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캐럿랜드 첫콘 우지 엔딩멘트

세븐틴 캐럿랜드 230310 우지 엔딩멘트

Пікірлер: 3

  • @user-sn6nu1ue5e
    @user-sn6nu1ue5e11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잘 하고 있는데..! 팀을 이끌어가야 하니까 따라오는 부담감은 어쩔 수 없겠지.. ㅠㅠ 그래도 캐럿들은 우지가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잘 아니까 그런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 너무 너무 잘 해왔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이보다 더 어떻게 노력하고 잘하겠어.. 진짜 최고야 데뷔해줘서, 이렇게 버텨줘서 고마워 세븐틴❣️

  • @baakojernigan7095
    @baakojernigan7095 Жыл бұрын

    Woozi is a really, really beautiful person! Meanwhile Myungho and Jeonghan fiddling with their hands is cute, I noticed they do that a lot and end up clasping them together... maybe it's source of comfort for them

  • @hjlee9254
    @hjlee9254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듣는 중에도 공연 끝나고 나서도 계속 울었는데 지금도 베리 님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서 또 같이 울고 있네요. 우지가 느끼는 마음의 부담이 절절히 느껴지는 멘트여서...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 싶고 저 자리에 가질 못 해서 너 잘하고 있다고, 이 이상 잘 할 수가 없다고 응원을 외칠 수가 없어서 참 아쉬운데, 그래도 힘들 때 우리의 편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는 우지처럼 멤버들처럼 멀리서나마 계속해서 평캐하고 있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베리님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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