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김보민] 성우가 이야기하는 성우 연기 트렌드 변화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출처: 팟빵 뉴잼스
• 싱크로100% 캐릭터를 삼킨 쓰복만 VS...
• 연봉 더 받는다는 좋은 목소리, 이렇게 내세요
김보민 성우 출연작/활동작
유튜버 쓰복만 활동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 큐어 플라밍고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 맛나핑
던전 앤 파이터 - 아처
로드 오브 히어로즈 - 라르곤
등등

Пікірлер: 11

  • @user-nz8vl2ko3x
    @user-nz8vl2ko3x9 ай бұрын

    확실히 90년대 연기는 뭔가 이질적으로 연기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세일러문,사쿠라) 투니 초기 연기도 확실히 일부러 튀게 연기하는듯한데요? 점점 일반인과 비슷하게 연기한다고나 해야할까요?

  • @nana_20874
    @nana_208749 ай бұрын

    중간에 일반인 쓰라고 하는데 연기력이 대놓고 티가 남 예를 들어 전 너의 이름은 이나 쾌걸조로리극장판(이거 맞나?) 에서 일반인 성우 썼는데(배우,개그맨) 그 특유의 막히는 연기, 어색한 톤 보다보면 몰입감이 떨어짐 드라마로 따지면 아이돌의 어색한 연기보고 채널 돌리는 그 느낌?

  • @user-uw4qv6md4g
    @user-uw4qv6md4g9 ай бұрын

    성우님 예시를 통해 일반인다운 연기를 해야 하면서도 계속 성우를 써야 하는 이유가 잘 와닿는군요. 청각적으로, 일반인과 일반인 느낌은 전달력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 @user-md9iv2ue2z
    @user-md9iv2ue2z5 ай бұрын

    신기하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가요

  •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 @user-fi4dl3mx2v
    @user-fi4dl3mx2v8 ай бұрын

    트렌드가 아니라 그냥 성우들의 세대들이 변하듯이 억양이 변하는거임

  • @nefking
    @nefking9 ай бұрын

    트렌드도 트렌드지만 사실 작품으로 따로 본다면 성우만의 고유 느낌이 있는게 더 재밌는거 같긴 함.. 지금은 너무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그런지 아쉬운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 @001jap8

    @001jap8

    2 ай бұрын

    그래서인지 카드캡터 체리도 신판더빙 성우님들이 하신 게 더 자연스러운 건 맞지만 구판을 유독 더 찾아보는 거 같아요

  • @casian37

    @casian37

    22 күн бұрын

    난 자연스러운게 훨 나은거같은데;; 아쉽다고 단정짓기엔 그냥 님 혼자만의 생각인듯

  • @nefking

    @nefking

    22 күн бұрын

    @@casian37 자연스러운 연기톤으로 인해서 개성이 많이 줄었음 이건 비단 한국성우만 그런것도 아님 일본도 대중화 된 톤이 자리잡힘, 예전 일본 성우들 한번 들어보면 알거임, 물론 호불호는 탈 수 있지만, 성우 시장자체도 한국은 학원 일본은 회사단위로 커가기 때문에 스타일 다 비슷해짐

  • @user-ic4mz9sv6v
    @user-ic4mz9sv6v24 күн бұрын

    발성 때문에 그럼.. 연기하는 티가 너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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