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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용에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번창하세요!

잘보고가요~^^

건축을 지망했던 사람 입니다

설계사라는 직업은 없습니다.

싸고 좋은 설계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싼만큼 최적의 설계가 나올수 있느냐의 문제는 다르다고 봐요. 비싸고 좋은 설계의 기준을 일반인들은 알수 없습니다. 전문가인 건축사에게 맡길수 밖에 없는데 정말 제대로 만드세요. 그래야 비싸도 맡길수 있는 믿음이 생깁니다

외국은 공사비의 15프로를 주로 설계비로 주는데... 그만큼 작품이 나오는거지

얼마나들긴요 파는사람 사는사람 마음이지요

설계는 정말 보험+뼈대같아유 설계비 아끼려다 집전체를 날리는 영상도 많네유

공사비의 5%는 준비해야 허가방 도면이 안됩니다. 같은 연면적이라도 건축사의 능력에따라 향후 주택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어쩌다 저에게 이 채널이 계속 나타나는데....뭐, 딴지를 걸자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만 직접 건축사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상과 또 아래 어느 사람의 덧글을 보니 찝찝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자칫하면 오해를 낳을 수도 있고 또 그것이 불신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글쎄요.지방.서울과 다르죠. 사짜인 곳이 많다보니.귀농은 설계비 지원도 해주는데. 설계라긴보단 돌려막기수준이고.모르는 분야는 너무 어렵고.눈탱이.

싸고 좋은 설계는 없지만, 비싸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건축사 선택에서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