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정한] 밥 먹을때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는 다정한 윤정한 밥이나 먹자여 231023
다정한 정한이가 너무 너무 좋다 ㅜㅜ
시간 날 때마다 얼굴보여주려고 라이브 켜주고
밥 잘 먹는지 궁금해하고 염려하는 캐럿들 위해서 밥 잘 먹는거 보여주고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 풀어주고, 궁금증 해결해주고 진짜 너무 착해
기특하고 다정하고 예쁜 정하니야 매일 매일 사랑해
다정한 정한이가 너무 너무 좋다 ㅜㅜ
시간 날 때마다 얼굴보여주려고 라이브 켜주고
밥 잘 먹는지 궁금해하고 염려하는 캐럿들 위해서 밥 잘 먹는거 보여주고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 풀어주고, 궁금증 해결해주고 진짜 너무 착해
기특하고 다정하고 예쁜 정하니야 매일 매일 사랑해
Пікірлер: 7
밥이나 먹자요는 정한이가 밥먹으라는 캐럿들 걱정해서 하는거 아니었냐며..하니 덕분에 내가 더 먹으면서 살찐다. ㅋㅋㅋ 고오맙다:)
윤쫑쫑 스케줄 극악인 거 같아요😢 컴백하고 나서도 쉴 틈 없이 스케줄 투성이던뎅.. 또래로서 걱정에 걱정에 걱정이고ㅜ 피곤한 거 티 안 내려고 노력해 주는 거 고맙고ㅠㅠ 리더의 부재를 채워주려 하는 것도 고맙고ㅠㅠ 캐럿들이 부릅니다 고~맙~다~
우리도 항상 고마워 쫑쫑이❤
뭘 마실때 보면 늘 생각하는건데 진짜 잘생겼다...미남은 뭘해도 잘생겼구나😇
🍇yum yum Tout passe avec le temps .🌼
밥묵자 ㅠㅠ
먹자 밥먹기는 정한이오빠님에 캐럿들이 결정하는 것은 앞으러 버려줘다고 새로운입니다.사랑하는 좋아해서 그런지인사입니다.밥먹기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