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5-2 "자식 같은 거 팔자고 하니까.." 힘든데 그만 소 팔자는 가족들의 말에 몸져누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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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5회 2012.07.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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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

@user-ql4xq1cb7z6 ай бұрын
두분 사이가 너무 정겨우시고 아름다우세요 😊 자식들도 착하시네요😊 일하고 싶으신 만큼 일하시게 해드리는 것도 효도에요😊
@user-eb7uc1kv6f6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한평생 소와 함께 살아온 삶인데~서운 하시겠어요~^^
@user-tq4rr7so3r6 ай бұрын
저도 강아지을 3마리 키웁니다 키워보니 손주보다 더 이뼤요동물도 주인하고 말 만 못할뿐이지 교감이 다 대요 어머님 아버님 비우지마세요 아범님 소 팔지말고 오래 ..건강하새요🎉
@reong0186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소도 참 행복하게 보이네요 큰 따님도 효녀고 미인이네요😊😊😊
@user-mx1jp1ny9n6 ай бұрын
어른께서는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소를 키우시는것이 건강에도 좋아요 자식입장에서 부모님이 편안하게 지내는것이 효도라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하실수 있을때까지 지켜봐주세요.
@user-gp9yh9xu9g6 ай бұрын
제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울아버지 고생도 많으셨네요
@user-qp7jw6qg6y6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 소코걸이 하나 팔아드리고싶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rl7tw6yh2v
6 ай бұрын
저도 하나 사 드리고 싶네요 울아버지 소를 사랑하셨는데~~
@user-jx2mz1wf6w6 ай бұрын
소 옆에서 소고기 구워 먹을까봐 깜놀😅 참 다복하네요
@user-zt4mk7ds4n6 ай бұрын
개 키워보니 그느낌 알듯

[사노라면] 25-2 "자식 같은 거 팔자고 하니까.." 힘든데 그만 소 팔자는 가족들의 말에 몸져누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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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l7tw6yh2v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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