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성우님의 말씀 리딩과 성경을 같이 보니, 성경 읽기가 편해지고 집중이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mb2lk6il2j

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이런 댓글의 의견이 너무 감사 합니다. 항상 함께 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서 좋은 목소리로 말씀듣게 해주세요♡

상경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은혜가됩니다.

@user-mb2lk6il2j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성우님 감사드려요

@user-mb2lk6il2j

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항상 함께 해 주세요.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는것이 좋도다.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3장 25~33절 말씀. 영원토록 함께하실 우리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새기고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온전히 거하는, 주님의 자녀 모두가 되기를, 이제 곧 다시 오셔서 우리를 영원한 복된 처소로 인도하실 예수님 은혜를 의지하여 감사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 4. 21. 주일.

요즘 TV광고에서 성우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user-mb2lk6il2j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성경을 읽으니 이런 기적도 있습니디ㅡ. 감사 합니다.

성우님의 예레미야애가를 슬픈 목소리로 듣고 마치 훼파된 예루살렘성에 거함같이 실감이나 경이롭습니다. 어제 직접 성우님의 수업을 듣고 더욱 영혼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