몇 시간째 듣고 있네. 옛애인과 걷던 도곡동 진달래아파트 앞 길이 너무 생각나네. 항상 나보다 잘 살길 바래.
@user-gg6re5qr6s
Ай бұрын
홍대버스정류장~ 버스타는나에게 손들어주는 모습을찍었는데~ 그게마지막모습이였다ㆍ작년2월버스정ㅈ류장공나중일때ㆍㆍ
@2580sea
Ай бұрын
그옆에 지나던 행인 1이였음 .
@user-cr3ln7oe2s
Ай бұрын
30년도 더 지난 이야기.
진짜 걍 소름돋게 잘 불러..
@user-dc8cv4lh5f
Жыл бұрын
엄빠한테 잘하면서 좋은 인간이 뭔가 고민하면 땡큐!
@user-dc8cv4lh5f
Жыл бұрын
남묘호렌쿄 너무 힘들 엄마 불러. 봐 나 많이 했어 약속은 좋은 마음일때 야 난 너를 좋아하지 않는데 억지로 남묘호렌게쿄 알면서~
@user-mj1dw6ih2r
9 ай бұрын
@@user-dc8cv4lh5f정신이 아프면 정신과를 가쇼
@ThomasGerosa
8 ай бұрын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user-vf4ex1yy9y
4 ай бұрын
니엄마
가사가 미쳤다.. 멜로디도
좋다 좋다 너무 좋다!!! 성시경 노래 중 최고!!! 윤종신 멋쟁이!!!! 따라 부르다 보면 내가 그 노래 주인공 같아진다..........
06년 일병3개월쯤 근무 서면서 고참라디오 통해서 들었던노래 ㅜㅜ
@user-ob7jh5rv2w
Жыл бұрын
동년배군요!!
개인적으로 성시경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 노래 넘 좋아~~
@user-nw5dq1ch3z
2 ай бұрын
1일전 !! 1빠
윤종신님이 양파.옥주현.등등 내노라하는가수들한테 갔다가 성시경님이 우연히듣고 곡을불렀는데..솔직 그누가불러도 성시경님 만큼 찰떡일수 없을듯...^^
이 노래가 다른 가수들이 거절했다가 성시경이 받아서 성공시킨 노래라고 와봤습니다
2006년 노래라니.. 명곡이다 윤종신 작사곡
못이룬 첫사랑과 걸었던 거리
이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ㅠ 거리를 걸으면서 이노래를들으니 지나간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성시경님 보이스에 딱 어울리는 노랩니다 감미롭고 상큼하고 애절하네요
@chang41541559
Ай бұрын
나이가 어리신가요
많고 많은 영상중에 음원을 듣는 이유는 내 초등학교에 향수가 느껴서 mp3에 넣고 듣던 그 시절 너무 너무 좋았었어
@ThomasGerosa
8 ай бұрын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성발라 노래는 하루 한 번씩이라도 들어 줘야함
20대 어느 날 이노래를 듣고 진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그 때가 생각나네요...
@user-ei6rh7wf8g
3 ай бұрын
ㅣ😂ㆍㆍ5ㅅㄴ🎉ㆍ😂ㅣ😂12😂ㅣㆍ🎉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rlaakfn345
8 күн бұрын
가사 진짜 미쳤다.. ㅠㅠㅠ 이별한 지 얼마 안 되서 더 와닿네요..😂
아니 어떻게 그 어려운 노래를 저렇게 잘 부를수가 있지
그 누가 불러도 저 느낌이 안나는게 다시 한 번 레전드라 느낀다... 음색이 개 깡패...
어렸을 때에는 그냥 노래 좋다, 성식이형은 느끼한 발라더다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들어보니 이 형만큼 노래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진짜 명곡추...!
@eqwwq1570
5 ай бұрын
왜 느끼하다생각했었음? 막귀라서? 난 어릴때부터 잘부른다고 생각했는데
@user-ob5vx8ui4n
2 ай бұрын
그렇게까지 비난할 필요는 없잖아요.. 막귀라뇨@@eqwwq1570
@eqwwq1570
2 ай бұрын
@@user-ob5vx8ui4n 진심으로궁금해서그럼 지금좋아졌으면 지금 막귀는아닐텐데 모자랐던 과거욕하는게 그리심한건아니잖음
@user-ob5vx8ui4n
2 ай бұрын
@@eqwwq1570 궁금해서 이야기했다고 해서 상대가 상처 받을 거 생각 안하고 예의 없이 말씀하시면 안되죠... "지금 좋아졌으면 막귀는 아닐텐데 모자랐던 과거 욕하는게 잘못은 아니 잖아" 이거 부터 예의가 없는 겁니다 실제로 만났을 때 할 수 없는 얘기는 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뭔데 타인에게 막귀라고 하면서 남의 과거를 모자랐던 시절로 치부하고 그때를 욕하는 겁니까?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상대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꼈다면 정중하게 예의 차려서 말해야 하는 겁니다...저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eqwwq1570
2 ай бұрын
@@user-ob5vx8ui4n 전 처음보는사이어도 만나서얘기할수있습니다 성시경노래가 왜느끼하다고생각했냐? 막귀였냐 하고요
다이칸야마에서 야자수 보면서 들었던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시절 그 뮤비 그 감성 20년이 지나가도 아마 기억 날듯해요.. 고마워요 시경이형
모든 음악 듣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하는 그 마음이 작은 지구의 평화로운 한사람 좋은 것이 모여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
팬은 아닌데 놀면 뭐하니에서 성시경님 노래를 들었는데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아서 찾아보게 되네용
초딩때 차에 탔을때 많이 들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참 생생하고 그립네요....
@huian1788
3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초딩때들었을때도 좋았는데 커서들으니깐 더좋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별 관심 없던 노래였는데 구미호뎐에서 듣고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 노래! 성시경 음색이 이리도 감미로웠나..? ㅋㅋㅋ
진짜 하루종일 듣게되는 요망한 목소리....
@user-bz4zx5gh3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ThomasGerosa
8 ай бұрын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user-vf4ex1yy9y
4 ай бұрын
니어무
👏👏👏💐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 🌿 🌺
성시경씨 목소리는 너무 마음을 편하게합니다❤
진짜 이 편안하게 부르는 이 가수...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활동해주세요~♡
명곡은... 시간이 없구나
봄에 듣는데 봄 분위기에 진짜 어울리네 ㅇㅇ
나의 대학생 신입생시절 겨울의 추억이 담긴 노래..
싸이 할때 겁나 들리던노래 개 좋지 추억돋는다... 아직 젊은분들 젊었을때 추억 많이 쌓고 사진 및 동영상 많이 남기세요 정말 시간지나면 남는건 그때의 모습을 회상하는 제 자신입니다
진짜 ~~ 짱 노래가 무지하게 어려운데 어쩜 이렇게 잘할까
이거 성시경 사진 나만 랄로같냐
@user-ls4xn4xz2n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LittleDickBottle
3 ай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t1rj1vp6f
3 ай бұрын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ㅠㅠ
@user-mo5rq4ct4k
3 ай бұрын
수상한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르는 부랄로 😮
@user-poppyking
3 ай бұрын
아앀ㅋㅋㅋㅋㅋ
가사를 음미하며 듣는게 처음인데..가사가 너무 멋지고 훌륭해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상상이됩니다.
진짜 너무 잘부른다😢😢
❤❤❤ 추억을 보는듯 합니다 !!! 멋지게 부르십니다 !!! 👍👍👍노래가 좋아요 !!! 건행 !!!
노래 엄청좋네요 옜날 감성~~
와..소름 돋아 역시 성시경
8년동안 넘 예뻐하며 사랑으로 키운 강아지가 아파서 이틀전 2024년 4월24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갓어요ㅠ 틈날때마다 동네와 공원을 신나게 누비며 산책을 햇엇는데 이제 같이할 강아지가 없다고 생각하니 넘 슬프네요ㅠ 깜순아 그 별에선 아프지말고 꼭 담세상에 태어나면 엄마와 딸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자😭
@christinechoi1252
25 күн бұрын
그 슬픔 마음 깊은곳으로 부터 공감합니다 그 예쁜애와의 추억이 행복했던것 만큼 아프실 겁니다 건강하십시오. 마음으로 쓰담 쓰담 안아 드립니다
@user-vc2zp3uq8t
11 күн бұрын
ㅠㅠ 우연히 노랠듣다가 눈물이 주루룩... 미리올 이별을 생각하며 자주 우는 말티즈5살짜리 키우는 견주입니다... 부디 맘 잘 챙기시길...!!
자세를 고쳐 앉게 만드는 노래네요
@easyhoon1345
5 ай бұрын
척추 선다
@user-vf2qp1je2r
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내 중딩때 즐겨듣던 노래. 다시들어도 참좋아
@user-qq9hq7ff4i
Жыл бұрын
ㅋㅋ
@wocjf202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전 고딩 때 들었어요~^^ 너무 좋은 건 킹정요~^^
@user-kh6vc2ul5f
11 ай бұрын
우와 전 저 곡 발매될 해에 태어났어용..
@hyeyoungkim4037
3 ай бұрын
전 나이 60십 중반인데 요즘 며칠 이노래에 잡혀서 듣고 또 둗네요.. 그 옛날 지나간 젊은날들이 왜이리도 먹먹하게 그리워지는지...
발라드 절대안듣는 내가 유일하게 듣는곡
@user-wc5ye7wz8k
10 ай бұрын
ㄹㅇ저도요 이거랑 너의모든순간
음이 높은데 너무 잘한다 많은 가수들에게 거절당한이유 계속 불러야해서
이 노래 너무 좋음
구미호뎐 보고 "어?이거 어디서 엄청많이 들었는데? 하다가 아버지가 차에서 틀던 음악이여서 찾아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다~~~~~~~👍
@ThomasGerosa
8 ай бұрын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노래 너무 좋네여
성시경 노래짱
아이를다시기르고싶다.비난대신사랑으로
내 폰..최초 커러링...넘좋아요 .지금도. 어런 발라드 다시는 없을듯 ㅎ ㅎ❤❤
언제 들어도 참 감미롭네요
구미호뎐 보고 왔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ㅎ
자주올게요 감사합니다 밝혀주셔서
@user-jc1fm4cn7s
10 ай бұрын
❤❤❤❤❤❤❤❤❤❤❤❤❤❤❤❤
너의 모든 순간과 합께 탑 티어..
@user-pl2dx7ke2d
11 күн бұрын
희재 추가
넘~~~~~좋당~~
그립다 너랑 함께 있었던 때
*시경동상 짱이여*
이노래 좋아
발라드 그자체
넘 좋아요 ~~~
와진짜 성시경 목소리 좋다.
@ThomasGerosa
8 ай бұрын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노래너무좋네요
노래너무 좋네요
@jangjh22
7 ай бұрын
알았어 연성아
노래ㅔ 너무 좋아요
너무좋네요
명곡
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 나서 눈물날거같네
형언할수없는 최고입니다
@user-vk1iq9iw6j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vk1iq9iw6j
6 ай бұрын
저도79예요 혼돈이오는 시기입니다
@user-vk1iq9iw6j
6 ай бұрын
힘들어요
@user-vf2qp1je2r
4 ай бұрын
ㅠㅠ 😭 왜 이리 힘들까요?
역쉬🎉🎉🎉🎉 성시경 짱 👍 추억을 떠오르는 감미로운 미성의 보이스
너무나 좋은노래😢 성시경이어서 더 좋았던거겠죠?
저도 구미호뎐 재밌게 봤어요
이노래 많이 불렀는데 이거랑 오 나의 여신님
추억 난다
저 당시에는 파릇파릇(?)한 성시경이 이제는 40 중반이란 게 안 믿겨진다... 진짜 버터왕자 님이었는데 ㅠㅠ
@billklein357
10 ай бұрын
50넘음
@user-he1tp9ji9z
10 ай бұрын
@@billklein357아직 40대입니다.
@whitepigeon80
10 ай бұрын
@@billklein357성시경 79년생임
@user-me9pj4kj8v
2 ай бұрын
?
구미호뎐 보고 왔습니다
@user-jq3mj1rx4m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ㅋㅋㅋㅋ
@mijinkim563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DaJ_00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다 비슷하군요
@user-wy7rb5ni6q
Жыл бұрын
나이스~~~
@user-vm9xg3pe6w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
캬~~
🎵 노래따라 부를려고 만듬유 성시경🎶🎵🎶🎵🎶🎵🎶🎵 💎거리에서 1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2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3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4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5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6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7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8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성시경🎶🎵🎶🎵🎶🎵🎶🎵 💎거리에서 1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2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3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4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5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6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7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8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성시경🎶🎵🎶🎵🎶🎵🎶🎵 💎거리에서 1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2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3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4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5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6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7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8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성시경🎶🎵🎶🎵🎶🎵🎶🎵 💎거리에서 1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2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3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4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5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6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7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8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성시경🎶🎵🎶🎵🎶🎵🎶🎵 💎거리에서 1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2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3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4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5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6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7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8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구례북중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오랜만에 듣고 있어요 ♬
0:58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user-or8of8pw8p
10 ай бұрын
윤종신다운 노래가사 천재인것 같음 가끔 생긱나서 찾아서 듣는 노래임
성시경.동생.이목소리변하지말고.모습은변해도.❤😂
윤종신이 곡을 잘뽑았다
행복했다
가득해
와, 진짜 잘 부르넹. 짝짝짝짝~~~~
윤종신에게 음원수익 40억원 안겨준곡이 있다던데 그곡이 이노래 맞나요? ㄷㄷㄷ;🤩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녀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
2006년 화이트데이 본관 신관 생각난다
와 노래 좋다
백번재생
롸우피우뤼~ 롸우피우뤼~
뒷 골목 양아치 썸네일과 달리 달콤한 아이스크림같은 보이스..저 시절 머리 못쓰겠네 와 촌쓰럽...ㅋㅋ목소리는 고급지고 잘생겼는데
2006년9월 훈련소에서 점호끝나면 항상 거리에서 틀어줌ㅋㅋ
@Okaysavingbank
11 ай бұрын
85년생이니?
@Mr.chamusik
11 ай бұрын
@@Okaysavingbank 아닌데ㅋ
@Goingtothemars
7 ай бұрын
거리에서가 10월에 나온 노랜데 어떻게 9월에 틀어주노ㅋㅋㅋㅋㅋ
@Mr.chamusik
7 ай бұрын
@@Goingtothemars 9월에 입대하고 10월에 들은걸 착각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갓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