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무술영화" 라 불렸던..서부영화와 함께 아빠 어렸을적 이만한 재미거리가 있었을까요? 지금에 보면 당연히 촌스러울수 있지만 당시에는 최고의 장르영화였다고 생각되네요. 오늘은 저희 채널에 의외로 많으신 "중년 구독자님들을 위한 리뷰" 입니다. 항상 저희 곽씨네 채널을 이용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79
@kwakcine2 жыл бұрын
인터넷은 당연히 상상도 못했었고 비디오도 귀했던 옛날엔 설날같은 명절에만 TV특집으로 볼수 있었던 무술영화. 요즘의 액션영화랑은 비교불가지만 당시엔 최고의 이벤트였네요.
@cxl7854
2 жыл бұрын
물론 대다수의사람들은 성룡 인정해도 홍콩영화활동시절 성룡 을 인정해주는게 아니라, 할리우드활동시절 성룡을 인정해줌. 그렇지만 성룡의 액션은 홍콩영화 때가 갑인듯.
@samy5930
2 жыл бұрын
222 근데 저런 중국무술 영화의 부작용은... 중국무술이 진짜 세계최강 무술인 줄 알았음..... 사실은 존재하지도 않는 무술인데...
@asiimwenicholas4419
Жыл бұрын
.
@user-zz6td1bw9f
Жыл бұрын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gulfamali9368
Жыл бұрын
In St
@user-dp9tv8do9w Жыл бұрын
옛날 극장 분위기가 생각나네요.상영관에 들어가기전부터 들려오는 웅장한 영화소리. 무거운 문을 열고 암막커튼을 걷고 들어가면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껌씹는 냄새와 오징어냄새. 자리가 없어 뒷자리에 서서 보는 아저씨들 그 틈으로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서 영화를 보았던 어린 아이들. 옛날 극장이 참 분위기 좋았는데...그립습니다.
@user-pm3ip1tb4l2 ай бұрын
봐도봐도 지겹지않은 명작... 어릴적 극장앞에서 늘 설레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Kimyoungwoo111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영화는 성룡이 유일하다. 이제 그 계보가 없다는게 아쉽다...
@tenderroll2 жыл бұрын
잘봤심다~ 어릴때 권법수련 책 구해서 따라하던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이제는 서 있기도 힘드네요 ㅋㅋ
@user-qy2nx7wu1x Жыл бұрын
56초에 나오는 배우는 한국인 김영일씨네요. 80년대 정진화씨와 함께 무림 걸식도사, 소림사 주방장등의 영화와 90년대 종합병원, 모래시계등의 드라마에서 조폭 보스역으로 다수 출연했었지요.
@user-vt9um3zu7v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고김영일배우가 맞네요 주로 한국에서 찍은 성룡 초기작(당산비권..)에서 많이 뵈었는데 소권괴초는 한국 촬영도 아닌 것 같은데.. 팔각기린역 배우는 호소자 할아버지로 기억합니다
정권이 아니라 권정拳精입니다 비급에서 튀어나온 요정들이 성룡에게 권법을 가르친다고 붙인 이름입니다
@sven60772 жыл бұрын
아이 어르신이라니 곽형... 리뷰 맛집이야~
@fineepl2 жыл бұрын
한박자씩 보여줘서 요즘것 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좋은데 ㅋㅋ
@smoogh80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명절특집으로 부모님과 저와 누나들 온가족이 TV앞에 함께 모여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의 영화 입니다.당시에 어찌나 재밌게 봤던지 절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영화 보고 학교가면 아이들과 소권괴초 봤냐 하면서 친구들과 성룡흉내내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었죠....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user-js1ef1bx9c4 ай бұрын
고화질로 추석특집을 볼수있다니ㄷ
@user-nj9mg1pf2f Жыл бұрын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user-tl5xg7ke8e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 영화... 인생 영화라 할수 있습니다. 최고중의 최고..
@user-dc6nh8nm1e2 жыл бұрын
명절 특선영화 하면 성룡영화였죠 :)
@jamixgaming7 ай бұрын
Wow, this brings me back memories, good memories~^^
@DRCOLT-hs2sw Жыл бұрын
1985년 5월 5일에 지방의 어느 소도시 '아카데미극장'에서 '84태권브이'랑 저 영화가 동시상영 되었었음. 나름 재미있게 봤었음.
@OTL-T_T2 жыл бұрын
추석 설날도 아닌데 벌써?ㅋ
@user-of2vp6nz4z2 жыл бұрын
지금 그 어느 극장 어느 영화를 봐도.. 당시 감성을 만들어내질 못하지..
@user-fc1li1hl5w Жыл бұрын
내가 70세 아저씨인데 내가 이 소권괴초를 아는 아저씬데 재밌게 봤었네
@user-po3fp2yv4e Жыл бұрын
I like those films
@STUDIOJACKIE2 жыл бұрын
여장이 은근히 잘어울리는 성룡ㅋㅋㅋㅋ 시티헌터에서 춘리 역할도 했죠 ❗❕
@muktongx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배한성 성우가 성룡을 맡은 엠비씨 더빙판으로 본 추억이
@Mohammad-ol1po11 ай бұрын
Quality of this movie is high ..
@sovereigntylux2 жыл бұрын
홍콩 가고 싶네요 ㅜㅜ
@user-vo8nu9oh9n2 ай бұрын
극장에. 가면 세로로 자막이 나왔는데 기억나요 ㅋㅋㅋ
@user-bk6lt2ut9u2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이라니...ㅜㅜ
@katia96835 ай бұрын
중화사상에 입각한 한족의 우월성을 고취시키는 내용
@user-ig8nk8pj8j2 жыл бұрын
꼬집기 빌런 무섭네요 ㅋㅋ
@beaster11548 ай бұрын
묵직하고 거만한 카리스마 보다 미친광기의 웃음짓는 사람이 더 공포임ㅋㅋㅋㅋ
@elmunawarah4535 Жыл бұрын
Like
@user-gu7kn3np4y2 жыл бұрын
성룡은 소권괴초. 주성치는 소림축구. 주윤발은 영웅본색. 장만옥은 동방삼협.
@user-wf6dj5zb3t
8 ай бұрын
성룡은 사제출마
@user-rs1fp8yv7n7 ай бұрын
청나라 만주족을 원수시 하면서 지금은 지네들 역사라고 우기는
@muktongx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까 알을 깨부숴 죽였구나;;;;;;; 난 추억으로 물구나무 서고 등짝을 패서 죽인 것으로 기억했는데
@parkeric90569 ай бұрын
1985년 5월 18일 주말의 명화에서 해줬던 성룡의 통권이란 영화가 이건가요?
@user-zm3wv9tw6l
8 ай бұрын
85년도에 방송에서 했던 영화들이 이영화인 소권괴초 당산비권 그리고 금강혈인을 주로 방영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user-ej1yu6co5z2 жыл бұрын
성룡 오권필사권 맞나 모르겠는데 올려주심 감사
@user-zm3wv9tw6l
8 ай бұрын
금강혈인 같네요 권법의 요정들한테서 칠사권 오사권인지 해서 배워서 마지막에 전준과 대결하는 영화
@Flowerboy2
3 ай бұрын
경주 불국사가 소림사로 나오는거죠..@@user-zm3wv9tw6l
@user-em5ls5uf8i2 жыл бұрын
3:14 난 단단한 달걀이다 ㅋㅋㅋ
@user-zd8et5dt9x2 жыл бұрын
09:48 유세윤씨가 영화출현도 하셨었네
@marysalsa799 ай бұрын
너무 잔인하다 거기가 터져죽다니... ㅜㅜ
@user-bo8qz2ed8t8 ай бұрын
취권 원조 무술영화에 희노애락!!!
@user-vt7wz3du3u4 ай бұрын
What name film
@niwamanyabannet17239 ай бұрын
On seen
@user-le1qw5ul4y2 жыл бұрын
이거 초딩때 본건데.. 그때.. 마지막 보스 죽일때 부랄 터트려 죽였다고...ㅋㅋㅋ
@walkerw17472 жыл бұрын
취권이 이걸 발전시킨 작품같네요.
@yuhyunbyul
Жыл бұрын
이게 취권 다음에 나왔는데융
@dennisgreene254411 ай бұрын
Ce-fu
@user-og1ry2nr4n2 жыл бұрын
성룡 옛날 영화인데요 책에서 오형권 귀신들이 성룡을 도와주는 영화 제목 아시는분?? 책을 가슴에 붙이고 다녀야 무술을 잘 하는 영화인데...제목이 기억이 안남 ㅋ
@user-xb1dr9hd9n
2 жыл бұрын
같은 영화인데 제목이 두 개에요. 권정 or 금강혈인... 책속에서 용, 뱀, 호랑이, 학, 표범 귀신들이 나오는... ^^
@user-dt5yg8dg1j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는 성룡의 정권이라고 방영했었던 것 같아요 워낙에 본제목과 국내 상영 제목이 판이하게 달라서..
50 초에 어르신이라니 너무 과한 표현 같소 젊은이.. 자넨 영웡이 청춘인줄 아나?? 이러지 맙세. 80 년 대를 꿈 같던 젊은 시절을 보낸 본좌로서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보고싶긴 하지. 사형도수,쌍웅,신용문객잔,프로젝트 a , 쾌찬차 ................ 다 보고싶소. 크흡..❤🧡💛💚💙💜🤎🤎 구독, 조아요.
Пікірлер: 79
인터넷은 당연히 상상도 못했었고 비디오도 귀했던 옛날엔 설날같은 명절에만 TV특집으로 볼수 있었던 무술영화. 요즘의 액션영화랑은 비교불가지만 당시엔 최고의 이벤트였네요.
@cxl7854
2 жыл бұрын
물론 대다수의사람들은 성룡 인정해도 홍콩영화활동시절 성룡 을 인정해주는게 아니라, 할리우드활동시절 성룡을 인정해줌. 그렇지만 성룡의 액션은 홍콩영화 때가 갑인듯.
@samy5930
2 жыл бұрын
222 근데 저런 중국무술 영화의 부작용은... 중국무술이 진짜 세계최강 무술인 줄 알았음..... 사실은 존재하지도 않는 무술인데...
@asiimwenicholas4419
Жыл бұрын
.
@user-zz6td1bw9f
Жыл бұрын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gulfamali9368
Жыл бұрын
In St
옛날 극장 분위기가 생각나네요.상영관에 들어가기전부터 들려오는 웅장한 영화소리. 무거운 문을 열고 암막커튼을 걷고 들어가면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껌씹는 냄새와 오징어냄새. 자리가 없어 뒷자리에 서서 보는 아저씨들 그 틈으로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서 영화를 보았던 어린 아이들. 옛날 극장이 참 분위기 좋았는데...그립습니다.
봐도봐도 지겹지않은 명작... 어릴적 극장앞에서 늘 설레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진짜 이런 영화는 성룡이 유일하다. 이제 그 계보가 없다는게 아쉽다...
잘봤심다~ 어릴때 권법수련 책 구해서 따라하던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이제는 서 있기도 힘드네요 ㅋㅋ
56초에 나오는 배우는 한국인 김영일씨네요. 80년대 정진화씨와 함께 무림 걸식도사, 소림사 주방장등의 영화와 90년대 종합병원, 모래시계등의 드라마에서 조폭 보스역으로 다수 출연했었지요.
@user-vt9um3zu7v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고김영일배우가 맞네요 주로 한국에서 찍은 성룡 초기작(당산비권..)에서 많이 뵈었는데 소권괴초는 한국 촬영도 아닌 것 같은데.. 팔각기린역 배우는 호소자 할아버지로 기억합니다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릴적 (80년대) 주산학원서 2주에한번 일요일에 성룡영화를 상영햇어요 용권, 정권, 취권 등등 셀수없이 많이봣엇네요 추억돋네요^^
@user-dd4zw2ls3x
2 ай бұрын
정권이 아니라 권정拳精입니다 비급에서 튀어나온 요정들이 성룡에게 권법을 가르친다고 붙인 이름입니다
아이 어르신이라니 곽형... 리뷰 맛집이야~
한박자씩 보여줘서 요즘것 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좋은데 ㅋㅋ
어린 시절 명절특집으로 부모님과 저와 누나들 온가족이 TV앞에 함께 모여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의 영화 입니다.당시에 어찌나 재밌게 봤던지 절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영화 보고 학교가면 아이들과 소권괴초 봤냐 하면서 친구들과 성룡흉내내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었죠....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고화질로 추석특집을 볼수있다니ㄷ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의 최애 영화... 인생 영화라 할수 있습니다. 최고중의 최고..
명절 특선영화 하면 성룡영화였죠 :)
Wow, this brings me back memories, good memories~^^
1985년 5월 5일에 지방의 어느 소도시 '아카데미극장'에서 '84태권브이'랑 저 영화가 동시상영 되었었음. 나름 재미있게 봤었음.
추석 설날도 아닌데 벌써?ㅋ
지금 그 어느 극장 어느 영화를 봐도.. 당시 감성을 만들어내질 못하지..
내가 70세 아저씨인데 내가 이 소권괴초를 아는 아저씬데 재밌게 봤었네
I like those films
여장이 은근히 잘어울리는 성룡ㅋㅋㅋㅋ 시티헌터에서 춘리 역할도 했죠 ❗❕
오래전에 배한성 성우가 성룡을 맡은 엠비씨 더빙판으로 본 추억이
Quality of this movie is high ..
홍콩 가고 싶네요 ㅜㅜ
극장에. 가면 세로로 자막이 나왔는데 기억나요 ㅋㅋㅋ
어르신이라니...ㅜㅜ
중화사상에 입각한 한족의 우월성을 고취시키는 내용
꼬집기 빌런 무섭네요 ㅋㅋ
묵직하고 거만한 카리스마 보다 미친광기의 웃음짓는 사람이 더 공포임ㅋㅋㅋㅋ
Like
성룡은 소권괴초. 주성치는 소림축구. 주윤발은 영웅본색. 장만옥은 동방삼협.
@user-wf6dj5zb3t
8 ай бұрын
성룡은 사제출마
청나라 만주족을 원수시 하면서 지금은 지네들 역사라고 우기는
지금 보니까 알을 깨부숴 죽였구나;;;;;;; 난 추억으로 물구나무 서고 등짝을 패서 죽인 것으로 기억했는데
1985년 5월 18일 주말의 명화에서 해줬던 성룡의 통권이란 영화가 이건가요?
@user-zm3wv9tw6l
8 ай бұрын
85년도에 방송에서 했던 영화들이 이영화인 소권괴초 당산비권 그리고 금강혈인을 주로 방영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성룡 오권필사권 맞나 모르겠는데 올려주심 감사
@user-zm3wv9tw6l
8 ай бұрын
금강혈인 같네요 권법의 요정들한테서 칠사권 오사권인지 해서 배워서 마지막에 전준과 대결하는 영화
@Flowerboy2
3 ай бұрын
경주 불국사가 소림사로 나오는거죠..@@user-zm3wv9tw6l
3:14 난 단단한 달걀이다 ㅋㅋㅋ
09:48 유세윤씨가 영화출현도 하셨었네
너무 잔인하다 거기가 터져죽다니... ㅜㅜ
취권 원조 무술영화에 희노애락!!!
What name film
On seen
이거 초딩때 본건데.. 그때.. 마지막 보스 죽일때 부랄 터트려 죽였다고...ㅋㅋㅋ
취권이 이걸 발전시킨 작품같네요.
@yuhyunbyul
Жыл бұрын
이게 취권 다음에 나왔는데융
Ce-fu
성룡 옛날 영화인데요 책에서 오형권 귀신들이 성룡을 도와주는 영화 제목 아시는분?? 책을 가슴에 붙이고 다녀야 무술을 잘 하는 영화인데...제목이 기억이 안남 ㅋ
@user-xb1dr9hd9n
2 жыл бұрын
같은 영화인데 제목이 두 개에요. 권정 or 금강혈인... 책속에서 용, 뱀, 호랑이, 학, 표범 귀신들이 나오는... ^^
@user-dt5yg8dg1j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는 성룡의 정권이라고 방영했었던 것 같아요 워낙에 본제목과 국내 상영 제목이 판이하게 달라서..
@user-pe7cq6fq4h
Жыл бұрын
불국사가 소림사로 나오죠. 성룡의 초기작은 한홍합작 (위장) 영화가 많았죠. 당산비권 (용권), 금강혈인 (권정), 사학비권 (사학팔보), 오룡대협 (소권)
Movie name pls
@kwakcine
11 ай бұрын
The Fearless Hyena
50 초에 어르신이라니 너무 과한 표현 같소 젊은이.. 자넨 영웡이 청춘인줄 아나?? 이러지 맙세. 80 년 대를 꿈 같던 젊은 시절을 보낸 본좌로서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보고싶긴 하지. 사형도수,쌍웅,신용문객잔,프로젝트 a , 쾌찬차 ................ 다 보고싶소. 크흡..❤🧡💛💚💙💜🤎🤎 구독, 조아요.
무술하면 호솨가 최고지
Sombee
중국 무술에 발차기는 거의 없고 전부 손장난 뿐,,,,,,,,^^
@user-wf6dj5zb3t
8 ай бұрын
사제출마 봐라 발차기 거의 없나ㅋ
@manikh8005
27 күн бұрын
@@user-wf6dj5zb3t사세출마 빌런 보스가 한국배우 황인식.. 합기도 고수입니다. 관절기도 대단하고 특히 발차기가 끝내주죠.
취권도 조아옄
전설의 배우 이소룡 사망후 만들어진 그냥 B급 영화 남는것도 이 유치한 ㅠㅠ
희노애락권법 ㅡ> 취권
근데 1981년에 극장에서 봤는데 1979년이라면 홍콩에서 개봉했다는건가요?
Z n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