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연인이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서 적용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그냥 흘려보내면 되는 별것 아닌일에도 괜시리 소리를 지르며 다른 사람들과 줄곧 잘 다투던 애인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알아야 이해하고 이해해야 아는 법입니다. 제가 경험해보고 깨달은 명제입니다.

다툼이 생기면 무조건 제탓. 우리 진짜 안맞는다를 시전. 싸우면 소리지르고 막말만 하는 남친과 이번에 정리 했습니다. 같이 행복하자고 하는 연애인데 저만 모든걸 맞추길 바라는 사람은 손을 놓는게 답이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kt9bj5uj6s

2 жыл бұрын

연락왔어요?

@riso2156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ㅎ 그 남자도 정말 개운해 할거야

@user-ue2um2tw2r

2 жыл бұрын

다른 좋은남자 만나서 이쁜연애 하시길

@user-dh8rr9iy3q

2 жыл бұрын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이런건 양쪽말 다들어봐야하는거임

@user-mo8vv9tn3o

2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정리했습니다..예민한 성격에 화를 잘 내고 사과하더라도 자존심 때문인지 바로는 아니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니 지치더라구요..^^ 그 사람도 제가 바뀌길 원했던 거 같네요..ㅎㅎ앞으로는 성격 좋은 사람 만나렵니다

자존심 세우고 상대 깔보면 그 사람이 모를 줄 알겠지만 태도 말투에서 드러나게 돼고 상대가 예민하고 판단 기준 정확한 사람이면 바로 손절 치게 되어 있어요.

@user-ob3be9bl4y

5 ай бұрын

오... 맞네요 예민한게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여

자신의 원래 성격이 사소한것들도 죄다 엄청 서운해해서 그 서운함을 말하는데 그걸 듣는 상대방은 처음 몇번이야 서운할수 있지 라고 생각이들지만 매번 다름을 인정안하고 존중이 안되니까 계속 말하게 되는겁니다. 상대방이 그냥 사랑해주고 많이 좋아해주는것이 분명하다면 바라지 않으면 됩니다. 자꾸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상대방에게 나에게 맞춰주길 바라고 이렇게 저렇게 해주길 바라니 싸움이 될수밖에요. 싸우면서도 온도차가 크게 느껴지는 사람과는 오래 끌지 않는게 답입니다. 자존심만 강한 부류거든요.

헤어지고 재회가 간절해서 이 영상 저 영상 다 찾아보다 로이님의 이 말이 나왔다면 재회확률은 낮습니다 라는 영상을 헤어져 있는 동안 저도 전남친도 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이 영상을 말해주면서 우린 이 말이 나왔기에 재회는 불가능하다 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고 그래도 전 잡으려고 노력 했고 헤어진 3개월동안 서로 잘 지내왔는데 .. ㅋㅋ 아니네요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안맞아요 풍요롭고 자유롭게 하지만 예절 만큼은 제대로 배운 저와는 정반대로 살아왔던 사람이라 그런지 서로 너무 안맞더라구요 애초에 맞추려고 억지로 끼워넣고 참아 왔던 제가 못나 보일 정도로 안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마다 감정이 요동치더니 오늘 딱 터져서 끝냈어요 이젠 먹는게 쳐먹는걸로 보이고 걔한텐 돈도 아까워서 못쓰겠고 싸울 때 마다 자기가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놓고 매번 넌 왜 예민하게 구냐 이기적이다 다 니 맘대로 할거면 날 왜 찾냐 욕짓거리 해대는 행동 이젠 질려서 놔버렸어요 매번 저래놓고 먼저 연락와서 미안하다 다신 안그러겠다 싸우지말자 해놓고 안고치네요 저도 이젠 저를 우선순위로 두고 저를 더 아끼며 살아갈게요 😄

맞아요. 연애싸움 원인도 교통사고처럼 쌍방과실임. 비율이다를뿐

공감! 헌신하다 헌신짝 됨..

정말 내 잘못인해 싸우건 상대방 잘못으로 인해 싸우건 초반에 만날땐 그래도 대화하면서 풀려고 하더니 그 뒤로는 이제 싸우면 무조건 피하려고만하고 나는 대화를해서 풀고 싶었는데 집에가려하고 피할려고만해서 정말 피말려서 미치겠는데 같은공간에 있을땐 또 싸우면 같이 있어야된다 그러고 정말 사람 미칩니다..

@leah.love79

3 жыл бұрын

개 동감

@user-md2wq7kj3k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민인데 같이 첨동거하는 남친이랑 고민입니다 성격 개안맞고 서로가 잘못이라하는데 저는 상대방이 대화를 자극적으로 하기시작하면 대화자첼 회피하고 싶어져요(과거 피본경험있음) 근데 대화중에 도망간다고 지랄을 하네요 진짜 저만 나쁜사람만들고 죽겠습니다 저같은사람도 많을거에요 ㅜ 결혼한거 아니라 이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려합니다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우리형의 경우에는 긴말을 안하고 일을 빨리빨리 추진하려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리고,자기가 관심이 없고 모르는 것은 안보려고 하고 안들으려는 성격이고요. 신경질적이에요. 그런데, 저의경우에는 긴말로 설명을 하고 차근차근 생각하고 추진하려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관심이 없고 잘 모르는 것도 들어주려고 하고 관심을 가져누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그것때문에 저하고 형하고 잘 안맞아요. 그런데,우리형이 결혼해가지고 형수님을 만나서 지금 결혼한지 13년째거든요. 형수님이 우리형의 그런 성격을 받아주는것을 힘들어하더라고요. 형수님하고 저하고 이야기가 잘 통하는 성격입니다.

@cratserenitylaristo8040

Жыл бұрын

회피형이 되어가나본데 그러는 상대방은 그냥 만나고있을 확률이 높.....

@user-truebless

Жыл бұрын

그게~~~ 대화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대화해도 소용없었다는 경험이 쌓여서가 아닐까요? 상대방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따지고 싸움을 걸면 정말 머리가 찌근찌근 아플때가 있을듯..?? 자꾸 자꾸 싸우면서 상대가 피할려고 할때는 상대가 질려있을 가능성이 많아요 ㅠ 서로 안 맞지않을까요?

5년 만났는데 우린 너무 잘 맞다면 상대방이 얘기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상대가 맞춰준것 같네요

맞아요 자기 말이 맞다면서 자기가 승리자되려는 사람이 연인이라면. 이런사람은 그냥 거르는게 답이죠. 좋은사람이면 아무리 상대방주장이 맘에 안들어도 절충하려 노력 하지 자기주장만 이길려고 하지않죠

맞는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로이님 취미가 맞는게 하나도 없고 식성이 달라서 한쪽이 희생하면 어떻게돼죠? 그때도 컨트롤이나 이성 운운할수있나요? 사람이 굶어가면서 싸움을 지혜롭게 할수있는지가 의문이네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사실 사람들은 "고작 그런것때문에 싸웠냐?"하고 웃어버리는 그런 별거 아닌 일 있잖아요. 그것이 실제로 다투고 싸우는 이유입니다. 저 우리형하고 정말 의미없는 일로 말다툼을 하는 일이 잦아가지고 지금 분가하여 살고있는 우리형을 가족행사로 만나거나 할 때 불편해해요. 우리형은 학창시절에 학교공부를 잘했어요.또 고교까지 좀 자랑스러운 곳을 다녔어요. 그것때문에 그런지 자신의 흠이 보였다 싶으면 신경질을 내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학창시절에 학교공부는 좀 못했지만 대중문화같은데 좀 관심이 많고 영화나 드라마같은 것을 보면서 배우나 극전개에 좀 감이 좀 있는 편이에요. 하루는 설날에 같은방에서 티비를 보는데 티비에서 오랫만에 나온 신주아라는 배우가 나오는데요. 형이 "신주아가 누구냐?"라고 하니까 제가 "몽정기2 모르는가? 거기에 백세미라고...."라고 가르쳐주고 있는데 갑자기 끊으면서 "야! 니는 그런거 관심이 있는지 몰라도 남들은 관심이 없어!니혼자 바보 된다고!" 하는데 제가 "형! 나는 형이 물어보길래 가르쳐준 것 뿐이야! 왜근가?" 하고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 소리를 듣고 주방에 있던 형수님이 오셔가지고 우리형보고 "여보! 왜근가?" 하더라고요.

연애할 때 자존심 세워봤자 남는 거 없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 왜이렇게 자존심만 부리려고 했을까요ㅠ

궁금한게 있어요 남자친구가 맨날 고민을 다른 이성 에게 털어 놓는거같더라구요 보기도했구요 그리고 저랑 싸울때 '주변에 얘길하면 헤어지라고 그런대' 하면서 말하면서 헤어지자하면 헤어지긴싫다고 합니다 초반에 싸웠을때 그런얘길 꼭 했었습니다 대체 주변에 저랑 사이를 어떻게 말하는지 게다가 제가 봤을땐 말하는사람이 동성도아닌 이성한테 말을하더라구요 심리가 이해가 안가서 물어봅니다 게다가 물어보는 사람들은 저랑 대부분 친하지안은 사람한테 물어봅니다 그걸 둘다 같은 직장에서도 일하고 해가지고 알고있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얘기하는걸 우연찮게 들은게있는데 전부 자기 생각이고 맞지도 안는 얘길 하고 그걸 상대편은 무조건 남자친구의말에 맞다고 맞장구치면서 헤어져 하는걸 들어서 이런 얘기하면서 다니냐고 화냈더니 술을 먹은 상태였긴했어서 모른체를 딱 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는 '싸움에서 이겨야' 직성이 풀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죠.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만 부려서, 오히려 감정소모만 컸던 것 같아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강하면 부러지는 겁니다.

가끔 조언해주신 현명하게 연애하는 사람들과 을의 연애,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것이 무슨 차이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준다면 결과적으로 나의 욕구와 상황을 상대의 것보다 뒤에 놓는게 되는데, 그렇담 자신을 소외시키는 관계가 아닌가요?

@jungroy

4 жыл бұрын

물어보신 예시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내 행복이 1순위냐 아니냐"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는 나와 모든게 잘 맞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죠. 다만 10가지중에 3가지가 안 맞다면 이 3가지를 서로가 배려하고 맞춰갈 수 있는 부분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의미는 나 자신을 소외시키고 무조건 상대방을 우선시 하라는 뜻이 아니라 서로가 맞추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맞춰가면서 그 외에 아무리 노력해도 안 맞는 부분을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 나 자신이 편해진다'라는 뜻 입니다. 연애에 정답은 없지만 행복한 연애는 서로가 자신의 행복을 1순위로 생각했을 때 가장 이상적이고 동등한 위치가 유지된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 영상으로 의미를 잘 전달드리지 못한것 같네요. 그래도 부족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g6hu2kr1l

4 жыл бұрын

나만 맞추는게 아니라 서로 맞추면 합이 맞는대요... 강요하면 안되고 자발적으로 서로가 맞추는거.. 둘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할때 되는 거 같아요 한쪽만 맞출때 일방적인 헌신이 되구.. 이러다 힘들면 헤어지고..

다툼이 생기면 피하려고만 하고 자기 기분이 우선이라 겉으로 티는 다 내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이건 비단 연인관계에만 적용되는게 아닌것같습니다.

굿 완벽한해답입니당♥♥

엄청 맞는말이네요 사실 이런건 연애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적용이 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일은 일어났고, 해결을 해서 진전이 되던 아니면 쫑을 내던 둘중하나를 해야하는데 계속 잘잘못만 따지고 누가맞냐안맞냐 라며 일어난일에 대해서만 잘못운운하고 과거끌어내고 하다보면 절대로 일은 해결되지않고 발전이 없죠 이렇게 하는이유는 본인딴에는 상대방이 인정하고 잘되길 바라는거겠지만, 전혀 상대방에게 그마음이 전달될리도 없을뿐더러 자존심만 내세우는게 되죠 해결하고싶은마음이라면 인정을 하고 서로 맞춰나가는게 맞죠 사회에서든 친구관계든 그냥 잘잘못만 따지거나 과거에 얽매여있다면 손절을 하는것이 자신의 대인관계에도 좋고 자존감높이는데 좋다고 봅니다.

현재 썸을 타는중입니다. 근데 맨날 사소한거에 삐지고 말투도 계속 바꾸고 제가 다 받아주니까 제가 만만한가 봅니다. 짝사랑할 때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그나마 괜찮았은데 썸은 둘이 서로 호감이 있다는건데 정을 너무 줘버리니까 제 자존감만 떨어지는거 같네요

굿 진짜 맞는말 트러블이 발생했는데 문제 해결하려고 안하고 모든게 내탓인양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을 안함 심지어 캡쳐해서 내친구 지친구한테도 보내서 본인 잘못인걸알았음에도 문맥상 너는 내말이 무슨말인지 알았어야는게아니냐면서 막무가네 쓰레기 휴 지금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서 가끔 생각하는데도 내가 그사람을 바꿀수있지않았을까라는 헛된생각만드는거임 절대 절대 절대 잘못인정안하고 남탓하는 새끼들 만나지말아야함 하 공능제임 진짜 으으으 치가떨림

아니라고 하면서 끝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기려고 함. 정말 질려버린다...

다 맞는 말 같습니다..

맞는말씀 틀린 말 한개도 없음 감사합니다

자존심 세워봤자..얻을거 없고 후회만 하지요. 그려려니 너그럽게 여유롭게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우리형같은 경우에는 학교공부를 잘해가지고 다닌 고등학교까지 좀 자랑스러워요. 그런데, 길게 말 안하려고 하고 긴말 듣는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사람들과 소통을 잘 못하더라고요. 게다가 좀 신경질적인 면모도 있는데요. 제가 몇번 겪어보니까 자신의 고등학교까지 자랑스러운 학적이나 지금 공무원인 그런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흠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학교공부는 못하다가 제가 전문대에 다니던 시절에 정신차리고 독학해가지고 저도 어느정도 사람들이 알아주는 자리에 섰거든요. 그런데, 저는 학교공부보다는 문화나 인문쪽에 좀 관심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리고, 제 흠이 좀 드러나도 "현실이 그렇구나~!"하고 인정하는 편이에요.

@user-vs3hu6ie9f

2 жыл бұрын

그 자존심 말입니다. 그거 자존심이 있게하는 그런 행동을 해서 자존심을 보여야지 무조건 자존심이 상했다고 분노만 표출하는 것이 자존심을 보이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초장에 파악하는 것도 답이다...

지내온 곳의 환경에 따라서 살아온 가치관이 다르더라고요.

@cratserenitylaristo8040

Жыл бұрын

킹정

저같은 경우에는 캐묻는 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여성들 보면 담소가 이어졌다 싶으면 뭘 자꾸 캐물으려고 하는데요. 저 그럴 때마다 신경질이 나요.

그런말 있죠?연애할때 이 사람과 한번 싸워보면 태도 보입니다

연애 뿐만아니라. 직장인 사이도. 매 한가지,,,

으 여러번 이별을 경험하며 나는 얼빠인걸 깨달앗다. . 얼굴맘에안둘면헤어져도미련없고 얼굴맘에들면 지랄같이해도 내가 매달리더라. .ㅠㅠㅠㅠ

너무 힘든 연애끝에 이 영상을 찾아보고 배우고 갑니다

남자친구가 싸우면 늘 자기가 잘못했던 안했건 감정적으로 나오면서 제가 잘못했다고 뻔뻔하게 우기며 원인을 저한테 돌려요 이건 한두번 싸움은 아니고 매번 그러니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인데 말이 안통해서 말을 말자! 생각이 들어 참고 말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런 남자가 평소에는 선물과 돈을 다쓰려하고 자주 보려하고 사랑을 여러방면으로 보여주는데 싸울 때 너무 힘듭니다 잘해줄 때와 싸울 때 온도 차이가 너무 커서 헤어져야 할지 고민돼요

@rogussla

2 жыл бұрын

헉 너무 공감이에요 ... 잘 만나고 계신가요 ?

@user-nl8pi5en4i

2 жыл бұрын

잘만나고계신가요

저도 얼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랬어요.. 항상 대화로 풀자고 말을해도 속으로 끌어안고만 있다가.. 전화도 안받고 만나려고도 안하더니 카톡으로 너는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통보해버리고는 끝이 나버렸습니다 진짜 나를 사랑했으면 이해해주고, 대화도 해보고 어떻게든 해결해보려햇겠죠 그냥 저에 대한 마음이 거기까지였엇나봅니다..

@user-kp4pp9is7o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대화회피 답없음..

@user-rk6bj9kq1f

3 жыл бұрын

회피형 손절 잘하심

@user-wx2gc9qs4j

3 жыл бұрын

거

@user-nx2xw4rh5q

3 жыл бұрын

회피형 인간은 쳐 죽여야 됨

@user-cr8wt8kp6y

3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저도 그래요

다 자존심 때문

♥♥♥♥♥

여자친구가 발끈을 너무잘해요 제가 다름을 감안하고 진심으로 해결하려고 저는 존심을 내려놨는데 얘는 너도잘못했자나 라고 더발끈을해요 끝은 되돌이푭니다 결국 화해하고 마무리를 해도 찝찝합니다 카톡도 할말이없고 재미가없어요

@JUAaaa

3 жыл бұрын

도돌이표 아닌가요..?

@user-zy2wk3kr7t

3 жыл бұрын

@@JUAaaa 결국 헤어졌습니다

@JUAaaa

3 жыл бұрын

@@user-zy2wk3kr7t 아..

@user-bt3hv1ql8x

3 жыл бұрын

@@TV-ilsanggongyu 잘하셨어요.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대화가 남자가 안되는 경우만 생각하는데, 여자들중에 자존심 하늘을 찌르는 분들은 정말 대화가 안돼요. 싸울수 있죠. 그런데 서로 그 문제에 대해 대화하고 풀 생각이 없는 사람과 만나면 지옥이 됩니다. 모든 문제를 상대의 탓으로 돌리거든요. 내가 기분나쁜것도 너의탓!!! 상대는 미칩니다.

@soundcatvlog9380

3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남친이랑 똑같네요...진짜 너무 지쳐요

지 가치관만 맞다고 고집부리고 지말이 다맞다하는 사람 너무 싫음

초창기에 진지하게 이별생각하면.. 아닌거죠?

@cratserenitylaristo8040

Жыл бұрын

네

니가 문제가 있으니까 니가 고쳐야지 왜 니가 문제 있는데 트러블 생기면 쌍방과실이 되냐 교통사고도 100:0 이 있어 경우에 따라 다른거야 문제가 있고 몇년을 거쳐서 이야기해도 변하지않는 인간은 자존심이고 뭐고 힘들어

생방

2:57

2:12 아 그러네

해외살때 사내여직원이랑 친하다가 사소한걸로 다툼이있었는데 몇일 말 안하고지냈더니 "우리나라에서 꺼져 같은" 의미의 문구를 간접적으로 적어놓아서 와, 얘는 잘걸렀다 생각들더라구요 ㅋㅋ 평소에 순진해보이고 사내 사람들이랑 잘지내는건 그냥 내숭이였음. 본성을봐야됨 본성을

ㅂ생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