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전 신부님 말씀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울분과 고통으로 타는 이 마음을, 신부님이 신심의 연료가 되게 이끌어주시네요. 사람들이 뜨거워지지 않는것은 신부님이 부족한 탓이 아니라, 그들에게 불꽃이 없고 타오르는 고통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아닐까요. 더 잃고 더 아프고 다 해보면 신부님과 함께 불타오르는 갈망이 생길 것같아요.

존엄한 모후이시며 충실한 어머니에게 합당하면 할수록 모든 일에 날마다 더욱 순수한 신앙을 가지게 될 것이다.( p 148) : 어머니 마리아님, 당신이 원하시니 이 묵주기도를 드립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병근 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언제나 최선을 다해 수고하시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자비안에서 하는. 일마다 승리의 노래만 부르세요!!!아멘입니다!!!

❤ 신부님 말씀 듣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자신의 사악함에 스스로 놀라워하고 잇었는데 과정임을알고 길을 잃지 않고있음을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고난을 예수님께 봉헌 하오니..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제 신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 강론 말씀과 목소리에서도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은총이가득하신마리아여기뻐하소서주님께서함께계시니❤묵주기도=성모성심=성체성심=예수성심❤우리는 성모성심속에서자라도록허락하신아버지하느님감사함니다❤묵주기도할때성모님은아기들에게사랑의뽀뽀해주시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몇 퍼센트나 이해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묵상, 결단, 실천들을 통해 더 가까이 더 완전히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무들만 바라 보다가 더 크고 울창하고 완전한 숲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인간적인 관계 속에서 주고 받는 모든 것들에 매몰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과의 관계 안에서 제 마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는 하느님, 성모님의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나는 하느님, 성모님을 깊이 신뢰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잘못과 죄들을 바라볼 줄 아는가? 변화되어 가는 모든 좋은 것들에 나는 하느님과 성모님께 언제나 영광을 돌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매일을 하느님과 성모님께 대한 완전한 신뢰로 완전한 봉헌이 이루어지고 점점 더 겸손되고 순수하고 착하고 굳은 마음으로 자유롭게 사랑하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의 열매들을 우리 삶 속에서 맺을 수 있는 은총이 저희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Thanks always.

북미주 강의 오실계획이시라구요?? Wow ~~ 저는 Washington State에 거주하는 신자인데요 신부님 피정과 함께하는 강의 들을 기회가 있나요?

아멘~아멘~아멘🙏🙏🙏

❤🙏

내년에 북미로 강의 오신다고 하셨는데 어느주로 가시는지요? 캘리포니아 안오시나요..

신부님, 동생이 미국에 살고 있어 신부님께서 북미 피정가시면 참가하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면 되고, 일정은 언제일까요?

🕊💜🕊

신부님 지금, 잘하시는 중입니다. 사람들을 지금 뜨겁게 만들고 싶은 좌절감도, 교만한거 아닐까요? 그냥 신부님은 우리에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신부님은 회심 후 헤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역할이 있습니다. 일종의 고급과정전문가니까, 회심시키는 초보과정전문가에게 현혹되지마세요.부탁입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세요. 헤매는 모습, 좌절하는 모습 극복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세요.

아멘🙏 부족한 저희들의 등불🔥 🪔 신부님의 열정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뷰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고맙습니다 아멘 💕💖🤗

@jong-mibark2969

10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개신교인 요얍호사와 함께 들으며 마리아의 놀라룬 활동과 영역을 설명 하고 엄마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성모신심학교 넘 감사합니다. 등록금도 안내고 듣는것이 감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