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조선비즈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찾아 K2 전차를 시승하고, 차륜형 장갑차, 장애물개척전차 제품과 생산 시설을 취재했다. #K2_흑표 #현대로템 #창원공장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16
@pepe-gt2py2 жыл бұрын
굿 로템 올해도 사업 번창하세요
@patriotic-martyr Жыл бұрын
현대자동차 현대건설중기 현대에 모든 기술력이 들어간 전차 장갑차군요
@MAGU-nc8xd Жыл бұрын
현대로템의 하루 K2 생산능력을 알고싶습니다 !
@leehyangje11 ай бұрын
대 창원 ~
@jointheconversation2782 Жыл бұрын
기름을 주입하는 별도의 특별한 차가 필요한가요 ?
@blackbird82482 жыл бұрын
RPG한방이면 측후면 무력화될 수도 있다. 반응장갑도 중요하지만 일명 닭장펜스 쳐야 할 듯...특히 후방
@LaVictoireEstLaVie2 жыл бұрын
K2
@davidjacobs85582 жыл бұрын
현대는 중동과 유럽에 샘플로 보낼 보기륜 7개 차체를 돈이 없어 만들지 못한다면, 일단 터키 알타이 전차 차체 를 하나 수입해서 쓰면 될거 아닌가?
@Sojderti
2 жыл бұрын
근데 작년 ADEX에서 K-2 NO 관련해서 인터뷰하는 현대로템 관계자 말이 대박이었는데. K-2 노르웨이 버전은 영하 30도 아래에서 승무원들이 임무수행하고도 보조히터를 달고 배터리 밑에도 열판을 깔았다죠. 시동이 걸려야 하니까? 근데 우리나라도 강원도는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지고요. 개마고원까지 가면 40도 아래로 내려가요. 그 말은 K-2로는 강원도와 개마고원등의 혹한에서는 운용을 안 하겠다는 거죠? 아니면 우리 장병들은 그런 혹한에서는 그냥 전차안에서 얼어죽어도 된다는 말인거죠? 무심코 인터뷰 보는데 진짜 얼척이 없더군요.
근데 작년 ADEX에서 K-2 NO 관련해서 인터뷰하는 현대로템 관계자 말이 대박이었는데. K-2 노르웨이 버전은 영하 30도 아래에서 승무원들이 임무수행하고도 보조히터를 달고 배터리 밑에도 열판을 깔았다죠. 시동이 걸려야 하니까? 근데 우리나라도 강원도는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지고요. 개마고원까지 가면 40도 아래로 내려가요. 그 말은 K-2로는 강원도와 개마고원등의 혹한에서는 운용을 안 하겠다는 거죠? 아니면 우리 장병들은 그런 혹한에서는 그냥 전차안에서 얼어죽어도 된다는 말인거죠? 무심코 인터뷰 보는데 진짜 얼척이 없더군요.
@sdys3121
2 жыл бұрын
전차는 개발할때부터 초고열 초저온 스트레스테스트 하고 나오는데 뭔 개 씹소리지. 노르웨이는 북유럽 국가니까 돈 더 들여서 환경 맞춰서 추가개량하는 것 뿐임.
Пікірлер: 16
굿 로템 올해도 사업 번창하세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중기 현대에 모든 기술력이 들어간 전차 장갑차군요
현대로템의 하루 K2 생산능력을 알고싶습니다 !
대 창원 ~
기름을 주입하는 별도의 특별한 차가 필요한가요 ?
RPG한방이면 측후면 무력화될 수도 있다. 반응장갑도 중요하지만 일명 닭장펜스 쳐야 할 듯...특히 후방
K2
현대는 중동과 유럽에 샘플로 보낼 보기륜 7개 차체를 돈이 없어 만들지 못한다면, 일단 터키 알타이 전차 차체 를 하나 수입해서 쓰면 될거 아닌가?
@Sojderti
2 жыл бұрын
근데 작년 ADEX에서 K-2 NO 관련해서 인터뷰하는 현대로템 관계자 말이 대박이었는데. K-2 노르웨이 버전은 영하 30도 아래에서 승무원들이 임무수행하고도 보조히터를 달고 배터리 밑에도 열판을 깔았다죠. 시동이 걸려야 하니까? 근데 우리나라도 강원도는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지고요. 개마고원까지 가면 40도 아래로 내려가요. 그 말은 K-2로는 강원도와 개마고원등의 혹한에서는 운용을 안 하겠다는 거죠? 아니면 우리 장병들은 그런 혹한에서는 그냥 전차안에서 얼어죽어도 된다는 말인거죠? 무심코 인터뷰 보는데 진짜 얼척이 없더군요.
K2전차 무인전차 2500여대 개발생산보유배치운용수출 유인전차 2500여대 개발생산보유배치운용수출
K2전차 경찰에도 도입필요
전면에서 보면 포탑과 차체 틈이 너무 커서... 공격 받으면 포탑 떨어져 나갈듯
근데 작년 ADEX에서 K-2 NO 관련해서 인터뷰하는 현대로템 관계자 말이 대박이었는데. K-2 노르웨이 버전은 영하 30도 아래에서 승무원들이 임무수행하고도 보조히터를 달고 배터리 밑에도 열판을 깔았다죠. 시동이 걸려야 하니까? 근데 우리나라도 강원도는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지고요. 개마고원까지 가면 40도 아래로 내려가요. 그 말은 K-2로는 강원도와 개마고원등의 혹한에서는 운용을 안 하겠다는 거죠? 아니면 우리 장병들은 그런 혹한에서는 그냥 전차안에서 얼어죽어도 된다는 말인거죠? 무심코 인터뷰 보는데 진짜 얼척이 없더군요.
@sdys3121
2 жыл бұрын
전차는 개발할때부터 초고열 초저온 스트레스테스트 하고 나오는데 뭔 개 씹소리지. 노르웨이는 북유럽 국가니까 돈 더 들여서 환경 맞춰서 추가개량하는 것 뿐임.
@ratnavalii
Жыл бұрын
전차병들 혹한기하다가 허리 무릎 다 작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