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는 이 외줄 낚시줄 아니면 안물어요 ㅎㅎ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가 잘 안무네요 용왕님이 주는데로 가져갑니다 안주면 내일 또 와야죠 ㅎㅎ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인생의
모든 소망과 염원 안고
바다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이 낚싯줄 하나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그의 바다 노하우와 인생 이야기,
이 바다는 다 알고 있습니다.
평생 바다만 보고 살아왔다는
거문도 어부
김종식씨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
Пікірлер: 11
기훈이네~^ 세월이많이지났지 고향지키면서 어부생활이되었으니~^ 자주가고싶구먼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건강 하십시요🎃🎃
평온하게 사시는 모습 부럽고 멋지네요
영상 잘 받습니다. 거문도는 남해안의 해산물 천국입니다. 삼치는 회, 찌개도 맛있지만, 전으로 먹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부럽습니다
와 삼치 김치찌개 밥도둑이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가고 싶다 거문도
건강하세요 ~~^^
행복한 식탁! 먹고싶네요!!
삼치가 잡히는 것을 보여 줘요 ㅠ
며루치가 뭐여.. 시대가 어느때인데 .. 올바른 멸치라고 하야지.. 쪽빠리 언어 금지합시다..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