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서의 여유 [ 잔나비 - 초록을거머쥔우리는 ]

석촌호수에서의 여유 [ 잔나비 - 초록을거머쥔우리는 ]
가끔씩은..
석촌호수에서
잠시 초록을 거머쥐며
운치 있게 여유를 즐기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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