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in Line (ENG)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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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k4749
Ай бұрын
정국이 나왔음????? 목소리만 나왔나
처음부터 너무 이질적인 관계가 나와서 잠깐 인지부조화 옴ㅋㅋㅋ
@user-ib6nx1qx9w
8 күн бұрын
개추요
누가 혜지 대남 좀 진행시켜주세요 ,,,,,,,,,,,,ㅜ
@user-vi3fn9nq8l
Ай бұрын
대남 전역한지 일년넘은것같은데ㅠ 언제에에ㅠㅜ
@312sapa
Ай бұрын
애플 망고ㅠ 몽키바나나ㅠ
@user-tg5gu6ep5f
Ай бұрын
이거진짜.... ㅠㅜㅜ
@Darkdarida
Ай бұрын
@@user-vi3fn9nq8l 전역한지 1년이 넘었다구요?.... 와.... 아니...와...
@wlsgml2823
Ай бұрын
초반배우들 보고싶어요…….이나랑 진아 정국이 혜지 등등등……..😢😢😢😢
2번째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부르기 편한 ‘쉬운’ 여사친이었던 거지... 안 사귀는 남자한테 술 취해서 같이 있고 싶다 하기, 여친 있는 남자랑 놀고 심지어 재미있었다고 카톡하기, 헤어진 다음날 집에 부르는 남사친 집에 가서 자기 영역마냥 칫솔 놓기, 옆에 있든 말든 옷 훌렁훌렁 벗고 갈아입기... 걍 그렇게 싸게 구니까 여친 자리는 못 차지하는 거임
@user-jh3wt1ts6j
Ай бұрын
지은이랑 잘맞음
@user-kf5xz2zu7d
Ай бұрын
이게 싼 건가 ?
@user-mk8ws2kq5c
Ай бұрын
@@user-kf5xz2zu7d ㅇㅇ
@hamtheduck
Ай бұрын
쉬운 사람들은 쉬운 사람들끼리 어울렸음 좋겠어요. 근데 꼭 본인은 쓰레기면서 자기 여친/남친은 선하고 우직하고 자기랑 반대되는 스타일 찾으니까 문제.. 단거리 선수는 단거리 선수끼리 달리고 장거리 선수는 안정된 사람끼리 잘 만나게 방해안해야지
@user-ik8ei5fh8n
Ай бұрын
@@user-kf5xz2zu7d싼게아이면 뭐에여??
은근히 주변에 많은 관계유형..내가 끊으면 끊기지만 붙잡지도 않는 관계..아무말없이 지내면 편하게 계속 볼 수 있는 관계..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관계!!!!!!!
@asdf62246
Ай бұрын
진짜 개싫다 ...
@user-tf9sq6gq7r
Ай бұрын
진짜 내주변엔 없길 바라는 유형…
@user-xz6ng3vw1f
Ай бұрын
전여친 만나는데 왠지 쌔한기분이 있었는데 왠지 저런 관계할거 같은, 어느날은 크게 싸우고 헤어지자고 그러곤 내일 집으로 찾아간다고 하니 내칫솔 버려져 있고 그담날 면도기 쓰려는데 날을 강제로 바꿔버림 진짜 지금 생각해도 기분 엿같당
@user-yq5ug6fq4b
15 күн бұрын
@@user-xz6ng3vw1f헤어지면 버려야지 먼 소리를 하는겨
현재 도망가 .......
@user-nk6ko8jh1h
Ай бұрын
현재가 이득이지 ㅋㅋㅋㅋㅋ
이러고 사는 사람들이 ㄹㅇ있다는게 신기하다
현재 타락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네
@user-de8fw5py6b
Ай бұрын
아 스포당했네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준환이 욕은 안함 ;;; 여친있는데 다른 여자랑 저러고 놀고, 나영이가 본인 좋아하는 거 뻔히 아는데 사람 마음 갖고 노는거잖아 ㅡㅡ 걍 쓰레기임
@jaeyuuuu
Ай бұрын
그냥 드라마니까?;;
@user-kv2js7hh2u
Ай бұрын
@@jaeyuuuu 댓글보니까 나영이 욕만 많길래 한 말~
@user-od5nf3lr7s
Ай бұрын
저번부터 쓰뤡 역할만 하더라고용 ㅋㅋ
@31246Lk
Ай бұрын
남자는 저래야됨 리프레쉬가 필요
@user-kv2js7hh2u
Ай бұрын
@@31246Lk 프사부터 뱉는 말까지 토나옵니다 아재요~
두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의 의미는 첫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의 다음이라고 하는건데 이게 살짝 미묘함.. 그게 마지막장면에서 나온건데 여자친구와 헤어져도 같이 있는 파트너. 파트너는 결코 여자친구와 헤어져도 여자친구가 될 수 없는 관계임.. 이전 여자친구얘기도 알고 있는 듯한 늬앙스인거보니 이미 전 여자친구만날때도 그러고 지내는 사이같은데 결국 거듭 첫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바뀌고 무슨 공무원 공기업마냥 철밥통으로 두번째 좋아하는 사람으로 계속 남게 되는거 지 발로 들어온 덫이지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인듯..ㅠ
@Arriiiis
Ай бұрын
첫번째가 있기 때문에 두번째가 되는게 아니라 걍 두번째인 사람인거라 절대 첫번째 못됨
처음부터 와 너무 좋다 하는 사람이랑 쭉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해야 돼 그게 내 꿈이야 역시 꿈은 꿈이야
@user-pu5ty5hz8b
Ай бұрын
와우👍🏼 꿈은 꿈이야..ㅎㅎ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끼리 꼭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Bk-oc6ix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그냥 만났음 좋겠음ㅋㅋ 얼굴믿고 순진한 여자,남자 꼬셔서 즐기고 버림당하는거보면 진짜 불쌍함...
@user-tb9lk1tx1f
Ай бұрын
@@Bk-oc6ix 왜불쌍해? 본인선택이지
@Bk-oc6ix
Ай бұрын
@@user-tb9lk1tx1f 겉만보고 자기무덤 파는 연애도 있지만 정말 순진해서 사람볼줄 몰라서 꼬심 당하는사람도 있으니깐ㅎㅎ
@user-tb9lk1tx1f
Ай бұрын
@@Bk-oc6ix 정말 그럴까? 정말 순진하고 사람볼줄 모르는 정도가 장님이 아니라면 이악물고 모른척하거나 이악물고 행복회로 돌려서 그런거지 정말 순진하고 사람볼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 엉엉 이오빠가 정말 손만잡고 잘줄 알았어 그런사람은 애초에 각방쓰는법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갑분싸 만들 자신이 없는거지 모를리가 없음
@user-gd4wr3uv1e
Ай бұрын
@@user-tb9lk1tx1f뭐라는거임
아니 이게 뭔 미친 관계성이야
@user-xn5mx8ws4n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t4ey2qw2s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지
자면 잘수록 나영은 마음이 점점 커지고, 남자쪽이 여자친구 있으면서 자기랑 자고, 여자친구 있는 거 알면서도 그 남자랑 계속 자는 자신한테 혐오감이 생기지만 이 남자를 놓치고 싶진 않고.. 툭 던지는 말에 설레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반복되고, 헤어졌다니까 자기한테도 혹시나 기회가 생긴 건 아닐까 싶다가도 연인으로 우리가 과연 만날 수 있을까. 신뢰가 없을 거 같은데 그래도 이 사람도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닐까.. 사귀고 싶은데 사귀고 싶지 않다 이런 미묘하고 복잡한 생각의 반복일 듯ㅠ
@user-bn2xb9ej6g
13 күн бұрын
이거에 공감을 한다고?
@user-mf2qy5pc1u
8 күн бұрын
글 되게 잘 쓰시네요 긴데 이해도 잘 되고 !
두번째는 두고 첫번째를 새로 만들겟지....
모든사람들은 다 다르고 연애방식도 다 다르더라. 짧대는 내가보거나 들었던 여러 많은 애정사를 잘 풀어서 좋다. 모두 다 드라마같은 연애를 꿈꾸지만 나도..너도..드라마 주인공은 아니니까
드라마 보다 드라마 같은채널 너무 좋아 현실하고 가장 가까운거 같아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섹파지 좋아하면 저렇게 행동할리가..
짧대가 늘 뭔가 불편하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있는 부류의 소재들을 과장없이 잘 다룬다 생각해서 너무 좋음. 그래서 이번 소재도 재밌게 잘 봤는데, 썸네일이 짧대 감성이 아니어서 아쉬움;; 너무 자극적이라 별로임,, 차라리 2초 때 앵글이 더 짧대 썸네일로 어울림,,
그러니까.. 준환이는 여친이 있는데 나영이랑 저러고 파트너 짓 한거고, 나영이도 준환이랑 저러면서 현재 만난거?? 현재야 도망쳐..
@bbmg3650
Ай бұрын
잔거임???
@user-mw8vt1mn6e
Ай бұрын
서로 좀황쳐
@user-lw8pq2bw5x
Ай бұрын
@@bbmg3650 엇 다시보니 아니네 잔줄 알았어요 죄송
@summ3220
Ай бұрын
@@user-lw8pq2bw5x잤겠죠 아마?? 근데 전체연령가니까 초반 침대씬만 보여준듯
@user-lw8pq2bw5x
Ай бұрын
@@summ3220 아 근데 온 카톡 읽어보니까 잘 들어갔나보네 이래서 아마 안잔것 같아요 ㅋㅋ 다행…
나영 씨의 연기는 마치 감정의 파도같아... 섬세하고 자연스러워서 마치 실제 상황을 보는 것 같네요!
네 우린 저런걸 보고 흔히 말해 섹파라고 말합니다 (어떠한 이유도 정당화 될 수 없음 포장 하면 할수록 더 추해짐)
@user-xp1nf1pb9y
20 күн бұрын
섹파는 그래..지들이 하고싶다면 그렇다치는데 임자있는 사람들은 좀;
두번째로 좋아지는 사람은 그냥 계속 두번째. 첫번째가 될 일은 없더라
나영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그런지 몰입된다...진짜 입체적인 캐릭터ㅠㅠ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게 연애는 하고 싶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근데 이 한 명만 만나기엔 자기가 좀 아깝고, 바람피우기에는 죄책감이 심하니 나를 좋아해 주는 가벼운 사람과 모자란 부분을 채운다는 건가. 그 가벼운 내 물고기를 만나기엔 연애 상대로는 최악이니 그냥 어장 안에 갇혀 있는 거네.
@머기업
Ай бұрын
이거다
@ub4kb
16 күн бұрын
그게 바람 아님?
@user-jr4ol8ed5s
11 күн бұрын
우린 이걸 바람이라 부르기로하였어요
섹파는 그냥 섹파임 그 이상 기대하면 안됨
불안정애착유형…. 제대로 된 사랑을 못받아봐서 불안정한 관계에 끌리고 기대고…..
@user-xz6ng3vw1f
Ай бұрын
여자가요? 남자가요?
@user-ox8bw9pc6g
Ай бұрын
@@user-xz6ng3vw1f여자가유
이사람을 좋아해서 그렇게 하는건지 그냥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건지 이말 너무 공감 백프로임
이번 편 욕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재밌어요. 다양한 관계를 다뤄주는게 좋아요.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나영편도 화이팅! 기다릴게요
덧글 잘 안남기는데 너므 잘보고있어요 성인+직장인의 연애 다뤄줘서 좋아요ㅠ
자존감 진짜 낮다 저런 거지같은 경우면 당장 때려치워야지 마지막에 두번째는 첫번째가 될수 없는거냐 물었을때 남자 대답하는거봐라 그때 바로 젓가락 던지고 뛰쳐나왔어야지 저렇게 어리고 이쁜데 왜 스스로 저런취급 당하고 사는건지 안타깝고 한심스럽다
@user-kg9hz2gs8l
Сағат бұрын
남자반응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ㅈㄴ쌉현타올거갗움 저렇게 살면
@bbobbo0303
Ай бұрын
첩이 본처가 된다고??? ㅋㅋㅋㅋㅋ 풉 웃기는 소리
강나영이라는 웅니가 있어서 내가 .. 내가 너무 행복해.. 너무 이뿌다.. 짧대 뉴 캐릭터 너무기대된다 사랑해주고싶다.. 🤎🤍
헉...새로오신 여배우분 존예...오혜원님이 보여요.. 근데 현재야...뭐하니..? 이나는!!!!!!
@off7970
Ай бұрын
오혜원? 오해원?
@유당탕
Ай бұрын
@@off7970 엔믹스 혜원이용
@user-lz4dd9bw4c
Ай бұрын
엔믹스말하는듯 살짝 보이네
@hhhwq9
Ай бұрын
유튜버 걍나영 님 입니당!
@유당탕
Ай бұрын
@@hhhwq9 오오 감사해요
나영님 연기에 치입니당‘_’ 너무 몰입되서 쪼금 화날뻔 했습니다?! 너무 매력적이햐
내 지난 이십대 중반에 한 부분과 비슷 ㅋㅋㅋ여러분 만약 내가 저런 상황에 놓여 있다 하면 쉽지 않겠지만 끊어버려요. 이십대 아깝잖아요. 건강한 연애하세요. 전 그렇지 못해서 그래요~ 내 이십대가 너무 아까워 ㅠㅠ
나영언니 나와서 보게 되는데 연기력으로 저런 캐릭터도 잘 하다니.. 역시 최고나영🫶🏻
첫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두번째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뿐.. 첫번째가 사라지면 아무 의미없어지는거겠지
2번째는 매번 2번째 사람일 수 밖에 없는 듯
사람에 대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 그게 본인을 더욱 낮고 초라하게 만드는걸 모르고 외로운 현재의 기분과 감정에 그저 충실함.
이번편 너무 재밌었어요!! 나영님 자주봤으면 좋겠어요~~
준팍아영 현재이나 때부터 느끼는건데 결국 연인이 되는 건 자기자신과 닮은 사람보다는 반대성향에 사람한테 끌린다는 심리학통계가 생각이 남 따지고보면 나영이라는 애도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저렇게 같이있자 이러는 말을 쉽게 하는 것부터 남자 애랑 비슷한 부류라는 생각밖에 안듬
어찌보면 이런 관계도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됨. 사람 마음 가고싶은데로 가지는 것도 아니고 사랑의 크기도 서로 다른데 모든 사람들의 관계가 똑부러지고 각자 짝을 맞춰 평생을 같이 살아간다는게 오히려 동화같은 판타지같음. 그래서 나는 이 사랑하는 마음이란게 오히려 참 야속하다고 생각이 됨. 나도 상대방도 이 사랑하는 마음이 언제 생기고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까. 그리고 웃긴게 사랑하는 마음이 수학계산처럼 딱 1이 나오는거도 아니고 10이 됬다가 5가 됬다가 2가되기도 하고 두개가 될수도 있음. 그러나 현실이 이렇다고 해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 거짓말은 안하는게 맞다고 본다.
@user-px9mc4td3r
Ай бұрын
그냥 부적절한 관계임. 아무리 포장해도
나영님 드디어 짧대까지 진출..!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자존감을 찾는 사람은 타인에 의해서 많은 것이 결정된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땐 자신을 찾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원래 본인을 두번째 정도로 호감가지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짐. ( 기본은 된다는 가정하에 )
두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 = 바람 ..? 뭐지 바람을 포장하는건가.......
@yeling_ling
Ай бұрын
두번째라도 자기가 되고싶다는 마음..?
엔믹스 혜원 닮으셨어요 너무 예쁘심 공허한 연기도 잘하시고.. 앞으로 응원할께요🎉
여자애 몸은 항상 남자쪽으로 돌려져있는데 남자는 마주보지 않는 거.. + 아닐 수도 있지만 이성이 많은 사람은 이름만 저장하지 않는다 1:31
남녀관계는 한번 관계형성이 되어버리면 바뀌기 힘듦.. 2등으로 굳어진 사람은 계속 2등이고 1등은 계속 새로운 사람들로 교체된다.
안 좋아하면 기능적으로 해답을 알아도 안 하려고하죠…그게 사람 마음입니다…..
저럴시간과 체력이 있는게 나는 더신기함 일다니고 쉬느라 한명만나고 신경쓰는것도 간신히하는데.. 대단하다 진짜;
좋아함과 싫어함만 있다고 생각함 둘다 좋아하면 좋아했지 두번째로 좋아한다는건 저에겐 받아들이기 쉽지않네요
강나영배우님 매력에 빠졋습니댜 ..... 자주 보고깊어요 🩵🩵
아니 7분부터 인지부조화옴 저 둘 커플인줄암ㅋㅋㅋㅋㅋㅋ
@user-px9mc4td3r
Ай бұрын
전 0분부터옴
둘다 잘못 있는데 여자만 욕하는 거 보니까 댓글 수준 나오네 오히려 잘못이라면 여자친구 있는 저 정환인가 뭐시기가 내연녀(?) 보다 더 큰 잘못이 있는데 왜 저 여자만 깎아 내리는지,,
실제로 이런 일은 없겠죠,,,? 풔킹
@springgg_b
Ай бұрын
현실이 더하면 더함
@user-px9mc4td3r
Ай бұрын
드라마도 다 현실 기반ㅋㅋㅋ
@user-nb8eo9bt4y
Ай бұрын
존나 많음ㅋㅋ
댓글 잘 안다는데 아마 이편은 경험과 공감여부에 따라서 누군가에겐 부정적인 인물만 보이겠지만 누군가에겐 현실적인 상황만 보이고 하루종일 여운이 남는 에피소드에요 감사합니다..
나영님 갈수록 일취월장하네연ㄷㄷ 나영님 보고있음 힘나영헤헿
초반 현재랑 통화하는 소리 그냥 헤헤헤~ 웃고 이상한 소리만 하는거같은데 대화가 가능하네
현재 그래도 컷트해서 다행이다ㅋㅋㅋ 잤으면 현재 이미지 안 좋아질 뻔
?뭐지?세상이 좀 상식적으로 흘러가면 안될까?
@user-px9mc4td3r
Ай бұрын
지구가 생긴게 이미 상식을 벗어난거ㅋㅋㅋㅋㅋ
이런 관계는 금방 현타 오지 않나 , . ~ 돈, 시간, 감정 낭비 ~
저랑 여주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하루종일 영상 보고 마음이 답답하고 눈물만 나네요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털어놓은 적 없는 얘기.. 친구들이 내가 이러고 다니는 거 알면 나를 뭐라 생각할까… 나를 점점 더 망쳐가는 관계이고 정말 좋지 않은 관계이지만 끊을 수 없는 관계 왜냐면 내가 걔를 너무 좋아하니깐 ㅋㅋ 걔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걔가 먹고 싶은 거 생기면 남주처럼 저렇게 부르는 거도 너무 똑같아 심지어 걔는 여자친구 있을 때 나랑 이렇게 됐으면서 그동안 여자친구 두 번이나 바뀌고.. 걔가 여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나영이처럼 저런 말 물어봤었는데 돌아오는 말은 ‘그건 모르지~’ 나도 얘를 잊어보려고 싶어서인지 과팅도 세 번이나 나가고 번따 남자랑 연락도 해봤는데 내 마음이 걔만 좋다는 걸 어떡해
@user-hj2on9ur7q
Ай бұрын
젊은 날의 모든 경험은 실수 조차 빛날것입니다
@user-fo5we4kc7r
Ай бұрын
댓글들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user-mp1iu9fv9t
Ай бұрын
있잖아요 저도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적 있어요 ! 저는 사실 정말 어렸고 너무 큰 상처를 받아서 과제하다가 울고 .. 해야 할 일을 몇 가지 놓고 친구들한테 말할 때도 전부는 다 말 못하지만 정말 좋아했던 사람과 잘 안 됐다고 말하곤 했어요. 그랬는데 일년 뒤 다른 사람 만나고 많이 사랑하고 헤어진 시점입니다. 크게 보면 '시간이 해결해준다' 라는 말이지만 저는 그 말이 되게 싫거든요. 무책임하고 너무 많은 의미를 생략한 말이라서요. 본인을 가꾸고 사랑해주며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중요한 사람이 되는 노력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건 확신할 수 있어요. 그 사람에게 쓰는 돈보다 나의 외적, 내적을 위해 지출하고, 글로 기록하며 이런 사랑도 있나보다 .. 내가 이런 사랑을 하나보다 라고 '통달'하는 개념인거죠. 마음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 마음과 동시에 내 인생을 알고 나에 대해 알게 된다면 어느새 그 사람은 생각보다 작아져 있더라구요. 완벽하게 잊으려고 노력하지 말아요. 그 뒤에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가 헤어져보니 그 사람이 되게 안타깝더라구요. 그냥 저는 그랬어요. 저는 지금 2년 동안 많이 사랑했지만 떳떳한 사랑은 아니였던 관계보다 다른 사랑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답니다 ! 이게 인생 아닐까 싶어요. 진부한 말이지만 작성자님과 제가 길지 않은 시간 내에 다른 사랑을 하고 각자 빛나길 바래요.
@user-bw9sk3ti1r
Ай бұрын
진짜 저같아서 말해주는데 정신차리기 쉽지 않겠지먼 시간 지나면 좆도 의미없었다 알게될거예요.. 그때 오는 현타도 다 본인 몫이구요. 저는 3년을 질질 끌었는데 나중엔 질려버리더구요 진정한 사랑받고싶음에 갈구하게 돼요
@TheDevil0217
Ай бұрын
남주 인생으로 몇 번 경험해봤는데 그냥 여주 같은 ㅄ 유전자가 세상에 존재함. 본능임.
끝에 햇빛가려준 하늘색셔츠 남은 누구져?
첫 대사부터 너무 그지 같아서 똥 씹은 표정으로 봄...
슬프다 그사람의 첫번째가 될 수 없다는게
섬세하다.
기다려따구
이번 편은 명작이다
돈 안들여도 되는 편한 파트너 포지션
00:25 엄마
짧대는 2주에 한번 업로드인가요?
썸네일 노린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이걸 ‘바람’ 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누구세요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은 끼리끼리 만났음 좋겠음,,,아닌 사람이랑 만나면 너무 피마름,,,,하하,,
나영님 짧대에서 더자주 보고싶어혀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괜찮으시면 깐징월드에도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거기서도 뵙으면해서요~
준환에게 보내려다만 재미있었어를 현재한테 받았다..! 저렇게 세컨으로 갖고 노는 사람한테는 절대 1순위로 올라올 수 없음 ㅜㅜ 다른 사람 찾는 게 빠르다..
생각안해봤는데 이러는건 두번째로도 아닌거지 ㅜㅜ
현실 속의 한 포인트를 적라하게 보여주는… 잘 보고 가요😅
기능적으로는 다 알아 ㅋㅋㅋㅋㅋ 대사 찰지다 ㅋ 웃프네
이번화 넘 충격… 이런 관계가 꽤 있다는 댓글 보고 또 충격…
여자분은 왜 저런 관계를 유지하는거예요? 저 남자를 좋아해서? 외로워서? 자기 좋다는 남자도 많을것 같은데.. 왜 굳이
@user-rj7uc9tk4i
15 күн бұрын
아무한테도 첫번째가아니라서….?아닐까요!
역시 끼리끼리 만나자 ㅋㅋㅋㅋㅋㅋㅋ
나 전여친이 술취해서 다른남자랑 화장실에서 전화쳐하는거보고 바로 헤어짐 이유도 안묻고 묻기도 싫어서 왜 연락하는거냐 진짜로 전에 한번 내앞에서만 하지말라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드나?
짧대 이제 대기업이라 경력직 많이 나오시네
기계적으로 보내는거 진짜 공감😢 진심은 어디있냐고 ㅠㅠ 순수의시대가 그립다
역시 잘생기면 다 된다
4:11 흑 그렇지 머..
4:42 기능적인 대답
이래서 제대로 된 연애도 해보고 사랑도 줘봐야한다
준환 배우님 오랜만에 나오셨네요ㅋㅋ근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했어요ㅜㅋㅋㅋ
럴커다 돔황챠~
되겠니 그게?
7:45 이게 가능한 관계인가
저분 민채 전남친이시네
나영...첫 등장씬에서 내가 예상했던 캐릭터는 극 중반 이후 조금씩 달라져서 마지막 씬에 이르러서는 눈, 코, 입 등 얼굴 연기로 심리를 담아내는데 이게 연기인가 싶을 정도로 섬세했어...앞으로 눈여겨 볼 연기자인 듯 ^^
남자분 송대익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