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은퇴를 선언하고 이제 편하게 쉴 일만 남은 문희는 과연~?| 거침킥⏱오분순삭

Ойын-сауық

"너는 몰라..허드렛일을 안해봐서.."
어릴적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쓰이는
정 많은 할머니 문희 ˃̣̣̣̣̣̣︿˂̣̣̣̣̣̣
💛회차참고💛
↓↓↓↓
거침없이 하이킥 (69회) WAVVE로 다시보기
www.wavve.com/player/vod?cont...
#오분순삭 #거침킥 #거침없이하이킥

Пікірлер: 1 100

  • @lovesick0607
    @lovesick06074 жыл бұрын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고 항상 가족들이 해달라고 하는 대로 살다가 시키려고 하니 못 시키는 거지... 그러다가 막판에 돈 주시는 게 진짜 할머니들 마음 같다

  • @seerin0158

    @seerin0158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살림고수인 분들이 공감해서 챙겨주는 모습이 마치 못해서 안하는 것처럼 비쳐질 수도 있겠네요. 능력이 있어도 착하게 대하니까, 철없어서 만만히 보게되는 것 처럼~

  • @user-oh6qe5zv5u

    @user-oh6qe5zv5u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만원도 아니고 천원짜리까지 준다는건 있는돈 없는돈 다주고싶은 할머니들 마음씨랑 똑같음...ㅠ

  • @user-wi5bi6cw9y

    @user-wi5bi6cw9y

    4 жыл бұрын

    그냥봐도 쌈짓돈 ㅜㅜ 금액 상관 없이 맘이 전해지쥬...

  • @user-cv7yo1jq5s

    @user-cv7yo1jq5s

    4 жыл бұрын

    작중인물이지만 너무 따뜻한 사람이시다....

  • @user-ux2xn2qe1g

    @user-ux2xn2qe1g

    4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요

  • @users0456
    @users0456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할머니의 표정.. 어린 날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듯 하는 말이랑 반찬과 돈을 쥐어주고 보내주는 마음이 참 눈물나네

  • @user-yv7nz3ye1d

    @user-yv7nz3ye1d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bm6hm1br5m

    @user-bm6hm1br5m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 신

  • @Guiltykimm

    @Guiltykimm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운다..ㅠㅠㅠ

  • @user-kt3ix4li5v

    @user-kt3ix4li5v

    2 жыл бұрын

    ㅠㅠ 진짜 쌈짓돈에.. 점심때 맛있게 먹었다구 반찬까지 챙겨주고 내가 다 눈물났음

  • @user-wj1li7ck5g

    @user-wj1li7ck5g

    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ㅠㅠㅠ

  • @user-kh6us7ko7d
    @user-kh6us7ko7d4 жыл бұрын

    문희할머니 아줌마라고 안하고 애기엄마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 너무 따뜻하다... 눈물남

  • @user-eq2ey2re2p

    @user-eq2ey2re2p

    3 жыл бұрын

    와 천번쩨 좋아요 한다... 공감 그 자체

  • @user-jo4ie9kk7x

    @user-jo4ie9kk7x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뭔데 눈물이...

  • @jky_0739

    @jky_0739

    3 жыл бұрын

    이젠...영상보다 10준수 님이 더 반가운 지경에 이르러버렸어..

  • @jafuri5616

    @jafuri5616

    3 жыл бұрын

    정말ㅜ

  • @yelli_930

    @yelli_930

    3 жыл бұрын

    ㄹㅇ

  • @waoh8479
    @waoh84794 жыл бұрын

    뭔가 식모시절 본인이 듣고싶었던 말을 해준게 아닐까..? 이번 에피소드 너무 짠하다

  • @user-hj7bd3nq4m

    @user-hj7bd3nq4m

    4 жыл бұрын

    6:18 그럼 가~ 얼른 집에 가~ 너무 고생했어용 여기 뭔가 어린 시절 자신한테도 하는 말 같기도 하고... 자기한테는 저런 사람이 없었으니까 더 챙겨주고 그러는듯 ㅠㅠ

  • @hjpark0624

    @hjpark0624

    3 жыл бұрын

    @@user-hj7bd3nq4m 와 하이킥 몇 십번 정주행 하면서 이 부분에서 이런생각은 안 해봤는데. 너무 짠하네요ㅠㅠ

  • @onseoyeon

    @onseoyeon

    3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슬픈 댓글인데여 ...ㅠㅠㅠ진짜... 제일 듣고 싶은말이지만 그누구도 나에게 해주지 않았던 말이라서 ㅠㅠ 더더욱 해주고 싶은 말이였을꺼같아요 ㅠㅠ

  • @k4460

    @k4460

    3 жыл бұрын

    ㅠㅠ 이렇게 생각하니까 남의 얘기 같지 않고.. 부모님 생각도 나네요..

  • @user-tf2oo8fz3z

    @user-tf2oo8fz3z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다

  • @user-kq9wh4eb7v
    @user-kq9wh4eb7v4 жыл бұрын

    문희 할머니는 자신이 저 일을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기 때문에 동병상련으로 애기엄마를 챙긴 거지 무조건 불쌍하고 동정해서 그런 거는 아닌듯 싶다. 그리고 원체 문희 할머니 마음이 따뜻해서 사람을 부릴 수가 없는 거지. 그러나 사람마다 고마움을 느낄 수도 있고 아니면 부담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음은 부정하기 어렵다.

  • @user-wz5hs3sj4y

    @user-wz5hs3sj4y

    4 жыл бұрын

    ㅠㅠ 눈물난다 집안일 진짜 힘든데... 특히 시간 너무 잘감...

  • @MeowAngrycat

    @MeowAngrycat

    4 жыл бұрын

    힘들다는걸 아니깐...ㅠㅠㅠ

  • @user-mg6jr6ll9v

    @user-mg6jr6ll9v

    4 жыл бұрын

    ㅇㅈ 잘 아니깐 본인모습 같아서 마음이 쓰이는거지 뭐 동정심이다 뭐다 그런건 얼마나 생각ㅇ 꼬였으면 그렇게보임 ㅋㅋㅋㅋㅋㅋㅋ

  • @user-nb7qn5fn5g

    @user-nb7qn5fn5g

    4 жыл бұрын

    ㅇㅁ0ㅇ0

  • @user-hq7tn4cq1w

    @user-hq7tn4cq1w

    4 жыл бұрын

    동병상련 그게 동정심인데?

  • @user-dj7rz9vy4l
    @user-dj7rz9vy4l4 жыл бұрын

    세경씨가 이 집에서 가정부 일을 했어야했음.. 나문희랑 박해미가 잘 챙겨줄거고 학교도 보내줬을듯ㅋㅋ 월 50은 무슨 200줬을 것 같다

  • @ttittili1016

    @ttittili1016

    4 жыл бұрын

    인정..지금보니깐 지붕킥 식구들 너무하더라 악덕고용주임 입주도우미가 훨 비싼데 세상물정모르는 20살 아가라고 월 50주는거보면 참 확실히 ㅋㅋ자꾸보게되는건 거침킥인이유가 정감있는가족이라서 ㅜ

  • @skylarkpark8867

    @skylarkpark8867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윤호도 잘 따를 거고 다만 요리가 좀 빡세겠네요 준하가 먹방찍어서 웬만한 양으로는 안 될 듯요

  • @user-fo4mj8lb1w

    @user-fo4mj8lb1w

    4 жыл бұрын

    지붕킥에서 세경이자매 그나마 인간적으로 대해주는건 순대할배밖에 없음

  • @user-xc1uv6lh7q

    @user-xc1uv6lh7q

    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러면 금방 아버지 만나서 이쁘게 정준혁 이랑 결혼해서 멋있게 살았을껄요

  • @user-em3sy6pm3k

    @user-em3sy6pm3k

    4 жыл бұрын

    악덕고용주까진 아니지만,,시간 지나서는 그래도 적어도 100은 줬어야지 ㅅㅂ 50이 머냐 50이

  • @Lu_cy_Lu
    @Lu_cy_Lu3 жыл бұрын

    3:32 고용한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존중하는게 느껴지는 대사다

  • @hipster-king

    @hipster-king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 하이킥 시리즈중 제일 현명하고 지혜로운 캐릭터ㅠㅠ

  • @stonesj326

    @stonesj326

    3 жыл бұрын

    그죠,,갓혜미..

  • @user-ew2dh4vn6k

    @user-ew2dh4vn6k

    3 жыл бұрын

    오와...

  • @user-pl5fu9sb4o

    @user-pl5fu9sb4o

    3 жыл бұрын

    ㄹㅇ 사람에 따라서는 동정받는다고 느낄수도 있는건데

  • @jjvb5268

    @jjvb5268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ㅎ

  • @dongi_dongi
    @dongi_dongi3 жыл бұрын

    나문희는 가정부가 필요한게 아니라 대화하고 공감할 상대가 필요했던것 같다

  • @user-im5qk7rj6n

    @user-im5qk7rj6n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 @jihoyeom3939

    @jihoyeom393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분이 정답이네요ㅜㅜ

  • @user-xi8ey6ix5d

    @user-xi8ey6ix5d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풀버전으로 보면 살림살이 은퇴하고 가족들 집안일 분업하려고 한 거 나오는데 자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족들이 알아줬으면 했던게 느껴짐

  • @ddo7994

    @ddo7994

    3 жыл бұрын

    ㅠㅠ

  • @user-lo2eu9bi7v

    @user-lo2eu9bi7v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개성댁을 그렇게 찾았구나..

  • @gracejung4940
    @gracejung4940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식모살이 고생하던 소녀 문희가 받고 싶었던 작은 친절함과 따뜻한 말한마디를 병원장사모님이 되셔서도 잊지않고 도우미분에게 돌려드리는 문희여사님 너무 사랑해요.

  • @hoho_healthy

    @hoho_healthy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왜이리 눈물이 날까

  • @user-pp5ng4pl2w

    @user-pp5ng4pl2w

    9 ай бұрын

    성품이 좋으심

  • @jek5557
    @jek55573 жыл бұрын

    캐릭터가 입체적인 게 매력적 나문희 - 며느리 뒷담하고 찌질하지만 마음 따뜻하고 인정많음 박해미 - 오지랖 넓고 선 많이 넘지만 딱부러지고 인정많음 이민용 - 까칠하지만 상대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 이상 선 넘지않음 강강약약

  • @KHME32

    @KHME32

    3 жыл бұрын

    ㅋㅋ

  • @user-vs5ib6oh7c

    @user-vs5ib6oh7c

    3 жыл бұрын

    이민용은 강강약강같은뎈ㅋㅋㅋㅋ

  • @user-nn9dw1wu4l

    @user-nn9dw1wu4l

    2 жыл бұрын

    이민용 ㅋㅋㅋㅋ

  • @user-cn6cq6nd5d

    @user-cn6cq6nd5d

    2 жыл бұрын

    @@user-vs5ib6oh7c ㅇㅈㅋㅋㅋㅋㅋㅋ약한자한테도 강하고 이민용은 그냥 강해...간첩도 무시하는 강함ㅋㅋㅋㅋㅋㅋㅋ무당도 기누른 혜미장군에게도 안지는강함

  • @user-xi8ey6ix5d

    @user-xi8ey6ix5d

    2 жыл бұрын

    @@user-cn6cq6nd5d 유미: 저 간첩이라고요 스파이~ 미뇽: 간첩이면 학생 아니야? 니가 간첩이건 무장공비건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 @user-pl3gn7uj2u
    @user-pl3gn7uj2u4 жыл бұрын

    솔까 정준하가 해야지 마누라 돈벌고 아버지, 어머니도 늙으셨는데 지가 양심있으면 해야지

  • @tjdfhr0843

    @tjdfhr0843

    4 жыл бұрын

    ㅆㅇㅈ하는부분. 근데 닉에 걸맞지 않는 멘트쓰시네요

  • @user-xe5uz7nc7k

    @user-xe5uz7nc7k

    4 жыл бұрын

    에라이 이 어둠의자식 같으니

  • @user-kf1oi8pl8d

    @user-kf1oi8pl8d

    4 жыл бұрын

    이건 극중 연기 아닌가용 실제로 정준하가 발암인건 듣긴 들어봤는데 그래도 이준하라고 수정 해 주시면 좋겠어용

  • @AP-dz7yr

    @AP-dz7yr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답답하면 정준하라고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vq6zt6dd2r

    @user-vq6zt6dd2r

    4 жыл бұрын

    이준하 백수 아니지 않나? 펀드 매니저 아님?

  • @user-mp3hq1qo4k
    @user-mp3hq1qo4k3 жыл бұрын

    이 편보면 박해미도 말하는거멋있음 유일하게 살림 은퇴에 긍정적이고 오랫동안 혼자 집안일해오고 손주까지보는 엄마,아내,친할머니에게 무심한 가족이랑 다르게 이해해주고 일하고 제대로 돈받는건데 계속 그렇게 대하는것도 이 일을 하는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거 정말 맞는말.. 물론 할머님 마음도 너무 이해함

  • @user-fb1jd6lw9j

    @user-fb1jd6lw9j

    2 жыл бұрын

    걍 둘다 ㅈㄴ이해됨 저것도 직장인데 마땅히 할 일 시키는게 상대방 존중해주는거임 그리고 할머니 맘도 이해가 가는게 어렸을때 본인이 그렇게 가사도우미로 일해봤으니 얼마나 시키기 미안할거임 둘다 맞말임

  • @yhg5981

    @yhg5981

    Жыл бұрын

    문희식으로하면 서로 불편하지 ㅇㅇ 둘다 이해감

  • @Min_Kyunghoon

    @Min_Kyunghoon

    Жыл бұрын

    @@user-fb1jd6lw9j 나문희가 생각을 바꿔야하는게 맞음. 나문희 때 식모랑 21세기 식모랑은 다르지

  • @Minerva908

    @Minerva908

    Жыл бұрын

    문희할머니식으로 하면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저 분은 직장을 잃는거지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중요한거지 물리적으로도 그렇게 해줘버리면 결국 피해는 피고용인의 몫이라... 60년 넘는 인생을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지만 ㅠㅠ

  • @tjahqnna33
    @tjahqnna334 жыл бұрын

    이 편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네요..ㅠ 문희 할머니 살림은퇴 하셨는데도 옛날에 자기 힘들던 시절 생각나서 도우미 분 도와주고 아껴주고..ㅠ 그러는거 보면 참 문희 할머니 정 많고 따뜻한 분 같아요.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났어요ㅜ 일 너무 많이 시켜서 미안하다고 돈 조금 더 주시고 반찬까지 싸주시고..ㅠ 문희 할머니 보시면 저도 문희 할머니 같은 분 계셨으면 좋겠네요. 문희 할머니 평생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user-ve8bt7bg9v

    @user-ve8bt7bg9v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렇게 타인의 어려움과 고초를 본인의 일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우리 세상은 보다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제 생각과 일치하는 것 같아요

  • @koko-737

    @koko-737

    2 жыл бұрын

    나쁜사람이었으면 자기 고생한 만큼 시키고 무시하려고 할텐데.. 이렇게 선한 분들이 많으면 세상참 따뜻할거 같아요

  • @user-qp5ne4pp7e

    @user-qp5ne4pp7e

    2 жыл бұрын

    다들 생각못하시는부분이 가사노동이 그만큼 진득허니 사람을 괴롭히는 고달픈일이라 문희할매가 더 감정 이입이 잘되신겁니다. 세상에 모든 어머니에게 그저 감사....

  • @user-th1yv5pv6y

    @user-th1yv5pv6y

    2 жыл бұрын

    대본입니다

  • @user-xp4kq5tj3c
    @user-xp4kq5tj3c4 жыл бұрын

    2:30 준이얼굴 몽개지고 으엌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jr9wv3zt1k

    @user-jr9wv3zt1k

    4 жыл бұрын

    앜 개커워여

  • @user-mp9yd8tr5z

    @user-mp9yd8tr5z

    4 жыл бұрын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h-co7tw

    @heh-co7tw

    3 жыл бұрын

    0:01 1세준이 생활연기잘해 귀여워ㅜㅜㅜㅜㅜ

  • @yelli_930

    @yelli_930

    3 жыл бұрын

    아아악 규ㅣ여워 조랭이떡ㅠㅠㅠ

  • @user-nz5bh7uz2u

    @user-nz5bh7uz2u

    3 жыл бұрын

    준이 지금은 많이 컸겠쥬? 근황 보고싶다 ㅠ

  • @user-qn2hk4pm1q
    @user-qn2hk4pm1q4 жыл бұрын

    난 이 집에서 나문희 할머니랑 윤호가 제일 인간적이더라 ㅠㅠㅠ

  • @user-ug6wm5yr3r

    @user-ug6wm5yr3r

    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나문희 할머니랑 윤호는 현실하게 볼 수 있는 캐릭터 성이라 그런지 정감이 많이 가죠..

  • @jkkim5877

    @jkkim5877

    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 집안에서 이 둘이 가장 정상임

  • @abramsm1330

    @abramsm1330

    4 жыл бұрын

    @@jkkim5877 정상은 좀 할머니는 도둑에 윤호는 양아치

  • @user-sp5xz3sv7i

    @user-sp5xz3sv7i

    4 жыл бұрын

    @@abramsm1330 뭐라는거야 병 신이냐

  • @user-jm4bg4ec1s

    @user-jm4bg4ec1s

    4 жыл бұрын

    @@user-sp5xz3sv7i 정상은 좀 할머니는 도둑에 윤호는 양아치

  • @shd3412
    @shd34124 жыл бұрын

    식모시절있었기에 동감할수있었던거지..먹고살려고 남의집서 식모일하는거나 지금 가정부 일하는거나.. 얼마나 힘든지 잘 아니깐

  • @user-xc1uv6lh7q

    @user-xc1uv6lh7q

    4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요 그리고 저런 일 아니라도 나는 내가 겪어봐서 얼마나 힘든 처진 줄 알아도 저렇게 배려 있게는 못하 더라고요 시킬 건 시키고 동등하게? 대하지

  • @hi_eddie
    @hi_eddie3 жыл бұрын

    어린 나문희에게 아무도 안해줬던 말을 스스로 하는것 같아서 뭔가 짠했던 에피소드다ㅜㅜ

  • @user-tn2qi8iy4q
    @user-tn2qi8iy4q4 жыл бұрын

    월 50만원주고 부려먹는 옆집 악덕고용주들과 너무비교되는 빛문희..

  • @user-wl1ox4ql5c

    @user-wl1ox4ql5c

    3 жыл бұрын

    @@user-bv7lx8kv3g 그렇다고 50은 너무함...최소 100은줘야지 일이 힘든데..

  • @user-ks7tz5jd9s

    @user-ks7tz5jd9s

    3 жыл бұрын

    @@user-bv7lx8kv3g 그래도 최저임금이 있는데...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 @user-ij1xz7pt2z

    @user-ij1xz7pt2z

    3 жыл бұрын

    이집 병원장과 그집 어르신이 많이 닮으셨다는 얘기가...

  • @user-tn2qi8iy4q

    @user-tn2qi8iy4q

    3 жыл бұрын

    @@user-bv7lx8kv3g 입주도우미 급여가 60만원밖에 안되는것은 현실에서 있을수없는일이라고 업계관계자들은 말한다.강남지역가사도우미 파견업체 신한국파출부의 한관계자는 "월 150만원이상은 되는것이 맞다.신세경의 동생까지 숙식하는것을 감안해도 월 60만원은 지나친설정이다"라고말했다-2010년2월17일 주간동아기사중

  • @user-bv7lx8kv3g

    @user-bv7lx8kv3g

    3 жыл бұрын

    @@user-tn2qi8iy4q 그렇군여~~ 죄송합니다. 그대신 딸린 동생 인생까지 딸처럼 거의 책임져주는거나 마찬가지여서 그리 생각했네요.

  • @rainzer515
    @rainzer5154 жыл бұрын

    지붕킥 신세경이 이 집에서 가사도우미 했으면 월급도 인간적 대우도 더 잘 받았을 거 같다 신애도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오빠들한테 귀여움 받고

  • @user-sh1lt9qy4w

    @user-sh1lt9qy4w

    4 жыл бұрын

    breeze_lr 이윤호랑 황정음도 어울릴듯 학생과 제자로

  • @user-fo4mj8lb1w

    @user-fo4mj8lb1w

    4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이민용이 신지랑 신세경 두고 고민했을지도...??

  • @YouTube-manager

    @YouTube-manager

    4 жыл бұрын

    여긴 다들 무슨 막장 드라마를 찍고 있네

  • @user-ey2wc7de5g

    @user-ey2wc7de5g

    4 жыл бұрын

    이윤호 신세경 라인 아님?ㅋㅋㅋ

  • @pooolpoo2417

    @pooolpoo2417

    4 жыл бұрын

    이집은 신세경이 지낼 수 있는 방이 없어

  • @user-lt9kg3zj1h
    @user-lt9kg3zj1h4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정부 입장에선 박해미같은 스탈이 더 맘편할듯;;

  • @user-sg7ie7hx2f

    @user-sg7ie7hx2f

    3 жыл бұрын

    맘편한건 ㅇㅈ

  • @yeo7251

    @yeo7251

    3 жыл бұрын

    그치

  • @user-xh5kt3fl7g

    @user-xh5kt3fl7g

    3 жыл бұрын

    ㅇㅇ귀찮게 자꾸 말걸고 일 거듦 알아서 할건데

  • @user-mz8fu7fs5y

    @user-mz8fu7fs5y

    3 жыл бұрын

    ㄹㅇ

  • @jafuri5616

    @jafuri5616

    3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를거같아요

  • @user-pc7hb4pf6l
    @user-pc7hb4pf6l4 жыл бұрын

    박해미 말도 맞지. 돈 주고 시키는 일인데. 그렇다고 너무 냉정할 필요도 없지만...

  • @hjpark0624
    @hjpark06243 жыл бұрын

    6:38 짠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와... 표정에 모든 감정이 들어있네요.

  • @user-di2ob7rw1k

    @user-di2ob7rw1k

    2 жыл бұрын

    와 표정연기 진짜 미쳤다...

  • @user-ei7fk1uq1z
    @user-ei7fk1uq1z4 жыл бұрын

    그냥 나문희한테 돈을 저만큼 줘라 제일 합리적이다

  • @user-xb3nc2ug9q

    @user-xb3nc2ug9q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삥땅찜ㅋㅋㅋ

  • @user-gb6sd2iw9r

    @user-gb6sd2iw9r

    4 жыл бұрын

    ᄏᄏ 아 마지막에 눈물글썽했다가 그생각나서 빵터짐ㅋㅋㅋ 혜미랑 순재 양쪽에 돈받아서 걸려가지고 가계부쓰곸ㅋㅋ

  • @kay-kf7vm

    @kay-kf7vm

    3 жыл бұрын

    @@user-gb6sd2iw9r 그거 몇화에요??

  • @user-kk7pj4te6h

    @user-kk7pj4te6h

    3 жыл бұрын

    그랬다가 친구한테 주고 그래서 경제권 박탈했다그랬어요

  • @Wogns0929

    @Wogns0929

    3 жыл бұрын

    그돈주면 뮈함 맨날개해서 날려먹을탠대 준하한태 돈쥐서 주식해서 날리고

  • @user-OoOQWQ
    @user-OoOQWQ4 жыл бұрын

    근데 동정으로는 안 느껴질 것 같은데 ㅜㅜㅜㅜㅜ 마지막까지 고생했다 수고했다 하면서 인사해주면 내가 저 사람이어도 동정보단 이해라고 생각할 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user-ov4ym3zr4t

    @user-ov4ym3zr4t

    4 жыл бұрын

    때로는 동정이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들기도 하죠... 동정이라는 게 사람을 가엾게 여긴다는 뜻인데 저런 이미지가 안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을 사회적으로 더 위의 사람이 동정하는 것이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란 인식과 분위기를 만드니까요

  • @k4460

    @k4460

    3 жыл бұрын

    우리같은 사람들이 뭣도 안 어울리게 저러면 동정이라고 느낄텐데 나문희같은 할머니가 푸근하게 저러면 저 가정부 상황에서 누구라도 그냥 할머니 마음이구나 딸래미나 손주 같아 보여서 마음 쓰였나보다 이해하고 고마워하게 됨 현실이면 불편할거같다 하는데 현실이어도 고마울 거 같음 어차피 저 집에서 평생 일할 것도 아니고 진짜 현실에는 이상한 사람 상처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user-th8qj4ps5g
    @user-th8qj4ps5g4 жыл бұрын

    식모취급하는 순재에게 화가난문희는 은퇴선언을하긴하는데..옛날에 했던걸알기에,은퇴하기전에도 힘든걸알았고..내가 다 눈물이날려하네ㅠㅠ

  • @user-np6ei7nj3w
    @user-np6ei7nj3w3 жыл бұрын

    저는 나문희여사님의 말투,표정,행동들을 보면서 상대방 향한 동정이라고는 조금도 못 느꼈고, 되려 젊은날 자신의 처지와 겹쳐보여 그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그런 연기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신것에 감탄했구요.

  • @user-yl2ne9pk6b
    @user-yl2ne9pk6b2 жыл бұрын

    2:29 준이 진짜 순둥하네… 저 요동에도 끄떡없이 자는 준이 ㅋㅋ ㅠㅠ

  • @heh-co7tw

    @heh-co7tw

    2 жыл бұрын

    02:30 에옹 하긴함ㅋㅋㅋ

  • @KkK-yv1wd

    @KkK-yv1wd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구 잘자

  • @user-sw1cj3nm9g

    @user-sw1cj3nm9g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캐스팅 한거 아닐까요

  • @suo887

    @suo887

    Жыл бұрын

    @@user-sw1cj3nm9g 그춍

  • @user-qw1zy3jb4i

    @user-qw1zy3jb4i

    8 ай бұрын

    @@heh-co7twㅋㅋㅋㅋㅋㅋㅋㅋ에옹이래 그만 흔들라는 찡얼거림ㅋㅋㅋㅋㅋㅋ

  • @user-us4gn3uu6b
    @user-us4gn3uu6b4 жыл бұрын

    문희 선생님도 저렇게 과거에 남의 집에서 살림하셨던 사람으로써 그때 살림이 너무 힘드니깐 저런 가사 도우미한테도 잘해주시니 정말 고우신것 같음.

  • @user-nh2xf8re8e
    @user-nh2xf8re8e2 жыл бұрын

    나 이 편 보고 울었잖아... ㅜ 가사도우미 역할 맡으신 분도 연기를 너무 찰떡같이 하심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무늬 ,,, 선한사람 ㅠㅠ ,, 자기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하고 좀 산다고 사람무시하는것들아 무늬할머니보고 좀 배워라 !! 하이킥은 10년넘게 계속 봐도 너무 재밋고 눈물나고 감동적임

  • @베보카도

    @베보카도

    4 жыл бұрын

    TY 진짜 인정이요..저 지금 직장에서 사수가 자기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제가 좀만 실수해도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서 힘드네염 ㅠ

  • @user-ks5gm1xk1m

    @user-ks5gm1xk1m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옴뇸뇸ʅʕ•ᴥ•ʔʃ 본인도 옛날에 실수 많이 했을거면서 꼭 그런 사람들이 더 괴팍함..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기시길ㅠ

  • @베보카도

    @베보카도

    4 жыл бұрын

    아빠는딸바봉 힝ㅠㅠ 감사합니다😭😭

  • @user-lr1jr7mr9y

    @user-lr1jr7mr9y

    3 жыл бұрын

    저게 돈벌이임... 회사서 안쓰럽다고 일하지 말라고하실래요..;;;?? 돈 안주는게 나쁜거죠 돈주고 일시키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 @damsoo427

    @damsoo427

    3 жыл бұрын

    @@user-lr1jr7mr9y 여기서 누가 돈주고 일시키는걸 나쁘다 했나요..? 댓글이? 대댓글이? 왜 혼자 그러시는지..

  • @dsrghjcvjggh7542
    @dsrghjcvjggh75424 жыл бұрын

    사람부리는게 미안하고 짠하더라도 돈을 지불했으면 맡겨야 합니다. 되려 짠해보인다고 과하게 배려를 하다보면 실례가 될 수 도 있거든요. 그래도 참 마음 따뜻해지는 에피소드였습니다.

  • @GiyongAhn
    @GiyongAhn3 жыл бұрын

    저 가사도우미 하신 연기자님도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정말 맨마지막에 나문희님 다시한번 뒤돌아보는게 어찌나 많은 뜻을 한번에 담고있는지 바로 눈물이 나네요 ㅠㅠ

  • @Sky0513
    @Sky05134 жыл бұрын

    나문희 선생님 입장이랑 박해미씨 도우미 분 세 분 입장이 다 이해가 되서 좀 짠한 에피소드 ㅠㅠ

  • @Firebird5
    @Firebird53 жыл бұрын

    6:43 표정 하나로 모든 걸 보여주는 진정한 배우 문희여사님 진짜 너무 멋지시다..

  • @user-wj5wm7nj2h
    @user-wj5wm7nj2h4 жыл бұрын

    문희 할머니 마음씨가 너무 곱고 착해서 너무 짠하게 본 기억이 새록새록...☆

  • @user-uu5xr4kv2o

    @user-uu5xr4kv2o

    4 жыл бұрын

    ...? 42분 전..?

  • @g.y2568
    @g.y2568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나 사춘기시절에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우리 남매 키웠는데.. 엄마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남들 다니는 직장다니며 잘살고 있습니다.

  • @user-qh6mw3pt4b
    @user-qh6mw3pt4b4 жыл бұрын

    엄마느낌나서 너무좋다♥️ 반찬싸주는거 마음아프고 감동이고....커피타준다고할때 준이 업혀자는거 너무 심쿵이다ㅠㅠ💕

  • @user-xp4xv3td8b

    @user-xp4xv3td8b

    3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사진 먼데 ㅋㅋㅋㅋ ㅠㅠㅠ

  • @Malena7979

    @Malena7979

    3 жыл бұрын

    @@user-xp4xv3td8b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j5wm7nj2h
    @user-wj5wm7nj2h4 жыл бұрын

    오늘 일 많이 시켜 미안하다고 지폐 쥐여주는 문희만 보면, 시트콤 보다가 (처)운다고 같이 보던 가족들한테 쿠사리 먹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왜케 눈물이 났던지ㅋㅋㅋ

  • @user-lt9kg3zj1h

    @user-lt9kg3zj1h

    4 жыл бұрын

    남자이신거 같은데두 언제봐도 섬세하구 감성적이신거 같아요 ㅜ

  • @user-lt9kg3zj1h

    @user-lt9kg3zj1h

    4 жыл бұрын

    원래 동변상련 인거겠죠

  • @user-lt9kg3zj1h

    @user-lt9kg3zj1h

    3 жыл бұрын

    처울만하지 저정도면 가족들이 참 삭막하네요 시트콤보고 울면 안된다는법이라도있나요 ㅠㅠ 몇번을 봐도 눈물나는구만

  • @transcendence.1

    @transcendence.1

    3 жыл бұрын

    @@user-lt9kg3zj1h 남자인건 어케암

  • @user-cl9mh1zb4d

    @user-cl9mh1zb4d

    3 жыл бұрын

    @@transcendence.1 김우빈이 누군지 모르나보지

  • @user-ve2fq3bw8o
    @user-ve2fq3bw8o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살림할때 누군가 저렇게 도와주길 바랬겠지 혼자서 힘들고 투정하나못했으니까 그렇게 나이가 들었고 그러니 더욱 마음쓰이겠지ㅠㅠ

  • @user-tx3hn1xq6s
    @user-tx3hn1xq6s4 жыл бұрын

    막상 썼더니..마음만불편하고,내가 괜히불렀나싶고 부르긴했는데 시키지는못하겠고, 마음이 따듯해진다ㅠ

  • @user-kt5ei9uo1d
    @user-kt5ei9uo1d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눈물 난다 ...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래도 버티는거지

  • @user-kl3vz3pf4j
    @user-kl3vz3pf4j4 жыл бұрын

    2:30 준이 너무 기욥자너ㅠㅠㅠㅠㅠㅠ

  • @user-yf9dv5sb1t

    @user-yf9dv5sb1t

    4 жыл бұрын

    민민 되게 자석처럼 춉 붙어있어요 ㄲ ㄲ

  • @user-kl3vz3pf4j

    @user-kl3vz3pf4j

    4 жыл бұрын

    전용석 그것도 그렇구 우웅.. 이런 소리 내는게 씹덕 포인트,,

  • @log7134
    @log71344 жыл бұрын

    며느리입장도 이해가지만 문희할머니 입장도 이해가서 짠하다ㅜ 반찬도 싸주시고 사과까지하시는 따뜻한분ㅠㅠ

  • @user-ey2wc7de5g
    @user-ey2wc7de5g4 жыл бұрын

    도우미 연기하신분도 너무 연기 잘하셨다...

  • @user-bw6cp4mb6x

    @user-bw6cp4mb6x

    4 жыл бұрын

    도우미역 연기하신분 사랑과 전쟁에서 나오신 거 같아요

  • @b2728

    @b2728

    3 жыл бұрын

    공채배우이십니다

  • @user-xe5uz7nc7k

    @user-xe5uz7nc7k

    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존나 예쁨

  • @many.o
    @many.o4 жыл бұрын

    아나 문희 할머니 진짜ㅠㅠㅠㅠㅠㅠ... 자기 식모 했을때 생각나서 꼬깃꼬깃 돈 주신거랑 반찬 주시는거ㅠㅠㅠㅠㅠ... 눈물날것 같네...

  • @user-qo6vl3md6t
    @user-qo6vl3md6t4 жыл бұрын

    2:28 준이졸려ㅠㅠㅠ오구오구 잠오는데 막막 흔들려어~?! 애기 준이 지인짜 작고소중해... 볼따구 한번만 만져봤으면... 😂

  • @user-zx6uc9wf9b
    @user-zx6uc9wf9b4 жыл бұрын

    문희는 집에서 같이 일 하면서 자신의 고충을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했던게 아닐까 박해미 말도 맞음 일하는 본인을 연민의 입장으로 보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니깐

  • @user-xt7jd9cc1g
    @user-xt7jd9cc1g2 жыл бұрын

    시나리오도 참 인간적이지만 어쩜 연기도 저리 잘하실까.. 시트콤인데도 마음이 따듯해지고 힘이 나는건 뭘까

  • @bylure0214
    @bylure02143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 이렇게 사람 마음 따듯하게도 해주는구나.....

  • @qwer3109
    @qwer31094 жыл бұрын

    무니할머니가 얼마나 신경이 쓰이셨으면 저렇게까지 챙겨주셨을까,,, ㅠㅠ

  • @adonis_1972
    @adonis_19723 жыл бұрын

    6:00 폭풍눈물ㅠㅠㅠ ㄹㅇ 쌈짓돈ㅠㅠㅠ

  • @yerinshin4967
    @yerinshin49674 жыл бұрын

    문희 할머니는 착해서 도우미한테 앉으라고 하고 너무 눈물 난다 박혜미는 도우미 한테 그냥 하라고 하고 나문희는 안쓰러워서 쉬라고 하지만 박혜미는 그냥 하지말고 걱정하지마라고 해서 나문희 끝까지 도우미랑 같이 있네요

  • @user-kh6us7ko7d

    @user-kh6us7ko7d

    4 жыл бұрын

    Yerin Shin 박해미예요!

  • @user-xf3kx4nb1u

    @user-xf3kx4nb1u

    4 жыл бұрын

    돈주는건데 당연하죠ㅠㅠㅠㅠㅠㅠㅠ 돈 주고도 일을 안시키는거면 고용주쪽 손해니까요

  • @jiyun3927

    @jiyun3927

    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마음도 이해가 가고 박해미 말도 맞고.....그냥 짠했던 에피소드

  • @user-mo5mf7bt3z
    @user-mo5mf7bt3z4 жыл бұрын

    나문희 선생님 저 발성도 캐릭터 맞춰서 하셨을 거 생각하니까 더 소름돋고 놀랍네유.. 여러모로 따뜻해지는 에피였어요.

  • @1516645
    @15166454 жыл бұрын

    마음 한 켠이 뭉클하고 따뜻해지는 이 기분...

  • @user-qf6gn3ro9l
    @user-qf6gn3ro9l4 жыл бұрын

    평생을 가족을 위해 일만 하신 할머니가 이제야 겨우 쉬려고 하시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불편하시다고하네... 진짜 눈물난다 이순재 로맨틱 어쩌고 저쩌고 전혀 공감 안감 병원장 부인이 집에서 손빨래하고 청소하고 이게 말이나 되냐고

  • @user-tw1qq6cr8q

    @user-tw1qq6cr8q

    4 жыл бұрын

    말이 안되긴 하는데 둘다 열심히 일 하는건데 불편할필요까진 없지? 먼저 좋아한것도 문희고 남편은 돈 버는데 본인은 놀수도 없는 거고?

  • @gwletter15

    @gwletter15

    4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문희 할머니가 어려서 부터 순재네 식모살이 했고 힘들게 컸는데 병원장 부인 정도 됐으면 이제 편하게 쉴 만도 하잖아요. 둘 다 열심히 일한다? 나문희가 일하는거 가족중에 진심으로 알아주는 사람 누가 있음? 오히려 무시했음 더 했지. 그럼 나문희는 평생 집안일만 하라는건가..? 없는집도 아닌데? 그것도 병원장부인이? 그리고 솔직히 이순재가 돈 벌어온다기 보단 박해미가 돈 다 벌어오는거고ㅋㅋㅋ 어렸을때 문희가 먼저 좋아한거도 아님 순재가 문희 계속 챙겨주고 잘해주고 이러니까 문희도 좋아한거지 누가 먼저 좋아하고 그런거 없었음. 님 뭔가 뉘앙스가 하늘같은 남편이 돈 벌어오는데 어디감히 마누라가 집에서 노냐 이런 뉘앙스임

  • @gwletter15

    @gwletter15

    4 жыл бұрын

    enen enen 저게 본인이 선택해서 사는 삶 같아 보이세요..?

  • @user-tw1qq6cr8q

    @user-tw1qq6cr8q

    4 жыл бұрын

    @@gwletter15 본인이 다른 사람 고용하거나 시킬수도 있는데 보는바와 같이 그건 자신이 불편하고, 할머니의 마음으로서 가족들이 본인이 만든 밥 맛있게 먹으면 기분좋고 집안일 하는게 익숙해서 그런건데? 이순재도 지금까지 병원장 됐으면 쉴만도 하잖음? 그것도 건물 한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가? 일 하는건 자윤데? 이순재도 평생 병원장 일 하는거임? 자기가 원할때 은퇴하면 되는데? 해미가 문희할멈 쉬라고 본인이 요리하고 할때도 불편하고 가족들이 더 맛있어하는거 보고 화나서 오히려 본인이 더 열심히 했던거고. 나문희 할멈의 집안일을 무시한다? 아무도 무시한적 없고 관심이 없는거임. 이순재 병원일에 대해서도 다들 별로 관심없고. 그리고 이순재는 착해서 잘해준거고 그래서 문희가 그 모습에 반해 먼저 좋아한거임. 그래서 이순재한테 잘보이려고 여린척도 하고 마음속으로 깊히 설레한거고. 문희가 사랑에 빠진부분이 중점적으로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눈치"라는게 있으면 문희가 먼저 좋아했구나 혹은 더 많이 좋아했었구나를 알아채야지? 순재도 결론적으로 좋아한거고?

  • @user-tw1qq6cr8q

    @user-tw1qq6cr8q

    4 жыл бұрын

    @@gwletter15 그리고 내가 언제 "하늘같은 남편이 돈버는데 어딜감히 마누라가..." 뉘앙스임? 그냥 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겠지? 잠재적 메갈리안인가 ㅋㅋㅋㅋ 세상이 다 삐뚤어져 보이고 여자가 막 피해받는거 같나 ㅋㄴㅋ

  • @joannepark3293
    @joannepark3293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엉엉 울었네 남일 같지가 않아서.. 마지막에 나문희 고생했어요가 얼마나 가슴을 울리는지

  • @user-vl7bz9jv3s
    @user-vl7bz9jv3s4 жыл бұрын

    다음화는 봉에서 민호와 윤호가 같이 떨어져서 윤호가 민호보다 더 많이 다쳤는데 다른사람들이 윤호한테 형한테 왜그러냐고 너무한거 아니냐 라는 말을 계속 들어서 억울해서 옷을 찢어 투명코팅지를 붙쳐서 상처를 보이겠끔 다니는편이네요

  • @ggraces2

    @ggraces2

    4 жыл бұрын

    @@myo-py5fp 하이킥 척척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기욤

  • @user-ut1ek7jq2w
    @user-ut1ek7jq2w3 жыл бұрын

    나만 눈물나냐ㅜㅠㅠㅠ문희할머니 저 따뜻한 미소 너무 따뜻해...

  • @user-mp4xr5qh8t
    @user-mp4xr5qh8t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뒤돌아서 집가는 뒷모습이나 그 뒷모습 보면서 눈물 흘리는 나문희보니깐 진짜 너무 눈물나네 ㅠㅠ

  • @MaknaeCarrot
    @MaknaeCarrot2 жыл бұрын

    준이 움직이는 할머니 등에서 왤케 잘 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순둥이다

  • @eunzy
    @eunzy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에피소드 볼 때마다 눈물나옴... 너무 착하셔 문희여사

  • @sshs3756
    @sshs3756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자신도 고생해봐서 돈주고 고용하지만 고마움을 표시하는 문희띠 감동

  • @user-gi5ts7nk4g
    @user-gi5ts7nk4g3 жыл бұрын

    나문희 선생님 진짜 연기 잘하신다...이 편에서 확 느껴짐ㅠ 마지막에 돈이랑 반찬 챙겨줄때...ㅠㅠ

  • @user-mp4xr5qh8t
    @user-mp4xr5qh8t4 жыл бұрын

    자기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생각나서 그러네 ... 저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진짜 가슴 따뜻해지고 눈물나는 에피였음 ㅜ

  • @phasor8349
    @phasor83494 жыл бұрын

    문희할머니가 비슷한 일을 해 본사람으로써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 심정도 이해가지만 도우미입장에서는 난 정당하게 돈을 받고 일을 하러왔는데 내가 이 일을 하는게 불쌍하게 보여서 동정심때문에 챙겨주시는건가 싶은 마음에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시대의 흐름이나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생각하는게 달라지다보니 어렸을 때 봤을때랑은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 @Minsang1st

    @Minsang1st

    4 жыл бұрын

    딱히 동정심이라기보단 그냥 예전에 자기모습이 생각나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막 아랫사람대하는 동정이라기보단 비슷한 경험의 공감에서 우러나오는 거라 그렇게 부담스러울것 같지는 않아요. 뭐 물론 돈을 더준다거나 일을 쉬게하는거면 그렇겠지만 그냥 잘해주고 먹을것 싸주면 부담이라기보단 그냥 좀 짠할것같긴해요.

  • @phasor8349

    @phasor8349

    4 жыл бұрын

    @@Minsang1st 물론 문희할머님 입장에서는 그렇죠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저였어도 챙겨주고 싶었을 거예요 근데 도우미 입장에서는 내가 도우미일을 하는게 불쌍해 보이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또한 저렇게 편의를 봐주게되면 도우미분은 오히려 집안사람들 눈치도 보게되고 불편해질수도 있으니까요.. 호의를 베푸는건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당사자가 호의라고 느껴지지않는다면 호의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베베꼬인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자기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들은 그렇게 느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ㅎㅎ

  • @user-fb6uk8qg6i

    @user-fb6uk8qg6i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에요. 나문희 할머니가 식모하실 적 생각나셔서 챙겨주는 거긴 하지만. 가정부 입장에선 그걸 알 리가 없고... 자기를 무시하나? 같은 생각도 들 수 있을거 같아요

  • @user-xp7ne6tf8h

    @user-xp7ne6tf8h

    4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박해미 정도 되는 나이대가 그랬다면 동정으로 느꼈을테지만, 이미 인생 오래 사신 할머니가 그랬다면 다른 느낌인거같아요. 불쌍해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대우해주고 싶어하고 아껴주는 느낌.

  • @별빛같은나의찬원아
    @별빛같은나의찬원아4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면 힘들더라도 문희 할머니같이 좋으신 분이 챙겨 주니까 보람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슬퍼라,,,

  • @user-vd6bk9gh2n
    @user-vd6bk9gh2n4 жыл бұрын

    영기엄마 대사가 진짜 찰지네 ㅋㅋㅋㅋ 진짜 실제인줄

  • @Ysy85263
    @Ysy852634 жыл бұрын

    진짜..직업의 귀천없다..다 먹고 살려고하는건데 위아래가 어딨어

  • @user-se4kg5tu7y
    @user-se4kg5tu7y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나문희배우님 마지막 눈빛 연기 무슨일이예요. 진짜 대배우는 짤은 시트콤에서도 연기에 틈이 없으시네요. 만감이 교차하는 그 붉어진 눈빛 연기에 울컥했습니다.

  • @lserena6930
    @lserena69303 жыл бұрын

    준이 업혀서 자는거 넘 귀엽다 ㅠ

  • @user-hj3lc8ll6g
    @user-hj3lc8ll6g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몽글몽글하게.만드는 문희❤

  • @fenjili5867
    @fenjili58674 жыл бұрын

    문희여사님 딱 우리 엄마같다 ...맘이 너무 여려서 남을 시키면 제맘이 편하지않다고 식당가서 밥먹으면 풀 셀프주의자 ......

  • @sayaknyamnyamgood6412
    @sayaknyamnyamgood64124 жыл бұрын

    나문희님 웃을때 항상 흐헿훙하고 웃으시던데 너무 귀여움

  • @bhl7958
    @bhl79582 жыл бұрын

    왜 본인이 당했던만큼 갑이되면 다른사람한테 더 부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에피소드 보면 문희할머니 사람자체가 배려심있고 좋은사람임.

  • @user-or1jq3wx4n
    @user-or1jq3wx4n Жыл бұрын

    해미님 보면 왜 오은영쌤 생각이 나는 지 모르겠다 가정사에서도 늘 똑부러지고 자존감 높고 본업도 철저하고 인간관계에서 무시당하기 싫어서 독학으로 러시아어 배운것도 대단!! 특히 이 편에선 건강하게 고용관계 정의하는 것도 멋있다!!

  • @user-jr5lp9uu6f
    @user-jr5lp9uu6f Жыл бұрын

    문희선생님이 가사도우미 가는 모습 쳐다보는거 왜 이렇게 아련할까.. 울컥할뻔했네

  • @MultiNoGu
    @MultiNoGu4 жыл бұрын

    하이킥 어릴적에 볼때는 몰랐지만 다시보니 정말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많네요 연기자분들 연기도 대단하고.. 요새는 이런 작품들이 안나오는게 참 아쉽습니다

  • @user-nb5yv7vu2i
    @user-nb5yv7vu2i3 жыл бұрын

    준이 자는거 너무 귀욥다😍

  • @user-jm7jm8iy4m
    @user-jm7jm8iy4m3 жыл бұрын

    문희여사님 연기너무잘하셩.. 자기 옛날모습이랑 겹쳐보는 무늬여사님한테 감정이입해서 울컥했네 ㅠㅜ

  • @ylylylyl5089
    @ylylylyl50893 жыл бұрын

    나문희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대사를 안해도 눈빛으로 모든 감정이 전달되는듯..대배우는 다르십니다

  • @dlxorud999
    @dlxorud9994 жыл бұрын

    문희할머니 마음씨가 너무 따뜻하다고 느껴진 편..

  • @user-tb3xm4sy9u
    @user-tb3xm4sy9u4 жыл бұрын

    본인도 겪었던 일이여서 그마음을 아니까 잘해주시네

  • @koo1day
    @koo1day Жыл бұрын

    하이킥 시리즈 다봤는데 참..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들이 너무 따땃해서 자꾸 찾아보게돼요 ㅎㅎㅎ

  • @k4460
    @k44603 жыл бұрын

    박해미가 맞다 나문희가 맞다 하지만 어느 쪽도 틀렸다 말할 수는 없는듯.. 일하는 입장에서는 해미 스타일이 편하기는 하지만 문희처럼 보듬어주는 사람이 때론 정말 고맙기도 하기에.. 내 생각에는 이 집에 박해미도 있고 나문희도 있어서 너무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은 분위기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함. 어쩌면 문희해미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가장 잘 채워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듯

  • @lovetae9364
    @lovetae93644 жыл бұрын

    내가 하이킥을 사랑하는 이유ㅜㅜ눈물난다 ㅜ문희찡 ㅜㅜ

  • @user-qd2sl6wn8w
    @user-qd2sl6wn8w4 жыл бұрын

    문희 할머니...ㅠㅠ♡♡♡ 진짜 너무 좋아ㅠㅁㅠ♡♡♡ 젊은 도우미 아줌마를 보고 자신의 옛날 모습이 떠올라 집안일 같이 도와주고 반찬에다가 돈도 더 쥐어주고ㅠㅠ 진짜 좋은 분이셔!!ㅠㅠ

  • @JK-rf2ql
    @JK-rf2ql4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그냥 가볍게 보고 있는데 울었어요....ㅠㅠㅠㅠ 헝ㅠㅠㅠㅠㅠ 따뜻한 사람ㅠㅜ

  • @user-vt7rc6bd2i
    @user-vt7rc6bd2i3 жыл бұрын

    많은 영화와 드라마, 훌륭한 배우들을 봤지만, 연기를 보고, 나를 눈물 흘리게 만든 배우는 나문희 배우님 뿐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나문희 배우님의 표정은 정말 너무 대단하다.

  • @user-zm3yk9vm1y

    @user-zm3yk9vm1y

    Жыл бұрын

    6:38 레알..

  • @user-be3qy8og2s
    @user-be3qy8og2s4 жыл бұрын

    모든 고용주가 나문희같으면 우리나라 살기 좋을텐데

  • @user-lp9qv6cy6x
    @user-lp9qv6cy6x3 жыл бұрын

    3:31 와 박혜미 말 진짜 잘한다 가정부도 자부심 맞지

  • @drumplayground
    @drumplayground Жыл бұрын

    엄마보고싶다.. 나문희쌤 연기 보니 넘 뭉클하네요.. 드라마 그것도 시트콤인데 감정 묻어나는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꽂히네요ㅜ

  • @user-ew2dh4vn6k
    @user-ew2dh4vn6k3 жыл бұрын

    하 눈물난다... 진짜 너무 따뜻해...🥺

  • @emotion-time
    @emotion-time3 жыл бұрын

    2:28 혼동 속에서도 깨지않는 준이

  • @user-mg9yg7sr3r
    @user-mg9yg7sr3r3 жыл бұрын

    나문희배우님 너무 연기 잘하셔ㅠㅠ 눈물난다 진짜

  • @a1a0a2a1
    @a1a0a2a14 жыл бұрын

    뭐든지 입장을 바꿔봐야 그 마음을 안다고 문희여사님 너무 따뜻하시네요 괜히 눈물이 나네요ㅠㅠ

  • @user-ww3mq6fc8i
    @user-ww3mq6fc8i4 жыл бұрын

    문희할머니ㅜㅜㅜㅜㅜ너무 따스하신분

  • @twoluna
    @twoluna Жыл бұрын

    나문희 선생님 연기는 참......코미디에도 정극에서도.......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어요...........ㅠㅜ

  • @guiltypleasure999
    @guiltypleasure999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예전 자기 보는거 같아서 웃으면서 안타까운 표정 미쳤다 나문희 볼 때마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 우리 할머니 보는거 같아서 괜히 찡해짐

  • @user-qo8li7ce2b
    @user-qo8li7ce2b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정감가는 나문희 여사님과 하이킥 가족들🙃 이러니 십년이 지나도 계속 계속 보게 됨...

  • @user-yn6eb4fw1h
    @user-yn6eb4fw1h4 жыл бұрын

    난 하는게 못미더워서 대신 다해주는 이야긴줄 알았는데..... 무늬언니... 감동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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