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ongderong2461 노린거임 엄지원이 엄마들한테 자기 이름 말하니까 다른 엄마들이 웃으면서 자기 이름 말고 애 이름이 뭐냐고 물어본건데 대답을 왜 그렇게 하냐고 그럼
@yuimjung3 жыл бұрын
보통 다둥이 아빠는 조리원에 있을수가 없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애들 봐야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ily677
3 жыл бұрын
ㅠㅡㅠ 아이고 집에 돌아가면 진짜 정신없죠
@TheParrotbill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ㅎ 엄마는 보통 혼자있죠
@sorcpark
3 жыл бұрын
마저... 애들이 많이 커서 그런듯
@user-kd2uz1kq8z
3 жыл бұрын
이집 큰애들은 나이 터울이 커서 중고등이라 가능한듯. 아마 셋째만 어디 맡기고 첫째, 둘째는 알아서 밥먹고 학교 가지 않을까요.
@RUKM_3 жыл бұрын
다둥이네 카니발 ㄹㅇ 현실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s8ct1bj3n3 жыл бұрын
아니 여기 제작진들 ㅋㅋㅋㅋㅋ 진짜 천재임.. 현실고증 2000%육아 스토리에 ,, 웃긴장면 , 슬픈장면 적절히 어울리고... ㅠㅠ 웃음포인트에 센스 장난아님 ㅠㅠㅠ 부 로맨스 같은 말이랑 이런 에피 넣을 생각은 또 어떻게 했으며 ㅠㅠ 특별출연진들도 하나같이 다 멋진 사람들 ㅋㅋㅋㅋ 게다가 출연하는 캐릭터나 에피도 다 엄청 잘 어울리게 만들었음~~~
@user-fz8nq5tx2z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안떴을까.. 띵작인데....
@Ensayodefe3 жыл бұрын
와.. 아기띠 찍찍 뗄떼 소리 크게나면 안된다는 디테일 진짜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 다 재워놨는데 찍찍이 소래때문에 깨면 진심 짜증...
@user-bf9ct6br7l
3 жыл бұрын
울 신랑은 꼭 애기 재워 놓으면 귀신깉이 전화해서 애기 깨움 ㅠㅠ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애 겨우 재웠는데 전화벨 울리거나 그제서야 집에 와서 겨우 잠든애 본다고 애 깨우면... 진심 살의 느낌...
@sseulegi
3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용히 키우면 작은 소리에도 깨요. 평소에도 티비 켜놓고 조금 시끄럽게 지내봐요. 초인종이 울려도 안깸. 애가 여럿인 집 막내가 잘 자는 이유와 같음.
@vaneelee
3 жыл бұрын
@@sseulegi 조용히 키워서가 아니고 기질이 그런아이들이예요... 우리애도 빠다닥 하고 깼었는데 지금은 누가 옆에서 난리부르스를 춰도 몰라요 ㅋㅋ
@user-nx5lf9fk6q3 жыл бұрын
비혼주의자가 참 재밌게 보는 드라마ㅋㅋㅋㄱ
@user-jg7mq7go7i
3 жыл бұрын
야 너두? 야 나두 ㅋ
@dear5306
3 жыл бұрын
야 나두 !
@user-ds6xi7ys7k
3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
@2_rang
2 жыл бұрын
나듀 ㅋㅋㅋㅋ
@1222_W3 жыл бұрын
아빠들도 조리원에 저런 선배있음 많이 배우고 현명해질 수 있을까...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좋은 아빠 있으면 배워요. 남편 동기가 엄청 가정적인데 처음에 다 말 안듣던 동기들이 그 친구 보고 많이 배웠어요. 덕분에 부인들 사이도 꽤 좋았구요. 주위에 좋은 사람 많이 두세요. 나도 같이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됩니다. ^^
@user-mv9hm2zv3j3 жыл бұрын
결혼안했지만 이때까지 언니들이 말한 모든것이 이 드라마에 다 나옴. 역시 결혼은 알고는 못하는거구나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레알 100% 현실적임. 사실 더 심한 플러스가 산처럼 더 있음. 알고는 못하지... 암. 하지만 또 행복도 많음. ㅎㅎ
@user-vv3in4zg2p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결혼했죠. 주변에서 왜 임신한것도 아닌데 그나이에 결혼하냐 뜯어말리는데 귀에도 들어오지 않았던 그런 뭣모르고 철없던시기...ㅋㄱㄱㅋㄱㄱ그래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애들키우는 장점은 있네여 한해한해 나이먹을수록 몸이 만신창이에요..
@user-dd1fg8wm8t
3 жыл бұрын
@@user-vv3in4zg2p 우와.. 힘내세요..
@fujingj8904
3 жыл бұрын
틀린말이라고는 못하겠네요,,
@user-ep1hi5nv2i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엄빠 기성시대에는 결혼하고 애낳는게 행복이라고 믿고 멋모르고 다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요즘 시대에는 뭐... 따질게 한 두가지도 아니고
@user-rx5vm6hj5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다시 보니까 진짜 그 와중에 산후조리원 문 색이랑 티 색이랑 똑같아 ㅠㅠ 진짜 문 앞에 쥐죽은 듯이 서있다가 심부름 하나봐....의사인데 애 찍찍이까지 신경쓰는거 보면 본인이 애 재우는거 같은데 저정도는 되야 애 4명을 가질 생각을 하는군아...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애 정도는 당연히 재우니 넷씩이나 낳는거죠.
@user-wf7iq2pg2q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렇게 노력하는 아빠들은 정말 멋진 아빠들이다
@user-xw8fg5zb8q
3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건데 참..씁쓸하네요 엄마의노력은당연 아빠는멋진것
@sseulegi3 жыл бұрын
퇴소할때 애기가 있는데 애엄마가 저렇게 소리지른다고?? 했다가 넷째라는데서 아.. 하게 됨..
@user-zs5ty6uf9n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아내에게잘하니까 넷이됩니다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주위에. 셋.넷인 집안이 꽤 되는데 하나같이 부인한테 잘해요.
@okok-qi8li
3 жыл бұрын
부부사이가 좋고 화목한 집이여야 다둥이 가능 ㅎㅎ
@user-en7ld3yn9w
3 жыл бұрын
예외도 있는거같아요 저희집보면 자녀는 셋인데 부모님사이가 좋은것같지는....
@user-ec7lu1uk9j
3 жыл бұрын
난 언니 두명인데그닥안화목
@lots8899
3 жыл бұрын
보통 저런남편들 침대에서 욕먹는거 좋아하고 때려달라고하면서 주인님 이럼 ㅋㅋㅋㅋ
@hoonhoon833 жыл бұрын
아니 제작진분들 ㅋㅋㅋㅋ 무슨 약을 하신거에요 ㅋㅋㅋ 미쳤네 연출 ㅋㅋㅋㅋㅋ
@sitareva3213 жыл бұрын
헐 정답! 잔심부름시킬 정도의 거리 너무 정확하다 ㅋㅋㅋㅋㅋㅋㅋ
@Castro.pollux3 жыл бұрын
아 저 매력 어쩔 저리니 애 넷이나 낳앗지 ㅋㅋㅋㅋ
@user-wb7ws9yx7k3 жыл бұрын
줠라 잘 표현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들 아침식사 식빵에 잼만 나오는거 내가 있던 조리원도 저랬는데
@user-rh5yc3cd5b
3 жыл бұрын
@@user-sv1ws6vs9y 제가 있던 곳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찬 가짓수나 양이 혼자 먹기 힘들정도인지라 남편이 햇반들고와서 같이 먹었어요ㅋㅋ
@@user-sv1ws6vs9y 아침에 빵두장+잼만 제공되고 식사 필요하면 미리 말하고 만원정도 냈어야했어요. 처음 입소하는 날 첫끼는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jky31147
3 жыл бұрын
@@user-sv1ws6vs9y 추가로 돈 더 내면 남편 아침도 주더군요ㅋ 하지만 무료는 식빵과 쨈ㅋ
@daridak6853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ㅋㅋㅋ이거 본방으로 볼때도 너무웃겨서 또 보러옴ㅋㅋㅋㅋ 신의 손 의사인거랑 애들 키운 몇년 만에 폭삭늙으신것도 너무웃겼음ㅋㅋㅋ
@user-lq6sv5bi1b
2 жыл бұрын
ㅋㅋ 심지어 나중에 딱풀이 아빠가 치질걸렸을 때 수술해줌ㅋㅋㅋㅋ
@user-yz1xr2og8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진짜 저옷으로 갈아입고 문색이랑 물아일체되가지고 엄지원한테 칭찬받고 넘어갔넼ㅋㅋ
@user-iz4ib6em4w3 жыл бұрын
큰아들이세요? 날세. 네? (다둥이 아빠가 폭삭 늙은거 육아에 참여하는 착한 아빠임)
@dhong44533 жыл бұрын
항문 수술계의 신의 손이라는 설정이면 조만간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 치질 걸려서
@songan5315
3 жыл бұрын
그럴듯ㅋㅋㅋ
@syojlov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wedgepotatoes
3 жыл бұрын
오 대박 맞았어요
@brilliant_leah
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원하는 일 잘 되게 해주세요!
@user-bw9nx3uj7z
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veronicaochoa39813 жыл бұрын
03:00 꿀팁4 ㅅㅂ ㅋㅋㅋㅋ울 남편이 잘하는 거ㅋㅋㅋㅋ 아직 애기는 없지만..피곤하거나 몸 안 좋을 때 남편이 내 눈 앞에 얼쩡 거리는거 너무 싫어ㅋㅋㅋ ㅋㅋㅋㅋ근데 집 어딘가에서 조용히 있다가 와서 내 잔심부름해주면 짱 고마움 13:54 지금까지 명함도 교환 안하고 뭐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i2dl4rv6p3 жыл бұрын
묶었어야했는뎈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이렇게 훈훈한 세상이 존재했으면
@junikim8233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윤박 한예종 연기스승 중 한 명인걸로 아는데 조리원에서도 스승님 ㅋㅋ
@kwonyangee2617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대학로 연극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ㄹ
@bombom53863 жыл бұрын
남편들 왜케 사랑스럽냐ㅋㅋㅋㅋㅋㅋ
@user-se5it7lx5i3 жыл бұрын
형님 이달의 피플 신의 손이었다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
@syojlove
3 жыл бұрын
깨알 재미였어용 ㅎㅎㅎㅎ
@user-ws4dv5yh5c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떠날때 차가 카니발 ㅋㅋㅋㅋㄱ 뿜었다진짜
@user-bg7oo6ks1x
3 жыл бұрын
다둥이가족이라면 밴이죠 ㅋㅋㅋㅋㅋ
@user-gm9pt9ii8m3 жыл бұрын
사기꾼 이런거 아니고 잠깐이지만 진짜 우정으로 훈훈하게 이별해서 더 좋았음 ㅋㅋㅋ
@user-hj5em1hy7m
3 жыл бұрын
사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bxxdlife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빠들도 선배커뮤니티 만들어서 배워야함,,저러면 아빠들도 덜 힘들고 육아도 즐거울텐데
@juheekim36403 жыл бұрын
아빠들의 일탈이 너무 건전해서 좋네요 ㅎㅎㅎㅎ 이 드라마는 큰 갈등이나 굴곡이없어서 보기가 너무 편해💜
@user-vz8sx7xn4k
2 жыл бұрын
ㅇㅈ
@hanjungkim64043 жыл бұрын
애들 다 어따 맡기고 다둥이 아빠가 조리원와있어ㅋㅋㅋ
@user-nz2qe1pg1c
3 жыл бұрын
리얼 정답~!!ㅋㅋ 어디 조리원에서 노닥거릴 시간이... 퇴근하면 총알같이 집에가서 집정리하고 큰애 얼집서 데려와서 씻기고 밥먹이고 조리원 데려가서 와이프님 수발든 다음 떨어지기 시른 큰넘을 억지로 떼어내 집에 와서 다시 뒷정리 후 취침!! 다음날 또 똑같은 일상 반복 ㅋㅋㅋ 아~~행복한 조리원 생활. 아하하하ㅜㅜ
@user-qo6cr7wl3w
3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늦둥이일수도 있죵
@hyo3377
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식당에서 사진보면 셋째도 초등학교 들어갔을것처럼보이고 둘째는 고등학생정도로 첫째는 안나왔지만 당연히 더 클테고 하니까요.
@user-ld6yq5ns6c
3 жыл бұрын
@@user-nz2qe1pg1c 고생하시네요..... 존경존경👍👍
@user-rf8zg7bi5o
3 жыл бұрын
@@hyo3377 저도 둘째 그만큼 큰 줄 알아서 엥 엄청난 늦둥인가 하고 돌려봤는데 멈춰보니까 얼굴이 초등학생...스노우 필터 낀 듯....
@user-sz5xu3dp3x3 жыл бұрын
와... 15분 영상에 킬포가 몇개인거야..진짜 겁나 캐미쩔어
@user-wc1pg5yd9t3 жыл бұрын
나 비혼주읜데 이거 보고 더 비혼주의가 강해지긴 했어도 윤박 같은 남편이면 해볼만하지 않나 생각듬
@minjaej3867
3 жыл бұрын
저도여!
@LEEJUNGEUN1000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소름인데 댓글들중에 라이크 많이 받은 댓글이 이런 남자가 5퍼센트만 있었어도... 라는 식인 글이 있는데.. 그게 문제에요
@user-bn7vx7ei3d3 жыл бұрын
좀 슬프지만 요즘 세상에 넷 낳았다 가정하려면 오히려 의사가 현실적임.. ㅋㅋ
@jes8998
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진 않은듯 우리집도 나 포함 넷인데 아빠 그냥 평범한 회사 다니시는데도 부족한거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음ㅁ
@jungpark241
3 жыл бұрын
@@jes8998 사람마다 부족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우리집은 애 다섯인데 부족함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애는 많이 낳지 말아야지 생각했어요 원하는거 거의 못하고 자랐거든요 피아노 배우는것도 걸스카운트도 엄마에게 졸랐는데 안시켜줬어요 언니까지만 해 줌 살면서 딱 두개 졸라본 것 같음 부모가 자신의 능력에서 감당할 수 있는 명수만 낳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의 월급이 적어도 넉넉한 경우는 물려받은 유산이 많거나 시댁이나 친정에서 도와주는 경우가 있음 아, 그리고 회사에서 자녀 대학 학자금을 명수 제한없이 전액 지원해 주는 경우도 가능함
@yyq2597
3 жыл бұрын
@@jes8998 요즘 넷과 예전 넷은 천지차이라고 봅니다..
@jungpark241
3 жыл бұрын
@@yyq2597 요즘 넷이 더 힘들겠죠 대학등록금에 사교육비에 비교할 수 없죠. 옛날 세대는 자녀 명수에 비해 부모님 벌이가 약한거고(교육을 덜 시켜서 사교육비로 나가는건 많지 않았음) 요즘은 사교육비 때문에 힘들죠 물론 사교육 갯수는 부모가 조절가능하나 기본으로 해야 하는것도 만만치 않아서요
@yyq2597
3 жыл бұрын
@@jungpark241 네 저도 그말이에요 집하나 마련하기 힘든세상이네요
@smsktw12343 жыл бұрын
엄마를 위한 드라마뿐만 아니라 아빠 적응기도 보여주니 좋아요. 아빠들의 마음.. 아빠들도 힘들죠
Пікірлер: 468
이런 아빠들이 극소수가 아니라 진짜 조금만 더 많았어도 지금처럼 출산률 극악으로 떨어지진 않았을것 같음ㅋㅋㅋ
@user-nj4xb7yf4d
3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hn1ii6rr3s
3 жыл бұрын
저출산을 여자탓으로 미는게 진짜 얼마나 잘못되고 빻은지 알겎음 ㅋㅋㅋㅋ 알고보면 남편탓도 많음
@user-oo5zl9ch1i
3 жыл бұрын
@꿈돌이꿈동 2시간에 한번 깨어나 수유하는 데 시간된 거 같아 일어났다 신랑 집어던졌습니다 술 취해 들어와 애 베고 자는 신랑 보는데 욕 안하는 데 진짜 쌍욕이 나오더라고요 신기한 건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애가 잘 참았는지 모르겠지만 애는 울지도 않고 잘 자더라구요
@user-ci4wy7zk5s
3 жыл бұрын
@@user-oo5zl9ch1i 뭘...던져요...?
@user-oo5zl9ch1i
3 жыл бұрын
@@user-ci4wy7zk5s 신랑 머리요....
그래도 여기 나오는 아빠들 둘 참 멋지고 대견하다.. 아내 보필에 열심이고 베이비페어가고.. 스트레스받으면 술먹으러 가거나 이상한 데로 안 빠지고 기껏 일탈이라고 해봤자 육개장먹으러 가고 꽃향기맡으러 다니고..
@user-oy6pl2zr7u
3 жыл бұрын
웅 당연해야 하는거아닌가용? 우리세대의 아빠에 대한 육아의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것같아요ㅋㅋ
@sorcpark
3 жыл бұрын
감수성 뿜뿜한 남자들....☆
@user-ns7tg3ly7u
3 жыл бұрын
이게 사실 당연한 각자 부모의 행동인데,,, 철없는 사람들때문에 저런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게되는 내가 싫,,,,
@user-vz8sx7xn4k
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 영상 왜 급상승 안하나... 이거 진짜 웃긴데... 난 미혼인데 왜 산후조리원 클립을 찾아헤매나
@user-rf5qk8px5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gp6su8yh8l
3 жыл бұрын
언능 기혼의 세계로 참여하십시욧~~ ㅋㅋㅋ
@squish9287
3 жыл бұрын
ㄹㅇ 나 ㅋㅋㅋㅋㅋ 넘재밋음
@DJ-qh1ds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자?
@user-yi7xg7jp4c
3 жыл бұрын
저는 과제하면서 보고있습니다... 개꿀잼
엄마들은 딱풀이 엄마 사랑이엄마 이렇게 소개했는데 아빠들은 본인이름으로 소개하네여 노린건 아니겠지만 문득 생각나네여 ㅋㅋ
@brilliant_leah
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누구 엄마라고 불리는 걸 반영한게 아닐까 싶어요.. 웃픔ㅠ
@derongderong2461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서로 그사람 이름보단 누구엄마인지 궁금해서 그런거아닐까요
@user-tp4pg5yu1b
3 жыл бұрын
노린거 일걸요?
@yuunaaang
3 жыл бұрын
@@brilliant_leah 난.. 그냥.. 슬픈데..ㅠㅠㅠ
@demiXDD
3 жыл бұрын
@@derongderong2461 노린거임 엄지원이 엄마들한테 자기 이름 말하니까 다른 엄마들이 웃으면서 자기 이름 말고 애 이름이 뭐냐고 물어본건데 대답을 왜 그렇게 하냐고 그럼
보통 다둥이 아빠는 조리원에 있을수가 없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애들 봐야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ily677
3 жыл бұрын
ㅠㅡㅠ 아이고 집에 돌아가면 진짜 정신없죠
@TheParrotbill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ㅎ 엄마는 보통 혼자있죠
@sorcpark
3 жыл бұрын
마저... 애들이 많이 커서 그런듯
@user-kd2uz1kq8z
3 жыл бұрын
이집 큰애들은 나이 터울이 커서 중고등이라 가능한듯. 아마 셋째만 어디 맡기고 첫째, 둘째는 알아서 밥먹고 학교 가지 않을까요.
다둥이네 카니발 ㄹㅇ 현실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 제작진들 ㅋㅋㅋㅋㅋ 진짜 천재임.. 현실고증 2000%육아 스토리에 ,, 웃긴장면 , 슬픈장면 적절히 어울리고... ㅠㅠ 웃음포인트에 센스 장난아님 ㅠㅠㅠ 부 로맨스 같은 말이랑 이런 에피 넣을 생각은 또 어떻게 했으며 ㅠㅠ 특별출연진들도 하나같이 다 멋진 사람들 ㅋㅋㅋㅋ 게다가 출연하는 캐릭터나 에피도 다 엄청 잘 어울리게 만들었음~~~
@user-fz8nq5tx2z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안떴을까.. 띵작인데....
와.. 아기띠 찍찍 뗄떼 소리 크게나면 안된다는 디테일 진짜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 다 재워놨는데 찍찍이 소래때문에 깨면 진심 짜증...
@user-bf9ct6br7l
3 жыл бұрын
울 신랑은 꼭 애기 재워 놓으면 귀신깉이 전화해서 애기 깨움 ㅠㅠ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애 겨우 재웠는데 전화벨 울리거나 그제서야 집에 와서 겨우 잠든애 본다고 애 깨우면... 진심 살의 느낌...
@sseulegi
3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용히 키우면 작은 소리에도 깨요. 평소에도 티비 켜놓고 조금 시끄럽게 지내봐요. 초인종이 울려도 안깸. 애가 여럿인 집 막내가 잘 자는 이유와 같음.
@vaneelee
3 жыл бұрын
@@sseulegi 조용히 키워서가 아니고 기질이 그런아이들이예요... 우리애도 빠다닥 하고 깼었는데 지금은 누가 옆에서 난리부르스를 춰도 몰라요 ㅋㅋ
비혼주의자가 참 재밌게 보는 드라마ㅋㅋㅋㄱ
@user-jg7mq7go7i
3 жыл бұрын
야 너두? 야 나두 ㅋ
@dear5306
3 жыл бұрын
야 나두 !
@user-ds6xi7ys7k
3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
@2_rang
2 жыл бұрын
나듀 ㅋㅋㅋㅋ
아빠들도 조리원에 저런 선배있음 많이 배우고 현명해질 수 있을까...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좋은 아빠 있으면 배워요. 남편 동기가 엄청 가정적인데 처음에 다 말 안듣던 동기들이 그 친구 보고 많이 배웠어요. 덕분에 부인들 사이도 꽤 좋았구요. 주위에 좋은 사람 많이 두세요. 나도 같이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됩니다. ^^
결혼안했지만 이때까지 언니들이 말한 모든것이 이 드라마에 다 나옴. 역시 결혼은 알고는 못하는거구나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레알 100% 현실적임. 사실 더 심한 플러스가 산처럼 더 있음. 알고는 못하지... 암. 하지만 또 행복도 많음. ㅎㅎ
@user-vv3in4zg2p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결혼했죠. 주변에서 왜 임신한것도 아닌데 그나이에 결혼하냐 뜯어말리는데 귀에도 들어오지 않았던 그런 뭣모르고 철없던시기...ㅋㄱㄱㅋㄱㄱ그래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애들키우는 장점은 있네여 한해한해 나이먹을수록 몸이 만신창이에요..
@user-dd1fg8wm8t
3 жыл бұрын
@@user-vv3in4zg2p 우와.. 힘내세요..
@fujingj8904
3 жыл бұрын
틀린말이라고는 못하겠네요,,
@user-ep1hi5nv2i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엄빠 기성시대에는 결혼하고 애낳는게 행복이라고 믿고 멋모르고 다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요즘 시대에는 뭐... 따질게 한 두가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다시 보니까 진짜 그 와중에 산후조리원 문 색이랑 티 색이랑 똑같아 ㅠㅠ 진짜 문 앞에 쥐죽은 듯이 서있다가 심부름 하나봐....의사인데 애 찍찍이까지 신경쓰는거 보면 본인이 애 재우는거 같은데 저정도는 되야 애 4명을 가질 생각을 하는군아...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애 정도는 당연히 재우니 넷씩이나 낳는거죠.
그래도 저렇게 노력하는 아빠들은 정말 멋진 아빠들이다
@user-xw8fg5zb8q
3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건데 참..씁쓸하네요 엄마의노력은당연 아빠는멋진것
퇴소할때 애기가 있는데 애엄마가 저렇게 소리지른다고?? 했다가 넷째라는데서 아.. 하게 됨..
저렇게 아내에게잘하니까 넷이됩니다
@user-jp3wn5pi4t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주위에. 셋.넷인 집안이 꽤 되는데 하나같이 부인한테 잘해요.
@okok-qi8li
3 жыл бұрын
부부사이가 좋고 화목한 집이여야 다둥이 가능 ㅎㅎ
@user-en7ld3yn9w
3 жыл бұрын
예외도 있는거같아요 저희집보면 자녀는 셋인데 부모님사이가 좋은것같지는....
@user-ec7lu1uk9j
3 жыл бұрын
난 언니 두명인데그닥안화목
@lots8899
3 жыл бұрын
보통 저런남편들 침대에서 욕먹는거 좋아하고 때려달라고하면서 주인님 이럼 ㅋㅋㅋㅋ
아니 제작진분들 ㅋㅋㅋㅋ 무슨 약을 하신거에요 ㅋㅋㅋ 미쳤네 연출 ㅋㅋㅋㅋㅋ
헐 정답! 잔심부름시킬 정도의 거리 너무 정확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매력 어쩔 저리니 애 넷이나 낳앗지 ㅋㅋㅋㅋ
줠라 잘 표현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들 아침식사 식빵에 잼만 나오는거 내가 있던 조리원도 저랬는데
@user-rh5yc3cd5b
3 жыл бұрын
@@user-sv1ws6vs9y 제가 있던 곳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찬 가짓수나 양이 혼자 먹기 힘들정도인지라 남편이 햇반들고와서 같이 먹었어요ㅋㅋ
@angrysugarr8960
3 жыл бұрын
@@user-sv1ws6vs9y 제가있던곳은VVIP는 아빠밥 한번인가? 두번주고 일반실은 식빵에 쨈이었어요. 먹고 출근하라고.. 출근용 토스트 주는..근데 산모가 3식에 간식에 야식까지 계속 나오는데 다 먹기 힘들어서 뒀다 신랑주고 했어요. 젖주려면 잘먹으라는데 수유콜에 마사지 좌욕만해도 피곤해서 입맛 뚝..
@TheParrotbill
3 жыл бұрын
저 있던곳은 아예 아빠밥은 안나왔어요ㅋㅋ
@halfbyolk
3 жыл бұрын
@@user-sv1ws6vs9y 아침에 빵두장+잼만 제공되고 식사 필요하면 미리 말하고 만원정도 냈어야했어요. 처음 입소하는 날 첫끼는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jky31147
3 жыл бұрын
@@user-sv1ws6vs9y 추가로 돈 더 내면 남편 아침도 주더군요ㅋ 하지만 무료는 식빵과 쨈ㅋ
아 진짜 ㅋㅋㅋ이거 본방으로 볼때도 너무웃겨서 또 보러옴ㅋㅋㅋㅋ 신의 손 의사인거랑 애들 키운 몇년 만에 폭삭늙으신것도 너무웃겼음ㅋㅋㅋ
@user-lq6sv5bi1b
2 жыл бұрын
ㅋㅋ 심지어 나중에 딱풀이 아빠가 치질걸렸을 때 수술해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진짜 저옷으로 갈아입고 문색이랑 물아일체되가지고 엄지원한테 칭찬받고 넘어갔넼ㅋㅋ
큰아들이세요? 날세. 네? (다둥이 아빠가 폭삭 늙은거 육아에 참여하는 착한 아빠임)
항문 수술계의 신의 손이라는 설정이면 조만간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 치질 걸려서
@songan5315
3 жыл бұрын
그럴듯ㅋㅋㅋ
@syojlov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wedgepotatoes
3 жыл бұрын
오 대박 맞았어요
@brilliant_leah
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원하는 일 잘 되게 해주세요!
@user-bw9nx3uj7z
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03:00 꿀팁4 ㅅㅂ ㅋㅋㅋㅋ울 남편이 잘하는 거ㅋㅋㅋㅋ 아직 애기는 없지만..피곤하거나 몸 안 좋을 때 남편이 내 눈 앞에 얼쩡 거리는거 너무 싫어ㅋㅋㅋ ㅋㅋㅋㅋ근데 집 어딘가에서 조용히 있다가 와서 내 잔심부름해주면 짱 고마움 13:54 지금까지 명함도 교환 안하고 뭐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묶었어야했는뎈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이렇게 훈훈한 세상이 존재했으면
실제로 윤박 한예종 연기스승 중 한 명인걸로 아는데 조리원에서도 스승님 ㅋㅋ
이 드라마 대학로 연극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ㄹ
남편들 왜케 사랑스럽냐ㅋㅋㅋㅋㅋㅋ
형님 이달의 피플 신의 손이었다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
@syojlove
3 жыл бұрын
깨알 재미였어용 ㅎㅎㅎㅎ
마지막에 떠날때 차가 카니발 ㅋㅋㅋㅋㄱ 뿜었다진짜
@user-bg7oo6ks1x
3 жыл бұрын
다둥이가족이라면 밴이죠 ㅋㅋㅋㅋㅋ
사기꾼 이런거 아니고 잠깐이지만 진짜 우정으로 훈훈하게 이별해서 더 좋았음 ㅋㅋㅋ
@user-hj5em1hy7m
3 жыл бұрын
사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진짜 아빠들도 선배커뮤니티 만들어서 배워야함,,저러면 아빠들도 덜 힘들고 육아도 즐거울텐데
아빠들의 일탈이 너무 건전해서 좋네요 ㅎㅎㅎㅎ 이 드라마는 큰 갈등이나 굴곡이없어서 보기가 너무 편해💜
@user-vz8sx7xn4k
2 жыл бұрын
ㅇㅈ
애들 다 어따 맡기고 다둥이 아빠가 조리원와있어ㅋㅋㅋ
@user-nz2qe1pg1c
3 жыл бұрын
리얼 정답~!!ㅋㅋ 어디 조리원에서 노닥거릴 시간이... 퇴근하면 총알같이 집에가서 집정리하고 큰애 얼집서 데려와서 씻기고 밥먹이고 조리원 데려가서 와이프님 수발든 다음 떨어지기 시른 큰넘을 억지로 떼어내 집에 와서 다시 뒷정리 후 취침!! 다음날 또 똑같은 일상 반복 ㅋㅋㅋ 아~~행복한 조리원 생활. 아하하하ㅜㅜ
@user-qo6cr7wl3w
3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늦둥이일수도 있죵
@hyo3377
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식당에서 사진보면 셋째도 초등학교 들어갔을것처럼보이고 둘째는 고등학생정도로 첫째는 안나왔지만 당연히 더 클테고 하니까요.
@user-ld6yq5ns6c
3 жыл бұрын
@@user-nz2qe1pg1c 고생하시네요..... 존경존경👍👍
@user-rf8zg7bi5o
3 жыл бұрын
@@hyo3377 저도 둘째 그만큼 큰 줄 알아서 엥 엄청난 늦둥인가 하고 돌려봤는데 멈춰보니까 얼굴이 초등학생...스노우 필터 낀 듯....
와... 15분 영상에 킬포가 몇개인거야..진짜 겁나 캐미쩔어
나 비혼주읜데 이거 보고 더 비혼주의가 강해지긴 했어도 윤박 같은 남편이면 해볼만하지 않나 생각듬
@minjaej3867
3 жыл бұрын
저도여!
@LEEJUNGEUN1000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소름인데 댓글들중에 라이크 많이 받은 댓글이 이런 남자가 5퍼센트만 있었어도... 라는 식인 글이 있는데.. 그게 문제에요
좀 슬프지만 요즘 세상에 넷 낳았다 가정하려면 오히려 의사가 현실적임.. ㅋㅋ
@jes8998
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진 않은듯 우리집도 나 포함 넷인데 아빠 그냥 평범한 회사 다니시는데도 부족한거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음ㅁ
@jungpark241
3 жыл бұрын
@@jes8998 사람마다 부족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우리집은 애 다섯인데 부족함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애는 많이 낳지 말아야지 생각했어요 원하는거 거의 못하고 자랐거든요 피아노 배우는것도 걸스카운트도 엄마에게 졸랐는데 안시켜줬어요 언니까지만 해 줌 살면서 딱 두개 졸라본 것 같음 부모가 자신의 능력에서 감당할 수 있는 명수만 낳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의 월급이 적어도 넉넉한 경우는 물려받은 유산이 많거나 시댁이나 친정에서 도와주는 경우가 있음 아, 그리고 회사에서 자녀 대학 학자금을 명수 제한없이 전액 지원해 주는 경우도 가능함
@yyq2597
3 жыл бұрын
@@jes8998 요즘 넷과 예전 넷은 천지차이라고 봅니다..
@jungpark241
3 жыл бұрын
@@yyq2597 요즘 넷이 더 힘들겠죠 대학등록금에 사교육비에 비교할 수 없죠. 옛날 세대는 자녀 명수에 비해 부모님 벌이가 약한거고(교육을 덜 시켜서 사교육비로 나가는건 많지 않았음) 요즘은 사교육비 때문에 힘들죠 물론 사교육 갯수는 부모가 조절가능하나 기본으로 해야 하는것도 만만치 않아서요
@yyq2597
3 жыл бұрын
@@jungpark241 네 저도 그말이에요 집하나 마련하기 힘든세상이네요
엄마를 위한 드라마뿐만 아니라 아빠 적응기도 보여주니 좋아요. 아빠들의 마음.. 아빠들도 힘들죠
ㅋㅋㅋ하지말래 이벤트가 더큰화를 부른다 육계장재료가 될수있대 ㅋㅋㅋㅋㅋ아 미쳤다진짜♡♡♡♡
혹시 자막 누가 쓰시는거...? 진짜 너무 웃겨요 드라마도 웃긴데 자막이 더 웃김 ㅋㅋ
한편의 완벽한 연극이에요
자막 뭔데요ㅋㅋㅋㅋㅋ 이러다 둘이 손잡고 도망갈까봐 걱정이래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상보다보니 나도 걱정됨ㅋㅋㅋㅋㅋ 둘이 찐사랑 아니냐고ㅋㅋㅋㅋ
이런 드라마가 진작에 나왔더라면 울신랑 교육을 시켰을텐데 너무 공감이가고 현실처럼 느껴지고 암튼 작가가 너무 멋있네요
@user-vz8sx7xn4k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nv3tq8qt5b
2 жыл бұрын
님 부터 변하셔야죠 ㅋㅋ
저런 다정한 남자 어디 없나요ㅜㅜㅜ
ㅋㅋㅋㅋㅋ아니 둘이 결혼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5
이준석 배우 연기 개 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면 찾을 수 있다.. 희망을 가지자..ㅋㅋㅋㅋㅋㅋ
@songan5315
3 жыл бұрын
다시만나러갈듯ㅋㅋ상담
ㅋㅋㅋㅋㅋㅋㅋㅋ이 드라마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재밋나요
남편 엘지 다니는데도 제왕수술 후 입원할 때까지만 같이 있어주고 회사 복귀해서 조리원에서 혼자 있어야 함. 저만큼 출산휴가 내주는 회사면 직장 좋은거임. 현실은 조리원에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첫째는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께 맡겨야 하고.
@user-jg7mq7go7i
3 жыл бұрын
그럴만하징
무..묶었어야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
뒤돌아 봐주세요 나 거기 서있을게요~ 왜이렇게 스윗해ㅋㅋ 자넨생각이 짧쿤 앜ㅋㅋㅋ 진짜 최고다 둘이
모야 왜 고백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항상 뒤에 서있을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로맨스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네
@user-wr2sx2bc2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k4sn8yi7y
3 жыл бұрын
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하면 장르가 바뀌어버리잖아요ㅋㅋㅋㅋㅋ
@solla313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ㅋㅋ 원래 다둥이아빠들은 집에서 애봐야되서 조리원에 못 오던데 ㅋㅋㅋ 그래도 드라마는 웃기네요 ㅋ
ㅋㅋㅋㅋㅋㅋ아이를 낳은 이후로 계속 화나있데ㅋㅋㅋ
남편들끼리 어디갔나햇는데 저러고있으면 개귀여울듯ㅋㅋㄱㅋㄱㅋㅋㅋ
저 분 나산다에서 밀리터리 덕후로 나오실 때도 웃겼는데 뭔가 현실 캐릭터 같은 느낌 ㅋㅋ
10:41 누가보면 엄청난 사랑을 하는데 알고보면 그냥 남편들의 순수한 일탈
아..ㅋㅋㅋ 아빠도 엄마도 아닌 나이지만 이거 너무재밌음ㅌㅋㅋㅋㅋ
8:00 최애장면 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로맨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보면 볼수록 음향 맛집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해라!!!!!!
결혼전 : 우리 애는 셋 이상 낳자! 첫째출산 후 : 둘째는 무리겠지? 둘째출산 후 : 미안해 여보
이준석님 코믹연기 넘 잼있어요. 백일의 낭군에서도 잼있었는데~ㅋㅋㅋ
7:10 이건 날세.. 왜케 짠하냐 ㅠㅠ
안영미춤이 모유수유 춤이였다니ㅎㅎㅎ
둘이서 바람나도 인정합니다.
예비 아빠로써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써치에서는 냉철한 팀장님이 여기서는 스윗해..♡
지금 현실은 코로나때문에 곁에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저는 조리원에서 우울증 걸리는 줄 알았어요 어디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ㅜㅜ 감정기복은 심하지 몸도 힘들지 근데 이야기 할 사람도 없지 ㅜㅜ 2주 뒤에 만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리원보다 집이 더 편했어요 ㅜ
@user-nh4ub8cf3l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조리원 안들어가려구요... 자가격리2주나 마찬가지라 힘들었다는 분도 꽤 많더라구요~ ㅠㅠ
@user-wf7iq2pg2q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올해 둘째 낳았는데 조리원에서 우울증 올 뻔 했어요ㅠㅠ 보호자도 면회 안되서 못 오고 몸은 아픈데 어찌나 서글프던지... 그런데 집에 오니깐ㅡ 첫째 때문에 귀에 피 날 것 같아요 조용히 혼자 있고 싶어요ㅠㅠ
@kjchun738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안타깝네요.. 조리원은 엄마들의 천국인데.. 밥 먹고 티타임 하고~
@bestsgi5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아기 7개월 인데 코로나때문에 조리원동기는 커녕 문센도 한번 못가보고 집에서 아가랑 둘이 혈투를 벌이고 있어요 저희 아가는 병원이나 가야 또래 친구를 볼수있네요...ㅜㅜ
@user-nc4wr5el2r
3 жыл бұрын
하아 저도 얼마전에출산하고 조리원있다나왔는데ㅜ 진짜 우울증터질뻔요ㅜ
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해서 넘 귀엽다 아빠케미 더 보고 싶은데 아쉽 ㅠㅋㅋㅋ
너무 웃겨서 웃다가 입이 찢어질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랜만에 드라마보고 웃어요.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10:45이게 뭐야 뭐이리 달달해 ㅋㅋㅋ
지금 조리원인데용ㅎㅎㅎ이 드라마 극 현실 반영에다가 너무 웃겨요ㅎㅎ👍
너무우ㅛ곀ㅋㅋㅋ 웃기고슬퍼서 클립보면서 울다가 웃어... 진짜 인생드라마 될듯... 원래 결혼 출산에 로망은 있었는데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았는데.... 비록 22살이지만 이런게 많이 나왔으면...
둘이 사귀는 줄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찐사랑...
이거 몇번이나 보는데 순간 두분이 로맨스가 나는줄 오해가 ... ㅋㅋㅋㅋ 너무 나도 두분이 💘스러워서 기절할 뻔 했어요.
잘 알아놔야겠다 !!
10:40 우리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해주세여~
진짜 지극정성으로 해준다..넘 좋아, 이런 아빠들..ㅠㅠ
ㅋㅋㅋㅋㅋ 넘 웃겨~넘 잘 소화하고 있어
이거 박찬욱 감독이 극찬했다던 그 드라마 맞네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네
그래...좀 따라다니면서 배워라...왕실 유모차 사오지말고 ㅠㅠ 왕실 유모차 너무 충격이었어
아 나 베이비페어 알바할 때 산부인과 촬영 온 다 했는데 이 드라마였구나
진짜 넘재밌다 자막도 재밌어ㅠㅜㅋㅋ
이거 보고나서 드라마가 보고 싶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한편 주옥같은 드라마예요ㅋㅋㅋ 넘 재밌쪄~♡
이거 띵작인데.. 왜 안뜰까 엄청 현실적이고 임신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배울수있는데..
둘이 너무 잘 맞앜ㅋㅋㅋㅋㅋ
전화받고 예 여보 하는거 진짜 킬포닼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케
아 어떡해ㅠㅠㅠ너무취향이야 진짜 너무웃긴거아니에요??? 산후조리원 정쥉하러감 ㅠㅠㅠㅠ
아 진짜 이 드라마 진짜 미쳤어요 ㅋㅋㅋ 너무 좋아요
행복한데눈물이ㅋㅋㅋ
ㅋㅋㅋ이거 왜케웃겨요
밀당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산후조리원 힐링물이야.... 재밋어....
이 드라마 대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대박이다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 아빠들ㅎㅎ
윤박님 너무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