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은 생사도 없고, 윤회도 없다고 말했다 [법정스님이 묻고 성철스님이 답하다 12]

법정스님이 성철스님에게 스님의 생사관을 여쭈었습니다.
성철스님은 본디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생사가 있고, 윤회가 있는 것이지, 눈을 뜨고 보면 생사도 없고, 윤회도 없다고 강조합니다. 전생도 내생도 없고, 늘 금생뿐이라고 강조합니다.
성철스님의 생사관, 성철스님의 내세관에 대해 살펴보세요.
#성철스님 #윤회 #죽음이란무엇인가
성철스님은 생사도 없고, 윤회도 없다고 말했다 [법정스님이 묻고 성철스님이 답하다 12]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Пікірлер: 139

  • @banya6420
    @banya642011 күн бұрын

    성철 스님 ㅎㅎㅎ 맨 끝장면. 법정스님 어깨 팡 팡 치면서, "쓸데없는 소리 너무 많이 했어!!!!" 법정스님은 싱긋이 웃으심. 이 두 분 스님들 지금 어디에 무얼하고 계십니까...그립습니다 😂😢❤

  • @mamamimamam

    @mamamimamam

    10 күн бұрын

    저두 마지막 말씀이 제일 인상 깊네요^^

  • @user-wf8pp1py7q
    @user-wf8pp1py7q12 күн бұрын

    모두가 부처... 진심으로 공경합시다... 우리 옆에 왔다간 부처... 성철스님 모습 뵈니 세월 참 빠르다... 눈뜨면 다 광명이네... 명심 하겠습니다!

  • @user-dd8tp8bb9u
    @user-dd8tp8bb9u12 күн бұрын

    눈을 뜨고 광명을 찾았다는 것이 곧 깨우쳤다는 것입니다. 깨우친 경우에만 생사도 없고 윤회도 없고 극락지옥도 없는 것입니다.

  • @eureka4290
    @eureka429012 күн бұрын

    깨우침이 있는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의 소중한 대담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디 생사가 다른 것이 아니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 눈을 감으면 어둠이고 눈을 뜨면 광명이니 광명 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자.

  • @hyunchulha3493
    @hyunchulha349315 күн бұрын

    새겨 듣습니다~

  • @user-uk1hd3kk4c
    @user-uk1hd3kk4cАй бұрын

    종교의 가르침이란것이 결국엔 유.불.선.기독교할거없이 중심사상은 우리 각 개인은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요, 사랑받을 존재다, 그러니 서로 섬기고 배려하고 사랑하라는 것이 라고 생각됩니다.

  • @yc0419
    @yc04192 ай бұрын

    코로나때 현실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나는 지금 이대로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 이 현실이 하나님이다 두려움 ,근심 ,걱정 ,조급함 ,노여움 ?분노의 한과 집착을 내려 놓아야한다

  • @kwanghyeonbeak453
    @kwanghyeonbeak453Ай бұрын

    물어보시는분이 목소리를 듣고 행색을 보아하니 무소유의 법정스님이시네요 두분이 함께하는 자리라니 참 고맙고 배울게 많은 영상입니다

  • @burnfish8099
    @burnfish80992 ай бұрын

    반야심경 공의 내용이 인생이고 영혼불멸이고 나지도 멸하지는않는게 우리본모습이고 따로 얻는 지혜도 없고 숨쉬고 육체 달고 사는동안 본인이 부처임을 깨닫고 지난업장 열심히 정진해서 덜고 가는게 현재 인생의목표로 삼으면 되는거네요.새로 업장 안짓는 삶이 8정도를 하는거고 부처님이다 하고 살면 그뿐이네요. 정진 정진 나무아미타불~~~

  • @juneseo-lc3rz

    @juneseo-lc3rz

    Ай бұрын

    이렇게 본인이 맞다고 대충정하는게 진리면 세상에 진리는 80억개 겠네요

  • @user-su1iu7zr5h

    @user-su1iu7zr5h

    Ай бұрын

    ​​@@juneseo-lc3rz 진리는 곧 진리가 아니라 그 이름이 진리일뿐 이라고 금강경에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어디에 80억개의 진리가 따로 있겠나요? 같은 동업중생으로 금강경 독송 많이 해서 업장소멸 함께 지어 가입시다

  • @juneseo-lc3rz

    @juneseo-lc3rz

    Ай бұрын

    @@user-su1iu7zr5h 난독있으시네요^^

  • @syw7389
    @syw7389Ай бұрын

    지금 광명속에 있는 자신을 잘 알아차리라는 말씀..윤회는 없다 자유일뿐이다..성철스님 깨달음은 심오하네요.

  • @zirhful
    @zirhfulАй бұрын

    말씀을 듣다보면 현실이 너무 찬란해지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jinssong
    @jinssong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에 작게 나마 깨달음을 얻어, 눈물이 흐릅니다.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설명도 따뜻하고 친근하게 해주셔서 더욱 와닿습니다. 불자가 아니지만 마음의 큰 힘을 받아 갑니다.❤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2 ай бұрын

    눈을 떠라 이 현실이 광명임을 보라! 그 광명을 알고 모두를 부모처럼 스승처럼 섬기며 살자

  • @user-oy9dv7gl3g
    @user-oy9dv7gl3g2 ай бұрын

    명확히 해야합니다. 열반을 이룬 아라한에게는 더는 생사가 없고, 윤회도 없지만 일반 뭇삶은 생사도 있고, 윤회도 있지요.

  • @panna-metta
    @panna-metta27 күн бұрын

    불교 가르침은 이 생이 끝나고 죽어서도 배우고 실천해야 할 가르침으로 보입니다! 몸 언어 생각에서 자유롭고 제불보살님들처럼 무량자애자비희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 @David-ix2dh
    @David-ix2dh23 күн бұрын

    아따 똑똑하고 지혜롭고 깨달은 이들이 댓글에 많습니다.ㅋ

  • @user-je9qh2kj8v
    @user-je9qh2kj8vАй бұрын

    정신줄을 놓아라 지금 주변이 지금 이순간이 매순간이 극락이고 해탈이다. 나를 버리고 우주가되어라 우주는 잡초풀떼기안에도 있고 은하계에도 있다. 크다작다좋다나쁘다는 인간의 개념일뿐 본래 하나다. 죽다산다도 인간의 개념일뿐 본래 하나댜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Ай бұрын

    님그건 아님 정신줄놓으면 ㅁㅊ놈 임 님을버리면 우주가되긴함? 본래 하나가아니라. 죽음과삶에도 무슨 이유가 있으니깐 살아가는거임 놓고 사는게아님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Ай бұрын

    뭔 해탈임 ... 초월자 우주적존재도 안되는데

  • @user-me5nj1bj4j
    @user-me5nj1bj4jАй бұрын

    물고기가 물속에 살면서 늘 목 말라 하듯이 , 우리가 밝은 광명 안에 있고 내가 부처임을 알면 무명에서 눈을 뜨리라

  • @user-vu9lu6yc5g
    @user-vu9lu6yc5g9 күн бұрын

    이런 귀한 영상을 .. 감사합니다 ^^

  • @92ALOG
    @92ALOG14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잘 새겨듣습니다. 너무 좋은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안에도 부처가있고, 누구에게나 부처가있으니 모든이들에게 배울점이 있고, 지금 삶이 곧 광명이다. 삶이 지옥이고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이 불교라고 잠깐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 하여금 무가 되면 더 이상의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버리니 지금이 곧 광명인 것이 맞겠네요.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ml8sc3ph8z
    @user-ml8sc3ph8zАй бұрын

    눈을뜨고란 명제가 중요 눈을깜으면 또명제가 중요 그것이 불교다

  • @user-wb8df2vv9p
    @user-wb8df2vv9pАй бұрын

    보고싶은면 보고, 듣고싶은면 듣는다고 하지요. 일광이 광명이니 이 몸하나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user-me5nj1bj4j
    @user-me5nj1bj4jАй бұрын

    오직 현재만 있을 뿐 이승 저승이 따로 있으리 지금 밟고 있는 땅이 광명이고 극락이고 해탈의 순간임을 깨닫기를....

  • @user-bf3vi2ot7i
    @user-bf3vi2ot7i2 ай бұрын

    마음공부를 하다보니 성철스님의 말씀이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근데 이 영상보시고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어요 그말씀의 심층을 비추어보기 쉽지 않죠 동학에서도 경천,경인,경물이라했지요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을 공경하고 무생물포함 사물을 공경하라 하지요 만물이 이미 깨달아져 있음을 붓다가 깨닫고 화엄경에서도 설하셨지요 장자도 오상아라하여 자아를 장사지낸후의 진정한 나,심재:마음을비우고 , 좌망: 않은채로 나를 잊는다하지요 장자에나오는 영녕:얽힌채로 편안하다란 말이있지요 불교에서는 사고팔고의 현상의세계가 중생의 관점에서보면 윤회의세계이지만 의식의 transition(전환,변화)이 이루어져서보면 현상의세계 자체가 이미 열반의세계더라하지요^^ 지금이순간 여기에 머물며 mindfulness(지금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차리는것 즉 깨어있는 의식의 상태)즉 틱낫한 스님의 알아차림 혹은 마음챙김이라는 건데 붓다의 16가지 주의깊은 호흡수행으로 마음 챙김 수행을 통해서 사무량심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구체화 한 건데 첫번째부터 두번째까지는 호흡을 알아차리는 수행으로 지금여기서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는 걸 알아차리는 수행이고 세번째수행은 몸 알아차리기로 몸과마음이 비로서 하나가되어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보다 깊이있게 살게합니다 네번째수행은 몸안정시키기로 우리가 몸으로 돌아와보면 몸안에 긴장된 부분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숨을 내쉬며 이런 긴장을 놓아주는겁니다 5번 6번은 지금여기서 기쁨,행복을 찾는 수행입니다 그다음 7번은 사고팔고의 고통을 알아차리기이고 8번은 고통받고 있는 우는아기를 어머니가 안듯이 성령(=조건없는 사랑=아가페,무조건적 사랑이며 성부:하느님, 성자:예수님이며 진리 그자체,성령:사랑그자체,하느님의 에너지)으로 안아서 감싸주기수행입니다 이수행을 통해 사무량심인 자비희사(=사랑,연민,기쁨,평정심)를 얻어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이지요 불교에선 우리가 사는 현상의세계와 진리의세계인 본질의 세계로 나누어 보지만 실상은 두세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과같은 생각의 관점의 차이일뿐 윤회의세계가 니르바나즉 열반의 세계임을 에서도 분명히 말합니다 붓다의 깨달음은 연기법으로 깨달으셨는데 연기법은 인연의 고리를 보는 것이고 불가에서 말하는 12연기는 윤회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데 이거가지고는 깨달음의 고리를 알수가 없습니다 니르바나의 연결고리는 무명이 아니라 분명한이해-서로연결되 존재하는 현상의 본성-지각하는자와 지각되는자의 일치-몸과마음의 일치 -느낌에대한 마음챙김-네가지 한량없는 마음(=사무량심)-자유-존재와 비존재가 없음-태어남과 죽음이 없음-열반 이 10가지 해탈의고리를 자각하고 이해하여 지금 매 순간의 여기라는 안식처에 머무는 것입니다 이곳이 니르바나의 세계입니다 틱낫한불교의 내용이구요 사실 과학으로보면 열역학제2법칙으로 엔트로피의 증가라는 점점 무질서해지는 것이 붓다가2600년전에본 연기랑 일맥상통하다고 하지요 현실을보면,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가 무한의 인연으로 얽혀있습니다 (= 화엄사상의 중중무진연기) 종이를 보면 그안에서 인연의 고리를 볼 수 있지요 종이를 만들기위해 나무,구름,대지,태양, 제지소 나무꾼그리고 이런 각각의요소들도 예로 종이와의 연결 고리인 태양만 봐도 이것의 인연을 따라가다보면 빅뱅까지 가지요 이와같이 사물을 보게되면 경계가 사라지고 합일감을 맛보게 되는데 정말로 그러면 존재의 바탕 즉 존재의 근원과 철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로인하여 아하! 그러함으로 무위자연이라 하였구나 노자에 무위자연이란 무위란 함없는 함이요 자연이란 스스로 그러하단 뜻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이러하듯 존재의바탕과 언제나 접촉하고 있습니다 사실 삼라만상 그 어떤것도 찰라라도 존재의바탕과 접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실상입니다 이것을 자각하게 되면 이미 깨달아져있음을 보게되는데 우리는 그저 언제나 마음챙김의 고향안에서 공동체와 함께 수행 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고통의 파도를 타며 소요유 할 수 있습니다 장자의 소요유 즉 인생은 소풍이라 하지요 멀리 소풍와서 노니는 것이라 하지요 우리의 한 걸음 한걸음 모든 삶자체가 목적이자 축복이고 우리의 대지는 우리의 조상이자 우리의 자식들 입니다 부디 , 화엄경에서 말하는 일즉다 다즉일이고 상즉상입의 지혜를 얻어 성불이라 할 것도 없는 지금 이대로 여기에 있는 삼라만상은 이미 니르바나의 세상임을 보시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깨닫던 깨닫지 못했단 망념에 휩싸이던 깨달을 건 없습니다 이미 그러하므로 그리고 어떤 견해나 진리도 없습니다 어떤 견해나 진리도 없다는 그것 마져도 내려놓아지는 평정심에 이를때 즉 진정으로 언어랑 개념을 넘어서는 우리의 의식에서 모든 견해가 내려놓여질때 여기까지가 어려운 것이고 즉 방하착(내려놓기)하면 진정으로 육조혜능이 문득 듣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문구인 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즉 머무는바없이 그마음을내어라"라는 뜻으로 이렇듯 머무르지 않는 마음의 문이 열리면 그 안에서 진리의 달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의 핵심인 관자제보살이 괴로우심에 마음을 깊게 비추어보시니 오온이 모두 공함을 아시고 모든 고통이 사라졌다 하지요 해석:실체없고 서로 연결되어 변화하는 공의세계는 실체가 없으므로 고통도 고정 불변이 아니라 결국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세계입니다 집착할 그 어떤 것도 없기에 대자유를 느낄 수 있는 거죠 다만 집착만 내려 놓으면 됩니다 사사무애법계라 서로가 상호 의지하며 받아들이고 서로에게 비춰지며 융화해가는 공감과 공존의 세계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세계입니다 이러한 의식의전환으로 정견이 열리며 이것으로 깨달음에 깊이 뿌리내리는 것이며 정견이 곧 중도이며 중도는 연기법입니다 틱낫한의 중도란 무엇인가에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붓다깨선 열반의세계로 가는 임시방편으로 무아,무상,공,연기,무원 무주,중도를 설하신 것이지요 부디 이런 법에도 집착함없이 이와같은 임시방편을 통해서 우리모두 진리의 달을 보시길 기원합니다 틱낫한스님의 게송에 틱낫한은 "억겁의 생애 동안 저는 당신(세존)과 만나기를 갈망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달을 보면서 저는 불현듯 저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머금은 당신을 보았습니다 세존이시여" 라고 노래했다 1968년에 미국에서 달탐사선을 달에 보냈고 달을 탐사하다 문득 달표면위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지구를 보며 수없는 셔터로 지구를 컬러 필름으로 촬영했습니다 이것이 달탐사보다 더 신비한 체험이었다 우주선조정사들이 고백 했습니다 이해와 자비와 사랑으로 니르바나의세계인 이곳에서 무위의 삶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중생이 붓다임을 자각할때 지구공동체로서 진정한 평화가 임할것입니다 우리내면의 분노,갈등,미움,질투,두려움,걱정,목표,분별심이 의식밑으로 아뢰아식으로 돌아가 고요히 쉬고 있을 것입니다 마음챙김=팔정도의 정념=사티로 이 수행을 통해 아뢰아식에 있는 마음챙김의 씨앗이 자라나 울창한 숲이될 것입니다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란 사상의 집착을 마음챙김을 통해서 부디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기를, 열반의세계인 상락아정의세계도 고통이 없는 세계가 아님을, 다만 그 고통을 끌어안아 언제나 변화시키는 것임을 ... 이렇듯 고통을 길들일 수 있는데 우리의 한 생각이 번번이 개념의틀을 만들어 그안에 갇혀 노예가되어 습관의 힘에 끄달려 달리고 있고 멈추는 법을 몰라 경계에 휩싸여 분별하고 고통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방하착(내려놓기)해야 합니다 안되면 결국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야 하지요 내려놓지 않으면 짊어지고 가야하므로 너무나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짓 눌려 고해의 바다에서 고통받고 있는거지요 붓다가 깨달음을 얻고서 무한한 연민이 생길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가여워하는 마음을 (착득거:짊어지고 간단뜻) 틱낫한 스님은 말합니다 고통없이는 연민과 이해를 기를 기회가 없고, 이해없이는 진정한 사랑도 있을 수 없다 진리는 심층적으로는 종교를 넘어서 통한다고 비교종교학자 리자이나대학교수 오강남등은 말합니다 살아계신 붓다 살아계신 예수가 내안에 있으며 삼라만상임을 느낍니다^^

  • @zirhful

    @zirhful

    Ай бұрын

    감동이 밀려오네요. 어떻게 하면 이도경님처럼 될수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 @kyokim85
    @kyokim85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을 알아듣기 어렵지만 자막을 보니 크나큰 가르침이네요. 🙏

  • @Pastime
    @Pastime2 ай бұрын

    과거 현재 미래로(윤회) 가는 길에 바뀐 것은 없다(무아) 다만 결과만 가져갈 뿐~(연기) (존재)태어남은 옷을 바꿔 입을 뿐이라 하지만 알지 못하는 중생들은 새옷을 입어본들 또 낡아지니(괴로움) 언제까지 왕래할 겻인지~ 부처님은 마지막까지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닦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걸 보니 백련암에라도 들러 삼천배나 해볼 생각이 듭니다~

  • @alexkim516

    @alexkim516

    2 ай бұрын

    눈을 떠라는 말씀이 깊게 와 닿네요.

  • @bosswagon5001
    @bosswagon50012 ай бұрын

    우주의 어떤 존재도 한번 생겨나면 사라지고 싶어도 사라질수 없으니 생과사는 있을수가 없는 것이지 계속 이어지는 생명활동이 생과사 윤회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할뿐이다.

  • @user-hk2te1nv4i
    @user-hk2te1nv4i2 ай бұрын

    큰스님 감사합니다 불교를 알게해 주셨서 대자비 은혜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삼배올립니다🙇‍♀️🙇‍♀️🙇‍♀️ 일체중생이 함께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3🙏🙏🙏

  •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6 күн бұрын

    의식이 답입니다 의식이 곧 부처 의식들면 깨고 잠들면 의식도 쉽니다 내의식없는데 상대가 어디 있것소

  • @user-rh6mn6hf4z
    @user-rh6mn6hf4z23 күн бұрын

    나도 않고 죽도 않는다는 진리. 그러나 나고죽는 물결따라 명과 복을 달리하고~

  • @user-rh6mn6hf4z

    @user-rh6mn6hf4z

    23 күн бұрын

    전자는 몸, 후자는 옷이 낡으면 갈아 입는다.

  • @user-rh6mn6hf4z

    @user-rh6mn6hf4z

    23 күн бұрын

    영원한존재의 생활방식. 모르는 사람들은 봉사처럼 고통받으며 생활. 존재가 영원하다는 것은 봉사나 일반인이나 동일하여 알고보면 다 부처라고 한 말. 그러나 깨치기전 즉 알기전에는 바로 행동 어렵고 고통 화와 복은 영원히 함께.

  • @eunsook2775
    @eunsook2775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 뿐인 것이다.

  • @alexkim516
    @alexkim5162 ай бұрын

    명경지수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큰스님.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 뿐인 것이다.

  • @roseofmaria
    @roseofmaria25 күн бұрын

    녹취에서 성철스님께서 예수님 부처님 두 분 다 이걸 잘 설명해주신 어른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이지 저는 처음에 불교신자이기만 했을 땐 이해를 못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천주교로 개종할 결심을 하고 성경을 조금 읽었더니(불경은 예전에 읽었고)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신기하네요.

  • @user-pd6pn3pn8j
    @user-pd6pn3pn8jАй бұрын

    오직 지금 이 순간뿐

  • @user-lt5af1eq3z
    @user-lt5af1eq3z5 күн бұрын

    몸은 봄에 나왔다가 가을에 지는 낙엽같은 것 윤회는 매년 잎이 나고 지는 바탕이 되는 나무줄기 같은 것 그러나 잎도 줄기도 제행무상이요 제법무아라 해탈하려면 생명의 근원이자 육도윤회의 원천인 뿌리로부터도 벗어나야..

  • @cawen1cawen953
    @cawen1cawen9532 ай бұрын

    글로만 알던 내용을 실제 체득하신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감동입니다.. 고마운 스승들이십니다.

  • @user-yj3do3ds3u
    @user-yj3do3ds3u2 ай бұрын

    성철스님법문은 심오함의 극치인듯요 임사체험자들이 얘기하는 내용과 일치합니다 윤회는 있기도하고 없기도하다 수행으로 완벽을 얻는것도 맞고 지금 이세계도 완벽하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이라는건 없다등등 놀랍습니다

  • @sunokkim406
    @sunokkim4068 күн бұрын

    윤회가 없다면 윤회는 방편 인가요 성철 스님 말씀을 믿읍니다 그런대 성철스님 말씀을 잘 못알이듣 읍니다 너무 빠른 속도 라서요----

  • @user-nz7xv9gl5e
    @user-nz7xv9gl5e6 күн бұрын

    말씀이 똑똑 떨어지지않아 알아듣기 어렵다

  • @user-mo9xt6hq8q
    @user-mo9xt6hq8q13 күн бұрын

    오직 현재만 잇을뿐. 현재속에 과거도 잇고 미래도 들어잇다.

  • @user-qq8xm9lj4l
    @user-qq8xm9lj4l2 ай бұрын

    금생 또한 착각이다 마음에 눈 똑바로 떠봐라

  •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2 ай бұрын

    최고의 댓글로 인정합니다.,....

  • @youngheo2288

    @youngheo2288

    2 ай бұрын

    눈뜬 봉사 천지.. 나무관세음보살~~

  • @FCGODGAME

    @FCGODGAME

    2 ай бұрын

    금생을 착각하셨나보네요. 현재 육신을 입은 생이 아니라 전체를 금생이라고 표현 하신거임

  • @jeonsoonchun6716
    @jeonsoonchun67162 ай бұрын

    전생도 없고 내생도 없고 늘 금생뿐이거든

  • @alexkim516

    @alexkim516

    2 ай бұрын

    눈을 감으면 금생. 전생이고 눈을 뜨면 영원히 금생이라는 말씀!!

  • @user-iy6vn9wc8w
    @user-iy6vn9wc8w23 күн бұрын

    근자에 윤회가 있다 없다. 말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초심자로서는 어려운 얘기지만, 성철스님 말씀은 본래 자성은 변하지 않고, 껍데기 그것이 생멸 하며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윤회라는 것은 그 껍데기만 보고 하는 말이다. 라고 이해 하면 되는지요? 그렇다면 윤회는 보는 관점에 따라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없다고도 할 수 있는 것 아닌지요. 이를 방편으로만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즉, 방편으로 보는 입장에서의 윤회와 자성으로 보는 입장에서의 윤회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 @user-rh6mn6hf4z
    @user-rh6mn6hf4z23 күн бұрын

    내생 윤회가 없다는 말은 본래 그사람. 옷을 입은 존재를 아는 입장에선 환생 윤허가 없다는 것. 즉 죽음이 없다는 것. 반면 옷을 자기자신 전체로 알고 옷을 벗으면 끝난다고 알고있는 중생 입장에선 윤회가 있다고 볼수있음.

  • @fenrir5550
    @fenrir55502 ай бұрын

    금생 이란것도 생각이고 지금이란거 밖에 없죠 사실 지금이란것도 생각이죠 ㅎㅎ

  • @user-qq2gz9cs5i
    @user-qq2gz9cs5iАй бұрын

    생사윤회는 현상계이고 생각이므로 꿈과 같은 무상한 것 입니다. 관자재보살처럼 마음의 눈을 뜨고 관하면 거기엔 생각이 없는 자리이므로 나와 너의 상대적 이원성이 없는 열반의 자리입니다. 열반은 생각으로 따져서 아는 자리가 아니고 체험하여 깨닫는 자리입니다. 마음을 관하려면 '오직 모를 뿐'이라는 화두가 제격입니다.

  • @snowpark1982
    @snowpark1982Ай бұрын

    금생이 더 큰 착각임을 알아야 ...

  • @user-ee8rz6ls5s
    @user-ee8rz6ls5s14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숨을 쉬면서 공기를 찾아헤메는거와 비슷! 본래 몸상태에서 세상 몸을 보니 "상사작몽"이요ㆍ모두 엊저녁 꿈의 일일세ᆢ 꿈꿀때는 분명이 있었는데 꿈깨고나면 없는거이요ㆍ한평생 이몸 가지고살때 너무 분명하고 심각했는데 한목숨 지고나면 간곳이 없네ㆍ남는건 본래 마음뿐인데 그 본래 마음은 아직 못 깨닫고있구나ㆍ그래서 찾는것이 또 세상의 몸을 다시 찾는구나ㆍ극락세계에 가지 못하고 세상몸을 다시 찾는것일세ㆍ극락세계에 가면 부처님 나라로 가는것이요ㆍ극락왕생하는것이다ㆍ극락왕생을 못하면 생사윤회 하는것이니ㆍ죽고 사는것을 되풀이하는것이로세ᆢ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2 ай бұрын

    답이랜 없고 스스로 찾아가는 게 진리 !

  • @user-sd8cp3of3b
    @user-sd8cp3of3b10 күн бұрын

    한계는 누구에게나 있는 거지. 설사 부처라 하더라도.

  • @user-fj5up8tx2j
    @user-fj5up8tx2j14 күн бұрын

    지옥이 있는지.천국이 있는지.누가가밭어야알지

  • @user-mo9xt6hq8q
    @user-mo9xt6hq8q13 күн бұрын

    현재속에 과거도 들어잇고 미래도 들어잇다. 현재에 내가 죽으면 현재도 과거도 미래도 모든 것이 사라진다.

  • @user-oq7wq5fz5o
    @user-oq7wq5fz5o2 ай бұрын

    지금만 존재한다.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 뿐인 것이다.

  • @thecrow5657
    @thecrow56572 ай бұрын

    마음의눈을 뜨는것이지 무슨! 그러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해쳐도 영생해야지

  • @tnstlsli5381
    @tnstlsli53812 ай бұрын

    스님속히돌아오세요,절간불사르는조폭중도있읍니다

  • @tcosmos7770
    @tcosmos7770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은 어느 조사께 인가를 받으셨죠?

  • @korenart2030
    @korenart20302 ай бұрын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하면 우주가 하나로 통일되므로 인간을 내었다

  • @kzamshin
    @kzamshin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의 견성을 이해못한 저명한 불교 연구자분이 자신의 미혹을 성철의 자비에 뒤집어씌운것을 보고 법정 스님과의 선문답까지 찾게 됩니다. 성철의 열반송에 붉은 수레바퀴가 떡하니 파란 산에 걸침을 외치며 불성을 깨우치라 웃으시네요. 겸손한 법정의 넘치는 대중 자비심이 성철의 마음을 움직임이 보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법정의 등을 치며 오늘 쓸데없는 소리 많이 했다고 하신 모습이 순수하고 미소듭니다.

  • @youngkimkim8433
    @youngkimkim8433Ай бұрын

    색즉시공 공즉시색 풀이구나 자유 해탈

  • @user-cf5cw9fq5f

    @user-cf5cw9fq5f

    27 күн бұрын

    현실은 안살고요?

  • @user-rb9vx8fv1v
    @user-rb9vx8fv1v2 ай бұрын

    낙타가 바늘귀를 뚫고 가는 소리

  • @dukahn7820
    @dukahn7820Ай бұрын

    참 쉽고도 어려운 애기. 🤔 나는 너무 어려워 다 포기. 윤회도 포기. 광명도 포기 ㅋㅋㅋㅋ

  • @user-lj9px5dp9h
    @user-lj9px5dp9hАй бұрын

    아트만은 윤회하지 않는다

  • @user-ou8jl1ln4y
    @user-ou8jl1ln4y2 ай бұрын

    이 진리를 어떻게 아셨을까...

  • @silmbas
    @silmbas19 күн бұрын

    중생~

  • @Buddha2568
    @Buddha2568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은 분명히 윤회가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동영상의 제목은 잘 못 달렸군요...윤회가 있긴 하지만, 윤회라는 것도 깨닫고 보면 어떤 존재로 있던지 그대로가 참 자기임을 강조하신 것일뿐....

  • @afternoonhiho
    @afternoonhihoАй бұрын

    1:38 흠. 요즘은 의지만 있으면 부처님의 본래 가르침을 다 볼 수가 있는 시대인데요. 부처님의 본래 가르침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욕심을 떠나라는 것이지, 그 속에서 빙글빙글 돌며 살아가는 것이 곧 해탈이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 성철스님은 존경할만한 수행자였다고 생각합니다만. 부처님의 말씀과는 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user-db2mm7og6f
    @user-db2mm7og6fАй бұрын

    본래 있던 곳에서 왔다가 돌아가니 어떤게 사는거고 어떤게 죽은 것인가? " 다시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겠다." 하는 이만 본 세상이니 다음 생이 있겠는가? 세상 욕심과 집착이 없는데 다음 생이 있겠는가? 그러니 이 생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성철 스님이 본 세상은 부처님과 역대 조사님이 똑같이 본 세상이다. 대중이 말해도 모르니 빗대어서 말 한 것인데 오히려 눈 먼 장님이 틀렸다고 욕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꾸 있냐고 묻는다. . 생각이 있느냐? 없다. 머무름이 있느냐? 없다. 모양이 있느냐? 없다. 맛이 있느냐? 없다. 크기가 있느냐? 없다. 소리가 있느냐? 없다. 빛이 있느냐? 없다. 시간이 있느냐? 없다. 나[我]가 있느냐? 없다. 법[法]이 있느냐? 없다. . . 너는 왜 다 없다고만 하느냐? 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으니까.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라.

  • @hyssopa3957
    @hyssopa3957Ай бұрын

    자성을 알려면 그것이 하는 행동을 보면 안다. 눈만 뜨면 광명이라했는데 그놈이 하는 짓은 탐진치다 눈만 떠면 삼악을 부리는 놈이 어찌 광명 속에 있겠는가? 성철의 말은 틀렸다. 대자유는 착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참 속에는 존재한다. 내가 삼악덩어리 그 자체이면 필시 아귀지옥에 살리라.. 지옥 갈 놈이 무엇을 바라는가? 대자유는 여기서 출발한다..

  • @user-is3kl5wt5h
    @user-is3kl5wt5h2 ай бұрын

    고라고라 도룡뇽인걸 감든 뜨든 도롱뇽은 그뿐인걸

  • @user-fr9gq7dd2q
    @user-fr9gq7dd2q12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태양계를 떠나 저 머나먼 우주의 행성에 살고있는지도 모른다네

  • @user-ok6op8vp9e
    @user-ok6op8vp9e2 ай бұрын

    생사가 왜 없느냐, 태어났다 이름불러서 생했으니 죽음을 맞이할지나, 우리의 몸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아버지의 정자인가? 할머니의 난자인가? 하나로 이어져 그냥 흐를뿐이니 생은 없다 그말이여, 생이없는데 어떻게 죽나? 그러니 생사는 없다.

  • @user-ok6op8vp9e

    @user-ok6op8vp9e

    2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잘 들었습니다 이다음 생은 없다. 진리로서의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를 종교로 믿는사람들은 윤회는 있다고 하지요.

  • @sjl4363
    @sjl4363Ай бұрын

    윤회에 대해서는 부처님도 스님들도 법문하는 상대에 따라서 달리 말씀하십니다. 저는 현생에서 깨달음을 얻어서 견성성불하게되면 더이상의 윤회는 없고 그렇지 못하면 윤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성철스님은 깨달음을 얻었기때문에 법정스님에게 윤회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되고 법정스님은 개심의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하여서 성철스님의 말씀을 전부 이해하시지는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법정스님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님이라고해서 전부 견성성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user-qi3nx8dm5u
    @user-qi3nx8dm5uАй бұрын

    아무리 선문답이라 해도 부처님 말씀을 반하는 자는 불자가 아님

  • @OhGoodLife
    @OhGoodLifeАй бұрын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윤회가 없다는 말은 몸과 마음을 벗어난 상태에서 하는 말입니다. 작은 나는 윤회하지만 큰 나는 윤회할 수가 없지요. 성철스님도 백일법문 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로 윤회를 인정했습니다. 부처님이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을 가르치셨다는 점을 생각하세요.

  • @user-sb9pn5ie1u

    @user-sb9pn5ie1u

    Ай бұрын

    꿈보다 해몽

  • @user-lj3ys4bs7y
    @user-lj3ys4bs7y27 күн бұрын

    ㅡ실제하느님 ㅡ ㅡ우주창시자ㅡ ㅡ환인 ㅡ 밥들은 먹었니? ㅡ실제하느님 ㅡ ㅡ아미타불 ㅡ ㅡ원시천존 ㅡ

  • @user-uv3ij9zk2c
    @user-uv3ij9zk2c2 ай бұрын

    눈을뜨고나면 있다 없다는 말은 하지않는다

  • @user-gu8ci8un9n
    @user-gu8ci8un9n5 күн бұрын

    제목을 자극적으로 달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달은 보지 못하는 제목이 장사꾼 같아서 동의할 수 없네요.

  • @user-cl8ln8te8r
    @user-cl8ln8te8r2 ай бұрын

    생사는 있고 윤회는 없지 눈감고 숨안쉬면 끝!

  • @user-tc4kx1mb7k
    @user-tc4kx1mb7kАй бұрын

    성철 스님도 이미 환생 해서 대한민국 청년으로써 잘 살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전생이 성철 스님이였는지 본인도 가족들도 모르고 살아 가게 됩니다. 이번생에 숙명통이 열려서 자신의 전생은 아는 사람만이 다음 생에도 알고 살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 @user-in8ow2mh2y
    @user-in8ow2mh2y2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생기지말고 태여나지 말아야해요 생기고 태여나면 좋은게 1개도없어요 생기고 태여난게 큰죄고. 큰원수요 좋게머가있어 생겨서 고통 살잔이고통 돈벌잔이고통 온갓병으로 아파서고통 죽을때온갓고통 죽어서 전기가마에들어가서고통 남자 여자 만나서 살잔이고통 장가도가지말고. 시집도가지말아야 다좋고 편해요 또 멀 믿어요 안믿어요 믿는면 꼴아파요 머리가아파요 안믿고서 본인에 마음만믿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이세상에 멀믿어요 머가있어요 다 팔자요. 운명이유머

  • @dialog771

    @dialog771

    2 ай бұрын

    견혹

  • @user-jj5os3cu7s
    @user-jj5os3cu7s29 күн бұрын

    생사가 착각인데, 윤회가 착각이 아닐 수가 있는가?

  • @user-cf5cw9fq5f

    @user-cf5cw9fq5f

    27 күн бұрын

    선문답

  • @user-fs3oj7zh6v
    @user-fs3oj7zh6vАй бұрын

    우매한 중생들아 성철 스님 말은 해탈을하면 일체가 광명이요 생사가없고 윤화도없고 만물이 부처라는 말이다

  • @user-sb9pn5ie1u
    @user-sb9pn5ie1uАй бұрын

    그렇게 학벌 따졌다고...하는 분

  • @surfer1528
    @surfer1528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는 말은 알아듣겠는데, 생사가 없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 @leeho-5627
    @leeho-5627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이 바로 자유이니 다시태어난다 해도(윤회한다해도) 거기 윤회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려면 불교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야 됩니다 그냥 들으면 모순어법으로 말씀중이에요

  • @leeyongmin9322
    @leeyongmin9322Ай бұрын

    틀린말씀이 있으시네요. 동물들도 죽는 다는 것을 압니다.

  • @sungkim9483
    @sungkim948327 күн бұрын

    먹고 사는 재주들도 여러가지여.누구는 밤낮 죠지 빠지게 일해도 사니 못사니 하는데.누구는 목탁만 두드려도 먹고사니 ㅋㅋㅋㅋ

  • @jungchaeheejung8207

    @jungchaeheejung8207

    26 күн бұрын

    님도 그 쉬운 목탁이나 치시오.

  • @2-rc2pd
    @2-rc2pd21 күн бұрын

    할일 없는 중들이 모여서 개구라 말장난질 입니다. 하나마나 하는 소릴 해대며....

  • @user-vz3cb6cc7x
    @user-vz3cb6cc7x28 күн бұрын

    야 이넘들아 성철이가 스닝이냐 한국 불교 망친 장본인

  • @user-us7dy7ex9d
    @user-us7dy7ex9dАй бұрын

    그냥 무식 그자체. 그나마 양심은 있네. 쉽게 말해. 윤회. 전생은 말 장난이다. 지식 사기꾼들의 말 장난.

  • @tomjonestevie
    @tomjonestevie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이 하는말이 한국어가 아닌듯. 못알아듣겠어요.

  • @ikim6326

    @ikim6326

    13 күн бұрын

    우주 법계 모든 이를 위한 법문이다보니까

  • @eureka4290

    @eureka4290

    12 күн бұрын

    밑에 자막이 있어 잘 안들릴 때도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 @user-br9fx8kz4d

    @user-br9fx8kz4d

    9 күн бұрын

    성격급해. 오토바이. 달아 빠르죠

  • @ojayu
    @ojayu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씀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참 선넘네요

  • @egloria1786
    @egloria178617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살아계세요 성철스님도 돌아가실때 지옥 간다고 말 했잖아요 지금이라도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

  • @user-uj2wl2om2y
    @user-uj2wl2om2yАй бұрын

    그래서 전두한 정권대 ㅋㅋ

  • @user-hp9le3vi2h
    @user-hp9le3vi2h7 күн бұрын

    참 헛소리 많이허네. 뭔소리 허는가 ~~~. 중언부언~~~~~~. 자기 혼자만 득도했네~~~~~~. 빨리 극락가셔

  • @user-lh4vq1kf8q
    @user-lh4vq1kf8q2 ай бұрын

    참 말많아

  • @user-nb8nc3yf8l

    @user-nb8nc3yf8l

    Ай бұрын

  • @user-ni5pu1fl3z
    @user-ni5pu1fl3z7 күн бұрын

    오온이 무상 하다 했다는데 반야바라밀다심경에는! 뭐 그리 어렵던가? 그냥 무상이지! 산은 산이고 물을 물이로다!

  • @PupleHand
    @PupleHandАй бұрын

    동뮬들도 자기가 죽는걸 다 압니다.....

  • @user-fn7kj7ns7g
    @user-fn7kj7ns7g24 күн бұрын

    부처님께서말씀하신 것이 불법이지 성철 스님말이 불법이냐

  • @user-rh6mn6hf4z

    @user-rh6mn6hf4z

    23 күн бұрын

    부처라는 말을 잘못아는듯. 부처는 끝도 없다. 진리 깨달은자. 절대 성취한자 뜻. 깨달은자란 중생 그자체 불생불멸 존재로 본래 부처임을 깨달은 자. 그게 고승이든 일반인이든.

  • @ultrabnss
    @ultrabnss25 күн бұрын

    성철 지가 부처님도 아니면서 지가 법을 만들어 웃기지도 않어. 헛소리 듣지도 말고 상좌부불교 그대로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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