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이미 새상에 계심을 알지 못하는 목사님들 천상열차는 천상 역에 대기하고 있어요 출발시간 되었네요 참아버지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참 아버지 깨서 그리 모통이 에 안자 애통하며 불 러도 찾아오는 목자 하나 없서요 성도들 십일조와 현금으로 배불린 목자들은 눈이 있어도 못 보 시나보다 귀는 들 어도 안들 리나 보다 교회들에 십자가는 뜰어질것이며 절간에 절만자도 없어질 것있데 아침에 날이굿이면 오늘은 비가오려나 천기는 분별 할줄 알 면서 시급한 이 시기는 외 모른채 하나요 을마나 급한 시기 인 줄을 목사 님은 아셔야죠 무래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