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죄책감, 위로, 치유💞ㅣ최윤희 목사. 계간지 '치유' 발행인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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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치유 #상처

Пікірлер: 196

  • @user-tc7xv3ug8w
    @user-tc7xv3ug8w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알아야 합니다 가장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회로 나가야 됩니다 매일 나가야 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 @cutty4998

    @cutty4998

    11 ай бұрын

    따뜻한 말 한마디. 공감합니다. 서로서로에게 필요하지요.

  • @user-dd9ee7ju2r

    @user-dd9ee7ju2r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버님은 가족들 보다 더 힘들었을거 같아요. 목사님이 아버님을 좀더 이해 했더라면 너그러운 목사님은 아니었네요. 본인도 굉장히 뾰족한 딸~본인이 아쉬웠을때는 아버님과 같이 살자하고 2년정도 지나서 아버님을 내치신것은 딸로서도 특히 목회자로서도 아닌것 같아요. (김유비 목사님 같은분도 있으신데...) 어머님이 톰이고 아버님이 제리로 산 그 긴세월의 고통을 자녀들 누구도 이해해 드리지 않았네요. 집안에서 아버님이 설 자리가 없으셨어요. 교회에서는 그렇게 멋진 장로님 이셨는데요. 아쉽게도 여태것 간증하셨던 분들과는 결이 다른 사람 이네요.

  • @nanakim9051
    @nanakim9051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의 외로움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가정 밖과 안에서의 모습이 다를 수 밖에 없이 사신 그 고통의 세월이 참 안타깝습니다. 어머니의 역할이 참 중요한 자리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관계의 묶인 것을 잘 해결하고 가셨음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과 슬픔이 남습니다...

  • @helenmiranda2973
    @helenmiranda297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말씀처럼 도움이 필요한 동네 노인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연약한 부모님을 바라보니 과거에 받은 상처에 안주하지 않고, 무던하게 그냥 도와드리게 되네요. 예전에는 어린 시절 엄마의 편애로 인해 받은 상처들을 토로하면서 많이 싸우게 되었는데.... 결고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요즈음 그냥 연약한 노인분들 돌아가시기 전에 원하시는 것들을, 바라는 것들을 그냥 해드려야지 마음 먹고 도와 드립니다. 그래야 돌아가신 후에 내가 후회하지 않을 것인 것을 알기에 후회할 짓을 하지 말고 힘에 부치지만 열심히 도와드리자 마음 먹었어요. 상처치유는 상처받은 사람에게서 얻으려고 하는 것이 어리석었던 것 같아요. 진정한 상처 치유는 십자가 지신 주님의 상함으로 부터오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By his wound, we are healed..."

  • @user-le6sh7gr9x
    @user-le6sh7gr9x7 ай бұрын

    저도 연로하신 엄마가 저를 힘들게하실때 엄마를 원망했습니다. 제게 잘해주신것은 다 잊어버리고 섭섭했던것만 생각나면서 가끔씩은 가슴이 터질것같이 답답했었는데, 엄마를 내엄마라 생각하지않고 하나님의 사랑스런 딸이라 생각하니 내마음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원망이 올라올때는 내가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딸을 위로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제게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 @concertk7
    @concertk7 Жыл бұрын

    이번 새롭게 하소서 최윤희 목사님 말씀은 소녀 같은 순수함과 말괄량이 삐삐같은 엉뚱함, 독특한 매력이 묻어나서 감동가운데 눈물을 흘리다가도 웃음을 빵터뜨리게 되네요. TV오락프로에 나가셔서 신앙이 묻어나는 재미를 선사하시면 좋겠다 싶네요 ㅎㅎ. 무엇보다도 아빠와의 갈등속에서 빚어진 상처와 아빠에 대한 미안함, 때늦은 용서의 고백 이런 것들이 지금 하고 계신 '치유' 잡지를 있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기엔 아버님을 포함한 온가족과 목사님의 아픔이 너무 크셨겠지만 아버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탄생한 '치유' 잡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상처가 꿰매지고 희망과 행복이 소생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치매를 앓고 계신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어서 더욱 애잔하게 보았고 살아계신 동안 정말 나의 편의와 일핑계로 요양원에 강제로 모시지 않고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이유없이 저를 사랑해주신 노모를 봉사의 마음으로 잘 봉양해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됐습니다. 울림이 있는 최윤희 목사님 편, 공감하며 잘보았습니다. 최윤희 목사님과 '치유'잡지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nalssendori1486
    @nalssendori1486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 제가 오랫동안 살아온집에 시집온 사람에게 불평/불만에 비난만 받고 방한구석으로 쫒겨난 느낌에 그곳이 마지막 정신적 피난처였고... 최대한 거실에 나가기조차 싫었던 (또한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주차장에서 시간 때우던) 저의 과거가 생각나서 힘이드네요... 그런대도 불평불만 없이 그냥 자녀들에게도 아내 험담안하고 버티시고... 얼마나 집에서 탈출하고 싶으셨을까요...?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비난, 불평, 불만, 가스라이팅, 폭언, 폭력 이런것들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7여년을 그렇게 시달리다가 나중에 1년정도는 말을 줄일 수 밖에 없었거든요. (말을 안해도 비난받긴 하지만, 말을 섞을 수 없을 지경에 이릅니다. 그리고 말을 못하는 본인도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몸과 정신과 재정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이혼을 하게되었죠. 그래도 그때 매일매일이 지옥이었던것을 생각하면, 주님께서 살려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 @godblessyou3712
    @godblessyou371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 하시는 동안 주님의 치유와 위로가 더 있으셨을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아버님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이기에 자식한테 부모다움으로 맞서지 않으시려고 침묵하신것 같구요! 딸들도 엄마의 영향을 받기에 동일시 생각하셔서 더 많이 외로우셨을것 같습니다!

  • @user-ei9qv1tz2t
    @user-ei9qv1tz2t Жыл бұрын

    아쉬움이 남는 새롭게 하소서 간증이네요...ㅜㅜ

  • @shinhyehyun6793
    @shinhyehyun679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님 오늘 정말 공감 짱이시네요 최윤희 목사님 저도 아빠에 대한 딸로써 복잡미묘한 뭔가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마음.. 목사님 통해 제 마음을 보게 된 것 같아요.. 하시는 잡지 사역 목회 사역 모두 축복의 통로로 귀히 쓰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 @munpaik808
    @munpaik808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고 하십니다.혼자 얼마나 힘드셨을까??🛐

  • @khyerinkim
    @khyerinkim Жыл бұрын

    엄마에 대한 상처로 마음이 좋지 않아..기도 중이었는데 하나님이 오늘 영상을 통해 응답해주시네요. 자식은 반드시 후회하고 부모는 떠나면 그만이니 너무 불합리한 관계인 것이 괴롭다고 느꼈는데. 주영훈 님의 마지막 멘트가 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nina726ify
    @nina726ify8 ай бұрын

    같이 울었어요.😢

  • @user-iq7te5kn3b
    @user-iq7te5kn3b Жыл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의 마무리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왜 우린 가족에게는 잘하지 못하는걸까요?

  • @user-tx4mo3vx5e
    @user-tx4mo3vx5e Жыл бұрын

    지은 자매의 마지막 멘트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은자매 멘트정리 참 좋았어요~~

  • @user-dj1wg1vb3o
    @user-dj1wg1vb3o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모님의 학대속에서...자라나서.. 하나님을 만나 믿음으로 신앙안에서 만난 남편이 더 한사람이었어요.남편은 저를 학대하면서 교회가면 손잡아주고 잘해주고..집에가면 안보이는곳에서 저한테만 퍼붓고,술먹고,폭행하고..며칠잘해주고 또 학대하고..그런 인생 15년째입니다. 아이들한테는 좋은아버지, 자신의 부모님께 효도하고 교회생활도 잘하지만 저한테만 그럽니다. 한사람 견디고 사는게 내 사역지..가정 입니다. 숨쉬는것조차도 혼나는 제모습이 목사님아버님의 모습 같아서...매일혼나는 제 모습이그려졌어요. 말투 외모 옷입는것 조차도 혼나고 뭘하든지 남편과 시댁에혼났어요. 목사님의 아버님도 은혜로 버티신거에요. 많이 사랑하셨는데 점점점 무기력해졌을거에요. 미안하다..라고직접 말하고싶으셔도 못하셨다고생각해요. 목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me2hm6yj3e

    @user-me2hm6yj3e

    11 ай бұрын

  • @ara5884

    @ara5884

    11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혹시 시간이 되시면 ‘금쪽상담소 서정희’ 편 찾아서 한번 봐 보세요.. 아무쪼록 괴로움에서 벗어나시고 자유로워 지시길 바랍니다

  • @user-pl7vj8yg1t

    @user-pl7vj8yg1t

    6 ай бұрын

    그 상황을 어찌 견디시는지😢

  • @springh2210
    @springh2210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오히려 치유받으셔야할분 같아서 듣는 내내 맘이 무거웠습니다. 밖에선 말을 하시고 집에선 입을 닫으신.. 아... 이유가 있었겠죠 주영훈씨의 마지막 멘트에 아멘하고 갑니다

  • @flosj1405

    @flosj140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아버지 인생이...

  • @kuem6294
    @kuem6294 Жыл бұрын

    윤희목사님 어쩜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하여서 놀랐어요. 아빠를 싫어하는 마음 … 아버지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도… 그럼에도 사랑하지 못하는 제 모습 너무 힘들고 슬픔니다… 미운 사람 그것도 내 가족 내 부모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 그럼에도 순종하려고 합니다..

  • @user-gg2dj5zx7k
    @user-gg2dj5zx7k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끝맺음 말씀에 늘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Born-again.sharon

    @Born-again.sharon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주님이 피값을 치르실 만큼 사랑하신 한 영혼으로 보는 마음과 눈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

  • @user-li1yt9xf9d

    @user-li1yt9xf9d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는 맺음말에 지혜가 항상 가득하세요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 @winner8552
    @winner855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가족간의 상처가 많지만 그 상황에서 더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된거 같아 감사하네요. 아직 치유되지 않았지만 용서하고 회개하는 그날까지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wqertyw
    @wqertyw Жыл бұрын

    목사님도 아버님도 모든 가족들이 힘드셨겠네요 그동안의 상처 완전히 치유받으시고 더 평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user-wj9bx2ss7p
    @user-wj9bx2ss7p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부모님을 한 영혼으로 바라보게 하셔서 섬겼어요 부모님의 단점이 약한 모습으로 보이고 품고 나가게 하셨어요 지금도 그 마음 주신 주님께 감사해요

  • @user-gv8re4kb2s
    @user-gv8re4kb2s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의은혜가 저희가정에도 임하여 모든 관계가 회복되길🙏🙏🙏

  • @c09ist
    @c09ist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 들으며 저도 회계기도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앞날에 주님이 늘 함께 하실거에요❤

  • @user-eb2me9nc6l
    @user-eb2me9nc6l Жыл бұрын

    내가 변하고 내가 상대를 이해해 주고, 공감해주고 사랑을 베풀고 표현해야 상대도 조금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족일수록 절대 뭘 바라지 마시고 내가 뭘 해 줄 수 있을까만 생각하시고, 더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주고 불쌍히 여겨야 서로 상처를 덜 받습니다.

  • @user-uh7rj9cb7u
    @user-uh7rj9cb7u Жыл бұрын

    좋은간증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집사님의 마지막 말씀도 너무공감됩니다 ㅜㅜ

  • @user-yy5pe7uk1c
    @user-yy5pe7uk1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주영훈님 마무리로 은혜 받습니다

  • @yoonaim6445
    @yoonaim6445 Жыл бұрын

    가슴 속 이야기를 드러내게 되기까지 많이 어려우셨을 거 같아요. 목사님께서 그 이야기를 통해 다른 이들을 살리시는 사역 잘 해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Жыл бұрын

    "깊~~은 강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그말이 시종일관 떠오르며..... 드러내지 않으셨으나 속 깊으신.. 모든것을 품고 묵묵하게 살으셨을 아버지의 마음이 가슴에 아~~릿하게...아프게... 다가옵니다

  • @user-od5cm9cm8j

    @user-od5cm9cm8j

    Жыл бұрын

    우리의장점을보시고 부르셨네요 순수하셔서

  • @user-dd9ee7ju2r

    @user-dd9ee7ju2r

    11 ай бұрын

    저역시도 아버님이 가슴 찡하게 다가 오시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지~ 평생을 제리 입장으로 살아오신 그 긴세월을~ 아무도 이해 조차 하지도 않았네요.

  • @yoonkim8752
    @yoonkim8752 Жыл бұрын

    최윤희 목사님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잘하지 못했는데 목사님 간증 듣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susanlee628
    @susanlee628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의 맨트중, 아버지을 동네 노인들 불쌍히 여기둣이 돌보신다는 맨트가 저에게 깊이 새겨집니다 늘 외국에서 살아서 떨어져 있는 나에게 이제 부모님을 만나게 되는데, 예전에 뵐 때마다 예전의 능력있는 강인함 모습의 아버지가 아니라 초라하고 능력없는 모습을 볼때 왠지 냉냉하고 쌀쌀하게 대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울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내가 다른 노인들을 궁휼히 여기며 섬기듯이 울 부모님을 최고로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오늘 간증은 끝으로 저에게 주시는 매세지 입니다 전 부모님을 미워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절 엄청 사랑한만큼 잘 섬기지 못한 나의 부족한 모습을 깨우치게 하십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나게 진행해 주셔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

  • @user-uv3qe5dk1x
    @user-uv3qe5dk1x Жыл бұрын

    얼굴을 보고 최윤희 수영선수가 나왔나 하고 봤어요. 위의 제목을 못보고 간증을 들으면서 아니구나 했는데 이름을 보니 최윤희 목사님 이셨네요. 깜짝 놀랐어요. 목사님 간증 속 부모님, 교회 식구들의 모습이 현재의 우리들 모습이구나. 가정 안에서는 소통이 안되고 불화가 있으면서 교회에서는 성령충만한 모습. 나도 장성한 자식 셋이 있지만 언제나 간극은 있지요. 부모만큼 자식은 깊지 않구요. 짜증내고 자기 소유에 대한 집착은 당연하고 부모것에 대한 것은 소홀한 마음까지. 그 사이에서 갈등과 상처가 생기구요. 저는 농담 반 진담으로 말합니다. 부모가 도움을 줄 동안에는 부모지만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애물단지가 된다고요. 그래서 열심히 직장을 찾고 일합니다. 자식에게 애물단지가 아닌 부모로 살아야 하니까.

  • @robinhoffmanns
    @robinhoffmanns Жыл бұрын

    최 윤희 목사님 간증 넘~~마음에 와닿았어요~~목사님 말씀은 사람들을 끌어 당가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늘 응원 하겠습니다~~~🙏

  • @shukshuk9324
    @shukshuk932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유쾌하시고 말씀하실때 막힘없는 빠른 말투 완전 제 스타일에요

  • @blossomcherry9835
    @blossomcherry9835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픕니다... 아버지와 자녀간의 상처로 뛰어넘지 못한 간극. 슬퍼요. 그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 @user-no3kn9qo3g
    @user-no3kn9qo3g Жыл бұрын

    목사님~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온전히 치유하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엄마와의 갈등으로 미움과 죄책감에 고통받다가 이러다간 정말 크게 후회하겠다 싶어서 실천하기 시작한것이 이웃집 할머니 대하듯 하자 였어요 주영훈님 말씀처럼요... 그러면서 관계도 좋아지고 엄마도 달라지기 시작하시네요....

  • @user-pc9gx8jz4f
    @user-pc9gx8jz4f Жыл бұрын

    상처 죄책감 위로 치유 간증들으며 저도 시부 시모 친부 친모관계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이미 하늘나라에 계신 분들과의 관계 회복의 치유기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해결케 되심 감사해요♡

  • @user-xn1cw7so9x
    @user-xn1cw7so9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육신의 부모에게 지은 죄까지 회개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user-um4it3pk3p
    @user-um4it3pk3p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순수하시네요❤ 치유 잡지구독할께요~

  • @user-ns5xe8tv7z
    @user-ns5xe8tv7z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의 가스라이팅에 딸들은 엄마와 똑같은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게 됨. 그래서 결혼할 여자를 가장 빨리 알아볼 수 있는게 그 여자의 엄마를 살펴보면 됨. 장모될 분이 장인될 분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그것이 본인의 미래의 결혼생활임을 알 수 있다.

  • @nalssendori1486

    @nalssendori1486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 전처가 그래서 자기 친부를 친모를 돌아가시게 방치한 살인자 취급했었습니다. 또한 친부가 이룬 사업을 친부가 무능력한데도 불구하고 친모의 극진한 내조가 있어서 가능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는 정반대라는게 소름이었죠. 남편몰래 자기 주머니 차야한다고 어머니께 배웠다고 합니다. ㅎ

  • @user-ns5xe8tv7z

    @user-ns5xe8tv7z

    Жыл бұрын

    @@nalssendori1486 다행이네요. 전처라서.

  • @JJJ32333

    @JJJ3233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들, 남편의 경우도 같지요.

  • @nalssendori1486

    @nalssendori1486

    Жыл бұрын

    @@JJJ32333 그렇죠~

  • @BrianKimWorship
    @BrianKimWorship Жыл бұрын

    최윤희 목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치유 잡지에 위해 인터뷰 해주셨을때 정말 따듯하게 꼼꼼하게 인터뷰 진행해주시고 지금까지 귀한 교재를 나누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이렇게 귀한 간증까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며 더 많은 분들께서 '치유' 사역 응원하며 동역하기를 기도합니다^^

  • @user-eq5mo8lp5i
    @user-eq5mo8lp5i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신앙이 있으셔서 견디셨네요

  • @youn6040
    @youn6040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에 대한 상처가 있나? 그게 상처인지도 모르고 왜 엄마한테 자꾸 화 내게되고 관계가 불편할까?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에게 엄마에 대한 상처가 있나보다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주영훈집사님의 말씀이 제가 취할 태도라는 해결책을 주셨어요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에 대해서 참 어렵고 힘들었는데 간증통해 기도하며 깊이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cg6pp1vz9h
    @user-cg6pp1vz9h Жыл бұрын

    가족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

  • @user-li1yt9xf9d
    @user-li1yt9xf9d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깝지만~~ 너무나 먼 마음~~~ 가족은 참 힘든듯합니다 목사님께서 치유잡지 간행하게 하신것 하나님께 순종한것 응원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최선을 다하신것 기도드립니다 모든것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매 엄마 모시고 사는데요 소리지르고 나면 죄책감이 너무 많이 올라와요 전 그래서 목사님을 더 더 이해하며 들을수 있었습니다 인내의 열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user-xn8pm1mb1y
    @user-xn8pm1mb1y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아빠면. 전 업고다녔겠어여~~ 답답은 하셨겠지만. 상처받을만큼 아빠는 아닌듯해여~~ 간증 잘 들었습니다~~

  • @love211glife

    @love211glife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주위에 너무 이상하고 폭력적인 아버지를 봐와서…

  • @user-me2hm6yj3e

    @user-me2hm6yj3e

    11 ай бұрын

    저도요.

  • @user-nu9co1yk2b
    @user-nu9co1yk2b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고 엄마 하고 안맞으셨네..그래도 가정 지키려고 그렇게라도 견디셨으니..부부가 안맞으면 서로가 고통이지..

  • @user-yw1bj9ne2c
    @user-yw1bj9ne2c Жыл бұрын

    전 영상 시청후 마음이 더 무겁고 힘듭니다, 영혼을 살리는 간증을 원합니다 ,이번 영상은 아쉬움이 큽니다

  • @milacle8510
    @milacle8510 Жыл бұрын

    솔직한 간증 공감되었고 모든 것 하나님께 내려놓습니다.

  • @arkengish
    @arkengish Жыл бұрын

    사탄이 쥐고 흔드는 가정… 우리집에도 있어요^^ 세상의 아버지때문에 힘든 가정 많이 도와주세요 목사님

  • @user-pl7vj8yg1t

    @user-pl7vj8yg1t

    6 ай бұрын

    저도 친정이 관계가 깨져있어서 힘든사람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비슷한 사례를 나눠주시는 간증을 찾아서 이 영상을 봤습니다. 전 친정 고난에 대해 아직까지 해답을 얻지 못해서 너무 답답해요..

  • @lemeyessi
    @lemeyessi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혜로 아버님 목소리 까지 듣고 치유 받으셨네요 할렐루야

  • @user-qv3pk6yf4e
    @user-qv3pk6yf4e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 @user-dj9yx9fg5f
    @user-dj9yx9fg5f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웃다가 울다가 재밌게 치유이야기 들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 @user-mm9no3sv7e
    @user-mm9no3sv7e Жыл бұрын

    뭔가 정신적으로 치료받으셔야했을 것을 모르시고 지나갔나봐요.그렇게 능력있는 분이 그런 상황이었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long16535

    @long16535

    Жыл бұрын

    정신과 몸중에 .. 몸은 바로바로 반응허지만 정신은 아픈게 눈에보이거나 뚜렷히 느껴지지 않으니......

  • @user-qn9hs4rl8z
    @user-qn9hs4rl8z Жыл бұрын

    아버님도 긴 세월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지만 아버님을 그렇게 떠나보낸 목사님도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ㅠㅠ 꿈에서라도 아버님과 목사님이 서로 부둥켜 안고 모든 오해 풀고 온전히 회복되시길... 지난 상처로부터 자유해지시길 주님... 들어 응답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evlacha
    @evlacha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끝까지 보는게 이렇게 힘든 것은 처음이었네요.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미움 받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보셨다면… 무엇을 해도 온 가족이 못마땅해 하는데 그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상처받았다고 미워할 권리가 정당화될 수 없을 거 같아요. 나의 아픔만 핥지 말고, 긍휼히 바라보는 하나님의 눈으로 전체를 바라보셨다면 조금은 달랐을 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관점을 열어주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 @user-qz1fz3lz7v

    @user-qz1fz3lz7v

    Жыл бұрын

    미워하고 싶어서 미워했겠어요? 미운거죠. 어찌할수없이 미운거죠. 사랑하는데 미운거죠. 아버님이나 자녀들이나 어머님이나 그때는 그게 최선이셨겠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라도 깨닫고 눈물흘리게 되니 그게 감사한거죠. 끝까지 미움만 남은 가정도 많을텐데 그래도 목사님가정은 서로 미안핫 마음은 나누고 끝을 맞이하니 은혜네요. 저 가정의 일이 어디 저 가정만의 일이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모습같습니다. 저의 모습같습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오신거 아닐까요?

  • @user-dj2qk8db9f

    @user-dj2qk8db9f

    11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 @user-nh5ci5wp4f
    @user-nh5ci5wp4f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간증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있는데 너무 공감이 되면서 지금이라도 저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게됩니다ㅠ 그리고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 긍휼함으로 부모를 내부모가 아닌 다른집 아버지 대하듯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실수 있는 저와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 @user-vl7wv5yd5f
    @user-vl7wv5yd5f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최윤희 목사님 치유 감사합니다

  • @user-sw7dd2yp7b
    @user-sw7dd2yp7b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특히 목회자들에대한 상처는 치유가 정말 힘드네요

  • @coocoo1299

    @coocoo1299

    Жыл бұрын

    목사님도 인간일뿐이에요.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모순도 많고 무엇보다 성도들과 갈등도 적지 않은 분들 많으세요. 저희 교회도 옆 교회도 지인분들 교회도 ... 대동소이합니다.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지만 ... 성도를 힘들게 하는 목사님들도 많으시죠. 저도 기도중에 있습니다. 기도와 결단으로 교회를 옮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 괴로운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드시다면 굳이 계속 한 교회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user-hg3yj3nj5o
    @user-hg3yj3nj5o Жыл бұрын

    말이 없으시다고 모르는게 아니고 다 생각이 있는데... 사랑의 마음을 주시면 미워하지 않고 용서할 수가 있더라고요 미운사람이 있었는데 기도하니 주영훈님의 말씀처럼 잘하려고 하지말고 이웃을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니 편더라고요 이제는 돌아가셨지만...

  • @user-sq4ys9qk6k
    @user-sq4ys9qk6k Жыл бұрын

    간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깔깔웃으며 들었는데 현실적인얘기 감사합니다

  • @user-fw7dj5mt9z
    @user-fw7dj5mt9z Жыл бұрын

    오직오늘도거룩한간증목사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할렐루야 3:16

  • @user-cb9vk4ls6e
    @user-cb9vk4ls6e Жыл бұрын

    상처는 상처로 끝나지않는다…크…ㅠㅠ

  • @user-pb3ny9js7d
    @user-pb3ny9js7d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많이 외로우셧을거 같아요: 아버지가 더 마음이 아파요: 목사님보다요: 앞으로 아버지께 못하셨던거 다른분께 좀 하세요~

  • @user-ec5gu9cx8l
    @user-ec5gu9cx8l Жыл бұрын

    저는 시아버지를 21년째 모시고 있어요. 제가 보너스나 퇴직금 타면 아버님께 큰 돈 쓸 일이 생겨서 주님께 물었어요. 왜 굳이 제게 돈이 생길 때 그러시냐고... 주님께서 너를 통해 네 아버지를 축복하길 바라신다고... 그 후로는 그런 일 반복될 때 흔쾌히 돈을 내어놓아요. 이를 통해 물질이 제게 아니라는 것과 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노약자와 없는자를 돌보시고 어른을 어른으로 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어요. 나름 잘 지냈는데요... 최근 암진단을 받으면서 주위에서 아버님과 따로 살지 왜 그러고 사냐고... 이런 상황에 주님께서는 저에게 아버지에게 잘 하라고, 주께하듯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사역이라 생각하기로 했어요. 상담교사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저를 바보스럽게 볼지 모르겠지만 전 주님 뜻을 따르려고요. 전 제가 3개의 jobs 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상담 교사의 일, 집안 일, 교회 일... 교회 일은 코로나 시기에 많이 내려 놓았지만 늘어나는 학교 일과 아들의 고3 뒷바라지로매일 지쳐있었는데 드디어 암을 통해 쉬게 되네요. 남들만 섬겼는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저를 배려해주고... 이제 아버님의 기도가 감사해요. 날 위해 누가 매일 기도해 주겠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며느리로써의 부담감은 쉽지 않은듯요.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요. 주님께 제 깊은 곳에서 자유해지도록 기도해요. 진정 사랑하면 자유해지겠죠... 제 노력으로는 어려운듯요. 하나님께서는 주위 사람들을 통해 사람을 연단하시고 그 뜻을 깨닫게 하시는 것 같아요. 삶에 함몰되지 않고 주님의 시선에서 제 삶을 보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지금은 주님의 연단을 잘 통과해 내길 소망하고 있어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4)

  • @user-tf4dd1ll5d

    @user-tf4dd1ll5d

    11 ай бұрын

    아~감히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기도 어려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계시며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성도님을 반드시 치유케 하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 @hagoship

    @hagoship

    11 ай бұрын

    저도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주신 답글을 통해서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junhl4545
    @junhl4545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웃다가 마지막엔 눈물이 ᆢ 하나님이 옆에 둔 이유가 있다ㆍ저도 엎에있는 사람에게 잘 해주지 못 한게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ㆍ주영훈님 마지막말씀 감동이네요 ㆍ오직 예수 주님닮은 마음으로 바라봐야하는데ᆢ 감사합니다^^ 모든 ㆍ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하나님을 바라 봅니다^^

  • @rampart8090
    @rampart8090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말씀이 없으셨는지? 태어날 때부터 일 수도 있고 어느날 부터 입을 닫고 살자고 결심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도 힘드셨겠지만 아버지께서도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드리고 목사님도 트라우마를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mrcho3412
    @mrcho3412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치유가 정말 많이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user-ro2wz2bz6e
    @user-ro2wz2bz6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 @user-dn9mo3mt9i
    @user-dn9mo3mt9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f5eu5ed2h
    @user-if5eu5ed2h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안스러워요 . 그 분은 혼자서 끙끙대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아직까지 얼굴 빨개 지시고 아버지를 미워하시는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

  • @user-ul1ec5fv1c
    @user-ul1ec5fv1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yv7lc6zb9g
    @user-yv7lc6zb9g Жыл бұрын

    순원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투정을했어요. 사람께 털어내놓구싶고.위로 받고싶고 그래서 힘들었구나 제말이 틀려도 맞장추 치는 그런 위로를 받고싶어요.답은 모두 알아요.모든분들께서 답만 이야기해요. 목사님 간증들어면서 그속의 나에대한 하나님 메세지 찾아야된다는것도 알아요. 그럴지라도 성령님의 도우심 구하고 있어요. 자기 의지도 주셨으니 말씀붙들고 다시 일어서 볼께요~! 간증 감사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 이프로는 마약 같아요~^^

  • @hkjfamily2002
    @hkjfamily2002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 @user-vp2yn4eq6l
    @user-vp2yn4eq6l Жыл бұрын

    회피성 분열성 성격이 있으셨던 아버지… ㅠㅠ 저도 같은 겅험을 한지라 깊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 @nanakim9051

    @nanakim905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아버님이 회피는 맞는 것 같은데 분열성 성격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까요,

  • @jojoc.5662
    @jojoc.566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도 부모님에 대한 상처, 그리고 이제는 제가 힘있는 위치가 되어 같은 모습으로 부모님을 대하는 모습… 이러지말자, 머리로 이해가 되면서 참 쉽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목사님이 예전에 하셨던 고민을 제가 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후회하지 않도록. 부모님 아쉬움없이 잘 모시자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쉽지 않고, 또 내일 얼굴 뵈면 짜증낼 수 도 있겠죠. 그래도 이렇게 때에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꾸자꾸 돌아보렿 합니다. 정말,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정말 저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잘 진행해주신 엠씨분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user-fc8he7pc1y
    @user-fc8he7pc1y8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종원 올림.

  • @leehyangsook1162
    @leehyangsook1162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 목소리 ㅋㅋㅋ순수하시고 넘 귀여우세요 목사님 ㅎㅎ

  • @user-ok9ev3kr4u
    @user-ok9ev3kr4u6 ай бұрын

    아멘

  • @user-cu7xs1zi2i
    @user-cu7xs1zi2i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얘기듣는데 저랑 너무 같은상황이라 울컥했네요ㅠ.ㅠ

  • @user-me6mn8fv1s
    @user-me6mn8fv1s Жыл бұрын

    감사들입니다

  • @HWLEE-nx2qq
    @HWLEE-nx2qq Жыл бұрын

    아버지~~ 😭😭😭😭❤️❤️❤️

  • @user-lm3cd1rc8s
    @user-lm3cd1rc8sАй бұрын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가 참 지혜로우신것 같아요.. 내아버지 라구 생각하면 나의 의지가 들어가 부모님을 괴롭게 하는 따가 많은데 이웃의 외로운 분이다~~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맡기신분이라고 생각하면 나의 관섭이 많이 줄어들고 친절하게 섬길수 있겠네요.~~~

  • @9ruru283
    @9ruru28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어요❤😊

  • @user-ep2xu4dp6l
    @user-ep2xu4dp6l2 ай бұрын

    아버지에게 상처가 있다고하셔서 기절할때까지 맞았다거나, 맞아서 고막이 찢어졌다거나 그런 이야기 하실줄 알았습니다. 단지 아버지가 말이 없으셨다고해서 그렇게까지 화가나고 상처가 되신다니 전혀 이해가되지는 않네요. 모든 사람이 저같은 상황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상처가 있다고 간증하실 만큼의 일인지는 모르겠고, 오히려 돌아가신 아버지가 억울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회에서도 적응이 힘든 사람이 가정내에서도 무시와 핍박을 받으면서 어찌나 힘드셨을까요..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 @sj6683
    @sj6683 Жыл бұрын

    죄책감 중에 눈물을 흘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해 엄마

  • @user-ci2su1zl6l
    @user-ci2su1zl6l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이해가 되요~!😂

  • @user-xr8gg6ex9d
    @user-xr8gg6ex9d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순수하시네요~~♡

  • @yoonjungji5141
    @yoonjungji5141 Жыл бұрын

    ;; 조금 난해하지만 주님의 뜻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joncarr3805
    @joncarr3805 Жыл бұрын

    우리도 그 자리에 갈 건데…. 나이가 들어서냐 깨닫게 됩니다.

  • @user-uo1bx4nx2k
    @user-uo1bx4nx2k Жыл бұрын

    나에 고백이기도 합니다. 하늘나라 떠난 우리엄마. 미안해. 사랑해.......

  • @goodnessofgod690
    @goodnessofgod69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방송 잘 봤습니다. 항상 새롭게 하소서 보며 많은 이들의 인생 속 역사하신 하나님의 얘기를 들으며 많아 배웁니다. 최윤희 목사님 아름다우시고 사역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얘기, 표정, 말투라고 댓글 남기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마서 14:10 그런데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판단합니까?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텐데 말입니다. 14:11 기록되기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찬양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14:12 이와 같이 우리가 각각 자기의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입니다. 14:13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서로 남을 판단하지 맙시다. 형제 앞에 걸림돌이나 장애물을 두지 않기로 결심하십시오.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부정한 것은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여기는 그 사람에게만 부정한 것입니다.

  • @user-ph9vx6bf6l
    @user-ph9vx6bf6l11 ай бұрын

    박요한목사님 이 자리 빌어서 감사드려요 지난 6월에 건대 근처에서 우리 사랑하는 조카 결혼식에서 축가 불러주셨는데 제가 인사드릴까 망설이는데 바쁘셔서 바로 가시더라고요 마니 서운하고 죄송했어요 목사님 늘 행복하시어요 다음에 뵐수 있다면 그땐 꼭 인사드릴게요

  • @merryyoun8136
    @merryyoun8136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뭔가 가정에서 트라우마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가족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도요 마음이 아프네요

  • @user-ow9eq8lj4y
    @user-ow9eq8lj4y Жыл бұрын

    가부장적이면서도 일관성 없는 아버지에 대한 답답함과 뭘잘해야 당연한거고 못하면 혼부터 내시는 아버지에 매여 있다보니 나이 오십이 된지금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때 엄하고 댓가성 사랑을 하실지도 모른다는 나만의 틀이 생겨서 저를 더 힘들게합니다. 아빠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빠를 누리고싶어 기도하는 요즘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JJJ32333

    @JJJ3233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tc6kd7wd1c
    @user-tc6kd7wd1c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부모님을 떠올리고 누군가에게 얘기할때 대부분은 분노하지않습니다 그시절의 아버지에게도 말하지못한깊은 아픔이있었으리라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아릿하고 아픈데 ᆢ이분은 아직도 원망만이 ᆢ본인의 그림자를 지켜보세요

  • @arkengish

    @arkengish

    Жыл бұрын

    그런 분노와 어쩔수 없이 나오는 두려움이 PTSD라는 트라우마지요. 보통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전쟁을 겪는 아픔을 겪어본 사람들은 안다죠…

  • @kuem6294

    @kuem629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모를 힘듦과 고통이 있으셨겠지요

  • @cbsrenew
    @cbsrenew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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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iz2mo8lf6o

    @user-iz2mo8lf6o

    Жыл бұрын

    3

  • @user-km5by7vy3r

    @user-km5by7vy3r

    Жыл бұрын

    ㅔㅖㅣㅁ!ㅃ

  • @meeyoungkim3041

    @meeyoungkim3041

    Жыл бұрын

    😅😊😊😅😅😅😅😅😅😅😅😅😅😅😅😅😅😅😅😅😅😅😅😅😅😊😊😮

  • @user-uk8lt6it4j

    @user-uk8lt6it4j

    Жыл бұрын

    ❤❤❤

  • @user-jj6rd1rq4t

    @user-jj6rd1rq4t

    Жыл бұрын

    8ㅋㄱ

  • @user-jq2we4yv1c
    @user-jq2we4yv1c Жыл бұрын

    많이 고생만하고 먼저 떠나보낸 엄마를 매번 생각하고 힘든마음이 아빠를 원망하게 되고 일거수일투족 아빠의 단점먀 보게되어 요즘 회개를 많이 합니다ᆢ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믿지않은 아빠의 구원을 위해 미워하기보다 더 사랑의 마음을 갖게하시며 하나님을 만남으로 아빠또한 외롭지않게 하옵소서!!

  • @user-pl7vj8yg1t

    @user-pl7vj8yg1t

    6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는 고생하신 엄마를 천국에 보내드리고 후에 아빠에 대한 원망과 좋지 않은 감정이 올라와 두 마음이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힘들고 괴롭습니다.ㅠ

  • @user-uu9ip9ip2i
    @user-uu9ip9ip2i Жыл бұрын

    간증 감사합니다 같은 이유로 아파했어요

  • @meeyoung78
    @meeyoung78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zl4yc4nq5m
    @user-zl4yc4nq5m Жыл бұрын

    오늘 요한목사님 너무 재밌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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