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가장 북쪽의 가야, 고령가야태조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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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영상자료는 자체 촬영 및, 획득한것입니다.
* 드론 촬영의 경우 반드시 비행허가, 촬영허가를 득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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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자료
해당 유적지 발굴조사보고서
한국민족대백과사전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자료
사용된지도
국토지리정보원 www.ngii.go.kr/kor/content.do...
구글맵스 www.google.co.kr/maps/?hl=ko
구글어스 www.google.co.kr/intl/ko/earth/
사용된이미지
문화재청 www.cha.go.kr/main.html
국립중앙박물관 www.museum.go.kr/site/main/home
위키미디어 commons.wikimedia.org/wiki/대문...
사용된음악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7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사용된소스
[Video Source Support]
KZread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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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4
오봉산 고분군 발굴조사에 참여했었는데 도굴이 너무 심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규모가 상당한 고분들도 참 많았었습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덧글 감사드립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JiNo-JiNo
3 ай бұрын
여기서 속이는것은 유물의 원춴 출토된 유물의 근원 어느 대륙의 유물과 같은가? 이거죠 페르시아 유물과 흡사를넘어 너무 똑같죠
혹자는 우리나라가 작다고하지만,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과거 역사의 무게를 생각하면 이땅도 참 크게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해요
@사적돌
4 ай бұрын
빈틈이 없지요, 영상을 꽤 많이 만든것 같은데, 수도권은 시작도 안한것이라는것이...😮
@user-or2fd6ru2q
4 ай бұрын
@@사적돌 어서 빨리 석촌동과 방이동, 하남 춘궁동으로 오세요~~ 영상 1편으로는 절대 끝낼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 뿐만아니라 경기고등학교 주변에 한성백제시기 삼성동 토성의 흔적도 있으니 범위는 더욱 넓어지겠네요. ㅎㅎ
@user-wl2ch7ib5t
17 күн бұрын
면적이 작아두 인구부양력이 높아 사람이 많이 살아서 유적이 많은거 같아여
알려지지않은사실 함창, 예천,안동에 수백기의 고분이 발견되었는데 고분의 형식이모두 가야형식의 "석실고분"입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관련자료나 발굴보고서를 참고할수 있을까요?😮
신비로움이 가득한 가야의 멱사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사적돌
4 ай бұрын
항상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적돌
2 ай бұрын
오 후원 감사드립니다😄 큰힘이 됩니다😌
너무재밌어요 ㅎ 퇴근하고 맨날 자기전 영상 본거또보고 또봅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제게도 보람된 일이네요, 맘에 드신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user-ud8sw5cu2n
4 ай бұрын
정말로 재미있어요 진정으로 우리역사를 사랑하시는게 보여요 멋지세요^*😊
@keesama
4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습니다3. 국뽕이나 실체가 없는 허황된 주장이 아니라 유적을 직접 답사하고, 발굴된 유물과 남은 기록을 기본 크로스체크하고, 주류 사학계의 입장을 정리해 서술하는 한편 그 빈공간을 나름의 근거를 바탕으로 약간의 상상력을 동원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업로드 된 영상을 보면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상상하며 꿈나라로…😇
학계에서는 고령가야라고 지칭하지만 대가야가 지금의 고령이기에 상주의 고령가야는 고녕가야라고 불러야한다고 봅니다. 寧자의 음독이 녕, 령 둘다 해당되고 뜻마저 같으므로 굳이 헷갈리게 고령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녕가야라고 하는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덧글 감사드립니다😌
가야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워요❤
@사적돌
3 ай бұрын
가야사의 매력이 있지요, 신비롭기도하고, 삼국의 위세에 가려져있기도하고요 😌
공검지 이름이 재밌네요, 나중에 더 보고 싶습니다
@사적돌
3 ай бұрын
오 공검지 인근에 고대유적이 많지요, 촬영 기회가 닿기를 희망합니다
@dktree147
3 ай бұрын
@@사적돌 가야의 고대 유적! 올라오면 또 챙겨보겠습니다
가야 역사가 많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기록이 일천하여 발굴로만 정의될수 있지요, 요즘들어 가야 발굴성과가 쏟아지는것이 고무적입니다😌
는 가야의 강역이 "동쪽으로는 황산강(=낙동강), 서남쪽은 창해, 서북쪽은 지리산, 동쪽은 가야산, 남쪽은 나라의 끝"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 강역은 6세기 경 가야의 강역이 축소된 이후의 강역입니다. 3~4세기 가야의 북쪽 강역은 경상북도 상주.함창.문경.점촌.가은 부근까지였습니다
@사적돌
Ай бұрын
오 덧글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시청 감사드려요😄
항상 고퀄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후원 감사드립니다😌 큰힘이 됩니다😄
가야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공부하면서 떠나는 역사여행^^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후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성주군 성산가야고분군이 이번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지 못한이유가 현재발굴된 고분군이 신라형식을 띠고 있어서 지정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공검못은 제가 알기로는 공검이라는 아이를 묻었다고 해서 공검못이라고 했습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덧글 감사드립니다, 성산가야는 너무 이르게 신라에 잠식 됐지요😌
재밌네요~~어쩌면 고대 가야가 아주 강력한 집단이거나 국가로 존속을 했을수도 있었겠네요..ㅎ역사책엔 가야연맹이 있었다고만 할뿐..진짜 교과서 국사책이 좀 더 많이 수정이 되어서 아이들이 더 많은것들을 배웠으면 합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강력한 중앙집권이 됐다면 신라의 침략을 이겨낼수 있었겠으나... 안타깝지요😌
상주 ㅎ 낙양이라 불리던 곳이죠.. 낙동강의 유래도 낙양동쪽을 흐르는강이라해서 낙동강이죠 사벌군왕릉 가봤네요 지금이나 옛날이나 영남에서 조령 이화령 하늘재를넘어 서울이나 개경으로 가던 교통로죠.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사벌군왕릉도 이번에 가려고했는데, 드론이 안되서 다음으로 미뤘네요😅
@user-mf2dd9eq3j
4 ай бұрын
@@사적돌 근처에 부대가있을거에요
@hanryu4809
4 ай бұрын
낙양이라는 말이 상주가 중국 낙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유래되었는데 시기상 맞지않는 것 같고 오히려 가락(가야)의 동쪽에 흐는강이라하여 낙동강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더 설득력있어보입니다.
전설이 역사가 되는 시간...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시청 감사드립니다😌
육가야 = 경상북도 3 ( 상주함창 고령가야 / 성주 성산가야 / 고령대가야) + 경상남도 3 (함안 아라가야 / 고성 소가야 / 김해 금관가야)
@사적돌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천,안동에 널린 천여기가넘는 석실고분은 무엇으로 설명하리오..
@사적돌
Ай бұрын
시청감사드립니다😌
3~4세기 가야의 북쪽 강역은 경상북도 상주.함창.문경.점촌.가은 부근까지가 맞습니다. 고령가야를 진주에 비정하는 것은 가 말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사적돌
Ай бұрын
진주가 고령가야라는 설은 개인적으로도 지지하기 힘든 의견입니다😌
상추 김천사투리 경남 억양과 많이 비슷
@사적돌
3 ай бұрын
그 말씀 많이 하시더라고요😮
돈데크만이 필요합니다!! 절실히!!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진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 10몇년 전에 문경 진남성 (고모산성) 안에서 사벌녀라고 쓰인 청동그릇이 발굴 되었음.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원래 문경이 조령 입구 바로 옆이었고 사벌주에 속했었지요😮
예전엔 가야연맹이란 표현을 많이 쓰긴했는데. 요즘엔 연맹을 빼고 가야라고 표현. 실제론 역사적으로도 문헌적으로도 가야국들이 연맹 맺은적은 없다고함. 서로 도운적도 없고. 신라한테침공받을때도 서로 안도왔다고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아주 느슨했지요, 각자행동도 심했고요, 다만 지산동 고분군에서 구지가 설화가 새겨진 방울이 출토되었으니 가야 각국들이 원래 한뿌리라는 의식은 있었나봅니다😌
아~~~과거에 여전사가 있었다는 가야? 창원은 어느 가야인가요 ᆢ? ㅎ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유적이 엄청나게 많아서 어떤 나라가 있었던것은 확실한데 이름을 모릅니다. 포상팔국 중 하나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user-yx2os8qn7k
4 ай бұрын
@@사적돌 아고 감사꾸벅
@user-rx3ws7ep8k
Ай бұрын
금관가야 세력권 아니겠지요
대가야와 금관 가야가 우리에게 흔히 많이 알려진 나라죠 바로 김유신의 조부가 금관가야의 구형왕입니다 그리고 금관가야는 전기 가야 연맹의 맹주였고 후기에는 대가야가 후기 가야 연맹의 맹주였답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덧글 감사드려요😄
참고로 고령가야의 경우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보니 사이비 역사학 쪽에서 자주 달라붙곤 합니다.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고녕가야라고 불러야 한다던가, 식민사학의 잔재라고 한다던가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안그래도 많이 다녀가셨습니다😅 냅다 욕하시는분도 계시네요;
사적님! "신라" 하면 "금"이죠!! 수 천년 간 금을 캐느라...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금 매장량이 석유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 시점으로도 매장량이 많다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금수출국입니다. 아직도 금 생산됩니다😌
일제 강점기도 없었고, 한국 분단도 없었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훨씬 풍성하고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 수 있을 텐데 아쉽습니다. 가야역사가 이제 드러나는 것처럼, 나중에 북한지역의 우리 역사들도 이처럼 되길 기원합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후원 감사드립니다😌 통일되서 북한지역 문화재 찍어오는것이 최후의 목표입니다😄
신라가 함창 지역의 소국을 병합하고 古冬攬郡 또는 古陵縣을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때 古寧郡으로 개칭하였습니다. 따라서 병합되기 전의 소국은 古寧加耶國보다 古冬攬國 또는 古陵國이었을 가능성이 더 크죠. 이는 甘文國을 병합해서 甘文郡으로 했다가 開寧郡으로 바꾼 사례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오 저도 그리 생각하고있습니다.😌
@solgga_history
4 ай бұрын
@@사적돌 같은 맥락에서 장수가야란 명칭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장수 지역에 소국이 있었다면 좀 길더라도 '장수지역 소국'이라 부르는 게 나을 듯합니다.
@solgga_history
4 ай бұрын
@@사적돌 더 나아가 □□加耶란 명칭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있습니다. 고령에 있는 소국은 加羅인데 김해에도 같은 이름의 나라가 있어 남加羅로 구별하였습니다. 신라는 加羅를 加耶라 했는데 이 두 나라의 이름이 같은 바람에 加耶를 낙동강 서쪽의 소국을 가리키는 보통 명사로 착각하였고 이들을 □□加耶라 부르게 된 것이 아닐까요?
@solgga_history
4 ай бұрын
上州가 上洛郡으로 개칭된 것을 두고 駕洛의 상류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틀렸습니다. 신라는 금호강을 따라내려가 만나는 강을 洛水라 했고 양산 단층을 따라가 만나는 강을 黃山河라 했습니다. 上洛은 이 洛水의 상류라는 뜻이죠. 상주의 洛西, 洛陽, 洛平, 洛源 그리고 洛東은 이 上洛에서 나왔습니다.
@solgga_history
4 ай бұрын
@@사적돌 古寧은 신라에 병합된 후에 붙여진 이름이고, □□加耶란 명칭의 나라는 원래 없었으며, 삼국사기가 竒物과 今勿을 혼동하고 馬珍과 馬津을 혼동한 사례를 볼 때, 신라에 병합되기 전에 함창에 있었다는 古寧加耶는 高靈에 있었다는 加耶의 착오일 듯합니다.
古陵의 古가 훈차라면 古冬攬郡과 古寧郡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古는 음차이고 그렇다면 陵도 음차일 듯합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수가야란 이름이 어디에 있나요? 근거 제시
@사적돌
Ай бұрын
장수 임실 남원에도 가야고분군이 많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전북 가야고분조사 보고서 portal.nrich.go.kr/kor/originalUsrView.do?menuIdx=1046&info_idx=8695&totalYn=Y 2018 가야문화유산 최신조사성과 보고서 portal.nrich.go.kr/kor/originalUsrView.do?menuIdx=1046&info_idx=8436&totalYn=Y 장수 삼고리고분군 portal.nrich.go.kr/kor/journalUsrDtlView.do?menuIdx=570&idx=32&d_idx=509
저는 다르게봅니다 상주가 신라에게 중요한위치인 만큼 그만큼 신라가 옛부터 귀족들을 보낸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가야 멸망이후 가야인들이 이주한것으로 보입니다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저도 심정적으로 함창에 있던 세력은 신라에 잠식된것으로 보고있고 (아마도 사벌국) 고령가야는 변한의 영역에 있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古寧 : 고녕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가야사는 삼국초기 시대 선조상 부족국가로 판단됩니다! ㅡ 필부생각 ㅡ
@사적돌
4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왜 4세기부터 거론하지? AD 1세기부터 거론해야 임라일본부설 및 잘못된 식민사관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김수로왕의 금관가야 고대국가 설립이 AD42년이다
@사적돌
Ай бұрын
고고학적 발굴결과를 통해 분석한 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신라가 복속시킨 지역 중에 적석목곽분이 나오는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적석목곽분이 아니니 신라가 아니라는 주장이 많은데 옳지 않죠.
@사적돌
4 ай бұрын
고령가야에 대한 이견들이 너무 많아 취합하는데만 하루가 걸렸네요,🤔
@solgga_history
4 ай бұрын
@@사적돌 하루만에 이렇게 정리를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친일반도사학자 이병도를 언급하는것을보아 신뢰도를 의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