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견문록 아틀라스 - ATLAS_미국 서부 트레일 그랜드캐니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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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트레일 - 그랜드캐니언
세계견문록 ATLAS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테마여행을 통해
심신의 휴식과 더불어 인문학적 견문을 넓히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다이나믹한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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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

  • @happybe1533
    @happybe15334 жыл бұрын

    이 성우분 누구신지 아는분? 사람을 정말 편안하게 하는 목소리...

  • @user-xn8vi1pq7l
    @user-xn8vi1pq7l5 жыл бұрын

    우~와~정말로 신비하고 멋지네요

  • @jennyh9989
    @jennyh9989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zw5nf8kd7t
    @user-zw5nf8kd7t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 @minoiiee
    @minoiiee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코로나 때문에 방학 연기돼서 학교숙제로 이 영상 보고있음. 영상에 드러난 지형 과정을 A4에 정리해서 제출 하래;;;;;

  • @user-qx4cg6vj9t

    @user-qx4cg6vj9t

    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 개욱끼노ㅋㅋㅋㅋㅋㄱㅋ

  • @user-sj9pm4uq8q
    @user-sj9pm4uq8q4 жыл бұрын

    재가 미국 살때 그랜드 캐년에서 정말 아찔하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호슈슈밴드애서도 난간을 남어 큰 돌에 앉아앗는 중국안도 있고요 정말 위험해보였어요

  • @yijung4561
    @yijung45614 жыл бұрын

    우리가족은 1976년에 미국으로 이민을왔고 샌프란시스코에 자리를잡았다 미국와서 처음 가보고싶었던곳이 "그랜드 케년"을 중심한 미국서남부지역 산악지대였다. 1980년대초에 친구 몇가족이 어울려서 갔었다. 너무나 엄청난 산등성이들이 쭈뼛쭈뼛 솟아있고 저 아래로 강물이 흘러가는 그림같은 경치에 매몰되었다. 벌써 여기온지 43년 여기저기 많이 다녔지만 역시 그랜드케년은 단연 탑이라고 생각한다 기회있으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한번 다녀오세여 거기뿐만 아닙니다 대통령석상을 비롯한 곳곳에 흐터져있는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경치들 강력권합니다 그곳들을 가보지않고는 미국을 봤다고 할수없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 @healimslife3064
    @healimslife30645 жыл бұрын

    가이드말에 의하면 매년 그랜드케년에서 구경온 사람들이 15명 이상이 떨어지는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또한 홀스슈 밴드에서는 10명이상 낙상하는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여행자 분들 사진 찍을때 조심 하세요

  • @iopharmaceuticalb7553

    @iopharmaceuticalb7553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참 안타깝죠 저도 과거 미국에 거주할때 그랜드 캐니언 가봤는데 그때 어떤 한국관광객분이 사진을 찍다 떨어질뻔한장면을 봤습니다 다행히 떨어지시지 않으셨지만 참 놀랐습니다 진짜 많은 관광객분들이 사진을 찍을때 진짜 조심해야될거같네요

  • @TV-ut3td
    @TV-ut3td5 жыл бұрын

    노아 홍수 심판의 흔적 같네요.

  • @user-uf9ck8qn4p
    @user-uf9ck8qn4p5 жыл бұрын

    헬멧착용 생명줄 준비하세요

  • @user-wl8qe5el2d
    @user-wl8qe5el2d5 жыл бұрын

    죽을 수 있어요~조심하세요

  • @floatinginuniverse_
    @floatinginuniverse_4 жыл бұрын

    동아리 출석체크 하세요.

  • @user-fb5tm3wm8h
    @user-fb5tm3wm8h6 жыл бұрын

    와 예쁘다 근데 가면 저렇게 사람많이없나요?

  • @88changwook

    @88changwook

    6 жыл бұрын

    김승지 방송이 된 2014년도에는 지금보다는 적어서 휴가철만 아니면 한산했지요. 지금도 바글거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최근 3년간 앤텔롭 밸리는 많이 알려지고, 특히 중국, 한국에서 많이 오는 곳이 되면서, 작년 5월에는 계곡 입구에서 2시간 줄서서 기다렸답니다. 한줄로 들어가야 해서요. 자이언 국립공원 공원도 라스베가스에서 3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라서 최근에는 들어가고 나오는데 교통체증이 있답니다. 나머지 곳들은 아직도 성수기에 가더라도 한산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 @user-fb5tm3wm8h

    @user-fb5tm3wm8h

    6 жыл бұрын

    choi88 오오 감사합니다

  • @leedongkee782

    @leedongkee782

    5 жыл бұрын

    이미 가보셨을수도 있지만 ... 가보셨으면 더 잘알겠지만 동영상에서도 협곡모양으로 휘어져서 사람이 많다고하더라도 사진찍기 좋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 @user-zj8xr4tc1c

    @user-zj8xr4tc1c

    5 жыл бұрын

    15명씩 줄서서 예약제로 입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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