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상 내중에서 프리-방돔을 잘못 설명하여, 삭제하고 다시 재업합니다. 여기서 저의 무지함이 드러나네요ㅠㅠㅠㅠ 전 멍충이입니다ㅠㅠ 인스타그램 일상 이야기 instagram.com/woo.s.s 시계 이야기 instagram.com/acciaiopesce

@marlinmeyolk694

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소한 맞춤법 지적 죄송하지만 ‘드러나네요’ 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marlinmeyolk694 맞춤법은 인정이죠!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user-yq2oj8zd3x

2 жыл бұрын

강물님 멍청이다😀

강물님 영상 항상 기대하고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습니다! 실제로 뽐뿌를 너무 많이 받는게 함정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또 한 명의 유저가 탄생을... 😀😀

강물님 덕분에 저도 파네라이에 입문 ... 너무이뻐요 개인적으로는 롤렉스보다도 매력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오오! 파네리스티 되신 걸 정말 축하드립니닷ㅎㅎ

처음에는 파네라이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관련 영상을 세 번 정도 접하고 나니, 볼수록 뭔가 빠져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특히나 크라운은 파네라이에 관심이 없는 저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하나쯤은 소장하고 싶은 시계입니다!!!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꼭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후회는 안 하실 거예요!

914의 전전(?) 버젼이었던 112를 차고있는데 매우 만족입니다! 이 라인이 루미노르 엔트리 라인이지만 파네라이의 매력과 감성을 다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엔트리 모델을 사면 그 윗 라인들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파네라이는 유니크함이 강해서 그게 좀 덜한것같아요 (근데 요즘 섭머저블이 자꾸 생각...)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예전 파네라이 모델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안 그래도 112 모델을 구해볼까... 111이나 제로도 좋고, 고민이 많네요ㅎㅎ

강물님 PAM1087 모델은 어떤가요? 제일 기본 44mm 흰판 다이얼인데 재가 좋아하는 색상이랑 디테일을 가져서 그런지 계속 눈에 아른거리네요. 확실히 흰색에 사이즈가 좀커서 그런지 좀더 커보이는 느낌도 있는거같기도 하고요. 이래서 다들 파네라이는 좀 다크한 색상 다이얼로 하나 싶기도하고...흰판은 잘못보면 좀 밑밑하거나 비어 보이기도 하는거같다가 그래도 시원한 흰판이 너무 깔끔해보이는데 에효 모델 자체는 어떤가요? 조금 더 올려서 그냥 더 높은 모델로 가는게 좋은 선택지일까요? 예를 들면 PAM1314 가튼 모델.

제 시계 와치셀럽님이 대여해가셨을 때 찍은 촬영분이 맞나요 ㅎㅎㅎ 고퀄 리뷰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물님!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넵! 맞습니다. 유튜브 이름 누구신지 몰라서, 언급을 못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참 멋있네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댓글 감사하옵니닷ㅎㅎ

저도 요즘 파네 라디오미르? 그거 유심히 보고 있어요! 보면 볼수록 이쁜 파네라이 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라디오미르도 정말 강추입니다. 제가 라디오미르 모델을 가장 좋아합니닿ㅎ

고생하셨습니다! ㅎ ㅎ 요놈도 곱네유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굿굿! 나중에 나는 저렴히로 한 번 구해볼 예정ㅋㅋ

실물 보기전엔 뭔시계가 저렇게 투박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매장가서 실물보니깐 꽤 고급스럽더군요 역시 시계는 실물로 봐야 하는것 같아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뭐든지 시계는 실물이 가장 중요하죠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강물님 전체 라인업도 보고 싶네요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계를 정리하고 있는데, 조만간 다 정리 되면 해보겠습니다ㅎㅎ

강물님때문에 파네라이 접했는데 호텔로비에서 보고 리뷰만 계속 보고있습니다 저도 중독된건가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다들 이렇게 파네리스티가 되는 겁니당ㅋㅋ

안녕하세요 강물님 항상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파네라이 첫 입문하려하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01312 모델과 914모델을 고민중입니다 손목도 18.5cm로 01312는 매장에서 착용을 해봤구요..ㅎㅎ 914는 예약해야하네요..ㅜㅠ 사회 초년생이고 금액적으로나 첫 파네입문으로 생각한다면 914가 맞는거 같은데 기계식과 오토의 차이가 궁금해서요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 2021 p5000 무브는 다운그레이드 되었다고 참고 자막 봤는데 많이 다운그레이드가 된거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파워리저브가 8데이즈라면 192시간이 맞는건가요..? 마지막으로 914 직접 사용하시면서 이건 살짝 아쉽다라던가.. 01312와 914와 어떤 모델이 더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너무 어려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뒤 늦게나마 답장 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하네요. 지금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파네라이 입문이라면 914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자동으로 와인딩이 되는 01312가 편하긴 하겠지만, 시계의 특유 감성과 파네라의 근본은 핸드 와인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914는 파네라이의 기본을 다 갖춘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아쉬운 건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파워 리저브 같은 경우는 192시간이어도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파네라이는 강물님이죠 상남자의 시계 잘보고갑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후후... 파네라이 아버지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네요ㅎㅎ

아이덴터티를 바로 각인시켜 주는 몇 안 되는 브랜드중 하나죠. 롤렉스가 서브 머리너의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 것처럼요. 보기 좋네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이덴티티 하나는 강렬한 브랜드...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늘 시계에 대한 좋은정보 접하면서 재밌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구시민인데 대구에 파네라이 매장이 있나요 ?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현재 대구에는 없는데, 조만간 현대 백화점에 딜러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드레스 워치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파네라이 눈도 안뒀는데, 강물님 영상 보다보니 어느새 드림워치가 pam01314가 되었어요..ㅋㅋㅋ 아마 내년 중에는 제 손목이 있을 것 같네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핫! 지금은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뭘 사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가격 같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루미노르 정말 멋지네요 영화 데이라잇의 실베스타 스텔론의 시계죠 ㅎㅎ 상남자의 시계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정보가 가격이 아닐까 해요. 구입 요소 중에 큰 부분이니! 그리고 실베스타 스텔론이 파네라이 인기에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914모델 이번에 들였는데 참 좋은모델이죠 그리고 영상내 스트랩보관함과 시계보관함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계 보관함은 라포트 런던 4구 보관함이고, 스트랩 보관함은 지인이 들고 온 건데 이건 한 번 물어봐야할 것 같아요ㅎㅎ

강물님 손목에는 역시 파네라이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역시 전 파네라이입니까ㅋㅋ

상남자의시계 좋은리뷰잘보갑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갖고 싶은 시계와, 잘 어울리는 시계와, 좋아하는 시계와, 자주 손이가는 시계는 같지는 않더군요. 강철님은 파네라이가 잘 어울리면서 좋아하시는 시계이신 것 같습니다.

@user-po3ou1dw9n

3 жыл бұрын

정말 딱 정답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내용 저장 저장

@user-mx6he2lh7n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이십니다 고수님 이신듯

@baegyu6715

23 күн бұрын

캬하 지렸다

입문용이라 어떤 사람에겐 꿈의 아이템으로 이거 하나를 사고 싶어 하는데 ㅎㅎ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꿈의 시계라도 만약 사게 된다면 추천하는 모델이 있으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파너라이...2~3년전에 로버츠 감독이 끼고있는게 너무 멋져보여 실물 보고 난민손목은 안어울려서 접었던게 생각나네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지금 작은 모델도 나오고 있는데, 조만간 소개 해볼게요ㅎㅎ

강물님은 폴리싱처리 많이 된 시계는 어떻게 관리하세요? 이거 기스 많이 나면 시계에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다른 시계는 기스가 많아서 팔기까지.. 옆면이 브러싱처리라면 좋으련만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착용하면서 난 스크래치는 아무렇지 않아서, 크게 신경을 안씁니다. 스크래치 계속 신경 쓰면 너무 스트레스인 듯요ㅎㅎ

이거 아직 단종 안된거죠? 백화점에서 현재 팔고 있는건가요? 00560이랑 무브나 성능 차이는 없나요? 둘이 생김새는 거의같은데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파네라이 정말 궁금한게 잠수시계인데 왜 가죽줄이 발달되었을까요? 군용시절에는 가죽줄이 아니었겠죠?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914 모델은 현재 판매 중입니다. 그리고 560 모델하고 차이는 인덱스 컬러가 바뀌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무브먼트는 같지만 밸런스 휠이나 내진 장치가 다운 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성능적으로 별 차이가 없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옛날에는 그냥 레더 스트랩으로 착용하고 들어가고 했습니다. 현재 나오는 레더 스트랩 중에 잠수가 가능한 것도 있고요. 이제는 러버 스트랩으로 나오니, 그냥 러버 스트랩으로 편하게 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당신 때문이야! 파네라이 전혀 관심 없었는데 지금 계속 알아보는 중 ㅠㅠ

@THESTEELFISH

Жыл бұрын

후후... 미리 득템 축하드립니닷!!

올해초 하나를 사서 차보니 볼수록 매력이 ....

@THESTEELFISH

9 ай бұрын

다들 이 매력에 착용하는 것 같아요ㅎㅎ

하나 더 사려고합니다 ㅎㅎㅎ 가즈아~! 파네리스트가 되고싶은 한사람... 손목이 불가능 ㅠㅠ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곧 40mm 모델도 출시하니, 대기대기!

파네라이 멋있어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역시 감성은 파네라이인 것 같아요ㅎㅎ

강물님 1/100 크로노 되는 오토매틱 시계 제니스 랑 태그호이어 말고 또 뭐 잇나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음... 지금 생각나는 모델이 딱히 없네요. 이 분야는 제니스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파네라이 pm111 가지고 있는데요. 용두를 돌려서 시계밥주다가 반대로 감으면 어떻게 되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반대로 돌렷는데 시계가 아예 멈춰버렷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태엽이 끊어진건가요? 반대로 두바퀴바께 안돌렸는데 ㅜㅜㅜㅜ 시계수리점을 가야되는건가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아예 작동이 안 되는 건가요? 그럼 가까운 부티크에 오버홀 맡기는 게 가장 베스트일 듯 합니다ㅠㅠ

강물님 안녕하세요,,, 파네라이 추천영상 보고 추천 모델이 아닌 루미노르 PAM01312 모델이 더 마음에 들어 구입해서 만족하고 잘 착용하고 있어요 ,, 무척 감사합니다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보고 사시고 만족을 하고 계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시계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ㅎㅎ

배경지식없이 파네라이 매장 우연히 들렀다 914모델 보자마자.. 구입했네요. 아주 괜찮은 시계네요 ^^ 강물님 영상을 미리보고 구입했으면 더좋을뻔 했네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헛! 배경 지식 없이 구입하시다니, 보는 눈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득템 축하드립니닷ㅎㅎ

@user-kr9ur5be6h

2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감사합니다 ^^ 영상 잘챙겨보겠습니다.

크으 파네라이...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역시 갓네라이!

듀에 모델은 어떤가요? 38인가 40인가 사이즈가 작아보이던데..방수도 3기압이고..이건 그냥 루미노르 디자인의 드레스 시계라고 보면 될까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넵! 듀에는 드레스 시계로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아요ㅠㅠ

강물님 영상 보면서 파네라이 가지고 싶어서 매장 가봤는데 16센티 제 손목엔 도저히 44미리 안되더라고요.. 저도 기추하게 되면 오늘 소개해주신 모델을 사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ㅜㅜ 그래도 예전에 추천해주신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모델을 구입해서 착용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구매하려고 iwc파일럿36 모델을 보러갔는데 영상보다 더 작고 여성스러워서 구매가 망설여졌네요;ㅜㅜ

@user-yo1pm6ql7h

3 жыл бұрын

작은거 루미노르 듀에

@user-po3ou1dw9n

3 жыл бұрын

@@user-yo1pm6ql7h 네 그 모델은 알고 있지만 방수가 떨어지더라고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갑자기 44mm 모델을 착용하기에는 조금 그렇긴 하죠. 이게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음... 핸드 와인딩 모델에서 벗어나 오토매틱 모델에서 찾자면, 루미노르 42mm 모델이나 이번에 40mm 모델도 출시 됩니다. 저는 40mm 모델을 봤는데, 아주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나중에 한 번 기회되시면 보러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user-po3ou1dw9n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다음엔 더 작은 모델까지 착용 한번 해보겠습니다^^

센드위치 다이얼은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원래 저는 샌드위치 다이얼보다 쿠키 다이얼을 선호 했는데, 이제는 샌드위치 다이얼이 점 더 예쁜 것 같아요ㅎㅎ

제 최애 시계입니다^^ㅎ 파네라이만의 유니크함이 더 매력적인 시계입니다.^^잘 보고갑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볼매인 시계인 것 같아요ㅎㅎ

제가 생각하는 파네라이 디자인 최고봉은 422같아요 44mm로 나온다면 바로 지를텐데 아쉽습니다...422도 기회되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생각에는 44mm 모델은 필살기로 나두는 것 같습니다. 372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ㅎㅎ

라디오미르 모델도 추천해주세요. 파네라이 사려고 계속 루미노르 계속 봤는데, 요즘 갑자기 라디오미르 42미리가 급 이뻐 보여서 고민중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저는 라디오미르 모델을 더 좋아해서, 그래서 574 모델을 샀었죠ㅎㅎ

1312에서 914로 넘어왔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스몰세컨즈,데이트창 너무 귀찮아서 914 편하게 왔습니다 915도 인기좋지만 전 914가 좋네요 가격이 70정도 싼걸 떠나서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 취향은 914가 조금 더 마음에 듭니다. 온니 타임 모델에 세컨드 핸드까지 없는 시계도 한 번씩 끌리더라고요ㅎㅎ

파네라이 입문하려고 합니다. 2024년 6월 현재에도 입문용 추천모델로 유효한가요??

@THESTEELFISH

2 ай бұрын

아직까지도 유효합니다! 이후 신제품 모델 중 마음에 드는 게 없네여ㅎㅎ

와 정말 매력있네요 배잴부분이나 러그부분이 폴리싱 처리 된거 같은데 기스가 날거 같은 불안감이 드는건 왜 일까요 툴워치 스럽게 차야할텐데 왠지 배잴과 러그부분에 기스가 잘날것 같다는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ㅎ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유광 부분은 스크래치 어쩔 수가 없죠! 저는 찍힘이나 스크래치 신경 쓰지 않고, 막 착용 중입니다. 제 372는 상처 투성이인데, 오히려 더 편하다는ㅎㅎ

@user-xf8uq4il7m

2 жыл бұрын

전화통화좀 할수있을까요 파네라이 뮨의입니다 내일 당장 사야해서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시계 자체만 보면 롤렉스 보다 괜찮다 생각합니다 힘들게 씨드웰로 살려고 몇달 매장가서 손님 대접도 못받고 기분만 드러워질바엔 친절한 응대 받으면서 섭마저블 사고싶습니다 ㅎㅎ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후후... 제가 그래서 곧 섭머저블 살 예정입니다!

@user-ph8kh7rw8d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힘들어 아떻게든 버티고 다시 돈모아서 섭마저블 지르러 가야죠 ㅎㅎㅎ

강물님 파네라이 최면에 빠져서 요즘 매장에서 914 시착해보고 있어요ㅠ 무브 다운그레이드 등등...2023년 현재도 pam914가 괜찮은 시계라고 볼 수 있나요?

@THESTEELFISH

Жыл бұрын

다운 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메리트가 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다운 그레이드라고 하지만, 1등급 소재가 들어갔고 8 데이즈는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angwon0116

Жыл бұрын

아앗...안돼...

역시 국가대표 파네리스트이신 강물님! 파네라이가 제일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핫ㅋㅋ 저 그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응원하게 되네요!

40mm 파네라이 PAM01370 기추하고 싶습니다 ㅜㅜ 까르티에 탱크 머스트 XL 갖고 있는데, 이상하게 롤렉스는 안땡기는데,, 파네라이 루미로랑 피아제 폴로는 땡기네요 ㅜㅜ 대중적인거 싫어하는 마이너한 취향인듯...

데이트 창, 세컨 핸즈가 없어서 오히려 다시 착용 할 때 세팅 하기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이네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요즘 홍보도 많이하나 보네요. 시계가 독특해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user-md6lo8ox7y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근데 리저브타임 8읾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

@user-md6lo8ox7y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와치와인더 필요가 없는 ~~^^

pam 00112가 매력 종합선물세트라고 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크.... 112 모델은 진짜 좋죠. 다음에 중고로 나오면 한 번 도전해볼까봐요ㅎㅎ

914 사려다가 915 를 최근에 구매 했네요 ㅎㅎㅎ 강물님 영상은 항상 기추를 부르네요 😢

@THESTEELFISH

9 ай бұрын

915도 진짜 좋습니다. 자도 하나 사고 싶은데, 기회가 안 나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에잇 조르니가 아니라, otto 조르니라고 할 것 같네요 팔 데이즈, 에잇 조르니^^ ->eight days, otto giorni 저도 이탈리아어 모릅니다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8도 이탈리아로 읽으면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019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p5000무브는 이전의 p5000무브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무브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주요 부품이 염가식으로 바뀌고 휠 트레인 배열도 다르고요. 욕 먹을 걸 알았는지 914도 언제부턴가 사파이어에서 스틸 케이스백으로 바뀌어 나오더라고요. 914는 출시때부터 신형 무브였고. 설명 달아주신것과 달리 트리오비스 레귤레이터는 구형이고 신형은 에타크론 형식의 캡 스터드 입니다.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빠네는 사랑입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빠네는 사랑입죵ㅎㅎ

강물님 아직도 파네라이 잘 착용하시나요?? ㅋㅋ 저도 요즘들어 관심이 가기 시작했네요 파네뽕이 ㄷㄷ ㅜㅜ

@THESTEELFISH

Ай бұрын

완전 아직도 잘 착용 중입니당ㅋㅋ 파네라이는 아직도 사랑입니다!

@cesarfernandosilvamelo

Ай бұрын

@@THESTEELFISH 파네라이의 연속 병크로 많이 실망하셨을거같은데 그래도 아직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저도 급 뽕이 와서 pam1084 냐 pam915냐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다 ㅜ

세컨드 핸드가 들어가 있는 300m 중 다이얼이 블랙그레이 모델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제가 물에 들어갈일이 좀 많은데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그럼 915 모델을 추천드리고, 혹시 섭머저블 모델은 어떠세요? 섭머저블이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42mm 모델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ㅎㅎ

@panicream6860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오 한번 찾아보니까 섭머저블 모델이 좋네요. 진짜 다이버 와치네요. 근데 캐주얼하게 찰 시계로는 영상에 있는 모델 사면 되는거죠?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panicream6860 넵! 해당 모델도 좋고 1950 케이스 라인도 보여돌라고 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ㅎㅎ

갠적으로 내가 난민 손목 이라 PAM00903 이쁘더라 형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후후... 조만간 루미노르 듀에 모델도 리뷰 대기 중

팸1086으로 입문했다가 위급으로 가려구 팔았는데.. 어떤 게 나을까요? 중고로 사려구요. 44미리 이하, 1950케이스, 샌드위치다이얼, 인덱스 룸은 흰색이나 연두색. 이 정도면 머가 나을까요??

@THESTEELFISH

9 ай бұрын

지금은 뭘로 가셨어요? 이제서야 댓글을 봤네요ㅠㅠ

@user-yf6kd7wz3n

9 ай бұрын

@@THESTEELFISH 아 저 팸1312 샀어요 ㅎㅎ 1950 케이스가 진짜 이쁘네요. 그리고 샌드위치 다이얼도.. 그리고 아쿠아테라도 38mm 흰다이얼로 바꿨습니다. 너무 만족해요! ㅋ 블베58 네이비, 팸1312, 아쿠아테라 38mm, 쥐샥, 섭마리너 짭 이렇게 있네요 ㅋㅋ 섭마리너는 미래에 사는 걸루..ㅠ

@THESTEELFISH

9 ай бұрын

@@user-yf6kd7wz3n 오우! 지금 컬렉션 나름 짱짱한데요? 괜찮게 잘 갖춘 것 같습니다ㅎㅎ

@user-yf6kd7wz3n

9 ай бұрын

@@THESTEELFISH 강물님 근데 아쿠아테라38mm는 보호필름이 안나오나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THESTEELFISH

9 ай бұрын

@@user-yf6kd7wz3n 아직 개발이 안 되어서 그래요. 혹시 맡겨주신다면,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ㅠㅠ

파네라이는 강철님 아이콘이죠ㅎㅎ 갑자기 궁금한게ᆢ 몇개를 보유중인지? ㅎ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파네라이는 현재 2개 보유 중입니다. 앞으로 2개 정도 더 추가할 것 같아요ㅎㅎ

아 파네라이에 최근 빠졌습니다 915모델 구매하려는데 매장마다 가격차가 크더라구요 ㅎㅎ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제가 구입한 건 아니지만, 저는 보통 부티크에서 구입을 합니다. 지속적인 케어와 바로바로 피드백이 가능해서요ㅎㅎ

@on_our_wrists

2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답변 감사합니다👍👍

블랑팡이랑 파네라이 가자~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가즈아! 조만간 파네라이 득템기로 뵙겠습니당ㅎㅎ

요번에 iwc 파일럿 43나온거 보셨어요 .? 애가 브래이슬릿 크기 마감 뒷테….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보고 한눈에 반해서 살까말까 고민중요 ㅎ 파네라이 매장이 대구에 있으면 참 좋겠는데. ㅠㅠ 강물님 여름에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코로나 조심요. ㅎ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안 그래도 빅 파일럿 43 모델 다 착용해보고 왔죠. 저도 마음에 드는데, 우선 순위에서 밀려버리는ㅠㅠㅠ 아떱씨는 언젠간 영입하긴 할 거 같아요ㅋㅋ

강철님 40mm나오면 파네리스트들 대거 유입될 좋은 기회이니 꼭 리뷰부탁드려요ㅋㅋ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알겠사옵니다. 나오자마자 부티크에 달려가서 리뷰를 해볼게요ㅎㅎ

욕심일지 몰라도 저런 동일 디자인에 사이즈만 40 정도로 내준다면 소원이 없을텐데 말이죠ㅠ 돈 없어서 푸념하는 것 또한 맞습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이 디자인으로 40mm가 나온다면 정말 좋아할 분들 많을 듯요ㅎㅎ

@raiess8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손목이 얇아서 계속 보기만 하고 나왔는데.. 내년에 40mm 출시한다고 합니다!!

Should I trade my pam 233 for this Pam 914? !

강철물고기 형님 사랑합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캬... 감사합니닷ㅎㅎ

아직은 론진 레다36에 있다가 여유되면 파네리로 가는걸로... 파네리 미뤘습니다 ㅠ 여유가없네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언젠가는 같은 파네리스티가 되시길!

헉ㅠㅠ재업하실줄은 몰랐는데ㅠㅠ괜히 죄송하네요ㅠㅠ그저 233으로 입문하고 싶은 파린이입니다ㅠㅠ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영상 올린지 얼마 안 되어서, 이런 건 빨리 수정하는 게 좋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992도 해주세요 강물님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원래 992를 벌써 리뷰했어야 했는데, 시계를 못 빌렸어요ㅠㅠ

중고로 들엿는데 일오차가 12초나 나네요 생상년월은 4개월도 안됫는데 자성먹은걸까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음... 그 정도면 그냥 케바케? 일 오차 12초면 그냥 나둬도 될 것 같아요. 사용하다 보면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거든요ㅎㅎ

560과 914의 차이는 야광도료색 차이 정도가 다인가요??

@THESTEELFISH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추가로 다이얼에 8day 레터링 차이도 있겠네요!

@marsche2400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감사합니다

슈퍼돔글라스 적용 44mm 모델은 갓-33 말곤 없을까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현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 골드 모델 빼고는?

@user-fi8ok4uc3i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ㅠㅠ 44mm가 제 한계인데 슈퍼돔글라스가 없으면 뭔가 다이얼 보는맛?이 없는거 같네요

백화점에서 살지,, 중고샵에서 구매할지,,, 개인 매물 중고로 구매할지,,, 고민이네요,,, 21년구매 국내 백화점 기준 이라 볼때 어느정도 가격이 적당해보이십니까?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음... 제가 요즘 중고 가격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중고 장터를 안 본지가 꽤 되어서ㅠㅠ 개인 매물로 민트급의 중고가 있다면 그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hongman1215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정가가 얼마나되나요?

@hongman1215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혹시 제시계 프랭크뮬러 리뷰도 해줄수있으세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hongman1215 현재 정식 가격은 769만 원입니다. 그리고 리뷰 모델은 지금 너무 많이 밀려서, 조금 잠잠해지면 해보겠습니다ㅠㅠ

베이스 모델의 케이스백이 스냅백 형식이라니 놀랍네요..말씀하신 700만원대 상품을 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스펙에 대한 강박 관념을 버려서인지 이제는 아무렇지 않네요. 저도 이왕 사실 거면 돈 더 주고 높은 모델을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카키 스트랩 어디껀지 알수 있을까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카키 스트랩은 TWM 개인 제작 스트랩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요ㅎㅎ

560과 914의 차이는 색상밖에 없나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먼저 컬러하고 6시 하단에 8 데이즈와 8 지오르니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브먼트도 이번에 다운 그레이드 당한 거 같아요ㅠㅠ

이태리 군용 시계, 람보의 시계...실제로 매장에서 보니 넘 커 보여서 놀람.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착용하다보면 적응됩니당ㅋㅋ

8데이즈 리저브에 크로노미터인증도 안받아서 일오차는 거의 하루에 12초이상 날것같은데요.. 일오차는 심하지않나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크로노미터 인증이라는 게 사실 홍보 수단 중에 하나이긴 한데, 그래도 받으면 좋기는 하죠ㅎㅎ 파네라이 인하우스 무브먼트나 리치몬트 그룹 무브먼트는 기본적으로 5 자세차로 탑 급에 해당되는 오차 조정 되어서 나옵니다. 보통 안 받는 경우는 굳이 받으면서 가격을 더 올릴 필요가 없으니깐요ㅎㅎ

남자의 시계..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여성용 모델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다이얼 질감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ㅗㅜㅑ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전 이런 다이얼 느낌이 왜 이렇게 좋죠?ㅎㅎ

지금 973고민하다가 뽕 빠져서 914/915 보고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케이스백 닫는거랑 무브다운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원가절감을 너무 심하게 하는듯.. 싼 모델도 아닌데요.. 괜히 삐딱선타고 안사고싶게만드네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다운 그레이드가 되면서 솔리드 백으로 채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자신들도 잘 안다는 이야기? 초반 구입자에게 이득을 주기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강물님 굉천입니다^^ 질문이 있어서 네이버 쪽지를 하나 드렸는데, 혹시 너무 많은 쪽지를 받으셔서 잘 못보실까봐, 여기다 리플로 하나 남겨요 ^^; 파네라이 영상들 잘 챙겨서 보았습니다 ㅎ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앗! 안 그래도 방금 보고 답장 드렸습니다!

01:21 루미노르 PAM00914 769만원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할인만 잘 받으면 정말 좋죠ㅎㅎ

560을 가장좋아해서 추천하신다는거죠?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넵ㅋㅋ 저는 560이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지금 나오는 914도 진짜 좋지만, 저는 그린 컬러로 된 야광이 더 좋습니다!

@user-wf8el1ep9x

2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혹시 560도 시스루백은 아니죠?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user-wf8el1ep9x 560은 올 씨스루 백입니다. 914부터 전기형은 씨스루 백, 후기형은 솔리드 백으로 바뀌었네요ㅠㅠ

@user-wf8el1ep9x

2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가격은동일하나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user-wf8el1ep9x 근데 지금은 560이 안 나와서 구하기 쉬울지는 모르겠습니다ㅠ 한 번 알아보심이!

손목에 올리는 장난감에 769만원이 꽤 괜찮은 가격이라고 하는걸 보면 시계판에 있는 사람들의 경제관념이 개박살난걸 알 수 있음 ㅠㅠ 물론 나도 그 중 하나 ㅋㅋ

손목이 가늘어서 웁니다 ㅜ.ㅜ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손목이 얇은 분을 위해서 다른 모델도 소개 해보겠습니다ㅎㅎ

47mm 자동모델도 있었으면 ㅎ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파네라이에 애정이 많으신 강물님 한테 제 모델 리뷰도 부탁드리고싶은데 외국이라 보낼 길이 없네요 ...PAM00601 입니다 .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해보겠습니다!

파네라이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이고 보유중이지만 워낙 매니아틱한 브랜드잖아요. 자꾸 매력어필되지도 않는 신소재 개발에 혈안이고 이 비용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가시키듯 가격인상을 계속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ceo가 방향을 잘못설정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무브 다운그레이드, 무브데코 신경 안쓰고 각종 원가절감을 엔트리라인에 계속 하고 있는데 결국 오메가처럼 고객 호구잡을 걸 고민하기 보다는 명품으로서의 퀄리티에 초점을 두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네요. 파네라이의 주력은 여전히 엔트리라인이라 생각하고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파네라이를 즐기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길게 글쓰는 사람이 아닌데 요즘 파네라이 행보가 너무 아쉬워 글 길게 남기게 되네요.

@user-ug7bg6ne3t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E steel은 좀.. 내력을 키웠으면. .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다양하게 시도는 좋으나, 다운 그레이드만은 안 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차라리 다운 그레이드 스펙을 없애고 현재 914 모델을 엔트리 급으로 넣어서 약간 고급화 시키면서 기본에 충실하게 갔으면 어떨까 합니다. 파네라이의 사랑이 보이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sykim4846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맞습니다. 914, 915는 미들급이 아닌 엔트리 포지션이 제 자리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안젤로 보나티 시절의 투박하고 빈티지스러운 파네라이가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대체 어떤 매력이길레 다들 난리지.. 궁금하네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이게 그냥 처음에 보면 모르는데, 어느 순간 빠지게 되더라고요ㅠㅠ

@kimdaenam1

3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유투브 더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seanm4468

2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시계 처음 관심 가지기 시작했을때 가장 인기있는게 이해 안되는 브랜드가 파네라이였죠ㅋ 근데 실착했을때 그 볼드하면서 유니크한 매력에 지금은 호가 되었네요.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seanm4468 제 친구도 그랬어요ㅋㅋ

파네라이 항자성 어떤가요

@THESTEELFISH

24 күн бұрын

@@sssaaa7626 항자성 프리는 아니고, 기본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sssaaa7626

22 күн бұрын

@@THESTEELFISH 그렇군요 답변 고맙읍니다

372 44로 내조..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그럼 바로 부티크 달려갑니다ㅋㅋㅋ

16.5cm 손목에 파네라이는 무리겠죠..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충분합니다. 47mm 모델을 착용하는 분들도 많은데요ㅎㅎ

@user-yf6kd7wz3n

2 жыл бұрын

@@THESTEELFISH 헉 47까지요? 한번 차봐야겠어요. 요즘 왠지 모르게 파네라이가 이뻐 보이네요 ㅎ.ㅎ

@THESTEELFISH

2 жыл бұрын

@@user-yf6kd7wz3n 그래서 파네리스티들을 보면 전통 케이스 크기가 47mm라서 더 많이 착용하죠. 착용하다 보면 익숙해집니다ㅎㅎ

파네라이는 다이얼이 진짜 심플하네요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심플해도 매력쟁이인 파네라이이이

구 구태여 자랑하지 않더라도 일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되는 사 사나이를 위한 시계 - 브라이틀링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브라이틀링 이번에 사고 싶은 거 나왔다구...

이게 pam510 후속이져??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PAM00510 모델의 후속작은 PAM00915 모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모델은 PAM00560 모델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난민 손목이라 못산다는 ㅜㅜ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40mm 모델도 나오니 존버해보시죠ㅎㅎ

파네 사면 부모님 몰래 사도 안들킬듯

@THESTEELFISH

3 жыл бұрын

233 빌려왔는데, 처음에 구별 못함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