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에서 발표한 차례상 표준안에 심기 불편한 서분례?! "언제부터 저렇게 된 거예요?!" MBN 2210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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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서 발표한 차례상 표준안에 심기 불편한 서분례?! "언제부터 저렇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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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

  • @nadohanmadi27
    @nadohanmadi27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 얼굴도 모르고 제사 하는데 공경이 있을수없지요 더구나 시집식구를 대하는것도 불편해 하는데... 형식적이고 아무 의미도 없는 제사문화는 이 시대에 맞지 않는듯 양복위에 억지로 두루막 입으라는...

  • @young0761
    @young0761 Жыл бұрын

    내 며느리는 내가 힘들게 한다 ㅋㅋㅋ

  • @user-un1vz8yu3g
    @user-un1vz8yu3g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모르고 거하게 지낸거에 분통한가ㅋㅋㅋㅋ;;;; 혼자 그 많은 양의 차례상 차릴거면.. 인정

  • @sun-vr5vp
    @sun-vr5vp Жыл бұрын

    동치미가 조선시대사람들 모아서 뭐하는건지

  • @user-em8tj1wb4k

    @user-em8tj1wb4k

    Жыл бұрын

    서분례 자신만 생각하네요 타인의 아픔은 모르시네요

  • @user-lc4it1ll3k
    @user-lc4it1ll3k8 ай бұрын

    그러게 요

  • @user-ho6kw3kg5p
    @user-ho6kw3kg5p5 ай бұрын

    차리는 사람만 힘들고 모이지도 않는 가족. 무슨 의미가 있나

  • @hangari2463
    @hangari2463 Жыл бұрын

    전은 기후변화에도 안좋고 건강에도 안 좋고 백해무익

  • @BKdang
    @BKdang Жыл бұрын

    화가 많이 나셨네 ㅋㅋㅋ 애초에 조선시대 초기만 봐도 사치와 향락보단 검소를 강조하던 사회 분위기였으니 원래 저렇게 간소하게 지냈던게 맞겠지 ㅋㅋㅋㅋ 어찌 보면 당연한 거 아닐까 ㅋㅋㅋㅋ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Жыл бұрын

    ㅇ "오직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가서 배워라.: '나는 자비를 원하지, 제사(희생제물)를 원하지 않는다.'"("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Жыл бұрын

    ㅇㅇ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 라고 압니다.' 이러한 제사의 성취보다 더 높고 수승한 다른 제사의 성취는 없답니다." , "자애의 마음을 굳게 새기고 지킨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청정한 삶이다. 그리하여 내 자신이 그릇된 견해에 말려들지 않고, 계행을 갖추고, 통찰을 갖추어 감각적인 욕망을 다스려 결코 다시 윤회에 들지 않을 것이다." , "무한한 자애를 닦는 사람에게는 결박은 사라지네 ... 저 왕실의 예언자들은 말, 인간을 희생시키는 제사 등 희생제의를 지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애의 마음을 닦는 자의 십육분의 일의 가치도 누리지 못한다. 죽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죽이도록 하지 않고, 정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정복하게 하지 않고, 일체의 존재에 대하여 자애로운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않는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 《유교는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공자는 '서민들도 형벌이 아니라 예로써 규제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왕과 귀족들이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자(孔子)는 왕과 귀족을 규제하는 예(禮)를 형벌(刑)보다 혹독하게 강화시킵니다. "예(禮)는 서민까지 내려가지 않으며, 형벌(刑)은 대부까지 올라가지 않는다." 禮不下庶人, 刑不上大夫. ,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길, '국민을 정치법령으로써 이끌고 형벌로써 다스리면 국민은 형벌을 면하려고만 할 뿐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 국민을 덕(德)으로써 이끌고 예(여기서 말하는 예는 요 임금의 국민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정치)로써 다스리면 수치심을 느껴서 바르게 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part3355
    @part3355 Жыл бұрын

    서분례여사님, 설정 그만. 방송 욕심 너무 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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