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사 여행 10강 '종교개혁 루터와 쯔빙글리'|CBS 아카데미숲

세계교회사, 기독교의 역사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
CBSTV 아카데미숲 배덕만교수의 세계 교회사 여행 10강
"종교개혁의 시작2 루터와 쯔빙글리"

Пікірлер: 26

  • @user-nr5lz2ec3d
    @user-nr5lz2ec3d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성경을 가르쳐도 받아드리려는 마음이 없으면 성경을 부정하게 하죠..강의가 정말 은혜입니다. 수많은 개혁자들 덕분에 우리가 성경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오직 말씀만이 오류가 없으며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개신교에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말씀을 보존하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말씀으로만 구원, 만인 제사장...옳습니다. 아멘.

  • @milkywaystar7760
    @milkywaystar77602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역사에 관심이있어 성경읽기를 몇차례시도했으나 역시나 저에겐 수면제ㅠㅠ 종교개혁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 @user-xz5pl9sm6b

    @user-xz5pl9sm6b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을 듣고 주 예수 이름을 불러 하나님을 영접하십시요 그러면 님의 영 안에 하나님이 거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저와 함께 성경을 읽기를 원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성경 한 구절 한 구절 소리내어 읽어보십시요 그대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 구절이 무슨 뜻인지 알게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기록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 @user-gj3hs2vv4z
    @user-gj3hs2vv4z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강의하실때가 가장 행복하신거같어요 !교수빨^^

  • @jimlee1612
    @jimlee16122 жыл бұрын

    37:11

  • @user-tz3id3nr3s
    @user-tz3id3nr3s2 жыл бұрын

    루터도 처음에는 교회내에서 개혁하려고 하였다고 합니다. 도저히 이곳에서는 안되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 @user-be9hj5iw8b
    @user-be9hj5iw8b Жыл бұрын

    만인왕가사제설(계1:6, 벧전2:9)^^

  • @cmshin7724
    @cmshin77243 жыл бұрын

    루터와 츠빙글리가 2개월 차이로 태어난 건 맞는데 루터는 1483년생이고 츠빙글리는 1484년생입니다. 즉 각각 11월, 1월생인 것이죠. 1438년이라 표기된 건 실수인 듯합니다.

  • @user-uu9zf7no8w
    @user-uu9zf7no8w3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는 소세지 먹고 안먹고가 중요한 중세 카톨릭과 비슷

  • @lesanjo2
    @lesanjo2 Жыл бұрын

  •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2 жыл бұрын

    100배 부패한 카톨릭에 대해 50배 부패한 개신교의 도전. 50보 100보. 성서의 뿌리 책에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 @user-rg3fm8lw4m
    @user-rg3fm8lw4m3 ай бұрын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우리집. 재산 다. 내노세요!!!!!!!!!!!

  • @user-xz5pl9sm6b
    @user-xz5pl9sm6b Жыл бұрын

    사모가 뭔가요?

  • @user-fu3gp7je5b

    @user-fu3gp7je5b

    Жыл бұрын

    목사의 부인이네요 목사의 마누라

  • @user-nr5lz2ec3d
    @user-nr5lz2ec3d2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사순절 자체도 없죠. 단지 카톨릭의 부산물입니다. 교회가 따르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죠.

  • @user-zf8uc1ow1i
    @user-zf8uc1ow1i4 жыл бұрын

    나는 선지자 입니다 선지자는 아들의 종이 아니라 아버지의 종이올시다 적어도 선지자로 기름부음을 받으려면 영의 세계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는데 예수님의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듣게 됩니다 이러한 배경이 없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지를 못하니까 성경이라는 기록물을 우상이 되고 그로인하여 해석이 달라지니 각자의 교리가 만들어지고 사람의 본능적인 욕심과 합이되어 지금과 같은 목사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고로 종교 개혁자들은 엉터리라는 애기고 차라리 문제가 있지만 천주교가 더 낫다는 애기지요 사람은 낮아지고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교황같은 절대적인 힘이 작용 하는 교회가 지금의 성경공부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다는 애기지요 한마디 더하면 교수님이나 대다수 목사들이 하나니믜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에 기독교기 이추한 역사로 이어져 오고 있지요

  • @user-fh9mo2ze9n

    @user-fh9mo2ze9n

    3 жыл бұрын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제사장이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목된 성경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타락하고 목사님들 중에 바르지 못한 해석을 가진 분도 계시지만, 올바르게 목회하고 바른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종교개혁자들의 정신이 왜곡되어서 현재 한국교회는 이러한 것이죠.

  • @user-jh5ct6cx7s
    @user-jh5ct6cx7s3 жыл бұрын

    종교개혁은 인본적인 측면의 개혁이랍니다. 하나님과는 무관하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개혁은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보는 것을 버리고 한 분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예수라는 것을 바로 알라는 것이죠. 사9:6의 말씀대로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어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로 이 땅에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성경은 열리지 않는답니다. 교리를 논하는 것은 성경을 외곡되게 푸는 것이며 지옥으로 가는 통로랍니다. 순수한 말씀인 예수를 바로 알고 바로 믿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지요.

  • @user-zf8uc1ow1i
    @user-zf8uc1ow1i4 жыл бұрын

    성경공부를 1ㅇㅇ년을 해보세요 기독교 역사는 성경이 분쟁을 부추키고 타락의 길로 인도 했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도 성경을 연구한 사람들로 인하여 더럽혀 지고 있습니다 목사교님 성경 자체가 문제가 많기에 성경을 공부한 사람들은 더 타락하기 좋습니다 성경공부 보다는 예수를 알고 더많이 예수를 연구 하는 사람이 진리를 찾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갈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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