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사탐의 인사이트는 정말 대단하네요 인터넷시대에 인강을 대중화시키고 이제는 탈수능 시대에 맞추어 뭔가 새로운걸 하시려고하네요

잘 노는 것이 생산이 되는 시대

노인들도 일하겠쥬 애초에 60대는 노인도 아닌 세상입니다 이미

손사탐이 하라는 대로 해서도 안됩니다. 인구가 줄면 구매력도 줄고 구매력이 줄면 시장이 줄기 때문에 살아남을 기업은 몇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일자리가 줄기 때문에 취업은 꿈도 못꿉니다. 소비시장 자체가 엄청난 규모로 줄기 때문에 창업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해외로 가야 합니다.

@user-blackandwhite7

Жыл бұрын

인구구조로 인해 해외로 나가라는 조언 영상 이미 있습니다

@user-xu7go8sp5u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다만 창업은 하지 말라는 거죠.

@user-jj7tf8uu3t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이민을 대규모로 받아야 됨.. 동남아 동유럽 국제결혼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됨. 동남아나 동유럽 여자들은 애2,3씩 낳기 때문에 데려오기만 하면 저출산 해결 가능해요. 다들 한녀 눈치보느라 못하고 있을뿐임

@user-tw4kc8ne2c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나라 자체가 답이 없는건가요

@dudtls7220

Жыл бұрын

@@user-tw4kc8ne2c 그런것같습니다..ㅋㅋㅋ

정치하는 인간들이 진짜 손선생님 말 좀 새겨 들여야 하는데.....

@Jack-jb3tc

Жыл бұрын

정치하는 인간들은 손선생님을 자신의 아래로 봅니다. 국민의 머슴으로 뽑힌 인간들은 절대 국민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정치인들끼리 누가 더 세냐며 기 싸움이나 하죠. 만약 손선생님의 말을 새겨 듣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는 벌써 정치를 그만 두었을 겁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정상이 아니란걸 알고, 자신도 그동안 정상인이 아니었단걸 깨달았을거니까요.

@user-wu3rg4dj4b

Жыл бұрын

맞는 말하면 안 뽑잖아요

옛날에는 10만명의 백성이 1명의 왕족을 먹여살리는 세상이었다면 이제는 1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살리는 세상이다. 이건희 회장도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어떻게 될까...... 솔직히 창의성을 죽인다는 주입식 교육은 이제 많이 사라졌다. 그러나 교육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모든 근원은 "허영"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하...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신동이 수능칠 무렵은 400점이 만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80점을 획득한 신동은 더 대단한 거죠^^

인구 구조의 모순 피라미드에서 종 모양에서 역피라미드. 대학 잘 가는 것보다 차라리 아프리카 가는 게 나은 길일 수 있다. 노는 게 이렇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구나. 잘 노는 것이 생산이 되는 시대가 올 수 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마인드로 30년50 년을 예측한다? 미래에는 노인이 다시 젊어질 겁니다 걱정 마세요

개항문국에 잘 살고 싶으면 버려야할 10가지 습관 애국심. 정의. 의리. 양심. 공정. 준법정신. 연민, 부끄럼, 예의. 진실 알겠냐?😊

안돌어가셔 ㅋ

성공의 패러다임이 바뀌여야 하는 이유로, 인구구조 문제를 지적한 것은 정말 정확한 지적입니다!! 100% 맞는 말입니다. 낮은 가능성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 결정적이고도 매우 큰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남북통일 문제입니다. 만약, 남북통일이 될 수만 있다면!!!!!!

저는 솔직히, 기성세대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하고 살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때에는 대한 민국이 잘 살아 보자고 다들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미친 듯이 달려 왔습니다. 그러다가 전두환 대통령때에 그 절정을 달했습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자고 한 그 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핵미사일 개발을 미국에 담보로 푼돈으로 바꾼 위화도 정책이었습니다. 어떤 국가의 비젼이라든가, 계획이 없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때에 욕구하였던 북진 통일 비젼이 없었습니다. 오직, 벌어들인 돈을 부동산 투기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이것은, 결국 국민의 정신을 갉아먹게 하고, 이기주의, 기회주의, 한탕주의, 쾌락주의로 이끄는 망국의 길로 향하게 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비젼과 목표가 없고 그 국민이 그에 따라 몸과 마음이 썩어 나갈 때 그 국가는 망국으로 치닫게 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인구감소는 본래 1960~1969년생 586히피세대들과 노동계, 여성계가 기업의 수보다 노동자의 수를 더 줄일 목적으로 2010년 초부터 진행해오는 '인구조정사업'입니다. TV를 보면 여성작가들과 언론노조 측에서 혼인건수와 출산율을 낮추려고 용을 쓰는 게 감이 올 겁니다. 노동계와 여자들은 인구가 줄어서 구매력이 줄어들고 기업 생산품의 단위가격이 상승하여 비싸져 탈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586히피세대들은 인구가 줄면 일자리가 많아지는 줄 착각하고 인구가 줄기를 원하고 있죠. 2030의 부모들인 586히피세대들은 아무 생각이 없고, 노동계와 여성계는 국방은 중국에 사대하면 되고 북한 핵에 의존하면 안전하다는 순진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586히피들과 노동계,여성계들은 북유럽뽕을 거하게 맞은 세대들이라 북유럽에 대한 환상이 광신도급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2천만으로 줄면 인구1천만의 핀란드나 인구 6백만의 스웨덴 등 자원강국들의 사례처럼 자원빈국이 한국도 적당히 살게 될 것이라는 근자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계는 이런 식으로 출산파업을 하면 정부에서 여자들에게 매달려 출산 1인당 10억씩은 쥐어줄 거라고 기대를 하고 출산파업이라는 저출산에 더욱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의 기업과 연구개발인력, 기술자들은 탈출하게 되며, 중국에 사대하며 모두가 가난하게 근근히 인구 2천만의 소국으로 살아가게 되어 몰락의 수순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인구 저하로 인하여 세수는 줄어들어 인하여 의료와 연금 등 각종 제도는 붕괴하게 될 것이고, 구매력 또한 현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므로 물가의 단위생산단가는 20~30%씩 뛰고 될 것이고 물건은 오히려 안 팔려서 결과적으로 물가는 현재보다 40~60%씩은 오르게 될 겁니다. 그때가 되면 한국 여자들도 잃어버린 30년의 일본 여자들처럼 주제파악을 하게 될 것이고, 결혼하고 애 낳아서 남자에 의존해 먹고 살려고 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203040 미혼녀들은 일본의 아라포 미혼녀들처럼 혼자서 가난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천재는 어디서 육성하나요? 연예기획사인가요? 대학이 왜 소용없습니까? 대학가지말고 슈주 BTS 로또 확률에 도전하란 말인가요? 논리가 억지스럽고 논거가 매우 부실합니다.

@isbcmns3796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말을 잘 못 이해한거 같네요. 대학 가지말라, 소용없다한게 아니라 하고싶은거 재능있는거 하라한거죠. 그게 학문이면 대학가면 되고요. 지금 한국 대학은 그래서 가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대학 안가도 다른 재능이 있음 그쪽으로 가야한다는거죠 개혁아재님은 대학 안가면 재능이 안키워질거라 생각하나본데 학문적인 부분 빼고는 그렇지 않아요. 이 사람 논리가 부족한게 아니라 개혁아재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인거 같네요

@illiillililililiil

6 күн бұрын

학문을 하지말라는게 아니죠. 이제는 명문대 신화 대기업 신화는 더이상 없다는 뜻입니다. 학문 연구할려고 대학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변호사 300만원, 대기업 직장인은? 직장 생활하면서 처음부터 큰 돈 받고 살거란? 그런 정서 마인드를 가지게 한 교육이나, 매체, 언론, 지금 하시는 말씀, 이게 문제입니다. 뭐든, 시간이 필요한 법, 첫술에 배부르랴?? 로또, 그리고 금수저 아닌 이상, 게다가 프로 스포츠 선수가 아닌 이상, 처음부터 큰 금액 받으며 살 사람이 몇 명일까?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도, 빽도 없는 그야 말로 평범, 아니, 그 이하인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먹고 사는데 그래도 남들 만큼은 아니 더라도 그래도 자기 밥 버리 하면서 먹고 살여면? 지금 말씀하시는 분들 대부분, 대학 졸업하고, 자기만의 시장을 개척하신 분들의 얘기다. 그리고 그 분야 내노라는 분들이고, 이런 분들이 흔하냐? 아니다, 이겁니다. 흔하면, 이런 말도 할 수 가 없겠죠. 직업의 형태와 흐름은 언제던 시대와 흐름에 따라 바뀐다. 자세히 보세요. 단순히 2000년대에서 20년 지난 지금까지 만해도, it 산업, 누구나 창업, 그리고 아주 대단했죠? 근데, 불과 10년 남짓, 찌그러진 분야 아닙니까? 그러다 지금, 다시 ai로 인공지능 분야, 지금 반짝~! 그럼, 나머지 직업은 사장 됩니까? 무엇보다, 사회에 진출하기까지 우리가 공부 할 수 있는 연령 및 나이는 일반적으로 18년 미만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대학 졸업까지, 군대 포함, 그럼, 다 나오는 대학? 그리고 남아도는 대졸자? 맞죠, 그건 솔직히 대졸자 기준 입니다. 물론 고졸자들도 있죠, 그만큼 대한민국에 대졸자가 남아 돌긴 합니다. 그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이란 거 아십니까? 본론으로 돌아가서, 전, 대한민국에 대학안 나오고, 직장 생활 할 수 있다. 라고 생각도 하지만, 큰 자리나, 자신이 이 분야에서 크고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직장 생활 20년 넘게 해오며, 깨닫은 진리 입니다. 무엇보다 대졸자, 그리고 사회 인식,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배우고 싶어 하게 될 겁니다. 더 깊이 있게..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대학 나와 봐야 소용 없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 가만히 자신의 자식을 보세요? 왜? 본인이 내 뱉은 말처럼 하지 못하고 남들 눈치 보면서 자식이 하고 싶은데로 못하는지?? 심지어 유학 보내는 사람, 많습니다. 뭐, 핑계를 대자면 자식이 원해서 부모가 해준다고...ㅋㅋ절대로 빽없고, 돈없고, 먹고 사는 걱정 해야 할 분들은, 정말 정신 차리고 죽어라 딱 몇년 공부해서 그것을 밑천, 간판 삼아 살아야 합니다. 대학? 남도 다 가는 대학, 왜? 당신만 못 갔을까? 요즘처럼 대학 졸업장 따기 쉬운 세상에, 공부하려고 함, 너무 좋은 세상인데, 졸업장으로 뭔가 큰 해택을 누릴 여는 것이아니라, 자신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이라 생각하고, 무조건 대학은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정말, 국내가 어렵고, 해외라는 다른 시장을 공략하려면, 하다 못해 대학 졸업장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이미과, 또 비자, 그리고 관련 업체들, 알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역으로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남들 다 가는 대학, 왜? 당신은 못 갔니? 라고 한다면? 전 사회에 먼저 진출, 실무를 먼저 배워 보고 싶었다? 그 다음은? 직장 생활 후, 업무가 손에 익었을 때는? 그 다음은? 그 때가서 생각하자? 이건 가요? 절대로 회사도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좋아지고, 뭐든 편해진 지금, 우리가 잠시, 남들도 다 하는데, 난 다른 거? 뭔가? 큰 뜻이 있어서? 하면서 포기하는 순간, 큰 것을 못 보고, 정말 인생에 있어서 제대로 공부해 봐야 할 시기를 놓치고 그냥 남들 따라 사는 들러리 같은 인생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속지 말아야 할 것이,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공중매체에서 대학 안 나와도 먹고 살 수 있는 세상? 뭐 어쩌고, 하고 떠드는데, 과연 몇 명? 아니, 몇 % 나 성공 할 까요? 아니, 성공은 너무 거창하고 정년까지 직장 다닐 사람이 100 했을 때 몇% 일까요? 지금 이런 강연을 하시는 분들 조차, 대한민국 5천만 인구 중 몇명 되지 않습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크게 보시고, 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리고 노력이 배로 듭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배울 수 있는 시기에 꼭 대학 나오고,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남들 기준, 평균을 만들어 놓고, 세상에 사회에서 출발하세요. 잠시 짧게는 3년, 길게는 7~8년 군대 포함, 이 시기 방황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투자 하세요. 앞으로 인생, 7,80년을 좌우하게 될 겁니다. 정말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으시면, 꼭 공부 하세요. 그것 많이 천지개벽이고, 개천에서 용 나는 것입니다. 인생을 그래도 충분히 살아본 제가 진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사회는 말랑 말랑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 버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몇 명 안됩니다.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 가치 있고, 그래도 준비 잘 해서 사회에 나오고 싶으면, 꼭 대학 졸업장 가지고 나오세요. 그 다음 사회 생활은 하면서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자기 적성과 여러가지 비전을 그렇게 찾아 가세요. 시기 지나고 후회하는 삶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적게 그리고 나도 공부, 좀 해 봤다. 하며, 남들과 동등한 수준을 만들기 위해서...꼭 필요한 자격증이라 생각하세요. 제가 하는 말이 미친 소리 처럼 들릴 수 있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해 하는 사람은 바로 이해 할 겁니다. 거창한 , 그리고 뭐, 대단한 사람이 된다? 이런게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 중 1명에 불과 하지만, 그 1명이 되기 위해서 라도, 사회에, 세상에 나오면,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게 될 테니까요, 정말 당장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삶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밑 바닥으로 추락하고 싶지 않고, 남들 가지고 있는 기준, 소위 스펙이라는 것 가지고 살여면, 꼭 대학 가세요. 그리고 졸업장 필요합니다. 대학 졸업장 있다고 멋진 직업, 그리고 멋진 삶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살아가며, 혹, 모를 이직, 그리고 남들과 뭐든 어울리며, 얘기 할 그날이 반드시 옵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사회? 절대로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명심하세요.

@QLD10000

Жыл бұрын

ㄴㄴ 아님

@metaverse_PY

Жыл бұрын

주변에 대학 안나와도 돈 잘벌고 사회적 위치 있는 사람들 좀 있어요 나이가 많으신분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는 그게 문제라는거에요

@DoubleH7416

Жыл бұрын

??: 얘넨 즈그 엄마말도 안들어 니들말이라고 듣겠냐??

@user-zv6mb5sw2m

8 ай бұрын

2030 부모인가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