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이 강의 덕분에 5년된 가시하나 3년된 가시하나 두개를 뽑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미 이생에 갚을 수 없는 큰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ᆢ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쩌죽으라는 말에.. 웃음이 터지면서 맘이 개운해졌습니다. 담주 힘든 일정이 많아 주말내내 맘이 무거웠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치유핵심은 안을돌아보고 삶이 고통스럽지만 피하지 않으면 의식이 본성이 깨어난다 감당하라 참아라 기다려라 걸림없는 자유인..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이후로 마음속에 남아있는 가시들을 뽑아 내겠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고통을 볼수록 자각이 깨어난다 이 의식은 고통이 깨어난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깊은 통찰력이 담긴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깊이 이해하고 깨우치고 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절에 다니고 마음공부를 하고 이론으로는 알아도 해결되지않던 마음의 답답함이 항상 있었습니다 마음치유1편 12강을 하루에 다듣고 2편 6강을 듣는데 가슴에 가시 이야기를 하셨을때 심장이 쿵했습니다 아 이거였구나 내가슴에 가시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만든 두개의 가시가 남아있어 마음 공부를 꾸준히 해도 답답함이 해결되지않고 앙금처럼 남아 있었다는것을 알고 나니 가시는 자연스럽게 뽑혀 사라졌습니다 가벼워졌습니다 지금은 감사할따름입니다 교수님 제가 제 마음을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꽉 막혀있던 제 인생에 환하게길을 뚫어 주신 선지식을 만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 찾아 헤메던 말씀을 만나 경이로운 시간을 주시는 선지식님.

요즘ᆢ 재고조사 중입니다 ᆢ 엄청난 법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수많은 강의 어렵고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모든 걸 쉽게 핵심을 알수있게 해주신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user-yk5wg5hq9c

3 жыл бұрын

9

일촉즉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교수님, 매일 감사드립니다.

마이클 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으로 큰 도움 받았는데, 김홍근교수님, 역시 짚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절절한 눈으로 말씀을하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대로 아멘입니다 삶이 곧 하나님이고 진리며 부처님입니다 십자가를 통과할 때 곧장 부활입니다 '생즉사 정말 쉽게 잘 설해주셔서 법을 회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계속 선생님 법문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연됨에 감사합니다. 가시와 투쟁하면서 도망다니면서 죽을것인가? 가시를 뽑을 것인가? 태어날때부터 장착해온 순수의식이란 고통에 번뇌에 물들지 않는 치료제를 믿고,견디는 연습을 꾸진히 하겠습니다ㆍ

삶이 부처다. 더울 때 쪄죽고 추울때 얼어죽어라...밝은 가르침 감사합니다_()_

감사하옵고 고맙습니다.

마음을 닫고 살 뻔 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교수님. 존경합니다.하모니

김홍근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르다 조영향 골고루 (올림)

교수님 알아듣기 쉽게 법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가닥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출퇴근 시간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재고조사 가르침 ....덕분에 감사합니다 ()()()

선생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처방전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다시금 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ㆍ🙏

삶의 항복하겠습니다. 삶을 수용하겠습니다.. 진정성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이어떤 상황이닥치더라도 마음의문을 닫지 않는다 열고살려고 합니다

귀한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머리는 깨어있기 가슴은 열려있기

깨달음, 불교지만 종교같지않게 쉽게설명 표현 하시는 기술을갇이고 계시네요

이미 받은 상처가 많고 앞으로도 상처 안받으려고 가면 갈수록 점점 마음을 더 닫고 살아가는거 같네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결국 상처주고 받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벽을 치고 거리를 두며 인간관계를 잘 맺지 않게 되네요..

교수님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ᆢ

설명이 차근차근 진지하고 쉬워서 집중이 잘됩니다. 여러번 들어도 새롭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다가 자꾸 제 경험들이 떠오릅니다 결혼초 남편의 언어와 행동으로의 폭력으로 아파하는 어느 시간에 제 안에서 "남편에게 순종해라"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제가 뭘 잘못햏는데요. 억울하고 화가나요."하며 따졌덴 기억 하나와 3년전 성당에서 수동원 수사 신부님께서 레시오디비나 성경 묵상 방법 강의를 하시는 것을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는데 제 머릿속에 제 앞어ㆍ 성경책이 되신 하느님께서 제 앞에 성경책으로 서시고는 " 말씀에 온전히 복종해라"하시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때 저는 그 말씀 앞에 완전히 복종하는 모습으로 수도자나 성직자가 종신서원할때 땅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자세로 듣고 있었어요 그 경험이 너무 잊혀지지가 않아서 가슴에 담고 살고 있는데 교수님 말씀중에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서 "참말 하느님께서 나를 깨닫게 해 주시려고 하셨구나!" 하는 감사함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제 삶을 다시금 돌아 보고 결심하게 됩니다 교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훌륭한 법문 감사합니다.고통을 대하는 자세. 명심하겠습니다.

마음치유는 깨달음으로 완성된다. 영원히 죽지않는 것이 깨어 난다.

감사합니다. ()

유익한강의에깊이감사드립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불교를 믿으면 아직 생기지 않은 선이 발생하고 이미 생겨있는 선은 증장하고, 이미 생겨있는 악은 줄어들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악은 오지않는다. 불교는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다.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天上天下無如佛 十方世界亦無比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世間所有我盡見 一切無有如佛者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 南無阿彌陀佛❣❣❣

늘 좋은 법문 ᆢ감사감사합니다 ♡♡

모든 훌륭한 경전도 방편과 비유가많아 더 혯갈리는데 간단명료한 핵심 강의가 마음에 와 닷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값진강의 감사합니다 가슴에와닫습니다 나를돌아보고 마음치유에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삶에 항복하라' '가슴을 닫지 마라' 가슴에 가시가 있어서 살면서 가시의 고통을 막느라고 닫는다~ 깊이 공감합니다 에고의 차원에서 가슴을 보호하려고 붕대를 감았네요~ 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순간순간을 놓치지 안고 보려고합니다~_()_

교수님 감사합니당(´｡• ᵕ •｡`) ♡

감사합니다 교수님 쉽게 요지를 일러주시니 감사해하는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처럼만 계속 법문해 주십시오

감인대!

늘~~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책읽어보겠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이렇게 비대면 강의도 들을수잇으니 얻는것도 잇네요

의식은깨어남 그자체이므로 고통도 공속에서녹아 사라짐을 자각한다 모든것은 스쳐가는 풍경으로 가슴을 열때..

우리는 하나다 좋고 싫은 분별심을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 () ()_

넘~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참으로 귀한 보물을 찾은 듯합니다 계속 강의 듣고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바라밀 합장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_

머리는 깨어있고 가슴열려 있어야한다

잘 들었습니다.

저에게 닥치는 상황에 무조건 엎드리겠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 가르침 잘들엇읍니다.^^~~~~~

고통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볼게요… 아프지만 뿌리를 뽑고 싶어서 그 아픔을 견뎌내기 법문 너무 감사드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직은두렵기만하네요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감동입니다 친절하게 법문하시니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르침의 순수를 보는듯 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가슴을 닫지 않는게 어떤건지 알았습니다. 어떤 괴로운 일속에서도 가슴을 닫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두의 모호함에어쩔줄몰라하엿는데 선생님의잘풀어주시는강의에 답답한가슴이뻥뚫엿습니다 화두참구에 크나큰 도움을받앗읍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클 싱어

안녕하세요 🍒김홍근 교수님 🙏. 진정한 명상이란 무엇인가? > 자기가 의식이라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 깨달음이다. > 진정한 명상이란 의식이 대상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사라지고난 이후에는 의식이 스스로를 의식하는 것이다. > 의식이 깨어있으면 번뇌 망상은 사라진다. "머리는 깨어있기, 가슴은 열려있기" > 내가 가슴을 닫으면 이 세상은 나뉜다. > 행복하기 연습 : 내 마음이 닫혀있는 것을 여는 것. > 삶에서 어떤 상황이 닥쳐도 내 마음을 닫지 않는 것이 삶에 항복하는 것이다. >이 세계의 실상은 우리들의 한 개 마음, 의식이다. 이 세상은 하나다. > 분리가 되어 탐진치가 생기고 애착이 생긴다. 이렇게 된 것은 가슴을 닫았기 때문이다. >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슴을 닫는다. 가슴을 닫는 이유는 가슴에 가시(세살 버릇=갈애)가 있는데 이 가시를 막기 위해 가슴을 닫게 되는 것이다. "가시를 뽑자(마이클 싱어)." > 우리 안에는 가시(상처, 고통)를 뽑을 힘이 있고 갖고 있다. > 생각이 사라지고 남는 것이 우리들의 기본의식, 근본의식, 순수의식이다. 이 의식이 스스로를 의식해서 결국 깨어나는 것이 깨달음이다. - 머리는 번뇌망상의 고통이고, 가슴은 감정의 고통이다. - 이 세간의 고통으로부터 의식은 물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견디라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보라. 고통을 보면 보는 자각이 강력하게 깨어난다. > 우리는 자각이 깨어있는 것을 언제나 갖추고 있어서 작동을 하고 있는 순수의식이 깨어난다. > 처음부터 깨어있는 이 텅 빈 공성은 거기에 물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 생각이 나면 사라지고 남은 것이 순수의식인데 그것을 강화하는 것이 '이뭣고?'다. > 고통을 볼 때 나는 고통이 아니라 고통을 보고 있는 이 의식이다. > 마음치유의 완성은 깨달음이다. > 처염상정(處染常淨) : 더러운 진흙에 처해도 항상 깨끗하다. > 고통을 통해서 고통을 견딜 때 우리의 자성이 깨어난다. > 고통이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들의 본래면목이 각성하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고통의 끝에서 깨닫는다. > 의식은 언제나 각성이고 깨어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저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10년째 아프면서 친구들과 비교하며 제 삶이 너무 초라하여 맘을 닫고 연락오면 차단하고 있었거든요. "닫지 말고 왜 무엇이 문제되어 닫고 있는가를 보라. 그러면 상처가 있을 것이다. 내 맘의 상처를 보라. 그리고 뽑아버려라. 아플 것이다. 그러나 아픈 것을 정확하게 보면 깨어나게 된다." 고맙습니다 🙏. 💓

@user-tv5hb7fi6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통을 볼때 나는 고통이 아니라 보고있는 나이다 확 가슴에 꽂힙니다

일도출생사(一道出生死) 일체무애인(一切无碍人) 의식이 깨어나니 모든게 꿈이다!

또 떠오른 것이 제가 어떤 상황에 불평한때 가끔 성경 말씀으로, 또는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다른 방법으로으로 저를 깨우쳐 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하지 말라고 하시곤 하셨어요.. 오든 인연,상황이 제 선생님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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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식이다. 내가 의식이 되는 순간 몸에서 쑥 빠져 나간다. 의식이 의식인 것이 깨어나는 것이 깨달음이다. 머리는 깨어있기/ 가슴은 열려있기 이장-- 치 번뇌장 - 탐, 진 의식의 입장에서는 이 세상은 하나 이다. 아상, 인상, --> 가슴을 닫아서 펼쳐진다. 자기 보호 본능 / 스트레스의 투쟁 도피 반응에 의해서 /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 악기( 가슴이 닺혀서) 가 연주가 안되어 블루가 된다. 인간의 가슴은 악기다/ 에너지가 통해야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오고 행복하다/ 가슴의 가시를 뽑는 법 : 생각이 나면 생각을 보고 , 생각이 사라지고 남은 기본 의식이 깨어나는 것. 고통이 올 때( 감정적을 자각하면) 견디면 의식은 깨어난다. 삶은 친절하다. 경계에 의해서 자신의 제고 조사를 하게 한다. 아픈 것을 정확하게 보면 의식은 깨어난다. 감인대 --> 정면승부 / 이 순간 우리의 본성( 의식)이 깨어난다.

건드리면아픈내면의가시, 인당수, 절묘한 표현이십니다.

성품을볼때까지 불퇴전을해야 되지요 ~.,,.,,,

군말없이

ㄱ

1ㄱ1

@user-ev3tj4xt3f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