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파일에만 개방하는 금단의 땅 문경 봉암사. 최치원이 쓴 비문과 성철스님의 봉암사 결사. 일반인 출입금지의 송림 명승의 청정지역

신라 말기 지증대사가 문경에 봉암사를 창건하고, 나중에 최치원은 지증대사를 위한 공덕비문을 지었다. 1947년 성철스님등이 불교계 정화를 위한 봉암사결사를 했던 곳이다. 석가탄신일 하루만 일반에게 개방하여 소나무 숲이 우거진 청정 명승지이다.
블로그- 시니어를 위한 역사문화산책: blog.naver.com/ymshin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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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

  • @user-ju6si7jp3i
    @user-ju6si7jp3i2 ай бұрын

    봉암사 잘봤습니다 늘고맙습니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2 ай бұрын

    감시합니다.

  • @user-rr2gt7lp6q
    @user-rr2gt7lp6q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x6on3vl6n
    @user-gx6on3vl6n2 ай бұрын

    마치 제가 가본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잘 소개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홧팅!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붓다는 무신론(無神論) 자이고 무아론 자이다. 그래서 내세도 없고 극락도 없다고 했다. 석가의 제자가 석가에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석가의 대답은 사람이 이 세상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석가는 현실에서의 고통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붓다는 나 자신까지 다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무아 즉 나까지 없는 인생으로 살라고 했다. 석가의 세계관은 연기론(緣起論)에 바탕을 둔 무아론(無我論)이다.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이고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는 종교이다. 원래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소승불교는 초기 불교인데 소승불교 경전에는 극락이라는 말이 없다. 지금의 불교는 많이 변질된 대승불교로 석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윤회설 극락설을 만들어 믿고 주장한다. 석가는 윤회설 극락설을 부정한 사람이다. 49제나 부처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고 복달라고 빌고 우상숭배하는 것은 다 오랜 후에 석가의 제자들이 만든 잘못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헛된 종교 불교와 붓다를 버리고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영혼과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능히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복받으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빛과 소금) haeyun77@hanmail.net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p9qm8gd7n
    @user-rp9qm8gd7n2 ай бұрын

    봉암사 초등학교때와 중학 때 수학여행 갔던곳이네요 추억을 소환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qv7un5jl5x

    @user-qv7un5jl5x

    Ай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어릴적 가은서 봉암사까지 걸어서 가든 기억이70년대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1982년 이전까지는 연중 개방하였고 누구나 방문할 수 있었지요.

  • @TV-pp9it
    @TV-pp9it2 ай бұрын

    봉암사는 정말 멋진 선원이지요. 부처님오신날에 봉암사를 다녀 오셨군요. 저는 7년쯤 전에 잘 아는 어느 큰스님의 소개로 다녀 온 적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과 상세한 안내 잘 보고 들었습니다.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붓다는 무신론(無神論) 자이고 무아론 자이다. 그래서 내세도 없고 극락도 없다고 했다. 석가의 제자가 석가에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석가의 대답은 사람이 이 세상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석가는 현실에서의 고통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붓다는 나 자신까지 다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무아 즉 나까지 없는 인생으로 살라고 했다. 석가의 세계관은 연기론(緣起論)에 바탕을 둔 무아론(無我論)이다.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이고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는 종교이다. 원래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소승불교는 초기 불교인데 소승불교 경전에는 극락이라는 말이 없다. 지금의 불교는 많이 변질된 대승불교로 석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윤회설 극락설을 만들어 믿고 주장한다. 석가는 윤회설 극락설을 부정한 사람이다. 49제나 부처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고 복달라고 빌고 우상숭배하는 것은 다 오랜 후에 석가의 제자들이 만든 잘못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헛된 종교 불교와 붓다를 버리고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영혼과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능히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복받으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빛과 소금) haeyun77@hanmail.net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저도 겨우 최근에 두번 가 보았습니다만, 앞으로 매년 방문하려고 합니다.

  • @user-gn1cp5rw5p
    @user-gn1cp5rw5p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점점 영상 편집실력이 늘어가는게 눈에 보여서 멋있습니다.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2 ай бұрын

    일년에 한번 개방하므로 가보기가 쉽지 않겠네요. 그래도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user-pl1bu7rx5i
    @user-pl1bu7rx5i2 ай бұрын

    그냥 무공해 자연이고 거기게에 부처가있고 우리가있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나중에 한번 꼭 가보세요.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절입니다.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2 ай бұрын

    가기 힘든 봉암사, 지증대사 부도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섬세한 조각으로 아름답군요~~^^🙏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2 ай бұрын

    삼층석탑, 계곡의 마애불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저도 부도탑이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조각한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대단한 예술품입니다.

  • @user-cp6dm1ux9e
    @user-cp6dm1ux9e2 ай бұрын

    나두 다녀왔읍니다 동네에서 1박하고9시쯤 걸어서 11시30분쯤 비빔밥 공양하고~~~~ 하산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2 ай бұрын

    저는 저냑 공양을 먹었습니다.ㅎ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붓다는 무신론(無神論) 자이고 무아론 자이다. 그래서 내세도 없고 극락도 없다고 했다. 석가의 제자가 석가에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석가의 대답은 사람이 이 세상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석가는 현실에서의 고통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붓다는 나 자신까지 다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무아 즉 나까지 없는 인생으로 살라고 했다. 석가의 세계관은 연기론(緣起論)에 바탕을 둔 무아론(無我論)이다.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이고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는 종교이다. 원래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소승불교는 초기 불교인데 소승불교 경전에는 극락이라는 말이 없다. 지금의 불교는 많이 변질된 대승불교로 석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윤회설 극락설을 만들어 믿고 주장한다. 석가는 윤회설 극락설을 부정한 사람이다. 49제나 부처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고 복달라고 빌고 우상숭배하는 것은 다 오랜 후에 석가의 제자들이 만든 잘못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헛된 종교 불교와 붓다를 버리고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영혼과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능히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복받으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빛과 소금) haeyun77@hanmail.net

  • @junnrang
    @junnrang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자세한 설명도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가보시면 정말 좋은 곳이라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 @뚱스땡스
    @뚱스땡스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붓다는 무신론(無神論) 자이고 무아론 자이다. 그래서 내세도 없고 극락도 없다고 했다. 석가의 제자가 석가에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석가의 대답은 사람이 이 세상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석가는 현실에서의 고통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붓다는 나 자신까지 다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무아 즉 나까지 없는 인생으로 살라고 했다. 석가의 세계관은 연기론(緣起論)에 바탕을 둔 무아론(無我論)이다.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이고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는 종교이다. 원래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소승불교는 초기 불교인데 소승불교 경전에는 극락이라는 말이 없다. 지금의 불교는 많이 변질된 대승불교로 석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윤회설 극락설을 만들어 믿고 주장한다. 석가는 윤회설 극락설을 부정한 사람이다. 49제나 부처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고 복달라고 빌고 우상숭배하는 것은 다 오랜 후에 석가의 제자들이 만든 잘못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헛된 종교 불교와 붓다를 버리고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영혼과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능히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복받으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빛과 소금) haeyun77@hanmail.net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b6xo3bj6s
    @user-nb6xo3bj6s2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 @user-nd5gw9pt3g
    @user-nd5gw9pt3gАй бұрын

    캬~~대낄입니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g8wl2hs8r
    @user-ig8wl2hs8rАй бұрын

    봉암사하면 근세의 두 거목 성철의 괴각과 보문의 진솔함이 묻어있고. 소탈담박한 큰.마음의 서암스님의 자취가 그립지요😊

  • @user-fc2df7xs7r
    @user-fc2df7xs7r2 ай бұрын

    구독 꾸욱~~눌렀습니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2 ай бұрын

    구독은 한번만 누르면 됩니다. 또 누르면 구독취소가 됩니다.

  • @user-ef3ph2vi9n

    @user-ef3ph2vi9n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붓다는 무신론(無神論) 자이고 무아론 자이다. 그래서 내세도 없고 극락도 없다고 했다. 석가의 제자가 석가에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석가의 대답은 사람이 이 세상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석가는 현실에서의 고통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붓다는 나 자신까지 다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무아 즉 나까지 없는 인생으로 살라고 했다. 석가의 세계관은 연기론(緣起論)에 바탕을 둔 무아론(無我論)이다.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이고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는 종교이다. 원래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소승불교는 초기 불교인데 소승불교 경전에는 극락이라는 말이 없다. 지금의 불교는 많이 변질된 대승불교로 석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윤회설 극락설을 만들어 믿고 주장한다. 석가는 윤회설 극락설을 부정한 사람이다. 49제나 부처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고 복달라고 빌고 우상숭배하는 것은 다 오랜 후에 석가의 제자들이 만든 잘못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헛된 종교 불교와 붓다를 버리고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영혼과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능히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복받으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빛과 소금) haeyun77@hanmail.net

  • @user-wg2jb9sm7x
    @user-wg2jb9sm7xАй бұрын

    희양산 산행 하다 보면 구왕봉에서 희양산 중간 지점에 초소가 있죠. 일부 몰지각한 산꾼들이 봉암사로 넘어 가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Ай бұрын

    저도 등산을 즐길 때 여러번 지나가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가지 말라고 하면 더 가고 싶지요. 지금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user-hk5xf2ej1b
    @user-hk5xf2ej1b2 ай бұрын

    혹시요~~~영상중 대웅전이 두개라 하셨는데 금색당은 모셔진 부처님이 비로자나부처님이시니 대웅전이 아니라 대적광전, 또는 적광전, 비로전등으로 불리워져야 하지 않나요? 가보지 못한 봉암사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2 ай бұрын

    저는 부처님의 명칭과 역할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것은 알아도 자새한 것은 모릅니다. 화엄종에서는 적광전, 법상종은 미륵전, 정토종은 극락전, 천태종은 영산전이 중심 건물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대웅전은 여래불을 모시는 것이므로 , 대웅전이 부처님을 모시므로 중심건물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전래되었을 때는 금당, 본당이 중심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지금도 금당, 금색당, 본당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제가 불교 신자가 아니라서 부처님의 호칭은 잘 모르므로 이해해주세요.

  • @chunghoansang7888
    @chunghoansang78882 ай бұрын

    🎉🎉🎉🎉🎉❤❤❤❤❤❤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c3ct1dk7w
    @user-nc3ct1dk7w2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봉암사는 불교신자여부를 떠나서 방문하여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사찰입니다.

  • @user-jc3vr1sc5g
    @user-jc3vr1sc5g2 ай бұрын

    저는 30전 이십대 봉 암사 방 문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저는 최근에 처음 가보았기 때문에 예전에 어땠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봉암사 결사에 대한 내용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요.

  • @user-zk7ll7gr8h
    @user-zk7ll7gr8hАй бұрын

    일반 교통수단 으로도 갈 수 있는곳인지요..?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부처님 오신날 하루만 개방하므로 이 날은 동네 입구에서 셔틀버스 운행합니다. 산속 외진 시골이어서 시외버스는 돈네 입구까지 가끔 있으므로 개인차량을 이용하셔야 편리할 것입니다.

  • @LEE-vz8ie
    @LEE-vz8ieАй бұрын

    외골수! 장점 단점이 있다.

  • @user-ey9yz9ii3r
    @user-ey9yz9ii3r2 ай бұрын

    봉암사가 일년 내내 개방하는 날이 한국불교가 깨어나는 날이다.

  • @shinyoungmok6711

    @shinyoungmok6711

    2 ай бұрын

    저도 언제든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철저하게 관리되어 청정지역으로 보존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user-gy2wl7zv6w

    @user-gy2wl7zv6w

    2 ай бұрын

    봉암사는 스님들의 청정수행도량이기 때문에 완전 개방되어 관람객이 자유롭게 방문이 된다면 스님들의 화두참구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user-xu9mx9sy8w

    @user-xu9mx9sy8w

    2 ай бұрын

    봉암사 개방하는 것과 한국 불교 깨어나는것이 무슨 연관이 있지...? 한국 불교는 이미 언덕을 넘어 뉴진 스님이 부처 핸섬을 외치고 있는데...

  • @user-wf5tv2sn5i

    @user-wf5tv2sn5i

    2 ай бұрын

    기도하는 사찰은 동네 동물원처럼 365일 개방하는것이 아니다

  • @user-lr8uo9oc9n

    @user-lr8uo9oc9n

    Ай бұрын

    봉암사는 스님들이 수행 정진하시는 곳입니다. 휴대폰도 안되는 곳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녀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ey7jd4lw3e
    @user-ey7jd4lw3e2 ай бұрын

    중학교 봄소풍은 구랑리 숲 가을 소풍은 봉암사... 봉암사 입구 집이 친척집 ㅎㅎ

  • @historyculturejourney-su5qz

    @historyculturejourney-su5qz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깊은 산속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청정마을로 더 인기가 있지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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