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고 비비는 한국식 요리 비빔밥의 역사와 문화[다큐 한국의맛;비빔밥]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의 역사와 조리법, 문화에 대한 다큐멘터리
우리 음식 가운데 항공기내식으로 처음 도입된게 비빔밥이라고 한다. 마이클잭슨도 비빔밥을 좋아했다는 사실. 비빔밥은 원래 골동반(骨同飯, 혹은 骨董飯) 혹은 화반(花飯)이라 불렸는데 골동반의 경우 한자는 ‘어지럽게 섞는다’는 의미.
#k-culture #bibimbop #비빔밥레시피

Пікірлер: 34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 @KLANGPARK
    @KLANGPARK3 жыл бұрын

    혹시 2019년 제작 영상인가요? 시대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fgqfj5976
    @fgqfj59762 жыл бұрын

    비빔밥 최고 ~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3 жыл бұрын

    계절에있는 약초와곁들여서 다양하며 소량 으로

  • @Mashi_maro9177.
    @Mashi_maro9177.2 жыл бұрын

    그래 오늘 저녁은 비빔밥이다!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3 жыл бұрын

    양념도 다양하도록

  • @pd3354
    @pd33543 жыл бұрын

    1700년전부터 책자가있다니.

  • @gipsy77
    @gipsy772 жыл бұрын

    카페소반이라고 씨제이에서 운영하던 비비고 전신인데 나오는것보니 10년대초반일듯

  • @pocket9930

    @pocket9930

    Жыл бұрын

    감사해여 덕분에 신나게 찾아봐도 비빔밥까페는 본죽 밖에안나오던데 ㅋㅋㅋ 세계진출한다더니 전국도 진출못하고 철수 했나보네용 이게 음식다큐인지 프랜차이즈광고방송인지 모르겠네여 ㅋㅋㅋㅋㅋㅋ

  • @user-eb2nd8rv2y
    @user-eb2nd8rv2y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우리 조상들 중 20여가지 재료 집어넣고 비빔밥 해 먹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수? 왕족이나 사대부가에서나 해먹었을까 말까겠지.. 최근들어 먹고 살만하니깐 이런저런 재료 넣어서 비비는거지.. 그것도 장삿꾼들이 비싸게 받아먹으려고 고기도 넣고 그랬지..옛날엔 깡보리밥에 짠지 하나 넣어도 감지덕지였지.. 전통은 개뿔..

  • @pocket9930
    @pocket9930 Жыл бұрын

    사극보면 머슴들이 주인마님들이 남긴 반찬나물같은거 바가지같은거로 밥이랑 대충 섞어서 먹는거 본적 있으시죠? 그게 비빔밥의 시초입니다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3 жыл бұрын

    한국 의 비빔밥 원조 ~ 전라도 전주 인가요 ? 전라도 광주 김동령 드림

  • @inout1087
    @inout10873 жыл бұрын

    뭐 예전 신분을 제치고서 생각 해보면 결국 맛있게 먹는 방법은 몇 세대 몇 세기가 지나도 살아 남는다 는 것 그리고 이 식 문화 자체를 보존하고 있다 는 게 좋은거죠~ 고기 보단 나물을 비롯한 식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생각 해보면 비빈다 라 는 행동 그리고 장이 합쳐졌을때의 그 맛 또한 부끄럽지 않기에 현 시대에서 많이 푸쉬하는거지만요 근데 해당 영상에서 말하는 가장 한국적이라는 말은 조금 거북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m4uz6lz7s

    @user-wm4uz6lz7s

    Жыл бұрын

    비빔밥의 원조가 우리나라니까 당연하죠

  • @Yangstin7200
    @Yangstin72003 ай бұрын

    2:22 비빔밥 처럼 정성을 요하는 음식이 없다뇨? 어떤 음식을 말들던 모든 음식에는 그만한 정성이 들어갑니다. 말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비빔밥에 자신이 있다 하더라도. 비빔밥에는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갑니다 라고 말을 해야지. 비빔밥이 지상 최고의 정성 음식입니까?

  • @user-qt6ly7rk8i
    @user-qt6ly7rk8i4 жыл бұрын

    각설이들이 제삿밥 얻어 먹으면서 비벼 먹었던게 비빔밥 시초로 알고 있는데. 왜 그냐. 1700년도 부터 시작하자. 역사가 부끄럽냐.

  • @user-mk9bb8dt3y

    @user-mk9bb8dt3y

    3 жыл бұрын

    시초가 그렇다고 비빔밥에 정성이 안들어간건 아니죠. 지금 세계적으로 비빔밥이 유명해져가는 마당에 무슨 각설이 타령을 하고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보리밥은요? 김치는요? 장아찌들은요? 부끄러운건 우리 후세대의 아직도 진보하지 못하고 있는 무지함인것 같네요.

  • @hjkim5822

    @hjkim582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user-pt6gh1ep9x

    @user-pt6gh1ep9x

    3 жыл бұрын

    @@user-mk9bb8dt3y 뿌리를 알자는거 아닐까요? 지금은 대중적으로 자리잡았더라도 그 시작은 어떠한 이유에선지 확실히 알아야죠.

  • @kilchang8731

    @kilchang8731

    3 жыл бұрын

    @@user-mk9bb8dt3y .

  • @Hyuchan1002

    @Hyuchan1002

    3 жыл бұрын

    각설이는 아니고 제사반찬들 처리를 위해서 만들어낸건 맞음.

  • @bonifacepark1221
    @bonifacepark12213 жыл бұрын

    교수라는 인간이 다르다 틀리다를 잘못쓰고 쯧쯧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