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의 장점과 단점 면접에서 답변하기 전, 꼭 점검해보세요 (현직 인사담당자 예시 포함) l 헬프미 HELP ME EP.5 성격의 장단점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비즈니스 문의 👉 and@d3company.co.kr
'취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PD한줄 [퐝PD]
“ 면접 콘텐츠를 봐도 적용이 어려운 취준생을 위해
인사담당자님이 직접 피드백 해주는 시간, Help Me!
이번 면접 질문은 '성격의 장단점'입니다!
💑 출연자
이진우 인사담당자 (리베스트)
유승미 인사담당자 (프레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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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어쩌면 고단하고 외로울 수 있는 그 길이
새로운 시작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ND(feat.인싸담당자)가 함께 하겠습니다.
다양한 선배들의 방법과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게 꼭 맞는 취업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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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 #성격의장단점 #모의면접

Пікірлер: 316

  • @user-wv4fc5rv4w
    @user-wv4fc5rv4w Жыл бұрын

    늘 느끼지만 면접관들은 꼬투리 잡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같아요. 필요한 꼬투리면 이해하겠지만 영상속 꼬투리는 불필요한 꼬투리가 많은 것 같아요

  • @belets3960

    @belets3960

    Жыл бұрын

    그럴수록 그사람의 단점과 임기응변 능력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

  • @user-lh6bs5nq1z

    @user-lh6bs5nq1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워~

  • @user-ms9ov3ih7w

    @user-ms9ov3ih7w

    Жыл бұрын

    사실 어떤 답변을 내놓냐 보다는 답변하는 순간의 상황판단능력과 태도, 그리고 자기 생각을 뚜렷하게 전달하는 능력 등을 보는거죠.

  • @bbalibottle1542

    @bbalibottle1542

    Жыл бұрын

    그게 변별력의 기준이라는게 아쉽지만 팩트인 것 같네요

  • @foreverssg

    @foreverssg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압박면접입니다. 이사람이 여기에 어떻게 반응하는것인가, 대처능력을 보는것이지요

  • @BAD_04
    @BAD_04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하라고 하지만 결국 거짓말을 듣고싶으신듯... 뭐 어쩌라는거지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0 ай бұрын

    거짓말 ㄴㄴ 사회성이 잘 갖춰진 지원자 가려내기 ㅇㅇ 님 어머니가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그 정도 남자랑 결혼했다고 ‘팩트’를 말함면 화나겠지만 조건보다 사랑을 봤기 때문에 님 아버지랑 결혼했다고 ‘사회성 있는’ 답변을 해야 하는거랑 같은 원리.

  • @user-yo9fl7np5v

    @user-yo9fl7np5v

    6 ай бұрын

    ​@@SayNoToChauvinism그런 식의 답변도 이미 했으나 꼬투리 잡는 건 면접관의 몫 ㅋ

  • @user-no8wt9yc6o

    @user-no8wt9yc6o

    6 ай бұрын

    @@SayNoToChauvinism맞는비유라 생각하는 능지가 ㅋㅋㅋ 그리고 니말하는거보면 편의점 알바시키기도 아까울듯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6 ай бұрын

    @@user-no8wt9yc6o 그런 삐딱한 마인드로 사니까 너도 니 부모처럼 하루벌이 인생으로 전락한거🤣🥹🥲😂😅

  • @user-no8wt9yc6o

    @user-no8wt9yc6o

    6 ай бұрын

    @@SayNoToChauvinism 내마인드가 삐딱할까? ㅋㅋ 말하는거 보면 니마인드는 시궁창같은데 ㅋㅋ

  • @user-wu6hk6jk5x
    @user-wu6hk6jk5x11 ай бұрын

    5:20 에서 긴장하는 단점을 위해서 여러가지를 했다는 분을 보고 면접관님이 전혀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저 분이 과거 어느정도 긴장을 하셨던 분인지 아시고 그런말을 하시는건가요...? 제가 초등학생때는 일어서서 읽는 것도 못했지만 대학생때는 과대표까지 해봐서 압니다. 저분이 과거 저처럼 앞에 나서는걸 무서워했던 사람이라면 정말 많이 바뀐게 맞고 노력을 한게 맞아요. 그 노력은 절대 쉽지 않았을테구요. 단점을 극복하려 노력했으면 카메라 울렁증이 없는 배우같은 사람 정도가 되어야 했던 걸까요? 저는 오히려 면접관님이 너무 비판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의 성격의 다양함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NoveLaurent

    @NoveLaurent

    2 ай бұрын

    오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겠네요.. 비하할 목적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저도 영상을 보고 느낀게 노력을 폄하하는듯한 말투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인사담당자가 뒤에 한 말을 보면 긴장하는 성격이였다가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 그 전 성격을 인사담당자는 모르니까 단점을 극복한 걸 어필하지 말고 나의 단점은 이건데 극복했다보다 이 단점을 커버칠만한 장점이 있다를 설명했던 거 아닐까요..?

  • @gorgo13
    @gorgo1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솔직함 타령 ㅋㅋ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누가 합격할수 있을까?

  • @user-bk2bv9vp5n

    @user-bk2bv9vp5n

    10 ай бұрын

    ????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서 합격햇는데요..?본인의 성격이 스스로 안좋다고 생각되시면 고치시는게 답입니다.

  • @Ss-xr7ie

    @Ss-xr7ie

    10 ай бұрын

    @@user-bk2bv9vp5n댓글부터 거짓말 ㅋ

  • @chae-eunb4040

    @chae-eunb4040

    10 ай бұрын

    누워있는걸 좋아하는게 단점입니다 하면 ㅋㅋㅋㅋㅋ

  • @user-ch6sz3mr1zsd

    @user-ch6sz3mr1zsd

    9 ай бұрын

    그니까 거짓말을 칠거면 확실하게 치고 안되면 그냥 경험토대로 잘 포장하면서 얘기하란거잖아ㅋㅋㅋㅋ

  • @onhajun

    @onhajun

    8 ай бұрын

    어렵다😂

  • @hype._.
    @hype._. Жыл бұрын

    리베스트 인사담당자님 구체적인 피드백에 예시까지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참고해서 면접준비해보겠습니다 :3

  • @doejohn2596
    @doejohn2596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하라면서 흔한 건 또 하지말라고 하면..구라치란 말이자나😂

  • @user-dt5sh2he1b

    @user-dt5sh2he1b

    7 ай бұрын

    구라를 솔직하게 치라

  • @user-bn4jc4em9h
    @user-bn4jc4em9h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분 잘하셨다고 생각했는데... 놀랍네요

  • @user-dy8bk7mb1x
    @user-dy8bk7mb1x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요!!! 영상 반복해서 곱씹으면서 면접 준비 잘 하고 있습니다 ㅠㅠ 매주 콘텐츠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 @user-ie7sc3nu5r
    @user-ie7sc3nu5r Жыл бұрын

    이 콘텐츠 정말 좋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user-uh5do5ls1l
    @user-uh5do5ls1l Жыл бұрын

    단점을 찾아서 쓴다는게 참 어렵네요... 차라리 장점을 쓰도록 하고 단점은 면접을 통해 거르는것이 더 좋은거 같은데...

  • @user-he6ml1qk9f
    @user-he6ml1qk9f Жыл бұрын

    면접유튜브나 면접보면서 느끼는건 면접관들은 두 가지를 보는거 같애요. 1.이 사람이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 2.이 사람이 우리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 근데 1번은 다 하다보면 되는거고 2번이 중점이 더 실리는거 같애요. 다함께 어울리고 해야 성과달성이 될텐데 못어울리고하면 힘들죠

  • @dbbby2995
    @dbbby2995 Жыл бұрын

    영상 끝자락의 마지막 문구가 참 인상깊네요. 저도 이번 취업을 준비하면서 AND 채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설령 이번 시즌에 취업에 실패하더라도 저만의 경험이 쌓였다고 생각하고 다음번의 기회에도 제 방식대로 순간 순간에 옳은 결정과 노력들을 하면 반드시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지금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서 깨달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같은 취준생들 입장에서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dugksl23
    @dugksl23 Жыл бұрын

    얼척이 없는 건 저딴 걸 질문이랍시고 물어보고 꼬투리 잡는게 어이가없다. 난 외국계에사 일하면서 면접볼때 커리어와 퍼포먼스 위주로 봤고 지원동기도 물어보지않았다. 내 능력과 결과를 내는 사람인지 여부만 판단했고 결국 뽑혔는데… 정말 대한민국 기업문화는 답이없다

  • @Jasmine19919

    @Jasmine19919

    Жыл бұрын

    감정적이면 안되는거지만 그러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쪽 입장을 생각해보면 ㅋ

  •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2 ай бұрын

    남조선 기업문화, 일본 기업문화는 외국계 기업문화와는 달리, 군대조직이기 때문에 그런듯. 남조선 기업들과 면접 볼때 저런 질문 나오면 더이상 대답하고 싶지않고 뛰쳐나가고 싶어짐, 너무 지긋지긋하고 끔찍해서 ㅎ

  • @user-cocinvimaps

    @user-cocinvimaps

    25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 @user-do8oy9dh6b
    @user-do8oy9dh6b6 ай бұрын

    취업은 기본적인 것들 준비 + 운칠기삼!! 그냥 그 순간에 확 와닿는 말이 있던가, 면접관이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인 사람이던가, 뭔가 마음에 들면 뽑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땡! 항상 취업 관련 영상들을 보면 한끗차이로 합격하는데, 면접이 끝나고 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뽑히는 건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인 것 같네요

  • @user-wc3eh5yf2p
    @user-wc3eh5yf2p Жыл бұрын

    인사 업무에서 꼼꼼한 성격이 장점으로 작용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과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달라서 놀랐습니다.트렌드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조직문화와 관련된 나의 장점을 찾는게 중요하겠네요 지원자들이 말씀해주신 내용의 아쉬운 점도 같이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shorts-mc1sp
    @shorts-mc1sp Жыл бұрын

    자소서에 있는 성격의 장단점을 면접때 똑같이 사용하나요? 아님 다른 장단점을 사용하나요? 다음주에 면접인데 일단은 자기소개서에 있는거랑 다르게 대본 작성했는데 궁금합니다

  • @rtyuioery
    @rtyuioery Жыл бұрын

    리베스트 담당자님 댓글이 참 괜히 마음 따숩고 좋네요.

  • @user-jq9ux2cd7e
    @user-jq9ux2cd7e Жыл бұрын

    회계직무 준비중인데 꼼꼼ㅋㅋㅋㅋㅋㅋㅋㅌㅋ 꼼꼼의 굴레.. 전부 다 그렇게 답변하는군요 다른걸 준비해야겠네요

  • @lapinpaul1481
    @lapinpaul1481 Жыл бұрын

    단점 말하고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 했냐는게 젤 어이없음.. 실컷 말했더니 결국 극복 못 하셨네요 ㅇㅈㄹ ㅋㅋㅋㅋ 이따위로 말할거면 면접 부르질마라 제발 시간 아깝다

  • @user-zd3pc5rn8e
    @user-zd3pc5rn8e Жыл бұрын

    교육서비스에서 6년, 고객서비스에서 3년 일했어요. 업무 환경 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고, 병원다니다가 지금은 꽤 괜찮아져서 이번에 전산회계세무 공부하며 이직 준비하고 있어요. 30대 초반이라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자기소개서를 써본적이 없어서 헤매고 있는 와중에 오늘 영상은 직접 피드백 받는 기분이였어요. 장단점을 뭘 쓸까하다가, 고용센터 프로그램 참여하던 중 제가 일했던 경험을 들은 강사님이 일을 참 꼼꼼하게 처리하시네요. 라고 한 말 가지고 "꼼꼼" 키워드에 집착했거든요. 그리고 마감기한에 힘들어 했던 것도 실제로 회사 다니면서 자주 있었던 일이라 단점에 썼었고요. 다시 고민하겠습니다 ㅠ 생각해보니 고용센터 프로그램 참가자 11명 중에서 저 포함 3명이나 꼼꼼하다고 장점을 꼽았었는데... 제가 너무 안이했네요 이렇게 영상보면 맞아... 내가 인사담당자라도 저렇게 생각들겠다, 싶은데 막상 자소서 쓰려고 화면을 마주보면 암담하네요 ㅎㅎ...

  • @user-fu8io2wt4t
    @user-fu8io2wt4t Жыл бұрын

    유머가 조금 부족하다는 어떤가요?? 하지만 다른사람들의 관심사와 성향을 빠르게 파악할수잇는 능력을 가지고있고 이를통해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 @dorima7394
    @dorima7394 Жыл бұрын

    2주뒤 공뭔 면접인데 잘보고갑니다ㅜ .ㅜ!! 한 번 더 점검해봐야겠어요 !!ㅎ 장점정하기는 쉬운데 단점이 참 힘드네여..

  • @user-nl8pi5en4i
    @user-nl8pi5en4i Жыл бұрын

    거짓말 누가누가 젤 잘하나…대결인것같아ㅠㅋㅋㅋㅋㅋㅋㅋ

  • @Isabelle-nk4wb
    @Isabelle-nk4wb Жыл бұрын

    면접 준비하는데 많은 참고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 @user-ot9ls8dl3b
    @user-ot9ls8dl3b10 ай бұрын

    대기업 취업하고 벌써 대리까지 달았는데 이거 보고 왠지 더 열심히 일하게 됨..;;

  • @junyang3357
    @junyang33577 ай бұрын

    수많은 면접을 봤지만 , 사실 정답은 없었다 가 결론이다 다양한 많은 면접관들이 있는 만큼 가치관, 판단 기준이 다 달라서 영상의 내용이 정답일 때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꽤 많다. 맹신하지는 마시길 ~, 실제로 단점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마이너스인 면접 자리도 많다.

  • @user-kv9lr2gg3s
    @user-kv9lr2gg3s Жыл бұрын

    남자 분 나올 때마다 너무 까여서 안쓰럽네요...ㅎㅎ 하지만 덕분에 실패 사례 보면서 면접 준비하는데 엄청 도움 됐습니다!! 영상에 나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모두 취뽀하세요!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까인거 아니에요~ ㅎㅎ 조금더 나은 방향으로 알려드린거죠~ 다 도와드리려고 시간내서 나온건데욯ㅎ 모두 취뽀하고! 아원님 잘 될겁니다!!

  • @Pirate_Prince
    @Pirate_Prince Жыл бұрын

    말이 좋아서 컬쳐핏이지.. 솔직히 기업들이 원하는 성격상은 다 똑같지 않나.. 솔직하게 말하면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여서 100번중 99번은 떨어질 사람이 있는데 그 1번을 위해서 100번 솔직히 도전 하라는건 아니라고 봄.. 그 1번도 솔직히 다른게 마음에 들어서 뽑았지 내성적인게 마음에 들어서 뽑았을까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것 또한 아닙니다. 진짜 제가 짜장면 하나 전화로 제대로 못시킬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누굴 면담, 상담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습니다.

  • @user-zz1wy3wq1s
    @user-zz1wy3wq1s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 @user-vt2cs6vo3w
    @user-vt2cs6vo3w Жыл бұрын

    다들 꼼꼼한게 장점이라고 해서 꼼꼼함이라는걸 싫어하신다고 들었어요. 영상에도 잘 나와있는것 같아요!!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ㅎㅎ근데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단, 진짜 꼼꼼하다면! 너도나도 쓰니까 문제지 정말 꼼꼼하다 하면 해도 될듯합니다. ^^ 관련 경험이나 사례가 뒷받침되면 괜찮아요~

  • @firstlast8035

    @firstlast8035

    Жыл бұрын

    다른 꼼꼼하다고 하니까 꼼꼼하다는게 싫다는 인사 담당자도 이해가 안 가네요. 진짜 꼼꼼한 사람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꼼꼼함이 직무에 있어 별로 안 중요하다던지 그런 설명으로는 신용이 안 간다던지 하는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본다는 거면 이해하는 데 그냥 죄다 꼼꼼하다니까 싫다 는 되려 사람 제대로 봐야하는 직무에 안 맞는 자세라는 생각도 듭니다.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여러분들을 도우려고 나온거다보니까 상대적인 경쟁력 차원에서 이야기 한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좋게 평가 받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거니~ 정말 꼼꼼 이야기 하는 분들 많긴 하거든요~ 그때 다른거 없어요? 하는 면접관들도 많아요~~ 결론, 많긴하다. 그래서 다른거 생각해보면 좋겠다. 단, 진짜 내 성격이 차별될정도로 꼼꼼하다! 그럼 해도 된다! 사교적인것도 동일합니다! 꼼꼼과 쌍벽 ㅎㅎ

  • @v_ictor

    @v_ictor

    Жыл бұрын

    @@firstlast8035 꼼꼼하지 않은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거겠죠? 다 꼼꼼한데 그중에서 자기는 꼼꼼하면서 +a가 있다고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이 좋은 점수를 받게되는 거죠. 꼼꼼한 거 하나'만' 장점이면 상대평가인 면접에서는 아쉽다는..

  • @swlaw4u

    @swlaw4u

    Жыл бұрын

    @@firstlast8035 포인트를 잘못 짚으셨는데, 꼼꼼함을 너무 많이 쓰니까 경쟁력이 떨어진다는거죠 돋보일만한 소재가 아니니까 그걸 실제경험이나 직무와 연관시켜서 더 어필할 필요가 있다는거임

  • @user-fg8wv8vl8e
    @user-fg8wv8vl8e10 ай бұрын

    솔직히 진짜 넘사 스팩 빼곤 티 안 나게 과장해서 연기 잘하는 연기자 뽑는 오디션 느낌임,,

  •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2 ай бұрын

    남조선 직장생활은 군대생활, 연기를 잘 해야 됨. 일본 직장생활 처럼

  • @jadejo2879
    @jadejo2879 Жыл бұрын

    회사마다 그리고 면접관마다 다른 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면 솔직하게 말하는대로 직무와 관련이 없는데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직무랑 연관지어서 말하면 흔해빠진 답변이라고 꼬투리 잡는 사람도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랑 면접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죠 그리고 부서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적응할 수 있냐를 본다고 하셨는데 모든 부서의 각 부서원 전체의 성격을 하나하나 다 아시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냥 부서의 분위기는 이러하니까 부서 분위기랑 어울릴 사람을 찾겠어 한다는 건데 이게 성격 장단점으로 구분이 된다기 보다는 그냥 말하는 사람의 태도나 분위기에서나 판단 가능할 거 같아서 좀 아이러니네요 지원자가 회사에서 근무해보고 지원하는 거 아니니까 해당 직무의 부서 분위기는 모르는 거니까요 차라리 MBTI로 판별하는게 빠르겠네요 :) 첫번째 분이 가장 전형적인 면접자 유형인 거 같은데 뭔가 피드백이 시원하지는 않아서 아쉬운 느낌이에요 잘 봤습니다

  • @user-od8oe2ek4m
    @user-od8oe2ek4m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의 본모습을 알기위해선 몇년은 같이 있어야되는데.. 고작 몇십분 대화나눈거 가지고 그사람의 내면의 숨겨져있는 진짜모습을 알기엔 불가능 난 진짜 성격 물어보는거 큰의미없다고봄 그냥 봤을때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왔다면 그냥 보통사람이지 그리고 성격말할떄 100% 모든지원자가 꼼꼼하다고 하는데 왜 전부다 성격이 다똑같이 얘기하는지 진짜 모르는건 아니겠지? 다 직무에 맞게 거짓말치니까 그런거임.. 사람이 태어나서 경험하는 환경자체가 전부다 다를텐데 성격이 똑같을 수가없죠..

  • @user-ie4cf8ip6k
    @user-ie4cf8ip6k Жыл бұрын

    좋은 컨텐츠네요 제 성격을 잘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아요

  • @user-mp8mc4gz8y
    @user-mp8mc4gz8y Жыл бұрын

    솔직하라면서 남들과 다른 답변을 원함... 그럼 결국 스토리를 입히면서 구라가 가미됨. 결론은 면접관 맘이니까 너무 여기에 연연할 필요 없어보임. 자신을 못 믿으면 fm대로 하면 되고 자신을 믿으면 그냥 자기 생각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면 될 듯

  • @chihuahua70

    @chihuahua70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만들면 솔직하면서 구라가 아니겠지 취준생 때 빈둥빈둥 했나, 이것저것 해봤나 거를 수 있겠지

  • @haenique
    @haenique Жыл бұрын

    많이 알아갑니다~!

  • @minA-vp8mo
    @minA-vp8mo Жыл бұрын

    아니 그 업무들의 생리를 취준생들이 어떻게 알아요... 현직자인터뷰를 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하지만 내가 어디 직무의 성격에 맞을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언제까지고 내 성격과 맞는 회사, 직무가 나올때까지 그걸 하면서 기다릴수는 없잖아요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그 업무를 잘 모를수도 있어요.. 하지만 직무중심채용으로 점점 변해오면서, 직무와 가장 잘 맞는 분들~ 직무를 잘 알고 이해하는 분들이 채용이 더 잘 됩니다. 직무를 이해하고 공부하려고 노력하는게 취업준비의 한 부분이 되어 버린거죠~ 그리고 직무를 꼭 먼저 정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라요! 나중에 직무 찾기 특집을 한번 마련하겠습니다!

  • @minA-vp8mo

    @minA-vp8mo

    Жыл бұрын

    @@AND_studio 취업준비중에 답답한마음에 다소 날이섰던 댓글이었는데도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공계 석사까지 졸업을하였습니다 자율주행의 제어로직 설계와 관련된 경험이있습니다. 이 경험을 살려서 현대모비스나 현대자동차 만도 등 자동차회사의 제어로직설계와 관련된 직무에 지원하려합니다. 직무에 있어서 저의 프로젝트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은 어느정도 어필할 수 있지만, 장단점을 언급하는데에 있어서 다소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의 장점은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열정을 바탕으로 이 문제가 죽나 내가 죽나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해결하려고하는 집요함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파고들다보면 가끔 파고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의문점들을 따라가다보면 기존의 파고들기 시작했을때의 목적을 망각하고 연구방향과 다소 벗어난 것을 학습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매일 연구실생활을 시작할때마다 제가 오늘 알아나가야 할것과 중간에 연구방향성 등을 기록해두고 의식적으로 수시로 확인하면서 연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러한 장단점과 극복방안을 저는 가지고있는데 2가지 궁금한점이 생깁니다. 1. 영상에서는 이 처럼 체크리스트화하는 것이 식상하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 방법으로 개선했던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2. 이 장단점이 내가 희망하는 직무의 특성과 잘 맞을지? 저는 직무와 비슷한 과제들을 진행해오면서 저런 상황에서도 힘들어도 모두해져나가서 별로 문제가 될 사항이아니라고 생각이들지만 실제 관련분야의 필드에서 활약하고있는 회사입장에서도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있을지를 어떻게 판단을 해야하나요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1번 먼접 답변드리면, 영상의 인담자분은 상대적 경쟁력 차원에서 말씀주신겁니다. 정말 그걸로 개선했다면 저는 그걸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떤 의미인지 아시죠? 식상한것은 식상한거고 진짜 내것이라면 그걸 말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한가지 추가 팁을 좀 드리자면 단점을 개선했다, 고쳤다는 표현보다는 단점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이렇게 보완했다가 더 좋습니다. 단점을 개선했으면 단점이 아니게 되니까요^^ 2번의 경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고서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예를 들어 영업을 지원하는데 사람만나는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거나.. ㅎㅎㅎ 연구를 해야하는데 오래 무엇인가에 집중을 못한다거나 ㅎㅎ 이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우리가 주의 해야할것은 거짓으로 꾸미다가 앞서 봣던 인적성과 결과가 정반대로 나오거나, 면접중간의 나의 성향이 충돌하거나.. 이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 @minA-vp8mo

    @minA-vp8mo

    Жыл бұрын

    @@AND_studio 이 새벽에도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확신과 함께 안도하게됩니다. 마지막 인적성과 관련된 말씀 때문에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제 기억으로 인적성 때 특정한 3개의 지문이 주어지고 이 중 가장 가까운것 1개, 먼 것 1개를 고르라는 문항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항들 중 제가 "지원자가 창의적인지 확인하고자하는 지문"을 거의 항상 먼 성향으로 선택했는데요, 이런 상황이면 면접에서 "새로운것을 추구 vs 과거에 해오던 것을 추구" 라는 질문에는 후자를 선택하는것으로 답변 및 마인드셋을 준비하는 것이 옳을까요?

  • @saltguy
    @saltguy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ㅎㅎ

  • @honestegrity

    @honestegrity

    Жыл бұрын

    @@user-rx8vf3tc2d ㅋㅋㅋㅋ 진심

  • @lemonade.n.n

    @lemonade.n.n

    Жыл бұрын

    @@user-rx8vf3tc2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erin0158
    @seerin0158 Жыл бұрын

    성격의 장단잠이리하면 마치 감정에대해 어떤지 주절주절 나열해야 하는 것 같지만 거의 아니고. 의사소통에 있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소통능력적인 부분에 대해 정리해서 전달한다고 보면 좀 더 접근하기 용이합니다. 또한 면접이 마치 가볍게 상대와 얘기를 나누는 것 처럼 보이지만, 10분짜리 구술 ppt를 한다고 보는편이 오히려 적절할 것입니다. 따라서 막힘없이 자연스럽고 유려하게 전달하기위해선 연습은 필수입니다.

  • @user-tu3ny2hl2x
    @user-tu3ny2hl2x3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 공감가네요. 저도 취준하고 있고 친구들이나 주변으로부터 저런 소리 많이 듣는데 인사담당자 입장에선 당연히 우리 회사 오려고 하는 사람 뽑고싶죠. 우리 회사 알아보지도 않은 사람 vs 취준하려고 급하게 잠깐 알아본 사람 경쟁 붙여도 후자 뽑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회사 들어와서 어떻게 할 지는 신도 모를텐데 그나마 확률 높이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죠.

  • @user-be2nr4ot4y
    @user-be2nr4ot4y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피드백 담당 하신 면접관 분들이 참 괜찮은 분들이구나라고 느껴지네요 일단 제 소개를 드리자면 올해 39살이구요 부끄럽게도 아직까지 취업 준비생입니다. 20대 중반부터 작년까지 국비도 받고 학교에서 면접에 대한 교육을 참 많이 받았었는데 면접관에게 자기PR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다 다른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단점을 굳이 언급하지 마라 , 단 드러날수 밖에 없는 단점이라면 솔직히 밝히되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뭘 했는지 얘기를 해서 납득 시키면 좋다는 그런 내용 저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남자분이 눈으로 드러나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스토리를 얘기한것도 이해가 됩니다. 왜냐면 그런 교육을 받은게 눈에 보이니깐요 (자신이 직접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그런 노력을 한게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떠나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면접관의 피드백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면접관의 말이 맞다고 생각이 들고 저 분이 피드백대로 자소서를 고친다면 다음 번에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면접관들마다 회사마다 내주는 정답이 비슷한 곳도 있고 제각각 다른곳도 많은데 그렇게 불안정한 취업시장 속에서 입사를 준비하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빨리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고 싶은 마음일꺼에요 면접관들도 그러한 지원자들의 마음을 모를수 없겠죠, 그런데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지원자들의 수준이 어떠한가요?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몇개나 되는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가 취업 시즌이 되면 부랴부랴 찾아보잖아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면접의 문턱만 넘을 수 있는 "요령"을 알려주는 취준 교육도 이제는 일상이 되버린지 오래죠 두번째 남성분이 자기소개 하는거 보고 분명 느꼈거든요, 지금 이 영상에서 피드백 주시는 면접관으로 참여하신 분들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 라고 얘기를 하고 계시구요 근데 눈빛 또렷하고 말 잘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다른 분위기로 똑같이 이야기 했다면? 전 그 결과 달랐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지원자가 면접 자리에서 일관된 폼으로 자기 PR 하는 것에 대해 지원자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고, 면접관도 피로함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제가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사회에서 한국에서 돌아가는 산업은 이런 분야가 있고 그와 관련되는 일을 처리하는 회사는 이 정도 됩니다. 라는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그나마 예전엔 회사 이름을 개인이 직접 알아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채용 카테고리를 보면 안내되어 있었고 그대로 준비하면 큰 문제 없던 적도 있었지만 무슨 신비주의 정책인지 아예 채용 페이지를 자신들의 채용 시즌때에만 따로 운영하고 그에 대한 설명도 해놓지 않은 회사들도 참 많더라구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에서는 종종 취업 박람회도 열고 있지만, 인터넷이 고르게 분포된 한국에서 정말 중요한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오프라인의 접근성에 의존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갈 수 있는 지원자들이 저런 행사에 참여해서 좋은 정보도 얻고 사람도 알고 이러면 좋죠, 하지만 모두가 그런 행사에 참여할 수 없으니 상황이 어려운 사람들도 대략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일종의 상식에 가까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일컨데 불이 나면 119에 전화하는것 처럼, 고용노동부에서 항시 회사의 채용 공고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시를 한다던가...) 그리고 회사들이 자신들의 인재상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사람을 모으거나, 그러한 인재상이 정작 중요하지 않은걸로 치부하는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혼돈에서 약간의 길잡이라도 되어주고자 나온 각종 양식과 폼들을 통한 교육, 이러한 것들이 되려 지원자들로 부터 하여금 자신과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면접보러 오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같거든요, 사실 취업을 하는데에 있어서는 자기 자신을 아는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사람이 좀 어눌할 수도 있고 긴장을 많이 할 수도 있는데 고작 그런 이유로 떨구는 회사라면 내가 안간다가 맞는거죠 , 근데 사람의 진정성 보다 외면만 보는 그런 회사가 너무 많아요 , 결국 지원자들이 겁을 먹고 더더욱 자신을 포장할 수 밖에 없어요 한국의 취업시장에 대해 저도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 느끼는 불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싶습니다. 시즌 되면 홈페이지에 있지도 않던 채용 카테고리가 갑자기 생겨나 거기에 그냥 공고하나 던져놓고 면접보러 오세요~ 이러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그 마저도 알 사람만 알고 가게 되는 경우가 흔한데 지원부터 채용까지의 모든 사항들이 이렇게 불친절 하다면 애시당초 자기 회사에 다녀보고 싶어서 세세한 정보까지 다 검색하고 지원해서 서류 통과한 , 즉 "지원 자격에 문제가 없어서" 검증이 된 사람을 막상 면접 자리에서 보는 모습이 자기 눈에 안찬다는 이유, 속된말로 ㅈ밥처럼 보인다는 개인적인 불신의 이유로 굳이 다시 지원 자격에 대한 의문을 들이 대는 자질 부족한 면접관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싶습니다. 너무 많아요 물론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러면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깔끔하게 차려 입고 그 자리에 온 지원자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야 할 태도를 갖추는게 맞는것 같은데 신입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 회사의 선배로서 처음 마주하는 회사의 얼굴로써 나온 사람들이 정작 자기딴에 부족해 보이는 지원자에게 따지듯이 화를 내면서 묻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하거든요 이거는 면접관이 애초에 서류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아놓고 자신의 실수에 대한 분노를 애꿎은 지원자에게 푸는 거라고 밖에 안보였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선 그런 무례한 경험을 하게 되면 "저런 사람도 면접관이라고 앉아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기준대로 대충 대충 일하면서 사람 가리고 있는데 나는 왜 이런 대충 대충 돌아가는 사회에서 심지어 연봉도 높지 않은 자리 하나 들어가 보자고 이런 노력까지 해야하나..." 라는 현타가 오게 되거든요 이런 생각 하에 저도 실제로 30대 초중반에 방황을 했고 결국 오늘의 저를 만든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회에 가스라이팅 당한 기분마저 듭니다. 제가 한국 나이로 34살때 , 분명히 "만 나이 34세 이전의 청년"이 지원 가능 하다는 응시 조건의 게임 회사에 면접을 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면접보던 분이 저 보고 이 나이 먹도록 뭐 했냐는 식으로 묻고, 답변하는 부분마다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너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의미를 담은 "죽은 눈빛"으로 절 여러번 노려보셨고 (일명 동태눈깔) 당연히 입사도 실패하게 됬죠 , 아 물론 당연히 면접관도 사람이니 막상 면접을 진행 하는데 의심도 되고 생각보다 별로일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질문을 해놓고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이해가 안되는데?" , "그렇다 해도 저는 이해가 안되요", "신뢰가 안생겨요" 라는 식으로만 응대하는건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는 질문을 해놓고 답정너 식으로 까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나이가 많아서 불만이었다면, 자신들이 응시 조건을 낮추든가 애초에 서류에서 제외했었어야죠 , 다른 문제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하는건 그 사람 자질이 부족한것 같아요 그 면접 보고 진짜 현타 많이 왔었어요 "저런 사람이 경력 15년차라고? 진짜 세상이란게 뭐지? 왜 나한텐 허들이 이렇게나 높은거지?" 영상 보고 저런 면접관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도 어쩌면 복이겠다 싶어서 글을 쓰다 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yz5lx1xo1g

    @user-yz5lx1xo1g

    Жыл бұрын

    그 면접관이 15년차라했죠? 차장 부장쯤 됬나요? 아님 임원면접이었나요? 아마 ... 후배들한테 밀려 퇴사당했을거 같네요 꼰대마인드는 어디 조직이든 다있네요 어느분에 댓글이 생각나네요 정말 어느면접관을 만나냐는것도 취업도 운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 @jiok586

    @jiok586

    Жыл бұрын

    요약좀

  • @hulkyoda

    @hulkyoda

    Жыл бұрын

    100% 동감합니다. 저 역시 가장 불만인 점은 기업은 자기들의 정보를 숨기고 직무조차 제대로 설명해 놓지 않으면서 우린 그것에 완벽히 준비되어 있기를 바란다는 점이죠.

  • @justsoh

    @justsoh

    Жыл бұрын

    와 긴 댓글 너무 공감가요 ㅠㅠ 기업과 구직자간의 특히 신입의 정보 불균형이 심하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알기가 힘든 교육 시스템 (물론 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요)과 사회 성향 등등 복합적으로 꼬여서 저는 결국 제 스스로가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불합격 부적격이고 스스로도 잘 모르는 사람... 비단 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 조금 위로받고가요...

  • @user-wx2hs2cc7z

    @user-wx2hs2cc7z

    Жыл бұрын

    @@hulkyoda 맞아요.. 인재상도 두리뭉실하게 적어놓은곳 정말많더라구요. 정직함, 성실함, 딱 두단어이렇게요. 근데 자세한곳은 조금 더 세부적인설명도 적어놓더라구요 채용공고나 홈페이지에서 어떤상황에서 ~할수있는자. 이런식으로요. 필요한 자격요건도 진짜 대강적어놨더라구요. 중견이상기업인데도 종종보여서 여기는 대체 어떤사람을원하는거지 싶은..

  • @dudnf001
    @dudnf001Ай бұрын

    정말로 가장 큰 장점이 꼼꼼함인 사람은 어떡하라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있어서 정말 솔직하게 자소서에 적었는데 그거 보고 남들과의 차별점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너무 억울한데요? 품질 직무라서 어쩔수 없었는데ㅜㅜ

  • @christmasmerry3183
    @christmasmerry3183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답변이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틀이 조금씩 보여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b7uo9yl7t
    @user-lb7uo9yl7t7 ай бұрын

    솔직히..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지원자가 뭔말을 하던 일단 아니꼽게보던데.. 그말이 제일 웃김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말씀하시면 된다는데 속뜻은 긴장하되 생각 정리 제대로하고 우리가 듣고싶고 좋아할말만 잘골라서 말더듬지말고 제대로 말해 라고 들림..ㅋㅋㅋ 이러니 취업하긴 더힘들고 면접볼때마다 자괴감드닌까 애초에 취업을 잘안할려고하지..

  • @HannahShiner
    @HannahShiner Жыл бұрын

    저 개인적으로 궁금한거 있는데 2:18 면접시에 ~요체와 ~습니다 체를 섞어서 말해도 괜찮나요?? 섞어서 말하는것까진 괜찮은데 ~습니다체만 쓰면 입에 너무 안붙고 어색해서 되려 얼버무리게 되고 하고 싶은말을 계속 까먹는것 같아요

  • @user-of6cs7lr5e
    @user-of6cs7lr5e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ND_studio

    @AND_studio

    11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user-xs7of9jr4k
    @user-xs7of9jr4k Жыл бұрын

    단점도 장점으로 바꿀수 있는 자는 뭐든 잘 한다.

  • @momomiy
    @momomiy Жыл бұрын

    입사담당자 마음도 이해하지만... 본인들도 원대한 꿈이 있어서 그 회사 다니기보다는 그냥 최소한 이정도 회사는 되야지 하는 곳 여기저기 막 넣어보다가 합격하면 돈이나 벌어야지 하고 다니는거면서....!!!!!!!

  • @user-ro1vd1vb8t
    @user-ro1vd1vb8t Жыл бұрын

    작가 처럼 거창 하게 포장되어 말을 해야 하는가.. 평소에 대화 하듯 진솔하게 해두 될듯 싶어요 ...취업 면접 정말 힘듭니다.

  • @user-uc2gz2yd3m
    @user-uc2gz2yd3m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참신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것인가.....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ㅠㅠ

  • @noonting999

    @noonting999

    8 ай бұрын

    근데 변별력도 없는데 뽑는 것도 이상하지. 그럼 면접을 왜 봄. 뺑뺑이 돌려서 추첨으로 뽑죠

  • @user-yo9fl7np5v

    @user-yo9fl7np5v

    6 ай бұрын

    ​@@noonting999뭐 일하는 사람들이 엄청 유별난 줄 앎? ㅋㅋ 면접관이 있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감 어차피 뽑고보면 하는 애는 잘하고 아닌 애는 못하고 비율이 어떤 회사든 크게 차이 안 나는 듯 ㅋㅋㅋㅋ 씹 ㅈㄴ 웃김 사람 거르고 거른다해도 인간사회 거기서 거기인데 한국에서 면접의 실효성이 있는지 매우 의심되고 실제로 무슨 전문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장담하는데 저 사람들 다른 회사면접 보면 똑같이 평가받을것임

  • @noonting999

    @noonting999

    6 ай бұрын

    @@user-yo9fl7np5v 여기 댓글만 봐도 면접관의 의도를 이해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으로 존나 나뉘는데 차이가 왜 없음? 수능 국어나 외국어 문제 유형 중 가장 기본이 글이나 화자의 목적과 주장을 파악하는 거임 2점 짜리 문제도 못 푸는 애들은 거르는 게 맞음

  • @noonting999

    @noonting999

    6 ай бұрын

    @@user-yo9fl7np5v 물론 직무가 그냥 단순 노동이나 시키는 일 노예처럼 하는 직무면 모르겠는데 기획처럼 본인의 비전과 역량이 많이 요구되는 직무면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는 애들은 뽑으면 안 됨. 자기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비전과 그림을 제시해야하니까. 근데 이 회사에 왜 왔냐는 질문에 돈 벌려고 왔다는 노예 마인드인 애들이 뭘 하겠음?

  • @leviticusyi9194
    @leviticusyi9194Ай бұрын

    솔직함이라고 듣고 이들이 듣고 싶은 말로 포장하되 절대 들키지 말 것.

  • @DilemmaDramaMV
    @DilemmaDramaMV Жыл бұрын

    뭐하러 물어보냐 시간 아깝게 그러면 이력서에 mbti쓰라고 하면 편하겠네....

  • @user-zz8uv2ml2f
    @user-zz8uv2ml2f Жыл бұрын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트랜디한 파악이 되어야한다는 얘기 같기도 하네요. 최대한 본인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쪽으로 지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자기 장점이 어떻게 직무에서 활용될지를 강조해주고?

  • @user-gv8lz4ve7z
    @user-gv8lz4ve7z Жыл бұрын

    면접관들 속내를 모르겠다 면접보고 그 사람 판단 가능한가요....?

  • @Jun-og6qn
    @Jun-og6qn Жыл бұрын

    취준생의 입장에서 얘기해주면 좋을텐데. 장단점이라는건 결국 우리 회사의 기업문화와 fit한지를 보는건데 과연 저말이 정답일까 싶네요. 단순하게 생각했을때도 실행력이 장점이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에 맞는거고, 차분하면 전통 제조업기반의 회사에 맞는것일텐데.... 표준이면 표준이다라고 뭐라고 하고, 솔직하면 우리랑은 안맞는다고 하고, 실제 면접을 천번이상 본 인사담당자도 다른 기업에 취업하면 떨어집니다. 그냥 기업에 안맞는것 뿐이지, 정답은 없습니다. 솔직하되 과하지 않으면 되는거고, 내 장점이 지원하는 회사랑 맞으면 합격하는거겠죠. 혹독한 구직환경이지만 이건 취준생뿐 아니라 기업도 해당이 되는데, 너무 기업입장에서 인터뷰가 진행된것 같네요. 본인 성격과 맞는 회사를 고르는 법을 소개시켜주는것도 좋은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취준생들에게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합격하면 100%대기업을 선택하듯이 실제 구직시장에서 중소기업에서 사람뽑는건 취준생들이 취업하는것만큼 힘듭니다 (지원자체가 없어서) 실제 시장에서는 기업이 갑의 위치에 있는것같지만 실제로는 을의 위치에도 많이 있습니다. 면접관의 역량도 천차만별이구요. 위 동영상의 면접관 두분중에 누가 더 사람을 잘 보는것처럼 생각되시나요? 사람을 귀신같이 파악할 수 있으면 구조화된 면접질문같은것들이 필요가 없을겁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은 이마저도 없을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원한 기업에 떨어졌다고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 기업과 내가 안맞는거겠죠. 간혹 주변에 면접을 볼때 마다 통과하는 사람들 무슨 노하우가 있을까요? 인상좋고, 긍정적이고, 열정있고 이런 부분들이 훨씬 크게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초조하겠지만, 정말 초조하겠지만 기업을 잘 보고 선택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생각하는거 이상 첫직장, 첫사수가 매우 중요하니까요.

  • @user-up7oz2vv8y

    @user-up7oz2vv8y

    Жыл бұрын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때 답변의 내용보다는 말하는 태도와 목소리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을꺼라고 봐요. 우리팀장님도 면접보고와서 ㅇㅇ야 누가 괜찮냐? 라고 하시니..

  • @ra4950
    @ra4950 Жыл бұрын

    성격 질문을 왜 하는지 도당체 이해가 안 됨. 대화해가면서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야 인사 전문가지 그걸 묻고 있는게 어이가 없다

  • @ooy9422

    @ooy9422

    9 ай бұрын

    성격 컨설팅 회사도 아니고

  • @luna__moonlight
    @luna__moonlight Жыл бұрын

    면접 진짜 너무 어렵다…… ㅠㅠㅠ 이 벽을 넘을 수 있을지 ㅠㅠㅠㅠㅠ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잘할수 있어요~ 면접은 스킬이나 꼼수가 아닙니다~ 자신을 잘 보여주면 반드시 됩니다!

  • @luna__moonlight

    @luna__moonlight

    Жыл бұрын

    @@AND_studio 좋은 말씀 감사해요! 반드시 된다는 말 감동이네요 ㅠㅠㅠ 감사해요!🥹❤️

  • @thn2593
    @thn2593 Жыл бұрын

    조직마다 특징있고 문화가 다른데 묻는 질문이 같다면 답은 정해놓고 자연스럽게 답변하면 될듯 신뢰감을 주고 인위적이지 않게 소통을 유도한다면 본인만의 내공이 쌓이지 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ㅋㅋ 이사람들도 봉급쟁이고 다를거없음 쫄지마셈 반대로 인사팀들도 연구좀하고 구조적으로 면접을 준비했으면 좋겠음 질문은 똑같은데 거기서 원하는 답변을 맞춰간다는게 참 ㅋㅋ 돈벌기 쉽쥬 아주?

  • @user-mq7sc7hh6g
    @user-mq7sc7hh6g Жыл бұрын

    면접이나 자소서는 어느샌가 누가누가 거짓말을 질하나 대결하는 기분임

  • @AlexanderArd
    @AlexanderArd3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면접도 소개팅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왜 사람과 사람, 연인들도 뭔가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나와 안어울리거나 느낌이 안오는 사람이 있는거처럼, 회사도 나와는 fit이 잘맞는데 면접관에서 혹은 회사 사무실에 분위기가 나와는 다를수 있고, 오히려 잘안맞을거같은데 기적적으로 업무가 잘맞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절망하지말고, 뭐든 면접은 정말 정답이 없습니다.

  • @user-co4wg9uc3i
    @user-co4wg9uc3i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엔지니어로 분석적인 툴이용하는 업무에 지원하려거하는데요 장점으로는 분석하는 걸 좋아하고 집요하다로 가야될까요 이 부분도 있긴한데 제 성격은 좀친화적인데 친화적이라서 사교성이 좋다를 말해도될까요?

  • @user-ro2pd3sf8b
    @user-ro2pd3sf8b Жыл бұрын

    저는 단점이 경험이 부족하고 남들과 달리 느려고 행동도 그렇고 습득력도 부족하고요 장점은 추진력이 남들과 하나면 우직하게 할 수 있다 인데 이것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 @jmeesong8703

    @jmeesong8703

    Жыл бұрын

    목표기업/직무에 따라 다르게 준비하셔야 할 겁니다. 키워드: 개인의 목표보다 조직의 목표를 우선시한다. 장점 공통의 목표를 위해 우직하게 맡은 일들을 소화한다.(경험필수) 단점 개인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기 어렵다.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본인경험 위주로.

  • @user-eq7ln7yj7h
    @user-eq7ln7yj7h Жыл бұрын

    꼼꼼해서 꼼꼼하다고 말하는데 뻔하다고 하면 다른 장점을 또 찾아서 말해야 하는데 그것도 결국 솔직하게 말하는게 아닌데 ㅋㅋㅋ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요? 너무 많이 들은 내용인건 알겠는데 솔직히 꼼꼼한 것도 예시가 다 다를텐데 감안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라면 그냥 꼼꼼함의 예시를 듣고 평가할 것 같아요. 솔직히 좀 특별해 보이겠다고 다른 특별한 에피소드 내세우면서 말하면 솔직히 눈에 띄긴 하지만 대부분 그런 사례는 거짓말(자소설)과 다름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user-kr5yk1cz6x

    @user-kr5yk1cz6x

    Жыл бұрын

    장보러가면 우리가 같은 제품군 중에서 하나라도 다른 특징을 가진 제품을 사려는것과 같은 이치인것같아요. 사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꼼꼼함이 필요없는 직무는 없어요. 그건 워낙 기본으로 가져가는거라 어떤 사례가됐든 '뻔하다'라고 표현하는것이고, 이외에 자신이 가지고있는(물건으로 따지면 내가 그 물건을 사게끔하는) , 지원한 직무에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뒷받침이 될 또 다른 장점을 보여달라고 하는겁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가되지만 막상 그걸 표현해내는건 정말 어려운일이긴하죠,,,

  • @Melina-ns9fm

    @Melina-ns9fm

    Жыл бұрын

    면접관들이 그렇죠 뭐 ㅋㅋ 다른 회사가서 똑같이 면접보면 취준생이랑 다를바없는 사람들..ㅎ 저도 반대입장이면 날카로운척 분석할 수 있음ㅋㅋ 그냥 소개팅처럼 맞는 회사 찾는거라 생각하고 보시길ㅜ

  • @user-lq4vf5hd6m

    @user-lq4vf5hd6m

    Жыл бұрын

    결국 활발한게 답

  • @user-IDGAF95

    @user-IDGAF95

    Жыл бұрын

    @@Melina-ns9fm ㄹㅇ ㅋㅋㅋㅋㅋ 인사팀사람들은 다들 자기가 갑이고 머리꼭대기에잇는줄 알겠지 날고기는 사람도잇ㄱㅅ지만 본인들도 을위치에서 면접보면 똑같을듯

  • @ju_y7676
    @ju_y7676Ай бұрын

    보는데 오잉?!! 왜 구지 이런 부분까지 지적을 하지...? 내가 이상한 가 싶어서 바로 댓글 보러 왔는데 와우... 저 분들이 어느 회사 인사담당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두 분 인성면접이 너무 시급해 보이네요 ㅠㅠ 지원자들이 면접 준비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건가 싶고...저런 면접관이라면 나는 똑같이 질문하고 싶다.. 면접관님의 성격 장단점은 어떻게 되시나요.

  • @iruraimago6652
    @iruraimago6652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면접관들은 상대방이 수긍할 수 있게 말을 잘하시네요. 실제 면접을 보다 보면... 인간으로서 수준이 떨어지고 비상식적인 트집만 잡는 것들이 꽤 있지요~^^;

  • @user-xi4ky4hi3o
    @user-xi4ky4hi3o Жыл бұрын

    웃으면 안되는데....중간에 남자 면접자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점이 다른사람을 편안하게 하는태도라고 말씀하시는데 안절부절 못하면서 손을 가만히 놓지를 못하고 눈 찔끔찔끔 감는게 내가 다 불안해지는.....

  • @JB-vu4gn
    @JB-vu4gn7 ай бұрын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의문이 많이 드네요. 직무에 맞는 성격을 가지는 건 취업에 필수적인 요소이고, 마침 지원자 입장에서 본인이 그 성격이라서 대답을 했더니, 그 대답이 획일화 되어있으니 무언가 차별점을 줘야 한다는 말이 정말 타당한 피드백인가요? 댓글에 어떤 분이 적으셨듯, 성격에 무언가 차별점을 넣어야 한다는 점 자체가 거짓말로 답변하는 게 아닌가요. 거짓말쟁이를 뽑고자 하는 것이 아니면, 이게 합당한 요구와 답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취업에도 트랜드가 있고, 회사 일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불변하지 않는 요구사항은 있을 것이고, 지원자에게 그 부분에 합당하는지 확인하는 건 당연하죠.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플러스 알파를 요구하는 건, 그것도 성격적인 면에서 요구하는 건, 지금 취업문이 극히 좁아져 취직 자체에 대한 난이도가 오른 한국만이 가진 기업의 갑질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냥 차라리 솔직하게, [다들 비슷하게 스펙 높고 성격도 나쁘지 않아서, 그때부터는 인사 담당자들의 개인적 취향으로 사람을 고를 수밖에 없게 되어있다]고 하세요. 이상한 이유 덧붙이지 마시고요. 다들 취업에 절박해서 이런 유튜브를 찾아보고 있는 걸텐데, 당장 취업이 급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 봐도 이건 너무나 기분이 나쁘네요. 저는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고, 여러 기업의 면접을 봤지만, 성격 질문에 대해 이런 식의 피드백을 하는 인사 담당자는 처음 봅니다. 성격 질문에 대한 답은 진솔하면 됩니다. 꾸밀 필요 없고, 거짓말 할 필요 없어요. 나는 이 직무에 어울리며,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라는 게 전달되면 됩니다. 기업이란 건 팀으로 일하게 되어있고 각자 책임을 가지고 굴러가는 곳이라, 이 정도만 답하면 통과 되는 것이 맞습니다.그게 이 성격 관련 면접 질문의 진짜 의도입니다. 성격 자체에 차별점을 두어야 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저 인사 담당자 분들은 정말 인사 관련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분들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인사 담당자, 즉 면접관 입장에서는 사람을 평가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자기 안의 객관적이지 않고 타당하지 않은 논리를 기준이랍시고 자랑스레 꺼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이 그 예시인 것 같습니다. 취준생 분들은 잘 구별해서 걸러 들으시길 바랍니다. 인사 담당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그 사람들 자체가 면접에서 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user-yo9fl7np5v

    @user-yo9fl7np5v

    6 ай бұрын

    이 나라의 면접은 면접을 위한 면접이라 그럼

  •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2 ай бұрын

    우와 속시원하다 남조선 기업들 면접행태 지긋지긋 끔찍하다

  • @user-rg5ym3fh7o
    @user-rg5ym3fh7o Жыл бұрын

    에휴... 면접생각나네. 근데 왜 나에게 이걸 추천한 걸까. 내가 이직하려는건 어떻게 알고.

  • @moon-bini
    @moon-bini Жыл бұрын

    끝없는 태클 끝없는 말꼬리

  • @user-gp8gm9fh7f
    @user-gp8gm9fh7f Жыл бұрын

    대학면접이나 입사면접이나 어쩔수 없이 구린 부분이 있는게… 결국 본질적인 목표는 조금이라도 더 유명한 대학, 유명한 회사 들어가서 한푼이라도 더 벌기인데 면접장 가보면 얼마나 내가 이 대학, 이 전공, 이 회사, 이 직무에 열정적이고 진심인지 어떤 원대한 꿈을 갖고 있는지 어필하라고 함. 취업난이라 지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이것저것 전부 꼼꼼히 가리고 살피려는 의도는 이해한다만.. “왜 지원했어요ˀ̣” 라는 질문에 “돈 벌라고! 돈!!” 이라고 외치는 짤방처럼 면접 예상 질문 리스트 뽑다보면 약간 웃김.. 푸히히 ..

  • @user-qz8en5hr8t

    @user-qz8en5hr8t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 평소에 고민도 안해보고 생각도 안하고 사니까 그냥 남들 하는대로, 사회가 정해놓은 대로, 부모가 시키는 대로 아몰랑 그냥 본질적인 목표는 "더 유명한 대학, 유명한 회사 들어가서 돈 더 벌기" 라는 결론이 나오는듯. 남탓 사회탓 하지말고 자기 스스로를 진지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 @keehuz7599

    @keehuz7599

    Жыл бұрын

    @@user-qz8en5hr8t ㅇㅈ 진짜 진지하게 자기 삶을 돌아보면 내가 굳이 하고 많은 일 중에 왜 이 일을 택했는지가 나와요. 돈만 많이 벌고 싶었다면 불법적인 일도 많은데, 합법적인 회사에 들어가는 이유도 있을 거고… 그걸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면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 @user-yo9fl7np5v

    @user-yo9fl7np5v

    6 ай бұрын

    ​​​​@@user-qz8en5hr8t이 일을 이 회사만 하는 게 아니고 ㅇ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회사냐? 는 ㅋㅋㅋ 그럼 뭘 고려할까요? 님 얘기도 일리는 있지만 의대생도 기피과는 안 가는데 뭘 원함? ㅅㅂ 뭐 면접관은? ㅇㅇ? 좀 같잖은 소리도 생각 좀 하고 말하셈 이러니 면접관 귀에 걸면 귀걸이고, 개나소나 앉혀도 된다고 욕처먹지 제일 웃긴건 ceo도 이게 된다고 생각하고 일을 할건데 뭐 대단한 사명감을 듣겠다고 ㅋㅋㅋ ㅅㅂ 명실상부한 엘리트인 의대생들은 기피과는 왜 안 가고 왜 의사하려고 하세요? 질문할 ㅂㅅ들 그리고 거창한 답변하면 구라친다고 트집잡을 색기들이 ㅈㄴ 웃기네

  • @MinJot
    @MinJot3 ай бұрын

    장점 말할때는 뭔가 별로였는데 다 들으니까 개고수였네

  • @reyna3213
    @reyna3213 Жыл бұрын

    7:25 걱정이 많은 단점->장점 승화

  • @user-uz6hi3of8e
    @user-uz6hi3of8e Жыл бұрын

    면접에서 떨어지고 싶으신분은 무조건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 @user-ge8vb2us3d
    @user-ge8vb2us3d11 ай бұрын

    진짜 꼼꼼한지 아닌지 그냥 채용형인턴으로 다 돌려라 솔직히 면접 자리에서는 얼굴 철판까고 구라 잘 치는 애들이 일단 잘 되더라

  • @setUfree.
    @setUfree.3 ай бұрын

    귀하는 일관적이지 않아 제 기분이 상해됐으므로 면접관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 @user-mi6ds3ls4y
    @user-mi6ds3ls4y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금 면접은 그냥 최대한 꼬투리잡아서 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는 시스템임 꼼꼼하다가 많아서 안된다? 그냥 지가 싫은거

  • @mickoonho8023

    @mickoonho8023

    Ай бұрын

    단점으로 잠이 많다 하면 별로 이려나..

  • @Rlaeh1124
    @Rlaeh11243 ай бұрын

    사람이 귀해서 회사가 지원자들에게 제발 우리 회사에서 일해달록 어필하는 세상이 왔으면 하네요.

  • @user-gv6vc2uu1f
    @user-gv6vc2uu1f3 ай бұрын

    면접을 절때 솔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친구가 어느수준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우리회사에서 오랫동안 가면을 쓰고 근무할것인지 보기때문에 차라리 확률이 높은 전략을 쓰십시오

  • @user-px5is6yh8q
    @user-px5is6yh8q Жыл бұрын

    장점 : 단점이 없다 단점 : 장점이 없다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단점 많다! 다만 장점이 더 많다!!

  • @user-px5is6yh8q

    @user-px5is6yh8q

    Жыл бұрын

    @@AND_studio 와.... 센스

  • @user-ig7yi9er1m

    @user-ig7yi9er1m

    Жыл бұрын

    장점 : 장점이 많다 단점 : 단점이 많다

  • @JIyuziyu
    @JIyuziyu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면접보기 피곤한게 취미가 뭐냐 이런 것까지 물어봐서 면접을 한시간정도 가까이 봄ㅋ 소개팅하는줄ㅋㅋㅋㅋㅡㅡ 업무 관련만 질문했던 외국인과의 해외 면접이 그리움 ㅋㅋㅋㅋㅋ

  • @user-li4ho6pc5k

    @user-li4ho6pc5k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안뽑아줘 흑 ㅠ😢

  • @ooy9422

    @ooy9422

    9 ай бұрын

    해외면접은 진짜 업무관련만 묻나요?

  • @JIyuziyu

    @JIyuziyu

    9 ай бұрын

    @@ooy9422 케바케인이겠지만 전 구랬어료~

  • @user-fw5sl2cg4r

    @user-fw5sl2cg4r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rDouble91
    @MrDouble91 Жыл бұрын

    성격 장단점ㅋㅋㅋㅋㅋㅋ 그게 면접으로 파악이 된다고 생각하고 물어보는건가

  • @user-up7oz2vv8y
    @user-up7oz2vv8y Жыл бұрын

    면접이 결국 사람을 다 거르지 못한다는 이유는 어느 회사든 들어가보면 10명중 2명은 돌아이가 있음ㅋㅋㅋ 항상 드는 생각은 쟤 면접 어떻게 뚫었냐임

  • @user-up7oz2vv8y

    @user-up7oz2vv8y

    Жыл бұрын

    잘준비해서 감점만 안당하면 되는게 면접이라고 봅니당

  • @lys533
    @lys533 Жыл бұрын

    죄다 쾌활한 사람 좋아하면 조용한 사람은 어디서 일하나요

  • @user-mn4wz4ns1x

    @user-mn4wz4ns1x

    Жыл бұрын

    혼자일해야됨,..😢

  • @Yezinnn

    @Yezinnn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보다가 공감되고 웃퍼서 웃고갑니다...

  • @cobread1151
    @cobread11517 ай бұрын

    음,전 되게 인사이트가 되었네요~ 취준생이지만 같이 힘내요!

  • @user-nh8uw4rq4o
    @user-nh8uw4rq4o Жыл бұрын

    평소에 그래서 행실을 잘해야 됨. 사람이 몇 십년동안 쌓인 사소한 몸짓, 말투, 표정, 제스터 20~30초면 다 파악됨. 단기간에 일주일 면접 연습하면 준비한 스크립트를 잘 외울지는 몰라도 비언어적인 거는 고쳐지지가 않음. 그래서 자업자득임. 평소에 사람한테 잘하고 이기적으로 살지 말고 말투를 잘해야됨. 그 평소의 행실이 면접연습이고 좋은 사람이 되는 연습임

  • @undefined8652

    @undefined8652

    Жыл бұрын

    님 말대로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음침한 사람들 안뽑히겠네요. 근데 현실은... 평소 행실 이상한 사람들... 왜 좋은 직장에 붙는건가요? ㅎㅎ 회사다녀보셨으면 더 잘 아실텐데? ㅎㅎ

  • @user-Moonhoney

    @user-Moonhoney

    Жыл бұрын

    순진하고 소심한 사람은 태생적으로 불리하고 사실 도태되기 딱 좋은 성격임. 면접은 애초에 눈치빠르고 교활한 사람이 붙기 쉬운 구조라서.. 성격의 장단점 말하라고 해서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떨어지는뎁 ㅋㅋ 저는 사람앞에서 발표하는게 두렵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표전 안정제를 챙겨먹습니다 이렇게 말할까?? 진짜 취업 유투버들 핀트 못잡고 헛소리한다 ㅋㅋ 직무면접 통과못하는건 직무역량 부족이고, 인성면접은 순전히 운의 영역이다. 요즘 다들저렇게 미리 준비한 스크립트 외우고 가기 때문에 신입이면 오히려 간절함하나만 어필해라. 마지막 멘트로도 뒤집을수도 있는건 임원면접뿐

  • @gorgo13

    @gorgo13

    Жыл бұрын

    막상 회사다녀보면 소시오패스같은놈들이 바글바글함. 면접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거지

  •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2 ай бұрын

    ​@@gorgo13 소시오패스 + 변태 예비성범죄자들

  • @user-yz6yq4vk8m
    @user-yz6yq4vk8m10 ай бұрын

    남들을 편안하게 만든다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이지 편함의 배려 받은 상대방의 오피셜을 면접관에게 어떻게 근거화 시킬텐가. 믿거나 말거나식이지 이건. 나 착해요라는건 본인만 느끼는 바운더리 안에서 결론낸 말에 지나지 않다. 인간관계, 사회는 상대적인 관점에서 좋다, 싫다, 관심없다로 나뉠 뿐이다.

  • @msk01012

    @msk01012

    5 ай бұрын

    맞는말

  • @ohvely88
    @ohvely88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있는 성격에 맞는 회사가 어디 있음..

  • @fuckingyakisoba
    @fuckingyakisoba8 ай бұрын

    매번 달라 누군 솔직하게 하라고 하고 너무 솔직하면 또 안된다고 하고 뭔 장단에 맞춰야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dc8fi6pk1g
    @user-dc8fi6pk1g4 ай бұрын

    애초에 성격의 단점을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무난한 단점을 얘기하면 일부러 숨긴다고 할거고, 진짜 단점을 얘기하면 업무랑 안맞다고 할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yv4nr5sn5s
    @user-yv4nr5sn5sАй бұрын

    근대 사람이 변하는사람도 있어 직장생활에서는 모두 열심히해

  • @user-ke2jq4ik6b
    @user-ke2jq4ik6b Жыл бұрын

    자소서랑 똑같이 해도 되나요?

  • @user-qm5fl4vg7h
    @user-qm5fl4vg7h7 ай бұрын

    저의 성격의 단점은 성격이 더럽고..예민하다는것인데 .... 받아줄 회사가 없겠죠..ㅜㅜ?

  • @user-dk9gp5vc9u

    @user-dk9gp5vc9u

    6 ай бұрын

    실력이 엄청 뛰어나면 뽑지 않을까요? 성격이 안 좋다고 하니 남들의 10-20인분 정도하면 될 것 같아요.

  • @user-ge8vb2us3d
    @user-ge8vb2us3d11 ай бұрын

    이미 남자분 목소리만으로도 대화할때불편한데요 ㅋㅋㅋㅋㅋ

  • @ghlavender
    @ghlavender Жыл бұрын

    피곤하다,,, 걍 먹고살라고 돈벌라고요 ,, ㅠ

  • @user-zw2my4hb4d
    @user-zw2my4hb4d10 ай бұрын

    일할 사람을 뽑는 건지 연기자를 뽑는 건지 취업 ㅈ같네 정말

  • @ooy9422

    @ooy9422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크업 연출 대본 연기 + 능력이 기본임..ㅎ

  • @user-te8gy1mt8w
    @user-te8gy1mt8w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해라? 그냥 술한잔 하면서 면접 보든가

  • @user-fw5sl2cg4r

    @user-fw5sl2cg4r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 @T.k.c.0486
    @T.k.c.0486 Жыл бұрын

    자기소개서에 억지로 쥐어 짜내듯이 직무에 맞춰 장단점을 작성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사실대로 말하면 자소서에 쓴 내용이랑 다른데요? 라는 공격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면접에서도 자소서에 적은 내용대로 말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 @AND_studio

    @AND_studio

    Жыл бұрын

    완전 반대의 것만 아니면 상관없어요~ 사람의 성격이 딱 하나는 아니자나요? ^^

  • @handle2yo2
    @handle2yo2 Жыл бұрын

    6:58 단점

  • @user-hx3oe1ro3z
    @user-hx3oe1ro3z7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어떠한 유형의 사람과 조직에서도 트러블이 없이 잘 지내는 것이 장점 단점 : 태생이 노잼인 성격이라 개인적으로 가까이 지내기엔 비선호 ㅋㅋ

  •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2 ай бұрын

    와 여기 댓글 다 너무 재밌다 ㅎㅎ 남조선 기업들 면접 행태 너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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