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MKE 600과 RØDE NTG4+ 샷건 마이크를 비교 해 보았습니다. 🎧 유튜브 압축되지 않은 고음질 오디오 streamlabs.kr/2022/03/sennheiser-mke600-vs-rode-ntg4-plus

궁금하던 비교인데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야외마이크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영상도 좋고 질문도 좋습니다 공부하고갑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먹방 asmr용 마이크나 세팅법이 궁금한데 컨텐츠로 가능하실까요?

mke600 은 정말 대박이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강 하고갑니다 교수님

둘 다 좋은 마이크인데 MKE 600이 조금 더 주변 소리를 걸러주는 느낌이 있네요. 사실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마이크들은 어떤 마이크를 쓰느냐 보다는 어떻게 소리를 잘 캐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ikurayase9271

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말

선생님 저는 유튜브에서 asmr영상같은걸 찍어보고 싶어서 젠하이저600에 사용할 레코더 찾는데요. 레코더에 따른 성능차이가 큰가요? 아니면 노이즈정도 차이만 있을까요? 저렴한 TASCAM DR-40X 이 모델을 레코더로쓰려하는데 꼭 줌h6이런거에 녹음을 해야할지요.

@ejim

Жыл бұрын

mke600같은 콘덴서 마이크는 게인 설정만 잘 하면 dr-40x로도 충분합니다.

@heeheetube

Жыл бұрын

@@ejim 감사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장단점 잘 알게되었습니다. 야외에서 생물소리를 녹음하려고 합니다.

NTG4+ 사용중인데.. 뭔가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제 마이크가 불량일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촬영 시, 카메라 오디오 녹음 레벨과 그리고 RODE Wireless 설정값에 관하여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ejim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ZWeGqMmFhNuWgrQ.html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젠하이저 mke600을 구매했는데 혹시 이 영상 썸네일에 나오는 젠하이져 쇼크마운트가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ejim

Жыл бұрын

비슷한게 몇개 있어서 일일히 다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boya by-c04라고 검색 해 보시면 될겁니다.

@yelloframe4027

Жыл бұрын

@@ejim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ㅠ

화질이 맘에 듭니다 카메라랑 보정 어떻게하셨는지 알려주세요^^

@ejim

Жыл бұрын

야외에서는 a7s3 + 16-35mm, 실내 헤드샷은 a6400 + 16mm 입니다. pp는 보통 cine 아니면 s-log 쓰고 있고 보정은 리졸브에서 컬러휠로 하고 별도로 lut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혹시 영상에서 사용하신 이어폰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ejim

Жыл бұрын

슈어 se215 입니다.

젠하이져는 실내에서 목소리가 중후하고 고급스럽게 들리고, 로데는 야외에서 좀더 밝고 선명한 음색이 특징이네요. 각각 장단점이 다릅니다. 실내 스튜디오촬영이면 젠하이져 사용할거고, 야외 촬영이면 로데꺼 살거 같습니다. 이상 제 개인취향 이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막귀는 mke600이 더 좋네요

야외에서 사용된 마이크 2개 동시 홀더는 어떤 제품인가요?

@ejim

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마운트 플레이트나 듀얼 마이크 플레이트로 검색 해 보시면 될겁니다. 저는 링크에서 제일 긴것을 쓰고 있습니다. www.aliexpress.com/item/4000060599803.html

안녕하세요! mek600에 노이즈 적은 레코더 추천하신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타스캠dr60dmk2 구매할까하는데 수음이 괜찮을지 미리 한번 여쭤봐요.. 감사합니다

@ejim

Жыл бұрын

Dr60dmk2가 그렇게 노이즈가 적은 제품은 아니지만 mke600같은 샷건과 쓰기에 무리는 없습니다. 줌 h5, h6도 괜찮고 노이즈가 가장 적은것은 줌 f3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찾아보다가 도움이 되서 감사합니다. 제가 웨딩용으로 딱 이 두 마이크 고민중이였는데 잘 찾았네요. 다만 역시 내장배터리가 있는 ntg4+ 가 더 끌리긴 하는데 주변소리를 좀더 걸러주는 거에서 mke600도 마음이 가긴 하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아 그리고 카메라에 물려서 쓸 용도로 할려곤 했는데 웨딩용에 쓸 음원을 생각하면 역시 프리앰프에 물리는게 훨씬 좋을까요?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냥 일반인이 느꼈을때 오 좀 다르네 이정도는 역시 아니겠죠?

@ejim

2 жыл бұрын

웨딩 촬영 정도라면 카메라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어지간히 오디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구분도 그렇게 가지 않습니다.

@newnview8278

2 жыл бұрын

@@ejim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마이크 관련 리뷰는 이 채널을 항상 참고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1. 10분 정도의 단편영화 촬영을 위해 마이크 구입을 준비 중인데요 소개해주신 MKE600은 구입해야 하고, 영상에 없는 NTG2는 무료로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마이크의 음질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날지 여쭤봅니다 2. 작년에는 NTG3으로 촬영을 했었고 소리는 만족했습니다. 가격 차이는 꽤 큰데 MKE600이 NTG3보다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까요? 3. 마지막으로 MKE600이랑 쓸만한 비싸지 않은 32bit 레코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jim

4 ай бұрын

mke600도 괜찮습니다. ntg2는 감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레코더는 줌 f3나 타스캠 portacapture x6(x8) 정도로 하시면 될겁니다.

이발💇 하셨나 봐요.😃😃👍🏻

@ejim

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오랜만에 머리를 감아서... ㅎ

ntg4+카메라랑 연결했을 때랑 팬텀파워에 연결했을 때랑 ASMR할 때 차이가 심한가요??

@ejim

11 ай бұрын

카메라 프리앰프와 외장 레코더는 차이가 있긴 한데 어느 정도까지의 음질을 얻으려고 하는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겠죠. kzread.info/dash/bejne/qadoy6VmgJmZl5c.htmlsi=HQ1imY_iYmuFCMCl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의가 있는데요, 자연의 소리, 바다, 새, 비소리 등을 녹음하려는데 mke600 같은 샷건마이크가 괜찮을지요?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jim

11 ай бұрын

샷건은 주변 소리는 적게 들어가는 지향성 마이크입니다. 그런 특성을 사용하고 싶다면 샷건을 아니라면 무지향성 마이크를 선택하세요.

@ienteryse

11 ай бұрын

@@ejim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독님~~ 감독님 추천으로 mke600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제가 fx3 탑핸들에 xlr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적당히 주변 소음이 있는곳에서는 먼가 자연스러운 소리가 되는데 조용한 곳에서 촬영은 -48 ~ -51 정도의 지지직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이게 설정 방법의 차이가 있을까요?ㅠ 어쩔 수 없는 걸까요?

@ejim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일한 것 사용하고 있고 fx3 탑핸들이 그렇게 노이즈가 많다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혹시 auto에 놓고 쓰시나요? 가능한 manual에 두고 게인은 직접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게인 조절이 잘못되어서 신호가 작게 녹음된 것을 크게 증폭하면 노이즈플로어가 올라오니까 화이트노이즈가 많다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제가 녹음하신 상황이나 소리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이 정도로만 답변할 수 있습니다.

@MC-lw4cc

Жыл бұрын

@@ejim 아 항상 오토에 두고 썼는데 메뉴얼로 연습을 해봐야겠네요ㅠ ! 감사합니다~~

두 마이크 모두 웹드라마 촬영용으로는 충분할 것 같군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로데 비디오마이크 ntg도 샷건마이크처럼 활용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ejim

2 жыл бұрын

Videomic ntg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죠. 샷건으로 써도 아주 좋습니다.

젠하이져 600에 로데 와이어리스 고2 연결할려합니다 3.5인치 변환케이블 추천해줄수있나요??

@ejim

Жыл бұрын

저는 mke600에 포함된 케이블 사용하고 있습니다.

@user-mb3vu1

Жыл бұрын

@@ejim 넵^^

mke600 현재 잘 사용중인데 혹시 mkh416으로 바꾸면 드라마틱한 업그레이드가 되려나요? 고민 중이라서 ㅎ (주로 단편영화 촬영을 합니다)

@ejim

Жыл бұрын

mkh416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존에 워낙 표준처럼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지금도 쓰고 있는거지 디자인이 오래되서 자체 잡음, 주변 잡음 차단 같은것을 요즘 샷건하고 비교하면 조금씩 성능이 떨어집니다. mke600도 충분히 좋고 음색은 mkh416이 100hz 이하 저음이 약 2dB, 9kHz 부근이 2~3dB 정도 더 많은데 영상 촬영에서는 어차피 100Hz 이하는 로우패스로 줄여야하고 9kHz 이상 고음은 후보정으로 약간 올려주면 되는 정도입니다. 저희 덕션에서 두 가지 모두 사용하고 있고 보정 해 놓으면 아무도 구분 못합니다.

@blaunch

Жыл бұрын

@@ejim 감사합니다ㅠㅠ 와 진짜 전문가이십니다

행사,스포츠 중계쪽으로 사운드 백업용으로 f3 이용해서 mke600 rode ntg4+ 고려중입니다 ntg4+은 무대 뒤쪽 센터, mke600는 무대앞 리액션 레코딩을 할까 하는데 수음이 잘 될수 있을지요? 참고로 야외,실외 50대 50입니다

@ejim

10 ай бұрын

목소리는 mke600가 조금 더 괜찮게 들리고 ntg4는 소리가 조금은 더 플랫해서 중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성향을 고려해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user-ik1nt8cw5b

10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독님 비교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하나 질문드려도 될까요?? 저는 주로 소극장에서 연극 (음향팀따로없이) 약 100석 미만의 공연장에서 뒤에 카메라를 두고 로데마이크프로를 물려서 쓰고있는데 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아쉽더라고요 이것저것 찾아보아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감이 잘 안오더라고요 . 해서 무대 앞쪽에다가 pcm-d10을 따로 녹음해서 쓰는데 매번 이렇게 하는게 번거롭더라구요 ㅠ 제 카메라 주력이 FX3인데 탑핸들에 물려서 쓸만한 소극장 공연용으로 추천해주실만한 마이크가 있으실까요?? 가격대는 100만원 아래면 좋습니다 넘는것중에서라도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ejim

Жыл бұрын

탑핸들에 쓰려면 ntg4, mke600 정도면 충분합니다. 더 상급으로 가려면 젠하이저 mkh8060 정도로 가셔야 하고 스테레오로 하려면 짧은 펜슬형 두개로 xy 셋업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카메라위에 얹기는 좀 힘들어집니다.

@MC-lw4cc

Жыл бұрын

@@ejim 디테일한 답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MC-lw4cc

Жыл бұрын

@@ejim 안녕하세요! 감독님 감독님 추천으로 mek600구매 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1. FX3탑핸들에 3.5를 곶아서 쓰는거랑 2.그낭 본체에 잭을 바로 꽂아서 쓰는거랑 2.아니면 xlr 선을 추가 구매해서 탑핸들에도 xlr로 소리는 넣는게 더 좋을까요?? 이 세개의 음질차이가 있을까요?? 노이즈의 차이라던가 머그런..ㅎㅎ

@ejim

Жыл бұрын

탑 핸들에 xlr 케이블로 연결하세요.

@MC-lw4cc

Жыл бұрын

@@ejim 감독님 덕분에 xlr로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선세팅시 - 붐마이크에서 무선 송신기 - 무선수신기에서 레코더 - 레코더에서 카메라 인. 이렇게 세팅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맞나요? 이 경우 카메라 메모리카드와 레코더의 메모리카드에 각각 동시에 녹음이 된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1. 카메라 메모리카드의 소스 2 레코더에 녹음된 소스가 서로 이질감이 있을듯 합니다? 어떨까요? 저도 편하고 저렴하게 녹음하고 싶어서 (단편촬영/붐세팅) 고민중인데요. 무선 와이어리스 송수신기를 거친다는 것은 결국 상위의 퀄리티는 포기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작업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경우 레코더와 무선와이어리스 세팅 장비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간단한 세팅인 레코더는 빠진 세팅으로 하고 싶은데 경험이 없다보니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수음이 작게 들어오는 BMPCC로 촬영을 계획하고 있어서요. ntg4+ 정도의 비용을 들여 세팅을 하는 경제적 상황에서 그래도 최선은 마이크에 유선 레코더 일까요? 선생님이 영상에서 테스트하신 무선으로 다이렉트 녹음일까요? 그리고 무선 와이어리스 녹음 방식이 안정성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인터뷰 상황에서는 단한번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붐 세팅으로 자주 이동해 본 적이 없어서요) 긴 글 읽어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ejim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무선으로 연결한 것은 테스트하면서 제가 편의상 그런것이지 가능한 실제 촬영에서는 유선으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상업 촬영에서도 붐, 핀 마이크 조합으로 레코더에 따로 녹음하고 카메라에 녹음되는 것은 스크래치(싱크용) 정도로만 씁니다.

@user-zu1lr7gw9n

2 жыл бұрын

@@ejim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xlr-3.5 변환 케이블은 어떤걸 사용 하시나요^^

@ejim

2 жыл бұрын

Mke600에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것은 저도 구매한지가 좀 오래되어서 어떤것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젠하이저에서 따로 판매하는 것을 사용해도 물론 잘 됩니다.

@stayouthful

2 жыл бұрын

@@ejim 감사합니다 :) ntg4 플러스와 홀리랜드 마스 와이어리스를 보여주신 방식으로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싶어서요 ^^ 요즘 영상 다 보면서 도움 많이 얻고 있습니다 :)

@stayouthful

2 жыл бұрын

@@ejim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45에 로데 무건 송수신기와 연결해서 사용도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저 송수신기로도 붐마이크의 소리가 변질없이 잘 전달되나요? 저는 코미카에서 나온 조그마한 무선송수신기로 테스트 해봤는데 마이크소리가 작고 민감하지않게 입력되더라고요 로데꺼는 안그렇다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ejim

2 жыл бұрын

08:24 부터 실외에서 녹음한 것은 모두 고2에 연결해서 무선으로 녹음했습니다. 어떤 마이크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형키피디

2 жыл бұрын

@@ejim 아 저는 COMICA라는 회사의 VP3라는 샷건마이크를 구매했습니다. 하고있는 유튜브 콘텐츠 특성상 샷건마이크를 출연자가 들고다니면서 수음해야하는데 무선송수신기를 달아 쓰는게 편할것같아 같은 회사의 무선송수신기(BOOMX-D PRO)를 구매하여 테스트 해보았으나 그냥 카메라에 꽂았을때보다 볼륨도 확연히 작아지고 소리도 디테일하지 않은 소리가 입력되더라고요..그래서 환불하고 어떤 제품을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보아하나 RODE사의 GO2 무선송수신기는 문제없이 되는 것 같긴 하네요.. 그냥 카메라에 입력시켰을때랑 GO2를 통해 카메라에 입력시켰을때랑 소리가 같다는것이지요?

@ejim

2 жыл бұрын

@@형키피디 xlr, 3.5mm 둘다 지원하는 마이크들 중에는 3.5mm 로 연결 했을 때 임피던스 영향 때문에 소리 성향이 조금 다르게 녹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코미카 것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무선 마이크가 문제인지 마이크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테스트 한 이 조합에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이크를 카메라에 직접 연결과 줌h6 같은 레코더에 연결이 차이가 있나요?

@ejim

2 жыл бұрын

보통 카메라 프리앰프 보다는 줌 h6 같은 레코더의 프리앰프가 음질은 좋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용 영상 촬영 정도에 사용하려는 것이라면 사실 크게 관계는 없고 카메라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한 점은 있겠죠.

@user-yz8ji2nq4q

2 жыл бұрын

Asmr 준비중인데 편집에 번거로움 때문에 mke같은 마이크를 카메라에 직접 연결할까 하는데,아무래도 h6같은 레코더 같은 성능을 바라는건 무리가 있겠죠

@ejim

2 жыл бұрын

@@user-yz8ji2nq4q 가능한 두가지 다 사용해서 녹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h6 라인 또는 헤드폰 아웃을 카메라에 연결하면 h6 녹음과 동시에 카메라에도 녹음이 되니까 백업 트랙 녹음도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leech0127

2 жыл бұрын

@@ejim 완전완전 꿀팁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에 여쭈어야 할지 몰라 여기에도 여쭙는 점 양해 구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고 mke-600을 구매하고 함께 활용할 레코더로 타스캠 dr-40x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카메라에 직결하여 쓸 때 카메라 앰프는 별로니까 볼륨을 많이 낮추고 (소니 기준 2~3?) 외장 레코더의 레벨을 조정하여 볼륨을 -12~-6dB 사이로 맞춘다고 배웠는데요... 그 기준으로 직결하여 볼륨을 맞추니 아예 택도 없습니다. dr-40x 외장 레코더의 레벨이 최대 90인데 80가까이 올려야 겨우 그 조건에 맞습니다. 물론 레벨을 너무 높였으니 치이~ 하는 노이즈는 쫙 깔려 있고요. 그래서 소니 카메라의 볼륨을 10정도로는 올려놓고 외장 레코더를 55 정도로 레벨을 맞추었는데 여전히 노이즈가 굉장히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요즘은 오토싱크도 좋으니 카메라와의 직결 포기하고 따로 수음하면서 쓰자 생각하고 외장 레코더와 마이크만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연결할 때보단 상황이 낫지만 그래도 나름 소리 녹음하려고 돈을 조금 쓴건데 노이즈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여전히 dr-40x의 레벨을 70 이상 올려야 영상들에서 흔히 말하는 -12~-6dB가 됩니다. 참고로 녹음 거리는 50cm 정도였습니다. 최대 볼륨 90 기기에서 70이상 올렸으니 여전히 치이~ 하는 노이즈는 큰 편이고요. 프리미어프로 등에서 노이즈 필터로 꼭 제거해야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mke600이나 ntg4+나 그런 노이즈가 잘 들리지 않네요. 제가 사용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마이크나 레코더 중 하나가 불량인 건지 짐작할 수 없어 여기에 여쭙니다. 원래 노이즈는 왠만한 가격대 제품이 아니면 다 깔리는 거고 인풋 레벨도 그렇게 높여 쓰는 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그래서 후보정에서 노이즈 꼭 없에고 쓰는 건가요? 아니면 제 제품이 이상한 건가요? 설정도 나름 맞춘다고 맞추었는데... (DR-40X 녹음모드는 듀얼, 입력소스 EXT IN L 물론 팬텀파워 켰고, mke-600마이크는 게인값 조절이 안 되니 로우컷만 걸었습니다. 물론 소리 크기와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 옵션이고요.) 참고로 노이즈는 스피커로 들어도 크게 들릴 만큼 흉한 정도는 아닌데 같이 가지고 있는 소니 ecm-b1m의 노이즈가 훨씬 작습니다. 작고 간편한 장점으로 쓰는 마이크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게 이상합니다. 음색은 이 영상에서 들은 것처럼 제가 녹음한 것도 마음에 드는데 말입니다.

@ejim

Жыл бұрын

녹음 레벨은 -18~-12dBFS 사이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dr-40x가 원래 마이크 입력단의 노이즈 (EIN)가 -108dBu(A) 정도로 많은 기기이긴 하지만 mke600 같은 콘덴서 샷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를 크게 증폭하는 게 아니면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될 수준까지는 아니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는 소리 샘플을 들어봐야 자체 잡음인지 주변 잡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수준 높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주로 교회 행사 촬영을 하는데 대부분 실내에서 하는 설교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예배당의 크기도 일정하지 않고 대부분 흡음이 되지 않아서 음향에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1)“로데 와이어리스 프로“ 마이크를 구매해야 하는지 왜냐하면 프로 모델에는 라발리에 마이크가 제공되기 때문에요. 2)dji mic2를 구매해야 할지, 3)로데나 젠하이저 샷건마이크를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용한 예산은 60만원대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전문가적인 고견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jim

3 күн бұрын

마이크를 어떻게 사용하실 것인지에 따라서 고르시면 됩니다. 말하는 사람에게 착용할 것이면 무선 마이크 그게 아니면 샷건으로 하시면 됩니다. 주변 잡음이나 울림이 많다면 무선 마이크가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교 영상을 보고 MKE 600으록 구매했습니다. 팬텀 파워를 켰을 때는 괜찮은데 그냥 연결하면 노이즈가 올라오면서 틱틱 소리가 납니다. 이게 종특인건지.. 참고로 저는 아포지 심포니 데스크탑을 쓰고 있습니다. 케이블도 바꿔보고 했는데 증상이 여전하네요. 혹시 그런 경험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jim

7 ай бұрын

Mke600은 콘덴서 마이크이고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사용할 때는 xlr 케이블로 연결하고 당연히 팬텀파워를 켜야합니다.

@geummo

7 ай бұрын

@@ejim 아.. 좀 더 상황 설명이 필요했네요. MKE 600을 꽂아둔 상태에서 다른 입력으로 마이크를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MKE 600에서 나오는 노이즈가 다이렉트 모니터로 그대로 노출이 되서 모니터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ejim

7 ай бұрын

제가 정확하게 상황이 아직 잘 이해가 안가는데 아포지 마이크 입력에 xlr 케이블로 mke600 그리고 다른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노이즈가 생긴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이 상태에서 팬텀 파워를 켜면 노이즈가 사라지나요?

@geummo

7 ай бұрын

@@ejim 아포지 심포니 데스크탑에서, 1. MKE 600가 연결되었으면 다른 마이크 연결 여부와 상관없이 노이즈 플로어가 올라오고 틱 노이즈도 발생합니다. 2. 신기하게 팬텀 파워를 키면 노이즈는 사라집니다. 3. 혹시 몰라서 다른 마이크에서 녹음을 해봤는데 노이즈는 다행히? 안넘어오네요. 4. 결국 MKE 600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입력 게인을 꽤 낮춰야먄 상황이 해결이 되는 것을 방금 확인했습니다.

@ejim

7 ай бұрын

어차피 그럼 사용하지 않을때 연결해 두면 노이즈가 생긴다는 것이니 안 쓸때는 케이블에서 분리하거나 게인을 낮춰두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다른 오인페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입력 채널의 게인을 올릴 경우 노이즈가 유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중 궁금 한 것이 있어 여쭤봅니다. XLR-XLR 케이블을 쓰는 것과 XLR-3.5mm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음질면에서 차이가 있나요?

@ejim

2 жыл бұрын

동일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음질 차이는 없습니다.

MKE600 IS CLEAR WINNER.

젠하이저가 더 좋은거 같아요

이짐님.. 이것좀 봐주세요. 리뷰도 가능한가요? kzread.info/dash/bejne/dYN9tZttps_Mlqw.html 정말 좋아 보이는데요.

@ejim

4 ай бұрын

이건가요? kzread.info/dash/bejne/hpWiyMVviNi7maw.html

@jinhyun7119

4 ай бұрын

링크 거신 영상에 제가 덧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아도비꺼 아니고요, 무료 프로그램인데, AI 플러그인도 무료인데 꾀 괜찮아 보이는데, 전문가의 입장에서 쓸만한지 궁금해서요. 컴에 설치 버젼입니다.@@ej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