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육아 3회 독일 가정 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정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육아철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Пікірлер: 91

  • @deutsch323
    @deutsch3235 жыл бұрын

    독일 가정교육에서 한국과 가장 큰 차이는 아이를 얼마나 존중하느냐임. 어린 자아를 존중해주면 말도 잘 듣고 성인이 되어서도 정서가 안정됨.

  • @lagom-re7wy

    @lagom-re7wy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육아와 자녀교육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 @yainshidae
    @yainshidae5 жыл бұрын

    발도르프는 독일내에서도 찬반 갈리는 독특한 교육이에요. 심지어 독일인중에 모르는 사람이 태반...... 일반적으론 다 성적 따지고 성적에 따라서 김나지움/레알슐레로 일찍 나뉘어요...

  • @user-ww9oh2zf9g

    @user-ww9oh2zf9g

    5 жыл бұрын

    인정ㅇ용... 이건 독일에서 공부하는사람만 앎 ㅠㅠ

  • @user-hi9bl6vr8u

    @user-hi9bl6vr8u

    5 жыл бұрын

    발도르프 교육을 배운 사람으로서 찬성합니다. 단지 일반인들은 부정적 견해가 많은 반면 일반학교 교사들은 거의 100% 긍정적 반응을 보입니다.

  • @oper1121

    @oper1121

    2 жыл бұрын

    30년전,20여년전만해도 지금 요 근래 10여년동안의 상황하고 사뭇다릅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더많아졌고,아이들숫자도 감소추세~ 그리고,그때의 부모들과 지금의 젊은부모들도 참 다릅디다. 발도르프는 그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선호하는부모들이 보내긴하지요.가끔 초등학교시기에 보냈다가 4년졸업후 는 보통일반학교로 바꾸는집도 종종보긴했어요.각자,개인에게 어떤것이 적합한지에따른 것같네요.

  • @Moon-kw8wu

    @Moon-kw8wu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이 발도르프 유치원, 그룬드 슐레 (초등학교) 나왔는데 아주 학을 뗍니다!! 자연주의를 강조하는 분위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아기 인형을 갖고 노는 것도 안 되었었고, 영어를 따로 과외 받지 않고도 스스로 흥미가 있어서 열심히 했는데 다른 애들보다 잘한다고 ^^ 과외 받는 거 아니냐고 배척당하고요. 다 같이 우물안 개구리 만드는 교육이었다며 (저희 남편은 특히 IT, 과학 이런 것에 관심 많았어요 어릴 때부터) 우울해해서 결국 졸업 못 하고 중간에 초등학교 바꿨어요. 한국에서 발도르프 장난감 같은 게 유행하면서 좋은 점만 자꾸 홍보가 되는데 발도르프 교육은 정말 오래 전의 교육 이념주의 라며 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의아해하는 독일인 있습니다…

  • @user-on1em2nk3i
    @user-on1em2nk3i4 жыл бұрын

    0:37 이거 진짜 스테레오 타입임;; 약속 안 지키고 나중에 딴말하는 사람 수두룩하고 준법정신 별로인 사람들 겁나 많음

  • @hkan6705
    @hkan6705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user-hl3bz1wr1n
    @user-hl3bz1wr1n2 жыл бұрын

    독일의 어린이교육을 한국이 천천히 배워야 합니다.

  • @user-vw8ss8sh3q
    @user-vw8ss8sh3q6 жыл бұрын

    이 남다성인분 고든램지닮으셨다. 다만 독설을 잘한다는 그런뜻은 아니에요. 그냥 그저 얼굴 모습만 닮은거예요.오해하지말아주세요.

  • @user-uo9sz1om6e
    @user-uo9sz1om6e6 жыл бұрын

    독일이 논리교육이 시작된건 전후임 대전후에 국가주입식 교육의 신뢰성이 바닥을 첬습니다 국가가 교과서나 국가신념을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면서 나치가 그 많은 젊은 아이들 전쟁터에서 죽게 했서 전후에 국가주입식 교육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문제을 풀수 있는 교육제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게 발전해서 지금의 유럽교육이 만들어 진거죠 세계데전이란 큰 전쟁에서 배운거죠

  • @kongshouse7554
    @kongshouse7554 Жыл бұрын

    8시에는 적어도 자는 생활이네요👍

  • @user-lb6tj3jh5x
    @user-lb6tj3jh5x4 жыл бұрын

    미래에 아이를 낳을 여자로서 그리고 보육교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선생님으로서 요즘 이런거 자주 찾아보는데 인성교육이 참 시급한것 같네요 우리나라

  • @user-fo3uj8kg1p
    @user-fo3uj8kg1p6 жыл бұрын

    8년 담임 괜찮다. 매년 1년마다 친구와 담임 교체되다가 대학교가서 안바껴서 너무 힘들었음. 또 직장가선 더 길게 안바껴서 죽을것 같앴음

  • @user-on1em2nk3i

    @user-on1em2nk3i

    4 жыл бұрын

    @이도랍니다 ㅇㄱㄹㅇ 전 미친 선생들을 많이 만났어서 상상만해도 끔찍함 전학가야 됨

  • @user-jo8ls3wg4i

    @user-jo8ls3wg4i

    Жыл бұрын

    ㅇㅈ 한국에서는 1년만 맡으면서 무슨 스승의 날,스승의 생일까지 애들 돈 다 걷으면서 케잌 사준다고ㅉㅉㅋㅋㅋㅋ

  • @rosita2017
    @rosita20179 ай бұрын

    닥종이 작가 김영희님 얘기듣고 독일 부모는 피도 눈물도 없는줄 알았는데 그건 옛날옛적 얘기인듯하네요

  • @annatv4833
    @annatv48333 жыл бұрын

    아주 작은 번역 오류가 보이네용 ㅋ 스위스 살면서 스위스 독일 가족들 많이 만나는데 가정마다 문화, 철학이 다르더라고요. 여기서도 가정마다 교육방식이 다르구나 많이 느낍니다.

  • @user-ys1lw8cm8m
    @user-ys1lw8cm8m4 жыл бұрын

    우라나라는 '자식을 존중합니까?' 라는 질문에 '예' 라고 대답 할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

  • @lagom-re7wy
    @lagom-re7wy Жыл бұрын

    독일사람은 흔들림이 별로 없는 거 같은 느낌이다 굉장히 개개인의 삶이 안정되고 자기 스스로 책임지고 근면하고 성실하다. 독립심을 기르며 살아간다. 한꺼번에 뭔가를 갑자기 이뤄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벽돌 한 장 한 장 쌓아서 탄탄하게 구축하는 기본 정신이 있더라

  • @lagom-re7wy

    @lagom-re7wy

    10 ай бұрын

    : )

  • @Jay-vb5zw
    @Jay-vb5zw6 жыл бұрын

    뭔가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을까 동영상을 다본게 후회가 됩니다. 발도로프 이야기로 뜬금없이 시작했는데 결국 내용은 독일에서 한참전에 10년공부하신분의 주관적 경험을 통한 인터뷰 몇마디와 한국에서 사는 독일분 가정 인터뷰.. 그외에는 전부 자료화면뿐이고.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 독일 교육은 이렇다더라' 하는 것으로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적당히 짜맞추기 했네요. 사교육 하나만 예를 들어도 독일에서는 국영수 학원은 안보내지만 수영,테니스,골프,발레,피아노, 바이올린, 댄스등등 다양한 종류의 교육을 통해 특기와 적성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적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서 실제로 초등학교 4학년이 끝날때 성적이 좋은 아이가 가는 김나지움 니 있고 안좋은 아이가 가는 종합학교나 직업학교가 따로 있구요.

  • @user-wv3uj9wb5z

    @user-wv3uj9wb5z

    6 жыл бұрын

    Jay Ryu 당연하죠 독일이 우리나라랑 산업구조 자체가 다른데 .. 제조업 중심이니까 당연히 그렇죠

  • @gracekim8221

    @gracekim8221

    6 жыл бұрын

    Jay Ryu 저는 독일은 아니지만,프랑스에서 살고있습니다. 남편이 프랑스인이고요. 시어머님은 독일분이세요 ㅎ 아무튼.. 저도 프랑스에서 오래 살았던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저도 처음에는 한국에서처럼 문화센터니.. 아이를 위한 피아노,발레,수학.. 등등 이런걸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우선,여기서는 아이들을 위한 예체능같은 클래스가 시청이니 국가에서 지원해서 신청할수있는게 있는데,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6세부터... 할수있고요. 그때가 되서도 막 기본 이론부터 배우는게 아니라,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체험'을 하는거더라고요.. 수학 영어 이런공부는 부모들이 거의 하지않고있어요; 개인적으로 하고싶으면 개인튜터를 해서 하겠지만.. . 피아노나 바이올렌 이런건 개인적으로 할사람은 하는거고요.. 그리고 한국처럼 비싸지는 않은거같더라고요..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엄청 엄마들이 그런문제 이야기를 하던데;; 정작 프랑스인인 친구들을 보면 그런거는 왜 하냐는 식이라서;... 아마도 독일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수학 영어 등등.. 개인적인 과외를 원하는 엄마들은 정말 극성인.. 엄마들이라고 생각이드네요...;

  • @miamiriahlee

    @miamiriahlee

    6 жыл бұрын

    괜히 봤어요 222222 질문부터 너무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개인적인 출산 경험과 육아과 뭔 상관?? 남아 선호하는지 물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에 더 중요한 육아 관련 질문이 많은데 왜 하필??? 답답쓰ㅡ....

  • @user-vh9ph1cu8l

    @user-vh9ph1cu8l

    6 жыл бұрын

    저도 다큐인줄알고 왔다가 5분도 안보고 끄네요....

  • @user-hi9bl6vr8u

    @user-hi9bl6vr8u

    5 жыл бұрын

    50%가 직업학교, 40%가 실업학교, 10%만 김나지움에 가고 김나지움의 5,60%만 대학교에 들어갑니다. 발도르프학교는 13년 졸업후 55%가 대학교 입학합니다.

  • @hkan6705
    @hkan670511 ай бұрын

    우리 수현ㆍ수진이 잘 키우고 있어😊

  • @kihokwon9731
    @kihokwon97316 жыл бұрын

    너무 성의 없는 준비라 보여진다. 발도르프교육이 독일교육 전체로 표현 된 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4차산업까지 나간 것은 정말 코미디라 할 수 있다. 킨더가르텐 (유치원)에서 부터 4년간의 초등학교 김나지움또는 레알슐레등으로 이어져 대학교육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가 없어 한국에 있는 부모들에게 편파적 정보로 전달될것 같다. 아쉽다.

  • @kihokwon9731

    @kihokwon9731

    6 жыл бұрын

    사교육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

  • @user-on1em2nk3i

    @user-on1em2nk3i

    4 жыл бұрын

    @@kihokwon9731 ㄹㅇ 독일도 사교육 꽤 많이 하는데

  • @oper1121

    @oper1121

    2 жыл бұрын

    어떤사교육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user-lh4qy8rc9p
    @user-lh4qy8rc9p4 жыл бұрын

    진짜독일애들 진짜이쁘다

  • @user-nm2mg1zr1p
    @user-nm2mg1zr1p3 жыл бұрын

    서양여성들 출산후 바로 집에 가는 대부분의 이유가 병원비임 하루에 병실대여만 이백만원이 넘는데 일주일만 입원해도 싸봤자 1400만원인데... 한국에서 제왕절개 하고 1주~2주 입원하는데 그 비용이 200~300만원 임

  • @nikoni5993

    @nikoni5993

    2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출산시 개인실 사용하지 않는 한 병원비 하나도 내지 않아요. 병원에서 1-2박 정도하고 집에 오면, 조산사가 산후조리 방문 와요. 대부분의 비용은 다 의료보험으로 커버됩니다.

  • @user-bi5xn2my8k
    @user-bi5xn2my8k6 жыл бұрын

    한국부모들도 육아방식이 다른데 독일사람들이라고 획일되게 할까요?

  • @user-kr5tj7fd2b
    @user-kr5tj7fd2b5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다큐 EBS 가 훨씬 잘 만들었으니 그거 보세욤~

  • @annayoo5139
    @annayoo51395 жыл бұрын

    작가의 준비가 너무 얇다...

  • @joecho1427
    @joecho14275 жыл бұрын

    ㅇㅈ

  • @RoaBaby
    @RoaBaby4 жыл бұрын

    일부사례로 참고용으로만 보면되죠뭐...

  • @allesuberkorea2752
    @allesuberkorea27525 жыл бұрын

    번역이 아쉽네요...

  • @user-ln6ze3co8o
    @user-ln6ze3co8o6 жыл бұрын

    서양인이랑 동양인 구조가 달라서 산후조리도 다름

  • @user-vh8uh2xt2x
    @user-vh8uh2xt2x6 жыл бұрын

    2018♡5♡28 굿.♡♡♡.

  • @user-fz2yl1oq4y
    @user-fz2yl1oq4y2 жыл бұрын

    보블전쟁에서 승리한 독일의 교육이 한국에 주는 교훈

  • @user-ej2zm4dx7s
    @user-ej2zm4dx7s4 жыл бұрын

    역시 독일이 민주주의가 잘 발달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게 된 것 같다.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유대인을 학살하고, 유럽의 여러나라에 손해를 끼친 반성을 되새기기 위해서 일거야.(교육은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분야일 뿐, 경쟁을 위해 반드시 적응해야 하는 분야가 아니다. 왜냐하면 교육도 민주주의 기초 중 하나일테니까.)

  • @kwe213df
    @kwe213df6 жыл бұрын

    교육을 이야기하는데 댓글봐라 수준들하곤

  • @hyoni0314
    @hyoni03146 жыл бұрын

    독일 학교가 쉬워보일지도 모르지만, 12-14살 정도에 김나지움 갈 성적이 안되면 벌써 애의 미래는 한정지어진다. 한마디로 대학도 못간다. 독일에서도 좋은 학교 보내려고 사교육 엄청 시키고, 국제 학교 보내려고 얼마나 애쓰는데, 이런 건 하나도 안보여주고.

  • @strumgeschutz

    @strumgeschutz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런 시스템 도입하려면 한국도 진작부터 대학 갈 놈 안 갈놈 가르는 교육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가 있어야할텐데 우리나라 정서상 쉽지 않죠ㅋㅋㅋ 아직 전국민이 명문대도 가고 개천에서 용도 나고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사회니까. 사회안전망이랑 계층이동성을 등가교환한 거에 가까운데 왜 다들 유럽, 특히 북유럽 모델에 그렇게들 판타지를 갖나 모르겠음.

  • @Jeong-hyeon-gyu

    @Jeong-hyeon-gyu

    5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w9oh2zf9g

    @user-ww9oh2zf9g

    5 жыл бұрын

    ㅇㅈ 이건 독일에서 공부하는사람만 앎 ㅠㅠ

  • @heyday3376

    @heyday3376

    5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안되면 일찌감치 걸러내는군

  • @benjaminkim277

    @benjaminkim277

    5 жыл бұрын

    헐 gold123님 설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독일은 한국이 아닙니다........ 꼭 그 나이때 다이렉트로 김나지움가서 나중에 일반아비투어 봐야지만 대학 가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김나지움에 못 들어가고 레알슐레에 가도 대학에 갈수 있는게 독일입니다 다만 이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차이지 꼭 바로 김나지움간다고 해서 대학가는 건 100% 아닙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이 없는것도 있고 일반아비투어를 볼려면 어차피 마지막에 김나지움에 가는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게 12~14살에 결정되는 건 100% 아닙니다. 아무래도 독일 교육시스템이 한국보다 복잡하고 다양하다보니........

  • @fozerplax7106
    @fozerplax71065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우리나라 광부 간호사가 가서 일하던 시절 이야기 하고 있네

  • @user-ku1fr3oh5i
    @user-ku1fr3oh5i3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램 중간에 신발신는것 기다려주는 장면이 불편하네요. 어떻게 “그런데 한국엄마들은 어떤가요? 말 안해도 아시겠죠?”하며 레퍼런스 사진까지 모자이크해서 내보낼수가 있죠? 독일인의 육아를 얘기하는 프로그램에서 독일육아의 장점을 이야기하는건 좋지만 한국엄마들의 육아를 싸잡아서 비하하다니.. 이건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독일도 한국도 육아방식의 장단점이 있고 좋은것, 우리와 다른것을 소개해주면 그뿐인것을. 한국엄마 모두를 일반화 시키네요.

  • @user-iy7bi6kx7t
    @user-iy7bi6kx7t5 жыл бұрын

    세계인의 육아에 한국에 대한 첫인상 이런게 굳이 왜 들어가야하지....;; 인테리어는 왜 언급하고

  • @user-fr5gf6ov4h
    @user-fr5gf6ov4h6 жыл бұрын

    서울에사는 독일가족 바닥이 대리석 대박

  • @annayoo5139
    @annayoo51395 жыл бұрын

    두서없당

  • @ohanne26
    @ohanne265 жыл бұрын

    별로내용이없다.. 그리고 장단점이있는거겠지만 어릴때 혼자자는게 오히려 부작용이많다는걸 EBS에서도방영한적있다. 너무어린아이에게 독립을 요구하는건 애착형성 을방해한다

  • @sunnnkim8737

    @sunnnkim8737

    5 жыл бұрын

    이소연 공감해요. 심지어 프랑스프로그램에서도 한국이야기가나온적이있어요(포대기가 아이정서를 안정시킨다는..) 서서히 아이와의 애착이중요하다는걸 이곳에서도 인지하기시작했는데 ..프로그램제작을 대충했나봐요.

  • @handy_bro
    @handy_bro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는데 진짜 인생 최고 필수템으로 보이는데..봐. kzread.info/dash/bejne/ZGtpl6WvgLLKfKw.html

  • @jionsua
    @jionsua2 жыл бұрын

    지금 독일 하는짓거리보면;;; 딱히

  • @user-xu4gf7pi7e

    @user-xu4gf7pi7e

    Жыл бұрын

    무슨 짓거리 했는데요??😂 한국인들 정말 희한하고 이상한거 같음

  • @awesomy
    @awesomy6 жыл бұрын

    독일도 꼴찌는 대학 못 감.

  • @yainshidae

    @yainshidae

    5 жыл бұрын

    +iAM임 아뇨 못가요... 한국처럼 재수 할수도 없어요... 진짜 못감...

  • @user-hi9bl6vr8u

    @user-hi9bl6vr8u

    5 жыл бұрын

    초등 입학의 5% 정도가 대학교 입학.

  • @cookiemonxchu

    @cookiemonxchu

    5 жыл бұрын

    @@yainshidae 꼴찌정도면 대학에 안 가고 싶은거니까 안 가는거 맞지 않나요.. 유럽 애들이 한국에 비해 대학에 가야한다는 사명감도 덜 하고 공부하는걸 안 좋아하면 진작에 다른 진로로 갑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요.

  • @user-db8ld1sb6u
    @user-db8ld1sb6u6 жыл бұрын

    자립성 독립성도 좋지만너무 어린 나이부터 혼자 재우네요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심히 의문입니다.

  • @sarabera325

    @sarabera325

    6 жыл бұрын

    1살 부터면 그래도 나이가 꽤 많은 편인데요. 미국은 아기가 태어나면 병원에서 바로 돌아온 신생아 때부터 많이 아기침대에서 혼자 재우는데, 저희는 좀 늦은 생후 3개월부터 침대로 옮겼습니다. 4개월이 되기 전 아기가 깨 있는 상태에서 침대에 눕혀 스스로 잠들기 시작하는 법을 가르치고, 대개 6개월부터 수면교육을 시킵니다.

  • @Sugardalgona0613

    @Sugardalgona0613

    5 жыл бұрын

    님이다나 밤수유 기간이 끝나면 아이들도 통잠을 자기 시작하기때문에 부모와 분리시켜 재우는게 좋습니다. 아이와 침대에서 같이 재우는 부모가 없기때문에 분리해주면 수면교육에도 도움된다고 알고있구요.

  • @user-hi9bl6vr8u

    @user-hi9bl6vr8u

    5 жыл бұрын

    서양의 경우 너무 일찍 따로 잔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는 1년 정도는 함께 자다가 독립하는게 인성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상 되면 의타심이 강하게 된다고 보거든요.

  • @sunnnkim8737

    @sunnnkim8737

    5 жыл бұрын

    이미 여기서도 문제를 인지하기시작했어요. 몇년전에 한국의 포대기가 방송된적도있구요. 주변에 아이정서에관심있는 부모들은 바뀌고있더라구요!

  • @kongshouse7554

    @kongshouse7554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분리수면 꽤 일찍부터 시작했는데 애나 어른이나 더 잠을 잘 자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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