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귀신을 부르는 행동 ! 이런 짓 절대 하지 마세요 !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약초꾼 다꾸씨가 직접 겪은 귀신 이야기 ! 산에서 이런 행동은 절대 하지 마세요 ! 그날이후 마지막 산행 이된 약초꾼 .. 하산하지 못하고 헤메다가 결국 ~
#위험한산 #묘지 #귀신 #이장묘 #공동묘지 #세상에이런일 #약초꾼

Пікірлер: 1 000

  • @demian5216
    @demian52166 ай бұрын

    젊을땐 전국에 높은산들 좀 찾아다녔습니다 산삼좀 캐보려고요 늘 혼자 다녔습니다 그땐 산짐승이고 귀신이고 만나면 좋고 아님 말고라고 자신감이 넘쳤는데 어느날부터 올라간길 그대로 내려오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혼자 다니기는해도 너무 험한산은 타지 않습니다

  • @user-jf4if5rk6i
    @user-jf4if5rk6i5 ай бұрын

    옛부터 산에 갔다가 뭐가 붙어다는 애기 들어본적이 있는데 초등학교때 산으로 소풍갔다가 와서 아파서 몇칠동안 아파던 저희 누이가 동내에 살던 할머니가 동토 났다고 빨리 풀어줘야 괜찮다고 해서 해줘더니 바로 괜찮더라고요 또 지금는 헤어졌는데 전부인이 귀신들 한테 휘들려서 항상 아파하고 밤이면 벽 모서리보고 대화하고 그때마다 머리가 아퍼서 죽겠다고 하더라고요 차후에 천도제 하는데 귀신이 16명이나 나오더라고요 그표정이나 흉내 똑같이내고요 귀신 정말 있습니다

  • @handpainting33

    @handpainting33

    9 күн бұрын

    @@user-jf4if5rk6i ^~^ !고맙소!

  • @user-ls6ve7fq2n
    @user-ls6ve7fq2n5 ай бұрын

    저는 토목직 공무원을 퇴직했는데 1년에 한번 꼴로 측량표지를 조사 합니다. 측량표지는 대부분 높은 산의 정상부에 위치하는데... 낮에도 햇빛이 들어 오지 않는 어두운 깊은 숲속을 들어간적이 있는데.. 이런데서 맹수를 만나면 꼼짝없이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나더군요 측량표지를 확인하고 역으로 추정하여 길을 돌아 나오는데 처음 들어 온길이 아니었어요. 당황되었어요. 그래서 짐승이 다닌길로 내려오는데... 너무 좁아서 허리를 숙여도 통과를 못해서 다시 역으로 가는데.. 언듯 붉은 지붕 같은 것이 보여서 그 곳에 물흐르는 작은 골짜기가 있어 무협지에 나오는 경공을 하듯이 무게를 발에 두지 않고 나는 듯이 내려왔어요 ㅡㅡㅡㅋ 뱀 물릴까 봐요 ㅡㅡㅡㅡㅎㅎ 내려와서 지도를 보니 차가 있는곳과 두 산모퉁이가 차이가 났어요. 동네산도 여우에 홀린듯 길을 잃을수 있읍니다

  • @bretsohn7283

    @bretsohn7283

    5 ай бұрын

    띄어쓰기 아름답습니다 😊

  • @mskwon1564

    @mskwon1564

    5 ай бұрын

    바보들 아니야? 측량표지판을 낮에도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깊은 숲속 높은 산 정상에 놓을 게 아니라 도로 옆 평평한 곳에 놓으면 고생하지 않고 편안하게 측량할 수 있잖아 … 머리 좀 써요, 머리를 ··· 😕

  • @Lemona231

    @Lemona231

    4 ай бұрын

    @@mskwon1564처음 표지판 설치할 때는 산꼭대기부터 설치하고 그 다음에 산 아래 도로까지 내려오는 식으로 설치해요. 그게 정확해서 그럼.

  • @mizi21

    @mizi21

    4 ай бұрын

    사람이 공포심이 들면 뇌에서 별것을 다 만들어 내지요. 나무가 흔들리거나 천이 흔들리는 것 보고 귀신으로 착각하는 수가 많습니다. 꿈은 잘 때만 꾸는 것이 아니고 공포심이나 극도의 긴장감이 들면 깨어 있는 상테에서도 마치 생시 처럼 꿈을 꿉니다. 귀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과학적으로도 불가능 하지요. 영안실이나 화장터나 장의사나 기타 시신 다루는 사람들 단한명도 귀신 본 적 없습니다. 신비한것을 믿고 싶은 마음, 공포심, 긴장, 또 저 영상처럼 저런 말을 자주 듣고 믿으면 헛 것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 @mskwon1564

    @mskwon1564

    4 ай бұрын

    @@Lemona231 그렇군요. 난 왜 첨부터 도로 주변에 설치하지 않고 저렇게 힘들게 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 다 이유가 있는 거였겠죠. 🙂

  • @giloj4014
    @giloj40143 ай бұрын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이십몇년전 대학생때 친구랑 학교 뒷 산에 갔다가왔는데 지갑이 없는 거예요 큰산은 아니라서 혹 되찾을까 되짚어갔는데 아까 못보았던 무덤이 하나 있더라구요 뒤에 대나무도 좀 있고요 그렇게 산을 좀 뒤졌는데 해가 기울기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산에 혼자갔기도 하고 이제 지갑은 못찾겠다싶어 되짚어 내려오려구하는데 아까 그 무덤이 또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아 여기구나하고 계속 길을 찾아 해맸는데 계속 몇번째 그 무덤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점점깜깜해지는데 맘이 급하고 죽겠더라구요 그때 누가 하던 말이 생각이 났어요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는 내려가려고만 하지말고 꼭대기에 다시 올라가서 불빛을 보고 다시 내려오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언덕을 올랐더니 저멀리 학교불빛이 보이더라구요 됐다싶어 마침 옆에있던 길을따라 급하게 뛰어내려갔는데 누가 갑자기 멈추라고 말을하는것같아서 멈췄는데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중에 앞에 물결이 어슴프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산중에 있는 깊은 못이었죠 그산에 못이 원래 있었는데 하마터면 물귀신이 될뻔했죠 그 길이 못으로 나있는 급한 경사길이었는데 1미터앞에서 멈추었던 거였죠 그때 정말 아찔하고 소름 돋아서 무서웠어요 그렇게 못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나오다가 또 위로 오르는길이 있어서 갔더니 학교 불빛이 보였고 그때부터는 또 길을 잃을까 무서워서 산 능선을 따라 불빛만보고 내려왔던거 같아요 그날 새로산 운동화는 가시나무에 걸려 너덜너덜해졌고 옷은 식은땀으로 폭삭 젖었죠 제 지갑은 황당하게도 누가 학생식당에서 주워서 주더군요 가끔 지금도 생각해요 그때 못에 빠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요 또 그때 누군가 부르는소리 들었던건 제가 교회를 오래다녔는데 성령님이 저를 지켜주신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여러분들 산에는 꼭 누구랑 함께가시고 해지기전에 미리미리 내려들오세요 낭패를 당할수 있습니다

  • @user-qu3lw9do2q

    @user-qu3lw9do2q

    Күн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귀신이야기는 사람들이 귀신을 정확하게 몰라서

  • @gaaffaagvd3859
    @gaaffaagvd38596 ай бұрын

    우리 삼촌 집근처 산에 올라갔다가 만신창이가 돼서 밤늦게 들어오셨답니다. 그러시곤 하시는 말씀이 산에서 왠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하루종일 자길 끌고 다니셨답니다. 가족들 말론 그때부터 멀쩡했던 삼촌이 좀 이상해졌다고 하더라구요. 몇십년도 더 지난 얘기네요. 그리고 전 지금 주말이면 산에 혼자다닙니다. 대신 산에 있는 나무와 꽃 까마귀, 멧돼지, 산신령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가죠.

  • @tomeformee

    @tomeformee

    4 ай бұрын

    아마 공포영화에서 보던 그런 귀신이 아니라 정확히 사람 모습이었을 겁니다..제가 그런 것들은 보는 눈을 가져서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 @handpainting33

    @handpainting33

    2 ай бұрын

    @@tomeformee 생활 주위에도 있는 듯 .!!!

  • @user-wp3ic1bg1g

    @user-wp3ic1bg1g

    2 ай бұрын

    동네 뒷산에 매일가던 산인데 어느날 내려가는길을 못찾고 뺑뺑이 돌다 간신히 내려온적이 한번 있었네요

  • @user-ff6dv8fd9r
    @user-ff6dv8fd9r6 ай бұрын

    저는 산행시 반드시 지키는 것이 있는데 묘자리 지날때는 곡갱이를 바닥에 찍지 않고 곡갱이를 들고 지나갑니다. 지날때 꼭 혼자 하는말은 무덤주인장에게 주문 편히쉬라는 말을 하고 지나갑니다. 그래야 맘이 편하더라구요. 안전 산행하세요~

  • @박담휘네

    @박담휘네

    6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신분같네요

  • @user-yi6st1lg2t

    @user-yi6st1lg2t

    6 ай бұрын

    저는 저런 버려진 봉분위에 잡나무나 풀이 무성하면 대충 곡갱이로 벌초해드린다 생각하고 풀은 쳐버리고 뽑을수있는 어린잡묵은 뽑아주고 좀큰거는 꺽어서 버리곤 하는데 그러곤 좋은것 좀 보게해주세요 하지만 아직 좋은걸 못봤어요~~ㅋ

  • @user-qb7zg7xi8k

    @user-qb7zg7xi8k

    6 ай бұрын

    @@user-yi6st1lg2t 좋은 거 대박대박 응원😘

  • @user-bs8fs7nt5v

    @user-bs8fs7nt5v

    6 ай бұрын

    ​@@user-yi6st1lg2tㅎㅎㅎㅎㅎ

  • @user-vz3vr3oy5r

    @user-vz3vr3oy5r

    6 ай бұрын

    돌면그자리 돌면그자리 공감이갑니다 같은 경험자로서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무탈하시길 빌겟습니다

  • @user-lu9sw3dw1z
    @user-lu9sw3dw1z6 ай бұрын

    공동묘지에서서 약초를 꽁짜로 챙겨가니 선조님들이 화내셔서 길을 뺑뺑이 돌리신듯 합니다 담부터는 소주 한병씩하고 종컵하고 들고 다니면서 술좀 뿌려주시면 그렇게 까지 안하실겁니다

  • @dhvms
    @dhvms6 ай бұрын

    콩이와 다꾸씨 유친님.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 산채가는 저로서는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영상보고 👍🔔🎁 응원합니다.😊

  • @user-ib3si6id2z
    @user-ib3si6id2z6 ай бұрын

    저도 야산 산속 묘지가 좀있는데서 길을 못찾고 헤맨적이 있는데 간신히 올라온 길을 찾아서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서두르지말고 차분히 주위 지형지물을 보고 올라갔던 길로 되돌아 오는게 최고이고 이게 안되면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는게 최선책 일듯합니다. 이후 산행시에는 먼저 입산전 지형지물을 충분히 익히고 오릅니다.

  • @user-hn3qy7di2i
    @user-hn3qy7di2i6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는 심마니경력이30여년입니다 말씀한 그런현상을 조심해야합니다 좌로돌아도 그자리 우로돌아도 그자리 넘어가도 그자리이면,,, 그러다 잠들면. 밤에깨고,,, 그래서. 정갈한 바른마음과 행동을 해야합니다

  • @Musket_Ukraine

    @Musket_Ukraine

    5 ай бұрын

    ㅋㅋ 귀신이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존재할 수도 없는 소설 속 무언가를 그렇게 겁내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 @user-hw4hc3do7j

    @user-hw4hc3do7j

    5 ай бұрын

    ​@@Musket_Ukraine ㅋㅋ. 네.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사세요

  • @user-fw9tt5zo5b

    @user-fw9tt5zo5b

    5 ай бұрын

    ​@user-hw4hc3do7j ㅉㅉ

  • @gldqfs5479

    @gldqfs5479

    5 ай бұрын

    외국여자 귀신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사는집에 있었어요 그것도 대낮에 서로 눈이 마추쳤는데 화장실쪽으로 스르륵 가버림,,근데 놀리지도 않았어요 ㅎ 그러고나서 잊고 살았네요그집에서요 ㅎ

  • @triump3411

    @triump3411

    5 ай бұрын

    @@Musket_Ukraine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뿐이지 현상 자체가 존재하는 건 분명하죠. 그걸 연구실에서 연구할 수가 없으니 밝히질 못한 것일 뿐이고.

  • @user-ps8wi3rd6u
    @user-ps8wi3rd6u6 ай бұрын

    소중하신 귀신 공동묘지에 대한말습 소중히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신 시간되세요😅❤

  • @user-bc9dw3qg7h
    @user-bc9dw3qg7h5 ай бұрын

    등산 다니면서 오래된 묘지를 지날때면 저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는말을 자주하는편입니다 그곳에 묘지를 만들땐 가신분을 애도하며 울었을 사람들을 생각도해보곤 하네요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Ай бұрын

    잘 하시는 겁니다. 생각이 엄청 반듯하시네요 ^^

  • @user-cc5uz8pq4b

    @user-cc5uz8pq4b

    16 күн бұрын

    그러고 지나가면 등골 존나 오싹해짐 ㅇㄱㄹㅇ

  • @user-bc9dw3qg7h

    @user-bc9dw3qg7h

    16 күн бұрын

    @@user-cc5uz8pq4b 오싹? ㅎㅎ그렇지 않던대요 되려 그냥 지나가는게 더 이상하던걸요 무덤이 보이면 지나갑니다 합니다

  • @user-my5kt3cl2s
    @user-my5kt3cl2s6 ай бұрын

    큰절올리고 도라지 하수오 더덕좀가저가겠습니다 하면 오냐 그리하거라 하고 내어주는데 인사도없이 가면 섭섭해하시지요 나도산을 엄청좋아하고 등산을자주 하는데 산속에서 묘지를 만나면 반갑지요 묘지를만나면 민가마을이 가깝다는거지요 우리도 언젠가는 그리될텐데 무서워할필요가 머가있닌요

  • @user-le9dy5qy2e

    @user-le9dy5qy2e

    6 ай бұрын

    동감이요

  • @coollikewater7932

    @coollikewater7932

    6 ай бұрын

    지혜가 뭍어나오는 말씀.

  • @hpyoon67

    @hpyoon67

    5 ай бұрын

    니도 곧 이리 될기다. 반갑다~ 하고 얼른 데려갈지도 몰라요.

  • @seokrew

    @seokrew

    5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도 원없이 살아서 언제 떠나도 미련이 없어요. 오히려 빨리 떠나고 싶네요.

  • @user-rn7vt1ux1l

    @user-rn7vt1ux1l

    5 ай бұрын

    좋은생각입니다😅

  • @Uyrnaes4202
    @Uyrnaes42026 ай бұрын

    산에서 갏을 잃었거나 부득이하게 묵어야 한다면 무덤 옆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잔디가 있고 가시 없으니 포근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군인들이 밤에 훈련할 때 무덤에서 많이 쉰다고 하는데요. 대신 꼭 무덤 주인한테 감사 기도를 올려야 꿈자리가 편안할 겁니다.

  • @user-xb3hr4sj1d

    @user-xb3hr4sj1d

    6 ай бұрын

    맞아요 항상 기도하고 자는데 그 날도 훈련하고 무덤에서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인원 한명이 무덤이랑 멀리떨어져서 혼자 올라오더라고여 얘기들어보니 꿈에서 할머니 한뷴이 엄청 무서운 얼굴로 썩 꺼지라고...ㅋㅋㅋ 다들 기도했는데 그친구만 안했죠 그때..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user-xb3hr4sj1d 헉 .. 그런일이..

  • @qwp-lo9qr

    @qwp-lo9qr

    6 ай бұрын

    ​@@user-xb3hr4sj1d구라ㄴㄴ

  • @demian5216

    @demian5216

    6 ай бұрын

    군시절 분대장일때 무덤가가 포근한걸 알고 분대원들을 무덤가에서 야영하도록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후손들이 몰려와서 철수한적이 있네요 조상님이 이르셨나봐요 ㅎ

  • @user-bs8fs7nt5v

    @user-bs8fs7nt5v

    6 ай бұрын

    ​@@demian5216ㅎㅎㅎㅎㅎ

  • @user-py1vf7kp3o
    @user-py1vf7kp3o6 ай бұрын

    거시기...산에서 홀려서 가도가도 그장소라고 했지요? 사실 제삼지의 입장에서 그 홀린 사람을 목격했다면 그사람은 제자리에서 빙빙돌고 있었을 겁니다 십중팔구 홀렸을때 자신은 가고있고 뛰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제자리에서서 홀려서 빙빙 돌고 있는겁니다 그때 만약 홀렸다면 깨는 방법이 하나 있긴한데... 그자리에서 땅을 파보세요 손으로 파든 나뭇가지로 파든 파다보면 자신이 어디있는지 뭐하는지 제대로 인지된다고 어떤 분이 말씀해 주셨네요^^ 참고하세요~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오옷 그런 꿀팁이..

  • @user-gk6mz1es1v

    @user-gk6mz1es1v

    5 ай бұрын

    똥을 누거나 소변을 봐도 됩니다 그자리서 당황하지 마시고,

  • @user-uy5qe9yd5e

    @user-uy5qe9yd5e

    4 ай бұрын

    살면서 이런게 진짜 도움되는 말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행여나 산에가서 그런일이 있거들랑 이 말을 기억해서 써먹어보겠습니다.. 글쓴이 때문에 좋은거 알아갑니다

  • @user-ov3yc1vo1p

    @user-ov3yc1vo1p

    3 ай бұрын

    땅팔정신있음 깬것이이지요 😁

  • @user-qs4pv3fw2l
    @user-qs4pv3fw2l5 ай бұрын

    제미있는이야기네요.응원합니다.즐거운오후시간되세요.

  • @ss-dj2xy
    @ss-dj2xy5 ай бұрын

    거제에 밤낚시갔는데 새벽원투로 혼자서 갯바위있었는데 여름이었습니다. 새벽 1시쯤 이상한냄새가 썩은냄새+비린내 무자게 나더니 바람도 안불었는데 등골이 차가워지고 몸에 털이란털은 다서는게 몸에 지가 내리고 정말 않은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움직여지고 숨이탁트였는데 진짜 낚시대 장비 다버리고 겁나게 뛰어 나왔습니다. 갯바위에 집터가 잇었는데 건물은 다무너지고 집터에 살림살이 같은게 있었는데 집터때문인가 생각이 드네요. 그뒤로 밤낚시나 낮에도 한적한데는 혼자안갑니다.그때 장비도 안챙기고 한1년넘게 낚시도 접었는데 귀신은 있는것 같아요.

  • @GooEunGaeRan

    @GooEunGaeRan

    14 күн бұрын

    방구 뀌신거 아니에요??

  • @ss-dj2xy

    @ss-dj2xy

    14 күн бұрын

    @@GooEunGaeRan 냄새와 별개로 그환경을 설명할수가 없는데 중압감같은게 확실히 짓눌렀습니다. 지금에야 생각하지막 뇌와 몸이 분리된듯한 느낌이라면 맞을까 모르겠네요.

  • @user-mn9tj8dl1l
    @user-mn9tj8dl1l6 ай бұрын

    강원도 삽당령 새벽 5시에 그기 약수터가 있어요 저도 40대 인지라 초여름 이었죠 1등으로 와서 약수 뜨고 있는데 뒤에서 어느 50 쯤 먹은 아저씨가 말을 걸더라구요 밑에 주차한 차는 저밬에 없는데 말이죠 .. 등산객인가 ? 마을 주민인가? 한참애기후 돌아서서 물통을 들었는데 뒤돌아보니 한순간에 사람이 없어 졌더 군요 몬가 쏴해서 물통이고 모고 집어 던지고 도망 간기억 휴~~ 한참을 멍하니 그쪽을 바라봤네요 새벽일찍 약수터 가지 마세요 7:25 1999년도 6윌 초

  • @neo751004

    @neo751004

    3 ай бұрын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삽당령쪽 도깨비홀렸다는 사람들 많았다는 소리 생각나네요. 강릉에도 단오터에서 학산넘어가는 고개(현 경포중학교)가 옛이름이 도깝재였다고 하죠. 도깨비들이 많이 사람 홀렸다고 하더군요.

  • @user-ov3yc1vo1p

    @user-ov3yc1vo1p

    3 ай бұрын

    귀신없는곳이 없지요 이제는 귀신이 종류도. 죽은혼령이넘만아서 이승을집어삼키력ᆢ 한답니다.

  • @mandalaflower
    @mandalaflower6 ай бұрын

    누구나 똑같이 사람이 죽어서 의지할 육신이 없어지면 남은 혼을 귀신이라고 한다네요. 죽어서도 세상에 미련이 남았거나 갈길을 못찾아서 생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이 머물렀던 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육체가 살아있는 사람이나 육체가 없는 사람이나 서로 마음은 장벽이 없이 통한다고 합니다. 그 들도 살아 생전에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 모습으로 살았던 사람들이였으테니까. . . 마음 속으로나마 그 영혼이 생전에 갖고 있었던 부질없는 미련은 하루라도 빨리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들이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는 세계로 가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보내면 다 알아 듣고 영혼의 세계로 떠나겠죠.

  • @Realroad209

    @Realroad209

    2 ай бұрын

    헐 그럼 귀신들이 사람 생각을 읽을수 있는거에요?? 소름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귀신도 육체만 없을 뿐 사람과 같습니다. 그리고 처해진 환경이 열악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집착으로 인해 떠나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좋은 길로 가라고 일러주는건 참 좋은 일입니다.

  • @user-lucky-lee

    @user-lucky-lee

    11 күн бұрын

    만약 지구가 없어지면 귀신은 어디에 살까요?? ㅎㅎㅎ 귀신은 없어요

  • @handpainting33

    @handpainting33

    9 күн бұрын

    @@user-lucky-lee 그럼 당신은 어찌될 것 같습니까?^^ 그렇진 않아요!

  • @print7041
    @print70416 ай бұрын

    귀신과 조폭은 개무시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해꼬지를 못합니다. 빌고 잘해주는 사람을 만만하게보고,계속 괴롭혀서 자기이득을 챙기는거예요.

  • @yro3593

    @yro3593

    6 ай бұрын

    왠지 설득력 있네요ㅎㅎ

  • @user-pi4hp9sb8z

    @user-pi4hp9sb8z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재밌네요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ㅎㅎ 이겨낼 정도의 있으면 개무시해도 갠찬은걸로 .. 하지만 이겨낼힘이 없음 조심해야죵 ^^

  • @mintchoco9929

    @mintchoco9929

    6 ай бұрын

    ​@@stivejo8044 마음이힘들고 건강이안좋으면 귀신이크게보이죠 믿어버리고 마음에힘을기르고 운동을하세요 그리고 좀 과학적으로 보려는 시각을가지세요 귀신 있을수가없습니다 제생각에 22세기 접어들면 무당들부터 사라질겁니다

  • @user-ii3ql1kv5s

    @user-ii3ql1kv5s

    6 ай бұрын

    정답

  • @handpainting33
    @handpainting334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입니다.경상도 어는 깊은 절을 혼자 가다 청소년 중학교 1.2학년쯤 되는 남학생들이 날 뒤따라오다가 나를 앞지르고 냇물소리는 큰데 그학생들은 뭐라뭐라 하면서 가더군요.그런데 냇물을 바라보고 앞을보니 그 학생들이 없어졌어요... 주위를 찾아보니 없어요.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이신가 지금도 그느낌..귀여운 학생들이였고 웃으며 대화했고 손에는 빈손., 기분좋게 절까지 갔어요.

  • @user-ce9wc2jm3j

    @user-ce9wc2jm3j

    12 күн бұрын

    혹시 죄송하지만 어느절인지기억나시면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handpainting33

    @handpainting33

    12 күн бұрын

    @@user-ce9wc2jm3j 그때 제가 힘들때 경주갔다 전주로오는길 88고속도로 경주쪽요. 유명한절 같았어요! 수학여행때 갔엇는데...!!

  • @user-de8bl8ed3x

    @user-de8bl8ed3x

    7 күн бұрын

    문수암 보현사 경남고성에

  • @korea-remix
    @korea-remix6 ай бұрын

    저는 제주 서귀포에서 일 할때 밤 늦은 시간에 신제주에서 서귀포로 넘어가던 중에 516도로인가? 택시 앞 자리에 타고 가다가 운행중인 택시 본넷 위에 흐트러진 상투를 하고 양반 다리 하고 앉아 날 처다보고 있는 귀신을 눈 앞에서 본적도 있어요~ 제가 먼저 보고 몸도 움직여 지지도 않소 소리도 안나오는 와중에 택시 기사분은 나중에 보셨는지 급브레이크 밣고 차가 돌아서 사고 난적이 있습니다~ 진짜 얼굴을 자세히 봤지만 눈.코.입 정확히 보이진 않았고 뭔가 형탸만 알아 볼수 있을 정도의 흐릿한 모습으로만 보이더라구요 더 소름 끼친건 그 상투의 흐트러진 머리결이 뻣뻣하다는 느낌이 느껴지는게 이상했고 너무 리얼 하게 느껴진게 더 무서웠어요~

  • @tomeformee

    @tomeformee

    4 ай бұрын

    옷차림이나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 @user-blossom7
    @user-blossom76 ай бұрын

    나도 대학생때 팔각정 올라갔다 5시넘어 내려오는데 젊은여자가 흐느끼길래 그쪽 쳐다보니 무덤하나만 덩그라니있드라는.. 3명 올라갔는데 겁많은 나와 후배만듣고 상남자 스타일 친구놈만 못들었다고..

  • @user-up2ch4xd3x
    @user-up2ch4xd3x6 ай бұрын

    저녁 맛있게 먹고 따뜻한 이부자리 속에서 듣는 무서운 실화 이야기 ~행복해요

  • @user-cp6pt9cm6p
    @user-cp6pt9cm6p6 ай бұрын

    길을 못 찾아 헤매는 때는 무조건 계곡을 타고 내려오면 됩니다 계곡은 반드시 마을로 이어집니다

  • @user-ls1fd7cp7p

    @user-ls1fd7cp7p

    6 ай бұрын

    맞아요 계곡 끝트머리는 마을로 향해 있어요, 산에서 길을 잃을 때는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마을이 보입니다

  • @user-kim.y.g.

    @user-kim.y.g.

    6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

  • @user-vc3om3jh4g

    @user-vc3om3jh4g

    5 ай бұрын

    저두 이런경험 있어네요 당황스러웠는데 계곡따라 쭉 내려왔더니 마을 끝자락 집이 나오더라구요

  • @user-my5xd2nt9v

    @user-my5xd2nt9v

    5 ай бұрын

    그것은 겨울 이나 이른 봄 정도에 통용되는 말이고요... 여름 시즌엔 계곡은 진행 불가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높은 산은 계곡도 깊은 법입니다... 관광지 산을 빼고는 계곡은 죽음의 신호입니다... 옛날 민둥산 시절적 이론은 현재 통용되지 않아요...

  • @user-ky9gq9qg6h

    @user-ky9gq9qg6h

    5 ай бұрын

    길을 잃어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막다른 강이 나와버렸습니다.. 어두워지고 배고프고 악몽이었는데..그때 기적같이 나타난 작은배한척과 사공님..너무 고마워 담배값 5천원정도 밖에 사례 못한 추억이..

  • @user-ms2be3qr4s
    @user-ms2be3qr4s6 ай бұрын

    저두 산에가서 홀린건지 뭔지 이해할수 없는일을 격었네요 형하고 둘이서 참나물 뜯는다고 자주다니던 산에갔다가 몇시간을 헤메고 정상에 올라가니 처음 올라갔던 자리였고 그산에서 한밤중에 마을로 내려가는데 그산도 처음보는 무지무지 높은 산이더라구요 형아들은 마을입구에 와서 계속 전화하고 식은땀은 흐르고 어떻케 그산에서 내려왔는지 모릅니다 벌써 거의 15년전 일이네요 그후론 그산엔 절대 안갑니다 그후에 들은바로는 아는분도 그산에 갔다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시더군요 귀신 없다고 못하죠 ! 아무리 야산이라도 절대 혼자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두 산을좋아해서 여럿이 같이갔어도 혼자 다녔는데 이젠 혼자떨어져 다니지 않습니다 함께 이동하세요

  • @user-hl4no2ek3w

    @user-hl4no2ek3w

    6 ай бұрын

    산속에선 마음을 흩트러지게 해선 않될겝니다 특히 홀산 할때 더 조심해야하구요

  • @user-xw6qr2qn7r

    @user-xw6qr2qn7r

    6 ай бұрын

    그거는 산 지형 때문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지형에서 발생하는데 나가는 길을 못 찾고 다시 돌아가는 길로 가니 제자리에 오게 됩니다. 간혹 야간산행이나 깊은 산속에서 그런 경험합니다. 두 세 번 돌다보면 당황하게되고~ 무조건 밑으로 내려가다가 스스로에 홀려 변을 당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지형파악하면서 가다보면 두 갈래 길이 있을 겁니다. 몇 년전 관악산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 @user-hd7zg5dw2c

    @user-hd7zg5dw2c

    6 ай бұрын

    깊은산은 산이 내뿜은 산세 기운이 있대요 그런 산에 가면 길을 잘 잃는다고 합니다

  • @ooooo211

    @ooooo211

    6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묵향 같은 중국 무림 무협 소설 같은데 보면 (정파 사파 나눠 싸우고 마교가 어쩌니 무림맹이 어쩌니 화산파가 멸문하고 매화 검법 몇 장 몇 절 초식이.. 하는 그런) 뭐 진법이라 그래가지고 무공 연마한 무림인들 중 일정 이상 실력 되면 무슨 산에다 진 쳐가지고 사람 홀리게 만들어 같은 곳만 빙빙 돌게 한다든지 혹은 산 여기 지점에 무슨 문파 지부가 있는데 그 건물을 교묘하게 안 보이게 진법으로 감춘다든지 살상용 진법 같은걸로 특정 구역 들어오면 죽게 만든다던지 그런 좀 허무맹랑한 딱 무협지 나올만한 얘기가 나온 거군요 이런 산에서의 길잃고 헤메고...그러다 죽고.. 이런거 고대 옛날부터 겪다보니 그런 게 나오는거군..

  • @Uyrnaes4202

    @Uyrnaes4202

    6 ай бұрын

    둘레길 잘 잦추어진 동네 야산은 괜찮지 않을까요?

  • @user-wy4dn9xq3c
    @user-wy4dn9xq3c6 ай бұрын

    아저씨 얘기도 잼나고 댓글이 특히 잼나네요

  • @user-pz1xp3ck5n
    @user-pz1xp3ck5n6 ай бұрын

    산에 무덤은 돌아가신 망자 분의 집 입니다 망자님의 집을 마음대로 파해치면 큰일 납니다 산행을 하시다 길을일어 나려기지 못할 상황이되면 주위에 묘가 있는지찿아서 묘에가서 인사를 드리고 하루밤 신세를진다고 청하세요 영하로 떨어져도 얼어죽지 않읍니다 자기집에 온 손님 으로 절대적으로 보호합니다 저도 한따는 산을 좋아해서 산행을 하다 그런적이 있읍니다 지금은 무속인이되서 산을 다니고 있읍니다 산에올라갈때 묘가 보이면 항상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럼 보호해 줍니다 산에 가시면 함부로 나물이나 약초같은것 캐거나 동물들도 잡아서도 안됩니다 나무가지도 함부로 꺽거나 부러트려도 안됩니다 안전 산행하세요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오웃.. 하룻밤 신세진다고 청하는 방법은 첨듣읍니다 . 또 절대적으로 보호해주신다니 언젠가 산에서 해멜때 참고 하도록하겠읍니다 꾸벅

  • @user-ps3eg6er7k

    @user-ps3eg6er7k

    6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핵폭탄 떨어져서 지구가 반토막이 나서 한국이 사라져도 한국귀신이 잇을까요? 땅도 한정적이라서 많은 후손들이 태어나고 죽어서 땅을 다 묘로 만든다면 지나가는 곳마다 감사인사를 해야하나요?

  • @user-iw2bg9oq6b

    @user-iw2bg9oq6b

    6 ай бұрын

    귀신이 없다고 할수없습니다 산에갈때 부득이 지나칠때 마음속 인사하고 갑니다 나무나 이런것도 자연을 보호하는 쪽으로 해야지 함부로대하면 안됩니다

  • @Snxueqoh

    @Snxueqoh

    6 ай бұрын

    잼민이세요??​@@user-ps3eg6er7k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user-ps3eg6er7k 핵폭탄이 떨어져 한국이 사라질 정도면 인간도 없을테니 그건 생각 안해도 될듯하고 이때껏 수많은 사람들이 묻힌것에 대해서라면 수많은 분들은 이미 때가 되어 혼백이 다 자연으로 또는 하늘로 갔고 일부만이 남아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 @user-cb7cc6ef6z
    @user-cb7cc6ef6z7 ай бұрын

    저도 영상 내용 때문에 산에 혼자서는 절대 못갑니다. 겪어보지 못하신분들한테는 미친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산에는 눈에 안보이는 영들이 엄청 많습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 @DolcongE

    @DolcongE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산에는 혼자 가면 안됩니다 .

  • @user-oo7lv5nq2c

    @user-oo7lv5nq2c

    6 ай бұрын

    야간산행 혼자가는 나는 머고?? 여름에 비박도하는데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저는 인생이 혼자이고 같이 다닐만한 친구도 업는쪽이라 혼자다닙니다만 . 그런 이야기는 좀 들었어요 산에 혼자 다니지 말라고 .. 그래도 산을 좋아하고 산과 산에 포함된것에 공경하는 맘을 가지고 있다면 .. 앵간하면 갠찬을거에요 . ㅎㅎ

  • @user-up3cm8th6m

    @user-up3cm8th6m

    5 ай бұрын

    ​@@user-oo7lv5nq2c😅대단하세요~^^

  • @user-vh7hr9rs3w

    @user-vh7hr9rs3w

    5 ай бұрын

    위에 두분은 담력이 쎄서 아무렇지 않지만 겁이 많은 나는 지금도 나혼자 산에가는 것이 싫습니다.

  • @user-ng3wv9zf3r
    @user-ng3wv9zf3r6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분들에겐 함부로 하면 안되요 특히 묘지ㅈ건들면 클나지요

  • @Johnny-zn4br
    @Johnny-zn4br6 ай бұрын

    악령들은 항상 주변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다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의 모습으로 둔갑해서 꼬십니다

  • @user-qs8fy2rr6i

    @user-qs8fy2rr6i

    5 ай бұрын

    밤에만 있는게 아니라 낮에도 존재하더락요 초등학교다닐때 실제 봤어요

  • @user-kb9qc5yk5o
    @user-kb9qc5yk5o5 ай бұрын

    영상 이야기에 동감 합니다~ 친구가 공동묘지로 나물을 갔다가 분명양계장 파란 지붕을 보고 내려온다고 내려왔는데 보면 또 그자리 그자리를 3~4번을 돌고 정신을 차리고 남편한테 연락를 해서 공동묘지로 오라해서 내려왔다 고 한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집뒷쪽 작은 산능선 넘으면 바로 공동묘지가 있거던요 집하고 가까우니 나물하는 코스가 공동묘지 쪽으로도 자주가던 곳인데 하루는 그런 경험을~ 했다고 동감이가네요~

  • @TV-fh4po
    @TV-fh4po6 ай бұрын

    선생님 꼭 옛날 이야기 듣는듯 합니다 저도 송이 채취관계로 산을타는데 비슷한 길읺은 경험이 있어요 성경에 보면 귀신이 있다고 기록이 되어있지요 재미있게 풀청하며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

  • @angel9526

    @angel9526

    6 ай бұрын

    성경에 기록되면 있는건가? ㅋㅋㅋ

  • @user-xw3wl2ni2u

    @user-xw3wl2ni2u

    6 ай бұрын

    ​@@angel9526진짜 있어여

  • @user-ns1mu1gg3z

    @user-ns1mu1gg3z

    6 ай бұрын

    ​​​@@angel9526잘난체하지마세요~ 당신보다 훨씬 뛰어나고 똑똑했던 사람들도 몇천년동안 인정하고 믿어온 사실입니다~

  • @tomeformee

    @tomeformee

    4 ай бұрын

    사람을 따라하는 다른 존재들이죠. 위에 댓글 쓰신 분은 타락한 천사 즉, 666 소속인 건 제가 잘 알고있습니다. 시간되시면 대댓 부탁드려요

  • @NO-hf5re
    @NO-hf5re5 ай бұрын

    울 할머니 산소 위에 도라지가 10여년을 넘게 꽃을피고 살아 있었는데 어느날 약초꾼이 도라지를 캐가버렸어요ㅠㅠ 할머니가 꽃을 좋아하셔서 뽑지 않고 잘 돌봤는데 안타깝더라구요😢😢😢

  • @user-fo2bp3gj3y

    @user-fo2bp3gj3y

    4 ай бұрын

    할머니께서 그렇게 꽃을 좋아하셨다면 매일 그 꽃을 보시는 기쁨을 망자께서 가지셨을 겁니다. 그런데 망자님의 그 소중한 꽃을 함부로 캐갔으니 약초꾼인지 등산객인지 아마 무슨 아주 안좋은 병이나 사고가 분명히 났을 겁니다. 이유를 모른채..절대 묘지에서는 꽃이나 약초를 함부로 캐가면 큰일나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오로지 주인없는 꽃이라는 생각만 하고 욕심을 부리지요. 묘지주인인 망자가 주인인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서로에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 @user-wq9zu5bd2k
    @user-wq9zu5bd2k6 ай бұрын

    잼있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 @vndrudkkk
    @vndrudkkk2 ай бұрын

    중학생 시절인 30년 더 전에 팔공산 비등산로를 혼자 올라갔는데 올라가다보니 무덤이 나왔고 무덤을 지나 더 올라가다가 내려올때 날이 저물꺼 같아 그만 내려가기로 마음먹고 내려가는데 다시 무덤을 지나 더 내려가는데 또 그 무덤이 나오는 거에요 몇번을 정신 차리고 표시해둔 곳으로 갔는데도 그 무덤이 또나오고... 다시 내려가는데 가까운 곳에서 아줌마 아저씨같은 사람소리가 들려서 이제 됐다싶어 불렀는데 제 소리가 안들리는지 아무리 불러도 아무런 대꾸가 없었어요 ㅠ 날은 저물고 목은 말라서 작은 물줄기가 있어서 목을 축이고 갑자기 이 물을 따라가면 민가나 길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번쩍들어서 계곡을 따라 내려왔더니 민가가 있었어요... 살았다 싶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돌고돌아도 나온 무덤이랑 재잘 되는 사람소리가 바로 숲안에서 들리는데 제 소리를 못들은거 생각하면 의아하고 섬뜩해져요 ^^ 그날은 평일 이었고 엄청 고민이 많은게 있어 학교간다하고 산에 갔었어요 ^^

  • @kkk_kkkk_kkkk
    @kkk_kkkk_kkkk5 ай бұрын

    산은 진짜 무섭고 기가 셉니다.

  • @user-hx1ju5px6z

    @user-hx1ju5px6z

    27 күн бұрын

    더 쎄게 나오면 괜찮아요

  • @CamperTiger
    @CamperTiger5 ай бұрын

    20여년 지난 지금도 좀 생생한데. 군에 있을때 훈련시 산에서 잤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무덤 윗등 쪽에 D형 텐트를 피칭하고 중대장이랑 통신병을 기다리며 잠에 들었습니다. 자는동안 가위에 눌렸는데.. 얼굴이 안보이는 귀신이 저를 탁자위에 눕혀놓고 톱으로.. 다음 이야기는 적진 않겠지만 정말 기억하기 힘든 꿈이였죠.. 그리고 나서 부대복귀후 신기한일들 많이 겪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산에서 잘때 무덤 조심해야합니다. 마음속으로 정말 기도하고 잘해드려야 편하게 자고옵니다.

  • @user-ov3yc1vo1p

    @user-ov3yc1vo1p

    3 ай бұрын

    죄소합니다 하룻밤묵어가겠읍니다 학ᆢ 자면 그렇게 편할수가없답니다

  • @youngkim4521
    @youngkim45215 ай бұрын

    선생님 얘기도 흥미진진하고 여기 완전 댓글맛집이네요

  • @artksg
    @artksg4 ай бұрын

    저는 야산에 버려진 무덤 지날때면 묵례 드리고, 풀이 너무 무성하면, 가끔씩 제거 해주고 옵니다. 요즘은 산에 안가지만... 그러니까 수목장도 그렇고 매장하지말고 바다에 뿌리기로 하면 좋겠어요. 이 좁은 땅에 무덤이 너무 많아요

  • @user-cv5sn8mt6p
    @user-cv5sn8mt6p6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이런 소재 좋아합니다^^ 존하루 되셰요^^

  • @hmj0285gks
    @hmj0285gks5 ай бұрын

    귀신. 있습니다 저도 홀린적 있구 같은 일행도ㅡㅡㅠ 귀신영화에서 본그대로입니다ㅡ 다른사람들 한테 이야기 하면 제가 정신이상자라 의심해서 이야기는 안합니다ㅡㅡㅠ

  • @user-gm8hv7rm4r

    @user-gm8hv7rm4r

    5 ай бұрын

    해줘요

  • @kingdomofpet204
    @kingdomofpet2045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귀신이라기보다는 영혼이라고 표현하는게 정확합니다. 그 영혼은 육신이 없기때문애 물리적으로 사람을 물지는 못해서 무서워해야할이유는 없어요. 기(氣)가 약한 분들이나 멘탈이 약하신분들이 영혼이 보이는 경우가 있으나 (임종직전의 환자분들도 영혼을 봄) 그 어떤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영혼이 이곳에서 떠돌지 마시고 하늘에서 편안하시라고 말한마디 하시면됩니다. 육신은 대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이고 영혼은 하늘로 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저는 산속을 수없이 많이 등산하며 살았는데, 영혼(귀신)은 그냥 영혼일뿐이기에 본인의 마음만 강하게 먹으면 전혀 무섭지 않은데, 멧돼지나 살모사 독사뱀을 보면 상당히 긴장이 됩니다. 한국의 역사가 매우 오래되어서인지 인적이 없는 깊은 산속에도 무연고 묘지를 많이 봅니다. 봉분묘분만아니라 비스틈한 경사지 산을 깍아서 평평하게 만든 평지 묘도 아주 많이 보았어요. 요즘은 수목장이 많은데, 큰 나무앞에 수목장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 @tomeformee

    @tomeformee

    4 ай бұрын

    기가 약해서 보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존재들과 소통할 만큼 내적 기가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어서 되는 영혼들이 아니에요. 다른 것들입니다.

  • @mooyook2

    @mooyook2

    4 ай бұрын

    @@tomeformee 빙고요... 기가 없으면 귀신을 못보지요. 님 말씀대로 보통 사람에게는 없는 기가 있는 경우에 눈으로 보는 것이지요.

  • @ara4446

    @ara4446

    3 ай бұрын

    ​@@tomeformee 공감합니다.

  • @user-qu3lw9do2q

    @user-qu3lw9do2q

    Күн бұрын

    아주 신뢰가 가는 책에는 귀신을 시험 하지말라고 합니다 실제로 잊을만하면 되풀이 되는 사고중 하나가 담력 테스트 비오는 날 공동묘지를 혼자 통과해 본 사람은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못한다는 못한다는

  • @user-qt3vj1nm1k
    @user-qt3vj1nm1k5 ай бұрын

    지인과 겨우 차한대 올라갈수 있는길이 있어 나무들이 차에 긁혀감서 유턴할수 있는 길이 없어 쭉 올라갔는데 상당히 높았어요.올라가니 산속에 밭들도 있고 묘소들이 많더라고요.묘소옆에 잠깐 차를 세워두고 쉬는데 갑자기 에어컨이 고장이 났는지 아무리 이리저리 해보아도 안되는거예요.올라올때까지만 해도 시원했는데 묘소들 있는곳에 차를 세우자마자 작동이 안되었는데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다시 작동이 되더라고요.

  • @hjlim5173
    @hjlim51736 ай бұрын

    귀신얘기 좋아해서 들어왔다가 재밌어서 구독하고 가요~~ 자주자주해주세요~~

  • @user-oy9vf6yo7w
    @user-oy9vf6yo7w6 ай бұрын

    저는요 여름밤에 남편이랑 저녁먹고 칠곡가산산성입구에 불빛도 약간있는곳에 바람쇠고있었어요 한승복입고 키도커고 풍채도있고 인물이 아주좋았어요 눈이잠깐 마주쳤는데 그눈빛이 강열하고 여잔하이 약간무섭드라고요 그시간에 어둠고 산에올라갈시간도아닌데 올라간지 5분도돼었엿,나 세상에서 듣지도못하든 웅장하고 아주 산이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한참기다려도 캄캄밤에 내려오지도않고 산우는 소리가 이제는 가물해요 칠곡가산산성은 지금도생각하면 무서워요 옛날에 전쟁으로 물날리로 사람이많이죽었데요, 지금은 옛날이지만 친정엄마하시는말씀 산신이 사람으로 인도환생하여 주막에놀다 밤이돼면 산에올라간다는생각이나드라고요~~,

  • @binoshijeno1440

    @binoshijeno1440

    6 ай бұрын

    성악 연습하러 간거면요 산에선 섹소폰 연습도 하던데

  • @user-qs8fy2rr6i

    @user-qs8fy2rr6i

    5 ай бұрын

    산이 운다는 표현 참 좋내요

  • @user-se3ld4qj6f
    @user-se3ld4qj6f6 ай бұрын

    저는 작년 11월초 원주에 유명한 산에 혼자 등산갔다가 원인모를 소리에 놀라 뛰어내려오다 넘어진적이 있네요.. 바람한점 없었고 평일이라 등산객들도 몇없고 거의 저 혼자 산행하는 중이였는데 여러산을 혼자 다녔어도 그 소리는 정말 소름이.. 정상으로 올라가는중에 기왓집 큰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서 여기 근처에 절이 있나 싶어서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안보여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올라갔습니다.하산길에 딱 그자리에서 또 같은소리가.. 그땐 정말 온몸에 소름이 끼치더니 무서워서 옆뒤도 안보고 냅다 빠른걸음으로 쉬지않고 내려왔어요.. 지금도 그소리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바람이 불었으면 나무가 흔들리며 나는 소리겠거니 했을텐데.. 너무 맑고 쾌청한 날씨였거등요.. 주위에 이 얘기를 했더니 그 산 옛날부터 귀신많은 산으로 유명하다고.. 다시는 그 산 근처도 안가려해요

  • @user-yr4qz4yu6s

    @user-yr4qz4yu6s

    6 ай бұрын

    높은 나무입니다 나무와 나무가 붙어서 자라 부딪히는 소리 즉 삑싸리 나는 소리입니다 귀신은 없습니다!!

  • @binoshijeno1440

    @binoshijeno1440

    6 ай бұрын

    올라갈 때(손님이 들어갈때?)열어주는 소리, 내려올 때(손님이 나올때?)닫아주는 소리

  • @user-yl9gy4ov7y

    @user-yl9gy4ov7y

    5 ай бұрын

    치악산 인가요?

  • @zxcv2080

    @zxcv2080

    5 ай бұрын

    고라니 소리 들으셨네요 ㅋㅋ

  • @user-cl8yq2ir8f

    @user-cl8yq2ir8f

    5 ай бұрын

    나무도 살랑 바람에 비틀리면 그런소리 내더라구요 ^^ 끼이익~ 끼이이익~

  • @user-nu4sc6ks7b
    @user-nu4sc6ks7b6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경험 두 어 번 있었습니다. 장난삼아 지금도 그 곳에 가 보는데 가면 몸이 조여 들고 머리털이 곤두섭니다.얼마큼 들어 가다 감당이 안 되면 다시 되돌아 나오건하는데 지금은 고속도로 공사로 인해 좀 파 헤쳐져 있습니다.

  • @user-yw2gt5nb2d
    @user-yw2gt5nb2d6 ай бұрын

    귀신 당연히 있지요 못본사람은 모르지만 저는 어릴때 엄마랑 똑같이 생기게 나타나서 저만 빤히 보고 대문나간적도있었어요 그리고 엄마가방까지 옮겨놓고 있을수없는 일을 하더라고요 ㅠ

  • @user-fk1iy1cx2b
    @user-fk1iy1cx2b6 ай бұрын

    가을초입에 혼자 700고지쯤 홀로 가방메고 오미자.다래.돌복숭등 가방에 넣고다녔죠..가방무게가 10KG은 되었을겁니다..한참 열매를 따고 가방에 다시 넣을려고하니..가방이 갑자기 없어진겁니다...그 가방을 찾아 한참 찾았는데..흔적도없어...너무놀라 가만히앉아 생각하고있는데..그때 느껴지는게 어깨의묵직함..그가방을 제가 메고있었던거..너무 놀라 바로 하산한경험이있죠 ㅎㅎ

  • @kang7776

    @kang7776

    6 ай бұрын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ㅋㅋ

  • @user-dtt467uy33

    @user-dtt467uy33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kang7776

  • @user-jo5mn1kf7w

    @user-jo5mn1kf7w

    6 ай бұрын

    비슷한 경험을 저도 한 적이 있어요 눈 앞에 있는 게 저한테 안 보이더군요 정말 기가막히더순요

  • @ic7044

    @ic7044

    5 ай бұрын

    😂😂😂😂😂😂😂😂😂

  • @user-fo2bp3gj3y

    @user-fo2bp3gj3y

    4 ай бұрын

    산신령님의 암시이셨나봅니다. 산짐승 먹이인데 너무 욕심많이 따가니 그만 따가라는..산에는 보이지 않는 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산에서는 자연속이라 하여 주인이 없다는 생각으로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 @user-nf3wi8lt7r
    @user-nf3wi8lt7r6 ай бұрын

    충주 유명 임도길돌다 뷰맛집이라해서 산 에서 쉬다가 갑자기 비가 억수로 와서 내려가지도못하고 잔적있는데 우리밖에 없는데 낭떠러지 쪽에서 50대 정도 남녀의 웃음 소리가 3번정도 듣고 무서워서 떨고있는순간 저벅저벅 저희텐트 주변을 돌더군요. 그순간 돌에 바가지긁는소리 멧돼지소리 봉지건드는 소리가 나서 텐트를 확 걷치는순간 아무도 없었어요...심지어 아무 발자국도 없얺구요..아직도 그 멧돼지 소리는 잊지못하네요 저만 들은게 아닙니다. 그이후 그 근처도 안가요

  • @user-ls5pc8bx1m

    @user-ls5pc8bx1m

    6 ай бұрын

    와 평생잊지 못할 공포썰이네요

  • @user-xc9yj4qp5x

    @user-xc9yj4qp5x

    6 ай бұрын

    애들 어릴때 계곡에 간적이 잇는데 거기가 얼마전에 사고난곳이라 뉴스 신문같은곳에 나온곳이엇는데 두집 총 7명이엇어요 어두워져서 저녁해먹고 텐트치고 잇는데 갑자기 조금떨어진곳에서 불이번쩍번쩍하면서 막시끄럽고 누구야 누구야함서

  • @user-xc9yj4qp5x

    @user-xc9yj4qp5x

    6 ай бұрын

    막 부르는 소리나고 불은 후레쉬같은거 여러개 번쩍번쩍 거리고 동네사람들여러명이서 난리치는거같아서 우리는 무서워서 텐트안에서 가만히 잇엇는데 한오분정도지나니까 갑자기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지나고 다음날아침에 우리는 텐트걷어서 다른곳으로 이동 햇는데 다들어제저녁에 잇엇던일은 그후로 까맣게잇고 입밖에 꺼낸적이 없엇어요 지금도 그때일이 무슨상황인지 이해가되지않네요

  • @user-ov3yc1vo1p

    @user-ov3yc1vo1p

    3 ай бұрын

    🤣🤣🤣🤣🤣🤣🤣

  • @Adam_Lilith

    @Adam_Lilith

    2 ай бұрын

    저도 텐트밖에서 누군가 조심스럽게 걷는소리..뭔가 동물인지 사람인지..그런소리 들렸는데 텐트밖을 굳이 안열어봐도 밖에 아무도 없다는걸 알기에..좀 소름끼진 기억있네요. 뭔가 텐트 근처에 다가왔다가 살면시 사라지더군요 도망가거나 다시 되돌아가면 그 발자국 소리가 나야 할텐데 그 소리가 안났거든요. 도대체 뭘까..그 의문만 든거죠.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6 ай бұрын

    난 어려서 무덤옆에서 낮잠도 잘잤는데 잔디가 있어서 깨끗하고 평평해서... 살면서 귀신이니 그런건 구경도 경험도 없음.

  • @hyunlee782
    @hyunlee7826 ай бұрын

    아무사고 없고 불안감 없이 평생을 산타는 분들의 공통점이 무덤을 보면 나무관세음보살 이라고 말을 하고 지나갑니다 또한 안전과 득템을 위하여 산밑에서 산을향해 큰절을 올리고 입산합니다 산은 아무에게나 배풀지 않습니다

  • @user-fw5ku2vy9p

    @user-fw5ku2vy9p

    6 ай бұрын

    바다는요?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user-fw5ku2vy9p 마찬가지 아닐까요?ㅎ

  • @user-balamil

    @user-balamil

    6 ай бұрын

    분명히 산을 타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알고 있는듯 합니다 제가 잘 아는 사람도 무진장 산 많이 타는데 항상 기도하고 인사하고 간다 합니다 처음엔 의아해 했는데 막 이해가 가더군요 저는 자주 가는 사람 아닌데 길을 잘못 알고 오르다 내려갈것인가 오를것인가 기어이 올라가는데 나 혼자 밖에 없었고 가파른 정상에서 진짜 부처님 찾고 바위 붙들고 살려달라 애원했네요 한발짝 잘못딛으면 큰일 나는곳임 마지막 하산 하는 사람 만나서 그 산을 가까스로 넘었습니다

  • @user-balamil

    @user-balamil

    6 ай бұрын

    @@user-fw5ku2vy9p 제가 요즘 양자역학에 관한 여러 책들을 봤는데요 이해는 못하지만 세상에 의식 아닌것이 없다고 즉 산도 바다도 다 의식이라고 하던데요 엄 홍길씨가 티비 나와서 하는 말이 산을 정복했네 마네 하는데 본인들은 그런 말 안쓴데요

  • @handpainting33

    @handpainting33

    2 ай бұрын

    @@user-fw5ku2vy9p 땅귀,수귀

  • @seunghawnsong8612
    @seunghawnsong86125 ай бұрын

    28년전에 산에서 친동생이랑놀다가 무덤가 빙빙돈기억이..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하니 홀린것같네요

  • @vndrudkkk

    @vndrudkkk

    2 ай бұрын

    헉 비슷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 @user-hx1ju5px6z

    @user-hx1ju5px6z

    27 күн бұрын

    그건 동생하고 나 잡아봐라~ 놀이 한거 아니에요?

  • @warriet29
    @warriet296 ай бұрын

    산에서 길을 잃어보면 정말 무덤이 많더군요. 어떻게 여기에 무덤을 썼을까 싶을 정도로 의외의 지역까지 무덤이더군요. 가장 소름이 돋았던 것은 청일전쟁 당시 청군들의 집단 매장지였지요. 쓰러진 비석을 대충 잃어보니 청나라 군인이라는 뜻 같은데 이상하다.. 하는 생각이었지요. 연호를 기억해 와서 찾아보니 청일전쟁 때더군요.

  • @YoungahKo-yl6gj

    @YoungahKo-yl6gj

    5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에서 청나라 군인 매장지를 보셨어요? 우리나라 산이 역사를 품고있네요

  • @user-yl9gy4ov7y

    @user-yl9gy4ov7y

    5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어느신인가요 궁금하네요~

  • @user-ej3ye4xz2h

    @user-ej3ye4xz2h

    4 ай бұрын

    어느산인가요

  • @mooyook2

    @mooyook2

    4 ай бұрын

    @@user-ej3ye4xz2h 이상하게도 연세들이 들으셔서 그런가, 그냥 산에서 호랑이를 보았어요. 귀신을 보았어요 라는 식으로 .. 혼자 독백 읊듯이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디 지역의 어느 산이고, 언제인지 대충이라도 때와 장소를 열거하지않으니...

  • @user-ce9wc2jm3j

    @user-ce9wc2jm3j

    12 күн бұрын

    ​@@mooyook2그러니까요 괜히.궁금하게만만들고 당최 믿을수가있어야지말이죠

  • @user-ug9wp3bj5z
    @user-ug9wp3bj5z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화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최고의 유격훈련장이라... 거기도 도깨비에 홀린 듯 지형이 되어있어 개거품. 독도법을 배워도 산속에서 헤메고 돈좌하는 경우가 많지요. 산 잘타는 사람은 잘 타는데 초보는 미아됩니다. 신기해~~ 산행을 오래 하신분들도 간혹 뭐에 홀리신 듯 하시는군요. 믿는 다기보다 인정하는 쪽입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서.

  • @user-nk2yq7lh5b
    @user-nk2yq7lh5b5 ай бұрын

    댓글 도 너무 재밌고 쵝오입니다 끝까지 잘 봤습니다

  • @studioateli1876

    @studioateli1876

    4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 @user-vp2wc2st6c
    @user-vp2wc2st6c17 күн бұрын

    오늘 콩이씨 영상에 처음 들어와봤더니 말솜씨가 엄청 재미있네요 오늘부터 찐팬 되고싶네요^^

  • @phs1719
    @phs17196 ай бұрын

    무덤을 파놓고 복원을 않해주면 반드시 해가 됩니다. 모르고 무덤을 팠다면 반드시 팠던 자리에 주변의 흙과 풀을 파와서 팠던 자리에 복원을 해줘야 합니다.

  • @rieco2

    @rieco2

    Ай бұрын

    좋은자리로 점지한곳에 누가 먼저 써놓은 겁니다.. 괜찮은 자리라고 정해둔 건데..충격이었죠.. 해코지 당할까 다시 묻어 드리고 옆에옆쪽으로 부모님 묘를 썼습니다..정말이지 터가 괜찮다 싶으면 이미 써논곳이 많네요..

  • @apotetai
    @apotetai2 ай бұрын

    영상도 영상이지만, 여기 댓글의 귀신 목격담들 진짜 재밌네요 ㅋ

  • @user-jv5rw3vx5i
    @user-jv5rw3vx5i6 ай бұрын

    실감나게 말씀하시네요, 핸썸하세요,

  • @user-cf7uq5tv8k
    @user-cf7uq5tv8k5 ай бұрын

    중요한부분이 엄청 부어서 넘넘 아팟어요 엄마가 보시더니 너희들 묘에다 오줌쌓지 네 쌓어요 다음에는 그러면안돼 하셨어요 어랄적 일인데 참 신기했어요

  • @user-mq4cf8pb8x

    @user-mq4cf8pb8x

    5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지렁이한테 오줌싸면 그런다던데요?

  • @elfinrosy5065

    @elfinrosy5065

    4 ай бұрын

    아ㅋㅋ 아팠겠어요 어릴때 개구쟁이들 모습을 상상하니 귀엽네요😅 묘지 주인분이 노하셨나 봐요 어린이 들인데 봐주지 않으신걸 보니ㅋ 영가들은 무덤을 집으로 생각한다고 들었어요

  • @user-ov3yc1vo1p

    @user-ov3yc1vo1p

    3 ай бұрын

    😂😂😂😂😂😂😂맞아요

  • @user-by7or8kr9t
    @user-by7or8kr9t26 күн бұрын

    나도 어릴적 속초 영랑호를 아버지와 아저씨 그리고 나 걸어 가다가 잡귀를 만났음 대나무 비짜루 조심하길 상세히 적지못해 아쉽네 (경남 하동 섬진강 비짜루 조심)

  • @user-or6cv4zl1d
    @user-or6cv4zl1d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나도 젊을때 비슷한 경험을 몇번 했거든요. 경험해보지 못한분들은 당연히 불신하겠지요.

  • @SimpleLife77777
    @SimpleLife777776 ай бұрын

    어릴 때 달동네 살면서 주위에 무덤도 많았는데 밤에 친구들과 숨바꼭질 하면 항상 저 멀리 떨어진 무덤 뒤에 숨곤 했었는데 희한하게 무섭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깊은 산 중 오래 된 오솔길 따라 들어가면 오래 된 무덤이 있는데 혼자 자주 놀러가고 했었는데... ㅎㅎㅎㅎ

  • @user-om4id3ki2y
    @user-om4id3ki2y6 ай бұрын

    귀신없다고는 말못하죠 제 주변에도 산에갔다가 그런경험하신 분들이 있어요

  • @user-de9ne3yv1t

    @user-de9ne3yv1t

    5 ай бұрын

    사람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인간이 가장 추악합니다.

  • @user-zp5up4jp6t

    @user-zp5up4jp6t

    5 ай бұрын

    ​@@user-de9ne3yv1t귀신이 사람이었던 것이니 무서운거죠

  • @user-yj1kk8mw5w

    @user-yj1kk8mw5w

    5 ай бұрын

    귀신이 아니라 사람 ㅋ 산 끼고 시골 수십년 살던 사람도 무섭지 않냐니깐 어쩌가 나타나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더라 귀신은 본적도 없다고 ㅋㅋ

  • @young-nw9ry

    @young-nw9ry

    5 ай бұрын

    ​@@user-de9ne3yv1t귀신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한다함

  • @tomeformee

    @tomeformee

    4 ай бұрын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되는 게 아닙니다.

  • @user-lh1db5ii6b
    @user-lh1db5ii6b6 ай бұрын

    찐 경험담 잼있네요

  • @user-cr4jp4ts1j
    @user-cr4jp4ts1j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봤어요. 경상도 사투리..'귀신'을 '기신'으로 발음하는 경상도 사투리 재미있네요.^^

  • @sunyata332

    @sunyata332

    5 ай бұрын

    빵 터짐요.

  • @alanshore4528
    @alanshore45283 ай бұрын

    말씀을 재밌게 하셔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 @yoonjung4903
    @yoonjung49035 ай бұрын

    중학교여름방학때...최불암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촬영하고 그래서 유명한 영덕을 갔지요. 부모님이랑 영덕 강구항에서 친적집도 들르고 드라마 촬영하는 거 구경하고 저녁에 근처 장사해수욕장에 버스정류소에 들러서 잠시 쉬다가 그 옆에 소나무숲이 보여서 혼자 구경하고 있었어요. 아마 아직도 있을지 몰라요. 장사5일장 열리전 곳 옆인데...어떤 할아버지가 혼자 여기 있지말고 부모님 옆에서 놀아라하며 혼내시고 내일 산에 가지말아라 아가. 그러셔서 네하고...다시 정류소에 들어갔죠. 부모님 커피 다 드시고 친척끼리 집안에 어르신뵈러 간다고 차타고 한참을 산보이는 안쪽방향으로 갔는데. 대략 40분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저수지도 지나고 사암2리? 거기까지 들어가서 밤을 자고 나서 아침에 깨니까 그 집 앞 개울 너머로 웅장한 산이 보였어요. 꼭대기에 바위가 보였어요ㅡ (아직 있어요). 어른들이 아침에 산에 가신다는데 어린 저는 그 할아버지 기억까먹고 올라갔는데 중턱쯤 올라가는데 대나무숲보이는 산길에서 그 할아버지가 또 나타나서 내려가라고 소리지르길래 엄마 손을 잡아끌고 멈추니 엄마가 왜 그러냐고 그래서 토나온다고 어지럽다고 해서 내려갔어요. 그 날 어른들 말씀으론 대나무숲 너머가 절벽이라고 조심하자 그러시곤 내려오셨대요. 거기가 90년엔가...처음 갔을때.밤에는 여우울음소리도 나서 밤에 울면서 잤어요. 그 날 암튼 산에서 내려와서 제가 열이나고 아프니 친척할머니가 동티났다고 개꼬야라고 말하며 칼을 제 머리위에서 창창 ㅡ 그렇게 하더니 마당에 던지셨어요. 저는 토한 번 더 하고 열이 내렸어요. 암튼 그 이후에는 그 동네를 안갔어요. 친척집이래도요. 영덕 남정면 사암2리였어요.

  • @young-nw9ry

    @young-nw9ry

    5 ай бұрын

    오 신기한일 😮

  • @ara4446

    @ara4446

    3 ай бұрын

    개꼬야---> 객귀야 썩 나가!!! 요런 뜻 아닐까요?

  • @user-dv7gt3sc3w

    @user-dv7gt3sc3w

    2 ай бұрын

    장사해수욕장 6.25때 큰 희생이 있었던곳이고 도로가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귀신보이는폐가도 있죠~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ай бұрын

    그 어떤 할아버지는 누굴까요?

  • @machmax7

    @machmax7

    Ай бұрын

    ​@@itmasspeaker684조상님.마을수호령?😊

  • @TV-yq4ed
    @TV-yq4ed5 ай бұрын

    신비한 경험이야기 감사합니다 ^^

  • @stp15076
    @stp150767 ай бұрын

    아우~혼자 산에 가면 안되긋으요;; 무서워욤 영상 잘봤습니당

  • @DolcongE

    @DolcongE

    7 ай бұрын

    산에는 혼자 가심 위험합니다 ~

  • @user-uo2fo2dn7b
    @user-uo2fo2dn7b6 ай бұрын

    산에서 곡갱이 질하기전 산소나 산소옆은 기본적으로 피해야되고 그냥 맨땅이라도 산을훼손하여 미안한마음 산이주는 감사한마음으로 임하여 마음을 청정이 하며 욕심을 내려놓으면 안산과즐산이 기다릴것이요 ~~

  • @Sinchulwoo
    @Sinchulwoo4 ай бұрын

    오호...제가 전에 다닌 회사에서 큰 입찰을 하나 계약해서 거의 5개월동안 산을 좀 많이 탔는데 무덤을 발견할때나 무덤주변을 지나갈때 꼭 사람이 있는거 마냥 느껴지더라구요 ㅎ 어쩔수 없이 가로지르거나 지나갈때 안녕하세요 지나갈게요 라고 말하고 지나감 ㅋㅋ

  • @user-fo2bp3gj3y
    @user-fo2bp3gj3y4 ай бұрын

    다시 묘지에 심어놓고 가시라는 묘지주인 사자의 암시인데 그걸 모두 모르셨나 봅니다. 묘지에 난 꽃이나 약초는 함부로 캐셨다가는 큰일납니다. 필자도 큰 화를 당한 적이 있어 캔 꽃과 화원에서 추가 야생화까지 사서 다시 심어드리고 막걸리 올리면서 잘못했다고 사죄드린후 증상이 없어진 적 있습니다. 매일 그리고 매년 묘지에서 자신의 묘지에 핀 꽃을 보시면서 쉬시는 사자의 기쁨이었을텐데.. 남의 묘지에서 주인있는 꽃을 허락도 없이 캐갔으니 얼마나 노하셨을지...주인이 사자일때가 더 무서운 것이지요. 절대 산의 묘지에서 난 꽃을 함부로 캐는것은 금물입니다. 사자의 용서가 안되면 심지어는 죽습니다. 감따시던 할아버지가 도라지를 캔 묘지에 묻히신 사자(귀신)로 보입니다.

  • @user-ov3yc1vo1p

    @user-ov3yc1vo1p

    3 ай бұрын

    귀신처럼 약한것도 없답니다 죽어서혼령은 불쌍한게지요 얻어먹어도 이승이났다고. 합니다.

  • @BeautifulKendo-happy
    @BeautifulKendo-happy5 ай бұрын

    군대시절 야간산행 훈련은 늘 무덤가에서 ...따스하고,편안하고,,,훈련-->시작전에 고마움감사 기도 드리고,,훈련후,,,다시감사기도드리고 쐬주도 따라드리고.....했던..기억이....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Ай бұрын

    님이 잘 살고 계신다면 이런 공덕이 쌓였겠지요 ^^

  • @user-ce9wc2jm3j

    @user-ce9wc2jm3j

    12 күн бұрын

    ​@user-ld1gg8z이런 덕담.너무멋지십니다p4p

  • @user-nw4ht1nf2k
    @user-nw4ht1nf2k6 ай бұрын

    기가 허한 분들이 참많네요. 백두대간을 밤낮가리지않고 혼자서 다 돌아다녀봤지만 귀신은 한번도 못만났습니다.

  • @user-vh7hr9rs3w

    @user-vh7hr9rs3w

    5 ай бұрын

    님은 평생가도 귀신 못만납니다 기가 너무쎄서.

  • @DDABONG_Meow

    @DDABONG_Meow

    5 ай бұрын

    스물다섯이고 깡이라면 한 깡 한다 생각하는데 흉가 가는걸 좋아해서 몇번 갔는데 딱 한번 홀린적은 있긴 합니다. 귀신을 보진 못했지만 그 당시에 홀렸다고는 생각 못했는데 며칠지나서 곰곰히 되새겨 보니까 홀린게 아니면 말이 안돼더라구요 ㅋㅋ 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서... 암튼 귀신은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 @tomeformee

    @tomeformee

    4 ай бұрын

    인지를 못하시는 겁니다.

  • @studioateli1876

    @studioateli1876

    4 ай бұрын

    @@user-vh7hr9rs3w 귀신을 보는사람들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죠 제동생은 어릴적부터 귀신을 봐여ㅜ저랑 언니오빠들은 제발 자기도 좀 봤으면 하구요ㅎ

  • @user-vh7hr9rs3w

    @user-vh7hr9rs3w

    4 ай бұрын

    @@studioateli1876 내가 하는 얘기는 귀신이 있다 없다가 아니고 기가 쎈 사람 기가 약한 사람 사람 따라 다르다는 얘기 지요.나는 귀신은 본적 없어도 여름밤에 도깨비 불 7개가 일렬 횡대로 쫙~~가다 맨 앞쪽부터 하나씩 사라졌다 다시 반복되는 신기한 광경을 나혼자 본 것이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

  • @user-ls4ei6nn8n
    @user-ls4ei6nn8n3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처음 보는데... 엄청 맑아 보이시네요.

  • @wortglim8004
    @wortglim80045 ай бұрын

    저도 늘 산보하던 산이 있는데 입산로 맞은편은 공동묘지입니다. 그리고 일반 등산로가 아니라 개발을 위해서 차도 다닐 수 있게 비포장로가 형성된 곳이였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일주일에 5번 운동하러 다니던 곳입니다. 멧돼지때도 만나고 꿩도 만나고 그랬어요. 늘 다니던 곳이라 집에서 나와서 돌아가면 딱 1시간40분~2시간 걸렸습니다.. 항상 같은 루틴으로요. 한번은 날이 너무 빨리 어두워지길래 서둘러 하산해서 집에 갔는데 5시간만에 집에 왔더군요. 제가 산 속에서 3시간은 멍때리다 왔다는건데 아무런 기억이 없어요. 그 이후에 한번 또 산보 갔다가 맞은편에 어떤 어르신 몇 분이 올라오시던데 혼자냐 물어보더니 여긴 혼자 다니면 안된다면서 언제 내려갈거냐고 하시길래 저기 막다론 공사현장 까지만 갔다가 내려갈거다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하고 지나가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찝찝해서 안갑니다. 잃어버린 3시간.. 저는 뭐에 홀렸던걸까요 남들은 홀려도 나중에 기억을 한다던데 저는 그냥 멍하게 어디 서있다가 왔나봐요.

  • @user-fb8id9mc6k
    @user-fb8id9mc6k6 ай бұрын

    예전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턱밑에 앉아 흥미진진 재미나게 듣던 얘기 같아요. 저도 귀신 비스무리한 걸 본 이후론 세상엔 아직 설명하기 힘든 존재들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 @user-hc4pm3ho8q
    @user-hc4pm3ho8q6 ай бұрын

    그영감님. 감따다 큰볼일보러 숲에숨어 볼일보구잇엇데요😊😊😊

  • @young8534
    @young85345 ай бұрын

    가위 눌리면 가끔 존재가 내 옆에 있는 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보통은 절대 눈을 안 뜹니다. 무서워서. 근데 딱 2번 눈을 번쩍 뜬 적이 있지요. 꿈 속에서 헤롱헤롱 헤맨 게 아니라 진짜로 자다가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난 상황을 말합니다. 그 상태에서 내 앞에 있는 귀신을 본 적이 딱 2번 있습니다. 한번은 도깨비불이었어요. 어릴 적에 에어컨이 없으니까 방충망 치고 창 열고 자는데, 느낌이 이상했는지 자다가 눈을 떳죠. 방충망 바깥에 테니스공만한 초록 불이 둥둥 떠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높이가 5M 정도 되는 2층집이었고 바깥에는 딛고 올라올 만한 것도 없습니다. 희한해서 어깨위 상체를 들고 그 불빛을 응시하는데 그게 갑자기 방안으로 훅 날아오더니 제 몸으로 쑥 들어오더군요. 이말을 하면서 엄청 소름끼치는데 그 순간 온몸이 마비됐어요. 의식은 날카롭게 깨여있는데 온 몸이 마비되어서 움직일 수 없어서 한참을 사투하다가 겨우 풀렸죠. 그길로 안방에 가서 엄마아빠 사이에서 잤습니다. 그렇게 안 하면 다시 잘 수가 없었거든요. 너무 무서워서. 다른 한번은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던 때였는데, 도쿄 스미다구 료고쿠라는 동네로 아사쿠사에서 좀 가깝습니다. 그 동네가 공동묘지가 많았습니다. 일본은 공동묘지가 그냥 주택가에 있어요. 이런 동네 많습니다. 하루는 창을 열고 불도 켜놓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선잠이 들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잠을 깼거든요. 불을 끄고 창 닫고 다시 자야하는 그런 상황이었죠. 근데 침대 발치에 뭐가 서있어요.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검은 그림자입니다. 나중에 영적 능력있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정보를 찾아보니까 Shadow라는 형태의 검은 그림자라더군요. 근데 시꺼멓게 생겼는데도 그게 중년 남자 귀신이라는 느낌이 딱 오더라고요. 그렇게 시커먼 그림자랑 서로 마주보길 5초 정도 지속하니까 그게 갑자기 내 몸으로 쑥 들어오려고 하더군요. 근데 무슨 고무공 튕기듯 못 들어오고 바로 튕겨나가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침대 발치에 서서 나를 보는데 방금 전이랑 다르게 되게 무서운 악의, 적의를 가지고 나를 노려보덥디다. 내 몸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내 몸 안에 있는 내 영혼한테 뚜까맞고 튕겨나간 느낌이었어요. 만약 내 영혼이 유체이탈을 하고 있었거나, 기운이 약했더라면 육신을 잡아먹혔겠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게 한 5초 정도 나를 노려보더니, 열려있는 창문으로 훅~ 나가버렸습니다. 진짜 개무서웠네요. 그밖에 조상님 꿈에 나왔던 일들. 저승사자를 꿈에서 만난 일. 몇가지 예지몽들 등이 있긴 한데 그건 꿈에서 이뤄진 일들이라서 포함하지 않고요. 저 두 가지 귀신은 정말 뜬 눈으로 봤습니다.

  • @young-nw9ry

    @young-nw9ry

    5 ай бұрын

    신기한일 😮😮

  • @ara4446

    @ara4446

    3 ай бұрын

    귀신은 눈을 정면으로 마주봐서는 안되요. 그놈이 주파수를 맞추어 들어오려고 (빙의하려고) 응시하는 거 거든요. 다행이 기가 강해서 고무공처럼 튕겨 나간듯 하네요. 아주 사악한 악령이라면 위험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 @user-ov3yc1vo1p

    @user-ov3yc1vo1p

    3 ай бұрын

    보시는분은 여러형태로 보이고. 수호신도있답니다. 악귀는 무섭죠 보이는것자체가 생활에. 귀챃은존재지요.

  • @user-fr4nf9bk8i

    @user-fr4nf9bk8i

    2 ай бұрын

    조상꿈이 예지몽이었나요? 스토리 좀 부탁합니다

  • @young8534

    @young8534

    2 ай бұрын

    @@user-fr4nf9bk8i 저는 선몽(예지몽)의 형태로 꿈을 봅니다. 근데 꿈 내용이 그대로 현현되는 게 아니고 꿈에서 본, 처한 상황을 해몽을 찾아보면 각기 상황에 대한 해석들이 맞아떨어지는 형태로 약 1~4주내 근미래에 사건 발생해요. 희한한 건 대박 좋은 일은 꿈으로는 안 나오고 부정적 상황을 미리 예견해주는 형태로 자꾸 선몽을 꿉니다. 아빠는 좋은 일, 나쁜 일 선몽을 다 보는데 전 나쁜 일만 미리... - 집안 어르신의 죽음(저승사자 선몽) - 저승사자가 데려가는 소녀를 구출하자 저승사자가 날 째려봄(할머니 급성질환으로 사경 헤매다가 회복) - 집안의 큰 사고(예쁜 소녀가 절벽에서 위험에 처해서 손을 잡아구해주려했는데 갑자기 그 얼굴이 파랗게 창백해지며 무서운 귀신으로 변한 것) - 개인 사업의 위기(해몽상 금전적 손실을 암시하는 꿈들. 다수 발생) - 가족의 질병 발생(생니 잃는 꿈) - 가족의 큰 급성질환 발생(귀신들이 집으로 몰려들어옴. 현관 신발장까지 들어왔는데 무릎 꿇고 돌아가달라 간청해서 간신히 내보냄) 좋은 선몽만 꾸면서 살고싶어요ㅠㅠ

  • @zolinwestern1317
    @zolinwestern13175 ай бұрын

    저 7살땐가 시골에 살았는데 마을 동서북쪽 3면이 산에 둘러쌓여 있었는데 모르는 아저씨 한분을 따라서 하루종일 산을 헤집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나 혼자 남아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아직도 왜 그냥반을 따라다녔는지 이해가 안감 ㄷㄷ

  • @ara4446

    @ara4446

    3 ай бұрын

    모르는 아저씨가 사실은 귀신인데 귀신한테 홀려다니신듯 @@

  • @3d-top
    @3d-top6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2:22 는 현제는 묘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묘였으며 이장을하게되면 그빈자리에 나무를 식제해놓기도합니다.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 글 남기고갑니다^^

  • @sportagecamping

    @sportagecamping

    Күн бұрын

    이장한 곳에 나무 심는 문화는 처음 듣는데요. 산에 돌아다녀도 파내고 나무 심어놓은 걸 보지를 못합니다. 중부지방 풍습인가요?

  • @user-yz1fo5dp6n
    @user-yz1fo5dp6n6 ай бұрын

    귀신 애기듣고파서 찾아 서 영상봅니다

  • @user-fk5oe7uw9x
    @user-fk5oe7uw9x5 ай бұрын

    90년 초반 군생활시 때작업하다가 이름모를 묘지 때를 케서 관사에다 심고 묘지 옆에서 고참하고 둘이 낮잠자다 둘이 동시에 가위 눌려서 동시에 일어나 산아래까지 미친듯이 뛰어 내려간 기억이 나내여 ㅋ ㅋㅋㅋㅋ

  • @young-nw9ry

    @young-nw9ry

    5 ай бұрын

    때 작업? 뭔가요?

  • @user-fk5oe7uw9x

    @user-fk5oe7uw9x

    5 ай бұрын

    @@young-nw9ry 떼가 잔듸입니다^^

  • @young-nw9ry

    @young-nw9ry

    5 ай бұрын

    우와 그럼 두분다 같은내용의 가위눌림? 귀신있나봐요? ㄷㄷ

  • @user-fk5oe7uw9x

    @user-fk5oe7uw9x

    5 ай бұрын

    @@young-nw9ry 그니까여 ㅋㅋ

  • @ara4446

    @ara4446

    3 ай бұрын

    묘지 주인이 자기 집 잔디를 훔쳐갔다고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네요

  • @user-fb3pi4vy1i
    @user-fb3pi4vy1i7 ай бұрын

    귀신썰 재밌어요 또 해주세요~

  • @DolcongE

    @DolcongE

    7 ай бұрын

    직접 겪은 귀신 이야기가 여러개 있는데 .. 다음에 영상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stivejo8044

    @stivejo8044

    6 ай бұрын

    @@DolcongE 저도 또 듣고싶어요 ㅎㅎ

  • @user-bo3pq3do6l

    @user-bo3pq3do6l

    5 ай бұрын

    썰이아닙니다 저도 겪은일입니다 빤히보이는 야산인데 음침했읍니다 돌고돌아그자리를 몆번 정신을차리고 심호홉을하고 인사를했읍니다 죄송합니다 내려갑니다 하고 직선으로 걸어나왔읍니다 산을 좋아하는데 두번 겪은일입니다

  • @hyekyo-pv8op
    @hyekyo-pv8op5 ай бұрын

    재밌네요.댓글도 재밌고여~^^

  • @user-we3rf1up8z
    @user-we3rf1up8z4 ай бұрын

    너무재밌어요

  • @user-kw4kb9nb9l
    @user-kw4kb9nb9l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가지고간 음식하고 술한잔붓고 오시지요 그래야담에 가면 더덕.도라지많이 케지요...

  • @user-tc5td4ki8m
    @user-tc5td4ki8m6 ай бұрын

    그래도 산에가서 밥을 먹으면서 첫슽갈은 고수레 하고 던지지요

  • @aaba0125
    @aaba01255 ай бұрын

    경험상 귀신 있습니다. 직접 겪기 전까진 못믿는 게 사람 이고 그게 잘 모르는 것을 적당히 의심해야 하는 세상 사는 건전한 태도이긴 한데 자신의 경험의 한계를 너무 확신하지 않는게 좋아요.

  • @user-dx6dg7ml6f
    @user-dx6dg7ml6f6 ай бұрын

    저는 수학선생님 얘기 100% 공감합니다 옛날 전설의 고향을 많이 봐서 사람들이 화면에 나오는 그런 모습을 생각하는데 실제로 귀신은 육안으로 분별이 안 될 만큼 일반 사람과 같습니다 수학선생님과 비슷한 체험을 두 번 했습니다 한 번은 깊은 산골 좁다란 길을 혼자 도는데 40m 앞에 노인이 앉아 있는데 그 때는 고교시절이라 저 노인이 귀신인 줄 보자마자 알았는데 옷은 시대에 좀 뒤떨어진 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귀신에게 겁먹지 않은 체 하면서 서서히 가던 길이라 거리가 점점 좁혀지며 서로 두눈을 마주보고 시선을 떼지 않은 채 다가갔죠 머리는 쭈뼛서고 1m 앞에까지 태연한 척 걸어가고 지나치면서 다시 뒤도 안 돌아보고 그대로 지나쳐 왔어요 돌아보고 없으면 제가 놀랄까봐 앉아있는 노인앞까지 다가갔을 때는 공포심이 극에 달했어요 또 한 번은 시골에 살았는데 저녁쯤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앞에서 아줌마가 걸어오고 있더군요 서로 지나치고 서로 뒤돌아 봤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귀신 특유의 웃음소리로 웃더군요 순간 머리가 쭈뼛서고 그대로 자전거 타고 집에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 @user-oo7lv5nq2c

    @user-oo7lv5nq2c

    6 ай бұрын

    와따 트레기 바짝서네 다음에 보면 침착하고 조용히 이번주 로또번호 물어보고 쪽지에 받아적어뿌소

  • @Turklove262

    @Turklove262

    6 ай бұрын

    인사라도 하지 그랫어요😂혹시 좋은운이라도 받을지도요

  • @mk2043

    @mk2043

    6 ай бұрын

    실제 사람을 보고 착각하는듯

  • @vsvf

    @vsvf

    5 ай бұрын

    ​@@user-oo7lv5nq2c.. 로또 당첨되면 그돈보다 더 쓸때까지 따라 다니며 괴롭히지 ㅎㅎ

  • @user-vh7hr9rs3w

    @user-vh7hr9rs3w

    5 ай бұрын

    사람을보고서 귀신으로 착각 하셨네.

  • @user-we3zt4ng1p
    @user-we3zt4ng1p6 ай бұрын

    제가 오래 전에 겪은 일이죠 예전 공동 묘지와 화장터 입구에 있던 모텔에 친구와 같이 투숙한 적 있습니다 . 한 참 잠을 자고 있는데 누가 처다 보는 느낌에 살짝 실 눈을 뜨고 바라 보았어요...그런데 침대 옆에 긴 머리가 흩트러져 얼굴이 보이지 않는 소복을 입은 젊은 여자가 서 있고 우측으로 화가 잔 득 나 있는 표정으로 있는 할머니 귀신 ...저를 보곤 씨 웃는 할아버지 귀신 그 옆 에 무표정한 어린아이 귀신 둘 이 서 있었습니다 .. 저는 순간 친구를 깨우며 야 일어나봐! 하며 친구를 깨우자 그들이 사라졌습니다 .. 아마도 주변이 공동 묘지라 여러가지 귀신들이 나타나지 않았나 하여 지금 그곳 공동묘지를 철거 하 고 아파트를 건설 중입니다 .. 지나가면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보지만 저라면 입주하지 않을 듯 합니다 .

  • @hpyoon67

    @hpyoon67

    5 ай бұрын

    그 아파트는 어디에 있는 무슨 아파트 인가요? 알려주세요.

  • @ara4446

    @ara4446

    3 ай бұрын

    부산역 근처 있는 호텔인데 다른 호실은 괜찮았는데 2년 전 여름, 객실이 부족해서 제일 끝방을 받았지요. 잠을 자는데 계속 현관등 센서등이 켜졌다 꺼졌다해서 귀신이 있다는 걸 알았죠. 불 켜 놓고 잠을 자긴 했는데 그 담날 부터 10일 정도동안 건강이 상당히 안좋아지고 아프더군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성질나네요. 그 후로 끝방은 절대 No 가리는 습성이 생겨버렸어요

  • @user-qh8fw8ru7j

    @user-qh8fw8ru7j

    28 күн бұрын

    귀신얘기하다가 성질났다고 하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습니다.​@@ara4446

  • @kim93511
    @kim935116 ай бұрын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그러나 고위 공안직 공무원이 경험하면... 결론이 달라지죠. 몇몇 나라는 이런 경험을 수집, 조사, 연구하는 정부 부서가 있습니다. ^^

  • @user-jq7bc1pt1o

    @user-jq7bc1pt1o

    3 ай бұрын

    오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세요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6 ай бұрын

    예전 전방 군생활 중 마을외지에 곳집(상여 등 장례도구 두는 곳)이 있었는데 동료와 술한잔하다 객기로 담력시험차 다녀오자 합의했음. 먼저 내가 지포라이터를 그곳에 두고 오면 다음 사람이 찾아 오기로 하고 불빛 한점없는 곳에 군용후레쉬만 갖고 갔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한여름인데 한기가 확 느껴졌음, 관같은 궤짝위에 지포라이터를 두고, 언릉 뛰쳐 나왔는데 한참을 뛰었는데 길이 없음. 스스로 빰을 때리며 정신을 차려보니 지뢰밭 속이였음.

  • @sunyata332

    @sunyata332

    5 ай бұрын

    빵 터짐요...목숨을 잃을 뻔 하셨네요.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5 ай бұрын

    @@sunyata332 네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해요 이런 걸로 장난치면 안될 것같아요 ^^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Ай бұрын

    @@user-mn5lo7cl4q 더 잼있는 이야기해 드릴까요? ^^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Ай бұрын

    @@user-mn5lo7cl4q 더 재있는 애기 들려드려요? ^^

  • @eschowww

    @eschowww

    5 күн бұрын

    ​@@user-ld1gg8zp4p네

  • @user-gy9qf8tx2b
    @user-gy9qf8tx2b5 ай бұрын

    재밉게 들었네요❤ 구독😊

  • @tv-vu3dp
    @tv-vu3dp6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고1때인가 친구랑 산 올라가는 오르막 길목에서 자전거 타고 놀다가 제가 내리막길 급경사에서 속도를 주체못하고 브레이크 잡다가 자전거와 함께 앞으로 꼬꾸라졌습니다 다행히 살짝 긁힌상처정도로 나서 크게 다치진 않았었죠 그리고 산길을 타고 내려와서 친구랑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맞은편 반대편 건널목에서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사람이 유독 눈에 들어왔어요 남자분이였는데 머리가 산발에 지저분하고 얼굴 한쪽에 뭐가 주렁주렁 달려있더군요 옷도 허름하고 거지꼴처럼 입고 있었는데 마침 신호가 바껴서 건너다가 자세히 그 남자를 보니 그만 순간 정신을 잃을 뻔했어요 얼굴전체가 화상을 입은듯 검붉었고 얼굴한쪽 주렁주렁 달려있던게 아주 큰 혹이였는데 얼굴 반쪽이 눈이며 코며 입이며 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려있었어요 화상때문인지 몰라도 얼굴보고 그만 그자리에서 횡단보도 건너다가 충격먹고 잠시 멈칫했다가 지나갔죠 보통 그정도 화상에 얼굴이 흘러내리면 사람들 틈에서 안보일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느꼈었죠 웃긴건 주위사람들이 그사람을 전혀 인식못한거 처럼 느껴졌어요 보통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 남자 주변사람들은 신경을 못쓴건지 안본건지 너무 태연하게 움직이고 있었죠 제가 친구한테 뒤돌아보면서 물어봤어요 "너 봤니? 하니깐 친구가 긴장하고 상기된 얼굴로 "어..어" 하더군요 그 뒤론 산쪽으로 자전거 안타고 다님

  • @ara4446

    @ara4446

    3 ай бұрын

    화재로 죽은 사람 귀신인가 봅니다

  • @swagman6288
    @swagman62886 ай бұрын

    재미있었습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죠. 산속 귀신보다 도시속 사람이 더 무워잉

  • @paradigm759

    @paradigm75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죽은자 보다 살아있는 자들이 더 무섭고 치가 떨리게 하는 세상이지요.

  •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6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너무재밌어서 모두다 보았어요 ㅎㅎ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