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는 우주의 비밀이겠군요~ 이걸 밝혀내지 못했다니......

@star_detective

3 ай бұрын

푸앙카레가 삼체문제의 일반해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명했습니다.

똑같은 말만 반복해서 뭔가 했네요

@star_detective

2 ай бұрын

후반부 내용은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이 반복된다는 느낌을 받으신거 같습니다.

동어 반복만 하고 내용이 하나도 없네

@star_detective

2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이해가 안된다거~~~ 0.99999~ 가 1이라고 한다거나 1보다 클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해가 되냐거.? 삼체중 중력과 질량이 제일 큰놈이 어느 놈이냐거? 만약, 삼체에다가 블랙홀 갖다 놔도 삼체가 따로따로 움직인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데 어떻게 이해가 되냐거?

@star_detective

2 ай бұрын

삼체 문제의 일반해가 없다는 내용이 바로 말씀하신 케이스를 모두 동시에 설명하기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일부 특수한 케이스는 설명가능하죠. 그게 특수해입니다.

삼체 문제 조금 이상하다. 태양-지구-달 삼체잖아? 지금 계산 못 하는 것이 아니잖아..? 삼체에서 나온 4체 문제 태양3개와 삼체 행성 문제도 그래~ 왜? 계산이 안되지? 3개의 태양에서 발생한 중력장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면서도 독립적이라는 모순된 가설에서 문제을 제기하는데, 그게 이상한거지, 작은 중력장은 큰 중력장에 종속적으로 변하는 것 아니냐거? 결국 삼체에서 나오는 삼체 문제는 결국 이체 문제가 되는 데 이게 왜? 풀리지 않는 거냐고? 결론은 작은 중력장은 큰 중력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야~ 그리고 삼체 행성이 쪼게지지 않고 존재하잖아? 따라서 거리상 중간에 위치했을 때는 삼체 행성의 중력이 더 쎄 그런데도 진행 방향을 바꿔 다른 태양의 중력장에 이끌려 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안정화 되었어도 벌써 안정화되어서 4체 모두가 큰 중력장에 끌려서 안정화되었을텐데... 그리고 문명이 발생되었다며..?? 그것도 몇백번째 문명이~~ 그러면 이미 안정화되어 일정한 주기을 갖고 있다는 것 아닌가..?

@star_detective

2 ай бұрын

1. 이 영상을 제작한 계기가 드라마 삼체입니다. 뉴턴의 삼체 문제가 드라마의 모티브가 됐지만, 드라마 내용과 뉴턴의 삼체 문제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2. 삼체 문제의 수학적 일반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특수해는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