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반전이 돋보이는 서스펜스 스릴러/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딸/결말포함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숨바꼭질 #공포영화 #스릴러영화
숨바꼭질 (Hide And Seek) / 2005년 작
감독 : 존 폴슨
주연 : 로버트 드 니로 / 다코타 패닝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로버트 드 니로'와 '다코타 패닝'의 멋진 연기,
그리고 섬뜩한 반전 스토리가 일품인 스릴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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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okid
Пікірлер: 79
스티븐은 에밀리가 걱정돼서 계속 찾아온 거였네요
진짜 심장 쫄깃해짐.. 결말을 알아도 비디오키드님 차분한 목소리랑 섞여서 더 쫄깃함 ㄷㄷㄷ
키드님은 뭔가 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게 매력이겠죠..특히 혼맥하거나 자기전에 한편식 보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DVD를 직접 구입해서 보고 또 보면서 감탄했던 영화로 로버트 드니로와 아역배우 다코다 페닝의 명연기가 일품이었던 공포영화.
와 지린다 보는내내 딸아이가 극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생각치 못 한 반전이에요
와, 다코다 연기력 보소.
집중 몰입감 최고네요👍
언제나 좋은 영화, 좋은 리뷰. 믿고 보는 채널.
좋아하는 두 배우가 이런 영화를 찍었었군요
오 진짜 재밌어요~
비디오키드님, 영상 좀 더 자주 올려주세요~ 이렇게 편집을 잘하시면서...왜 아껴두십니까... 30분 정도로 길게 해주시면 더 좋구요 😉
다작왕 드니로 배우 팬은 행복합니다 봐도봐도 볼게 또 있음 ㅋㅋ
극장에서 상영할때 봤었는데 로버트 드니로와 다코타 패닝의 연기가 일품이죠
저 집은 현관 잠금 장치에 문제가 있는듯... 외부 사람들이 다 들어오네
식스센스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이후 유행처럼 반전영화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음 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아이엠샘으로 너무 귀여웠던 다코타 패닝이 보고 싶어서 비디오로 빌려봤었는데. 그땐 보고도 당췌 무슨 뜻인질 몰랐고 요즘은 정말 흔한 소재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이중인격,다중인격 이런 개념이 한국에 너무 생소해서 뭔가 난해하다고 생각 들었음. 저 아저씨가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드 니로란 사실조차 모른채 봤었는데.. ㅋㅋ 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동네에 비디오 가게가 있었다는.. 때론 만화방도 겸하던 곳들도 있었는데.. 그 시절이 참 그립다
소름 돋는 영화죠...😢 실제로 저런 부류를 겪고 나니까 오펀 등 저런 정신질환 영화가 무서워서 보기도 두려워지네요
아 진짜 무섭다. 패닝은 정말 연기 천재
감사합니다. 비디오키드님
어렸을때 이 영화 보고 결말과 아역의 연기력이 너무 충격이였어서 배우들에 대해 계속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보는 내내 끝까지 섬뜩했어요 ㅡㅡ
다코타 패닝 조숙한 표정연기 압도적이네요
난 개인적으로 봤을 때 다코타 패닝이 숨바꼭질 영화로 출연했을 때가 겁나 예쁘고 귀여웠음~❤❤❤❤❤
식스센스의 대성공 후에 미친듯이 쏟아져나온 반전평작 중 하나
난 보통 못맞추는데 이건 너무 뻔하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출연 배우들 화려하네요. 재밌는건 엘리자베스 배역엔 엘리자베스
아이고오 난 헷갈리네 ㅋ 잘 봤어요~~
저때는 그냥 영화가 무서웠는데 애 엄마 되고 보니까 에밀리 역할 한 소녀, 저때 정신적으로 괜찮았을까 ㅠㅠ 애 걱정.....
와우 드니로영화중에 못봤던건데. 이런 싸이코연기도 정말 잘 해내는 그.
이런 영화가 있었네
마르코~~하고 폴로 하면서 삽으로 칠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이런 영화를 너무 봤나보다. 나같은 둔한 사람도 찰리가 바로 감을 잡는걸 보니ㅋ
지금봐도 무섭다
아빠가 찰리인줄 금방 알아차린 내가 뿌듯 ㅎ
애구 무서버라🤪
드니로 옹의 연기는 뭐 말해 뭐합니까
에밀리 연기 잘한다.
더글라스 맥그리거의 역 지렸다
프레임이 뚝뚝 끊겨요
엘리자베스 슈가 엘리자베스란 이름으로 나오나..
마지막에 에밀리 그림에 있던 다른 얼굴은 누군가요?
@user-yz6rp2je8l
Жыл бұрын
에밀리도 애비처럼 큰 충격에 다른인격이 생긴것같아요
@yangpucca
Жыл бұрын
@@user-yz6rp2je8l 캬... 감탄하고갑니다
@user-mx4nq8fu6k
Жыл бұрын
뻥건희?
@opp3674
5 ай бұрын
부전자전..정신병까지 유전된듯요ㅠ
@kaycorea8229
Ай бұрын
어린 나이에 그런일 겪으면 다중 인격이 될만도 하죠 ㅠㅠㅠ
이영화, 영화관에서 봤는데 기겁함…. 세계전쟁에서 봤을때 패닝은 씨끄러워서 죽이고 싶었는데, 이영화에서는 괜찮았었음.
완전 다른존재가 있는것같이 연출해놓곤 진상이 너무 황당해서 오히려 무섭지 않는;; 원작을 보면 쬐끔 달라질라나 ㅜ
네..쓰레기 맞습니다
봐말고 소름이 돋아서 불을 켰습니다. 아내의 외도도 있지만 로버트가 정신적으로 이상함? 낮에 볼건데 후회했네요. 인간은 다들 본등대로 한다는데, 글쎄요, 연기가 너무 실감이.. 리뷰,감사해요.비키님~
결말 무슨 얘기에요...??
@user-xd5rv8ti1x
Жыл бұрын
에밀리도 아빠처럼 다른인격이 있는듯 하네요.
여러분 이 영화 결말 두개입니다
@milim1126
Жыл бұрын
정말요? 다른 결말은 어떤건지 궁금해요
@jaemyungkim52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찰리도 쌍놈이었지만,ㅋ. 딸애녀석도 애밀리말고 딴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아버지에 그딸이라고, 결말이 둘 ㅜㅡ
@jiwonkang7500
7 ай бұрын
??
꽃들고 온 여자는 왜 죽인거지 2시 6분도 아닌디
바람핀 마누라냔 때매 뭔 일이여 이게..
둘이 살면서 뭘 저리 큰 집에서 살어? 충격받은 딸이 아직 어린데 한 침대에서 딱 븥어서 자면서 이야기도 하고 안아도 주면서 아이의 불안정한 심리가 안정되게 해줘야지. 심리학자라매?
@OTL-T_T
Жыл бұрын
강하게 키우는 아메리칸 마인드
@user-wv3pw2ye6z
Жыл бұрын
헐 끝까지 안보셔씀?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 인간이 ... 아직도 심리학자로 보이심>????
로버트 드니로가 인자한 아빠로만 나오면 그것도 이상하죠;; 왠지 드니로에 맞는 배역을 맡은거같아요;; 아무튼 다중인격은 범죄스릴러 자주 나오는 소재인가봅니다. 😢😮
드니로 답지않게 허접했던 연기력이 기억에 남았던 영화. 미스캐스팅 같기도 하고...
외도는 이렇게 나쁜것입니다.
애가 정상이 아닌겅 알면서 헤드폰 쓰고 왜 있는겨 아빠가 발암이네 어그로 너무 심한거 아니오~
80년대영화임?
@user-yy4on4sx3b
Жыл бұрын
뭐라카노
@user-vf3vt7uc7s
Жыл бұрын
@@user-yy4on4sx3b 사투리대꾸하지마라 저 영화처럼 촌스럽다
@user-yy4on4sx3b
Жыл бұрын
@@user-vf3vt7uc7s ㅇㅇ
이런 영화를 만드는 목적은 ?
처음엔 오컬트물인줄알았다는 근데 11:30 이 아줌마는 쓸데없게 가슴골 드러나는 패션을 입고있어 날씨도 춥구만 주인공 아빠 돈많으니까 꼬실라고하나
@ksm0630
Жыл бұрын
영화하나만드세요
@ksm0630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게 한심ㅋㅋ
@user-ym3yl7xy6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부러워?ㅋㅋㅋㅋㅋㅋ
@jiwonkang7500
7 ай бұрын
꼬실수도있지 이혼하고 혼자인데
반전이 너무 반전을 위한거같음. 모평론가가 이런거 극혐하던데 ㅋㅋㅋ관객을 가지고는는거
영화의 설정이겠지만. 딸이. 아빠보다 찰리를 더 신뢰하고있다는게 너무 아프네요. 그찰리가. 아빠의 또다른 모습이었어 도. 에밀리는. 이상황을. 어찌 아빠에게 설명할수있었을지??? 사람에게 나이닌 또다른 내가있다는것이 상상할수 없는일이죠
로라 아줌마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오블리비언' 출연자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