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창조란 만들어야 있다고 하는것이고 진화는 안 만들어도 생긴다는 것인데 진화를 증명할 방법이 없는것이 억만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렇게 오래 살 사람이 없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이 옳다고 우기는 것인 반면 창조는 매일 우리 삶에 증명되는 것은 우리가 가진 거의 모든것이 우리 손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들어야 있다고 말해야 옳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안 만들면 만든것도 없어지기 때문이죠.

@info_biz

6 ай бұрын

실험실에서 실험으로 입증하는 중 입니다. 관련 논문만해도 수만개가 넘을거고, 그 중 수준 높은 논문들은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user-xj6id8ju3o

Ай бұрын

진화는 개체가 뜬금없이 갑자기 다른 속성을 가지게 되는게 아니라 세포분열이나 번식과 같이, 세대를 넘으면서 간혹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그 돌연변이가 원래 속성보다 생존에 유리하면 그 속성을 지닌 개체들이 살아남아서 자손을 남기게 되는거임. 수십억년동안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세대교체가 있었을건데 종과 속성이 안변한다는게 더 이상하지. 뭐 찾아보지도 않고 한 세대안에서 진화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맨날 헛다리짚고 딴소리하는거임... 진화론 하니깐 뭐 포켓몬 진화 생각하시나.

@kapohh1

14 күн бұрын

시골농부로 , 홀아비로 오래 살다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황제가 되어, 왕궁에 어여쁜 마누라가 대추나무에 대추열리듯이... 정말, 대단한 그.믿음 , 진화교 인들이 부럽기도... .

노아 홍수설을 믿습니다

귀한강의 잘들었습니다 ^^ 성경만이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땅의 모든 학교 교실에서 이 강의를 듣게 되는 날이 꼭 오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이교과서가되길

반대를 해도 말에 품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타교인이지만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습니다~~^^

귀한 가르침에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여러각도로 살펴본 귀한 정보네요. 잘 이해가 되고 그동안의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신껏 창조과학에 열심이셨던 것을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주시고,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고, 성경은 진리라는 사실을 많이 전하시는 사역자가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듣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명쾌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info_biz

6 ай бұрын

아이오와 대학교 교수님이라는 분이, 이렇게 반지성적이고 반과학적인 강의를 해서 어쩌시자는건지....

과학은 정해진 답이 없다. 현재의 학설을 뒤집는 사료나 이론이 나오면 언제든 부정 당할 수 있지.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이미 정해진 답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을 뿐.

신앙은 과학으로증명되는게 이니니 무조건 믿으라는 목사님들이 계시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회안나간지 20년이넘어가는데 이거보니 다시가고싶어지네 .. 세상모두 아니라고하는데 근데 들어보니 택도없는 소리는아닌것같네

@user-ov2vt7go2f

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다시 소생시켜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unapple

3 ай бұрын

성경과 과학은 충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은 신을 배척하려는 의도없이 객관적으로, 고도로 발달할수록 성경이 진리임을 증명합니다. 과학은 끊임없이 주류의견이 뒤집히고 잘못된 가설이 수정되어 왔지만, 성경은 수천년 전부터 한번도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갈수록 성경이 옳다는 게 증명되고 있죠.

노아의 방주에 거대한 공룡도 들어 갔다고 우길 듯

지구의 나이말고 우주의 나이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떤 반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천체 중에 유명한 안드로메다 은하만 해도 지구로부터 "250만 광년"떨어져있는데요 이 의미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나온 빛이 지구로 도달하는데 250만 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하늘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를 본다면 그 빛이 250만년 전에 그 은하로부터 나온 빛이라는 것인데, 6천년은 거뜬히 넘어버리는 수치입니다. 만약에 지구나이가 6천년이고, 우주나이도 대략 6천년 언저리라면 안드로메다로부터 나온 빛은 아직 지구에 도달하지 못하고 우주공간에서 지구로 직진하는 도중일텐데, 오늘날 우리가 안드로메다 은하를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와 우주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주장을 논파하기에 충분하지 않나 궁금합니다. (여기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를 예시로 든 것은 그나마 유명한 천제중에 하나라서 그렇습니다.)

@user-xn2mp4fr3d

7 ай бұрын

달걀이 먼저일까요? 닭이 먼저일까요? 열매를 맺는 나무를 아담과 이브에게 먹을 것으로 주셨을 때 어린 나무를 주셨을까요? 아니면 다 자라서 이미 열매 맺은 나무를 주셨을까요? 전자가 맞다면 아담과 이브는 나무가 열매 맺기를 기다리다가 죽었겠지요? 우주 또한 또한 한마디 말씀으로 단번에 창조하실수 있으인 분이 하나님이십니다.ㅎ

@user-ok3si8bh6s

7 ай бұрын

님의 의문은 저 또한 오래전부터 가졌던 의문이었는데요. 갠적으로 하나님의 성숙한 우주론을 더 신뢰하지만, 가능성 있는 과학적 방법설명을 원하신다면 험프리스의 화이트홀 이론을 공부해보시면 다른 과학적 방법으로도 성경적 해석이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이미 상대성 이론에 의해 우주의 시간들은 상대적이라는게 밝혀졌듯이 창세기에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험프리스 박사의 이론은 김진호 박사님의 영상들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shinbiapt.8627

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초기에는 엄청난 속도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었고 하루의 시간도 지금과는 달리 엄청나게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세상 창조 극초기와 지금이랑은 상당히 다릅니다(그게 상대성 이론이지요)

@user-ok3si8bh6s

7 ай бұрын

@@shinbiapt.8627 성경에 우주를 (차일처럼) 펴셨다는 내용이 있지만 빅뱅론자들이 주장하는 급팽창 이론 즉, 인플레이션 이론은 빅뱅론자들이 우주의 지평선, 평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세우는 이론, 가설에 불과합니다. 1조분의 1초도 안되는 시간에 극일 점에서 우주가 급팽창해야지만 우주가 완벽히 균일하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데 증거로서의 너무 비약이 크다고 느낍니다.

@user-ok3si8bh6s

7 ай бұрын

@@user-vw4uj3js8o 중력이 강한 곳은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중력이 극도로 강한 블랙홀 내에서는 시간이 정지한 듯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은하와 별들을 창조하시고 시공간을 펼치시기 전에는 모두 한 곳에 모여있으니 극도로 강한 중력으로 아주 먼 곳의 별빛이 지구에 도달할 때까지 지구는 시간이 흐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는 창조과학자 연구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진화하는것 오로지 하나는...진화론일뿐

@user-em6mn9ts8n

4 ай бұрын

나도 진화한다.

명료하게 설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아멘

똑똑하신분 같은데 교회말고 논문으로 사이언스지에 내면 될듯😮

교수님의 간단 명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직 아이오와주립대 현역 교수님이실텐데 귀한 결단과 용기 감사합니다.

노아 홍수가 bc 2400년경.. 자료에는 bc2348년, 바벨 탑이 bc2300년 , 길게봐도100년인데, 100년만에 노아 아들 3가족이 몇명을 생산했다는 얘기 인가요?

성경 그대로만 해석한다는건 하나님을 너무나 가벼이 보는 시각임이 분명하다

Iowa state univ. 교수라.......... 학교에서 함 뵜으면 하는데 영문 성함좀..... 못찾겠어요.

진화론자 : 제일 오래된 메탄 세균, 즉 방귀 생성 세균를 조상님으로 모시는 자들과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지질학 화학 물리학이 너무나도 우수워서 그딴거 전부 제끼고 지맘대로 과학을 하는 대단하신분 ㅋㅋㅋ 지질학 화학 물리학 논문은 볼 지식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ㅋㅋㅋ

이사람 얼굴이 전청조와 닮았네 ㅎ

지구말고 우주를 가지고 설명해 보시기를

이집트 역사가 7000년이 넘는다는데...에이, 6000년은 아닙니다.

이종현 아이오와 주립대 기계공학과 조교수.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역사학 등 관련 주제에 대한 지식이 1도 없는 일반인.

그런데 왜 저널에 실린 관련논문이 하나도 없을까요..

@jongseokyu935

8 ай бұрын

지금 과학계를 유물론자 무신론자 진화론자들이 장악하고 있기때문에 이런 거 논문으로 써봐야 저널에 안 실어줍니다 과학자들도 인간이라 과학계도 꾀나 정치적으로 돌아갑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만 돌아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과학혁명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 토마스 쿤의 책을 추천드려요 "과학혁명의 구조"

@user-ok3si8bh6s

7 ай бұрын

험프리즈 박사님이 그 결과입니다. 성경적 논문 발표 후 교수직 박탈, 사회적 매장.

@user-ng1rk5cz9p

7 ай бұрын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이 모두 깔끔하게 이해해서 이게 어떻다 저렇다고 결론내리는건 위험하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살아내고 있느냐 그외에 우리가 고민해야할 일은 없는거같습니다.

@user-ok3si8bh6s

7 ай бұрын

@@user-ms9qd9yq6j 성경을 믿어야할까요? 진화론을 믿어야 할까요? 사실을 믿어야죠. 진화론, 빅뱅이론은 한가지 색안경을 끼고 모든 현상을 그 방향으로만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는겁니다. 성경도 그렇고요.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자유. 책임은 영원.

@Velocitizencom

7 ай бұрын

​@@user-ok3si8bh6s인간이 만들지 않은 태양이 왜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관계를 가질까요? 이런 예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인간이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인본주의와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라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세뇌된 현대인들이 대부분이죠...교회다닌다는 분들도 개념과 근거는 별로 없고 우기기만하면서 그게 신앙이라고 하는 것 또한 내용은 맞지만 우매하긴 마찬가지지만요...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살기 참 힘드시겠어요 이젠 신의 존재 자체를 증명하고 방어해야 하니

너무나 엉터리 내용을 너무도 진지하게 말씀하시네요.

@jagiechung

4 ай бұрын

뭐가 엉터린지 반박 좀

궤변

헉. 몰카 인가요?

그냥 웃지요

와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중국사람이 바벨탑 만들다 언어가 달라져서 흩어진 거리고요? 메소포타미아 사람과 중국사람은 유전자가 다릅니다

한심

얼척이 없는 내용을 신념있게 설명하셨네요.. 너무 헛점이 많아 뭐라 말할수없을 지경

@user-cs5wh7de7u

5 ай бұрын

​@@Christian_David222그래봐야 닌 못알아듣자나

@user-vp5tf1pe8u

5 ай бұрын

어떤 부분이 얼척이 없나요?

@user-nv8co5xk5u

4 ай бұрын

얼척이 없는 모든 것이 성경에 쓰여있지요. 어찌 죄인을 위해 신이 죽을 수 있겠습니까?

@TheButterPrince

3 ай бұрын

그러면 말을 해봐 ㅋㅋㅋㅋ 말도 못하는게 ㅋㅋㅋ 입만 살아가지고 ㅋㅋㅋ

@packer0408

3 ай бұрын

@@TheButterPrince 그래 전세계 지질학자 생물학자 물리학자 천체학자 수백만명 앞에 가서 말하지도 못하는 내용을 유튭에 찔끔 비전문가가 올려놓고 꼴깝 떠는 내용을 보니 가관이다. 하물며 기독교내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는 내용을 깝축이며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는 꼴이란...

저기요 인구는 매년 늘어나지 않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 한반도의 인구는 별로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매년 0.5% 인구 증가는 말도 안되는 예기입니다 기근과 질병 전쟁으로 인구가 줄어들 때도 많습니다

@jagiechung

4 ай бұрын

그 0.5%가 전쟁, 전염병 다 고려된거에요. 당장 구글링이나 지피티에 쳐봐요. 10년 전, 50년, 100년 전 전세계 인구증가율이 연평균 1.0% 수준이에요. 심지어 그건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1, 2차 세계대전 다 고려된거라구요

@jagiechung

4 ай бұрын

인구가 아무리 못늘어도 연평균 0.5%는 된다는 소리에요. 0.3-0.5%의 인구 성장율은 화산폭발 같은 자연재해, 전염병, 전쟁을 고려한거라구요.

성경말씀을 모르시고...예수님을 믿지않는 회사동료에게들려주니... 안 믿네요., 제가 부족해서....😢 전 제대로하는게 히나도 없네요,...😢

@2-ds8ot

7 ай бұрын

원죄-하나님을 안믿을려는 떠날려고 하는 본성 죄 때문이죠.. 인생은 짧습니다. 죽음은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dhdhdh16

7 ай бұрын

전 아쿠시즈교단을 믿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프사와 다르게 왜 예수를 믿고 계신가요...? 이단자 이신가요??

이걸 처믿는 사람들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ykn710

7 ай бұрын

처녀가 애를 낳고 떡과 죽은 물고기가 자가분열하는 것도 믿는 사람들 인데 이건 귀엽죠..

@eced8415

7 ай бұрын

니는 얼마나 합리적이길래? ㅋㅋㅋㅋ 과학 ㅈ도 모르면서 빼액대는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 방사성동위원소 부분부터 반박이나 가능함?

@user-tj7yo8zp1j

7 ай бұрын

죽으면알어ㅎ

@user-yi1um9vb1i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진화를 믿는게 더 큰 믿음임~

@info_biz

7 ай бұрын

@@user-yi1um9vb1iㅉㅉㅉㅉㅉㅉㅉㅉㅉ 믿음? 생물학이야.. 진화는

하나님이 창조하신것을 인용하셔야 하는것아닌가요

교수님.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때의 하루를 왜 24시간으로 계산해야 하나요? 창세기 1장에서 분명히 해와달은 넷째날에 창조된것으로 나옵니다. 1장 3절에 나오는 빛은 우리가 지금 밤낮을 가르는 태양이 아니라 그야말로 천지창조를 위한 하나님의 빛입니다. 그렇다면 천지창조를 위한 하나님의 하루를 우리의 시간단위인 24시간으로 계산하는것 부터가 오류 아닌가요? 그리고 짐승이 짐승을 먹는 화석도 성경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1장 29절에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푸른풀을 먹이로 주는것은 땅의 모든 짐승이라고 하셨지 21장에 나오는 큰 바다짐승과 물에서 번성하는 짐승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바다의 짐승들은 서로가 서로를 먹었을것이고 그것이 화석으로 남았다해서 그것이 아담이 죄를 지은후 풀을 먹이로하던 짐승들이 서로를 먹잇감으로 삼은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천지창조의 6일을 우리의 호흡과 생각으로 6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하루는 인간의 호흡으로보는 1억년이 될수도있고 때로는 10만년도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문명의 흔적만으로 보더라도 6천년은 훌쩍 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은 양립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화하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거라고 믿습니다

@21yjpark

7 ай бұрын

네 그렇게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follypark

6 ай бұрын

24시간은 지구의 자전주기를 시간화한거 아닌가요? 그럼 무리없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