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52-1 맨날 일만 잔~ 뜩 벌이는 독불장군 시어머니 때문에 죽겠는 며느리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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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 @user-ez2um3wn3v
    @user-ez2um3wn3v5 ай бұрын

    사람은 살아가면서 얼굴에 남는데 저 시어머니는 얼굴에 용심이 가득하네요 저런 며느리 어디서 구할꼬

  • @user-jx2mz1wf6w
    @user-jx2mz1wf6w6 ай бұрын

    욕심만 가득해서 고마운줄 모르는 심술보 할머니 ㅜ .ㅜ 듣기 싫으시겠지만 그렇게 보여요 제발 고생하는 며느님한테 잘 해주세요 요즘 저러고 안 살아요 ! 혼자 살아도 도시에서 충분히 지금보다 나은 삶 사실듯 드러나 시어머님 맘에 들려고 노력하니 정말 고맙게 생각하시길~ 보는 내내 속상합니다 내딸이 귀하면 며느리는 더 귀합니다

  • @user-ub6op6zk8e
    @user-ub6op6zk8e6 ай бұрын

    할마시 심술이 뚝 뚝

  • @seongpilkim5291
    @seongpilkim52916 ай бұрын

    할머니 욕심에 아들며느리 다 병 걸리겠어요.제일 먼저 며느리가 아프겠네요. 욕심부리다 가정에 화를 초래합니다.할머니 정신차려요 그리고 아드님도 정신차려요 슬며시 욕심따라가네요 그러면 부인에게 문제가 생겨요 부인 뒷바라지 없이 그집 돌아갈까요 음식부터.. 욕심이 하늘을 찌르면...

  • @user-pd3nr1cf6z
    @user-pd3nr1cf6z5 ай бұрын

    왕고집에 욕심과 심술보가 가득하다 자식들과 같이살면 힘든할멈이다

  • @user-dv2wn7nb7j
    @user-dv2wn7nb7j6 ай бұрын

    참 며느리 착하네 어머니 요즘그런며느리 없으니까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 @user-xs4td7uv7h
    @user-xs4td7uv7h6 ай бұрын

    자식을도와 주는게아니다.하고싶은것도 본인손으로 할수있을때 하는거지. 자식을 못살게구는줄모르고! 부모옆에사는 자식이나저심정알지.

  • @user-uo5yu2ub1t
    @user-uo5yu2ub1t6 ай бұрын

    경남의 툭툭한 사투리억양은 언제 들어도 쎕니다

  • @user-rn3ih4kd3m
    @user-rn3ih4kd3m6 ай бұрын

    며느님은 신랑 따라와서 무슨 고생인지.. 나이들어 안아픈곳이 없겠네요. 나이든 어머니가 일 벌리면 말려야지...

  • @user-rs3bg2uu9h
    @user-rs3bg2uu9h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잘하시네요 시어머님 복이많네 부럽다

  • @user-pn7tk4qx4b
    @user-pn7tk4qx4b6 ай бұрын

    아고~~저리 소리 지르고 하는 분들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되요~~^^ 고집에다가 욕심까지~~며느님은 시골에서 반찬까지 저리 신경 쓰시고 있구만~~~ 혼자 계셨으면 국에다 김치 하나만 드시겠구만~~~

  • @user-ln6ft9wj6r
    @user-ln6ft9wj6r6 ай бұрын

    혼자 하지도 못하면서 왜저렇게 욕심을 부리시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할미요 그러다가 멀쩡한 며느리 잡겠네요

  • @user-cz4ot8qd6y
    @user-cz4ot8qd6y6 ай бұрын

    자식보고 종자가 뭐고...고함소리봐..헬~~

  • @user-hv4qn4pq6c
    @user-hv4qn4pq6c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심통부리고 있는것 같아요~~ 아들하고 같이 사는 며느리를 잡는다~ 며느리 아프면 아들하고 본인만 고생인데 남편 아내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내분 나중에 늙어서 많이 아프겠어요

  • @user-qm5fo6pi3b
    @user-qm5fo6pi3b6 ай бұрын

    고약하고 열불나네요 혈압 오르는 이런 방송은 왜하는건지

  • @user-ih2zu5rq1d
    @user-ih2zu5rq1d6 ай бұрын

    한번 애기를 해서 알아 들으면 누구도 다시 똑같은 애기 하기 싫어 합니다 맨날 잇어 버리니 자꾸 큰소리 나는 겁니다

  • @user-lu6tk3rz6i
    @user-lu6tk3rz6i6 ай бұрын

    정말 고함소리 지겹다

  • @user-oz3gy6ox9q
    @user-oz3gy6ox9q5 ай бұрын

    나갔음 하루도 갔이 안산다에 1표

  • @user-kh6mz3rh7z
    @user-kh6mz3rh7z6 ай бұрын

    열불난다 진짜

  • @user-xm6qx6jc5v
    @user-xm6qx6jc5v6 ай бұрын

    일 벌린 냥반더러 다~~~ 알아서 하라카믄 됨요. 거들어주고 손보태주니 믿꼬서 그라는거!!

  • @user-xm6qx6jc5v
    @user-xm6qx6jc5v6 ай бұрын

    자식이 할 일은. 부모말이라믄 까빡 넘어감써 다~~~받들어주는게!! 아니다. 부모가 제 길을 안가고 지맴대로 하겄다카믄 손 털고 지 알아서 하세요~~라고 물러날 필요도 있는거. 그래야 똥고집의 결과를 스스로 터득하는거지.

  • @dxx6803
    @dxx68036 ай бұрын

    고~~~약하다

  • @user-js4hy4oc7o
    @user-js4hy4oc7o2 ай бұрын

    님손마디.마디끝에사랑하는자국.자국마다.갓길앞에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님이.있으매.존재의가치를.확인합니다.. 예스.맨은더욱더행복을알수.있읍니다.님.시간이많이없음.잘알수있네요.. 감사.고맙습니다..님.숭고한사랑.앞에.진심.사랑합니다....

  • @bori4606
    @bori46066 ай бұрын

    심술 + 효자 아들 + 멍텅구리 며느리 그냥 고집불통 할망 그걸 인정하는 아들 그 아들을 사랑한는 몸쫑

  • @krook7226

    @krook7226

    6 ай бұрын

    말을 참 좆같이하는 재주가 있네요

  • @user-jr3qg9vw6n
    @user-jr3qg9vw6n5 ай бұрын

    어머니,아들며느리믿고너무일많이벌이시지말고적당히하시면서좀쉬셔요~

  • @user-qw3pc9hy5h
    @user-qw3pc9hy5h6 ай бұрын

    심술 할망구

  • @user-js4hy4oc7o
    @user-js4hy4oc7o2 ай бұрын

    부인마음이.참착하시네요.남편분.부인은신께서내린선물이시네요. 할매의애살이많은것은. 지난시절에가난때문일께다..자식위해희생표변입니다..행복한가족인네요.. 건강.행복하세요...

  • @user-hx5mt4do1o
    @user-hx5mt4do1o6 ай бұрын

    나이드셨으면 그만 고집 보통 아니네

  • @user-be1gg2kh7p
    @user-be1gg2kh7p6 ай бұрын

    할매 시장가서 판매해서 아들준다 여기서 보이는것도 할매가 이집 돈줄이다

  • @user-yv8hp9hc6g
    @user-yv8hp9hc6g6 ай бұрын

    사투리 톤이 . . .

  • @user-ur7iu7fj8j
    @user-ur7iu7fj8j17 күн бұрын

    혼자 사시라고 해요~

  • @user-ih2zu5rq1d
    @user-ih2zu5rq1d6 ай бұрын

    사장 은 일을 더 많이 해서 돈을 벌려 하고 직원 은 일을 하지 않으 면서 거저 먹으려 하는 겁니다 아들 이나 며느리가 내것 이라는 욕심이 있다면 저렇거 툴툴 거리면서 불만이 없을 겁니다 내것이 아니라는 마음이 크다 보니 저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어차피 할일이 라면 웃우면서 하면 좋을 것을 나이를 먹어 가도 자식 과 며느리 생각은 항상 짧은 겁니다

  • @user-jr3qg9vw6n
    @user-jr3qg9vw6n5 ай бұрын

    참착한며느리네요....

  • @user-be1gg2kh7p
    @user-be1gg2kh7p6 ай бұрын

    부모덕분에 저리 살면서 할매를 일 욕심많다고 아들 며느리가 괴물 취급한다 할매는 새백 시장에서 춥고 덥고 장사하는데 며느리는 저런 시모 만나것이 복이다 저렇게 열심히 살아주는 시모가 있나

  • @user-cz4ot8qd6y

    @user-cz4ot8qd6y

    6 ай бұрын

    그것도병이요!! 오래된 습관이지 좀내려놓을줄도알아야됩니다

  • @user-rs7kp1nj7n

    @user-rs7kp1nj7n

    6 ай бұрын

    시모 혼자 일해서 돈 벌었나요 무슨 그런 말씀 하십니까 무슨 일이던 한집에 살면 상의해서 하는거지 데놓고 일벌리면 누가 합니까

  • @user-be1gg2kh7p

    @user-be1gg2kh7p

    6 ай бұрын

    @@user-rs7kp1nj7n 시모는 억측 일만벌이고 며느리는 착해서 일만하는걸 로 보였지만 할매가 고생이 많다 라는 할매는 미련하다 앞장서서 일할 필요없다 일만 벌인다는 말듣고도 자식 잘살아라고 다 하는 일인데

  • @user-td2bz2sw7f
    @user-td2bz2sw7f6 ай бұрын

    그만하세요 일만하다가 허리다리 고장나서 지금 아무짓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픈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안 아파본 사람 모릅니다 시어머니 고집 꺽어세요 내몸 아프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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